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처음 스승님의 말씀을 접했을 때는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에는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들이 표면으로 올라올수 있게 꺼내어 정면으로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것. 나에게 피해를 준 이들은 자신의 고통에 길을 잃고 방황한 모습이었으며 나에게 한 일이 아니었고 내 일이 아니었으며 내가 용서할 것 조차 없다는 것을 깨닫고 싶습니다. 또한 그만큼 나로인해 상처 받았을 많은 사람들에 대한 사과와 따뜻한 마음을 보내겠습니다. 깊이를 알수없는 스승님의 크나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자아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에고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김상운 선생님 답변입니다] 감정도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기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댓글로 올려보았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이래야 돼, 저래야 돼, 좋은 것 싫은 것 분별하고 지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원치 않는 현실이 펼쳐지는 것에 감정이 상한 적도 많았는데, 결국 현실은 내가 선택해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텅 빈 마음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즐기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그동안 제가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좋다고 붙들거나 싫다고 버려둠으로써 지금의 무능한 내 모습에 쩔쩔매고 고통받고 있었는지 거울명상을 통해 보게 된것을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영상이 연습실에서 전신 거울 앞에 거울명상을 한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근원의 사랑에 힘입어 감사드리며 선생님과 구독자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길~~🙆♂️🙆🙆♀️🥰
세상 모든문제의 시작과 끝은 사랑이구나.. 모든 선지자들이 사랑에 대해 설파했는지 이것이 참으로 어려운길인지 오늘도 깨닫습니다. 차원상승, 윤회의 고리를 끊을수 있는 방법도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타인을 넘어 모든 존재에게까지 사랑하는것이라는걸 알면서도 정말 어렵습니다.
받아들임의 의미 1. (감정을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홀로그램이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는구나' 하고 바라본다 2. 짝이 되는 생각을 동시에 바라본다. 예를 들어 부자로 사는 나와 가난하게 사는 나를 동시에 보면서 부자로 살 수도, 가난하게 살 수도 있음을 생각한다. 제 생각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겠는데, 어떨런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헌데, ‘짝이 되는 생각들을 몽땅 받아들인다’는 부분이 온전히 와닿지 않습니다. 그 동안은 무심결에 거울을 바라 보며 모두 받아들인다는 마음을 품거나 말을 중얼거렸었는데요…. 본 영상에서 해당 멘트를 언급 하시는데 새삼, 받아들인다는게 진정 뭘까? 어떻게 하는거지?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이 궁금하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인 방법이 큰 거울 앞에서 관찰자로 바라봐주면서 올라오는 모든 생각, 감정들을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느껴주고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이 수행을 꾸준히 하다보면 서서히 받아들여집니다. 거울명상 책을 읽어보면 좋아요. 예) 진심을 털어놓기: 열등감 느끼기 싫어, 열등한 내가 싫어, 미워, 열등이로 사는 게 너무 두려워, 수치스러워~나도 잘하고 싶어~잘나고 싶어~등의 아프고 두려웠던 마음들을 관찰자로 바라봐주면서 느껴주다보면 이 자아들과 분리가 되면서 나는 열등한 존재가 아님을, 열등감은 나쁜 감정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느껴줘도 되는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열등감을 피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팍팍 느껴줄 수 있게 되니 짝이 되는 우월감 느끼는 현실도 펼쳐짐요. 직접 해보셔야 알아요. 응원합니다.
저는 짝이 되는 생각을 받아들이라는 말씀을 이렇게 이해했어요.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인다' 고요. 보통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걱정되는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의 최악의 상황을 충분히 상상해요. 그러다 보면 그 최악의 상황도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그때가 바로 텅 빈 마음인 상태이고, 짝이 되는 생각을 모두 받아들이는 때인 것 같아요. 가짜 세상이니 최악의 상황도 나름 괜찮다고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
걱정될 때, 최악을 상상하며 두려움, 수치심, 열등감을 미리 실컷 느껴주고 관찰자로 바라봐주며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인다.' 꿀팁이네요.👍 (안드로메다갤럭시님이 매주 올려주시는 선생님 답변 댓글에 있는 비슷한 방법인데 자꾸 까먹어요. 최악 상상하는 게 너무 무서워서 피하고 싶은 마음.. '해님'님은 용자!! ^^;;) 저는 경험상 분별심이 깨져서 위 감정들을 팍팍 느껴줬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제 자아들이 두려움, 열등감, 수치심은 싫다/나쁘다 분별심으로 다시 중무장을 하더군요. 그래서 이 분별/저항/억누름을 알아차리고 분별하는 자아와 분리될 때까지 꾸준히 연습/수행해야하는 것 같아요. 감정이 안 올라오면 올라올 때만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이런 사람은 좋고, 저런 사람은 싫을 때 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지는데, 싫은 사람을 보면 '싫어하는 감정이 올라오는구나' 하고 바라보는 것이 받아들이는 것이 될까요? '싫어하면 안 돼' 라는 생각은 받아들이는게 아닌 것 같고, 어떤 식으로 하는게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우선은 싫어하는 감정에너지를 큰 거울 앞에서 실컷 표출/허용해줘서 빼줍니다. '너무 싫어, 꼴보기 싫어~' 그런 나를 나쁘다 분별하지 않고 자비로운 관찰자로 바라봐주기. . 충분히 싫어하는 마음 인정해주고 나서 왜 싫은가 자문해보면 나의 분별심이 나와요. 지각하는 것은 나쁘다. 이기적, 거짓말은 나쁘다. 예의 없는 것은 나쁘다. 담배는 나쁘다 등등.. 신기하게 나도 그렇게 행동 할 때가 있었지하는 앎이 딱 와요. ^^;; 아니면, 저렇게 행동해서 혼났던 어린시절의 상처, 아픔.. 나는 저렇게 했을 때 혼났단 말야. 쟤도 혼나야해~하는 자아가 나옴. 이 자아의 마음을 또 거울 앞에서 풀어줘요. '나도 싫어하는 상대처럼 행동하고 싶어, 나도 지각하고 싶어, 나도 거짓말하고 싶어' 하는 마음도 인정해주기.. 그러면, 나의 분별심이 녹아지고 싫은 마음이 사그라들고 상대의 싫은 모습이 거슬리지 않거나 줄어들거나 사라지더군요. 남을 싫어하는 나를 싫어하는 경우가 있어요. 남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내가 싫다고 거울 앞에서 솔직하게 털어놔요. 그러면 저절로 알게돼요. 남을 싫어하는 걸 나쁘다고 분별하고 있었구나.. 미워할 수도 있지... 싫어할 수도 있지.. 어떻게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해? 그건 불가능해. 나 자신에게 불가능한 걸 요구하고 있었네.. 싫어해도 괜찮아~ 싫은 마음을 거울 앞에서 실컷 표출시켜도 돼~ 그런 너를 미워하지 않을게.. 직접 해보셔야 압니다. 관찰자 관점 잘 유지하기!! ^^
두려움이 올라올 때 피하지 않고(직면) 있는 그대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온몸으로! (머리가 아님) 느껴주면 최고로 좋죠. 그런데, 실제 상황에서 두려움이 올라올 때 잘 관찰해보세요. 두렵지 않은 척하거나, 두려움 느끼고 싶지 않고, 피하고 싶고, 두려움을 빨리 없애버리고 싶고, 이런 상황이 화나고, 두려워하는 내가 창피하고 등등... 두려움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싫은 저항의 마음들이 많아요. 그런 마음들을 솔직하게 큰 거울 앞에서 표현하면서 관찰자로 바라봐주면 저항이 줄어들고 두려움을 직면해 느껴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두려움을 하도 억누르고 살아와서 1년 넘어서야 진짜 두려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수치주면서 두려워하는 자아를 억누름. 응원합니다.^^
직접 큰 거울 앞에서 해보세요. '나는 잘난 나와 못난 나를 모두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계속 되뇌다보면 진심이 나와요. '싫어, 못난 나는 싫어, 미워, 못난 나로 살기 싫어, 두려워, 창피해' 왜?? '못난 나는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없어, 아무도 안 좋아해, 못나면 미움받고 버림받아, 미움받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엉엉' 이렇게 나도 모르게 억누르고 살아왔던 진심어린 마음과 감정들을 큰 거울 앞에서 털어놔주면서 어떤 마음이든 분별없이 자비로운 관찰자로 바라봐주는 것입니다. 거울명상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
가령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드는 경우를 생각해볼 때 받아들인다는 것은 두려움은 싫다라고 피하지 말고 그대로 느껴주는 것이에요 억누르는 것은 싫어하는 맘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것인데 이때 그 감정은 무의식에 쌓이게 되요 무의식에 갇힌 감정(여기에선 두려움)들은 똑같은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사건들을 불러오게 되죠 그때 그 감정(두려움)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느껴주면 텅빈 공간속으로 흩어져 무의식이 정화가 됩니다 그리고 그런 두려운상황을 창조하던 것도 차차로 없이지게 되고 그 반대의 상황인 평안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죠
생각을 이해하려면 존재를 이해하면 용이하답니다 존재를 알면 존재는 여유롭답니다. 존재는 다양한알아차림이 함축 되어있는 모든알아차림이 내포 되어있답니다. 우리의 존재는 나와너.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으로 연결되어 드러난답니다. 알아차림만을 보는것에서 알아차림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우리의 존재와연결 되어 있음을 알면된답니다. 우리의 존재는 다양한알아차림존재를 드러나게하는 거대한 무의존재랍니다. 지금변화는 우리의 무의 존재가 매순간 절대에의한 처음새로움이랍니다.
@@storymundi21 당신 악플로 상처 받은 이들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 조차 없군요.. 호포를 하면 호포 채널가서 활동하면 될 것을 왜 거울명상 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올까요??? 명성있는 김상운 선생님 덕 좀 볼려고 하는 전형적인 자기애성인격장애??? 아니면, 이제부터 거울명상을 열심히 해보시던지요... 강추강추~ ^^ (그리고 사랑엔 가시가 없소이다.. 그건 가해자 에고의 논리. 사랑은 가시까지 품어 안소.. 가시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알기에...)
몇년전 처음 스승님의 말씀을 접했을 때는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에는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들이 표면으로 올라올수 있게 꺼내어 정면으로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것.
나에게 피해를 준 이들은 자신의 고통에 길을 잃고 방황한 모습이었으며 나에게 한 일이 아니었고 내 일이 아니었으며 내가 용서할 것 조차 없다는 것을 깨닫고 싶습니다.
또한 그만큼 나로인해 상처 받았을 많은 사람들에 대한 사과와 따뜻한 마음을 보내겠습니다.
깊이를 알수없는 스승님의 크나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자아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에고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김상운 선생님 답변입니다]
감정도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기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댓글로 올려보았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이래야 돼, 저래야 돼, 좋은 것 싫은 것 분별하고 지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원치 않는 현실이 펼쳐지는 것에 감정이 상한 적도 많았는데, 결국 현실은 내가 선택해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텅 빈 마음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즐기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그동안 제가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좋다고 붙들거나 싫다고 버려둠으로써 지금의 무능한 내 모습에 쩔쩔매고 고통받고 있었는지 거울명상을 통해 보게 된것을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영상이 연습실에서 전신 거울 앞에 거울명상을 한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근원의 사랑에 힘입어 감사드리며 선생님과 구독자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길~~🙆♂️🙆🙆♀️🥰
❤❤❤❤❤
세상 모든문제의 시작과 끝은 사랑이구나.. 모든 선지자들이 사랑에 대해 설파했는지 이것이 참으로 어려운길인지 오늘도 깨닫습니다.
차원상승, 윤회의 고리를 끊을수 있는 방법도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타인을 넘어 모든 존재에게까지 사랑하는것이라는걸 알면서도 정말 어렵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구에 오래도록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이크 같은거 바꾸셨어여? 목소리 오늘따라 더 멋지게 들려여
오 저도 같은생각했는데요! ㅎ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힘들때마다 메일상담 보내면 답장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포기하지않고 마음공부하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여러분들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 여기에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평안으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림니다~
저의 등불이 되어 주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늘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1년전 처음 거울명상 접하게 된 이후 제가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받아들임의 의미
1. (감정을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홀로그램이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는구나' 하고 바라본다
2. 짝이 되는 생각을 동시에 바라본다. 예를 들어 부자로 사는 나와 가난하게 사는 나를 동시에 보면서 부자로 살 수도, 가난하게 살 수도 있음을 생각한다.
제 생각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겠는데, 어떨런지요?
늘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정성스레 써주신 텍스트를 보면서 들으니 훨씬 더 와 닿고 좋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결같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귀한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많이 인정하고 받아들인 것 같다가도 아직 더 남아있다고, 받아들인 척척척하고 있는 거라고 현실이 알려줍니다. 와장창 깨지면서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 열심히
잘 느끼고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거울 명상을 영상으로
보내주신 김상운선생님 너무나 또 한번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
선생님
화요일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월요일 목소리에
넘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듣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불이문(둘이아닌문) 으로 들어가서 자유로이 살아갑시다.
빛을 내려주시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항상 깨달음에 다가갈수 있도록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8:35 3차원 현실이 가짜임을 알고, 짝이되는 현실을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
9:30 거울명상 중 홀로그램 몸으로 살아가는 두려움을 느껴주면 허상의 3차원 공간이 평면의 이미지로 바뀌거나 아예 빛으로 사라지기도 함
하루 일찍이 마치 선물같습니다.~
듣고 또 들으며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할정도로 감사합니다 영상 빼 놓치 않고 보면서 정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와 오늘 집에 걸어 오는길에 핸드폰이 꺼지고 불현듯 아 김상운쌤 영상 올라오면 좋겠당 낼 화욜이네 싶었는뎅 폰켜서 보니 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거울명상을 왜 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소중함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면 할수록 피해의식은 온데간데 없고, 제 모든 아픔을 다 버리고 산 가해자가 있습니다..매일밤 참회의 눈물이 흘러서 울면서 잠을 이룹니다…ㅠㅜ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비가 많이 오네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좋은밤 되시길 바랄께요 🙏💕
감사합니다 ^^
김상운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정말 찐이십니다!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상담메일에 답변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려 놓으신 영상등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거울 명상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깨어날수 있게해주셔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생각의 세상인 거죠~
나가 생겨나면 너가 생겨나고~~
나가 없으면 텅 빈 상태가 되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홀로그램 몸이 "나" 라는 착각에 빠져 수시로 넘어지고 좌절하는 어리석고 연약한 인생입니다만, 선생님의 사랑의 가르침과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오늘도 무한한 사랑의 빛을 향해 다시 정돈하고 일어설 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나 좋습니다.😊 김상운 선생님 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선생님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내자신을 수용하는게 제일 안되네요ㅜㅜ
❤감사 함니다.
❤덕분 임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헌데, ‘짝이 되는 생각들을 몽땅 받아들인다’는 부분이 온전히 와닿지 않습니다. 그 동안은 무심결에 거울을 바라 보며 모두 받아들인다는 마음을 품거나 말을 중얼거렸었는데요…. 본 영상에서 해당 멘트를 언급 하시는데 새삼, 받아들인다는게 진정 뭘까? 어떻게 하는거지?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이 궁금하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제가하고싶은 말이었어요..넘 논리적인거같기도 하고...내가 우월하고싶은건 알겟는데 열등감은 우월함을 빌려서 나온거기때문에.. 느껴주라구요
구체적인 방법이 큰 거울 앞에서 관찰자로 바라봐주면서 올라오는 모든 생각, 감정들을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느껴주고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이 수행을 꾸준히 하다보면 서서히 받아들여집니다. 거울명상 책을 읽어보면 좋아요.
예) 진심을 털어놓기: 열등감 느끼기 싫어, 열등한 내가 싫어, 미워, 열등이로 사는 게 너무 두려워, 수치스러워~나도 잘하고 싶어~잘나고 싶어~등의 아프고 두려웠던 마음들을 관찰자로 바라봐주면서 느껴주다보면 이 자아들과 분리가 되면서 나는 열등한 존재가 아님을, 열등감은 나쁜 감정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느껴줘도 되는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열등감을 피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팍팍 느껴줄 수 있게 되니 짝이 되는 우월감 느끼는 현실도 펼쳐짐요. 직접 해보셔야 알아요. 응원합니다.
저는 짝이 되는 생각을 받아들이라는 말씀을 이렇게 이해했어요.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인다' 고요. 보통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걱정되는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의 최악의 상황을 충분히 상상해요. 그러다 보면 그 최악의 상황도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그때가 바로 텅 빈 마음인 상태이고, 짝이 되는 생각을 모두 받아들이는 때인 것 같아요. 가짜 세상이니 최악의 상황도 나름 괜찮다고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
@@user-gx5ll1jj2b 그것이.. 열등감 두려움팍팍 느껴진 날엔 거.명.이 잘 되요. 그리고 해서가 되죠. 근데 평소엔 잘 않앉게 되거나 앉아도 그냥 감정이않나고 ..망상만 하게되는데.. 밑에분 말대로 최악을 '일부러' 상상하기도 해야하나요 ㅋ? 감사합니다
걱정될 때, 최악을 상상하며 두려움, 수치심, 열등감을 미리 실컷 느껴주고 관찰자로 바라봐주며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인다.' 꿀팁이네요.👍 (안드로메다갤럭시님이 매주 올려주시는 선생님 답변 댓글에 있는 비슷한 방법인데 자꾸 까먹어요. 최악 상상하는 게 너무 무서워서 피하고 싶은 마음.. '해님'님은 용자!! ^^;;)
저는 경험상 분별심이 깨져서 위 감정들을 팍팍 느껴줬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제 자아들이 두려움, 열등감, 수치심은 싫다/나쁘다 분별심으로 다시 중무장을 하더군요. 그래서 이 분별/저항/억누름을 알아차리고 분별하는 자아와 분리될 때까지 꾸준히 연습/수행해야하는 것 같아요.
감정이 안 올라오면 올라올 때만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대로 길을 찾고 꾸준히 정진하고 있어요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은 좋고, 저런 사람은 싫을 때 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지는데, 싫은 사람을 보면 '싫어하는 감정이 올라오는구나' 하고 바라보는 것이 받아들이는 것이 될까요? '싫어하면 안 돼' 라는 생각은 받아들이는게 아닌 것 같고, 어떤 식으로 하는게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우선은 싫어하는 감정에너지를 큰 거울 앞에서 실컷 표출/허용해줘서 빼줍니다. '너무 싫어, 꼴보기 싫어~' 그런 나를 나쁘다 분별하지 않고 자비로운 관찰자로 바라봐주기. . 충분히 싫어하는 마음 인정해주고 나서 왜 싫은가 자문해보면 나의 분별심이 나와요. 지각하는 것은 나쁘다. 이기적, 거짓말은 나쁘다. 예의 없는 것은 나쁘다. 담배는 나쁘다 등등.. 신기하게 나도 그렇게 행동 할 때가 있었지하는 앎이 딱 와요. ^^;; 아니면, 저렇게 행동해서 혼났던 어린시절의 상처, 아픔.. 나는 저렇게 했을 때 혼났단 말야. 쟤도 혼나야해~하는 자아가 나옴. 이 자아의 마음을 또 거울 앞에서 풀어줘요. '나도 싫어하는 상대처럼 행동하고 싶어, 나도 지각하고 싶어, 나도 거짓말하고 싶어' 하는 마음도 인정해주기.. 그러면, 나의 분별심이 녹아지고 싫은 마음이 사그라들고 상대의 싫은 모습이 거슬리지 않거나 줄어들거나 사라지더군요.
남을 싫어하는 나를 싫어하는 경우가 있어요. 남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내가 싫다고 거울 앞에서 솔직하게 털어놔요. 그러면 저절로 알게돼요. 남을 싫어하는 걸 나쁘다고 분별하고 있었구나.. 미워할 수도 있지... 싫어할 수도 있지.. 어떻게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해? 그건 불가능해. 나 자신에게 불가능한 걸 요구하고 있었네.. 싫어해도 괜찮아~ 싫은 마음을 거울 앞에서 실컷 표출시켜도 돼~ 그런 너를 미워하지 않을게.. 직접 해보셔야 압니다. 관찰자 관점 잘 유지하기!! ^^
Merry Christmas 🎄🎅
나는 안된다
속은 느낌이다
몇년째
선생님 감사합니다 버림받고 사랑받지 못한 어린아이가 절망하고있어서요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거울명상하면 자꾸 잠이 와요~ 이런 현상이 흔할까요? 앉아서 졸다가 일어나서 다시 거울명상하고... 전혀 졸리지않았는데도 거울명상 시작하면 5분만에 졸려요 ㅎㅎㅎ
저도 엄청 졸려요
@@user-xu8td1zm2t 제가 선생님께 메일로 여쭤보니 무의식의 자아들이 저항하면 그럴 수 있다고 그러셨어요~ 좀 더 맑은 정신일 때, 명상해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한참 졸리더니 지금은 조금 더 나아졌어요~~
❤️🧡💛💚🩵💙💜
1빠!🎉🎉🎉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아 두려움을 느끼는구나 이렇게 생각 하면 된다는건가요 ?
두려움이 올라올 때 피하지 않고(직면) 있는 그대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온몸으로! (머리가 아님) 느껴주면 최고로 좋죠. 그런데, 실제 상황에서 두려움이 올라올 때 잘 관찰해보세요. 두렵지 않은 척하거나, 두려움 느끼고 싶지 않고, 피하고 싶고, 두려움을 빨리 없애버리고 싶고, 이런 상황이 화나고, 두려워하는 내가 창피하고 등등... 두려움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싫은 저항의 마음들이 많아요. 그런 마음들을 솔직하게 큰 거울 앞에서 표현하면서 관찰자로 바라봐주면 저항이 줄어들고 두려움을 직면해 느껴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두려움을 하도 억누르고 살아와서 1년 넘어서야 진짜 두려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수치주면서 두려워하는 자아를 억누름. 응원합니다.^^
@@miellee2443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
선생님 짝이되는 생각들을 몽땅 받아들인다는게 어떻게 하는 건가요?
직접 큰 거울 앞에서 해보세요. '나는 잘난 나와 못난 나를 모두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계속 되뇌다보면 진심이 나와요. '싫어, 못난 나는 싫어, 미워, 못난 나로 살기 싫어, 두려워, 창피해' 왜?? '못난 나는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없어, 아무도 안 좋아해, 못나면 미움받고 버림받아, 미움받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엉엉' 이렇게 나도 모르게 억누르고 살아왔던 진심어린 마음과 감정들을 큰 거울 앞에서 털어놔주면서 어떤 마음이든 분별없이 자비로운 관찰자로 바라봐주는 것입니다. 거울명상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
받어들인다는 것과 억누른다는 것의 차이를 좀더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궁금하네요 ㅠ
해당 감정을 억지로 느꼈을 때 아무렇지 않고 편안하면 완전히 받아들인 것이고 불편하고 싫으면 여전히 거부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령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드는 경우를 생각해볼 때 받아들인다는 것은 두려움은 싫다라고 피하지 말고 그대로 느껴주는 것이에요
억누르는 것은 싫어하는 맘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것인데 이때 그 감정은 무의식에 쌓이게 되요
무의식에 갇힌 감정(여기에선 두려움)들은 똑같은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사건들을 불러오게 되죠
그때 그 감정(두려움)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느껴주면 텅빈 공간속으로 흩어져 무의식이 정화가 됩니다
그리고 그런 두려운상황을 창조하던 것도 차차로 없이지게 되고 그 반대의 상황인 평안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죠
@@sinmiyi1783 그 감정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라는 건 아니죠? 예를 들어. 지금 층간소음 때문에 정말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면 그 감정을 어떻게 해야 받아들이는 상황이 되는건지요?
소중한댓글이라 댓글남겨봅니다
받아들임과억누름의 차이는
좋고나쁨으로 판단단하는것이 아닌 더 근본으로 가야한답니다
현상의알아차림만을 보는것은 억누름이고
현상의알아차림이 함축된자신의 무존재가 알아차림으로 드러나는것을 인정하는것이 받아들임이랍니다
현상을 내맡기고 무존재를 받아들임으로 확장할수 있답니다
그상태가 현존이랍니다
생각을 이해하려면
존재를 이해하면 용이하답니다
존재를 알면 존재는 여유롭답니다.
존재는 다양한알아차림이 함축 되어있는 모든알아차림이 내포 되어있답니다.
우리의 존재는 나와너.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으로 연결되어 드러난답니다.
알아차림만을 보는것에서 알아차림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우리의 존재와연결 되어 있음을 알면된답니다.
우리의 존재는 다양한알아차림존재를 드러나게하는 거대한 무의존재랍니다.
지금변화는 우리의 무의 존재가 매순간 절대에의한 처음새로움이랍니다.
@@storymundi21 심사숙고해 다 전하려 하니 말들이 길어지네요
더 간결히 .더공감가도록 .더자세히 .더많이 얘기하려 하죠
공감가는 내용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torymundi21 문제를 모르면 문제지만
문제를 알면 답은 항상구해질겁니다
화이팅 하셔요~~
@@storymundi21 선생님 강연 듣고 싶다는 구독자에겐 '당신이 강연장 빌려서 선생님을 초대하던지~'라고 모욕하고, 후원하고 싶다는 구독자에겐 '전 재산을 털어 후원하던지~' 라고 모욕하고, 김상운 선생님께 감사를 표현하는 구독자에겐 '지긋지긋하다'고 비꼬던 글 싹 지우고 여기와서 고상한 척~ 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storymundi21제가 님의 가시 빼드리려고 사랑으로 후려쳐 드리는거예요.. 님이 다른 분들에게 하던 방식 그대로요.. 저도 이런 역 맡기 싫은데, 님이 본색(?)을 감추고 현혹하는 글을 자꾸 올려 저를 부르네요~ 관종끼리 유유상종~ ㅎㅎㅎ ^^
@@storymundi21 당신 악플로 상처 받은 이들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 조차 없군요.. 호포를 하면 호포 채널가서 활동하면 될 것을 왜 거울명상 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올까요??? 명성있는 김상운 선생님 덕 좀 볼려고 하는 전형적인 자기애성인격장애??? 아니면, 이제부터 거울명상을 열심히 해보시던지요... 강추강추~ ^^ (그리고 사랑엔 가시가 없소이다.. 그건 가해자 에고의 논리. 사랑은 가시까지 품어 안소.. 가시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알기에...)
개인적인 견해인데요
잘못하면 부작용 있는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분별심이 있어야
버스 번호도 구별할줄알고 나쁜사람 좋은사람 판단해야하는데 거울명상 잘못
하면 분별력또한 사라집니다
차라리 올바른 종교를 갖는편이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