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206번] 성심의 사랑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philipsjang7066
    @philipsjang7066 2 місяці тому +5

    거룩한 주님의.뜻을 순종하여 따른다..
    가끔.. 아니 자주 이해하기 힘든 주님의 거룩하신 뜻을 사람이 할 수 있는 최대의 표현으로서의 낮춤. 순종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셔야 했던 예수님의 그 마음을 들여다 보게 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선물 감사합니다❤❤

  • @콘트라베이스-x4u
    @콘트라베이스-x4u Місяць тому +4

    은혜받고 가요 ❤

  • @38yun20
    @38yun20 Місяць тому +4

    천사의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