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얘기하는 EREV 는 아주 오래전에 Series Hybrid 구동시스템으로 연구되었으나, 낮은 효율로 인해서 폐기된 기술입니다. 엔진을 소형화하고 고효율 작동점에서만 구동하여 엔진효율은 높일 수 있으나, 발전기효율-배터리 충전효율을 거치고 나면, 엔진으로 구동도 하는 Parallel Hybrid 에 비해서 전체연비는 떨어지는 단점으로 인해서 자동차에서는 폐기된 기술입니다. 결국 배터리의 비싼 가격을 엔진으로 일부 대체하는 기술인데, ZEV (Zero Emission Vehicle) 가 될 수 없다는 단점과, 상대적으로 배터리 가격이 내려가게 되면, 경제성 조차도 확보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공인연비 17km/L 언저리인 캠리 하이브리드가 일본에서 사용중인 WLTP 기준으로 24~27km/L임. 즉, 닛산의 노트가 소형차임을 감안하면 연비 30~38km는 국내 공인연비를 적용하더라도 분명 높은 연비임에는 분명하나 우리나라나 기타 전기차의 수요가 늘어나는 나라에서 전기차를 구매하는 절대적인 이유인 충전비용에 비할바가 못됨. phev 또한 단순히 충전과 급유를 모두 할 수 있다는 개념이 아닌, 평소 생활권에선 집밥충전으로 주유없이 운행하다 장거리 갈 때 따로 충전없이 손쉬운 주유로 하이브리드처럼 운행할 수 있게 만든것으로, 라이프스타일이 맞는 사람이라면 전기차 이상의 편리함과 하이브리드 이상의 경제성을 보여줌. 즉, erev는 충전비용이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충전인프라가 갖춰지지 않는 국가에서나 먹힐법한 차량이라는것.
내연기관 특성상 일단 시동이 걸리면 멈출 수 없어서 구동축과 연결하거나 끊는 클러치가 필요하고, 구동축과 다른 속도 때문에 변속기가 필요하죠. 하지만, 배터리 충전 전용이라면 변속기나 클러치가 필요 없어서 훨씬 작고 가볍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죠. 그게 사실은 발전기인데.. 쉽게 생각해서 EREV는 휴대용 발전기를 전기차에 덧붙인 형태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론 예전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도기 과정에 너무 짧은 주행거리와 비싼 배터리를 보조할 수 있는 형태로 이 EREV를 가장 유력하게 봤었는데, 의외로 그런 차량이 출시되는 걸 거의 보지 못해서 의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이미 대박을 치고 있었네요. EREV는 충전시설이 마땅치 않은 지역에서 돌아 다닐 확률이 높은 군용 차량에 적용할 때도 꽤 훌륭한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아.. 이미 비슷한 사례가 있네요. 디젤 잠수함이 바로 그런 형태네요. 잠수 중에는 배터리를 쓰고, 수면 위에서는 디젤 엔진으로 배터리를 충전하지요.
사실 배터리 100km이상급만 달린다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보다는 확실히 비교우위에 설수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전기차가 단순히 연료가 석유에서 전기로만 간다고 해서 중요한게 아니라. 자율주행과 그에 따른 기능들이 다양해질수 있어야 전기차로 가는 비교 우위를 점할수 있을꺼 같네요..어째든 지금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은 자율주행이 아니라 긴 충전 시간일테니까요...
EV 충전용 전기는 원자력, 화력발전 또는 국내 전제발전의 1/10도 안되는 친환경 발전의 전기가 사용되는데, 그나마 발전단가가 그나마 친환경이라는 LNG 화력발전의 절반 밖에 안되는 값싼 원자력전기를 폐쇄해가는 현정부정책이라면, 차라리 장거리 송전선 타고 오는 화력발전 전력을 사용하는 것보다, 차량에 설치된 배터리 충전용 발전기로 장거리 부족분을 direct로 메꿔주는 EREV가 훨신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 아닐까요.
와 기름으로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만드는데 그 발전기가 차에 실려있따면??? 상상은 누구나 했을 텐데 그게 이미 있는 자동차였군요. 있는 건 당연하겠지 해도 그게 수 십만 대나 일본에서 팔릴만큼 대량생산도 됐었다니 신기하네요. 효율은 내연차보단 좋고, 전기차보단 나쁜 수준이려나요
연료의 차이만 있을뿐 수소발전차량하고 비슷하네요.. 개념적으로는 뭐 기술적으로는 훨씬 수소차량이 더 높은 기술을 요구하겠지만 대형 발전기 차량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리터당 38키로주행이라.. 연료가 휘발유인것만 빼고는 재생 연료같은거나 혼합연료 같은거 쓰면 연비가 더 잘 나올것 같은데 어차피 발전기는 고출력발전을 안할테니. 충전 인프라가 없는 곳같은 개발도산국같은곳에서 쓰이면 좋을것 같네요
제가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주장했던 게 EREV인데요.러시아에도 좋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마쓰다에서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 로터리방식 엔진이 있는데요. 이는 실린더가 없어서 높은RPM을 사용하는 엔진이므로 발전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크기도 작습니다. 베터리의 성능이 어느정도 단계 까지(지금의 약 3~4배) 올라오기 전까지 과도기적 사용으로 아주 적당하다 봅니다. 문제는 지원금등 제도적 지원이 없다는 것인데, 전기차로 개조하는 사업을 하려면 차라리 이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생활권에선 집밥충전으로 주유없이 운행하다 장거리 갈 때 따로 충전없이 손쉬운 주유로 하이브리드처럼 운행할 수 있게 만든것으로,라이프스타일이 맞는 사람이라면 전기차 이상의 편리함과 하이브리드 이상의 경제성을 보여줌.즉, erev는 충전비용이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충전인프라가 갖춰지지 않는 국가에서나 먹힐법한 차량이라는것.
탄소중립 때문이지만.. 사실상 인프라가 받쳐주지 않는 상태라 EREV를 이용해서라도 3~5년정도 전기차 인프라를 갖추는 시간동안에 탄소배출량을 낮출 수 있는 관점에서는 상당히 유용할 것 같아요! ㅎㅎ 당장 전국민의 차가 전기차로 변경됐을 때의 충전 시간과 인프라가 문제인거라.. 물류 차량이나 특수차 같은 경우에도 전기차보단 수소차가 더 전망있듯.. 충전시간+ 완전한 전기화에 걸리는 기간을 따져보면 나쁘진 않은 시도라고 생각드네욥
효율은 이미 지금의 하이브리드도 비슷하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탄소배출을 유럽을 중심으로 보다 강하게 규제하고있기 때문에 EREV가 설 자리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념적으로는 지금의 하이브리드 보다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지금의 하이브리느는 결국은 모터와 엔진을 모두 동력으로 써야하는데, 철저하게 분업화 모터는 동력에만, 엔진은 발전기의 최적화성능에만 초점을 맞춰서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쓴다는 개념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특이하고 재밌네요. 예전에 볼트 선전할때 보긴한거 같은데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뭔가 재밌네요. 당시에는 이런차가 있구나 하고 넘어갔지만, 지금은 보다 구체적인 스펙이나 효율이 나오니.. 생각보다 더 개념적으로 효율적이구나 싶기도합니다. 다만 시대적으로 다소 잘못태어난 느낌이긴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밌는 점은.. '이정도 효율성이면 차라리 lpg가 더 효율적이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lpg는 항속일때 가장 효율이 좋아서 둘이 같은 속도로 항속할 경우 .lpg가 가솔린 뺨을 때릴 정도로 효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거든요. ;ㅁ; 뜬금없이 그런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ㅋㅋ
최근 erev가 뉴스에 나오길래 옛날 영상을 다시 보게 되네요. 연소공학을 잠깐동안만 봐도 erev가 얼마나 의미없는 낭비인지 알수 있을것 같네요. 열에너지-> 운동에너지-> 전기에너지 굳이 효율이 떨어지는 배터리 충전, 엔진과 모터 탑재로 인한 중량 증가, 내연기관의 단점인 누유 및 유지보수, 소음 등 그냥 문제투성이네요. 가솔린타는게 훨씬 이득일것 같아요.
EREV가 나중에 베터리기술이 올라가면 정말 개꿀일듯 ㅎㅎ 기술이 올라가고 스타렉스 같은 차량이 EREV로 나오면 일단 건축 목수 같은 사람들은 무조건 살듯 ㅋ 각종 충전부터 유선 공구까지 모두 전기 없는곳에서 장비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지면 ㅋㅋㅋ 캠핑도 개꿀이 될듯 움직이는 거대 휘발유 발전기로 다니는 여행 ㅋㅋㅋ
가능한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수소 탱크, 연료전지 등이 꽤 무겁게 들어가고 거기다가 배터리까지 끼얹기에는 주행거리등에서 손해를 보니까 안한게 아닐까 싶네요 결국은 윗댓처럼 효율성의 문제인것 같아요 -- 찾아보니 이미 차량에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네요 연료전지에서 만들고 남은 전기를 저장하는 보조구동 배터리등이 2개가 장착되어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순수 배터리 내부의 전력으로 약 5분간 주행할수 있다고 하네요 수소탱크는 뒷좌석 아래 3개가 들어가고 엔진룸에 연료전지, 공기 정화 설비 등등이 자리 잡고 있어서 영상의 EREV의 원리로 구동하기에는 차량 내부의 공간, 효율성의 문제로 구현하기 어려운듯 싶습니다
전지용량을 많이 늘려 시내 주행에서는 완전 전기로만 작동하게 하고 시외에서만 엔진으로 충전하게 하며 동시에 충전소에서 충전도 가능하면 기능성이 있겠네요. 발전용으로만 엔진을 돌리니 저 배기량 고효율 엔진을 달면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나중에 엔진만 떼어내면 완전 전기차로도 변신 가능 할 래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수소전기차랑 똑같은 개념이네. 수소대신 휘발유로 전기를 뽑아내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근데 연비가 리터당 30km면 후덜덜하다. 다만 매연으로 인한 공해와 미세먼지로 봤을 경우 친환경차는 아니다. 그런데 화력발전소에서 전기를 뽑아낼때 나오는 매연과 미세먼지를 생각하면 전기차도 별반 차이가 없다.
인류가 사용하는 핵에너지는 아직 핵분열로 열을 만들고 그열로 물을 끓여서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발전 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핵연료에서 나오는 열과 방사능을 유출되지않게 막아줄 설비를자동차에 들어갈 만큼 최소화 시키는것도 문제지만 냉각수를 공급하는 방법도 문제에요 기존의 자동차 냉각수로는 어림 없는 일이라... 배라면 가능하죠 바닷물이 있으니까... 원자력 발전소가 바닷가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일본다운 멍청한 시스템 같습니다. 전기차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팽개치고, 이미 개발되어서 상용화를 기다리는 기술들은 놔두고 휘발유를 쓰다니... 도장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 전자문서 도입을 못한다는 것처럼 휘발유 판매하는 시스템을 위해 만든 쓰레기 차인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엉터리 시스템을 칭찬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배터리 충전속도를 10분대로 단축시키고, 주행거리도 늘리면서, 폭발하지 않는 등의 기술이 이미 개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을 무시하더라도, 수소차와도 비교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 수소차에 필요한 고가의 촉매제를 대체하는 기술도 개발되어 상용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바닷물을 넣어서 달리는 수소차도 나올거라고 합니다. 이런 기술들이 나왔어도 시험과 생산 시스템을 만드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돈이 들어갑니다. 휘발유로 발전을 한다는 발상은 친환경을 위한 궁극적인 목적을 팽개치고, 이미 개발된 기술보다 기존의 생산과 판매 시스템을 위한 이름 뿐인 전기차인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도 전기차를 반대하던 기업들과 재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손해를 무릎쓰고 전기차 개발에 뛰어드는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우리의 환경문제가 지구 생태계와 인류문명 멸망까지 거론될만큼 심각해 졌기 때문일 겁니다. 최근 수백만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도 기후변화의 영향이 발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남은 시간은 길어야 6년이고, 그 안에 오염을 줄여서 기후변화를 막지 않으면 지구 생태계는 자생력을 잃게 될거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이 예상한 재해들도 끔찍하지만, 북극한파 등과 같이 예측하지 못한 재해들도 다가올 겁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산유국들까지 친환경에 메달리는 겁니다. 영화보다 더 끔찍한 미래를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경험할 수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겠죠. 이런 상황에서 휘발유로 발전을 하는 전기차라니... 전기차를 추구하는 목적을 망각한 정말 황당한 시스템이라 너무 기가 막히네요.
가스엔진과 접목하여 EREV를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전용 LPI엔진을 적용하여 만들면 가스엔진의 조용함과 화석연료 중에서 그나마 클린한 연료가 가스이니 미세먼지 측면에서는 환경에 디젤이나, 가솔린 보다는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세계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에만 너무 초점을 두어서 엔진을 사용한다는 것만 가지고 싸잡아 떨이 취급 받는 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내연기관에서는 그나마 탈 차는 가스차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봄베가 LPG 가스통 처럼 길축하고 커서 공간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는 도넛모양의 봄베가 있으니 공간을 잘 활용하면 EREV도 수소연료전지 차량으로 넘어가는 중간에 좋은 전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기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지만.... 세상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로는 배터리도 문제이지만... 그 많은 차량을 발전소의 전기로 충전을 한다는 것 차체가... 또 다시 전세계가 수백기의 원자력 발전소에 의존을 하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될 것 같은 느낌 때문입니다. 인간이 원자력 폐기물 처리와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한 폐기 기술을 확보하지 않는 다면... 원자력은 인간 뿐만 아니라 전지구의 생명을 위협하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일본 처럼요... 우리는 전기의 편함은 누리고 싶으면서... 일본과 같은 상황에서의 문제점은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꼭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멀리보면... 전기차 보다는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가 더 바른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고효율 가스엔진을 개발해서 메탄, CNG, LPG 등등 여러 가스 연료로 효율을 높이고 유해물질이 덜 발생하는 엔진으로 대체를 하고 기술이 발전하는 동향에 맞추어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발전기(엔진)의 내구성이나 관리 등이 저기차 보다 더 귀찮을 것 같습니다..그냥 배터리 충전 하는 이게 최고 입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 가자면 충전 시간 단축 또는 주행 거리가 지금 보다 현저히 높거나 이 둘 중에 하나만 잡아도 대박 일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충전 시간이 15분 이면 좋을것 같고 이도아니면 주행 거리가 800정도 되고 충전이 40분 정도 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아마 이게 곧 될것 같아요..그리고 일본은 ㅋㅋㅋ 이미 가라 앉는(기술) 중입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EREV 는 아주 오래전에 Series Hybrid 구동시스템으로 연구되었으나, 낮은 효율로 인해서 폐기된 기술입니다.
엔진을 소형화하고 고효율 작동점에서만 구동하여 엔진효율은 높일 수 있으나, 발전기효율-배터리 충전효율을 거치고 나면, 엔진으로 구동도 하는 Parallel Hybrid 에 비해서 전체연비는 떨어지는 단점으로 인해서 자동차에서는 폐기된 기술입니다.
결국 배터리의 비싼 가격을 엔진으로 일부 대체하는 기술인데, ZEV (Zero Emission Vehicle) 가 될 수 없다는 단점과, 상대적으로 배터리 가격이 내려가게 되면, 경제성 조차도 확보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감사합니다.
EREV 충전 걱정없이 아주 매력적 입니다
현실적인 전기차네요.
참고로 국내에서 공인연비 17km/L 언저리인 캠리 하이브리드가 일본에서 사용중인 WLTP 기준으로 24~27km/L임.
즉, 닛산의 노트가 소형차임을 감안하면 연비 30~38km는 국내 공인연비를 적용하더라도 분명 높은 연비임에는 분명하나
우리나라나 기타 전기차의 수요가 늘어나는 나라에서 전기차를 구매하는 절대적인 이유인 충전비용에 비할바가 못됨.
phev 또한 단순히 충전과 급유를 모두 할 수 있다는 개념이 아닌, 평소 생활권에선 집밥충전으로 주유없이 운행하다 장거리 갈 때 따로 충전없이 손쉬운 주유로 하이브리드처럼 운행할 수 있게 만든것으로,
라이프스타일이 맞는 사람이라면 전기차 이상의 편리함과 하이브리드 이상의 경제성을 보여줌.
즉, erev는 충전비용이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충전인프라가 갖춰지지 않는 국가에서나 먹힐법한 차량이라는것.
공인연비가 우리나라와 일본이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WLTP는 유럽cycle로 우리나라 인증보다 가혹함
일본이 WLTP로 바꾼다고 선언했으나 아직 과도기임 일본차들 연비 뻥튀기 되서나오는 이유는 WLTP가 아니고 일본사이클 JC08 기준임
@@lubricantclutch2957 한국 연비인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수입차전기차들 한국와서 인증받으면, 죄다 주행가능거리 줄어드는거 같어요
@@jxp433 한국인증이 빡센건 히터 키는 모드때문에 전기차에서만 해당하는거 아닌가요? 내연기관(phev가 아닌hev는 내연기관따름) 유럽이 더 빡셀텐데요
온갖 단점을 극복하는 조합~~최고네요~
내연기관 특성상 일단 시동이 걸리면 멈출 수 없어서 구동축과 연결하거나 끊는 클러치가 필요하고, 구동축과 다른 속도 때문에 변속기가 필요하죠. 하지만, 배터리 충전 전용이라면 변속기나 클러치가 필요 없어서 훨씬 작고 가볍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죠. 그게 사실은 발전기인데.. 쉽게 생각해서 EREV는 휴대용 발전기를 전기차에 덧붙인 형태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론 예전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도기 과정에 너무 짧은 주행거리와 비싼 배터리를 보조할 수 있는 형태로 이 EREV를 가장 유력하게 봤었는데, 의외로 그런 차량이 출시되는 걸 거의 보지 못해서 의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이미 대박을 치고 있었네요.
EREV는 충전시설이 마땅치 않은 지역에서 돌아 다닐 확률이 높은 군용 차량에 적용할 때도 꽤 훌륭한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아.. 이미 비슷한 사례가 있네요. 디젤 잠수함이 바로 그런 형태네요. 잠수 중에는 배터리를 쓰고, 수면 위에서는 디젤 엔진으로 배터리를 충전하지요.
현제 중국에서sf5차주입니다. 전기로180키로정도라고 광고는하지만 밧데리가30프로남으면 자동으롶엔진이 작동하기때문에.실제로는110키로정도.밖에는 전기로 못탑니다. 물론 제입장에서는 하루에8~90키로정도 운행하니 충분합니다. 매일충전하는게 귀찮긴하지만 집밥이가능하니 집에오면 충전기꼿아놓고 심야전기시간대로 예약해놓고올라가면 아침에 다시 가득차있죠. 3500키로.운행했는데 전기요금
3만오천원정도 나왔고 기름은2만원정도 넣고 타봤습니다. 가끔 기름이 썩지않을까 걱정되어 일부러 엔진을 킬때도있고요..하여간 그전 휘발류차탈때보단 유지비가10분의1정도로 줄었습니다.(집밥심야전기)
차량성능도뛰어나 살짝만밝아도 차가 팍팍나가요.
근데 단점이하나있는데 전기로갈수있는거리가.109키로조금넘다보니 장거리운행할때 엔진켜지면 기름 쓰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기름은 한방울도 쓰기싫은 강박관념같은게 생겼다고할까?
차라리 완전 전기차로할걸 그랬나하는.후회도 가끔드는게 사실입니다. 기름1리터금액이면 집밥으로 100키로이상 주행가능하니 휘발류쓰는게 너무 아까워서 가슴이아픕니다. 집밥가능하시고.시내주행위주시면 그냥 순전기로 사세요..장거리많이다니시면 이것도 나쁘지않고요..
아..테슬라살걸..ㅜㅜ
충전과 연료를 동시에 쓸수 있다는건 중간단계의 제품으로 제법 쓸만하죠. 충전인프라의 부족과 높은 배터리가격과 긴 충전시간등 전기차의 문제점을 커버하면서 높은 효율로 인해 장점이 많죠. 딴 전기차로 넘어가는 중간단계로써...
우와 ! 움직이는 대형 발전기라는 개념 좋은데요? 오호!!
volt erev 차주입니다. 충전습관만 잘 유지하면 기름값 거의 안들죠. 참고로 지금 60000만킬로 탔습니다.
6만킬로라고 적으신거죠? 순간 깜짝 놀랐다는…ㅎㅎㅎ
6억 키로? ㅋㅋ
전기차에 쓰는 전기도 화력발전인데.. 1L에 38km를 간다면 상대적으로 친환경이라 부를수 있다고 봅니다.
1리터에 38 못가요
발전량을 알고싶네요
수소가 괜히 있는게 아님 저건 그냥 땜빵용임..
@@332binu4 그래서 수소를 어디서 얻는데요?ㅋㅋㅋㅋ 우주에서 퍼옴?
@사람이아님 어차피 남는전기가 아니라 여름제외하곤 발전소 거의 절반은 죽입니다. 그기간에 정지작업 / 오버홀공사 진행하구요 ㅡㅡ
그리고 발전량 MW자체를 조정하는데 무슨 어차피 남는전기입니까? 필요한만큼 더 발전시키고 필요없으면 덜 발전시킵니다.
volt를 눈여겨본 적이 있었는데
결국 보조금문제로 커진 차량가격 부담이 판매저하의 결정적 요인이 됐지요.
당시 차량구매를 염두했던 저도 비슷한 등급 내연차와의
가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기차 엔진도 아직은 친환경이 아니기때문에 이런 구동 방식도 좋습니다.
전기차 문제 충전 인프라
좋은 발상 입니다
시간문제입니다.
가성비만좋아지고 자가충전 소리만 작아지면 매연문제까지 해결되면 최고의 대안이될듯합니다.
뒤늦게나마 이런걸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독일에서는 심지어 테슬라 모델3 프런크에 발전기랑 기름 탱크 설치해주는 업체도 있고 나를 최신기술이라 홍보 합니다. 혼종 괴물, 기존 엔지니어들의 최후 발악 느낌입니다.
디젤기관차나 일부 전차기종중에 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발전한 다음 모터로 바퀴를 돌리는 방식을 쓰죠
디젤기관차나 초대형중장비등이 모터구동을 하는 이유는 그 어마어마한 토크와 무게를 버틸 변속기가 없기 때문이죠 설사 변속기를 만들어 단다고 쳐도 구동계자체가 엄청 대형이 될것이고 무게도 많이 올라갈것이고 더불어 소재가격도 비쌀테고요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건가요? 매번 양질의 컨텐츠에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이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연료만 휘발유가 아니라 친환경 알콜등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면 메리트가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지금 전기차 인프라로는 차라리 EREV가 훨씬 낫긴합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작은게 흠이긴 하네요. 최소 200km 갈 수 있을 정도로 해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200km 가려면 천만원은 더 비싸진다는점~
@@hyqaz 무거워져서 연비도 나빠지고...
사실 배터리 100km이상급만 달린다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보다는 확실히 비교우위에 설수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전기차가 단순히 연료가 석유에서 전기로만 간다고 해서 중요한게 아니라. 자율주행과 그에 따른 기능들이 다양해질수 있어야 전기차로 가는 비교 우위를 점할수 있을꺼 같네요..어째든 지금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은 자율주행이 아니라 긴 충전 시간일테니까요...
집밥먹는 출퇴근용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한테는 상대도 안되긴합니다.
연료를 거의 안먹는 수준으로 쓰다보니
아무리 고연비라고 해도 주유를 하긴 해야하죠.
각자 사용환경에따라서 장단점이 있긴하네요
자율주행과 전비는 별개죠.
자율주행은 연료가 무엇이든 자율주행일 뿐
EV 충전용 전기는 원자력, 화력발전 또는 국내 전제발전의 1/10도 안되는 친환경 발전의 전기가 사용되는데,
그나마 발전단가가 그나마 친환경이라는 LNG 화력발전의 절반 밖에 안되는 값싼 원자력전기를 폐쇄해가는 현정부정책이라면, 차라리 장거리 송전선 타고 오는 화력발전 전력을 사용하는 것보다, 차량에 설치된 배터리 충전용 발전기로 장거리 부족분을 direct로 메꿔주는 EREV가 훨신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 아닐까요.
lpg EREV 나오면 친환경과 친환경의 만남 연비 대박.. ㄷㄷㄷㄷ
터지기 딱좋은조합 기름도 위험성극대화되는거같은데
@@푸리-t5w ㄷㄷㄷ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i3 bmw가 익스텐드레인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죠
아.... 하이브리드로 넘어가던 시기에 왜 이런차는 없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제법 인기가 있었군요? 신기하네...
와 기름으로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만드는데 그 발전기가 차에 실려있따면??? 상상은 누구나 했을 텐데 그게 이미 있는 자동차였군요. 있는 건 당연하겠지 해도 그게 수 십만 대나 일본에서 팔릴만큼 대량생산도 됐었다니 신기하네요.
효율은 내연차보단 좋고, 전기차보단 나쁜 수준이려나요
연료의 차이만 있을뿐 수소발전차량하고 비슷하네요.. 개념적으로는 뭐 기술적으로는 훨씬 수소차량이 더 높은 기술을 요구하겠지만 대형 발전기 차량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리터당 38키로주행이라.. 연료가 휘발유인것만 빼고는 재생 연료같은거나 혼합연료 같은거 쓰면 연비가 더 잘 나올것 같은데 어차피 발전기는 고출력발전을 안할테니. 충전 인프라가 없는 곳같은 개발도산국같은곳에서 쓰이면 좋을것 같네요
내용이 너무 좋네요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직렬형 하이브리드 라고 옛날부터 나오던 분류로 알고있습니다. 닛산의 이파워 몇년 전부터 만들어내고 있었지요.. 노트는 2세대 나왔구요.. 그래서 노트 이파워 출시 후에 그동안 1등 이였던 프리우스를 끌어내렸지요.. 국내좀 들어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국내에서 volt 판매가 부진했던 이유는 phev로 분류되면서 ev 보조금을 못 받게 된게 주 이유였습니다.
음... 확실히 내 의지와 상관없이 엔진이 돌아가서 진동과 소음이 발생한다면, 이질감이 확 느껴지겠군...
그래도 장점이 많구먼 ᆢ
완전 전기차로 넘어가는 진화과정으로 따지면 중간화석 같은 느낌인데 효율좋고 실용성있는 화석 같아요
아주 현실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핑카 엔진으로 아주 적합하네요 전기를 집에서 쓰는것처럼 마음것 쓸수있다는 장점이있네요.
충전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어서 참 좋았는데. 연비 또한 훌륭했고요.
제가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주장했던 게 EREV인데요.러시아에도 좋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마쓰다에서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 로터리방식 엔진이 있는데요.
이는 실린더가 없어서 높은RPM을 사용하는 엔진이므로 발전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크기도 작습니다.
베터리의 성능이 어느정도 단계 까지(지금의 약 3~4배) 올라오기 전까지 과도기적 사용으로 아주 적당하다 봅니다.
문제는 지원금등 제도적 지원이 없다는 것인데, 전기차로 개조하는 사업을 하려면 차라리 이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생활권에선 집밥충전으로 주유없이 운행하다 장거리 갈 때 따로 충전없이 손쉬운 주유로 하이브리드처럼 운행할 수 있게 만든것으로,라이프스타일이 맞는 사람이라면 전기차 이상의 편리함과 하이브리드 이상의 경제성을 보여줌.즉, erev는 충전비용이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충전인프라가 갖춰지지 않는 국가에서나 먹힐법한 차량이라는것.
현재 자동차 업계는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과도기 단계에서는 아주 많은 기술이 나오고 그 중에 선택된 기술만 살아남게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EREV는 과도기 단계에서는 현실적인 기술같네요…
아직까지는 BEV의 단점들이 치명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원래 디젤기관차도 디젤엔진은 발전기 돌리는데 쓰이고 실제 기차의 구동은 전기모터가 담당하는 것과 같은 이치아닌가요?
무궁화호ㄷㄷ
맞아요 그래서 디젤일렉트릭카 라고들었어요
그거는 기차가 무거워 엔진가지고는 토크가 나오지 못해 모터를 이용하는거입니다.
이미 일본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에서 탄소배출 0를 목표 설정되어 있어서 EREV는 무의미한 도전이라고 검증되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기업에서 친환경 차량이라고 밀고 있다고 모카에서 봤네요
탄소중립 때문이지만.. 사실상 인프라가 받쳐주지 않는 상태라 EREV를 이용해서라도 3~5년정도 전기차 인프라를 갖추는 시간동안에 탄소배출량을 낮출 수 있는 관점에서는 상당히 유용할 것 같아요! ㅎㅎ 당장 전국민의 차가 전기차로 변경됐을 때의 충전 시간과 인프라가 문제인거라.. 물류 차량이나 특수차 같은 경우에도 전기차보단 수소차가 더 전망있듯.. 충전시간+ 완전한 전기화에 걸리는 기간을 따져보면 나쁘진 않은 시도라고 생각드네욥
모카는 그냥 극반일 그자체라 일본차이야기 나오면 신뢰가 안감
어디까지나 완전한 전기차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일 뿐이죠. 하이브리드도 전기차가 제대로 나오기 전까지 시간을 벌어줄 동력계로 활용할 뿐..
일본에서 노트epower을. 렌트해본적.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게. 답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배터리를. 10kw정도. 장착하면.
주행거리가. 늘고.
겨울에. 배터리저하. 문제와. 히터문제가. 해결돼죠
잘봐씀미다.
자체 전기생산능력을 가진 휘발류500cc엔진으로
1천키로 주행 가능하도록 완성하는게 관건 아닌가 싶군요
대박치려면 말이죠.
현재 전기차는 충전과 바테리가격때문에 아직 아니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효율은 이미 지금의 하이브리드도 비슷하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탄소배출을 유럽을 중심으로 보다 강하게 규제하고있기 때문에 EREV가 설 자리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념적으로는 지금의 하이브리드 보다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지금의 하이브리느는 결국은 모터와 엔진을 모두 동력으로 써야하는데, 철저하게 분업화 모터는 동력에만, 엔진은 발전기의 최적화성능에만 초점을 맞춰서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쓴다는 개념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특이하고 재밌네요. 예전에 볼트 선전할때 보긴한거 같은데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뭔가 재밌네요. 당시에는 이런차가 있구나 하고 넘어갔지만, 지금은 보다 구체적인 스펙이나 효율이 나오니.. 생각보다 더 개념적으로 효율적이구나 싶기도합니다. 다만 시대적으로 다소 잘못태어난 느낌이긴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밌는 점은.. '이정도 효율성이면 차라리 lpg가 더 효율적이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lpg는 항속일때 가장 효율이 좋아서 둘이 같은 속도로 항속할 경우 .lpg가 가솔린 뺨을 때릴 정도로 효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거든요. ;ㅁ; 뜬금없이 그런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ㅋㅋ
휘발유를 쓰는 엔진보단 LPG generator 와 전기차를 조합하는게 더 친환경적이지 않을까요?
저도 그생각 했어요
충전소인프라 때문에인데 lpg충전인프라는 전기충전 인프라랑 비슷해서..
저도 그생각을....
LPG 단거리 연비와 충전비용 따지면 휘발유가 훨씬 편합니다
@@moichur 편리보단 친환경적인 것과 폐기물이나 가축 분료에서 가스를 싸게 구할 수 있어서요.
디젤기관차가 EREV임. 디젤로 발전해 모터로 구도하죠.
그래서 디젤기관차는 비상시 발전기 역할도합니다.
자동차보다 인간이 먹을 소 키우면서 환경파괴 더 심하고
바다 플라스틱 빨대보다 어업이 더 환경을 망가뜨린다고 다큐에서 봤는데...
그 다큐 이름좀 가르쳐줘봐요
@@gdo6000 Seaspiracy
최근 erev가 뉴스에 나오길래 옛날 영상을 다시 보게 되네요. 연소공학을 잠깐동안만 봐도 erev가 얼마나 의미없는 낭비인지 알수 있을것 같네요.
열에너지-> 운동에너지-> 전기에너지 굳이 효율이 떨어지는 배터리 충전, 엔진과 모터 탑재로 인한 중량 증가, 내연기관의 단점인 누유 및 유지보수, 소음 등
그냥 문제투성이네요.
가솔린타는게 훨씬 이득일것 같아요.
EREV가 나중에 베터리기술이 올라가면 정말 개꿀일듯 ㅎㅎ
기술이 올라가고 스타렉스 같은 차량이 EREV로 나오면 일단 건축 목수 같은 사람들은 무조건 살듯 ㅋ
각종 충전부터 유선 공구까지 모두 전기 없는곳에서 장비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지면 ㅋㅋㅋ
캠핑도 개꿀이 될듯 움직이는 거대 휘발유 발전기로 다니는 여행 ㅋㅋㅋ
사이버 트럭 사시면 될듯.
일렉트리 에서 첨 보는 영상에요 제가 생각했던 차가 있었을줄이야 영상내용 모두 좋아 계속볼거같아요 ^
EREV의 연비가 30km/l~38km/l 라면 이게 제일 낫구만.
전기차의 불편함을 없애고 어마어마한 연비네요.
일본 기준 38km/l면 우리나라 기준 20km/l 내외네요 기존 국산이나 일제 하이브리드보다 연료효율이 떨어지긴 하네요
일본 연비 측정기준은 우리나라와 달라서 뻥연비로 유명합니다
아반떼 가솔린이 연비가 40키로입니다 리터당 물론 일본기준입니다 ㅋ 한국기준은 달라요 차라리 아반떼를사지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CR-V 하이브리드가 모터가 시속 100키로 이상 구동을 하고 엔진은 거의 발전기 역할만 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이라는데 저런 EREV 시스템과도 얼주 비슷하단 생각이 드네요~~
이런 좋은게....캠핑족에게는 꿈의 차인듯 합니다.
1200cc 터보에 배터리결합하면 공인연비 27키로 이상가능할것같은데 공간과 무게 길이를 적당히 설계하면 흠
실속과 효율에 포커싱을 맞춘다면 가능할것같음
요즘시대 밟을때도 없음
물론고속주행좋아하면 할말없음
다른차가좋겠지만
한국에서는 지원금 없어서 않팔았지. 원래 유럽 유명 제조사들이 모델 하나씩은 있었죠.
효율이 문제가 아니라 환경때문에 전기차로 가는건데 휘발유를 사용하면 매연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 없겠쬬 괜히 안쓰는게 아니죠
프리우스에 사용하던 설계인데... ... ... (화석연료의 엔진구동으로 충전되므로 움직이는 화력발전소라고 볼 수 있죠) 크게 친환경적이지는 않음, 특히 장거리 주행을 할 때는
쉐보레 bolt말고 volt가 생각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휘발류 엔진대신 수소차 스텍(넥쏘)을 이런 방식으로 바꾸면 좋을것 같은데... 그렇게 안한 이유가 있을까요?
수소스텍은 기술력과 스텍만드는 비용보다 엔진이 싸게 먹히고 수소충전 인프라 때문이죠
연료전지는 그런식으로 구동하면 손해임. 비용면을 떠나서 효율적으로 손해이기때문에 만들 이유가 없음
글 자체가 이해가 안감욤.
수소를 폭발시키는 내연기관을 만들자는 것인지??
수소차 연료전지 자체가 전기를 만들어서, 모터를 돌리는 건데요.
연료전지로 전기를 만들어서 배터리를 충전해서, 그 배터리로 모터를 돌리자는 말씀인지??
@@LEERealDong 네.. 후자의 의견입니다. 전기를 발전해서 베터리에 충전하고 충전된 전기를 이용 모터를 구동하면 기존 전기차는 대용량 배터리가 필요하지만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에서 의견제시 했었습니다~
가능한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수소 탱크, 연료전지 등이 꽤 무겁게 들어가고 거기다가 배터리까지 끼얹기에는 주행거리등에서 손해를 보니까 안한게 아닐까 싶네요
결국은 윗댓처럼 효율성의 문제인것 같아요
--
찾아보니 이미 차량에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네요
연료전지에서 만들고 남은 전기를 저장하는
보조구동 배터리등이 2개가 장착되어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순수 배터리 내부의 전력으로 약 5분간 주행할수 있다고 하네요
수소탱크는 뒷좌석 아래 3개가 들어가고 엔진룸에 연료전지, 공기 정화 설비 등등이 자리 잡고 있어서 영상의 EREV의 원리로 구동하기에는 차량 내부의 공간, 효율성의 문제로 구현하기 어려운듯 싶습니다
전지용량을 많이 늘려
시내 주행에서는
완전 전기로만 작동하게 하고
시외에서만 엔진으로 충전하게 하며
동시에 충전소에서 충전도 가능하면
기능성이 있겠네요.
발전용으로만 엔진을 돌리니
저 배기량 고효율 엔진을 달면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나중에 엔진만 떼어내면
완전 전기차로도 변신 가능 할 래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순수전기차가 "탄소배출 제로"라 함은, 해당국가의 모든 발전소가 "탄소배출 제로"라는 전제가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화석연료 발전소가 많은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전기차는 알고보면 친환경자동차가 아닐수도 있는것이지요~
Volt erev 탔었는데 전기로 90 기름으로 500정도 가는데도 불편 해서 테슬라로 넘어오니 신세계네요 ㅎㅎ
와 1등!? ㅎㅎ
확실히 일본은 닛산의 e-Power가 많이 보이죠
기름으로 엔진 돌리는거보다 기름->전기->모터가 더 효율이 좋다니 충격이다
엔진을 항상 최적의 상태로 돌릴수 있어서요 차로 치면 항상 6단 80키로로 돌리는거조
내연기관에서조차 발전해서 가는게 효율이 좋은데 터빈 돌리면 거기서 효율이 두배가 뜁니다.
실제로 일반 내연기관효율 15% 보고 하이브리드는 20%~30% 잡는데 석탄화력 40% 정도고 LNG 발전은 60%가 나옵니다.
현재 EREV는 어떤가요? 202505
전기차가 월등히 저렴한건 알겠는데 휘발유차량이 보통 1650원(1리터)에 5~15km정도 운행가능하다면 전기차는 휘발유 1리터에 해당하는 1650원어치 충전하면 얼마나 운행가능한가요?
제차를 기준으로 225원에 7~8km 갑니다^^
@@EV_KOREA 1650원이면 55km정도 운행하는거군요!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러그인 EREV가 나온다면 가장 편의성이 높을 것 같네요.
내연기관이 들어가서 전기차로 인정을 안해준게 판매가 별로였던 이유.
이제 소형 발전 모듈을 넣는다면 수소 스택을 넣는 하이브리드가 나오지 않을까
네바퀴에 발전모터를적용해서 처음엔 엔진으로 동력을얻어서 차가달리는시간에 네바퀴동력에서생산된 전기를 자가충전해서쓰면 차만달리면 충전이되니까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이도 차가달리지않을까 개인적인 생각
저게 쓸모가 있으려면 베터리 충전으로 300키로 주행가능하고 엔진은 아주 가끔 장거리때 보조로 쓰이고 주차중에 엔진돌아가서 층전이 되면 좋음. 대략 200카로마다 휴게소에서 쉬니까. 만충은 30분에서 1시간. 이러면 살만하지
1 발전소 발전기 -->생산된 전기-->차량배터리-->차량모타 가동
2 엔진가동 발전기-->생산된 전기-->차량배터리-->차량모타 가동
* 기존전기가 신재쟁에너지로만 구성되지 않았다면 "1"이나 "2"나 carbon footage는 같은게 아닌가?
수소전기차랑 똑같은 개념이네. 수소대신 휘발유로 전기를 뽑아내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근데 연비가 리터당 30km면 후덜덜하다. 다만 매연으로 인한 공해와 미세먼지로 봤을 경우 친환경차는 아니다.
그런데 화력발전소에서 전기를 뽑아낼때 나오는 매연과 미세먼지를 생각하면 전기차도 별반 차이가 없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결국 수소전기차의 수소대신 화석연료가 들어갈 뿐. 어차피 수소도 석유에서 뽑아내는 현상황에선 매우 좋은 대안
아직 전고체배터리가 전기자동차에 적용되지 않은 상황에서 erev도 관심이 가는 spec의 자동차 입니다. 출퇴근을 주로 하는 목적인 경우 바람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시티폰이 생각나네요.
와우 댓글 보고 이야기한거 아닌데 같은생각 ㅎㅎ;;
어쨋던... 일반 휘발유 차보다 2배 정도 연비 나오면 환경적으로도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
왠지 혼다 cr-v하이브리드가 생각나게 만드네요.
내연기관 언젠가 는 사라질 화석 연료라면서 유럽 하고 세계적으로 규제 점점 심해지는데
일본 애들처럼 하이브리드 처럼 화석 연료에 투자 개발하다가는 언젠가는
다른 나라 다른 자동차 회사들에게 기존 제품 시장 먹혀버릴지도.....
현재 기술력으로는 EREV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다시 부활하는군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만들어 주세요
디젤기관차가 생각나네요.
엔진소리 멋지게 나는데.. 전기모터..
리터당 38키로면 전기차 가격 싸지고 인프라구축되기 전까지 타는걸로는 완벽하네요. 일본차니 내구성도 어느정도 받쳐줄테고,,,
전기 베터리 말고 초소형 핵물질로 에너지를 이용 차를 움직이도록 하여 차를 폐차시킬때 까지 사용하는 에너지 무충전 차를 만들면 어떨까.
인류가 사용하는 핵에너지는 아직 핵분열로 열을 만들고 그열로 물을 끓여서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발전 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핵연료에서 나오는 열과 방사능을 유출되지않게 막아줄 설비를자동차에 들어갈 만큼 최소화 시키는것도 문제지만 냉각수를 공급하는 방법도 문제에요 기존의 자동차 냉각수로는 어림 없는 일이라...
배라면 가능하죠 바닷물이 있으니까... 원자력 발전소가 바닷가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오랫만에 업로드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을 오랫만이라고 알고 처적은 이 무식함
모터랑 엔진이랑 같이 들어가면 하이브리드 외부 충전이 가능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분류하고 말지
하이브리드 세부 분류에서 직렬 병렬 직병렬 등등으로 나누고
일본다운 멍청한 시스템 같습니다.
전기차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팽개치고, 이미 개발되어서 상용화를 기다리는 기술들은 놔두고 휘발유를 쓰다니...
도장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 전자문서 도입을 못한다는 것처럼 휘발유 판매하는 시스템을 위해 만든 쓰레기 차인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엉터리 시스템을 칭찬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배터리 충전속도를 10분대로 단축시키고, 주행거리도 늘리면서, 폭발하지 않는 등의 기술이 이미 개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을 무시하더라도, 수소차와도 비교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 수소차에 필요한 고가의 촉매제를 대체하는 기술도 개발되어 상용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바닷물을 넣어서 달리는 수소차도 나올거라고 합니다.
이런 기술들이 나왔어도 시험과 생산 시스템을 만드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돈이 들어갑니다.
휘발유로 발전을 한다는 발상은 친환경을 위한 궁극적인 목적을 팽개치고,
이미 개발된 기술보다 기존의 생산과 판매 시스템을 위한 이름 뿐인 전기차인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도 전기차를 반대하던 기업들과 재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손해를 무릎쓰고 전기차 개발에 뛰어드는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우리의 환경문제가 지구 생태계와 인류문명 멸망까지 거론될만큼 심각해 졌기 때문일 겁니다.
최근 수백만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도 기후변화의 영향이 발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남은 시간은 길어야 6년이고, 그 안에 오염을 줄여서 기후변화를 막지 않으면 지구 생태계는 자생력을 잃게 될거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이 예상한 재해들도 끔찍하지만, 북극한파 등과 같이 예측하지 못한 재해들도 다가올 겁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산유국들까지 친환경에 메달리는 겁니다.
영화보다 더 끔찍한 미래를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경험할 수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겠죠.
이런 상황에서 휘발유로 발전을 하는 전기차라니...
전기차를 추구하는 목적을 망각한 정말 황당한 시스템이라 너무 기가 막히네요.
앞으로 EREV 대세 될듯.. 나오면 바로 산ㄷㅏ~~ 38KM 연비 놀랍네..ㄷㄷ
자동차가 125cc 바이크연비나오면 발전소에 의지하는 전기차나 위험요소 와 충전인프라가 어려운 수소차 필요없다고봄
12:14, 가격도 열라싸네.. 결국 발전소에서도 전기 화석 연료로 만드는데.. 순수전기차 보아 오히려 친황경적으로 보인다.
가스엔진과 접목하여 EREV를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전용 LPI엔진을 적용하여 만들면 가스엔진의 조용함과 화석연료 중에서 그나마 클린한 연료가 가스이니
미세먼지 측면에서는 환경에 디젤이나, 가솔린 보다는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세계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에만 너무 초점을 두어서 엔진을 사용한다는 것만 가지고 싸잡아 떨이 취급 받는 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내연기관에서는 그나마 탈 차는 가스차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봄베가 LPG 가스통 처럼 길축하고 커서 공간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는 도넛모양의 봄베가 있으니 공간을 잘 활용하면 EREV도 수소연료전지 차량으로 넘어가는 중간에 좋은 전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기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지만.... 세상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로는 배터리도 문제이지만... 그 많은 차량을 발전소의 전기로 충전을 한다는 것 차체가... 또 다시 전세계가 수백기의 원자력 발전소에 의존을 하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될 것 같은 느낌 때문입니다.
인간이 원자력 폐기물 처리와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한 폐기 기술을 확보하지 않는 다면... 원자력은 인간 뿐만 아니라 전지구의 생명을 위협하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일본 처럼요...
우리는 전기의 편함은 누리고 싶으면서... 일본과 같은 상황에서의 문제점은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꼭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멀리보면... 전기차 보다는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가 더 바른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고효율 가스엔진을 개발해서 메탄, CNG, LPG 등등 여러 가스 연료로 효율을 높이고 유해물질이 덜 발생하는 엔진으로 대체를 하고 기술이 발전하는 동향에 맞추어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종류의 차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전기차 충전 해결은 앞으로도 십년정도는 걸리지 않을까요?
전기차 산업활동이 적은 새벽 남는전기를 이용하는것도 있기때문에 더 환경적이라 생각함
휘발유로 배터리충전을 한다고하면 탄소 배출은 없는건가요??
쉐보레 bolt가아닌 volt에 관심많앗는데.. 보조금이 일반하이브리드 수준이라 포기했음
직렬 하이브리드가 EREV인가요?
VOLT?
리터당 30km 이상 갈 수 있다면 전기차보다 더 나은 듯 한데요
1. 엔진에 의한 충전단가가 상용전원에 의한 충전단가 보다 당연히 비싸므로 충전소 갈때까지만 버텨라는 컨셉
2. 엔진은 일정하게 발전기만 돌리면 되니 변속기가 필요없는것인가? 동력전달장치는 필요없겠고
3. 대신 발전기가 용량이 커져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LPG EREV모델 나오면 좋을텐데
리터당 30km이상 이면 125cc 이하 오토바이수준인데 내연기관 자동차에선진짜 꿈의 연비아닌가?
나라에서 발전소에서 전기 잘만든다고 이런거 무시하는 것보다 이런쪽에 발전하는게 좋을것같은데
안그래도 휴전국가인데 만일 진짜 전쟁이 발발하면 전기고 수도고 뭐고 안될수도있는데 저런거하나있으면 자체적으로 전기만들수있으니까 뭐든할수있어서 문제는 없을듯
+ 석유회사는 어떻게 해서든 기름을 팔아야하니 내연기관 자동차가 만약 없어진다고 하면 저런 발전기로돌아가는 자동차가있다면 그래도 석유에서 뽑아낸 화학물을 팔아먹을수있어서 기업도 나름 유지할수있을듯
+휘발유 값 1700원 * 20리터 = 34,000원 , 20리터 * 30KM = 600KM 최대주행거리 3만원이면 서울->부산 쌉가능 (기름장수들이 싫어함)
친환경적 좋지만. 소비자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자동차를원합니다
차는 눈이와도 비가와도 발전소가 박살이나도 아무리 추워도 운행이 되어야 한다. 세컨카 라면 몰라도 1대 살거면 4륜구동 휘발류가 짱이다.
발전기(엔진)의 내구성이나 관리 등이 저기차 보다 더 귀찮을 것 같습니다..그냥 배터리 충전 하는 이게 최고 입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 가자면 충전 시간 단축 또는 주행 거리가 지금 보다 현저히 높거나 이 둘 중에 하나만 잡아도 대박 일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충전 시간이 15분 이면 좋을것 같고 이도아니면 주행 거리가 800정도 되고 충전이 40분 정도 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아마 이게 곧 될것 같아요..그리고 일본은 ㅋㅋㅋ 이미 가라 앉는(기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