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점이 간지러워요" 몸이 보낸 비상 경고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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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кві 2024
- 맥락이라는 것이 있죠. 약간 이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와 같은 정도의 증상이 무시했다가는 큰일 날 수도 있는 ‘비상 경고’일 때도 있습니다.
바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 암 징후 이야기인데요. 암 징후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영국 런던 일반의 세르메드 메제르 박사가 지적한, 가볍게만 여길 수 없는 신체 증상 세 가지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가 최근 소개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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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간지러우면 그거 습진이다. 습진은 걷기만 해도 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