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꼬마 였네요. 내 마음에 억눌러진 감정이 같은 대상과 부딪히는것이고 어릴적 상처 가 있어서 예민한 나 를 알게 되었습니다.無相 의 우주공간으로 空 의 세계와 하나 되는공부 내안을 빛으로 하얗게 채우 렵니다. 반복 해서 들어서 내 아뢰야식 안의 업식이 완전히 저 공의세계와 하나되기를..
열심히 완벽하게 살아야 한다는 욕심이 현실을 계속 불평하고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끼게 만드는거군요. 실수하지 말아야한다는 억압된 마음이 현실을 더 불안하고 긴장되게 만들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을 제가 이해를 잘 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생각만으로도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더 갈고 닦으면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겠지요? 작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공유해주신 BTN채널도 감사합니다^^
사랑받는감정 을 만들어주는거 중요하지요. 저는 거절에 지나치게 민감해요. 어릴때부터 엄마로부터 거절만 당햇어요.애기때 무릎에 앉으면 획 밀어내며 욕하곤 27살 넘어서까지 무조건 말도 끝나기전에 안돼 만들엇어요.특이한 엄마란 여자엿지만 용서도 안되고 내려놓기?는커녕 진짜 죽이고싶은데 어쩔까요. 강의 잘 들엇어요.
저도 비슷한 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많이 속상하시고 상처 많이 받고 여전히 상처 받아요. 엄마 마음속 결핍이 무엇이길래 이러실까 하는 생각 계속 하고 있어요,사랑 속에 있지 못하기 때문인건지.. 깨닫게 되면 상처되는 행동 하실때 상처받기보다 엄마에게 측은한 마음을 품게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제가 그런 엄마에요 ㅠㅠ 낳기싫은데 남편이 본인이 알아서 키우겠다고 낳자고 박박우겨서 낳았고 결국 육아는 14년째 내 몫인데 애 7살무려부터 제가 달라지더라구요. 잘키우고있어요. 어머님도 어린시절아픔이 있을거에요.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짐과 어둠이 있자나요. 이런강의 들으며 조금씩 좋아지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이 세상 이치를 깨달으셨네요.저는 머리로만 알고 아직 마음으로는 잘 느끼지 못합니다.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이치를 느끼는 날이 오겠지요.세상은 음과 양이 5행으로 파동하여 보여지는 파동의 세상.죽어야 이 삶이 꿈이었다는 걸 알게 될 날이 오겠지요^^몸은 껍데기 일뿐이고 진짜는 마음이고 의식...내 안에 조상의 마음이 다 담겨져 있으며 마음의 때도 유전되어서 사람들이 고통 받는건데,그 때를 닦고 또 가짜라는 걸 알게 될때 비로소 마음의 자유를 찾을수 있지요
안녕하세요 🍒김미진 아나운서님과 멘탈연구가 🍒김상운 선생님 🙏 분별심이 고통의 뿌리다 생존을 책임진 두뇌 '아미그달라' 머릿속의 어린아이 '아미그달라' 나쁜 감정을 품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억누르는 감정은 무의식에 저장되고 현실로 나타난다 현실을 보면 자신의 억누르고 있는 감정을 알 수 있다 억누르는 것은 반드시 표출된다 어떤 감정이든 다 받아들여라 "얼굴은 가면이다 무의식속에 숨어있는 감정이 진짜 나다"(칼 융) 억누르는 감정이 있으면 억누르는 생각이 있다 억누르는 감정이 사람속의 사람이다 억눌리는 감정은 꿈에도 나타난다 분별하는 순간 전체를 못본다 받아들임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분별심이 온갖 감정을 만든다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평화롭다 고맙습니다 🙏 💗
마음속에서 생기는 모든 감정은 건드리지만 얺으면 스스로 사라집니다. 불쾌하게 느끼거나 겉으로 드러내면 안 된다고 판단해 무의식적으로 건드리기 때문에 내 생각과 얽혀버리는 거죠. 순수한 관찰자의 순수의식으로 시야를 넓혀 감정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게 관찰자의 시각에선 받아들이는 겁니다.
마음이 닦여나가다 보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눈을 뜬 채로 자신의 오라를 보는 사람도 있고, 선천적으로 오라를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국내외에 있습니다. 오라속의 정보나 이미지를 보고 2~3년후 나타날 병을 미리 예측하기도 하죠. 에너지장 카메라는 지난 100년 가까이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제공하는 정보와 손바닥을 통해 나오는 뇌파, 심장파를 분석해 정교하게 만들어낸 측정장치입니다. 현재 질병을 예측하고 치료하는 장비로 국내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죠. 왓칭책에 소개했듯 ucla 헌트 박사는 훨씬 더 정교한 장치를 개발해 숱한 실험을 했습니다. 저 자신도 에너지장 카메라를 갖고 있는데, 명상시 육안에 보이는 오라와 카메라에 나타난 오라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수없이 확인한 바 있습니다. 육안에 보이는 빛, 즉 물질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선악의 분별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도덕적으로 필요하지 않나요.. 공익을 해치는 무언가를 분별하고 개선해야 범죄가 일어나지 않고 사회가 발전하지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고 어떤식으로든 집단를 이루고 다함께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하는데.. 그게 인간세계인데 .. 완전히 분별이 없이 산다는게 가능한지.. 그리고 감정을 받아들인다는게 정확히 어떤뜻인지 모르겠네요. 긴 감정을 밖으로 전부 표현해도 된다는건지... 사회적으로 무리가 될경우 표현하지 않고 어떻게 받아들이라는거죠
이성적으로 언행은 하데 감정을 느껴주는거에요 즉 타인을 마음을깊이 이해해주는거, 살인사건 범죄자가 평평한 감정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는것도 알면., 마음이아픈사람이라는 것을 알수있어요 마음으로 이해할수록 자신의 삶도 커집니다 넓어지고요 원히는건을 끌어당기힘이 커집니다 마음의 그릇이라고도 하더라구요
그렇군요 사랑받지 못한 감정이 쉽게 상처받는거엿네요.. 강의 감사히 잘 들엇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섯살 꼬마 였네요. 내 마음에 억눌러진 감정이 같은 대상과 부딪히는것이고 어릴적 상처 가 있어서 예민한 나 를 알게 되었습니다.無相 의 우주공간으로 空 의 세계와 하나 되는공부 내안을 빛으로 하얗게 채우 렵니다. 반복 해서 들어서 내 아뢰야식 안의 업식이 완전히 저 공의세계와 하나되기를..
진심을 다하여 설법을 해주시고
부연설명까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분별에서 벋어나 있는그대로보며
평정을 다 얻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멋진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강연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5살 아이을 쓸어 안고..난 후
이젠 남편의 5살 꼬마로 품고 갑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분별심이 자기혐오로 돌아오는군요.
분별심을 다 받아주고 느껴주면 나를 사랑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40분 영상이라 길어서 볼까말까 했는데 그동안 제가 본 영상들이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좋은것 싫은것 구분하지 않고 내 마음으로 받아 들인다. 현실은 내가 무의식에서 가둬놓은 것이다. 플러스에너지 마이너스에너지가 합쳐지만 제로가 되어 없어진다. 영상 감사합니다.
수준높고 품격있는 강의 감사드려요~♡
흘러가는것과 흘러가지 않는것 1회차 보고 왔습니다 정말 행복한 통찰입니다 마음이 넓어지고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의 여러 강의영상들이 널리 퍼지기를 바래요. 정말 지혜로운 말씀들을 쉽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ㅔㅔㅔㅔㅔㅔㅔㅔ
몸으로 받아드리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모든 감정을 받아들임으로써 모든 분별심을 버리고 그냥 인정해주기만 해도 억눌린 감정이 사라지면서 현실이 재창조 된다..
맞아요 이기적인 사람이 너무 싫고 공짜 좋아하는 사람 너무너무 싫어해서 제 현실이 그런사람들로 이루어 져 있다는걸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됐어요
저랑 같으시네요 은연중에 나는 이렇게도 양심적인데 왜 내 주변엔 양심에 털난 사람들 뿐일까? 했었는데 내 분별심이 문제였네요
이게 무슨얘기인가요?
저도요. 이용하는 인간. 얍삽한 인간들. 부정직한 인간들 싫다고 생각햇는데 정말 마니 만낫네요. 남편포함.
네네
그러니까요
ㅜ
법륜스님말씀중에도 착한여자가 젤 무섭다고 하셧어요..
꿈을 꾸면 수치스럽고 죄책감이 드는 상황이 펼쳐져서 너무나 아침이 불쾌하고 일어나기싫은 적이 많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억누른 분별심이 꿈에도 나타난다는 말을 해주시니 해결이되었습니다. 모두 받아들여 비우겠습니다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마음안에 있다는 새로운시각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선생님의 책들과 강의를 함께들으면 더욱 이해가 잘됩니다~ 좋은 가르치심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애정 욕구를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책도 좋았지만 역시 강연이 맘속에 더 깊이 다가옵니다.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인생에서 힘들 때 김상운 선생님의 "왓칭"으로 이겨냈습니다.
5섯 살때부터 상처 받고자랐다던 지인이 어디서나 쪼그만일에도늘 화가 많던데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다들 그르려니로보는데 힘들답니다~~오늘 말씀도 잘 듣고 갑니다
열심히 완벽하게 살아야 한다는 욕심이 현실을 계속 불평하고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끼게 만드는거군요.
실수하지 말아야한다는 억압된 마음이 현실을 더 불안하고 긴장되게 만들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을 제가 이해를 잘 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생각만으로도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더 갈고 닦으면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겠지요?
작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공유해주신 BTN채널도 감사합니다^^
때론 인연으로 인생의 큰 전환점이 오나 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역시 김상운 샘이세요!
여지껏 들은 내용이 한번에 정리가 잘되었습니다!👍🤩
좋다 싫다 분별심에대해
억눌린감정은 감정의공간 무의식공간에서생기는인체구조~에너지장기쁨을느낄때 환해지는빛 무한한사랑은 백색빛으로부터~모든감정은마음으로받아들임💗귀한강의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많은 깨달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귀한강의덕분에
제인생에 많은문제들의 답을
찾았고 가르침을 실천하며
마음의 평화와 치유를 경험하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유투브로 선생님의 말씀을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분별심의 고통에서 나오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매일 하겠습니다.
김상운 선생님은 정말 저의 은혜와도 같은 분이세요. 덕분에 많이 자유로워지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응원합니당
선생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아직은 초보 관찰자로서 용기도 생기고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선생님의 여러 강의를 다른것들도 찬찬히 보고있습니다
다시봐도 명쾌하고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받아들이는게 사랑이군요~
가끔씩 봐줘야하는 교과서 영상~♡
감정은..
몸에서..
나는것이아니라
무의식에서
생긴다~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또 들어서 지혜롭게 살고 싶습니다
감사함니다♥♥♥^^김상운선생님♥♥♥♥♥♥♥♥♥♥♥♥♥
사람들이 약속을잡고는 취소문자하나없이 약속장소에 안나타나거나, 미안해하지도 않는걸 겪으면서 화가났는데 제가 제 자신의 시간을 함부로 썼네요.
제시간을 존중하지않은건 남이아니라 저였다는걸 남을통해 계속 메세지를 받고있었던거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감정에 치우치면 보고도 못알아채는데..
@@SaintGermain8 너무 따뜻한 말씀에 힘든하루가 차한잔 마신후처럼 다시 정갈해졌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반복해서 많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런 질높은 강의 진심 감사합니다~꾸벅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 받아들여라...마음을 편하게 하는 수행
계속 진행중입니다.
10번은 봐야 될 정도로 유익한 영상입니다.김상운 기자님은 본성에 가까운 마음으로 세상을 사시는 깨달으신 분이십니다
귀한 말씀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정리 멋지네요.
선생님 덕분에 어제 정말...많은 감정을 경험하고 받아 들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싫다고 분별하는 순간 억누르게 되고 무의식에 심게 된다는게 핵심이네요
저항하는것은 지속된다.
저도 힘든게 제대로 안받아들이니 계속 힘든거같기도해요...
이재명은 좋다고 하고 문재인 이낙연 그리고 이재명의 각종 범죄행위는 억눌러버리니 이재명은 감방에 가는 현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김상운작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참 좋아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왜 집착을하지 말아야하는지
이제 분명히알것같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0 년 이상 넘 이기적인데다 술 먹는걸 보고 사는게 참 싫고 억누르다 보니 홧병으로 살아왔는데 마음을 열어서 어렵지만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 잘 듣고갑니다 ^^
정말 훌륭하신 사랑많은 김상운님 ^^☆
이런분이 대통령되셔야 우리나라가 우주의모든 복이 들어올거라는
순간빛으로 느껴집니다😇🥰😍🤩
몇년동안 들어도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좀들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님 강의감사합니다
더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방송 시작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불교방송 후원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다시읽기 시작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현실을 통해 억눌린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그것을 거울명상을 통해 해소해나가면서 매일 새로 태어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감동입니다 오늘 드뎌 왓칭12권 구매했어요 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ㆍ
이해를가 잘되게 풀어주시니 모든 오해가
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대 현자 중의 한분
감사합니다
선생님ㆍㆍ공허하거나힘들때 외부에서 갈구하고찾아도만족은없었어요 결국은선생님의 강의를듣고서야 모든걸받아들이고 분별심을 가지지않아야겠늡니다😂
반야심경을 현대어로 듣는 듯하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어렷을때의 거절과 상처가 많으면 성인이되서 사회에서 다른사람보다 상처를 예민하게 쉽게 받는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그런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을 관리 해야 합니까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실까봐 왓칭 책을 보시거나 유트브가 많이 나와 있어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참맑게보이시네요
♡♡♡
사랑받는감정 을 만들어주는거 중요하지요. 저는 거절에 지나치게 민감해요. 어릴때부터 엄마로부터 거절만 당햇어요.애기때 무릎에 앉으면 획 밀어내며 욕하곤 27살 넘어서까지 무조건 말도 끝나기전에 안돼 만들엇어요.특이한 엄마란 여자엿지만 용서도 안되고 내려놓기?는커녕 진짜 죽이고싶은데 어쩔까요.
강의 잘 들엇어요.
마음 이 아프네여 나도 엄마로부터 부정적인말로만 듣고 컸네여
저도 비슷한 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많이 속상하시고 상처 많이 받고 여전히 상처 받아요.
엄마 마음속 결핍이 무엇이길래 이러실까 하는 생각 계속 하고 있어요,사랑 속에 있지 못하기 때문인건지.. 깨닫게 되면 상처되는 행동 하실때 상처받기보다 엄마에게 측은한 마음을 품게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제가 그런 엄마에요 ㅠㅠ 낳기싫은데 남편이 본인이 알아서 키우겠다고 낳자고 박박우겨서 낳았고 결국 육아는 14년째 내 몫인데 애 7살무려부터 제가 달라지더라구요. 잘키우고있어요. 어머님도 어린시절아픔이 있을거에요.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짐과 어둠이 있자나요. 이런강의 들으며 조금씩 좋아지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일체유심조
참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감정을 받아들인다는게 뭘 어떻게 하는 건가요? 나쁜일엔 화내고 슬퍼하고, 좋은일엔 기뻐하고 그러는 건가요?
Je Wan Kim 감정을 선명하게 느끼되 휘둘리지 않는것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화가 났구나 짜증이 났구나 하고 인지하고 그 감정을 인정해주는게 아닐까요?
감사합니당~~
ㅎㅎㅎ ♡
관심 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래 부연 설명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 알듯말듯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지금의 제 생각도 맘도 어디서 갑자기 나타날까요... 마음에 대해... 명상에 대해 더 심도 있게 쉽게 설명 해 주시면 좋겠어요
꺄호♡
한마디로 내가 속이좁았어!!!
이 세상 이치를 깨달으셨네요.저는 머리로만 알고 아직 마음으로는 잘 느끼지 못합니다.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이치를 느끼는 날이 오겠지요.세상은 음과 양이 5행으로 파동하여 보여지는 파동의 세상.죽어야 이 삶이 꿈이었다는 걸 알게 될 날이 오겠지요^^몸은 껍데기 일뿐이고 진짜는 마음이고 의식...내 안에 조상의 마음이 다 담겨져 있으며 마음의 때도 유전되어서 사람들이 고통 받는건데,그 때를 닦고 또 가짜라는 걸 알게 될때 비로소 마음의 자유를 찾을수 있지요
참힘드네요 뭔말인지어려워요ㅜ
안녕하세요 🍒김미진 아나운서님과 멘탈연구가 🍒김상운 선생님 🙏
분별심이 고통의 뿌리다
생존을 책임진 두뇌 '아미그달라'
머릿속의 어린아이 '아미그달라'
나쁜 감정을 품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억누르는 감정은 무의식에 저장되고 현실로 나타난다
현실을 보면 자신의 억누르고 있는 감정을 알 수 있다
억누르는 것은 반드시 표출된다
어떤 감정이든 다 받아들여라
"얼굴은 가면이다
무의식속에 숨어있는 감정이 진짜 나다"(칼 융)
억누르는 감정이 있으면 억누르는 생각이 있다
억누르는 감정이 사람속의 사람이다
억눌리는 감정은 꿈에도 나타난다
분별하는 순간 전체를 못본다
받아들임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분별심이 온갖 감정을 만든다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평화롭다
고맙습니다 🙏 💗
이해가 잘되서 감사합니다.
원리가 재미있고 공감이 갑니다^^
선생님 감정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는것이 어떤것일까요? 이해한다는 것인지 그 감정을 그대로 느낀다는 것인지, 다신의 감정을 공감하는 것인지 ,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속에서 생기는 모든 감정은 건드리지만 얺으면 스스로 사라집니다. 불쾌하게 느끼거나 겉으로 드러내면 안 된다고 판단해 무의식적으로 건드리기 때문에 내 생각과 얽혀버리는 거죠. 순수한 관찰자의 순수의식으로 시야를 넓혀 감정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게 관찰자의 시각에선 받아들이는 겁니다.
선생님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 강지현님 질문에 강연해주셨던 김상운 님께서 직접 답글 해주셨네요~^^ 열강의와 열시청 하시고 현문현답 해주신 두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내일 제4편 업로드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다른 마음탐구 유튜브에서 본 내용과 상당히 겹치는 내용들이 있어서 신기한데, 그렇다면 그게 정말 진리인 것일까요? 선생님은 어떻게 이같은 내용들을 알게되신건지 어느날 갑자기 깨달은건지 궁금합니다..
26:02
강의 끝날때 나오는 배경음악 아시는분 계신가요?
영상의 오라는 진짜가 아니라 몸의 전류 등을 측정하여 그렇게 오라가 보이도록 만든 기계가 합성한 것 입니다. 기계가 합성해 낸 사진을 보고 그것이 진짜 오라라고 생각하면 오해이지요.
마음이 닦여나가다 보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눈을 뜬 채로 자신의 오라를 보는 사람도 있고, 선천적으로 오라를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국내외에 있습니다. 오라속의 정보나 이미지를 보고 2~3년후 나타날 병을 미리 예측하기도 하죠. 에너지장 카메라는 지난 100년 가까이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제공하는 정보와 손바닥을 통해 나오는 뇌파, 심장파를 분석해 정교하게 만들어낸 측정장치입니다. 현재 질병을 예측하고 치료하는 장비로 국내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죠. 왓칭책에 소개했듯 ucla 헌트 박사는 훨씬 더 정교한 장치를 개발해 숱한 실험을 했습니다. 저 자신도 에너지장 카메라를 갖고 있는데, 명상시 육안에 보이는 오라와 카메라에 나타난 오라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수없이 확인한 바 있습니다. 육안에 보이는 빛, 즉 물질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저도 명상오래했는데 새벽에 소변보러
마당에 나갈때 이마위에서 투명물결이 출렁이는데요 그렇다고 신비한 능력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신기한건 직감이 되게 잘맞아요
누구를 원망하면 나대신 누가 갚아주거나
그분이 갑자기 나쁜일이 생기고
@@user-kb3ty4ue2j 전에 읽은 어느 수련교재에 수행이 올라간 사람은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면 실제로 그 상대에게 해가 생긴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정말 그렀군요
선악의 분별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도덕적으로 필요하지 않나요.. 공익을 해치는 무언가를 분별하고 개선해야 범죄가 일어나지 않고 사회가 발전하지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고 어떤식으로든 집단를 이루고 다함께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하는데.. 그게 인간세계인데 .. 완전히 분별이 없이 산다는게 가능한지..
그리고 감정을 받아들인다는게 정확히 어떤뜻인지 모르겠네요.
긴 감정을 밖으로 전부 표현해도 된다는건지... 사회적으로 무리가 될경우 표현하지 않고 어떻게 받아들이라는거죠
이성적으로 언행은 하데
감정을 느껴주는거에요
즉 타인을 마음을깊이 이해해주는거,
살인사건 범죄자가 평평한 감정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는것도 알면., 마음이아픈사람이라는 것을 알수있어요
마음으로 이해할수록
자신의 삶도 커집니다 넓어지고요
원히는건을 끌어당기힘이 커집니다
마음의 그릇이라고도 하더라구요
호불호가 심한 이유는 뭘까요?
나를 지맘대로 하는 엄마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여우 같은 애들을 너무 싫어 하고 정치 하는 사람들을 너무 싫어 하는 데 그런 사람들이 삶에 너무 많아요
24분10초..
( 감정은'어디에서오는가?
칼융이 세상에 들어내는 모습은 가짜 모습이라고 했는데
그럼 무의식에 하는말과 행동이 그사람 진짜 모습인 건가요?
네
우리는 내 생각(의식)대로 세상이 굴러간다고 착각하지만 진실은 무의식이 세상에 표출되면서 굴러가죠 머리로는 그저 합리화시키기 바쁩니다 이거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가 찾아오고 지치고 힘든 마음이 이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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