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의 성능은 이미 최대칩니다. 더 올릴 수 없어요. LFMP 로 망간 넣는건 너무 어려워서 한다고 해놓고 아직 소식이 없쥬... 그저 모듈 줄이고..뭐 줄이고..해서 ... 공간 대비 밀도 높이는 것만 하는 중인데.... 삼원계는 올해 말이나 내년이면 테슬라에서 밀도 300 넘는 원통형 나온답니다? 지금도 270대가 흔하고, 뒤쳐진다고 하는 파나소닉도 2170이 272인가 그러쥬. 게다가 LFP와 삼원계 판매가 가격곡선 변화를 보면 같이 떨어지는 중인데, 이게 리튬 가격과 연동이 더 큰 LFP가 리튬원가 이하로 떨어질 만큼 해서 배터리 가격의 경쟁력을 뒷받침 했던 건데....리튬 원가 이하에서 너무 많이 떨어져서...가장 싸게 생산하는 CATL조차도 버틸 수 없어서 최근 생산량 감축 얘기 나왔고, 이렇게 되면 리튬 가격 상승요인이...LFP에 더 많이 반영...그럼 삼원계와 가격차가 거의 없게 되는 현실이 곧 다가옵니다. 국제 시세에서 삼원계가 지금 이미 10%정도 가격 차로 좁혀진 상태인데, 더 좁혀지면 LFP 누가쓸까요? 그리고 밀도 더 높아지면 역전도 가능한데..누가?
듣다보니 뭔가 이상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런가. 이 사람은 뭔가 외나무 다리위에 우리가 서있고 그러니 이 길만이 절대 진리야 라는 어거지 주장하고 있다고 보여서. 세상은 그것보다는 좀 더 다양한 변수의 집합이고 예측 못한 방향으로 굴러가거든. 뭘 모르고 나대는 건 아닌지.
이 분은 너무 멀리 보시네요. 그런식이면 개나소나 다 전문가 아닌가요? 오토파일럿이 대세다 소프트웨어랑 잔연 친화적인 배터리 투자에 올인해라 라는 말은 과학에 문외한인 저도 합니다. 근데 현대 기아가 미래 예상을 못 해서 전기차 두고 이제와서 하이브리드를 추진할까요? 전기차가 사람들이 원하는 완성도에 비해 소프트든 배터리든 관련 기술 발전이 너무 더디니까 디딤돌 개념으로 하이브리드를 울며겨자 먹기로 추진하는 거겠죠. 자꾸 소프트웨어 어쩌고 하시는데, 그런 기술 개발을 시도도 안했겠습니까? 로봇 기업 인수하는등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자해봤는데, 기술 개발이 만만치 않았고 미래 먹거리만 바라보고 올인 하기엔 그 동안 버티기가 쉽지 않겠다 싶으니까 지금 당장 먹고 살 궁리는 하면서 동시에 진행해 보자겠지 설마 소프트웨어 개발에 아예 손 놨겠습니까? 제가 하고픈 말은 강정수님 본인보다 현대기아가 멍청해서 아무생각 없이 이제와서 하이브리드 추가하는 게 아니라 나름 살 궁리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잠시 우회하는 수단으로 사용할뿐 미래 먹거리 관련 기술에 손 놓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자동차는 휴대폰처럼 갑자기 바뀔수가 없습니다. 노키아를 도요타에 빗대는데 상황이 다릅니다. 전기차가 미래이긴 해도 전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서서히 변하는거지 1-2년 사이에 갑자기 전기차 시대가 오는게 아니에요. 전기차에서 뒤쳐져서 도요타 3년 안에 망한다고 몇 년전에 떠들어대던 유투버와 전문가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지금와서 도요타가 맞았다며 하이브리드 개발하고 있습니다. 쉽게 무너질 자동차 기업이 아니에요.
하이브리드가 피쳐폰이고 노키아가 도요타라고요? 그럴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전기차가 피쳐폰이 될여지는 전혀없나요? 전기차 올인하다가 다시 하이브리드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는 현대나 전기차만 만드는 테슬라가 오히려 노키아가 될 수 있는 여지는 전혀 없다는 말씀은 아니시지요? 하이브리드가 피쳐폰이 될 가능성에 더하여 전기차가 더 수명이 짧은 피쳐폰이 될 수도 있습니다.1990년 중반 CD가 LP나 카세트테잎을 음반 시장에서 몰아 냈지만 CD는 더 빠르게 음반시장에서 무력화되어 존재감이 없죠 . 지금은 LP판매량이 CD판매량을 추월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LP시장이 다시 열린다는 말은 아닙니다. 전기차 아직 멀었고 갈길이 험난합니다. 내연기간은 지금 멈춘다고 해도 100이 넘었고, 저는 단언컨대 전기차는 내연기관만큼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영광은 없을 겁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에 밀려 과도기적 기술이 될 여지가 충분히 존재한다 이런 말이지요. 끝
완성차 업체들은 지금이라도 사활을 걸고 제조공정을 완전히 뒤집어 엎지 않으면 한순간 노카아의 결말을 맞이할 것 가장 큰 문제는 지금의 래거시 자동차의 제조공정은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기존 공정에 그 부품만 추가하는 방식임 이는 엄청나게 복잡한 공정과 조립 난이도를 유발하고 결정적으로 각 부품들간 통신이 불가능하여 테슬라 같은 ota나 순발력 있는 업데이트가 불가능함 지금의 자동차에는 많으면 3000개의 프로세서가 들어가는데 이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제작되는지 반증하는 것 지인중에 완성차 업체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왜 테슬라가 아닌 다른 차량은 뒷자리 엔터테인먼트 스크린에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앱을 따로 구동하게 하지 않느냐 물어보니 그렇게 하려면 뒷자리에 컴퓨터를 하나 더 넣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배터리나 발전기 디자인을 새로 해야하고 그럴 공간도 없고 케이블로 늘어나는 무게를 감안해서 이득이 없어 할 수 없다고 하더라 이게 기존 자동차 산업의 한계를 보여주는거임 이렇게 어영부영 눈치만 보고 당장의 실적에만 눈이 멀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한순간 무너질 날이 멀지 않았음
ㅋㅋㅋ. 삼성 OTA 내년부터 나오는 전기 차에는 SDV가 적용이라서 OTA 다 되고, 프로세스도 엄청 많이 줄어듬. 그동안 세트업체하고 부품업체하고 표준과 규격을 정하고 부품을 생산하는 과정이 좀 길어서 그런 거였을 뿐임. 원래 완성차 업계가 분업체제가 발전해서 하나를 바꾸려면 서로가 협업해서 다 바꾸어야 해서 많이 느림. 하지만 한번 바뀌고 나면 대량 생산이 가능해서 원가 면에서 테슬라보다 경쟁력이 더 높을 수 있음. 그냥 좀 느린 거지, 못하는 게 아님.
공간, 배터리 발전기는 그냥 이상한 소리임. 뒷좌석에 저가 태블릿 하나 붙이면 그만임. 하지만 그걸 살 사람이 없어서 안사는 거임. 특히 넷플리스 같은 건 통신비를 내야하는데 어느 멍청한 인간이 자동차 전용으로 요금제를 하나 더 추가해서 실시간으로 차 뒷좌석에 매달린 흔들리는 화면으로 넷플릭스 보겠음? 비싼 돈들여서 눈알 빠질 일 있음. 그냥 자기 폰 들고 가서 보는 게 돈도 덜 들고 건강에도 좋음. 뒤에 화면 달아봤자 사는 사람도 없고, 실용성이 떨어져져 안하는 거임. 그 불편한데 자동차 가격만 올리는 걸 누가 삼?
소프트웨어는 현기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안에 인재가 없죠. 작은 국내 시장을 카카오, 네이버가 갈라 먹고 그마저도 카카오는 분식회계, 시세조정, 부패... 네이버는 라인을 일본 소뱅에 뺏기다 시피 하고... 미국의 구글이 안드로이드 처럼 공용 OS 를 만들어 준다면 모를까... 현기도 갑갑하죠. 하드웨어는 어찌어찌 되는데 OS 답이 없어서...
이분은 전기차를 단순히 S/W탑재를 위한 플랫폼으로 생각하시네. 아나운서보다 못한 지식으로... 전기차는 환경보호가 주목적임. 거기에 부수적으로 S/W운영이 쉬워지는 것 뿐.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든 말든 중국만 100%전기차 적용하면 나는 만족함. 중국의 전기차가 늘면서 한국 공기가 맑아짐!!!
삼성이 파운드리에서 패배한건 팹리스와 협업을 하지 못했기 때문. 삼성이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함으로서 자체 생태계 구축에 실패한것은 뼈아프다.. 현대차 기아가 os를 또다시 구축못하고 테슬라꺼를 쓰게 된다면 돈은 미국이 벌고 한국은 하청기업이 되고 말것이다.. 앞으로 세계는 플랫폼화 되고 생태계 구축 싸움이다..
실력이 안되니 팹리스에게 버림받는 겁니다. 팹리스들도 비싼 TSMC 버리고 삼성으로 오고 싶어 해요. 그런데, 삼성이 실력이 안되어서 TSMC에 밀리니 팹리스들도 삼성에 오더를 못 주는 겁니다. 수율이 안나와서 생산을 맡길 수 없는데 무슨 팹리스 협업? 그리고 현대/기아차는 전기차 표준을 따라서 모든 생산 체인을 구축해서 테슬라 거 안씁니다.
❤❤❤🎉❤❤😢😢 아직도 언론들이 상황파악 안되는갑네. 누가 바쁘고 시간 없는데 불편하게 전기충전하고있냐? 편리서이 없자나 생각없다 전기차 불편하다 히터나 에어콘 틀기불편하고 이미 내연기관의 감성이 좋은데 무슨 전기차냐 일반차에서 전기는이미 공짜로 쓰고있다 라디오 공짜임 팬 공짜임 기타 등등 공짜임.
적어도 당신보다는 전문가이실텐데요, 얼마나 아신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혹시 현업에서 더 전문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이시라면, 태도를 지적하시기보단 내용이나 틀린 부분을 말씀해주시는게 더 바람직한 방향 아니겠습니까? 세간에서는 당신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을 속되게 “꼰대”라고 하니,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루하-o6j 인터넷에서 하루만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내용이고 개나소나 다 예상 가능한 말 뿐입니다. 그럼 저도 이제 전문가 되는 건가요? 그리고 정중하게 말하는 척 하면서 비꼬는 말투뿐인데다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문구가 본인을 꼰대 같아 보이게 만든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꼰대로 보이지 않게 말 뽄새에 주의 하세요.
도요타가 버티고 있는 이유는 기존 소비자들의 충성심이다. 내연과 하브에서 쌓은 어마무시한 신뢰도는 비록 늦더라도 전기차를 본격 생산하는 때가 오면 그 고객들이 지갑을 열거라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고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도요타의 위상과 북미에서 위상은 천지차이다.
![‘위기의 폭스바겐’... 현대차·기아에게는 기회? / 윤석천 경제평론가 [이데일리 인사이트] | Market Now (20240906)](http://i.ytimg.com/vi/HnvG_R7SYlM/mqdefault.jpg)
하이브리도 아니다
전기차 대응못하면
망하는거다.
LFP의 성능은 이미 최대칩니다. 더 올릴 수 없어요. LFMP 로 망간 넣는건 너무 어려워서 한다고 해놓고 아직 소식이 없쥬... 그저 모듈 줄이고..뭐 줄이고..해서 ... 공간 대비 밀도 높이는 것만 하는 중인데.... 삼원계는 올해 말이나 내년이면 테슬라에서 밀도 300 넘는 원통형 나온답니다? 지금도 270대가 흔하고, 뒤쳐진다고 하는 파나소닉도 2170이 272인가 그러쥬. 게다가 LFP와 삼원계 판매가 가격곡선 변화를 보면 같이 떨어지는 중인데, 이게 리튬 가격과 연동이 더 큰 LFP가 리튬원가 이하로 떨어질 만큼 해서 배터리 가격의 경쟁력을 뒷받침 했던 건데....리튬 원가 이하에서 너무 많이 떨어져서...가장 싸게 생산하는 CATL조차도 버틸 수 없어서 최근 생산량 감축 얘기 나왔고, 이렇게 되면 리튬 가격 상승요인이...LFP에 더 많이 반영...그럼 삼원계와 가격차가 거의 없게 되는 현실이 곧 다가옵니다. 국제 시세에서 삼원계가 지금 이미 10%정도 가격 차로 좁혀진 상태인데, 더 좁혀지면 LFP 누가쓸까요? 그리고 밀도 더 높아지면 역전도 가능한데..누가?
이제 일반인이 나와서 방송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입 닫아라
이공계 박사를 모셔라. 경제/경영 전공한 사람이 뭔 전문가라고….인터넷에 나오는 다 아는 내용을 2회 나눠서 입터는 것도 능력이다만….
디테일 떨어지는...암튼 자동차 전문가는 아니네!
지난 일을 말하는 뉴스 정보를 마치 다 알았다는 말투 보기 안좋음 ..
차의 본질은 공간 이동이다. 뭔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냐?
듣다보니 뭔가 이상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런가. 이 사람은 뭔가 외나무 다리위에 우리가 서있고 그러니 이 길만이 절대 진리야 라는 어거지 주장하고 있다고 보여서. 세상은 그것보다는 좀 더 다양한 변수의 집합이고 예측 못한 방향으로 굴러가거든. 뭘 모르고 나대는 건 아닌지.
이 분은 너무 멀리 보시네요. 그런식이면 개나소나 다 전문가 아닌가요?
오토파일럿이 대세다 소프트웨어랑 잔연 친화적인 배터리 투자에 올인해라 라는 말은 과학에 문외한인 저도 합니다.
근데 현대 기아가 미래 예상을 못 해서 전기차 두고 이제와서 하이브리드를 추진할까요?
전기차가 사람들이 원하는 완성도에 비해 소프트든 배터리든 관련 기술 발전이 너무 더디니까 디딤돌 개념으로 하이브리드를 울며겨자 먹기로 추진하는 거겠죠.
자꾸 소프트웨어 어쩌고 하시는데, 그런 기술 개발을 시도도 안했겠습니까? 로봇 기업 인수하는등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자해봤는데, 기술 개발이 만만치 않았고 미래 먹거리만 바라보고 올인 하기엔 그 동안 버티기가 쉽지 않겠다 싶으니까 지금 당장 먹고 살 궁리는 하면서 동시에 진행해 보자겠지 설마 소프트웨어 개발에 아예 손 놨겠습니까?
제가 하고픈 말은 강정수님 본인보다 현대기아가 멍청해서 아무생각 없이 이제와서 하이브리드 추가하는 게 아니라 나름 살 궁리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잠시 우회하는 수단으로 사용할뿐 미래 먹거리 관련 기술에 손 놓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분은.누구세요?
어중이떠중이
저사람 테슬라 에코프로 꼭지에 사서 매일 본전달라고 물떠놓고 기도함.
뭔가 부족한 내용의.....
아는 게 없으니까. 심층으로 들어가지를 못함. 블로그만 몇 개 봐도 아는 내용들.
나도 항상이렇게생각했는대 답답하다
저 교수말 듣다보면 뭔가 아는것 같긴한데 매우 비전문적이고 전기차에 중독된 인간같음 신뢰성 제로임
도요다 태국등 동남아 가니 많더군요
앞으로는 대세는 전기차지 하브는 잠시 지나가는 과정이지
새로운 정보도 없이 오래도 한다
다양한 시청자가 보는데 저 건방진 자세는 뭐야
'
굉장히 보기 불편하네요
나도 이 사람 애기듣다보면 답답함
자동차는 휴대폰처럼 갑자기 바뀔수가 없습니다. 노키아를 도요타에 빗대는데 상황이 다릅니다. 전기차가 미래이긴 해도 전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서서히 변하는거지 1-2년 사이에 갑자기 전기차 시대가 오는게 아니에요. 전기차에서 뒤쳐져서 도요타 3년 안에 망한다고 몇 년전에 떠들어대던 유투버와 전문가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지금와서 도요타가 맞았다며 하이브리드 개발하고 있습니다. 쉽게 무너질 자동차 기업이 아니에요.
테슬라 자율주행을 천하의 MS window에 비교를 하시네
하이 브리드 전기차 이렇게 아무리 빨라도 한세대 정도는. 같이 갈꺼 같은데..
그리고 당분간. 기존 자동차의 40% 정도 점유율을 버틸수 있는 .. 나라가 과연 있을까.
북유럽정도... 나 가능 할라나.
삼성과 LG가 있다
소프트웨어는....애플
제대로 된 전문가네
근데 앵커가 왠지 전기차를 깔려고만 하네. 왠지
누가봐도 친중
흠.. 짐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전략은 컴버스쳔 엔진차 느낌 나는 전기차... 이건 마치 말이 끄는 느낌이 나는 컴버스쳔 엔진차를 만드는 거랑 비슷한 걸까?
갤럭시처럼 현기차도 중요 OS는 미국 거 사용할 가능성 높음. 구글처럼 자체 OS 갖는다는 거 말처럼 쉽지 않음. 미국과 중국은 인재가 넘쳐나지만 한국은 인재가 거의 없음.
자율주행은 니아까에도 구현이 가능하다
테슬라아저씨다
댁은 소트트만 보시라 ㅋㅋ. 난 다양하게 볼란다
하이브리드가 피쳐폰이고 노키아가 도요타라고요? 그럴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전기차가 피쳐폰이 될여지는 전혀없나요? 전기차 올인하다가 다시 하이브리드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는 현대나 전기차만 만드는 테슬라가 오히려 노키아가 될 수 있는 여지는 전혀 없다는 말씀은 아니시지요? 하이브리드가 피쳐폰이 될 가능성에 더하여 전기차가 더 수명이 짧은 피쳐폰이 될 수도 있습니다.1990년 중반 CD가 LP나 카세트테잎을 음반 시장에서 몰아 냈지만 CD는 더 빠르게 음반시장에서 무력화되어 존재감이 없죠 . 지금은 LP판매량이 CD판매량을 추월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LP시장이 다시 열린다는 말은 아닙니다. 전기차 아직 멀었고 갈길이 험난합니다. 내연기간은 지금 멈춘다고 해도 100이 넘었고, 저는 단언컨대 전기차는 내연기관만큼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영광은 없을 겁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에 밀려 과도기적 기술이 될 여지가 충분히 존재한다 이런 말이지요. 끝
완성차 업체들은 지금이라도 사활을 걸고 제조공정을 완전히 뒤집어 엎지 않으면 한순간 노카아의 결말을 맞이할 것 가장 큰 문제는 지금의 래거시 자동차의 제조공정은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기존 공정에 그 부품만 추가하는 방식임 이는 엄청나게 복잡한 공정과 조립 난이도를 유발하고 결정적으로 각 부품들간 통신이 불가능하여 테슬라 같은 ota나 순발력 있는 업데이트가 불가능함 지금의 자동차에는 많으면 3000개의 프로세서가 들어가는데 이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제작되는지 반증하는 것 지인중에 완성차 업체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왜 테슬라가 아닌 다른 차량은 뒷자리 엔터테인먼트 스크린에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앱을 따로 구동하게 하지 않느냐 물어보니 그렇게 하려면 뒷자리에 컴퓨터를 하나 더 넣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배터리나 발전기 디자인을 새로 해야하고 그럴 공간도 없고 케이블로 늘어나는 무게를 감안해서 이득이 없어 할 수 없다고 하더라 이게 기존 자동차 산업의 한계를 보여주는거임 이렇게 어영부영 눈치만 보고 당장의 실적에만 눈이 멀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한순간 무너질 날이 멀지 않았음
ㅋㅋㅋ. 삼성 OTA 내년부터 나오는 전기 차에는 SDV가 적용이라서 OTA 다 되고, 프로세스도 엄청 많이 줄어듬. 그동안 세트업체하고 부품업체하고 표준과 규격을 정하고 부품을 생산하는 과정이 좀 길어서 그런 거였을 뿐임. 원래 완성차 업계가 분업체제가 발전해서 하나를 바꾸려면 서로가 협업해서 다 바꾸어야 해서 많이 느림. 하지만 한번 바뀌고 나면 대량 생산이 가능해서 원가 면에서 테슬라보다 경쟁력이 더 높을 수 있음. 그냥 좀 느린 거지, 못하는 게 아님.
공간, 배터리 발전기는 그냥 이상한 소리임. 뒷좌석에 저가 태블릿 하나 붙이면 그만임. 하지만 그걸 살 사람이 없어서 안사는 거임. 특히 넷플리스 같은 건 통신비를 내야하는데 어느 멍청한 인간이 자동차 전용으로 요금제를 하나 더 추가해서 실시간으로 차 뒷좌석에 매달린 흔들리는 화면으로 넷플릭스 보겠음? 비싼 돈들여서 눈알 빠질 일 있음. 그냥 자기 폰 들고 가서 보는 게 돈도 덜 들고 건강에도 좋음. 뒤에 화면 달아봤자 사는 사람도 없고, 실용성이 떨어져져 안하는 거임. 그 불편한데 자동차 가격만 올리는 걸 누가 삼?
침몰한다.망한다.이런말을함부로한다는게 우스꽝스럽다.일본에대해서얼마나알고있는지,몇년이나살았능지.....남의나라에대해서감나라식으로 아니면말고식의 의견은위험한행동이다.
향후 10년간은 도요타의 시대임 이건 불변의 법칙임
10년간 다음시대의 변화에 물밑작업을 성공적으으로 이끌어낸 다음세대로의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기업이 살아는남을것임
미. 친
소프트웨어는 현기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안에 인재가 없죠. 작은 국내 시장을 카카오, 네이버가 갈라 먹고 그마저도 카카오는 분식회계, 시세조정, 부패... 네이버는 라인을 일본 소뱅에 뺏기다 시피 하고... 미국의 구글이 안드로이드 처럼 공용 OS 를 만들어 준다면 모를까... 현기도 갑갑하죠. 하드웨어는 어찌어찌 되는데 OS 답이 없어서...
이분은 전기차를 단순히 S/W탑재를 위한 플랫폼으로 생각하시네. 아나운서보다 못한 지식으로...
전기차는 환경보호가 주목적임. 거기에 부수적으로 S/W운영이 쉬워지는 것 뿐.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든 말든 중국만 100%전기차 적용하면 나는 만족함. 중국의 전기차가 늘면서 한국 공기가 맑아짐!!!
그렇게는 힘들어요.. 전기 생산량이 이 따라가기 힘듬.
토요타는 세계 1위의 자동차 기업으로 큰 그림을 그리며 운영을 합니다
남미나 아프리카,동남아등 전기 인프라가 열악한 자역에는 하이브리드차 만큼 친환경적인처가 없어요.앞으로도 허이브리드차는 20년 아상 강세를 보일겁니다
중국이 주도하는 전기차 시장
글세 미국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궁금하다
중국을 빼면 원재재 공급이 따라주지 못해서 미국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삼성이 파운드리에서 패배한건 팹리스와 협업을 하지 못했기 때문. 삼성이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함으로서 자체 생태계 구축에 실패한것은 뼈아프다.. 현대차 기아가 os를 또다시 구축못하고 테슬라꺼를 쓰게 된다면 돈은 미국이 벌고 한국은 하청기업이 되고 말것이다.. 앞으로 세계는 플랫폼화 되고 생태계 구축 싸움이다..
실력이 안되니 팹리스에게 버림받는 겁니다. 팹리스들도 비싼 TSMC 버리고 삼성으로 오고 싶어 해요. 그런데, 삼성이 실력이 안되어서 TSMC에 밀리니 팹리스들도 삼성에 오더를 못 주는 겁니다. 수율이 안나와서 생산을 맡길 수 없는데 무슨 팹리스 협업? 그리고 현대/기아차는 전기차 표준을 따라서 모든 생산 체인을 구축해서 테슬라 거 안씁니다.
완전 자율 주행은 거의 사기다
저속으로 정해진 구간에서는 가능하겄지
허나 일반 도로나 골목길 시골길 등
불가능
경험한 만큼 알고있는 만큼 보이는 법.
우매한 범인들은 모르는 법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 나오면 가능 하겠지. 지금은 유별난 변수가 없어야 안정적
❤❤❤🎉❤❤😢😢 아직도 언론들이 상황파악 안되는갑네.
누가 바쁘고 시간 없는데 불편하게 전기충전하고있냐? 편리서이 없자나
생각없다 전기차 불편하다 히터나 에어콘 틀기불편하고 이미 내연기관의 감성이 좋은데 무슨 전기차냐 일반차에서 전기는이미 공짜로 쓰고있다 라디오 공짜임 팬 공짜임 기타 등등 공짜임.
맞는말 하는고만 현대 기아도 진짜 앞으로 2~3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진짜 달라진다. 전기차, 소프트웨어에 제발 집중해야함
양말 신으세요.. 안어울려요 ...
전기차 한번만 타보면 내연차 못탄다
통구이의 맛!
웃기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불자동차 불나서 고통밭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냐~~
그라고 자율주행 택도 읍다~~~
그거 밑다가 사고로 다 죽는거 안보이냐~~
혼자서 환상에 빠졌네~~
차량을 휴대폰에 비유하다니~~
완잔한 배터리를 못만드니깐
나는 사고나면 타죽기 싫어서 지금도 앞으로도 전기차는 살 계획이 없다.
이분, 좀 망상속에 사시는듯.. 자율주행은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말 그대로 꿈의 기술.. 바람잡지 마세요.
어쩌면 더 빨리 진입할수 있지요.
고령화가 되면서 오히려 자율주행이 더 빨라질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말 필요없다
밧테리가격만 싸다면 왜 전기차 안사겠나?
중국이 이미 전기차50%를 넘어 이미 재중화했고 상하이는 전체가 전기차 운행
결국 밧테리 가격이 싸서 그 런 것
그건 님 생각이고 애플은 전기차 포기했어요. 전기차를 무슨 스마트폰 생각하네...
그리고 수소차로 갑니다. 전치차는 무슨 ....
국제정세좀 봐라~~ 중국 때문에 유럽, 미국, 일본이 전기차 바로 안간다~~ 조금씩 정책 바꿀려고 맛보기중~
SW 중요성은 당연한거고
강정수 이분은 테슬라 주식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기에 나오는 방송에서 주구장창...
시청자분들 보는거 뻔히 알면서 한다리 올리고
방송하시는건 어떤 자신감이신지 ?
세계적인 석학도 하지 않는 자세이신데
ㅡ 이 분야에 한 50 년 종사라도 하셨는지
/?
강의의질이 중요하지, 뭔 90년대 사고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십니까.
거만한 것인지는 모르겠고, 체형이 다리 꼰 자세와 너무 안 어울리세요. 다음에는 다른 자세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적어도 당신보다는 전문가이실텐데요, 얼마나 아신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혹시 현업에서 더 전문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이시라면, 태도를 지적하시기보단 내용이나 틀린 부분을 말씀해주시는게 더 바람직한 방향 아니겠습니까?
세간에서는 당신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을 속되게 “꼰대”라고 하니,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루하-o6j 인터넷에서 하루만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내용이고 개나소나 다 예상 가능한 말 뿐입니다.
그럼 저도 이제 전문가 되는 건가요?
그리고 정중하게 말하는 척 하면서 비꼬는 말투뿐인데다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문구가 본인을 꼰대 같아 보이게 만든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꼰대로 보이지 않게 말 뽄새에 주의 하세요.
그건 님 생각이고 애플은 전기차 포기했어요. 전기차를 무슨 스마트폰 생각하네...
이거 뭔 미래가 전부 자기 예상이면 점쟁이야?
박사면 자기생각을 마치 대세인것처럼 말하고
테슬라 마케팅이사야?
중국에서 자율주행 4단계로 사람 죽여가며 강행중입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도둑질을 하든 IP 를 훔쳐가든 중국 자동차가 전기차에서는 경쟁력을 확보할 때
차별화 요소가 필요하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법제화가 오래 걸리는데 얘네들은 그런거 없음 일단 도입해! 그리고 수정해!
항상본인이하는말이 맞다고주장하는ㄴ분
도요타가 버티고 있는 이유는 기존 소비자들의 충성심이다. 내연과 하브에서 쌓은 어마무시한 신뢰도는 비록 늦더라도 전기차를 본격 생산하는 때가 오면 그 고객들이 지갑을 열거라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고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도요타의 위상과 북미에서 위상은 천지차이다.
전기차는 사기다.. 문제는 밧데리이고, 규제도 풀어야 하는데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오래걸린다.. 휴대폰과 다르다는 걸 깨달아야... 차는 생명과 안전의 문제다..도요타 망하면 삼성전자도 망한다..
참 걱정스럽다.
소니 망했다고
난리치드니
지금은?
헛소리 그만하고
흉기 차나 잘 만들어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