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패널들의 질문이 상당히 예리하고, 배교수님 답변도 참 이해하기 쉽게 잘 하시네요~^^ 다른 종교시간보다 진짜 세분의 질문이 너무 심도있고 진지한 진리의 탐구에 대한 논의를 하는거 같아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네분 모두 존중하고, 이해하며 대화를 하시는게 느껴져서 참 듣기 좋았어요~^^
배덕만 교수님, 기독교 내에서도 듣기 어렵고 풀어나가기 힘든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의 지평을 넓혀 가도록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의 체험도 간증 차원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들려주시니 더욱 좋군요 삼프로 세분의 질문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열린 토론의 장이 교회 내에서도 생기면 참 좋겠네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박수~~~!! ❤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천국에 가세요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의 놀라운 증언|나는 천국을 보았다ua-cam.com/video/JzpVQZ6vlSk/v-deo.html&ab_channel=%EC%8B%A0%EB%B0%95%ED%95%9C%EC%A7%80%EC%8B%9D하버드
한국 유투브댓글러들이 특히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많은 과학자들이 유신론자입니다 과학의 시조 뉴턴이나 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도 유신론자고 심지어 무더웠던 여름 살아가게 해주는 에어컨 발명한 사람도 유신론자입니다 세계 최강 국가인 미국 역대 대통령들 전부가 유신론자입니다 한국인들의 정말 심한 착각이 세계적으로 무신론자들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완전히 틀린 상식중에 하나입니다 세계 유신론자는 인류 81억명중 무려 70억명에 달하며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순으로 많습니다 무신론자는 2억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통계적으로 확인된 겁니다 신이 있고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것은 비상식적인 것이라는 고정관념 또한 세뇌교육으로 인한 굉장한 착각중 하나입니다 실제로는 정말 상식적이고 논리적으로 당연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신이 없고 죽음이 끝이면 우주 삼라만상 모든 것은 무의미하다는걸 주장하는 것인데 그렇게 주장을 하면서도 0.0001초도 본인이 선택했든 안했든 그렇게 존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가족이 가족을 죽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세상, 모든것이 무의미한 세상을 주장하는게 죽음이 끝이라는 생각인 거조 그런 생각을 유식하다 생각하는 건데 사실 모든것이 무의미하니 생각 자체가 무의미 해서 결국 아무것도 없고 내 존재가 있을 수조차 없는 것이 무신론입니다 인류의 삶과 무신론은 참 웃기는 말인 겁니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니까요 생각이 짧고 어려서 무신론이 뭔지를 모르시는거 같아요
그리스도인 박해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사도 바울. 그 시대에 상당한 학식을 지녔던 자. 그는 인생의 큰 사건으로 회심하여, 결국 순교했고, 예수를 아는 지식이 모든 지식 중, 가장 고상하다는 고백을 남겼지요. 그 고백이 제 고백이기도 하며, 교수님의 고백이시기도 하네요. 오로지, 인간의 이성과 지성만 자랑하던 제가,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것들을 믿어보자며 작은 믿음을 내어드렸더니, 삶에 너무나 많은 것들이 은혜로 되돌아왔습니다. 설명할 수도 없는 신기한 체험들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알 것도 같습니다ㅎㅎ 제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이 곳의 모든 분들께 함께하기를 바라며, 삼프로티비의 귀한 영상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인과 무신론자가 한 장 안에서 허심틴회하게, 예의와 지성을 갖춘 채로 논쟁하는 것을 본, 근래에 보기 드문 아주 유익한 프로이자 기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어딜가나 상대 진영에 대해 원색적인 욕설과 비난 밖에 없는데, 이렇게 이성적이고 수준 높은 정상적인 토론, 그것도 금기시 되던 종교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마음이 참 상쾌하네요. 교수님의 진솔한 고백에 은혜받은 것은 덤이구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인간이 욕심이 많네요. 열명중에 아홉명이 개판이여도, 배교수정도의 사람이 개신교를 보여준다면, 아홉명은 차치하더라도 저 한명에 개신교를 들여다보면 안되나...많은 사람들이 숫자에 너무 붙들려 있는듯. 완벽한 종교는 없다. 왜.... 인간들이 모이니까..중요한건 창시자의 가르침을 보고 따라 가는거 아닌가.. 예수, 싯다르타 부처, 마호멧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기독교인이 아니여도 순수하고 진지하며 성실한 사람은 많습니다. 존경할만한 분도 수도 없이 많죠. 기독교는 사람을 보고 믿는 것도 아니며 이런 점은 좋으니까 믿고 저런 점은 나쁘니까 안 믿는 그런 부분 취사 선택이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을 나타내 보여 주셨고 또한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인간이 하나님께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성경은 사실이며 역사입니다. 그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내 생각과 기준으로 기독교의 어떤 점은 되게 맘에 안 들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 가치관에 따라 믿고 안 믿고 하는 것은 내 선택일 뿐, 진실을 대하는 태도로는 맞지 않습니다. "중력은 증명하지 못 해도 여전히 작용하고 있고, 모기를 싫어해서 존재를 부정한다고 해도 모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이 천지창조,동식물.인간들 만들었다고 나옴.근데 예수님은 천지창조하고 동,식물.인간등등 여러가지를 만들고 한참후에 성모마리아뱃속에서 예수가 태어남.그리고 저 영상을 보면 예수가 자기아버지 즉 하나님한테 기도했다고한다.예수,하나님이 동일개체면 자기가 하늘에 계신 자신한테 기도? 여기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중에 하나이고 두개체이여야 맞는거다.
예수님께는 신성과 인성이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완전한 하느님이시면서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불타는 떨기나무가 불은 일어나는데 나무는 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공존합니다 인간 예수로서의 고통을 거부하고 싶은 뜻과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뜻이 충돌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국 인간의 뜻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을 따릅니다
배덕만 교수님, 신학대학원 시절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확정하고 설명하는 순간 하나님 위에 있는 존재가 된다는 말에 큰 감동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절 배덕만 교수님을 만나 신학을 했던 경험이 나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님의 말씀 듣게 되어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댓글이 장난이 아닐 거라고 하는데 내가 봐서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뜻도 알고 예수의 하나님 사업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진리가 뭔지도 알았는데 배덕만 교수의 강의는 어느거나 아예 노트에 적어 놓습니다. 100페이지 노트가 두번째 됩니다. 이런 분이 있기에 교회가 살아 남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네요. 계속 초청하여 배덕만 교수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삼프로티비 응원합니다.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끝으로 정영진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울사도처럼 인격적으로 만나셔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로 다니던 사람였지요 😅
개신교인지만 삼프로들이 질문한 질문들이 전혀 공격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배교수님 말씀처럼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진 것이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다 설명해낼 수 있다면 더이상 그 분은 신이 아니다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여기서 나왔던 질문들은 사실 기독교 공동체에서 굉장히 흔한 질문들이며 정확히 답할 순 없지만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신자로서 더욱 믿음을 깊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답답합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는 인간의 고통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세운 계획이라도 지키기 어려우면 쉬운 방법으로 바꿔 편법을 이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고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의미가 있고 중요하듯 예수님은 신이시므로 얼마든지 쉬운 방법을 취할 수 있지만 어려운 방법을 선택한 것이죠 기도는 그 과정에서의 고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신성과 함께 완전한 인성도 가지고 있는 거죠 예수님께서 고통을 선택하신 이유는 예언대로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것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 등 모든 예수님의 행적은 구약의 예언과 파스카 축제와 연결된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하나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이미 예언대로 되라고그런 것이라 다 의미가 있죠 그리고 굳이 그런 어려운 방법으로 하느님을 드러내신 것으로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면서도 사랑이심을 드러냅니다. 선하시고 정의로우며 전지전능하신 신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낮은 모습으로 오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시어 죄를 없애시고 부활로 희망을 보여주신 것이니까요 물론 이것도 성경에 이미 암시되어 있었는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성경의 해석을 못했던 것이죠 그리고 창세기에도 분명 우리라고 써있습니다. 이것도 삼위일체의 신비를 나타냅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다음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시어 지금도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하나도 설명하지 않고 질문에 엉뚱한 대답만 하니 답답합니다.
@@Gift-i539 저분이 나오신 영상을 다 보고 전 말씀 하신부분을 다 설명하신걸로 이해했어요. 하지만 ‘전도’의 관점을 과하게 드러내기 보다는 보편적으로 종교의 입장에서도 설명하시려 많이 애 쓰시고 아주 잘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했던 수많은 질문들을 너무 잘 설명해 주시고, 역사적인 측면에서 설명해주신게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 궁금증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프로의 질문도 너무 적절했고, 교수님의 대답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교수님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교수님의 하나님 얘기를 듣고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어떤 대답보다 명료하게 다가 왔어요~ 오늘 회차까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많았는데 담담히 설명해주신 덕분입니다 그리고 여러 얘기를 시청자입장에서 풀어주신 mc님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평온하세요~😊
주류 종교를 통찰해보면, 심플하다. 모든 종교에는 기도하는 것이 있는데, 어떤 식으로든 결국 자기 암시와 각오를 일으킨다. 그 기도빨 이라는 것에 효험이 간증이 되고 신통력이 되고 득도로 느낀다. 굉장한 통찰력과 이타심을 가진자는 대중들에게 진실을 전파 할까? 가능할까? 그럴 수 없기에, 행복과 득도에 이르는 가장 기본... 예를 들면 십계명, 불교로 치면 5계(그외 규칙)을 지키도록 시킨다. 그리고 나서, 사랑 자비를 강조한다. 이 영상은 기독교 중심이니.. 보면, 하나님을 믿으면 내세가 천국이니 얼마나 심플한가? 본능에 충실한 대중들에게 얼마나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쉬운 방법인가? 그런데...... 추앙하다 보니, 박혁거세 일화처럼 부활이니 뭐니.. 판타지를 입히는 것이 대중의 욕망이고 종교정치의 어쩔 수 없는 행태이다. 그 환타지를 예수가 신이니 아니니... 물질계니 영의 세계니 논하는 것이 그 얼마나 초딩틱 한가? 가장 쉽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종교가 기독교인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러나 가장 진실로 다갈 설 수 없도록 하는 종교도 기독교라고 봐야 한다.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끝으로 정영진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울사도처럼 인격적으로 만나셔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로 다니던 사람였지요 😅
무종교이지만, 릴리전 시리즈 👍👍보고 있습니다.덕분에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고 매우 재밌게 봤어요.배덕만 교수님의 설명도 릴리전을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뒷부분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신은 영원히 불가지론일수 밖에 없다(그렇죠 우리 인식 밖의 일이죠).우리가 신을 포착했다고 생각(착각이겠죠)하더라도/착각하더라도/ 원래의 신, 그 모습대로 포착될수 없다_살면서 이렇게 기억에 남는 종교 강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솔직하고 진솔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삼프로티비,릴리전 시리즈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예수님이 즉 하나님이라니 누가 믿나요? 무슨 사이비도 아니고 이것저것도 아니 그냥 소설이 되어버린이야기 그냥 하나님 아들이 낫지요😅 성경에 예수님 본인 하나님이라고 한 마디만 나와도 그걸 믿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도 없고 그냥 추리만 하니 귀에 걸면 귀걸이 그런식
비신자 입장에서 질문 해주신 삼프로님들, 성직자이자 신학자 입장에서 비신자를 이해하고 성심껏 회답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와 공부에 매진하셨는지, 고민과 믿음이 느껴졌어요. 저도 믿음없는 이들과 대화할 때 교수님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믿음이 없는 이들'. 당신의 말 자체에 이미 배타성과 적대가 깔려있다. 개신교도들이 왜 보통의 상식적인 사람들과 결코 섞일수가 없는지를 당신의 그 말이 보여준다. 당신이 뭐라고 함부로 타자의 신념에 대해 있고 없고를 규정하지? 무슨 권리로? 왜 자신은 옳고 타자들은 그르단 판단을 감히 하는거지??
@@도돌이표-f8w 배타성과 적개심,.그리고 스스로도 견뎌낼수없는 수준의 본질적 증오. 그것이 니들 유일신도들의 한계다. 내가 안믿는다는게 신념이 없단뜻이 아니다라는것을 이해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지. 그래서 니들이 원하는 믿음을 가지지 않은자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불태워온게 기독교의 역사다.
삼프로 진짜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기독교인으로서 늘 고민해오고.. 직접적으로 꺼내보지못한 의문들을 대신해주셔서 놀랍게 듣고..속시원한 답변 들어서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중에서도 늘 궁금해오던 것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삼프로를 통해 답변해주셨네요.교수님 답변에 공감하며 깨닫는 것이 많았습니다. 산책하면서 오랜만에 경제 상황이나 듣자해서 삼프로를 검색하다가 제목보자마자 이게뭐지 하며 시청했습니다. 많은 생각들을 갖게 한..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감동받고.. 은혜로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아빠가 목사다 보니 절로 기독교인으로 살았지만 패널분들과 교수님께서 하시는 고민을 계속 해오고 있고 지금도 이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는 사실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기가 더 어려운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에 이런 댓글 쓰면 안될 것 같지만 교수님의 말씀이 전 너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6flag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우와.. 배동만 교수님 덕분에 늘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하며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설명이 가능할까? 그게 안되어 전도가 안되는 것이야.. 라면 답답해 했던 제 마음에 커다란 깨달음과 겸손함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지혜를 얻었습니다. 역시 많이 알고 배우고 연구하는 자의 논리와 설명은 논리와 설명이 되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훌륭한 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끝으로 정영진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울사도처럼 인격적으로 만나셔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로 다니던 사람였지요 😅
광범위한 종교라는 카테고리에 대해서 정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배덕만 교수님의 차분함과동시에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신뢰를 모두 갖춘 이야기는 진심으로 너무 좋은 스승이자 친구를 만난것 같았습니다. 심지어 인상도 너무 좋으세요 …ㅎㅎㅎ 저는사실 패널세분과 같은입장이라 … 더 더욱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이제껏 봤던 여기 콘텐츠중에 가장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지식이랑 이처럼 개인의 경험이 관련되어야 힘을 갖습니다 배덕만 목사님이 고백이 오히려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씻어 주네요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할 것이 아니라 목사들도 솔직히 나도 모르고 고민이라고 하는게 오히려 신도들에게 설득력이 있어요. 또 한편으로는 기독교를 지금은 예술이 대체하여 미술관에서 숭고함을 경험하는게 오히려 요즘은 교회만큼 더 크다고도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과 관련하여 더 보강하는 출연 부탁합니다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배덕만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선한 영향력들이 심겨지길 기도합니다... 이 영상으로 3프로 티비를 알게 되었는데 질문하시는게 비판하고 물어뜯으려는 마음이 아닌 신사적인 모습이어서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세 번째 반복해서 듣는 중...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세대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치열하게 논의 되고 세월 속에 증명되고 수정되고.. 이것이 반복되고 반복되어 지금에 이른.. '신학'과 '교회 공동체'를 절대 가볍게 봐선 안되겠구나 하는 무게감을 느낍니다. 저는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을뿐더러 믿음이 성숙하지 않은 일반 성도라.. 전통 신학과 말씀의 중요성을 유난히 강조하고 교회 공동체 밖에서의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상당히 우려하는.. 정통교회 분위기를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성서해석과 관련한 수많은 논쟁과.. 오랜세월 속 거듭된 시행착오와 수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 해석과 배움들이.. 바로 지금의 신학이기에.. 그 신학의 토대가 있어야만.. 건전한 공동체가 세워지고, 그 안에서 우리의 믿음을 올바르고 균형있게 세워나갈 수 있겠구나....... 마음 깊숙히 깨달아지고 공감됩니다. 평생 이해되지 않은 문제의 해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알차고 깊이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hyunkim9580 삼프로는 들으라 가장 위험한 것이 자기도 모르는 것들을 자기보다 더 모르는 자들에게 가르치고 소개하는 것이라 만일 그것이 위험하지 않은 것이라면 용서가 된다만 그 일점 일획도 허투로 다루면 죽음에 처해지는 엄중한 것들을 너희 프로가 다루는 이상 너희 프로그램도 심판을 면치 못하는 것이라 그러므로 오늘 이 경고가 너희 머리에 칼로 임하니라
저 세 분이 삼프로시구나. 말씀들이 재밌네 주고받는 말투가 재밌는 이유를 보니 친구끼리 말 놓고... 친근하시네. 친구 세 명이 진짜 궁금한 거 한번 얘기해보자 하시는구나. 교회 다닌 지 오래됐는데, 오늘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교회를 다니는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집안에 죽은 사람이 꿈 속에 나오는데 너어무 괴로워서 내발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알 수없는 영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후 한번도 나타나지 않답니다. 설명할 수 없는 영의 세계. 인간의 세계에 살다보니 영의 세계를 잘 모르는 건 그렇죠.
알고싶고 믿고싶고..ㅜㅜ 중고등 미션스쿨 다닐때 다른애들은 성경과목 시험100점은 기본일 정도로..평균점수 올리기 쉽고도 좋은 과목 였는데 저는 성경책.찬송가책 성경교과서든 성경과 관련된 책만 보면 멀미하듯 어지러워서 도무지 공부를 할 수가 없어서 기억해보면 평균 40점 정도 받음.. 그런데 군대가서 일요일 야간 점호시간 피하려고 동료 군종병 따라 교회를 다니면서부터 어느순간 어지럼증이 사라졌음..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illililllil 사울도 아마 그런 회심을 해서 바울이 됐지요 그러나 주께서 바리새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셨으니 뱀이 아무리. 탈피를 한들 무엇을 가지고 하늘에 오르겠습니까 따라서 너도 저 교수도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다 이는 이미 그 회심에 들어갔기 때문이라
그 예수때문에 유럽인구에 30프로이상이 마녀사냥으로 죽었다. 전세계에 예수 믿으라고 수천만명 학살, 기독교의 이름으로 다른나라 정벌 문명파고 노예로 삼고,남의나라 착취,종교전쟁이나 일으키고,우리나라 목사들은 돈에 눈멀고, 유럽은 수만개 교회문닫는데 우리나라 교회는 대기업됐다
개인적으로 제가 이프로님 팬입니다. ㅎㅎㅎ 이프로님~, 이프로님께서 공대출신이라서 이렇게 첨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양자역학입니다. 근데 양자역학의 전자의 중첩성은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받아 드리는 것이죠 ㅎㅎㅎ 전자가 파동이며 동시에 입자라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걸 누가 논리적으로 입증하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가 사람이였고 동시에 신이였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개념인데 그 비슷한 개념이 미시세계에 실존하니 참 오묘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적절한 비유다 라고 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비유보다도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비유인것 같습니다. 양자물리학은 연구하는 과학자도, 듣는 그 누구도 온전히,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 받아들이라는거라고 하대요.인간의 뇌가 그 복잡하고 커다란 과학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것처럼, 하나님앞에서 하찮은 인간이 어찌 하나님을, 하나님의 속성을, 삼위일체를 온전히 이해할수 있겠어요 받아들이기로 또는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하는것을 선택할 뿐이겠죠
배교수님 쉽지 않은 고백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경건하고 겸손한 고백, 저는 저런 목사님/신학자를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제작자들의 의도보다 더 귀한 것을 내놓으신 교수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
저도 존경합니다. 배교수님 더 나와 주세요
마음속 의문과 질문에서 진정한답을 찾으시는 교수님의 모습에 많은걸 느끼고갑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에 아멘으로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삼프로 티비 컨텐츠 중 가장 진지하고 겸손한 방송이네요
교수님의 차분하신 설명이 잘 다가옵니다
우리 머리로 다 이해 할 수 없는 지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가 맞는 방향인것 같습니다
듣고 계신 세분의 자세 또한 훌륭하십니다
이분 진정한 종교인이시네요 겸손하고 솔직하시고 이러분을 어려서 만났다면 지금의 내가 많이 다를수도 있었을것 같다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baobab6503
성경은 조로아스터교랑 이집트 호루스교를 그대로 베껴 만든 표절이예요.
기독교 방송에서보다 삼프로 패널들 앞에서 하시는 배교수님의 설명이 믿는 자들이 기독교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데에도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패널들의 질문이 상당히 예리하고, 배교수님 답변도 참 이해하기 쉽게 잘 하시네요~^^ 다른 종교시간보다 진짜 세분의 질문이 너무 심도있고 진지한 진리의 탐구에 대한 논의를 하는거 같아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네분 모두 존중하고, 이해하며 대화를 하시는게 느껴져서 참 듣기 좋았어요~^^
배덕만 교수님, 기독교 내에서도 듣기
어렵고 풀어나가기 힘든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의 지평을 넓혀 가도록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의 체험도 간증 차원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들려주시니 더욱 좋군요
삼프로 세분의 질문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열린 토론의 장이
교회 내에서도 생기면 참 좋겠네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박수~~~!! ❤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기독교인에게는 압박면접같은 날카로운 질문들이었는데 겸손하게 잔잔하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대화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교수님의 성령체험을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솟구쳐서 저도 모르게 울었습니다. 철학전공자로서 교수님처럼 수많은 의문과 의심은 교수님 말씀대로 beyond rationality 임을 인정합니다. 오직 은혜로 알게되고 믿게됨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는 이사야 43장 1절 말씀을 몇십년 지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제가 흘린 눈물과 감동 또한 합리적 논리적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삼프로채널이 경제 주제만 다루는줄 알았는데 종교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차분한 설명과 나눔도 감사드립니다. ❤ God bless You♥️
@@sophiehappy6331 아멘
아 멘
천국에 가세요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의 놀라운 증언|나는 천국을 보았다ua-cam.com/video/JzpVQZ6vlSk/v-deo.html&ab_channel=%EC%8B%A0%EB%B0%95%ED%95%9C%EC%A7%80%EC%8B%9D하버드
아멘
한국 유투브댓글러들이 특히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많은 과학자들이 유신론자입니다 과학의 시조 뉴턴이나 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도 유신론자고 심지어 무더웠던 여름 살아가게 해주는 에어컨 발명한 사람도 유신론자입니다
세계 최강 국가인 미국 역대 대통령들 전부가 유신론자입니다
한국인들의 정말 심한 착각이 세계적으로 무신론자들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완전히 틀린 상식중에 하나입니다
세계 유신론자는 인류 81억명중 무려 70억명에 달하며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순으로 많습니다 무신론자는 2억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통계적으로 확인된 겁니다
신이 있고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것은 비상식적인 것이라는 고정관념 또한 세뇌교육으로 인한 굉장한 착각중 하나입니다
실제로는 정말 상식적이고 논리적으로 당연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신이 없고 죽음이 끝이면 우주 삼라만상 모든 것은 무의미하다는걸 주장하는 것인데
그렇게 주장을 하면서도 0.0001초도 본인이 선택했든 안했든 그렇게 존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가족이 가족을 죽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세상, 모든것이 무의미한 세상을 주장하는게 죽음이 끝이라는 생각인 거조
그런 생각을 유식하다 생각하는 건데 사실 모든것이 무의미하니 생각 자체가 무의미 해서 결국 아무것도 없고 내 존재가 있을 수조차 없는 것이 무신론입니다
인류의 삶과 무신론은 참 웃기는 말인 겁니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니까요
생각이 짧고 어려서 무신론이 뭔지를 모르시는거 같아요
그리스도인 박해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사도 바울. 그 시대에 상당한 학식을 지녔던 자.
그는 인생의 큰 사건으로 회심하여, 결국 순교했고, 예수를 아는 지식이 모든 지식 중, 가장 고상하다는 고백을 남겼지요.
그 고백이 제 고백이기도 하며, 교수님의 고백이시기도 하네요.
오로지, 인간의 이성과 지성만 자랑하던 제가,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것들을 믿어보자며 작은 믿음을 내어드렸더니, 삶에 너무나 많은 것들이 은혜로 되돌아왔습니다.
설명할 수도 없는 신기한 체험들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알 것도 같습니다ㅎㅎ
제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이 곳의 모든 분들께 함께하기를 바라며, 삼프로티비의 귀한 영상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국기를보세요..그거 파란별모양이 다윗을의미하는거에요..다윗이최고의인물이에요...신약을거부..예수님을거부하는게 이스라엘국교유대교..
말씀에 공감합니다.❤
기독교에 종말을! 그렇게 바라는 종말을 맞으시길. 종말이와야 구원이? 멍멍멍 멍멍
@@kayye5802 교리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아름다운 말씀이십니다! 이 말을 이해 못하는 저 아랫분이 넘 불쌍하네요 ㅠ.ㅠ
기독교 채널이 아닌 삼프로tv에서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다니 너무 놀랍고 감사하네요!!저도 모태신앙인데 계속 이해가 안되고 먼가 깔끔하지않았던 부분들이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에 깔끔하게 정리됬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4대째 모태신자인데
의문은 많고 교회에서
답을 얻지 못해서 교회를
나와서 세상쓴맛도보고
사십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날종 데려가세요.했을때
하나님을 만났고 내언에 고통을 가저가시고 대신
평안을 선물로 받았읍니다
회개를 거친후 성령을 받고나니 성경이 활짝열려서 선생이 필요없이 하나님의마음이
와닿아서 어렵던 성경이
꿀같이 달디단 말씀으로
변혔읍니다.
저는 종교가 없는데, 배덕만 교수님의 마지막 "인간이 신을 (합리적인 방식대로)이해하는 건 신을 넘어서는 일이다" 라는 겸손한 말씀에는 감동이 있네요. 품격있는 토론 잘봤습니다.
멋진표현입니다. 논리가 아닌것을 논리로 풀기 어려움에 대한 정말로 기가막힌 자기합리화적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유니콘을 믿습니다.
❤신은 인간이 창조한 허상으로 관념상의 존재(예:도깨비,귀신,천사)❤
@@이영주-p3m비꼬는건가...
말을 디게 희한하게 해놨네
미지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라..
삼프로의 깊이 있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배덕만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교회가 아닌 안믿는 사람 입장의 질문을 통한 강의 너무 진실되게 와닿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알고 싶고 믿고 싶다라는 말씀이 너무 감사드려요. 확신한다. 믿어라. 이런말보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순수하고 솔직한 말씀이 저두 그래 , 나두 이분처럼 나아가면서 알아가고 싶다. 생각하게합니다.
기독교인과 무신론자가 한 장 안에서 허심틴회하게, 예의와 지성을 갖춘 채로 논쟁하는 것을 본, 근래에 보기 드문 아주 유익한 프로이자 기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어딜가나 상대 진영에 대해 원색적인 욕설과 비난 밖에 없는데, 이렇게 이성적이고 수준 높은 정상적인 토론, 그것도 금기시 되던 종교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마음이 참 상쾌하네요.
교수님의 진솔한 고백에 은혜받은 것은 덤이구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Matthew4_17______.-.-.-.77계시록에. 내가 속히 오리라 하셨는데 그 속히가 아직이란 뜻인가요
재무신론지성드문프로토론참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Matthew4_17______.-.-.-.77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고등학교 3년 동안 배덕만 교수님이 보여준 순수함과 진지함 성실함이 그대로 변치 않고 보여 신기하네요. 개신교가 저 정도의 균형과 지적자세를 갖추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배덕만교수님이 그런사람이라 친구로서 참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모처럼 종교인에 리스펙.
인간이 욕심이 많네요. 열명중에 아홉명이 개판이여도, 배교수정도의 사람이 개신교를 보여준다면, 아홉명은 차치하더라도 저 한명에 개신교를 들여다보면 안되나...많은 사람들이 숫자에 너무 붙들려 있는듯. 완벽한 종교는 없다. 왜.... 인간들이 모이니까..중요한건 창시자의 가르침을 보고 따라 가는거 아닌가..
예수, 싯다르타 부처, 마호멧
@@mnbvcxzjqk8198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사막잡신이 선택한 족속 유대인들이 벌이는 살육극을 보라~~
띨띨~ 사막잡신 🤪😜😝🤣
동감입니다.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기독교인이 아니여도 순수하고 진지하며 성실한 사람은 많습니다.
존경할만한 분도 수도 없이 많죠.
기독교는 사람을 보고 믿는 것도 아니며 이런 점은 좋으니까 믿고 저런 점은 나쁘니까 안 믿는 그런 부분 취사 선택이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을 나타내 보여 주셨고 또한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인간이 하나님께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성경은 사실이며 역사입니다. 그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내 생각과 기준으로 기독교의 어떤 점은 되게 맘에 안 들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 가치관에 따라 믿고 안 믿고 하는 것은 내 선택일 뿐, 진실을 대하는 태도로는 맞지 않습니다.
"중력은 증명하지 못 해도 여전히 작용하고 있고, 모기를 싫어해서 존재를 부정한다고 해도 모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천주교 신자인데 이분 말씀에 깊은 겸손과 경외가 가득하네요. 제 신앙을 공고히 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는 성모 마리아 ?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예수님이 그냥좋아서 교회나갔더니 뭔 잘났다고한사람들이 아 세상에 저런못난이가 왔네하고 음모를꾸미는사람 행동하는사람 갖잖아하고 아~주님의교회가망할까걱정된다 멋을엄청부렸는데 화장으로얼굴을가렸지만 아주음침하고 무섭게생겨갔고 못살게구는데 소름끼치지만 내 등뒤에 예수님이있어서 항상 가르쳐주시고 지혜를주시고 든든합니다 멋과화장 비난한거 아니예요 잘배우신분들이라 알아들으시겠지요
@@middong-u6q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곳이지 사람을 만나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SOSO-ym5cl 천주교가 성모 마리아를 믿는다고 생각하다니.. 제대로 알고 쓰세요
신을 완전히 이해하는 순간,
신이 우리의 피조물이 된다.
피조물의 입장에서 신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는 겸손이요, 경건의 자기고백이다.
깊이 생각하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goodness-hj1um
인간이 하나님을 이해한다면
그건 더 이상 하나님이 아니져
우리는 절대 하나님을 이해할수 없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천지창조,동식물.인간들 만들었다고 나옴.근데 예수님은 천지창조하고 동,식물.인간등등 여러가지를 만들고 한참후에 성모마리아뱃속에서 예수가 태어남.그리고 저 영상을 보면 예수가 자기아버지 즉 하나님한테 기도했다고한다.예수,하나님이 동일개체면 자기가 하늘에 계신 자신한테 기도? 여기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중에 하나이고 두개체이여야 맞는거다.
그런 우리는 어디서 왔나?
예수님께는 신성과 인성이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완전한 하느님이시면서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불타는 떨기나무가 불은 일어나는데 나무는 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공존합니다
인간 예수로서의 고통을 거부하고 싶은 뜻과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뜻이 충돌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국 인간의 뜻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을 따릅니다
믿는 우리도 내뜻대로 하고 싶은 마음과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두가지 뜻이 서로 충돌합니다
예수님은 내 뜻을 십자가에 못박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라고 하시는겁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
마지막 교수님의 경험에 의한 말씀이 기독교를 이해하는 다른 관점의 시야를 열어줍니다~ 끝까지 꼭 들어보세요~
좋은컨텐츠 더 듣고싶습니다~
배덕만 교수님, 신학대학원 시절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확정하고 설명하는 순간 하나님 위에 있는 존재가 된다는 말에 큰 감동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절 배덕만 교수님을 만나 신학을 했던 경험이 나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님의 말씀 듣게 되어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댓글이 장난이 아닐 거라고 하는데
내가 봐서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뜻도 알고
예수의 하나님 사업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진리가 뭔지도 알았는데
배덕만 교수의 강의는 어느거나
아예 노트에 적어 놓습니다.
100페이지 노트가 두번째
됩니다. 이런 분이 있기에
교회가 살아 남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네요.
계속 초청하여 배덕만 교수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삼프로티비
응원합니다.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끝으로 정영진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울사도처럼 인격적으로 만나셔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로 다니던 사람였지요 😅
개신교인지만 삼프로들이 질문한 질문들이 전혀 공격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배교수님 말씀처럼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진 것이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다 설명해낼 수 있다면 더이상 그 분은 신이 아니다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여기서 나왔던 질문들은 사실 기독교 공동체에서 굉장히 흔한 질문들이며 정확히 답할 순 없지만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신자로서 더욱 믿음을 깊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신교님 인간 이전에 공룡이 있었다는데
이 공룡은 누가 창조한것인가요?
아 그전에 세포도 있네?
해박한 지식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jdc3013 모든 것을 신이 만들었습니다
@@dddd-t9u 오~이건 청혼인가??
어디보자~니가 신을 볼려면 일단 나랑 사귀거나 결혼 해야되
그래야 니가 죽을거 아냐.
그 과정이 악마가 예수를 시험 했을때 보다
더 아플텐데.
@@dddd-t9u 개 독은 정신병입니다
@@jdc3013 님이 하고있는 행동이 성경 내용에 있는 사단과 똑닮았네~~~ ^^ㅎㅎ
무한을 유한으로 담아내기에 너무 교만한거같다는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항상 겸손하게, 기억하겠늡니다
@@lovemesinzer ㅎㅎ 어리석네
전형적 종교적 스타일
교수님 이해력과 설명이 참 멋지고 한국에 교회에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배덕만 교수님 외에도 김근주, 김학철, 김기석, 차준희, 백소영 교수 책과 동영상 추천합니다. 그리고 시간 남으면 제 동영상도 ^^
가톨릭 신자로서 답답합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는 인간의 고통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세운 계획이라도 지키기 어려우면 쉬운 방법으로 바꿔 편법을 이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고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의미가 있고 중요하듯 예수님은 신이시므로 얼마든지 쉬운 방법을 취할 수 있지만 어려운 방법을 선택한 것이죠 기도는 그 과정에서의 고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신성과 함께 완전한 인성도 가지고 있는 거죠
예수님께서 고통을 선택하신 이유는 예언대로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것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 등 모든 예수님의 행적은 구약의 예언과 파스카 축제와 연결된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하나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이미 예언대로 되라고그런 것이라 다 의미가 있죠
그리고 굳이 그런 어려운 방법으로 하느님을 드러내신 것으로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면서도 사랑이심을 드러냅니다.
선하시고 정의로우며 전지전능하신 신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낮은 모습으로 오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시어 죄를 없애시고 부활로 희망을 보여주신 것이니까요
물론 이것도 성경에 이미 암시되어 있었는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성경의 해석을 못했던 것이죠
그리고 창세기에도 분명 우리라고 써있습니다. 이것도 삼위일체의 신비를 나타냅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다음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시어 지금도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하나도 설명하지 않고 질문에 엉뚱한 대답만 하니 답답합니다.
@@Gift-i539 저분이 나오신 영상을 다 보고 전 말씀 하신부분을 다 설명하신걸로 이해했어요. 하지만 ‘전도’의 관점을 과하게 드러내기 보다는 보편적으로 종교의 입장에서도 설명하시려 많이 애 쓰시고 아주 잘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했던 수많은 질문들을 너무 잘 설명해 주시고, 역사적인 측면에서 설명해주신게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 궁금증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프로의 질문도 너무 적절했고, 교수님의 대답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0072tv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면 찾아보겠습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창세기 강해를 보시면 의문이 싹~~~풀립니다😊
교수님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교수님의 하나님 얘기를 듣고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어떤 대답보다 명료하게 다가 왔어요~
오늘 회차까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많았는데 담담히 설명해주신 덕분입니다
그리고 여러 얘기를 시청자입장에서 풀어주신 mc님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평온하세요~😊
3프로에 관심 갖게한 주제네요. 너무 좋네요. 배교수님 설명이나 3프로의 질문들 너무 좋습니다. 너무 품격있는 대담(?) 을 편안하게 격없이 이야기하는 모습들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삼프로 계속 구독하겠습니다.^^
배 교수님의 성경학자로서의 고민과 개인적 하나님의 대한 체험의 고백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다 이해되어져서 믿는 것이 아니라
느껴져서 아니 믿겨져서 믿음의 길을 간다고 생각합니다. 믿어집니다. 성령의 만지심으로 인해 믿고 따른다고 고백합니다.
최고다. 유한한 내가 무한한 신을 정의할 수 있는 순간. 신은 유한한 존재가 된다. 철학과 종교의 경계. 멋져. 우리가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패러독스 맞다.
주류 종교를 통찰해보면, 심플하다.
모든 종교에는 기도하는 것이 있는데, 어떤 식으로든 결국 자기 암시와 각오를 일으킨다.
그 기도빨 이라는 것에 효험이 간증이 되고 신통력이 되고 득도로 느낀다.
굉장한 통찰력과 이타심을 가진자는 대중들에게 진실을 전파 할까? 가능할까?
그럴 수 없기에, 행복과 득도에 이르는 가장 기본... 예를 들면 십계명, 불교로 치면 5계(그외 규칙)을 지키도록 시킨다.
그리고 나서, 사랑 자비를 강조한다.
이 영상은 기독교 중심이니.. 보면, 하나님을 믿으면 내세가 천국이니 얼마나 심플한가?
본능에 충실한 대중들에게 얼마나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쉬운 방법인가?
그런데...... 추앙하다 보니, 박혁거세 일화처럼 부활이니 뭐니.. 판타지를 입히는 것이 대중의 욕망이고 종교정치의 어쩔 수 없는 행태이다.
그 환타지를 예수가 신이니 아니니... 물질계니 영의 세계니 논하는 것이 그 얼마나 초딩틱 한가?
가장 쉽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종교가 기독교인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러나 가장 진실로 다갈 설 수 없도록 하는 종교도 기독교라고 봐야 한다.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끝으로 정영진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울사도처럼 인격적으로 만나셔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로 다니던 사람였지요 😅
@@jcjo6718 공감합니다. 참 어렵습니다. 결국 진실은 하나일텐데 말이죠.
요즘 제 신앙이 많이 약해졌는데 진짜 교수님의 마지막 답변에 다시 한 번 신앙에 믿음을 다져보네요 감사합니다’
무종교이지만, 릴리전 시리즈 👍👍보고 있습니다.덕분에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고 매우 재밌게 봤어요.배덕만 교수님의 설명도 릴리전을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뒷부분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신은 영원히 불가지론일수 밖에 없다(그렇죠 우리 인식 밖의 일이죠).우리가 신을 포착했다고 생각(착각이겠죠)하더라도/착각하더라도/ 원래의 신, 그 모습대로 포착될수 없다_살면서 이렇게 기억에 남는 종교 강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솔직하고 진솔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삼프로티비,릴리전 시리즈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목회자&신학자 가운데 대단히 균형있고 깊이있으신 손꼽을만한 분입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boscoj.3453 너는 손가락이 도대체 몇개냐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교수님의 마지막 48:53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유한한 인간이 유한하고 좁은 소견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을 새삼 느끼는 시간입니다. 품격있는 토론에 다시 시청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성 있는 목사님의 대답에 신뢰가 갑니다
무조건 믿기보다 고민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포착할 수 없기 때문에 신이다
하나 새로 배우고 갑니다
양심이 없는거죠. 타인의 믿음 타종교는 포착할 수 없다고 미신 우상숭배타령 비하 모독 조롱 박해 탄압 파괴
"믿음"이라는 말과 개념부터가 사람들을 어리석게 만드는 계기로 작용.
모른다는 걸 숨기고 잊게 만드는 말.
거기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인데, 타인들에게 종교를 전파하여 자신들의 무지와 불안을 보상받으려 함.
역시 듣고싶는 것만 듣는 기독들 클라스...이길 수가 없다ㅋㅋㅋ
교수님의 진솔한 말씀들에서 인간의 머리로, 유한한 언어로 설명될 수 없는 종교를 합리적으로 따지려고 했던 제가 어리석고 교만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합리적 생각이 아닌 '영'으로 체험하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성경(말씀)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성경(말씀)을 읽으시면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렇게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심령을 반드시 만나 주신다 하셨습니다.
“신명기 4: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나도 체험을 하고싶다 그런데 왠지 무서울거 같으다
@@부농코냥양이들 오히려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체험하실거예요.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8:15 KRV
삼프로티비 ❤❤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정프로가 하시는 질문들이 모태신앙인 저에게도 늘 있었는데요. 날것의 질문과 배교수님의 설명이 이해하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삼프로 진행자 분들이 우리가 궁금해했던 부분을 물어봐줘셔서 속이 시원했고 , 이점때문에 기독교에 몰입하지 못했거든요.. 근데 그에대한 교수님의 진솔한 답변들 덕에 기독교에 대한 호감이 생겼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1세기에 사는 사람들이 저런 미신사상을 맹신하니 얼마나 멍청한지
@@올인-f3b 도박하는 사람이세여?
@@올인-f3b증명하지 못하면 미신이 되는건 맞습니다
따라서 자신들이 믿는 신 곧 그의 말씀을 말마다 확증해야 할 것이다
그가 왜 어 우먼이 아니라 아맨이신지 부터 말이다
@@이홍섭-o7l 증명이 필요할 정도의 문제는 이니고 거짓임이 분명한데도 이성의 눈을 가리고 우민들 세뇌 선동하는 종교라 잘못된 미신인거죠
예수님이 즉 하나님이라니 누가 믿나요? 무슨 사이비도 아니고 이것저것도 아니 그냥 소설이 되어버린이야기 그냥 하나님 아들이 낫지요😅 성경에 예수님 본인 하나님이라고 한 마디만 나와도 그걸 믿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도 없고 그냥 추리만 하니 귀에 걸면 귀걸이 그런식
커피마시며 듣다가 정프로님 거기 말구유~ 하는데서 품었네요 ㅋㅋ
찐아재!!
계속 듣다보니 교수님 간증말씀에 깊은 감동이~~
덕분에 제 마음도 홀리해 졌네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너무유익한 시간이었네요 믿던 안믿던
논쟁거리가 될수있는 문제들 이끌어주신 세분과 답변에주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와~
오늘 영상 진짜 멋집니다.
그동안 무신론자 입장을 주장하는 지식인들의 입장이 주를 이루었는데..
반대편 입장을 이리 집중적으로 영상 만드신 건 잘 없었던 것 같은데.
역시 3프로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비신자 입장에서 질문 해주신 삼프로님들,
성직자이자 신학자 입장에서 비신자를 이해하고 성심껏 회답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와 공부에 매진하셨는지, 고민과 믿음이 느껴졌어요. 저도 믿음없는 이들과 대화할 때 교수님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타인의 믿음 타종교를 미신 우상숭배라 비하 모독 조롱, 박해 탄압하고 죽이지만 마라
'믿음이 없는 이들'. 당신의 말 자체에 이미 배타성과 적대가 깔려있다.
개신교도들이 왜 보통의 상식적인 사람들과 결코 섞일수가 없는지를 당신의 그 말이 보여준다.
당신이 뭐라고 함부로 타자의 신념에 대해 있고 없고를 규정하지?
무슨 권리로?
왜 자신은 옳고 타자들은 그르단 판단을 감히 하는거지??
@@박똘-n1p 뭔 헛소리하냐 ㅋㅋ 자기가 안믿는다고 하는사람들보고 믿음없는이라고 하는게 잘못됨?
@@도돌이표-f8w 배타성과 적개심,.그리고
스스로도 견뎌낼수없는 수준의 본질적 증오.
그것이 니들 유일신도들의 한계다.
내가 안믿는다는게 신념이 없단뜻이 아니다라는것을 이해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지.
그래서 니들이 원하는 믿음을 가지지 않은자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불태워온게 기독교의 역사다.
@@도돌이표-f8w 다른 종교가 얼마나 많은데 자기맘대로 믿음을 재단? 이슬람교한테도 불신자라 해봐라 존나 화형식당할걸? 불교 무교가 만만하지?
유익하고 좋은 방송입니다 배교수님의 지적 능력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알고싶고 믿고싶어서 자기삶을 던지신...학문적인 자세 너무 멋지십니다❤
마지막 말씀이 ......킬포네요♥︎♡♥︎
감사합니다
삼프로 진짜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기독교인으로서 늘 고민해오고.. 직접적으로 꺼내보지못한 의문들을 대신해주셔서 놀랍게 듣고..속시원한 답변 들어서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중에서도 늘 궁금해오던 것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삼프로를 통해 답변해주셨네요.교수님 답변에 공감하며 깨닫는 것이 많았습니다. 산책하면서 오랜만에 경제 상황이나 듣자해서 삼프로를 검색하다가 제목보자마자 이게뭐지 하며 시청했습니다. 많은 생각들을 갖게 한..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감동받고.. 은혜로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절대로 들을수 없는 이런 자유로운 토론이 정말로 귀하네요, 감사해요 😊
교수님의 연속 3일 영상~~심심한 추석의 꿀같은 축복이였습니다.
항상 가장 힘든시기에 이끄시는 주님이심을 저도 알기에 아멘입니다.
저는 무종교인데 마지막부분에 교수님 체험과 견해들에 감동이...삼프로와 교수님 정말 훌륭한분들입니다❤
저도 아빠가 목사다 보니 절로 기독교인으로 살았지만 패널분들과 교수님께서 하시는 고민을 계속 해오고 있고 지금도 이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는 사실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기가 더 어려운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에 이런 댓글 쓰면 안될 것 같지만 교수님의 말씀이 전 너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6flag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Pastors Kid.. 엄청 큰 복받으셨네요❤
은혜가 참 너무 난무하네
그 은혜 위에 은혜러라와는 구별되는 은혜일 것인데 여기도 갖다가 쓰니 보기에 돗대기시장 스럽네요
@@이홍섭-o7l 이홍섭.
종교는 강요가 아니고 본인의 믿음인데 굳이 자식한테까지 강요해서는 안돼요
저는 무교인데 교수님의 해박하고 진솔한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태신앙 집안에서 자란 무교자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지금까지 본 종교시리즈 중에 가장 큰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배덕만 선생님 및 진행자분들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해력과 설명이 참 멋지고 한국에 교회에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종교 시리즈 너무 좋구요, 배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프로님이 목소리는 부드럽게, 내용은 날카롭게! 넘 좋아요!!!
우와.. 배동만 교수님 덕분에 늘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하며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설명이 가능할까? 그게 안되어 전도가 안되는 것이야.. 라면 답답해 했던 제 마음에 커다란 깨달음과 겸손함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지혜를 얻었습니다.
역시 많이 알고 배우고 연구하는 자의 논리와 설명은 논리와 설명이 되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훌륭한 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만큼 조근조근 차분하게
욕심내지 않고 조급하지 않게
질문들에 답해주셔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삼프로 진행자님들이니까 제기 할 수 있는 질문들 감사드려요. 평소 갖고 있던 의문과 기독교를 나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배교수님 마지막 멘트는 매우 진실하게 느껴지고 인상적입니다.
감동받았습니다 교수님 마지막 말씀이 크게 공감되고 명쾌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참 보기 좋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많아 지면 좋겠네요~
이 분 예전 저희교회 목사님이셨는데 성품도 너무 좋으시고, 항상 겸손하셨지만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학사, 서울신학대학교,미국 예일대 석사, 미국 드류대 박사까지 공부하신 굉장한 엘리트 이십니다.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끝으로 정영진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울사도처럼 인격적으로 만나셔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로 다니던 사람였지요 😅
하지만 신팔이라는거..... 신은 없다 헌데 신을 이용해먹는 인간들이 문제지... 혹세무민, 인간 이용해먹는 인간들이 절대다수 장로라는 탈을쓰고 양아치들 못본적없다 거즘 다들 교회에서만 천사 나가면 쓰레기로 변신하는 놀라운 인간들 ㅋㅋ
@@따블로-v1o 장로포함너포함나포함 인간이 죄인이라는 증거일뿐 그래서 그 죄에서 구원할 구원자가 오심
@@따블로-v1o 신이 있음을 직접 경험 해봐야 신의 존재를 인정할수 있죠 아무리 누가 떠들어 댄다고 혹은 본인이 믿으려고 해도 믿어지지 않음 교회다니면서 헌금 강요 받은적 없었음 안다니고 안믿는 사람들이나 신팔이 이러고 다님
@@Idon-t-knowme거짓말하면 기독교인이 아니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려운 자리에 나와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유한한 내가 무한한 존재인 신을 포착했을때, 나는 다시 유한한 존재로 환원된다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드리고, 출연진들과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와 정말 오늘 너무너무 감사한 방송이었습니다~ 이해하기 너무 쉬웠고~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기독교를 이해할 수 있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진솔하고 담담하게 말씀해주신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하나님께 감사도, 삼프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안 다니는 입장에서 마지막 말씀들이 제일 와닿네요.
@@나부자-k8j 교회밖은 안나가나요?
ㅋㅋㅋㅋ띄어쓰기의 중요성???@@난꼽살이가좋아
@@난꼽살이가좋아와우 팬입니다
마지막 간증까지 너무나 감동적이고 진솔한 시간이었네요
교수님과 진행자 세분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이 컨텐츠. 진짜 찐입니다
진솔하게 질문하신 프로님들
진솔하게 답변주신 배덕만 교수님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간증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광범위한 종교라는 카테고리에 대해서 정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배덕만 교수님의 차분함과동시에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신뢰를 모두 갖춘 이야기는 진심으로 너무 좋은 스승이자 친구를 만난것 같았습니다.
심지어 인상도 너무 좋으세요 …ㅎㅎㅎ
저는사실 패널세분과 같은입장이라 …
더 더욱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이제껏 봤던 여기 콘텐츠중에 가장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지식이랑 이처럼 개인의 경험이 관련되어야 힘을 갖습니다 배덕만 목사님이 고백이 오히려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씻어 주네요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할 것이 아니라 목사들도 솔직히 나도 모르고 고민이라고 하는게 오히려 신도들에게 설득력이 있어요. 또 한편으로는 기독교를 지금은 예술이 대체하여 미술관에서 숭고함을 경험하는게 오히려 요즘은 교회만큼 더 크다고도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과 관련하여 더 보강하는 출연 부탁합니다
와… 더 겸손해져야겠습니다…
그냥 믿어지는게 그저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저도요
그야말로 은혜지요~
교회를 오래 다닌다고 꼭 믿음 있다고는 장담하지 못하죠~
믿음 있다는거 믿어진다는거는 은혜와 축복입니다
믿음은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ㅠ
논란이 될만한 요소들도 많지만 애초에.. 그런것들로 설득이 되었다면 무신론자가 되셨겠죠 ㅎ.. 그냥 한번뿐인 인생 뭘 믿든 자유롭게 살면 그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무신론자할께요 ^^;;
정프로님 때문에 보게 되네요. 내가 궁금했던걸 대신 질문해주니 최고 내요,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삼프로티비와 교수님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마지막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인간의 인식의 한계에 그 너머의 존재를 담는 순간 하나님은 인간의 피조물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함에도 그것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교만이고 죄성인 것이며 창세기 사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관련된 명확한 성경 구절은 KJB에는 나와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기 라합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족보에 등장 하는 사람이 다섯명이구요
이프로님의 질문이 공감되고 교수님의 답이 이해가 됩니다
저또한 나에게 질문하며 살고 있습니다😊
배덕만교수님 간증도 찾아봤어요..너무 진실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의 모습이 너무 은혜롭네요..
인간이 감히 신을 정의하고 이해한다는게 교만이었네요..그럼에도불구하고 이해를돕고자 애써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마지막 멘트가 앞의 여러설명보다 감동이었어요
삼프로 정말 나란히 모여서 경청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진지하게 잘 했어요,기독교인 1인으로부터 역시 삼프로 감탄하며 잘 들었어요. 한국에서 여기에 나올 분이 배덕만 교수님 유일한 부분이 😢
비기독교인으로서 가장 존경하는 크리스천 배덕만 교수님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배덕만 교수님. 기독교 안에서 바른 크리스천을 많이 만들어주시고
기독교밖에서 많은 크리스천을 만들어주세요!
말하는건 완전 골수 기독교인이신데
배덕만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선한 영향력들이 심겨지길 기도합니다...
이 영상으로 3프로 티비를 알게 되었는데 질문하시는게 비판하고 물어뜯으려는 마음이 아닌 신사적인 모습이어서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같은 분이 많아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언이설 혹세무민 저런 자들이 많은 세상이 바로 천동설 지구평평설 창조잡설 강요하고 마녀사냥 살육극 벌이던 중세암흑기죠.
대부분은 농노로 허덕이다 삶을 마감
삼프로! 이번 에피소드 끝까지 경청하게 만드는 힘이있네요❤감사합니다
예수가 신이면서 인간이다를 이해할수없는것은
빛이 물질이면서 파장이다라는 양자역학을 이해하기힘든것과 비슷한거같아요😂
마지막 교수님의 고백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 시리즈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 좋은 콘텐츠 늘 감사드립니다. 💕
애매모호성을 진솔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신뢰가 되는 배덕만 교수님. 또 뵙고 싶네요
삼프로 세분께도 하나님의 은혜가있기를...믿음도선물이네요
삼프로 종교특집 너무 좋네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진리입니다. 인간의 머리로 이해를 하는 게 아님
아멘
삼프로가 초심으로 돌아간 담백한 느낌~~
컨텐츠도 너무 좋다~~
삼프로는 셋이ㅜ같이 해야된다니까
유튜브 어떤 체널에도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는 1인입니다
삼프로의 종교 시리즈 응원하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솔직한 질문과 대답 모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째 반복해서 듣는 중...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세대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치열하게 논의 되고 세월 속에 증명되고 수정되고..
이것이 반복되고 반복되어 지금에 이른.. '신학'과 '교회 공동체'를 절대 가볍게 봐선 안되겠구나 하는 무게감을 느낍니다.
저는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을뿐더러 믿음이 성숙하지 않은 일반 성도라..
전통 신학과 말씀의 중요성을 유난히 강조하고 교회 공동체 밖에서의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상당히 우려하는..
정통교회 분위기를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성서해석과 관련한 수많은 논쟁과.. 오랜세월 속 거듭된 시행착오와 수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 해석과 배움들이.. 바로 지금의 신학이기에..
그 신학의 토대가 있어야만.. 건전한 공동체가 세워지고, 그 안에서 우리의 믿음을 올바르고 균형있게 세워나갈 수 있겠구나.......
마음 깊숙히 깨달아지고 공감됩니다. 평생 이해되지 않은 문제의 해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알차고 깊이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타 종교 비판안하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분 오랫만에 잘 시청하고 있답니다 삼프로님들의 수위 잘 넘기시면서 ㅋ
@@hyunkim9580 삼프로는 들으라
가장 위험한 것이 자기도 모르는 것들을 자기보다 더 모르는 자들에게 가르치고 소개하는 것이라
만일 그것이 위험하지 않은 것이라면 용서가 된다만 그 일점 일획도 허투로 다루면 죽음에 처해지는 엄중한 것들을 너희 프로가 다루는 이상 너희 프로그램도 심판을 면치 못하는 것이라
그러므로 오늘 이 경고가 너희 머리에 칼로 임하니라
@@이홍섭-o7l일절만 하십쇼
저 세 분이 삼프로시구나.
말씀들이 재밌네
주고받는 말투가 재밌는 이유를 보니
친구끼리 말 놓고...
친근하시네.
친구 세 명이 진짜 궁금한 거 한번 얘기해보자 하시는구나.
교회 다닌 지 오래됐는데,
오늘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교회를 다니는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집안에 죽은 사람이 꿈 속에 나오는데
너어무 괴로워서 내발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알 수없는 영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후 한번도 나타나지 않답니다.
설명할 수 없는 영의 세계.
인간의 세계에 살다보니 영의 세계를 잘 모르는 건 그렇죠.
알고싶고 믿고싶어서
이자리에 있다는 말씀이~~
참으로 겸손하며 종교에 대한 열린 사고방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씨앗하나-h7g 알고 싶고 믿고 싶은 사람이 교수의 자리에 앉으면 앞뒤가 안맞는 것이로다
그러므로 복이 있는 자는 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오르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알고싶고 믿고싶고..ㅜㅜ
중고등 미션스쿨 다닐때 다른애들은 성경과목 시험100점은 기본일 정도로..평균점수 올리기 쉽고도 좋은 과목 였는데 저는 성경책.찬송가책 성경교과서든 성경과 관련된 책만 보면 멀미하듯 어지러워서 도무지 공부를 할 수가 없어서 기억해보면 평균 40점 정도 받음..
그런데 군대가서 일요일 야간 점호시간 피하려고 동료 군종병 따라 교회를 다니면서부터 어느순간 어지럼증이 사라졌음..
삼위 일체 개념은 창세기에 이미 나오는 개념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에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KJB 버전에는 있고 개역 개정에는 없는 구절도
KJV
요한일서 5장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배덕만 교수님의 회심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저도 어떤 느낌일지 알거 같습니다
@@illililllil 사울도 아마 그런 회심을 해서 바울이 됐지요
그러나 주께서 바리새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셨으니 뱀이 아무리. 탈피를 한들 무엇을 가지고 하늘에 오르겠습니까
따라서 너도 저 교수도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다
이는 이미 그 회심에 들어갔기 때문이라
배목사님께 참신한 도전의 시간이었네요. 기쁩니다 더욱더 그릇이 커질 기회가 생기셔서 관용^^
배덕만교수님의 진지하고 솔직한 답변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믿음을가질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람능력으로는 안되는 하나님의 선물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므로 밤낮 사랑해요 해 봐라 그가 인정하는지
그러므로 듣기는 속히하되 말하기는 더디하라
그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기를 바라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때문에 유럽인구에 30프로이상이 마녀사냥으로 죽었다.
전세계에 예수 믿으라고 수천만명 학살,
기독교의 이름으로 다른나라 정벌 문명파고
노예로 삼고,남의나라 착취,종교전쟁이나 일으키고,우리나라 목사들은 돈에 눈멀고,
유럽은 수만개 교회문닫는데 우리나라 교회는
대기업됐다
감사합니다. 깊은 그 신앙의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겸손히 살겠습니다.
배덕만 교수님 믿음을 강요만 하는 것이 아니고 질문에 열린 마음으로 답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의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배 교수님
솔직하고 지혜로우신 배교수님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기독교인이 가져야할 겸손과 포용을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과 더불어 제작진들과 엠씨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릴게요🤍
개인적으로 제가 이프로님 팬입니다. ㅎㅎㅎ 이프로님~, 이프로님께서 공대출신이라서 이렇게 첨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양자역학입니다. 근데 양자역학의 전자의 중첩성은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받아 드리는 것이죠 ㅎㅎㅎ 전자가 파동이며 동시에 입자라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걸 누가 논리적으로 입증하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가 사람이였고 동시에 신이였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개념인데 그 비슷한 개념이 미시세계에 실존하니 참 오묘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적절한 비유다 라고 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비유보다도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비유인것 같습니다. 양자물리학은 연구하는 과학자도, 듣는 그 누구도 온전히,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 받아들이라는거라고 하대요.인간의 뇌가 그 복잡하고 커다란 과학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것처럼, 하나님앞에서 하찮은 인간이 어찌 하나님을, 하나님의 속성을, 삼위일체를 온전히 이해할수 있겠어요 받아들이기로 또는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하는것을 선택할 뿐이겠죠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안받아들여지면 어떡하죠?
전 전부 믿기로 했는데 안믿어지는 게 태반 입니다.^^
선생님의 신앙적 깊이에 감탄하고 말씀 나누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게스트❤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꼭 듣고 싶던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