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이 800억 들어 개발한 최대주행 680km EREV 전기차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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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전기차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를 통해 모터가 구동되는 BEV방식이 있고, 내연기관과 이를 보조하는 하이브리드 HEV가 일반적입니다. 이 사이에 존재하는 방식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있습니다.
이 EREV 시장 개발에 뛰어든 국내 차 업체가 있으니,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7년 쌍용자동차가 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코란도C, 티볼리 EV까지 시험주행에 성공하며 최대 주행거리를 680km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아이오닉5 롱레인지 모델 항속거리가 최대 485km인점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EREV #쌍용전기차
EREV는 고용량 전고체베터리가 상용화 되어 보편적으로 보급되기 전까지 가장 합리적인 대안 이라고 보면서 전기차와 동일한 지원이 되길 기대 합니다.
EREV - 쌍용이 시대를 살짝 앞서 갔었네. 800억, 정말로 개발비로 썼을까 - 정말로. ( 이 영상이 나온 2021년 7월의 3년 후_ 지금 - EREV 시장이 재평가 받아 - 다시 열리고 있네요
하이브리드를 만들려고 보면 생각보다 밋션이 복잡해진다
고장나면 돈도 엄청 많이 들어간다
어차피 엔진이 들어갈거면 차라리
밋션을 단순화하고 엔진은 충전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연비도 하이브리드와 비숫하고
그러면 친환경차가 아닌가 하이브리드와 비숫한데 말이야
아니 하이브리드의 단점을 개선한 차량이라고 할 수 있지~~~
EREV는 전기차도 아니고 거의 사양되어가는 분위기로 알고있는데 쌍용이 하고 있었군요.. 나름 현기와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 이었겠..죠?
내연기관이 들어가면 그건 하이브리드지 전기차가 아닙니다.
@@Redeption-y2b e파워가 최고인듯.
경차도 아닌게 연비 35인데. 불편 하지 않고 기름값 걱정 안되고. 싸고 싶다.
님이 아시는 HEV는 파워트레인이 2가지로 구동되는 거고...EREV는 엔진은 단지 배터리 충전을 위해 발전기 돌리기 위해서 저배기량 엔진이 달리는 겁니다..노점상들 전기 쓰려고 소형발전기 돌리는 거랑 비슷한 원리..영상에서 설명하는 바와같이 PHEV처럼 완속 충전포트가 있는 방식도 있고 아예 가솔린으로만 충전되는 방식도 있고요..
망한 회사가 무슨 짓을 못해...
Erev는 일종의 하이브리든데 외출시안해 하이인기짱인데
새로나올 무쏘로 마지막 한타싸움만 생각했는데 .. 하나 더 있긴 있네요.. 전기차 종류 설명해주신거 보고 잘 배워갑니다!!
일본 노트 연비 35키로 나오던데 전기차 보다는 갑이다.
솔직히 보조금 아니고 기술적 경쟁은 apu 전기차가 최고다.
발음이 잘 안들려요. 소리가 웅웅 거려요. 음악이 없으면 차라리 잘 들리겠네요.
쌍용자동차 1997년 대우자동차 인수만
않했으면
쌍용자동차 1997년 11월 대우자동차 인수만 않했으면 이런일 없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