세바시 청소년 캠프 11기 OPEN | 진로를 물어보는 어른에 대한 중학생의 솔직한 생각 | 이채은 세바시 청소년 캠프 8기 수료생 | 세바시 루키즈 e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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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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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겨울 세바시 청소년 캠프 11기가 시작됩니다.
    나를 바꾸는 세바시 청소년 캠프에서 변화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예비 중학생 신청 불가)
    ※ 선착순 마감으로 마감 이후 추가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중학생의 솔직한 생각
    이채은 | 세바시 청소년 캠프 8기 수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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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5

  • @sebasi15
    @sebasi15  Рік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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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BangGa
    @HiBangGa Рік тому +16

    뭐하고 싶냐는 질문보다는 뭐할 때 즐거운지 물어보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younglee6063
    @younglee6063 Рік тому +6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콧끝이 찡해지네요...너무 야무지고 이쁜, 꿈이 많을 중 2 여학생을 위해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 @민혁-i5u
    @민혁-i5u Рік тому +3

    맞아요 지금은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과정 중에 있는거에요! 엄마가 꿈을 물어볼 때 왜 싫은 마음이 드는지도 너무 잘 알 것 같구요. 어쩌면 그 답답함과 불안한 마음은 지금 바로 결과를 보여주고 결론을 내려서 검사를 받아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서 오고 있지는 않나요? 그러니까 다음에 엄마가 또 그렇게 물어본다면 이미 완성 된 답을 내어 놓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답답해 하는 것 보다 지금 눈에 보이는 많은 하고 싶은 것들과 경험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마음속에 부담도 줄어들고 하나하나 경험을 거치는 동안 자신만의 것을 분명하게 찾아갈 수 있을거에요^^

  • @Rosalie_777
    @Rosalie_777 Рік тому +5

    현명해요 ㅎㅎ 저도 중학생 때와 지금 많이 바뀌었고 도전하고 경험성공실패하며 훨씬 성장했어요 . 성균관대 수학교육과 간 후에도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해왔고 현재도 외국계 경험이나 무용 음악 연기 등 예술에도 몸담구면서 탐구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두려워말고, 지금의 생각처럼 하고 싶은 것들에 도전하고 탐구해보면 멋진 가능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해있을 거에요!!!

  • @타우마젠
    @타우마젠 Рік тому +6

    아! 학생의 얘기를 들으니 저도 딸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발표 너무 잘 하셨어요!!^^

  • @황인국-e6t
    @황인국-e6t Рік тому +2

    어머니 관점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비판은 아니고 다른 관점의 의견 참고하시라고 댓글답니다.
    8살 딸에게 꿈과 직업을 물어보고 보건교사, 작가, 화가, 과학자라고 답하는 딸의 관심사를 알게 될 때 무엇을 도와주어야 할지? 생각도 해보고, 피드백으로 원하는 직업이 다가 아니다. 돈 잘벌고 사람들이 멋지게 생각하니까? 되고 싶은거 정하지 말고 우리따님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의로운, 차별없이 도움주는 등의 직업 앞의 수식어도 함께 생각해보라는 말을 주고 받는 아빠인데요.
    한편으로는 어머니 입장은 관심사를 알아보고 대화를 나눠보고 싶고 도움을 줄만한 것이 있을까?가 아닐지?
    참고로 목표나 꿈은 정할때 스트레스 받더라도 느린거 보다는 빠른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안 그러면 저처럼 그리고 대다수 기성 세대 어른들 처럼 점수 맞춰 학교나 전공을 선택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연봉 높은 회사 중 골라 취직해서 자기 주도적인 삶을 놓치고 살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스스로를 위해 선택과 집중할 수 있는 도전 할만한 직업 후보군을 좁혀 목표로 몇가지 정하고 그앞에 수식어도 결정하고 부모님과 주변에 선언하시고, 뭐라도 시작해 보세요. 뜻대로 안되거나 어려움이 있어 꿈을 바꾸고 싶을 때도 함께 상의하시면 부모님은 늘 응원 해주실 겁니다. 사랑하는 딸일테니까요.
    [실패 관련 참고 글귀]
    첫 번째 실패는 하기 싫은 일에서 성공하는 것.
    성공의 대가는 얻겠지만, 삶의 의미나 즐거움을 얻기는 어려움 (대다수 직장인)
    두 번째는 하고 싶은 일에서 실패하는 것
    노력하고 계속 도전하면 진정한 성공을 얻을 수 있고, 이때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실험임
    세 번째 실패는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머뭇거리는 것
    당연히 실패도 성공도 없지만 시간은 흘러감.
    인생을 낭비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함
    가장 치명적인 실패임

  • @조팔색
    @조팔색 Рік тому +4

    반대로물어보세요 중학생이면엄마도 젊으실텐데 평생우리뒷바라지하며우리만보며살거냐 엄마는꿈이없냐물어보세요

  • @imase567
    @imase567 2 місяці тому

    요즘엔 꿈이 없는게 맞지
    하나만 하기엔 할만한게 너무 많잖아
    딱 찝어서 말하기 곤란한게 맞지
    다 하고 싶어 근데 이거 먼저 해보고 이거 해보고 이래보는거지
    길이 많지 않을 땐 하나를 정하는게 맞지만
    지금은 길이 너무 많아서 복잡한데 꿈이 뭐냐 물어보는건 잘못하면 고문이 된다 특히나 어릴 때는 머리에 콱 박혀서 나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

  • @게리베커
    @게리베커 Рік тому +1

    책 이벤트 발표는 안하시나요?

  • @jennalen7922
    @jennalen7922 4 місяці тому

    시간단축을 덜했군

  • @배가은-w5c
    @배가은-w5c Рік тому +3

    머리가 너무 지저분하다ㅠ

    • @youtoo_metoo
      @youtoo_metoo Рік тому +5

      가은아 언니의 메세지에 집중해야지 머리만 보고있었어?

    • @배가은-w5c
      @배가은-w5c Рік тому

      @@youtoo_metoo ㅋㅋ

  • @tangle4764
    @tangle4764 Рік тому

    자식에게 관심이 없다보니 저런거다. 저런 질문을 할게 아니라 1차적으로 꿈이 있는지 물어보고 없다는 대답이 돌아오면 진로에 대한 검사를 같이 진행한다거나 그런식으로 방향을 잡아주던가 같이 해보던가 그런 과정이 필요함. 자기주도적인것도 정도껏이지 부모가 방향을 잡아줘야 시간 단축을 덜하는 법이다. 뭔 시간을 가지고 실패를 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본다 이지랄하는데 시행착오 조차도 마찬가지다. 여러 경험을 하기 위해서도 부모의 관심과 경제적 지원도 어느정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