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기독교 신학 7강_하나님의 창조: 과학적 접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6

  • @김요한채널
    @김요한채널  Місяць тому +10

    47:34 부분 자막 양 옆이 잘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3년 유럽우주국(ESA)에서 플랑크(Planck) 위성을 발사해서 우주 배경 복사 지도를 작성"
    영상을 시청하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노르마
    @노르마 Місяць тому +2

    늘 잘듣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이영미-g9d
    @이영미-g9d Місяць тому +4

    신앙과 과학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 @윤s-c5f
    @윤s-c5f Місяць тому +2

    목사님 감사합니다!!^^

  • @이창훈-f1l
    @이창훈-f1l Місяць тому +10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 못할만큼 너무나 광대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의 놀라운 강의에 깊이 감사드리고, 추워진 날씨에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천천히걷기-u6o
    @천천히걷기-u6o Місяць тому +5

    설레고 감사하네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깊은 강의 감사힙니다
    평안하세요

  • @TG-gh4yc
    @TG-gh4yc Місяць тому +14

    과학과 신앙은 좋은 동반자다!
    너무나 멋진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Jangosee111
    @Jangosee111 Місяць тому +12

    과학과 신학이 서로 대화해야만 오고 오는 모든 세대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를 깨달을 것 입니다. 목사님의 창조 강의가 널리 퍼져서 하나님 모르는 세대와 알아도 잘못 알고 있는 세대에 큰 영향을 미치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합니다. 기가 막인 콘텐츠 만들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 @ilhwanryu6866
    @ilhwanryu6866 Місяць тому +7

    신학에 몸 담고 계시면서 과학을 공적 자리에서 이야기 하시는게 부담일 수도 있으실텐데 마지막 한 문장을 위해 1시간 넘는 과학 주석을 정성껏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그 한문장이 강렬한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 @으히히-l6d
    @으히히-l6d Місяць тому +4

    목사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hanson8383
    @hanson8383 Місяць тому +2

    목사님 너무감사합니다

  • @youngkim3902
    @youngkim3902 Місяць тому +3

    별의 탄생, 설명을 아주 잘하심니다. 52분쯤에, 꾸벅,,

  • @pastorius100
    @pastorius100 Місяць тому +3

    과알못에게 쉽게 풀어 설명해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이런 강의를 어디 가사 듣겠습니까?!

  • @bookmorning.
    @bookmorning. Місяць тому +3

    30:45 태양계 끝까지 4년 걸린다는건 정보 오류입니다. 빛이 4년 걸리는 거리는 가장 가까운 별(항성)까지의 거리입니다. 천문학에서는 너무나 기초적인 상식이니까 혼란 없으시기 바랍니다.

  • @최상헌-k6y
    @최상헌-k6y Місяць тому +3

    감사합니다😊

  • @choimyungho8645
    @choimyungho8645 Місяць тому +3

    기독교인이 쏟아지는 물리학과 천문학 등의 발견 앞에서 눈과 귀를 닫고 무식한 것을 신앙으로 치부하는 어이 없는 일은 없어야 할것같습니다 .
    이러한 새로운 발견들을 각자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으로 통합해가는 일도 상당히 흥미롭고 중요한 믿음의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도의 과학적 접근이라 생각하고 잘 보았습니다.
    혹시 다음에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 과학적 접근의 강의를 하려면, 목사님과 해당분야 전문가를 모셔 목사님이 과학에 대해 질문하고 전문가가 답하면, 목사님이 신학적으로 정리하는 질의 응답 토론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정보오류 하나 발견해봅니다
    핵융합 반응에 필요한 온도는 지구상에서는 1억도 이상, 태양과 같은 초고압의 환경에서는 1500만도(K)가 필요합니다. 1,000도캘빈으로는 쇠도 못 녹입니다.

  • @youngkim3902
    @youngkim3902 Місяць тому

    1분 20분경의 설명, 달이 지구에 더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지구가 물로 싸여 있었다.

  • @nina726ify
    @nina726ify Місяць тому +2

    애고... 다 알기도 힘들고... 그냥 듣고 넘어갈래요. 여튼 6천년설은 완전 어이가 없구요. 유신진화론이란 이론처럼 종에서 종으로의 변화는 안믿겨요.

    • @shalom-y2n
      @shalom-y2n Місяць тому

      대진화의 증거는 지난 댓글에 달아드렸으니 생략하고.안믿기시단고 사실이.없어지지는 않습니다.

  • @youngkim3902
    @youngkim3902 Місяць тому +1

    자연법칙을 토대로 설명할수가 있다. 지구의 자전, 공전. 그리고 태양계의, 은하계의 자전과 공전의 원리를 공부하면 해답이 나온다.

  •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Місяць тому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믿어야 하지 않나요? 게다가 태초의 세상과 지금의 세상은 많이 다를텐데.. 게다가 유신 진화론은 과학이란 이름 아래 성경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 @shalom-y2n
      @shalom-y2n Місяць тому

      유신진화론에도 여러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과학과 성경을 조화시키는 입장을 강의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무신론자들의 주장은 당연히 배격합니다.

    •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Місяць тому

      @@shalom-y2n 조화를 시키는 시도 자체는 알겠는데 그게 성경을 부정하면서 하면 그건 이단이겠죠.

  • @bluepharos
    @bluepharos Місяць тому

    신도들에게 설득하지 말고
    학자들에게 증명해야지

  • @youngkim3902
    @youngkim3902 Місяць тому +1

    인류의 원리, 창조주의 걸작품이다. 수많은 태양계마다 지구와 같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항성이 있다.

  • @갈랩-f3j
    @갈랩-f3j Місяць тому +3

    흑암과 혼돈과 물에 휩싸인 지구는 그 이전부터 있었겠습니다만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의 탄생은 약 6천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창조전 상태는 지금 태양계내의 혹성과 여러 위성들의 상태와 똑 같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정환-y5b
      @정환-y5b Місяць тому +1

      공룡나이 검색해보세요 몇살인지

  • @youngkim3902
    @youngkim3902 Місяць тому

    성경에는 - 어텋게 - how - 가 없다. 성경을 기록한 당시의 지식은 , 초보적이라, 중력, 자기장, 자전, 공전, 등등의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기록된 문서이다.

  • @김용명-k2w
    @김용명-k2w Місяць тому +2

    성경의 창조가 과학적으로 조금이라도 설명할 수 있으면 좋은 것 아닌가요?
    하나님의 사랑을 다 설명 못하쟎아요
    다 설명할 수 없어도 표현할 수는 있으니 너무 창조과학자들을 비판하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MKHan-qe8pd
    @MKHan-qe8pd Місяць тому +2

    김요한 목사님 같이 올바른 목사는 비성경적인 면이 있어 아쉽고, 오정현 목사 같은 삯군 목자는 대형교회를 이끌며 존경을 받으니... 참 이상합니다. ㅠㅠ

  • @깔끔정리-h4o
    @깔끔정리-h4o Місяць тому +4

    개인적으로는... 신학은 과학에 대해서 말을 꺼낼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어떻고, 우주의 기원이 어떻고.. 사실 과학자들이 정작 그런 이야기들을 보면 솔직히 약간 가소롭다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그냥.. 신학은 신학의 영역안에서, 신학의 언어 안에서만 머물러야 그나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학교현장에 가보면 그렇죠.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은혜로 가는데가 신학이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의대나 혹은 공대나, 이공계열 학과들을 가지 않습니까? 바로 여기서부터, 기초적인 지능, 공부머리, 능력면에서도 이렇듯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데, 과연 앞으로 감히 신학자가, 혹은 목회자가 과학을 운운하는것을 과연 세상이 어떻게 봐줄지. 솔직히 의구심이 큽니다.

    • @sarang775
      @sarang775 Місяць тому

      빅뱅 이론의 창시자가 가톨릭의 르메트르 신부입니다 😊

    • @shalom-y2n
      @shalom-y2n Місяць тому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두 책 '성경'과 '자연' 이른바 '특별계시'와 '일반계시' 두 가지를 균형있게 봄으로써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그분을 사랑하자 라는 것이 이 강의의 핵심요지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주신 일반계시의 영역도 성경만큼이나 열심히 연구해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깔끔정리-h4o
      @깔끔정리-h4o Місяць тому

      @@sarang775 굳이 옛날, 옛날 사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의미를 두자면, 그래도 과거에는 꽤 머리가 좋거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신학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때나마 세계 지성에 신학계 인물이 깊이 관여한 적이 있긴 하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어떻겠습니까? 신학이, 과학계에 그정도로 깊이 영향력을 가지고 관여할 수 있을까요? 현대 과학계의 일종의 도전, 공격에 방어하거나 그때그때 땜질식으로 변증하는데에만 급급하고 그마저도 거의 실패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주 겨우 간신히 살아남은 영역이 있다면, 개개인의 주관적 영성 측면? 의미적 측면에서나 겨우 신학이 입지를 가질 뿐이지요.

    • @깔끔정리-h4o
      @깔끔정리-h4o Місяць тому

      @@shalom-y2n 특별계시, 일반계시는 알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잘 묵상하면 좋지요.. 하지만 저는 그 이상의 영역으로,,, 신학이 과학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간섭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미 그럴 시대도 지났고, 그럴만한 실질적인 능력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신학생들 데려다가 이공계열 문제 가져다 놓고 한두문제라도 풀어보라고 하면 당장이라도 다들 도망치겠죠. 그런 형편에 감히 우주의 기원이니, 양자역학이니, 등등... 과학이론들에 무언가 다리를 걸치려고 시도하는 것은 상당히 주제 넘는 일이라고 비판받을 여지가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신학이 살아남을 길은 너무 협소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Місяць тому

      @@깔끔정리-h4o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이신 김도현 바오로 신부님도 계십니다
      서울대교구 대주교 정순택 주교님도 서울대 화학공학과 출신이십니다

  • @pamir1946
    @pamir1946 Місяць тому +2

    유신진화론? 그런 수준 떨어지는 창조는 믿고싶지 않아요

  • @밉상-j6e
    @밉상-j6e Місяць тому +1

    언젯적 이야기?
    상식이하의 지루하고 매마른 고대인들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