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왓칭1,2, 거울명상책을 읽었는데요 우문일 수 있으나 질문드려요 아시는분 누구라도 댓글 부탁드려봅니다 몸이 내가 아니고 생각, 감정도 내가 아닌데 몸도 무의식도 내가 아닌데 왜 무의식에 억눌린 감정이 현실로 창조되는 건가요?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봐야 할까요
몸을 '나'라 착각하면 몸에 붙은 두뇌에 입력되는 원치 않는 생각도 나와 동일시해 무의식에 억눌러버리게 됩니다. 원치 않는 감정도 마찬가집니다. 그럼 '나'라는 존재가 무의식에 갇혀버리고, 무의식에 갇혀버린 '나'의 원치 않는 생각과 감정이 원치 않는 현실을 창조하게 됩니다. '나'가 창조주임을 망각해 원치 않는 현실을 자초하는 겁니다.
★억눌린 감정?을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될거라고 생각 됩니다 만약 그대가 대략 천번 이상의 전생을 살았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 천번 이상의 전생들 속에서 그대가 상대방에게 선한 일도 했을 것이고, 악한 일도 했을 것입니다.~선한 일을 한 것들은 당신의 우주(마음)속에 선업이라는 에너지 정보(데이터)로 고스란히 입력이 되고, 악한 일을 한 것들도 악업이라는 에너지 정보로 당신의 우주(마음)속에 고스란히 입력이 됩니다.~그래서 당신의 모든 전생들 속에서 이루어졌던 모든 선과 악의 정보들이 어떠한 시간대가 되면 출력이 되어서 현실로 나타나서 겪게 되는 것을 우리들은 보통 업보(카르마)라고 하는 것입니다.악업의 이치를 설명해 드린다면 당신이 전생들속에서 상대방에게 계속해서 악한 행위들을 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상대방에게는 당신에게 고통받고 괴로워서 너무나도 힘들어서 맺히고 쌓이게 되는 원한이라는 에너지가 만들어집니다.~이 원한의 에너지는 당신이 만들었기에 당신의 우주(마음)속에 원한이라는 에너지로 존재를 하다가~ 그 원한이라는 에너지 존재가 힘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 되게 되면~ 당신이 전생에 자신에게 행했었던 악업을 되갚아 줄려고~ 당신과 인연이 있는 인간으로부터 고통과 괴로움을 겪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편적인 악업의 이치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온전한 마음의 평온을 원한다면 당신의 모든 전생들의 악업들로 인해서 맺혀있는 당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모든 원한의 에너지들을 올바르게 풀어주어서 밝은 에너지의 길로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이러한 업보들을 올바르게 풀어나가는 구체적인 내용들은 제 영상들속에서 찾아서 볼수 있으니~잘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초야의 안내자★
@@watchingI 왜 자꾸 평면 평면 하시는겁니까? 양쪽눈을 통해 보는 시각을 뇌가 입체로 보게 하는건데 평면으로 보이는건 시 안근육의 문제이거나 시각 담당하는 뇌기능의 저하이거나.. 입체시야가 힘들어지고 동시에 거리감 손상 현실감 상실 등 이건 개인의 상황인겁니다 시야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불편하지 않으면 그렇게 사실수도 있는 것이고 문제가 있다고 볼수도 없지만 이걸 왜 자꾸 보편적 사실이라고 여깁니까 ?
삶이란 저 혼자 추는 춤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저와 우주가 함께 추는 왈츠였고... 더 깊게 들어가 보니 순수의식이 홀로 추는 빛의 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라는 생각에 갇혀 살 때는 원치 않는 춤을 추느라 괴로웠는데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진 곳에 의식을 가져다 놓으니 순수의식의 멋진 춤을 감상하며 평온한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와 내가 분리됐다는 착각이 모든 고통의 뿌리라는 사실이 더욱 피부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2024년 새해 첫 영상에 귀중한 깨달음을 담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구독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청룡의 기운을 타고 크게 도약하는 한 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몸을 나로 착각하는 자아에 대해서 거울명상 후.. 제 몸을 통해 자신들의 억눌린 한맺힌 감정들을 알아달라, 느껴달라는 자아/영혼들을 느꼈습니다. 주로 미움받고 버림받은, 사랑받지 못한 아픔과 분노, 두려움이었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아주 깊이 있게 찐하게 오롯이 겪어내야 했습니다. 처음엔 감정들과 동일시되어 있었지만 어떤 감정이든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꾸준히 느껴주고 허용해주니 점차 사그라들었고 상황은 화해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한 발짝 성장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자아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김상운 선생님 답변입니다] 감정도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기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댓글로 올려보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3년전 1년정도 선생님의 근원과 하나되는 명상을 매일 2~3시간씩 하면서 특별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갑자기 유산시켰던 아이가 죽음의 공포속에서 나타나서 제가 깜짝 놀랐지만 바로 참회하면서 미안하다고 그 고통을 함께 했더니 잠시 후 사라졌던 일, 오랫만에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 맑은 날씨에 높은 구름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순간적으로 의식확장이 되더니 왼쪽 갈비뼈 아래쪽이 배 뒤틀리듯 뒤틀리면서 변이 아닌 것 같은데 변처럼 왕창 설사로 쏟는데 1시간 여동안 배를 움켜잡고 설사를 쏟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그 부분이 정화될 때 뒤틀리며 설사를 합니다. 암튼 겨울이라 큰 외투를 입었고 옆좌석에 사람이 없었지만 주변에 약간 냄새가 났을겁니다. 독했거든요. 의식확장을 계속 하다보니 이제는 백회까지 열린 듯 허공이 무한하게 통으로 느껴집니다. 자동 위빠사나가 되기도 합니다. 허공을 계합하여 그 자리를 나로 하려해도 여전히 몸뚱이를 벗어나지 못해서 때론 폭폭해서 막 눈물이 쏟아집니다. 깨달음 법문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위 영상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 답답합니다. 텅 빈 마음속에서 왜 나는 너를 빌려야 몸이 생겨날까요? 선생님께서 이 부분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스로가 아빠처럼 힘이 되는 말을 녹음해서 들려줘보세요. 엑스로 나를 안고 나즈막이 연기해보세요. 아빠 나 이래이래~! 아빠가 누구에게 말해주마. 난 육체는 흩어졌어도 에너지로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다 잘될거야. 걱정 붙들어 매거라. 니가 무얼 하든 함께 하며 힘이 되어줄게. 육체가 사라졌다고 너의 기억에도 없는 아빠가 아니잖니. 네가 기억 못해도 내가 너와 함께 할게…힘이 되 줄 말들 많이 진하게 들려줘보세요.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좋은 생각 함께 하시길 REPLY
현실은 내앞쪽에만 존재하는 반쪽짜리 공간이라면, 1급 시각장애인들은 100% 현실이 생각으로만 존재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육안의 눈으로 보는것은 허상이고, 나와너는 서로 반대되는것과 짝을이루고 있는 가짜이고, 본래는 뭐라 말로도, 이름으로도 헤아릴수도 없는 하나이다. 라고 정리되네요. 그리고 이번엔 사연내용없이 선생님 말씀만 나온게 저 개인적으로는 듣기가 뭔가 가볍고 편하게 들은 느낌이었습니다 ^^
거울명상중. 동시성이란게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심하게 매맞고 평생을 맞고 산 엄마를 보며 자랐는데. 오늘 거울명상중 위에윗층인지 아이들이 그만때리라고 하고 쿵쿵거리고 거울명상중 두려움이 엄청 올라오면서 펑펑울었습니다. 엄마가 평생 못견디셔서 나중에 25살쯤 종교에빠져 스님한다고 집나가셨다가 10년만에 돌아오셔서 지금 망상증이있어서 엄마가 너무 미웠는데 거울명상중 어릴때안버리고 버텨준엄마가 너무나 불쌍하게 느껴져 한참울었네요 ㅠㅠ
선생님. 모든 동영상을 밤 낮을 구분 없이 모두 시청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모든것은 나의 마음 감정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감정을 억눌러 내가 가지고 있는것. 감정을 상대 또는 상황에 표출 투사 하는것. 감정을 흘려 보내는것의 차이가 무엇인간요?그러니까 어떤 상황에서 감정이 올라올때 이 세가지의 방법이 어떻게 나타나나요? 그러니까.... 1. 억눌렀을때 2. 상황 타인에게 표출. 투사 했을때 3. 흘려 보냈을때 그런데 이 3가지일때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정을 없애려들면 더 지속됩니다. 그저 내 몸을 통과해 흘러갈 수 있도록, 실컷 울부짖게 슬픔을 허용해주세요.. 큰 거울 앞에서 그런 나를 자비로운 관찰자로 바라봐주면서요... 사랑했던 기억, 버림받은 아픔에 심장이 갈갈이 찢어지는 아픔과 슬픔을 피하거나 없애려들지 마시고 그저 온전히 직면해 느껴주세요. 고통에 아파하는 거울 속 아이를 보기 싫다고 버리지 않고 끌어안아주는 것입니다.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그 감정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인 것인지 자문해보세요.. 저는 받아들인 척, 인정한 척, 괜찮은 척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거든요. 그 감정을 계속 느껴도 괜찮다는 마음이 드나요? 이제 그만 좀 느끼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가요? 그 감정을 더이상 느끼기 싫다는 솔직한 마음부터 인정하고 풀어주셔야 할지도 몰라요... ^^ 응원합니다.
@@g1282 제가 '현실도 가짜고 내 몸도 가짜니까 열등감 느껴도 괜찮아, 열등감은 나쁜게 아니야, 내가 팍팍 느껴줄게'하고 호기롭게 거울명상을 한 후, 진짜 현실에서 열등감을 엄청나게 느껴야하는 상황이 펼쳐졌어요.ㅋㅋ 그때 진심이 터져 나왔어요. '열등감 느끼기 너무 싫어, 너무 비참해, 너무 창피해~ 열등한 내가 너무 싫어~ 엉엉~ ㅠㅠ' 이렇게 진짜 속마음/저항들이 먼저 풀려나야 열등감자체를 직면해 느껴줄 수 있게 돼요. 10만큼, 15만큼... 꾸준히 수행해야 느껴주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조금씩 향상됩니다.^^
@@user-gx5ll1jj2b아! 저 궁금한게 한가지 더 있어요 보통 충분히 느끼다 보면 이게 ‘생각하는대로 현실이 된다’라는 생각때문에 너무 실감나게 느끼다가 그게 오히려 현실로 끌어당기게 될까봐 너무 겁나는데 그걸 넘어서야 하는걸까요? 원하는 것을 상상하려면 이전의 해소하지 못한 감정을 진짜 충분히 느낀 다음에 진짜 아무렇지 않은 그 시점에서 제가 원하는 걸 상상하는 거 맞나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좋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그 상황을 끌어당긴다는 말들때문에 더 헷갈려요 .. 그 경계를 모르겠어요 ㅠㅠ
최근에 14년 일하던 회사에서 원장님도 나 무시하고 나보다 어린 직원이 날 무시하는 거가 있어서 이직기회를 노렸어요 때 마침 이직 기회가 와서 그만뒀거든요 . , 위에 원장이란 사람은 여기 아니면 갈데 없는 주제라고 어린 직원앞에서 그런 말 하고 나서, 밑에 직원이 일적으로 무시한다 생각이 들긴 들었는데 한 번 부딪힐때 그 원장님 주는 월급으로 당신 아들 키우는거 아니나 이 아줌마야 하고 말했을 때 그 뒤로 그 말들이 잊혀지지 않기도 하고 (이게 열등감 같네요) 이직기회도 있어서 그만뒀어요. 그만둘 때 더 참을 껄 그 말 땜에 그만둔다 말은 화내면서 던졌어요, 막상 그만두고 나니 이직 하려던 회사에서 채용취소를 통보해 버려서 (노동위원회 신고할까 말까 고민중, 신고하면 바닥이 좁아서 일 못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그래서요 ) 어텋게 먹고 살지 두려움이 느껴지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주고 받음 없는 상태가 느껴지려면 그 세사람 전체를 용서해야 하는 건가요?
그만두길 잘한겁니다. 가스라이팅하는 인간들 밑에서 일하는건 가장 소중한 나를 무시하는겁니다. 그때 느꼈던 모욕감과 열등감을 고통스럽더라도 선생님 말씀처럼 충분히 느껴주면 이직 기회가 꼭 옵니다. 후회도 감정을 억누르는 겁니다. 솔직한 지금의 마음을 느껴주고 근원에 맡기세요
거울명상을 꾸준히 하시다보면, 느껴주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조금씩 향상됩니다. 큰거울 앞에서 '불안해~불안감 느끼기 싫어' 소리내 말하면서 저항의 마음부터 인정하고 풀어주셔야합니다. 왜 느끼기 싫지?하고 물어보기도 하구요. 불안과 관련된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불안에 떠는 그 아이를 자비로운 관찰자가 되어 품어 안아주세요. 불안감과 두려움은 너무 두렵고 아픈 감정이기에 자꾸 피하기 일쑤예요. 직면해 느껴줄 수 있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
저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리는데요 김상운님의 영상에서 미움은 사랑이란 감정을 빌려서 생기는거라고 봤거든요 또 어떤 책에서도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일거라는 말도 봤구요 또 어쩌면 가해자보다 방관자들이 더 나쁘다는 말도 있구요 그래서 전 누군갈 미워한다는 것은 사랑이란 감정이 있기 때문에 미워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진쏠미님 영상에서는 제가 누군갈 미워하면 그래서 공격을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닌 욕망(두려움)에서 비롯돼서 공격을 하는거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사랑이 없어서 욕망때문에 미워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누구 말씀이 맞는 걸까요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미움의 이유를 찾아 뿌리 깊이 들어가보면 결국은 두려움일 것 같아요.. ^^;; 너무 아프고 두려우니까 그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고 상대에게 화내고 미워하는 것.. :엄마/연인이 밉다. 왜? 무조건적으로 사랑받고 싶은데, 사랑해주지 않으니까! - 사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학폭 가해자가 밉다. 왜? 나를 이유없이 때리니까! - 또 때릴까봐 두려움 :나와 다른 종교인/정치인이 밉다. 왜? 내 생각이 옳으니까. - 틀릴까봐 두려움, 다름을 인정하기 두려움 :이쁜 척하는 친구가 밉다. 왜? 인기/사랑을 뺏길까봐 두려움, 열등감 느끼기 두려움 :공부 못하는 자식이 밉다. 왜? 공부를 잘해야 성공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사랑하는 자식이 공부 못해서 못먹고 못살까봐 두려움, 창피당할까봐 두려움 :날 버린 연인이 밉다. 왜? 내 사랑을 거절하고 받아주지 않으니까- 거절/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
![[다락방4회]김상운("왓칭"저자)강연(4)모든 현실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다!](http://i.ytimg.com/vi/IVY2CevK_L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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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왓칭1,2, 거울명상책을 읽었는데요
우문일 수 있으나 질문드려요
아시는분 누구라도 댓글 부탁드려봅니다
몸이 내가 아니고 생각, 감정도 내가 아닌데
몸도 무의식도 내가 아닌데
왜 무의식에 억눌린 감정이 현실로 창조되는 건가요?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봐야 할까요
몸을 '나'라 착각하면 몸에 붙은 두뇌에 입력되는 원치 않는 생각도 나와 동일시해 무의식에 억눌러버리게 됩니다. 원치 않는 감정도 마찬가집니다. 그럼 '나'라는 존재가 무의식에 갇혀버리고, 무의식에 갇혀버린 '나'의 원치 않는 생각과 감정이 원치 않는 현실을 창조하게 됩니다. '나'가 창조주임을 망각해 원치 않는 현실을 자초하는 겁니다.
★억눌린 감정?을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될거라고 생각 됩니다
만약 그대가 대략 천번 이상의 전생을 살았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 천번 이상의 전생들 속에서 그대가 상대방에게 선한 일도 했을 것이고, 악한 일도 했을 것입니다.~선한 일을 한 것들은 당신의 우주(마음)속에 선업이라는 에너지 정보(데이터)로 고스란히 입력이 되고, 악한 일을 한 것들도 악업이라는 에너지 정보로 당신의 우주(마음)속에 고스란히 입력이 됩니다.~그래서 당신의 모든 전생들 속에서 이루어졌던 모든 선과 악의 정보들이 어떠한 시간대가 되면 출력이 되어서 현실로 나타나서 겪게 되는 것을 우리들은 보통 업보(카르마)라고 하는 것입니다.악업의 이치를 설명해 드린다면 당신이 전생들속에서 상대방에게 계속해서 악한 행위들을 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상대방에게는 당신에게 고통받고 괴로워서 너무나도 힘들어서 맺히고 쌓이게 되는 원한이라는 에너지가 만들어집니다.~이 원한의 에너지는 당신이 만들었기에 당신의 우주(마음)속에 원한이라는 에너지로 존재를 하다가~ 그 원한이라는 에너지 존재가 힘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 되게 되면~ 당신이 전생에 자신에게 행했었던 악업을 되갚아 줄려고~ 당신과 인연이 있는 인간으로부터 고통과 괴로움을 겪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편적인 악업의 이치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온전한 마음의 평온을 원한다면
당신의 모든 전생들의 악업들로 인해서 맺혀있는 당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모든 원한의 에너지들을 올바르게 풀어주어서 밝은 에너지의 길로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이러한 업보들을 올바르게 풀어나가는 구체적인 내용들은 제 영상들속에서 찾아서 볼수 있으니~잘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초야의 안내자★
@@watchingI
왜 자꾸 평면 평면 하시는겁니까?
양쪽눈을 통해 보는 시각을 뇌가 입체로 보게 하는건데 평면으로 보이는건 시 안근육의 문제이거나
시각 담당하는 뇌기능의 저하이거나..
입체시야가 힘들어지고 동시에 거리감 손상 현실감 상실 등
이건 개인의 상황인겁니다
시야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불편하지 않으면 그렇게 사실수도 있는 것이고 문제가 있다고 볼수도 없지만
이걸 왜 자꾸 보편적 사실이라고 여깁니까 ?
@@user-balamil 에그~~~ 불쌍한 ㄴ..ㅠㅠ
@@dlrlsekdnflrk6555
뭔 말을 하려거든 본인생각이든 의견이든 배운것이든 하나라도 깔고 하십시요 다짜고짜..
저능입니까 ?
삶이란 저 혼자 추는 춤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저와 우주가 함께 추는 왈츠였고... 더 깊게 들어가 보니 순수의식이 홀로 추는 빛의 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라는 생각에 갇혀 살 때는 원치 않는 춤을 추느라 괴로웠는데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진 곳에 의식을 가져다 놓으니 순수의식의 멋진 춤을 감상하며 평온한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와 내가 분리됐다는 착각이 모든 고통의 뿌리라는 사실이 더욱 피부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2024년 새해 첫 영상에 귀중한 깨달음을 담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구독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청룡의 기운을 타고 크게 도약하는 한 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마인디님의 댓글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마인디님 영상에는 거울명상 관련 영상이 없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깨달음의 여정에 거울명상이 어떤 도움이 되셨는지도 영상을 통해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비유가 예술이네요
내가 춤을 추니 네가 춤을 추는군요
이젠 춤을 제대로 신명나게 추면서 살겠습니다
왈츠~를 춥니다
이토록 세세히 정확히 알려주심에도 여전히 빼앗는사람, 꼴같잖은 인간들에 분노하고 미워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천사들이 니 마음을 보라 독촉하는줄도 모르고 ....
감사합니다~^^
자꾸 잊어요 너가 나란것을 😂❤
선생님 은혜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짱입니당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 여기에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김상운 선생님, 잘 지내시죠?
아주 오래된 팬입니다만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언제나 몰래몰래 마음으로 에너지 보내고 있습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 어디서나 평온하고 행복하게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귀한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마니받으세요 ❤
같이 시청하시는 분 모두 복마니받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기다렸습니다 아들에대한 제마음 그대로 읽어주셨네요😢😢😢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깨달음이
날로 높아지시는것 같네요 🙏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텅 빈 마음~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모든 분들도 늘 평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와!!깨달음의 주옥같은 말씀
너무나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울명상 덕분에 삶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체험사례 모아서 메일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답답한 현실이 넘 답답하네요
답답한 현실을 느껴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이라는 홀로그램을 알게된지 반년이 지나고 있군요
이 홀로그램 발견이 지난해 저의 가장큰 행운이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어제 문득 뒤돌아봤는데 항상 앞만보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뒤돌아봤다고 착각 계속 앞만보면서ㅋㅋ재미짐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희한하게 유튜브를 딱 켜서 왓칭을 쳐보니 영상업로딩된지 4초더군요.
오늘도 가만히 좋아요를 눌러봅니다.
(오늘은 더욱 철학적이라, 가만히 지켜보는데도 온몸에 기가 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1444! ㅎㅎ 동시성
감사합니다!
선생님! 몸을 나로 착각하는 자아에 대해서 거울명상 후.. 제 몸을 통해 자신들의 억눌린 한맺힌 감정들을 알아달라, 느껴달라는 자아/영혼들을 느꼈습니다. 주로 미움받고 버림받은, 사랑받지 못한 아픔과 분노, 두려움이었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아주 깊이 있게 찐하게 오롯이 겪어내야 했습니다. 처음엔 감정들과 동일시되어 있었지만 어떤 감정이든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꾸준히 느껴주고 허용해주니 점차 사그라들었고 상황은 화해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한 발짝 성장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10:00 이 상황을 진짜라고 착각하면 나는 열등감을 느껴주는 게 아니라 친구에게 화를 내게 됩니다. 하지만 무시당한다는 생각은 무시한다는 생각을 빌려 생긴 가짜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금 알바하다가 휴식시간인데요.
너무 몸도 마음도 힘든데.. 선생님 영상을 틀어놓으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쉬는 것처럼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ㅠ
감사드립니다 ~
2번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생각이 정지 하고 차분해지네요
새해에는 우리 모두 아름다운 한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너와나는 하나다
자타일체
감사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텅빈마음으로 살려고
거울명상하고 항상노력중입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선생님 2024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자아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김상운 선생님 답변입니다]
감정도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기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댓글로 올려보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이해가 좀더
와 닿습니다
어려워요
@@user-tl4cs9ov5q 점점 연습하고 시간이 지나며 좋아지죠
김상운 선생님, 지난 1년여 힘든 시간을 덕분에 잘 배우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잘 듣겠습니다. 🌸
❤감사 함니다.
❤덕분 임니다.
❤무한 공유 함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를 전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이세상이 3차원이 아니라는 말씀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거울명상도 잘 안하니까 모를수도 있지 하며 감동깊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
따뜻하신 선생님. 힘들여 만드신 영상에 댓글로나마 마음 전합니다.감사합니다. 단미님도 감사합니다❤
명상할수록 모든게 에너지파동이고 평면속 이미지라는걸 알아갑니다. 그런데도 현실상황속에 감정에 자꾸 빠지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메일과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 말씀들이 너무 재밌게 와닿았어요
선생님 새해에도 평안하세요💚
ㅡ
감사합니다선생님
후원계좌 오픈 하세욧! 선생님도 너무 결벽증 있으신거 아닌가요?ㅠㅠ응원할게요❤❤❤ 헤헷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김상운 선생님
오늘 이내용을 반복해서듣고 몰입를 했더니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몸이 나라는착각 을 완전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부럽네요^^
요즘 늘 선생님의 영상을 챙겨보고 있으며
선생님의 책 거울명상,왓칭등 총 4권도 샀어요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주변 사람들로 많이 힘들었는데 너가 나임을 다시 한번 깨달음을 주셔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김상운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선생님 올해도 건강하세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선생님❤
3년전 1년정도 선생님의 근원과 하나되는 명상을 매일 2~3시간씩 하면서 특별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갑자기 유산시켰던 아이가 죽음의 공포속에서 나타나서 제가 깜짝 놀랐지만 바로 참회하면서 미안하다고 그 고통을 함께 했더니 잠시 후 사라졌던 일, 오랫만에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 맑은 날씨에 높은 구름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순간적으로 의식확장이 되더니 왼쪽 갈비뼈 아래쪽이 배 뒤틀리듯 뒤틀리면서 변이 아닌 것 같은데 변처럼 왕창 설사로 쏟는데 1시간 여동안 배를 움켜잡고 설사를 쏟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그 부분이 정화될 때 뒤틀리며 설사를 합니다.
암튼 겨울이라 큰 외투를 입었고 옆좌석에 사람이 없었지만 주변에 약간 냄새가 났을겁니다. 독했거든요.
의식확장을 계속 하다보니 이제는 백회까지 열린 듯 허공이 무한하게 통으로 느껴집니다. 자동 위빠사나가 되기도 합니다. 허공을 계합하여 그 자리를 나로 하려해도 여전히 몸뚱이를 벗어나지 못해서 때론 폭폭해서 막 눈물이 쏟아집니다.
깨달음 법문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위 영상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 답답합니다.
텅 빈 마음속에서 왜 나는 너를 빌려야 몸이 생겨날까요? 선생님께서 이 부분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기다렸어요~선생님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책은 언제쯤 출간되는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어렵지만 어렴풋이 알겠습니다.
텅 빈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살겠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빠는 돌아가시고 시험은 떨어지고 몇년해도 떨여졌습니다.
뭘해야 될지 모르겠고 그나마 아빠가 용기를 주셨는데 이제는 아빠 마저 계시지 않습니다.
답답합니다. 뭘해야 될지. 직장도 못구하고
큰 거울 앞에서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솔직하게 다 털어놔보세요. 답답함, 막막함, 시험낙방의 아픔, 직장 걱정, 불안 등등... 아빠는 언제나 님 마음 속에 함께 계시기에 분명 응답을 주실거예요.. 꿈속에서 아빠를 만날 수도 있구요..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
저도 같은 경험자인데 아버지가 제 자부심이여서 제삶에 제가 자부심이진않더라구요 상황을 인정 하시고 감정도인정해보심이어떠실까요 저는 이영상까지 오년을 너무둘러왔네요 부디작성자님 마음이 평안하세요!
스스로가 아빠처럼 힘이 되는 말을 녹음해서 들려줘보세요. 엑스로 나를 안고 나즈막이 연기해보세요. 아빠 나 이래이래~! 아빠가 누구에게 말해주마. 난 육체는 흩어졌어도 에너지로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다 잘될거야. 걱정 붙들어 매거라. 니가 무얼 하든 함께 하며 힘이 되어줄게. 육체가 사라졌다고 너의 기억에도 없는 아빠가 아니잖니. 네가 기억 못해도 내가 너와 함께 할게…힘이 되 줄 말들 많이 진하게 들려줘보세요.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좋은 생각 함께 하시길
REPLY
저는 오랫동안 여러마음공부중에
몇달전 봉서산 용거사 란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 거울 명상 중에 얼굴이 노란색으로 파란색으로 번갈아가며 잠식 되더니 노란색 물결이 얼굴을 번지다가 노란색 빛이 머리 위로 연기처럼 피어오르는것을 보았습니다
선생님 후원계좌가 있으면 좋겠어요~
현실은 내앞쪽에만 존재하는 반쪽짜리 공간이라면, 1급 시각장애인들은 100% 현실이 생각으로만 존재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육안의 눈으로 보는것은 허상이고, 나와너는 서로 반대되는것과 짝을이루고 있는 가짜이고, 본래는 뭐라 말로도, 이름으로도 헤아릴수도 없는 하나이다. 라고 정리되네요.
그리고 이번엔 사연내용없이 선생님 말씀만 나온게 저 개인적으로는 듣기가 뭔가 가볍고 편하게 들은 느낌이었습니다 ^^
항상 잘 듣고있습니당..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이영상을 여러번 들어 보세요
거울명상이 너무 안 돼요
얼굴도 안 변하고 주변환경도 똑같고 감정도 그대로고 어쩌면 좋나요,,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가장 많이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수치심인가요
열등감인가요
버린받은 아픔인가요?
@@user-ut3be5co5y 열등감 두려움 수치심 다 올라오는데 열등감이 가장 큰 거 같아요
가장 많이 올라오는 생각은
어떤것인가요
@@user-ut3be5co5y 외모도 있구요 돈 문제가 커요. 아직 수입도 없고 학력이나 능력도 없어서 막막하네요.
@@loveandpeace7647
일단 거울을 보고
모든것이 두렵다고
일주일 정도 말해보세요
거울명상중. 동시성이란게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심하게 매맞고 평생을 맞고 산 엄마를 보며 자랐는데. 오늘 거울명상중 위에윗층인지 아이들이 그만때리라고 하고 쿵쿵거리고 거울명상중 두려움이 엄청 올라오면서 펑펑울었습니다. 엄마가 평생 못견디셔서 나중에 25살쯤 종교에빠져 스님한다고 집나가셨다가 10년만에 돌아오셔서 지금 망상증이있어서 엄마가 너무 미웠는데 거울명상중 어릴때안버리고 버텨준엄마가 너무나 불쌍하게 느껴져 한참울었네요 ㅠㅠ
거울명상을 더 깊이 할 수 있게 동시성이 일어났나봐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많이 우시고 엄마에 대한 사랑도 많이 느껴주시길..💖
아픔을 놓아줍니다를
거울보고 15분동안 해주셔요
변화는 시간이 15분입니다
아픔을 놓아줍니나
아픔을 놓아줍니다
@@user-ut3be5co5y왜15분인가요?
@@Happisuji
15분이 마음이 전환되는
시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해 봐도 그렇구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진정한 한줄기 빛이십니다.💫💫
늘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이론은 잘 알겠는데 실전이 잘 안 되니 문제네요 😂
선생님.
모든 동영상을 밤 낮을 구분 없이 모두 시청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모든것은 나의 마음 감정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감정을 억눌러 내가 가지고 있는것. 감정을 상대 또는 상황에 표출 투사 하는것. 감정을 흘려 보내는것의 차이가 무엇인간요?그러니까 어떤 상황에서 감정이 올라올때 이 세가지의 방법이 어떻게 나타나나요? 그러니까....
1. 억눌렀을때
2. 상황 타인에게 표출. 투사 했을때
3. 흘려 보냈을때
그런데 이 3가지일때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상 모든사물은
나와짝이되는 하나였군요...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들
사랑했던 기억 때문에 매일 눈물이 흐릅니다. 이런 감정을 없앨수 없을까요
감정을 없애려들면 더 지속됩니다. 그저 내 몸을 통과해 흘러갈 수 있도록, 실컷 울부짖게 슬픔을 허용해주세요.. 큰 거울 앞에서 그런 나를 자비로운 관찰자로 바라봐주면서요... 사랑했던 기억, 버림받은 아픔에 심장이 갈갈이 찢어지는 아픔과 슬픔을 피하거나 없애려들지 마시고 그저 온전히 직면해 느껴주세요. 고통에 아파하는 거울 속 아이를 보기 싫다고 버리지 않고 끌어안아주는 것입니다.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감정을 받아들이고 느껴주는데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뭐가 잘못된걸까요..
그 감정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인 것인지 자문해보세요.. 저는 받아들인 척, 인정한 척, 괜찮은 척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거든요. 그 감정을 계속 느껴도 괜찮다는 마음이 드나요? 이제 그만 좀 느끼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가요? 그 감정을 더이상 느끼기 싫다는 솔직한 마음부터 인정하고 풀어주셔야 할지도 몰라요... ^^ 응원합니다.
@@user-gx5ll1jj2b답변 감사합니다! 그 감정을 계속 느껴져도 괜찮냐는 말씀이... 뭔가 와닿네요...계속 느끼고 싶지 않아서 적당히 하고 변화하길 바랬나봅니다!! 감사해요!!:)
@@g1282 제가 '현실도 가짜고 내 몸도 가짜니까 열등감 느껴도 괜찮아, 열등감은 나쁜게 아니야, 내가 팍팍 느껴줄게'하고 호기롭게 거울명상을 한 후, 진짜 현실에서 열등감을 엄청나게 느껴야하는 상황이 펼쳐졌어요.ㅋㅋ 그때 진심이 터져 나왔어요. '열등감 느끼기 너무 싫어, 너무 비참해, 너무 창피해~ 열등한 내가 너무 싫어~ 엉엉~ ㅠㅠ' 이렇게 진짜 속마음/저항들이 먼저 풀려나야 열등감자체를 직면해 느껴줄 수 있게 돼요. 10만큼, 15만큼... 꾸준히 수행해야 느껴주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조금씩 향상됩니다.^^
@@user-gx5ll1jj2b아! 저 궁금한게 한가지 더 있어요 보통 충분히 느끼다 보면 이게 ‘생각하는대로 현실이 된다’라는 생각때문에 너무 실감나게 느끼다가 그게 오히려 현실로 끌어당기게 될까봐 너무 겁나는데 그걸 넘어서야 하는걸까요?
원하는 것을 상상하려면 이전의 해소하지 못한 감정을 진짜 충분히 느낀 다음에 진짜 아무렇지 않은 그 시점에서 제가 원하는 걸 상상하는 거 맞나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좋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그 상황을 끌어당긴다는 말들때문에 더 헷갈려요 .. 그 경계를 모르겠어요 ㅠㅠ
@@g1282 ua-cam.com/video/RmVJMV9zdFs/v-deo.html
최근에 14년 일하던 회사에서 원장님도 나 무시하고 나보다 어린 직원이 날 무시하는 거가 있어서 이직기회를 노렸어요 때 마침 이직 기회가 와서 그만뒀거든요 . , 위에 원장이란 사람은 여기 아니면 갈데 없는 주제라고 어린 직원앞에서 그런 말 하고 나서, 밑에 직원이 일적으로 무시한다 생각이 들긴 들었는데 한 번 부딪힐때 그 원장님 주는 월급으로 당신 아들 키우는거 아니나 이 아줌마야 하고 말했을 때 그 뒤로 그 말들이 잊혀지지 않기도 하고 (이게 열등감 같네요) 이직기회도 있어서 그만뒀어요. 그만둘 때 더 참을 껄 그 말 땜에 그만둔다 말은 화내면서 던졌어요, 막상 그만두고 나니
이직 하려던 회사에서 채용취소를 통보해 버려서 (노동위원회 신고할까 말까 고민중, 신고하면 바닥이 좁아서 일 못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그래서요 ) 어텋게 먹고 살지 두려움이 느껴지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주고 받음 없는 상태가 느껴지려면 그 세사람 전체를 용서해야 하는 건가요?
그만두길 잘한겁니다.
가스라이팅하는 인간들 밑에서 일하는건 가장 소중한 나를 무시하는겁니다.
그때 느꼈던 모욕감과 열등감을 고통스럽더라도 선생님 말씀처럼 충분히 느껴주면 이직 기회가 꼭 옵니다.
후회도 감정을 억누르는 겁니다.
솔직한 지금의 마음을 느껴주고 근원에 맡기세요
저도 비슷한상황이어서 억울한심정과 두려움을 꾸준히 명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상을 보니 저한테 못되게한 사람들도 제가 경험한걸 똑같이 겪겠죠.. 저는 저나름대로 계속 정진해나가려고요.. 조금씩 몸을 내려놓게 됩니다
무시 당한다는 열등감에게 당하셨군요
그들은 나의 열등감을 알게 해준 고마운 사람들이지 미워해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이걸 알지 못 하면 계속 비슷한 일들이 일어날거에요
@@user-ks4kb5eo2r 열등감이 맞아요 제가 나이 있으니 어린거에 열등감 그 친구가ㅜ예뻐서 내가 느낀 열등감에 당한거네요 ㅜㅜ
@@panna-metta 감사합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 잊고 싶은데 살길이 막막해서 당장은 답답해요
보험설계사 하라고 연락만 오고요 ㅎㅎ
거울명상을 하려고 하면 눈이 피곤해서 자주 깜박 거려 집중이 안됩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 ㅠ
느끼고 받아들인다를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관찰하는 법이요, 한다고 하는데 살짝 ‘아 내가 불안함을 느끼는 구나’ 하고 잠깐 인식하는 정도로 끝나는데 어떤식으로 하면 될까요?
거울명상을 꾸준히 하시다보면, 느껴주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조금씩 향상됩니다. 큰거울 앞에서 '불안해~불안감 느끼기 싫어' 소리내 말하면서 저항의 마음부터 인정하고 풀어주셔야합니다. 왜 느끼기 싫지?하고 물어보기도 하구요. 불안과 관련된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불안에 떠는 그 아이를 자비로운 관찰자가 되어 품어 안아주세요. 불안감과 두려움은 너무 두렵고 아픈 감정이기에 자꾸 피하기 일쑤예요. 직면해 느껴줄 수 있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
저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리는데요 김상운님의 영상에서 미움은 사랑이란 감정을 빌려서 생기는거라고 봤거든요 또 어떤 책에서도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일거라는 말도 봤구요 또 어쩌면 가해자보다 방관자들이 더 나쁘다는 말도 있구요 그래서 전 누군갈 미워한다는 것은 사랑이란 감정이 있기 때문에 미워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진쏠미님 영상에서는 제가 누군갈 미워하면 그래서 공격을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닌 욕망(두려움)에서 비롯돼서 공격을 하는거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사랑이 없어서 욕망때문에 미워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누구 말씀이 맞는 걸까요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미움의 이유를 찾아 뿌리 깊이 들어가보면 결국은 두려움일 것 같아요.. ^^;; 너무 아프고 두려우니까 그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고 상대에게 화내고 미워하는 것..
:엄마/연인이 밉다. 왜? 무조건적으로 사랑받고 싶은데, 사랑해주지 않으니까! - 사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학폭 가해자가 밉다. 왜? 나를 이유없이 때리니까! - 또 때릴까봐 두려움
:나와 다른 종교인/정치인이 밉다. 왜? 내 생각이 옳으니까. - 틀릴까봐 두려움, 다름을 인정하기 두려움
:이쁜 척하는 친구가 밉다. 왜? 인기/사랑을 뺏길까봐 두려움, 열등감 느끼기 두려움
:공부 못하는 자식이 밉다. 왜? 공부를 잘해야 성공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사랑하는 자식이 공부 못해서 못먹고 못살까봐 두려움, 창피당할까봐 두려움
:날 버린 연인이 밉다. 왜? 내 사랑을 거절하고 받아주지 않으니까- 거절/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