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 천당에 간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이라는 곳이 정말로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행복으로 가득 찬 곳일까요? 천국이 존재하긴 하는 걸까요? 김학철 교수와 우리가 몰랐던 천국의 진짜 의미와 내용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각 분야 최고의 지성을 한자리에! 《위즈덤 칼리지》시즌 2 👉 bit.ly/3ZXm9EI ☎ 전화/문자 문의 : 010-3898-2324 🎁 오픈 기념 수강료 57% 파격 할인 🎁 20만 원 상당의 혜택 제공 🎁수강 기간 제한 없이 '평생 소장' 이 모든 혜택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오니 슈퍼 얼리버드 마감 전, 지금 수강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3PRO 핫딜 커머스 OPEN 🎉 (1) 👵할머니가 해 주시던, 🫘고소하고 찐한 그 맛! 🫛서리태 두유! [곡물도감] 👉 bit.ly/3UlvXVo (2) 🧑🔬카이스트 특허, 탈모 볼륨 샴푸! 🧴중력을 거스르는 마법! [그래비티] 👉 linktr.ee/grabity_3pro?ltsid=a89ec379-6968-40a9-8d2e-ffa7af2a9f7f (3) 📣 데일리 눈👁 영양케어💞 [오에핏-차즈기] 👉 linktr.ee/3protv_market ----- 삼프로TV가 오랫동안 준비했던 초대형 프로젝트를 드디어 구독자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미국 뉴욕 NYSE에서 현지 라이브로 진행되는 생생한 미국 시장 이야기. 새로운 채널 글로벌 머니 토크(Global Money Talk)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Global Money Talk'를 검색하세요! www.youtube.com/@samprotvglobal [라이브 편성 안내] -한국 시각 평일 밤 12시 -미국 동부 시각 평일 오전 11시 🎤1부: 오늘의 마켓 브리핑 🎤2부: 오늘의 마켓 인사이트 유튜브 자동자막 켜는 방법 1. 재생화면 우측 하단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의 왼쪽에 있는 자막(C)를 클릭해주세요 2. 톱니바퀴 아이콘 (설정)에서 번역할 언어를 선택해주세요. ----- 📢 [아침 N 투자] 투자 상담 받고, 선물 받아가세요! 👉 forms.gle/DPpZ2DzLiQbWd82w7 ----- 💎 '삼프로 멤버십'이 궁금하다면? 👉 bit.ly/3LVGguL ↳ 신규 가입시 ⟨10일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중! ----- 하반기 임직원 교육은? 알파코 & 삼프로와 함께~! 👉 알플릭스 구경하기 : bit.ly/3Lid1Cg ----- ⏰ 바빠서 방송 볼 시간이 없다면? 핵심만 콕 짚은 요약본으로 빠르게! 삼프로 오리지널 뉴스 콘텐츠로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dvgJ 📢 삼프로 앱에서 영상과 오디오를 한 번에! - 삼프로 앱이 "확" 달라졌어요! 영상을 시청하다가 자유롭게 오디오로 들을 수 있어요. -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위즈덤 칼리지(구.일프로TV), 압권 등 모든 3PRO 유니버스의 방송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지금 바로 3PRO 앱 또는 웹을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S7cX ❤ 당부 말씀 - 삼프로TV는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아래 프로그램은 3/4(월) 부터 [삼프로 머니]에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삼프로 머니 바로가기 : www.youtube.com/@3promoney -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中 월가 뉴스레터 - 오프닝벨 라이브 - 클로징벨 라이브 -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 뉴스룸 📺 평일 라이브 프로그램 안내 [06:00-07:15]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월가 뉴스레터, 글로벌 인터뷰) [07:15-09:00] 오늘아침 라이브 (뉴스3, 마켓 인사이드, 인뎁스60) [09:00-10:00] 오프닝벨 라이브 [10:00-11:00] 아침N투자 [11:00-12:00] ⟨월~목⟩ 맞동산 (부동산) ↳ 더 많은 영상은? '맞동산' 채널에서! www.youtube.com/@mds4you [15:20-16:30] 클로징벨 라이브 [16:30-17:10] 뉴스룸 [17:10-18:00]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18:00-19:00] 퇴근길 라이브 [19:00-21:00] 언더스탠딩 🗂 영상에서 언급된 자료를 찾으시나요? 웹사이트 : apps.3protv.com/original/pds 모바일 앱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를 검색하세요. 앱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오리지널] - [신의자료]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3PRO 고객센터 - (전화) 02-2118-0707, 010-3898-2324 - (메일) edu.help@3protv.com - (1:1 문의 게시판) apps.3protv.com/myqna/write - 평일 09:00-18:00 운영됩니다. - 주말에는 메일 혹은 3PRO 앱/웹에서 1:1 문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즈니스 문의 채널 안내 - 광고/협업/유튜브 제작대행 문의 : (메일) ad@3protv.com, (전화) 010-2090-6748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문의 : (메일) edu@3protv.com, (전화) 02-2118-0704~0705 (웹사이트) zrr.kr/lRQq - 언더스탠딩 문의 : (메일) to.understanding.official@gmail.com - 삼프로TV IR 문의 : ir@3protv.com 📢 사칭 주의 -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학철 교수님 언젠가 유튜브 에서 봤는데 오직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성경 구절은 비기독교인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라 당시 예수님을 가까이서 경험한 제자들과 지금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라 하는 말을 듣고 제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바울사도는 죽기까지 복음을 전했고 자신이 지옥에 갈지라도 이 복음을 전한다는 강력한 표현까지 했는데 오직 예수안에 구원이 있슴을 희석시키는 말이라 여겨졌었습니다 저는 불금쇼때부터 정영진님의 반기독교 정서를 대하며 이분이 복음을 듣기를 원한적 있고 특히 안구건조로 고생하는 모습에 더더욱 하나님의 만지시고 치료하심에 기대를 갖고 그래도 3편까지는 들을만한 내용이라 의구심을 가지고도 들었는데 이번편은 성경의 여러 맥락들이 연결되어 알 수 있는 부분까지 관념적인 결론으로 다가가네요 사람들의 귀에는 달콤할지 몰라도 복음은 본질적으로 사람들에게 분노와 핍박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여 각자 소견대로 제갈길을 가는 인생들에게는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말에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정리해서 댓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천국에 관해 성경의 큰 맥락인 비물질 가운데 물질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원리를 무시하고 다시 비물질로 전환시키는 것도 신학적인 교만 아닐까요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신령한 몸을 보여주시며 제자들과 생선도 드셨고 비물질과 물질을 넘나들 수 있슴을 알려주셨죠 물질이 낮은 단계라는 건 타락한 인간의 경험치일뿐입니다 원래 창조된 물질계는 궁극에 신령한 몸이 사는 곳으로 계획하신 것입니다 죄를 범하기 이전의 아담도 이러한 신령한 몸은 아니었고 예수님이 첫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몸과 관련된 성경의 가르침을 못배운 사람들을 위한 배려였다는 양 관념적으로 애매모호하게 만드는 것은 비성경적 신학의 오만일뿐이라 여겨지네요
현 기독교의 문제점을 말씀하신것 깉아요.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기부인이 없이 행함이 없이 난 천국에 간다는 믿음이요. 신앙의 단계에서 현재 내 삶을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품으로 살아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메세지 같아요. 하나님이나라가 지금 내 삶에 임하는 것 곧 예수님 말씀대로 실천할 때 이루어 진다는 메세지를 중요하게 던지시는 것 같아요. 천국이 있어서 지옥가기 싫어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삶을 따르기를 기꺼이 하다보면 그 발걸음 끝이 천국에 도달하겠죠..❤ 천국은 정말 소망이 되고 희망이 되고 그래서 더 여기서 잘 살아내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의 기성교회라는곳에는 어떻게해야 생명나무가있는 하느님 여호와의 나라로 들어갈수있는지를 가르치지않고 행동하도록 고무시키지 않아요 . 제일 중요한것은 안가르쳐주고 돈만 갈취를 하고 가난한자들은 멸시받아서 교회 나가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참딱한것이 예수께서 가지고오실 상을 받고싶은자들이 많지만 자신들의 업보로 참교회를 찾지못하고서 엉뚱한데서 헛고생들을 하고있는데 불쌍들하죠. 그런데 내가 성경진리를 알고보니까 영생에 도움뿐만이 아니라 세상 살아가는데 지혜가 생긴다는것이에요. 왜냐면 성경진리를 생활 지침서로 삼아 행동하면 저절로 지혜롭게 됩니다.
@@땅하늘-i3o 생명나무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것이다 "(요한654)라고 하신겁니다 예수님의 살과피 (생명나무) 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사도 안수도 끊어져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 생명나무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sarang775 님은 어느 교회 다니신가요? 물론 예수를 상징적으로 생명나무라고 할수가 있죠. 문자 그대로 예수가 생명나무라면 에덴동산에서 첫사람 아담이 죄를지어 쫒겨날때에 예수가 생명 나무로 동산에 서있어야하고 천사들이 검을 들어 예수를 지켰다는 말이되겠죠? 예수가 아직 인간으로 이땅에 오지 않았고 신이신데 천사들이 지켜줘야만 하는 나약한 분이 아닌데 말이죠? 어쩻든 무엇을 나에게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잘안가는데요? 그리고 나는 개신교인이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에서 성경공부를 다 마쳤지만 밥벌어먹는 시간 빼놓고는 예수 제자되는 시간이 없어서 그저 여호와의 진리를 존중하는 관심자일뿐이라오. 나와 성경 토론을 하고싶다면 자신이 성경진리로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하세요 . 두리뭉실하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제목이 없는것 같으니 하는말이요 즉 내가 언제 예수를 부인했나요?
사람이 죽으면 음부에 거하게 되고 천년왕국때에 음부에서 부활(첫째 부활, 둘째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심판시에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모든 자들은 불못(영원한 죽음)에 던져지게 되는데, 그 불못에는 죽은 자들이 다 빠져나온 음부도 그리고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어진 죽음도 던져지게 됩니다. 곧 저 불못은 모든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것들을 소멸시키는 상징적인 장소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실제하는 것은 삶과 죽음과 부활이며, 부활은 첫째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으며, 첫째부활은 왕과 제사장과 심판하는자로서의 부활이며 그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고, 둘째부활은 심판받는 자로서의 부활이며, 심판에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영생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시는 부활이 없는 영원한 죽음(불못)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거여서 물리적으로 정확히 이해되지 않죠.영상에 나온거처럼 천국이 임한다는겁니다.죽은후만이 아니라 현재에도. 그걸 실제로 나타내는 분들을 사도 선지자 라고 부르는거고요.현재도 기적은 실존합니다.직접 보고 경험하라는 겁니다 ua-cam.com/video/pdRdmMv3Ut8/v-deo.html&ab_channel=%ED%95%98%EB%82%98%EB%8B%98%EC%9D%98%EA%B7%B8%EB%A6%87ClayPot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50:10 여기서 부터가 이번영상의 핵심인듯, 부정적 에너지로 등에 칼을 겨눈체, 사후세계로 인한 불안함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닌 우리의 의지와 선택으로 주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현세의 삶이며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신 신의 통찰력! 그 관계를 회복하는것 또한 우리의 의지! 진정한 천국을 이 삶에서 맛보게 해주려고 하셨던 예수의 메시지가 이처럼 가슴에 와 닿은 적이 있던가...
하느님과의 관계성이 중요한 이유는 그 관계성으로 인간사이의 이상적인 관계성이 회복 될 수 잇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인간 사회가 건전하고 행복하게 될 수 있고, 곧 그것은 하느님의 임재, 통치를 의미하며, 그것은 곧 성경이 말하는 하느님의 나라, 천국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수용-d5w 그 관계성 때문에 중동의 여러나라 여러 민족들이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살당했습니다. 그것도 신의 명령으로 전쟁과는 상관없는 노약자 심지어 가축까지 학살하도록 명령했죠. 구약에 적혀있는 전쟁은 다 아런식이었습니다. 어떤 악한 신도 그정도까지의 살육은 벌이지 않았습니다. 구약에는 왕의 잘못으로 왕은 용서했으나 아무 관계없는 그 신하, 시녀, 시종들은 벌을 받아 죽었죠. 성경의 신이 말하는 관계성은 항상 그런식이죠. 학살괴 몰살, 한번은 홍수로 전멸도 시켰죠. 아무 관련도 없는 생명체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 그저 살가 위해 함겹게 살아온 모든이들을 전멸시켰죠. 신과 관계가 좋다고 안심할수도 없습니다. 충분하 용서 가능하고 갱생시킬 여지가 있어도 벌을 내리거든요. 게다가 별 시덥지않은 일로도 기분상해죄로 벌을 내립니다. 성경을 읽어봤다면 이런 어이없는 관계성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어야죠. 듣기 좋은 구절만 골라읽고 불편한 내용은 모른척하니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당신이 믿고 있는 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길 바랍니다. 불편한 부분을 모른채 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것도 성경속 신의 모습이고 뭔가 주장을 하기 위해선 그런 모순적인 구절들에 대한 생각도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신의 뜻을 인간이 이해할수 없다, 자유의지가 발동될 조건이 안되는 자유의지에 대한 의견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면 안됩니다. 당신은 당신의 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구약시대부터 있었다가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 사후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애초에 신약부터이고 신약시대 이후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있는데 그 예언서의 완성이 신약과 연결되고 이것이 신비로워요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까지 내려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신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 거죠 아마도 유대교가 세상에서 제발 기독교를 싫어해요 지금있는 기독교 반대이론은 거의 다 출처가 유대인이에요 하다못해 레닌도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구요 그런데 저 교수는 유대교랑 기독교의 구분도 못해 보여요 오히려 유튜버 너진똑 님은 기적을 못 믿겠다고 말하시지만 성경에 대해선 구약과 신약의 연결되는 예언의 완성의 부분을 저 교수보다는 이해해 보였어요 교회력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부활절을 기준으로 해요 기독교는 부활신앙이 핵심입니다. 그러니 사후세계 얘기가 없을 수가 없죠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자세히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과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것이 많이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저 교수는 비신자인 너진똑 보다도 성경을 몰라보여요
기독교가 구약시대부터 있었다가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 사후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애초에 신약부터이고 신약시대 이후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있는데 그 예언서의 완성이 신약과 연결되고 이것이 신비로워요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까지 내려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신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 거죠 아마도 유대교가 세상에서 제발 기독교를 싫어해요 지금있는 기독교 반대이론은 거의 다 출처가 유대인이에요 하다못해 레닌도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구요 그런데 저 교수는 유대교랑 기독교의 구분도 못해 보여요 오히려 유튜버 너진똑 님은 기적을 못 믿겠다고 말하시지만 성경에 대해선 구약과 신약의 연결되는 예언의 완성의 부분을 저 교수보다는 이해해 보였어요 교회력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부활절을 기준으로 해요 기독교는 부활신앙이 핵심입니다. 그러니 사후세계 얘기가 없을 수가 없죠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자세히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과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것이 많이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저 교수는 비신자인 너진똑 보다도 성경을 몰라보여요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 교수님 실제 수업 2개 듣고 졸업했습니다. (무교입니다.) 히브리어 엄청 잘하시고 과학적 이론과 배경지식 역시 어마어마하십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로는 교수님께서 실제로 세상에 출간된 모든 책을 읽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새벽6시부터 밤 12시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약 1년을 사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시다가 하루에 책을 읽는 양보다 새롭게 하루에 들어오는 신규 도서량이 많아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기독교를 싫어했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기독교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그래도 교회 안다닙니다.) 한국의 교회의 잘못된 부분들 -흔히 비 기독교인들이 혐오하는 한국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비판하고 잘못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수업에서도 들은 기억이 납니다. 학석박 신학 전공에 현직 목사님이십니다. 평생을 기독교 연구한 분인데 무지성으로 이렇게 악플이 달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도 기독교 가까이는 가지 마시길 권합니다. 기독교인 중에는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가진 사람도 많지만... 무 논리 무 지성으로 기독교의 교리에 빠져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매우 위험한 종교 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를 통해서...그들이 주장하듯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성경을 연구한 바로는...기독교는 서양인 로마가 만든 거짓 종교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와 무관하신 분 입니다. 유대나라 (이스라엘)가 서기 70년에 로마에 의해 망하고...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후 기독교는 약 250년이 지난 후에...정치적인 목적으로...로마가 만든 종교 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공부해보면...기독교는 많은 시행착오와 악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로마가 만든 종교 인데... 성경 대로 신앙하는 종교가 아니고...인간이 만든 교리에 따라 신앙 하는 종교 이기 때문 입니다. 즉 인간 ...서양인이 만든 종교 입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사실도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악행을 애써 눈감고... 무조건적인 믿음만 강조 합니다.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 합니다.
첨언으로, 죽음 후 천국이 있는지에 대해 교수님의 답변이 모호해서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기독교러들의 댓글에 대해 제 나름의 해석을 해보자면, 교수님은 신앙적 믿음으로 천국(하느님세상)은 있다고 믿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 그것이 과학적으로는 검증되지 않는 것이기에 성서를 기반한 연구를 통한 학자적 태도 또한 동시에 견지하고자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명확한 답변보다는 본인의 주관을 완곡하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존경했던 교수님에 대한 악플을 보면 안타까운데 자세히 살펴보면 왜 같은 기독교인들만 악플을 달까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기독교가 정말 위대한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갸우뚱하게 되는 부분이 뭐요? ㅎㅎㅎ 저는 불교인인데 오히려 개신교에 이런 교수가 다 있네 놀래서 몇번을 다시 듣고 진리에 대한 관점이 으느수준인지 파악해보면서 와~이 정도로... 와~ 개신교에 이런교수가 있었구나 물론 ...수준낮은 개신교에 비해 살짝 놀랬음.. ㅎㅎㅎㅎㅎ 물론 불교에 비하면 초딩수준이긴하지만....이정도에 개신교라면 오~~~~~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ㅎㅎㅎ
ㅋㅋㅋ 저도 사실 저분의 타이틀을 살펴봤는데 안써있음… 대체 무슨 학과 교수라는건지.. 신학과라 하지마시고 철학과라고 하면 차라리 납득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외모와 인상으로 평가하면 안되지만.. 잘잘법 영상에 나왔던 모습과 달라서 좀 놀랐네요. 소위말하는, 신실하고 은혜받은 분의 외모가 아니고….. 아무튼 그래서 놀랐습니다. 내용물도…. 아주 아주 한걸음 물러선 입장에서 신학을 파헤쳐주시네요….
믿음이 있으니 이렇게 말하죠. 단지 무신론자들을 위해 보편적인 표현을 쓰신 겁니다. 그러면 천국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신의 사랑 속에 있다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구체적인 답을 하겠죠. 실제로 하나님은 3차원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태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기록했지만 역시 상징적입니다.
삼프로님들과 구독자님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여기 자주 나오시는 김학철 교수님은 물론 대단한 학자이시며, 말씀도 잘하시지만, 김학철 교수님이 가르치시는 연세대학교는 소위 '자유주의'라 불리는 신학 노선을 따르고 있고 한국 교계의 대다수는 자유주의가 아닌 복음주의에 속해 있기 때문에 과연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실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MBC 기자이셨던 조정민 목사님 같은 분이나 한국 기독교계에서 귀감이 되셨던 이재철 목사님 같은 분을 모셔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moremoreplus아니요. 선생님의 신학이 1920년대에 머물러 계신겁니다. 한국은 근본주의 대 자유주의 논쟁이 강했던 1920년대, 우리에게는 익숙한 루이스 벌코프와 존 그레셤 메이첸으로 대변되는 시기에 주로 신학을 받아들였고, 한국 1세대 신학자였던 박형룡 박윤선 을 통해 그 시점의 신학이 주류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신학공부를 제대로 하신분들이라면 인지하시겠지만, 당시 자유주의라며 공격받았던 비평적 성서 해석학 (hermeneutics / interpretation 모두) 은 현재는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뿐 모든 보수적인 신학교에서도 공히 받아들여지고, 모든 목회자가 그것을 배우고 졸업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랜 시간을 거쳐 그것이 옳은 방법임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전히 상대적으로 업데이트가 늦은 조직신학과 성서신학, 역사신학 각 분과 간의 괴리가 있지만, 선생님처럼 특정 신학교가 어떤 주의다, 이렇게 평가하는것은, 1920년대 이후 신학의 업데이트에 대허 전혀 무지한 판단일 뿐입니다. 그와 같은 구시대적 판단으로는 지금 소위 보수적 신학교라고 일컬어지는 총신이나 합신, 고신에 입학하시더라도, 동일하게 그들마저 자유주의라고 판단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수명이 다하면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어 나옴 임종시 두 천사가 보인다고 간증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한 천사는 인도 , 옆 한 천사는 증인 기록 천사 2인 1조입니다 (안내자1 + 증인1) 소돔과 고모라 소멸 직전에 두 천사 , 롯을 찾아간 두 천사 , 예수님의 무덤 두 천사 등 두 천사는 사람의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오면 호위하여 천국 인도와 심판대 앞으로 인도합니다
개신교 대표되는 목사님을 모셔서 이야기해야ㅜ합니다. 그냥 이분은 철학자이시네요. 성경에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뿐 아니라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이외에도 성경에 천국과 지옥은 많이 나옵니다. 인간편에 해석하는 자유주의 신학자가 아니라 성경을 믿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으로 바꿔주세요
김학철 교수님의 의견을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처음 접하였습니다. 교수님을 통해 비기독교인 제가 종교관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본 모습 즉 관습에 얽매이기보다는 인간 삶의 가치를 깨닫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선을 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 모습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은 열정적인 역사학자이자 어쩌면 진정한 신학자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교수님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위즈덤 칼리지.. 제가 딱 마흔 중반인데 인생의 고비때 김학철 교수님 기독교 이야기를 듣고 위안을 받을때가 많았 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위로가 돼는 느낌인 것 같아요.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마 "삶이 힘든데 종교마저 없다면.. "이라는 중간에 나누는 대화 들으면서 '그래서 종교가 필요하구나' 혼자 끄덕였네요 👍🎅⛄️🎄🙌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신학자는 아니에요 기독교는 애초에 신약부터이고 신약시대 이후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있는데 그 예언서의 완성이 신약과 연결되고 이것이 신비로워요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내용이 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랑케데스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RKB 하나님의뜻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성경말씀 많이 읽고 묵상하시며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생명길 진리의길로 인도해주시지않을까요?
@@rhomio234 헷갈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성경에 모세도 하늘에 올라가 보고 천국의 모양을 따라 하나님이 거하실 장막을 지었고 에스겔 선지자도 1장에 하늘의 천국을 보고 그 모양과 형상에 대해 본자가 아니면 기록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상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예수님도 하늘에 갔다오셨다고 내가 본것을 말하여도 너희들이 믿지 않는다며 한탄하셨고 스데반 집사 또한 순교 직전에 하늘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있는것을 보면서 돌에 맞아 잠들었다(육신의 생명이 끊어짐)고 기록하고 있으며 계시록에 사도요한도 천국에 올라가 하나님과 보좌를 본것을 계시록 5장에 상세히 어떻게 생겼는지 그 모양과 자리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천국이 가까이왔다 말씀 하신것은 천국의 하나님이 이스라엘과의 언약 곧 구약을 끝내시기 위해 예수님에게 임하실것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내 주 예수 계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곧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계시는곳이 곧 천국인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 보시면 하나님이 이리가면 천사들도 이리가고 저리가면 저리가고 천국이 하나님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하나님이 계시는곳이 곧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는 지금 여기 있을때 제일 행복해! 라고해서 개인적인 천국같다 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건 절대 성경과 상관없는 개인의 생각일 뿐이고 하나님이 강림하실것을 약속하신 것처럼 백두산에 강림하시면 그곳이 천국이 되고 한라산에 강림 하시면 한라산이 천국이 되고 하나님은 계시록에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강림하신다 그곳에 열두 지파 144,000이 어린양이 있으며 유대에 있는자들 곧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그곳으로 도망하라고 성경 여기저기에 정말 많은 힌트를 주신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천국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바실레이아' 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신의 통치, 다스림' 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수님의 설명은, 예수께서 말씀하신것의 핵심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상이 이미 왔고 더 올것이다' 라는 것이지, 죽어서 다른 아름다운 곳에 갈거다 라는데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후세계에 대한 말씀 역시 존재하므로, 당연히 그것이 부정되지는 않습니다. 예수께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신것이 무엇인가에 먼저 집중해야한다, 그 점을 강조한 것이죠. 이 부분은 신약신학 에서는 상식입니다. 교수님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모든 목회자분들이 다 이렇게 배워요. 충분히 설명하기에는 시간이 많이걸리니 깊게 설명하지 않을 뿐입니다. 아니면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적용하기는 어렵다 생각해서 넘어간 것이겠죠. 직접 신약신학 교과서 몇권을 공부해보시면 바로 아실수 있습니다.
@@제이디-c9t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천국은 이스라엘의 신이 다스리는 나라를 의미 합니다. 구약 때에는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의 율법으로 직접 다스리는 나라 이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영 이시니...이스라엘 백성이 직접 눈으로 볼 수는 없었으나... 제사장들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달 했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지상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사라지고... 구원 받은 성도의 영혼의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인 것 입니다. 따라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 그리고 사도교회가 하나님의 나라 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신이 약속한 모든 구원이 끝나고...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만든 서양인의 종교...로마의 종교 입니다. 짐승 로마가 거짓 종교를 만들었으니...그 것이 로마 카톨릭 입니다. 개신교는 역시 카톨릭에서 나온 거짓 종교 입니다. 기독교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모인 곳으로...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 받는 자들이 모인 곳 입니다.
음... 죽어서 어디로 가나라는 질문에 너무나 은유적인 표현으로 답변하신게 아니신지... 천국의 존재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좀 답답한 대답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성경에 나오는대로 답변을 드리자면 우리가 죽은 뒤에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대답은 성경에 살짝 모호하게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하신것은 예수님의 재림후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세상에 오실때 우리는 예수와 같은 부활한 몸을 입게 됩니다 산자나 죽은자가 부활체로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그의 나라에서 살게 된다고 성경에서 확실히 선언하십니다 예수가 부활의 첫 열매셨습니다 우리가 부활하지 않을거라면 예수 또한 굳이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RichSimba 건강한 교회가 어디 잇나요? 그게 문제입니다. 교회가 건강해서 올바른 성경 가르침을 준다고 착각하고 속고 살고 잇는게 문제입니다. 교회의 가르침은 성경에 충실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자면 교회는 영혼불멸을 가르치지만, 성경에는 부활을 약속하지 영혼불멸을 말하고 잇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데, 교회는 아들을 하느님 본인이라고 가르칩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잘못된 가르침이 잇습니다.
사도바울도 죽음 이후를 ‘잔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을 기다릴 뿐 다른 말을 하지 않았어요. 사후세계를 언급하는 성경 구절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고 상징적 표현으로 알고 그런 언급 이면의 의도를 아는 게 중요합니다. 부활개념도 단순히 죽었다 살아난 사건으로 생각하면 큰 감흥이 없죠. 부활한 예수의 생명이 그 전과 어떻게 다른지 왜 사도들을 포함한 초기 그리스도 인들이 살아난 예수를 전하러 다녔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46:10 / 49:00 / 50:50 교수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당🥺🥺 비록 저는 무교이긴 하지만 예수님의 정신(사랑,희생,용서)을 존경합니당 그리고 신이 전하는 가치때문에 신은 어딘가에 있을거라 믿습니당 보상적인 천국이 없더라도 그냥 내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감동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거 자체로 좋고 만족하는거 같아여
모태신앙으로 40년 이상 살아오고 있습니다 장로교 보수 교파에서 대학부 청년회 회장도 하고 봉사도 다니고.. 그런데 회의감(?)이 생겨서 잠시 교회는 쉬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설교로 천국과 지옥으로 협박(?)하는게 너무 불편했는데.. 이 영상이 어느정도의 답을 주신듯.. 많은 목사님들에게 질문하고 논쟁했던 주제들이 지금 잠시 떨어져있을때는 부질없었습니다 천국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그것으로 많은 신도들을 통제하는 현 한국교회는 과도기를 맞이한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는가? 예수님께 질문한 이 성경은 아주 중요! 그 영생을 위하여 오신 예수님께서 다 지켜야 복을 받는다 하셧다. 그래서 못 지켯다,다 지켯다.지키려애쓴다. 율법은 사람이 지킬수 잇는법이 아니므로 하나만 어겨도 천국에 갈수없다는 말씀. 내가 열심히 죄 안짓그 열심히 교회생활하고 열심히 섬겻는데 힘만 쫙 빠지고~뭐지 성경을 잘 모르므로 나도ㆍ하나님도 오해를 하게됨.저 네분은 마음에 죄를 예수님피로 사함받는것을 모르기 때문에 대화가 요지부동으로 흐ㅡ름 죄가 하나도 없이깨끗하게 사함 받으면은 내가 열심히 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을 바로 알게됨. 성경은 분명하고 정확하다. 오늘날에 박옥수목사님은 청년때까지 해보시고 한계싯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믿음의 말씀을 바로 알고 전하시는 유일한분임.
김학철 교수님의 대부분의 설명이 상당히 고상하고 설득력이 있다는데에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의 영생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그분의 기억속에 존재로 정의하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문학적이고 철학적인 인본주의적인 표현으로 들립니다. 마치 북한에서 김일성이 영생한다고 말하는 것이 그의 정치적 생명이 영원하기 때문이라는 주체사상과도 유사하게 들립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부활신앙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부활의 첫열매라고 하신 것은 그를 믿는 자들에게 일어날 예표라는 것이고 부활을 통해 변화된 몸으로 영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사도 바울은 기독교인들에게 부활이 없다면 예수의 죽음도 헛된것이고 우리의 믿음도 헛된것이라 했습니다. 기독교는 관념의 종교도 도덕의 종교도 아닌 개인적 역사적 저구적 종말론이 핵심입니다. 물론 이런 제한된 프로그램에서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것은 인정합니다만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용희김-s2x 물론 예수님의 부활 이외에 다른 부활이 아직 없으며 성경의 부활은 마지막 예수님 재림시 일어나는 일입니다. 재가 말씀드리는 것은 육체적 죽음 이후의 세상이 단지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실존적 더 실체적 모습으로 변화되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에 대한 부활과 사후세계를 믿지않는 사두개인들의 냉소적 질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선언하시며,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육체적으로 죽은 믿음의 조상들이 천국에 실존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활신앙이 핵심? 참으로 불쌍한 분. 예수가 부활한 증거가 있나요? 너희들이 그렇게 믿는 것이 본질아닌가요? 그래서 믿음을 강조하지 않나요? 그리고 부활이 성경에만 있나요? 대부분의 종교가 부활을 말하는데 님은 왜 들을 생각을 하지 않지요? 성경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로마황제의 권력유지를 위해 시중에 돌아다니는 온갖 것들 중 짜집기 편집한 산물이다. 님은 이 본질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예수가 아훼의 아들이라는 증거도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짜집기된 문서에 그렇게 적었을 뿐입니다.
평소에 김학철교수님의 말씀해주신 것들을 잘잘법에서 들으면서 내 신앙의 지경이 넓어지고 성경의 해석적인 부분에서도 이해도와 깊이가 훨씬 더 깊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말씀을 듣는내내 천국에 대해 뭔가 속시원하지 않고 의구심도 들면서 고구마 먹은듯한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잘법에 '지옥은 정말 있나요?' 편을 듣고나니 교수님의 말씀들이 쏙쏙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와같은 마음이 있으신 분들 꼭 들어보세요
고전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요 14:2-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현재 교회에서 전파하는 그대로 흡수된 사람들 ㅉㅉ 천국간다 지옥간다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헬라어 성경 원본이라도 보면서 본질을 찾아가는 노력이라도 하세요. 압히에미 옵헤일레마 아시는지? 한국어 번역이 되면서 문화의 영향을 받습니다 천국 지옥 다 불교용어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서슴치않게 다 쓰더군요 불교신자가 역시 많아요 진짜 성경 베이스로하는 종교인들은 최소 헬라어 성경이라도 읽으세요 그다음 내용이 어렵다면 본질을 찾아가는 노력을하세요 어디 한국어 성경가지고 한심하게 ㅉ
@@ExpertShooter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 교수님의 말씀은 애매모호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가기 위해선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죠. 그래서 성경에 대부분의 말씀이 실천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천국에 들어가는 입문이기 때문이죠. 이것을 무시하고 천국과 예수만을 집착한다면 갈길이 멀죠. 중요한 것은 진리를 얻은 사람들의 마음 상태이죠. 이것이 성령이 임한 것이고, 영생을 얻는 순간이죠. 마음과 물질을 다르게 본다면 마음에 따른 사후세계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유대교가 창조주 절대신을 믿는 종교라는 점에서 이미 사후세계라는 부분을 절대적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따로 언급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 아닐까요? 절대자 창조주를 믿고 죽은 뒤 그 사람께 간다는 개념을 갖고 있으니까 구태여 사후세계를 따로 언급할 필요 없이 당연시 했던거죠.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기독교는 신약 시대부터 입니다. 신약과 구약을 함께 봐요 신약은 구약성서의 예언서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에요 이것이 너무나도 신비로워요 그래서 지금까지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거에요 괜히 믿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전문적인 신학적 내용이라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유대교는 하느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자기네가 죽였으니까 신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 종교인 거죠 즉 예수님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종교이죠 아마도 유대교가 세상에서 제발 기독교를 싫어해요 지금있는 기독교 반대이론은 거의 다 출처가 유대인이에요 하다못해 레닌도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구요 그런데 저 교수는 유대교랑 기독교의 구분도 못해 보여요 오히려 유튜버 너진똑 님은 기적을 못 믿겠다고 말하시지만 성경에 대해선 구약과 신약의 연결되는 예언의 완성의 부분을 저 교수보다는 이해해 보였어요 교회력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부활절을 기준으로 해요 기독교는 부활신앙이 핵심입니다. 그러니 사후세계 얘기가 없을 수가 없죠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자세히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과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것이 많이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저 교수는 비신자인 너진똑님 보다도 성경을 몰라보여요
이스라엘 사람들에겐 그리스가 들어 올때까지 내세 사상이 없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없습니다 다 세올(저승) 로 들어간다고 믿었습니다 개신교가 빼버린 7권 즉, 400년의 역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위해서 그리스 철학이 들어온겁니다 유대인들 머리속엔 내세가 없고 현세만 있습니다
이것은 번역의 영역이구요... 정확히 말하자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나라 = '우리가운데 임하는 [것]'과 '죽어서 가는[곳]' 두 가지를 상황에 따라 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교수님은 '우리가운데 임하는 하나님 나라' 하나만을 강조하시지요~ 당연히 죽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끝까지 명확히 얘기를 안하지요~^^ 애매모호 비스므리 둥글둥글....ㅎ 자유주의 신학자 특~!!
왜 우리가 죄인이죠? 뒤돌아서면 하는 생각부터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있고 회개하라는거고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는건데 .. 성경에 다 나와있는데 왜 천국과 지옥을 강조하는게 협박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천국과 지옥이 실존한다면 엄청 우리 삶의 태도부터 조심히 살려고 노력하겠죠 교수님은 천국 지옥이 성경에서 10프로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억압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럼 부정하시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그렇게 힘들게 희생하시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예수님을 감동 하나 때문에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건가요..? 내가 좁은길을 선택해 고통받으며 선한일을 하며 훨씬 악한짓을 하며 편하게 살수있지만 감동하나 때문에 참으며 살수있나요..? 그럼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부 머리가 짤리는 고통을 감내하며 순교할수 있었을까요? 왜 굳이..? 천국과 지옥이 불투명하다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너무 어폐가 심하십니다
천국이라는 말은 불교용어입니다. 성경에는 천국이 하늘된자들의 통치로 쓰여져있습니다. 그렇다고 불편하실 건 없습니다 구원 받지 못하면 성밖에서 이를 감이 있을 것이며 차라리 태어 나지 말았어야 하는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성경에는 오역되거나 생략 되어진 구절이 너무 많습니다.
@@딩동딩동-i3n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죄인에 대한 저 교수님의 해석은 다른 영상에서도 나와있으니 참고해보시죠. 그리고 전 그 해석이랑은 다른 생각이긴 한데, 악하다는 범주가 아니라 완벽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완벽하지 않다는 건, 누구든 완전한 지성이 되기엔 모자람이 있고, 그 무지성이 클 수록 당연히 악할 가능성도 높아지죠. 즉, 남을 억지로 험담하며 까내리는 것도 무지성이니 악한거고, 저 교수님처럼 현명하고 이타적이더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완벽하지 않으므로 죄인이 될 수는 있죠. 모두가 동일하게 악한 존재라서 죄인이라는 식의 관념은 위와 같이 무지성 즉 죄인으로서 퍼뜨리는 일종의 악이자 죄에 해당 될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
눅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sangjin-dj7st성경은 신구약이 있고 복음을 말하지만 교회가 실제로는 구약에 살고 있는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나와 다름은 배척하고 율법으로 타인을 정죄하고 나의실수는 그럴수있는데 타인의 실수는 용서가 없죠 이분법으로만 사고하고 오래 교회다닌 나이든분들이 더 그렇죠 자신들이 믿음이 좋은것처럼 착각합니다 이런분들 때문에 젊은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이기도해요 오래믿음생활한 분들의 이중성때문에 ..ㅜ 오늘 교수님은 뒤에서 총으로 협박해 길을 가는것 보다 앞의 꽃을보면 기쁨으로 길을 갈수 있듯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속에서 은혜를 깨닫고 복음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천국의 삶을 사는것이 지옥으로 협박하며 주변을 지옥으로 만들어 억지로 걸어가게 하거나 주저앉게 하지말고 나와 내주변을 천국화해서 함께 꽃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는것임을 깨닫게 하시네요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교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신의 인도를 따라 선행을 행하며 살아가다 보면 죽어서도 좋은 곳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환생일수도 있고 그것이 영원한 천계에서의 삶일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지금 나의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 천당에 간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이라는 곳이
정말로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행복으로 가득 찬 곳일까요?
천국이 존재하긴 하는 걸까요?
김학철 교수와 우리가 몰랐던 천국의 진짜 의미와 내용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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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소위 성지 중동 사막에서 사막잡신에게 선택받은 족속이라는 유대인들이 벌이는 현실 지옥도를 봐라
그런게 있겠나?
이 세상 만들었다는 사막잡신이 형편없는 제작 실력으로 봐선 천국이란 곳도 틀림없이 미사일 날아다닌다.
김학철 교수님 언젠가 유튜브 에서 봤는데 오직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성경 구절은 비기독교인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라 당시 예수님을 가까이서 경험한 제자들과 지금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라 하는 말을 듣고 제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바울사도는 죽기까지 복음을 전했고 자신이 지옥에 갈지라도 이 복음을 전한다는 강력한 표현까지 했는데 오직 예수안에 구원이 있슴을 희석시키는 말이라 여겨졌었습니다
저는 불금쇼때부터 정영진님의 반기독교 정서를 대하며 이분이 복음을 듣기를 원한적 있고 특히 안구건조로 고생하는 모습에 더더욱 하나님의 만지시고 치료하심에 기대를 갖고 그래도 3편까지는 들을만한 내용이라 의구심을 가지고도 들었는데
이번편은 성경의 여러 맥락들이 연결되어 알 수 있는 부분까지 관념적인 결론으로 다가가네요
사람들의 귀에는 달콤할지 몰라도 복음은 본질적으로 사람들에게 분노와 핍박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여 각자 소견대로 제갈길을 가는 인생들에게는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말에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정리해서 댓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천국에 관해 성경의 큰 맥락인 비물질 가운데 물질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원리를 무시하고 다시 비물질로 전환시키는 것도 신학적인 교만 아닐까요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신령한 몸을 보여주시며 제자들과 생선도 드셨고 비물질과 물질을 넘나들 수 있슴을 알려주셨죠
물질이 낮은 단계라는 건 타락한 인간의 경험치일뿐입니다
원래 창조된 물질계는 궁극에 신령한 몸이 사는 곳으로 계획하신 것입니다
죄를 범하기 이전의 아담도 이러한 신령한 몸은 아니었고 예수님이 첫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몸과 관련된 성경의 가르침을 못배운 사람들을 위한 배려였다는 양 관념적으로 애매모호하게 만드는 것은 비성경적 신학의 오만일뿐이라 여겨지네요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김학철 교수를 계속 초청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학철 교수의 주장은 교회의 목사님들과 대척되는 이야기들입니다.
🌷만일 지옥이 없다고/ 말한다거나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결국엔 다 구원해 주실것이라 말한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지옥도 없는데 왜 십자가의 희생을 통한 구원이 필요 하겠습니까 ???
그냥 죽으면 소멸이에여... 이게 세상의 이치임. 잠자듯이 끝~~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 기독교의 문제점을 말씀하신것 깉아요.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기부인이 없이 행함이 없이 난 천국에 간다는 믿음이요. 신앙의 단계에서 현재 내 삶을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품으로 살아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메세지 같아요. 하나님이나라가 지금 내 삶에 임하는 것 곧 예수님 말씀대로 실천할 때 이루어 진다는 메세지를 중요하게 던지시는 것 같아요. 천국이 있어서 지옥가기 싫어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삶을 따르기를 기꺼이 하다보면 그 발걸음 끝이 천국에 도달하겠죠..❤ 천국은 정말 소망이 되고 희망이 되고 그래서 더 여기서 잘 살아내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의 기성교회라는곳에는 어떻게해야 생명나무가있는 하느님 여호와의
나라로 들어갈수있는지를 가르치지않고 행동하도록 고무시키지 않아요 .
제일 중요한것은 안가르쳐주고 돈만 갈취를 하고 가난한자들은 멸시받아서
교회 나가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참딱한것이 예수께서 가지고오실 상을 받고싶은자들이 많지만 자신들의
업보로 참교회를 찾지못하고서 엉뚱한데서 헛고생들을 하고있는데
불쌍들하죠.
그런데 내가 성경진리를 알고보니까 영생에 도움뿐만이 아니라 세상 살아가는데
지혜가 생긴다는것이에요.
왜냐면 성경진리를 생활 지침서로 삼아 행동하면 저절로 지혜롭게 됩니다.
@@땅하늘-i3o
생명나무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것이다 "(요한654)라고 하신겁니다
예수님의 살과피 (생명나무) 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사도 안수도 끊어져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 생명나무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sarang775
님은 어느 교회 다니신가요?
물론 예수를 상징적으로 생명나무라고 할수가
있죠. 문자 그대로 예수가 생명나무라면 에덴동산에서 첫사람 아담이 죄를지어 쫒겨날때에 예수가 생명 나무로 동산에 서있어야하고 천사들이
검을 들어 예수를 지켰다는 말이되겠죠?
예수가 아직 인간으로 이땅에 오지 않았고
신이신데 천사들이 지켜줘야만 하는 나약한 분이 아닌데 말이죠?
어쩻든 무엇을 나에게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잘안가는데요?
그리고 나는 개신교인이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에서 성경공부를 다 마쳤지만 밥벌어먹는 시간 빼놓고는 예수 제자되는 시간이 없어서 그저 여호와의 진리를 존중하는 관심자일뿐이라오.
나와 성경 토론을 하고싶다면 자신이 성경진리로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하세요 .
두리뭉실하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제목이 없는것 같으니 하는말이요 즉 내가 언제 예수를 부인했나요?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ㅡ죽음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고 영생과 영벌도 있다고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수메르 이집트설화 차용한 유대야훼설화.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
인류최악의 사기,비극.
왕과 제사장( 심판하는 자)으로서의 부활
사람이 죽으면 음부에 거하게 되고 천년왕국때에 음부에서 부활(첫째 부활, 둘째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심판시에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모든 자들은 불못(영원한 죽음)에 던져지게 되는데, 그 불못에는 죽은 자들이 다 빠져나온 음부도 그리고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어진 죽음도 던져지게 됩니다. 곧 저 불못은 모든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것들을 소멸시키는 상징적인 장소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실제하는 것은 삶과 죽음과 부활이며, 부활은 첫째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으며, 첫째부활은 왕과 제사장과 심판하는자로서의 부활이며 그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고, 둘째부활은 심판받는 자로서의 부활이며, 심판에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영생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시는 부활이 없는 영원한 죽음(불못)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수용-d5w소멸이죠
히브리서를 쓴 저자의 생각일 뿐이죠 히브리서를 쓴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막9: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 말을 문자적으로 100% 이해한다면 모든 기독교인들은 거의 매일 손발을 자르고 눈을 뽑아야 할 텐데 그렇습니까?
영생하고싶나요. . .
이런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이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입니다
@@자유의G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신이 바라는 지구속 인간의 모습이 절름발이와 장님들의 세상입니까?
교수님의 말씀에 따라 심각하게 , 때론 실망의 표정으로 변하기도 하는 김프로.정프로님의 표정이 재미 있습니다.
목사라는 말은빼고 그냥학자라고하세요😢😢
잘잘법에서 오랫동안 뵜었는데 3프로에서도 뵈니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과 함께 하루하루 살아가려하니 매일매일이 천국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죽어서 천당가지 말고 지금 천당갑시다
지금 천국인데 죽어서 천국 못가면 안되죠.지금도 천국,죽어서도 천국 가세요~
아멘
살아 있는 현재의 삶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삶도 중요하지만 죽어서도 예수님과 함께 영생 복락 누리는 것이 진실로 진실로 중요합니다 예수천당 불신 지옥!!!@@nomadlife9279
최근 일이년간 머리가 아프도록 신앙과 믿음에 대해 골몰한데요
김학철교수님 영상 보면서 눈앞에 안개가 걷히는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해요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저의 믿음이 얼마나 겉돌았는지... 그 이유를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유익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수정-h8h 중동사막에서 현실지옥도를 보고 생각이란걸 하자
@@오수정-h8h 중세 문맹 농노가 아니라면 저자의 혹세무민 뜬구름 잡는 요설에 휘둘려서야 되겠나?
@@agfsh5ck와 팩폭 👍 👍
영적인거여서 물리적으로 정확히 이해되지 않죠.영상에 나온거처럼 천국이 임한다는겁니다.죽은후만이 아니라 현재에도.
그걸 실제로 나타내는 분들을 사도 선지자 라고 부르는거고요.현재도 기적은 실존합니다.직접 보고 경험하라는 겁니다
ua-cam.com/video/pdRdmMv3Ut8/v-deo.html&ab_channel=%ED%95%98%EB%82%98%EB%8B%98%EC%9D%98%EA%B7%B8%EB%A6%87ClayPot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50:10 여기서 부터가 이번영상의 핵심인듯,
부정적 에너지로 등에 칼을 겨눈체, 사후세계로 인한 불안함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닌
우리의 의지와 선택으로 주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현세의 삶이며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신 신의 통찰력!
그 관계를 회복하는것 또한 우리의 의지!
진정한 천국을 이 삶에서 맛보게 해주려고 하셨던 예수의 메시지가
이처럼 가슴에 와 닿은 적이 있던가...
교회 목사와 해석이 다르네요
동감이요
천국과 지옥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것
네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 천국과 가장 가까운 삶이라고 예수님도 말씀 하셨습니다 교수님의 깊은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concertlenstv 그렇죠,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이란 소설에서도 이런 내용이 소재로 다뤄졌습니다.
천당이라는 장소적 개념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포인트인거 같음...
지긋지긋한 꽌시 문화권 이었군요
하느님과의 관계성이 중요한 이유는 그 관계성으로 인간사이의 이상적인 관계성이 회복 될 수 잇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인간 사회가 건전하고 행복하게 될 수 있고, 곧 그것은 하느님의 임재, 통치를 의미하며, 그것은 곧 성경이 말하는 하느님의 나라, 천국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수용-d5w 그 관계성 때문에 중동의 여러나라 여러 민족들이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살당했습니다. 그것도 신의 명령으로 전쟁과는 상관없는 노약자 심지어 가축까지 학살하도록 명령했죠. 구약에 적혀있는 전쟁은 다 아런식이었습니다. 어떤 악한 신도 그정도까지의 살육은 벌이지 않았습니다. 구약에는 왕의 잘못으로 왕은 용서했으나 아무 관계없는 그 신하, 시녀, 시종들은 벌을 받아 죽었죠. 성경의 신이 말하는 관계성은 항상 그런식이죠. 학살괴 몰살, 한번은 홍수로 전멸도 시켰죠. 아무 관련도 없는 생명체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 그저 살가 위해 함겹게 살아온 모든이들을 전멸시켰죠.
신과 관계가 좋다고 안심할수도 없습니다. 충분하 용서 가능하고 갱생시킬 여지가 있어도 벌을 내리거든요. 게다가 별 시덥지않은 일로도 기분상해죄로 벌을 내립니다. 성경을 읽어봤다면 이런 어이없는 관계성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어야죠. 듣기 좋은 구절만 골라읽고 불편한 내용은 모른척하니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당신이 믿고 있는 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길 바랍니다. 불편한 부분을 모른채 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것도 성경속 신의 모습이고 뭔가 주장을 하기 위해선 그런 모순적인 구절들에 대한 생각도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신의 뜻을 인간이 이해할수 없다, 자유의지가 발동될 조건이 안되는 자유의지에 대한 의견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면 안됩니다. 당신은 당신의 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이분법적 사고에서 나온 표현 ...교회가 일반사람을 꼬시기 딱좋은 곳 이자 사후세계에 들어가고 싶음 교회믿어라의 코스. 혹세무민의 결정판 사이비나 교회나 거기서 거기인 논리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7-39
몇번을 다시 봅니다 김학철교수님의 강의 !
깊이있고 깔끔한 강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똑똑하시네요.. 언더스탠딩에 나오신 분 중에서도 정말 돋보입니다! 더군다나 달변이에요
우와~~ 기다렸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기쁘게 들을께요!!!!!
저도요
삼프로 님들 너무 재미있네요.
김학철 교수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예수님이 십자가 에 나의 죄를 위해 돌아 가셨고 부활 하심을 믿으면 구원을 얻어 영생을 얻는다. 확실하게 말씀해 주세요
첨 소개에도 그런 ㄱ독 사람 안데려온다고 걱정말라고 하잖아 ㄱ독아 이영상인지 성해영 영상인지 암튼 ㅇ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을 벗어나 다른 아시아지역 교회 가보면 한국 교회가 얼마나 한국화해서 가르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 교수님 강의를 마음을 열고 들으시길 바랩니다.
니가 먼데 이래라 저래라냐 ㄱ 독이냐? 아 ㄱ 독이지... 넌 기도할때도 신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잖아
복음을 전하는건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과녁에 맞게 활을 쏴야죠.
그러니 접근성이 비기독교인을 기준으로 삼죠
09:47 유대교와 헬레니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무릎을 탁 칠 정도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독교가 구약시대부터 있었다가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 사후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애초에 신약부터이고 신약시대 이후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있는데 그 예언서의 완성이 신약과 연결되고 이것이 신비로워요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까지 내려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신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 거죠
아마도 유대교가 세상에서 제발 기독교를 싫어해요 지금있는 기독교 반대이론은 거의 다 출처가 유대인이에요
하다못해 레닌도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구요
그런데 저 교수는 유대교랑 기독교의 구분도 못해 보여요
오히려 유튜버 너진똑 님은 기적을 못 믿겠다고 말하시지만
성경에 대해선 구약과 신약의 연결되는 예언의 완성의 부분을 저 교수보다는 이해해 보였어요
교회력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부활절을 기준으로 해요
기독교는 부활신앙이 핵심입니다.
그러니 사후세계 얘기가 없을 수가 없죠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자세히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과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것이 많이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저 교수는 비신자인 너진똑 보다도 성경을 몰라보여요
기독교가 구약시대부터 있었다가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 사후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애초에 신약부터이고 신약시대 이후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있는데 그 예언서의 완성이 신약과 연결되고 이것이 신비로워요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까지 내려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신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 거죠
아마도 유대교가 세상에서 제발 기독교를 싫어해요 지금있는 기독교 반대이론은 거의 다 출처가 유대인이에요
하다못해 레닌도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구요
그런데 저 교수는 유대교랑 기독교의 구분도 못해 보여요
오히려 유튜버 너진똑 님은 기적을 못 믿겠다고 말하시지만
성경에 대해선 구약과 신약의 연결되는 예언의 완성의 부분을 저 교수보다는 이해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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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후세계 얘기가 없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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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묵시록에 천국과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것이 많이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저 교수는 비신자인 너진똑 보다도 성경을 몰라보여요
개인적으로 너무 유익했고 재밌었습니다!! 삼프로 응원합니다!😊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다윗-z1m 로마 카톨릭의 경전해석 독점을 비판하고 나온 것이 개신교인데 자유주의 신학이라며 선을 긋고 배척하는 것이 맞나요?
김학철 교수님 실제 수업 2개 듣고 졸업했습니다. (무교입니다.)
히브리어 엄청 잘하시고 과학적 이론과 배경지식 역시 어마어마하십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로는 교수님께서 실제로 세상에 출간된 모든 책을 읽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새벽6시부터 밤 12시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약 1년을 사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시다가 하루에 책을 읽는 양보다 새롭게 하루에 들어오는 신규 도서량이 많아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기독교를 싫어했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기독교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그래도 교회 안다닙니다.)
한국의 교회의 잘못된 부분들 -흔히 비 기독교인들이 혐오하는 한국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비판하고 잘못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수업에서도 들은 기억이 납니다.
학석박 신학 전공에 현직 목사님이십니다. 평생을 기독교 연구한 분인데 무지성으로 이렇게 악플이 달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경에도 참으로 믿는 자는 적으며 거짓으로 믿는 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나오고, 진실로 믿는 자들이 핍박받고 힘들 것이고 헛된 자들은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식으로 나오죠. 문제는 이런 내용조차 무지성으로 오용/악용하는 소위 개독인들이 많다는 현실 😂
앞으로도 기독교 가까이는 가지 마시길 권합니다.
기독교인 중에는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가진 사람도 많지만...
무 논리 무 지성으로 기독교의 교리에 빠져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매우 위험한 종교 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를 통해서...그들이 주장하듯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성경을 연구한 바로는...기독교는 서양인 로마가 만든 거짓 종교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와 무관하신 분 입니다.
유대나라 (이스라엘)가 서기 70년에 로마에 의해 망하고...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후 기독교는 약 250년이 지난 후에...정치적인 목적으로...로마가 만든 종교 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공부해보면...기독교는 많은 시행착오와 악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로마가 만든 종교 인데...
성경 대로 신앙하는 종교가 아니고...인간이 만든 교리에 따라 신앙 하는 종교 이기 때문 입니다.
즉 인간 ...서양인이 만든 종교 입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사실도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악행을 애써 눈감고... 무조건적인 믿음만 강조 합니다.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 합니다.
첨언으로, 죽음 후 천국이 있는지에 대해 교수님의 답변이 모호해서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기독교러들의 댓글에 대해 제 나름의 해석을 해보자면,
교수님은 신앙적 믿음으로 천국(하느님세상)은 있다고 믿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 그것이 과학적으로는 검증되지 않는 것이기에 성서를 기반한 연구를 통한 학자적 태도 또한 동시에 견지하고자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명확한 답변보다는 본인의 주관을 완곡하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존경했던 교수님에 대한 악플을 보면 안타까운데 자세히 살펴보면 왜 같은 기독교인들만 악플을 달까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기독교가 정말 위대한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autovoir_ 혹시 연대 다니셨나요?
@@순수이성비판-w7k 네 ^^
김학철 교수님 말씀은 알아서 걸러 들어야 겠어요...갸우뚱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갸우뚱하게 되는 부분이 뭐요? ㅎㅎㅎ
저는 불교인인데 오히려 개신교에 이런 교수가 다 있네 놀래서 몇번을 다시 듣고 진리에 대한 관점이 으느수준인지 파악해보면서 와~이 정도로... 와~ 개신교에 이런교수가 있었구나
물론 ...수준낮은 개신교에 비해 살짝 놀랬음.. ㅎㅎㅎㅎㅎ
물론 불교에 비하면 초딩수준이긴하지만....이정도에 개신교라면 오~~~~~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ㅎㅎㅎ
@@텅빈광명
단지 철학자이자 교수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아닙니다
기존 기독교가 예민해하는 이슈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의 관습과 만들어진 생각이 아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한국어 성경 잘잘 읊어대는 껍데기 종교인보다 훨씬 낫습니다.
압히에미
옵헤일레마
아시는지?
적어도 헬라어 원본 성경을 읽어보고 논하세요
목사와 신학자의 차이입니다
무조건 믿는다 목사님의 조건입니다
의심하면서 믿는다 신학자의 조건입니다
다른 것같지만 결론은 동일합니다
내가 생각하던 사고방식을 고치게 된 계기가 됩니다 볼떄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김학철 교수님 방송을 잘잘법에서 아주 조금 봤을 뿐이고 그냥 신학과 교수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까 철학과 교수님이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실제 신학과는 거리가 먼 분이 기독교를 대표하는 분으로 삼프로에 나오신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보통 신학과교수님들이 그래요 기독교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실 별 상관없는 문제에요 학문과 신앙 즉 믿음의 문제는 별개입니다.
@@sungmincho8037그렇군요.. 맙소사.
믿음은 별개라지만 신학과 교수라는 사람의 잘못된 견해로..
양들이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사면 어쩐다요??? .. 좀 그렇네요…
ㅋㅋㅋ 저도 사실 저분의 타이틀을 살펴봤는데 안써있음… 대체 무슨 학과 교수라는건지..
신학과라 하지마시고 철학과라고 하면 차라리 납득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외모와 인상으로 평가하면 안되지만..
잘잘법 영상에 나왔던 모습과 달라서 좀 놀랐네요.
소위말하는, 신실하고 은혜받은 분의 외모가 아니고….. 아무튼 그래서 놀랐습니다.
내용물도…. 아주 아주 한걸음 물러선 입장에서 신학을 파헤쳐주시네요….
뭘 안다고 이렇게 무례하게 댓글을 다나요? 이 내옹은 기본적인 신앙/신학 소양입니다. 배울 생각도 없이 폐쇄적인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신앙이 있네 없네 하나님들 나셨습니다.
@@Noname-li7hz 외모어쩌구 헐뜯는 당신 참.. 불쌍하다
이렇게 다른 해석이 가능하군요.
항상 깨어 있어서 성경말씀에 대한 지식을 공부해야 겠군요.
해석은다양할 수 있지만 오직 성경 말씀만이 오류가 없고 진리입니다.
김학철교수님께서는 아직도 배우는 과정이시고 결론이 나온 문제도 아니시기 때문에 교수님의 말씀 또한 한 부분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vs1nx5vv1z 성령님께서 김학철교수를 잘 지도해주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학문이 많고 똑똑한 것과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은 별개일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김학철 교수님의 말씀은 백프로 답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맞습니다ㅡ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ㅡ 김학철 교수님 지금많은 사람들에게 바르게 성경말씀을 가르쳐야 하는데 ㅡㅡ정말 실망스럽습니다ㅡ
딱딱 틀틀
이단적사고방식인듯
이인간은 가짜 그냥 학자임
이단적 사고 방식이 아닌 실제 천국과 지옥이 존재해요.....
기다렸습니다❤❤
김학철 교수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꼽씹을만한것입니다. 기독교에 대해 내가 오해했던것들을 깨우쳐주는것같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예수의 의지와는 정말 다르게 가는것같습니다.
"저는 죽으면 신의 사랑속에 있을것입니다." 크~ 진짜 멋진 말이시다.
이거 같은 신앙인으로써 멋진말아닌거 같아요 믿음이 확실하지 않으니 두리뭉실하게 말한거 같은데 죽으면 천국에간다라고 왜 말을 안할까요?
믿음이 있으니 이렇게 말하죠. 단지 무신론자들을 위해 보편적인 표현을 쓰신 겁니다.
그러면 천국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신의 사랑 속에 있다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구체적인 답을 하겠죠.
실제로 하나님은 3차원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태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기록했지만 역시 상징적입니다.
@@놀이동산-b3z저두 이 느낌 입니다. 뭔가 두루뭉술한 표현 같아요.
@@erickyee4198 아니요 보편적인 느낌으로 말한다기 보단 그냥 죽으면 하나님의 기억속에 살아있다는 뉘양스로 말했는데 믿음은 천국의 확신이 없다면 죽은 믿음 입니다.
삼프로 방송 참 좋은
방송입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신앙에 대해 요즘 고민이 많은데 머리가 맑아집니다 반복해서 시청하고 있어요
양화진 선교사님들의 묘비를 한번가보셔요 김 학철 교수님
왜요
믿음은 논쟁으로 얻을 수 있는것이 아니죠. 인간의 생각으로 신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은혜를 구하시고 모두 믿음을 얻으시기를 바래요.
회개가 전향적인 조정이라는 말이 제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대단히 선진적입니다. 그리고 47:00초 부터 좋은 결론을 주시네요^^
너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
여러분 감사합니다 ,
🙏❤️👍😀
마지막에서 울컥하네요. 교수님 말씀 중에 부활신앙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셨는데 이 내용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빠르게 다음 영상 부탁드려요!!!
부활은 가짜입니다
성공회 수장은 부활은없다고 공고했지
정프로님 김프로님 반갑습니다
:
정 프로님의 리엑션과 질문에 웃음이 나옵니다
천진+ 순수+ 순박 +정직성 짱이십니당
이 프로님 안나오셔서 섭섭요
삼프로티비는 항상 많은 주제를 다루어 주어서 너무 감가함니다❤❤❤
삼프로님들과 구독자님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여기 자주 나오시는 김학철 교수님은 물론 대단한 학자이시며, 말씀도 잘하시지만,
김학철 교수님이 가르치시는 연세대학교는 소위 '자유주의'라 불리는 신학 노선을 따르고 있고
한국 교계의 대다수는 자유주의가 아닌 복음주의에 속해 있기 때문에 과연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실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MBC 기자이셨던 조정민 목사님 같은 분이나 한국 기독교계에서 귀감이 되셨던 이재철 목사님 같은 분을 모셔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도식은 1970년대나 쓸수있는 도식입니다. 지금은 2024년이고, 50년동안 국내와 세계의 신학자들은 그동안 놀고먹지 않았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신학적 지형도는 전혀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제이디-c9t 자유주의는 1920년대나 1970년대나 2024년이나 뭐 여전합니다 ^^
@@moremoreplus아니요. 선생님의 신학이 1920년대에 머물러 계신겁니다. 한국은 근본주의 대 자유주의 논쟁이 강했던 1920년대, 우리에게는 익숙한 루이스 벌코프와 존 그레셤 메이첸으로 대변되는 시기에 주로 신학을 받아들였고, 한국 1세대 신학자였던 박형룡 박윤선 을 통해 그 시점의 신학이 주류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신학공부를 제대로 하신분들이라면 인지하시겠지만, 당시 자유주의라며 공격받았던 비평적 성서 해석학 (hermeneutics / interpretation 모두) 은 현재는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뿐 모든 보수적인 신학교에서도 공히 받아들여지고, 모든 목회자가 그것을 배우고 졸업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랜 시간을 거쳐 그것이 옳은 방법임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전히 상대적으로 업데이트가 늦은 조직신학과 성서신학, 역사신학 각 분과 간의 괴리가 있지만, 선생님처럼 특정 신학교가 어떤 주의다, 이렇게 평가하는것은, 1920년대 이후 신학의 업데이트에 대허 전혀 무지한 판단일 뿐입니다. 그와 같은 구시대적 판단으로는 지금 소위 보수적 신학교라고 일컬어지는 총신이나 합신, 고신에 입학하시더라도, 동일하게 그들마저 자유주의라고 판단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어 성경 읊어대면서 한심합니다.
적어도 헬라어 원본 성경이라도 읽고 논하세요
잘모지만 죽은사람이 뭘 알아 하는데
내가죽으면 아무것도없다는건 어떻게알지
내가죽으면 그냥 깜깜해?
그건 어떻게 느껴
그냥공허하고 그냥알수없고 아무것도없어
그건 어떴게알어
내가 죽었다는것도 몰라?
모르는것은 또 어떴게 알아
죽음후 무엇인가 있지 안을까요?
사람의 수명이 다하면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어 나옴 임종시 두 천사가 보인다고 간증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한 천사는 인도 , 옆 한 천사는 증인 기록
천사 2인 1조입니다 (안내자1 + 증인1)
소돔과 고모라 소멸 직전에 두 천사 , 롯을 찾아간 두 천사 , 예수님의 무덤 두 천사 등
두 천사는 사람의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오면 호위하여 천국 인도와 심판대 앞으로 인도합니다
개신교 대표되는 목사님을 모셔서 이야기해야ㅜ합니다. 그냥 이분은 철학자이시네요. 성경에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뿐 아니라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이외에도 성경에 천국과 지옥은 많이 나옵니다. 인간편에 해석하는 자유주의 신학자가 아니라 성경을 믿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으로 바꿔주세요
요한과 마태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사람들이 쓴 글일 뿐입니다
@@회색늑대-k1z ㅋㅋㅋ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그게 개신교예요
유기성목사님이나 박한수목사님을 모셨으면 이렇게 이야기가 분분하지 않았을텐데...대신 핍박댓글은 달렸을수도...
맹목적인 껍데기 신학보다 김학철 목사님이 훨씬 대단하신 분입니다.
김학철 교수님의 의견을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처음 접하였습니다.
교수님을 통해 비기독교인 제가 종교관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본 모습 즉 관습에 얽매이기보다는 인간 삶의 가치를 깨닫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선을 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 모습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은 열정적인 역사학자이자 어쩌면 진정한 신학자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교수님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김학철 교수님 예수부활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종교는 신의 유무보다 내세의 유무가 더 중요하거든요
감동해서 신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영적인 체험을 하지 않고선 .............
저는 하나님의 존재가 내세의 유무보다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죠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교회 다니면서도 개신도인 혐오했는데 교수님 강의듣고 제대로몰랐던 예수님도 알게됐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할지에 대해서도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네. 잘못들어셨습니다. 님이 혐오한 그 교인들의 말이 더 복음적일 수 있습니다. 이 교수 말은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calebjo6009은혜롭고 복음적이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유일한 교수라 생각 됩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에게 다가갈수 있게 첫걸음을 걷게 해주신 분이예여
@@calebjo6009한심하네..
교회 나가보면 미치광이들 천지임~ ㅋㅋㅋㅋㅋ 목사들도 광기 가득하고 ㅋㅋㅋㅋㅋ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김학철 교수님 명강의 잘들었어요 무신론자 입장에서 다 이해 할순 없지만 부스럼이라도 득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부스러기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위즈덤 칼리지.. 제가 딱 마흔 중반인데 인생의 고비때 김학철 교수님 기독교 이야기를 듣고 위안을 받을때가 많았 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위로가 돼는 느낌인 것 같아요.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마 "삶이 힘든데
종교마저 없다면.. "이라는
중간에
나누는 대화 들으면서
'그래서 종교가 필요하구나'
혼자 끄덕였네요 👍🎅⛄️🎄🙌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그냥 따뜻한 맘을 가진 철힉자다!
신학자는 아니에요
기독교는 애초에 신약부터이고 신약시대 이후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있는데 그 예언서의 완성이 신약과 연결되고 이것이 신비로워요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내용이 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교수님의 두리뭉실한 설명이 예수를 따뜻한 마음의 철학자로 만드는군요.
왜? 천국이 없다니깐 부들거려?
믿음 안에서 이성과 맥락은 본질에 다가가는 도구로써 이용되지만, 믿음이 부재한 상태에서는 이성과 맥락이 만들어낸 기형적인 형상물이 본질로 호도됩니다.
맞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제발 교회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이미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받는 자입니다.
웃으며 천국간다는 건 구원 받은 것이 아닌지. 혹시 근본주의 개신교 교리해석에 입각해 카톨릭 전반을 이단으로 보시나요?
그런데 저 분 말을 들어보면 사고의 논리성도 떨어져요. 논리적으로 앞 뒤가 안 맞으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 생각의 파편들을 시나 은유 같은 예쁜 포장지로 대충 감싸거나 얽어논 느낌.
본질이라는 그 의식은 어디서 왔지? 참으로 무지렁뱅이 미개인 가스라이팅된 종의식
@@랑케데스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RKB
하나님의뜻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성경말씀 많이 읽고 묵상하시며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생명길 진리의길로 인도해주시지않을까요?
꽃을 따라서 천국으로~~ 고고씽. 정말 고품격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시간 영상이였군요 5분짜리 영상인줄 알았습니다,. 감동받고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v
위협과 협박이나 이득이 아닌 사랑으로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갈 협박으로 두려움을 느끼게하는게 예수팔이들의 쇄뇌 방법이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잠언 1장 7절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혜의 근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soohachung3555 두려움을 먹고 자라는 종교가 기독교란 말이군요.
오늘 너무 맞는 말씀하셔서 감사합니다.
1.2.3 정리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에 너의노얘가 아이를낳으면 그또한 너의노예니라 노예제도 인정했음 많이 노예제도 인정함
@@0k879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는 없다는 말씀이신데, 아멘 이라 하시니 제가 헷갈립니다. 가르침 부탁드려요.
@@rhomio234천국과 지옥이 없다는게 아니라 예수님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곳이 천국이라는 의미입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곳이니 천국이라고 할 수 있지요.
@@rhomio234 헷갈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성경에 모세도 하늘에 올라가 보고 천국의 모양을 따라 하나님이 거하실 장막을 지었고 에스겔 선지자도 1장에 하늘의 천국을 보고 그 모양과 형상에 대해 본자가 아니면 기록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상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예수님도 하늘에 갔다오셨다고 내가 본것을 말하여도 너희들이 믿지 않는다며 한탄하셨고 스데반 집사 또한 순교 직전에 하늘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있는것을 보면서 돌에 맞아 잠들었다(육신의 생명이 끊어짐)고 기록하고 있으며 계시록에 사도요한도 천국에 올라가 하나님과 보좌를 본것을 계시록 5장에 상세히 어떻게 생겼는지 그 모양과 자리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천국이 가까이왔다 말씀 하신것은 천국의 하나님이 이스라엘과의 언약 곧 구약을 끝내시기 위해 예수님에게 임하실것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내 주 예수 계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곧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계시는곳이 곧 천국인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 보시면 하나님이 이리가면 천사들도 이리가고 저리가면 저리가고 천국이 하나님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하나님이 계시는곳이 곧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는 지금 여기 있을때 제일 행복해! 라고해서 개인적인 천국같다 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건 절대 성경과 상관없는 개인의 생각일 뿐이고 하나님이 강림하실것을 약속하신 것처럼 백두산에 강림하시면 그곳이 천국이 되고 한라산에 강림 하시면 한라산이 천국이 되고 하나님은 계시록에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강림하신다 그곳에 열두 지파 144,000이 어린양이 있으며 유대에 있는자들 곧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그곳으로 도망하라고 성경 여기저기에 정말 많은 힌트를 주신것입니다.
@@Joseph-qz1lm 교수님 이야기를 좋게 해석해주시는군요. 천국 개념은 포로시대 이후에 도입된 것이고 천국은 실재하지 않는다고 보신다는데... 그래도 이렇게 좋게 두둔해주시니까 마음 따뜻해집니다.
삼프로 tv를 자주 안봤는데 더 릴리전은 안빠지고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냉철하면서도 신앞에 겸손을 잃지않는 소견들....인간이 닿을수없는 곳에 머물러 있을듯한 예수의 열정과 치열한 사랑을
우리들 손안의 온기로 느끼게 해주신 김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게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예수님 말씀은 제발 교회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이미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받는 자입니다.
교수님 차분한 목소리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천국이 있다면 교수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천국에 못들어간 사람들의 죄값을 교수님이 물어야할텐데ㅠㅠ
그런 말씀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남탓 오지네 ㅋㅋㅋㅋ
@@yong6568 남탓이 아니라 성경에 그렇게 나옵니다*^^*
@@뺘샤-g6j 소설책에 그렇게 나와? ㅋㅋㅋㅋㅋ
@@yong6568 님의 믿음대로 되세요*^^* 화이팅~~
맞습니다
기독교인 중 상당수가 질문 싫어하고 기독교를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걸 꺼려하는 느낌이었는데 왜 그러는지 좀 이해가 될것도 같아요
교수님, 이런걸 다 아시면서 신앙을 유지하시는게 참 대단하시네요.
불교도 다 믿는데 뭐가 대단함?
근데 이게 본질 같은데 정프로 잘 듣는 거 보소 ㅋㅋ
현대 정립된 기독교는 원래 맹목적으로 예수천국불신지옥 하는 종교가 맞아요 저렇게 깊게 공부하면서 불합리함을 이겨내면서도 종교 지켜내는분들은 적은게 당연한거
@@Maseemaro 이게 본질임
중동사막 현실지옥도 철저외면
양심불량 혹세무민 요설전문 철없는 학처리 ㅋㅋㅌㅌ
중세농노와 다를게 하나도 없는 생각없는 사막잡신교환자들 😆😝
김학철 교수의 천국(영적세상)은 "신의 사랑 안에서 나의 존재가 기억된다. 그분 안에서 살아있다고 믿는다" 이런 애매한 답변으로 질문을 피해갑니까? 천국이 있냐 없냐는 건데, 기억된다? 존재는 없어졌지만 영원히 하나님의 기억속에 존재한다? 무슨말인지
@@molang_slime2938 맞습니다 저도 저도 이 부분이 보면서 불편 했습니다.
전형적인 ㄱ독논리죠 파고파고들면 동문서답하다가 의심하지마세요 하나님은 계십니다라며 마무리 ㅋㅋ 모든 목사들이 다똑같음
모호한 점이 많은 분이죠. 카톨릭만 해도 지옥이 있다고 믿습니다. 한국 개신교만 예수 천당 불신 지옥 믿는게 아닌데.. 그 모호함이 무슨 지적인 세련됨처럼 포장되어 받아들여지는 듯 하네요.
예수께서 말씀하신 천국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바실레이아' 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신의 통치, 다스림' 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수님의 설명은, 예수께서 말씀하신것의 핵심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상이 이미 왔고 더 올것이다' 라는 것이지, 죽어서 다른 아름다운 곳에 갈거다 라는데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후세계에 대한 말씀 역시 존재하므로, 당연히 그것이 부정되지는 않습니다. 예수께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신것이 무엇인가에 먼저 집중해야한다, 그 점을 강조한 것이죠. 이 부분은 신약신학 에서는 상식입니다. 교수님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모든 목회자분들이 다 이렇게 배워요.
충분히 설명하기에는 시간이 많이걸리니 깊게 설명하지 않을 뿐입니다. 아니면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적용하기는 어렵다 생각해서 넘어간 것이겠죠. 직접 신약신학 교과서 몇권을 공부해보시면 바로 아실수 있습니다.
@@제이디-c9t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천국은 이스라엘의 신이 다스리는 나라를 의미 합니다.
구약 때에는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의 율법으로 직접 다스리는 나라 이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영 이시니...이스라엘 백성이 직접 눈으로 볼 수는 없었으나...
제사장들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달 했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지상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사라지고...
구원 받은 성도의 영혼의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인 것 입니다.
따라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 그리고 사도교회가 하나님의 나라 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신이 약속한 모든 구원이 끝나고...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만든 서양인의 종교...로마의 종교 입니다.
짐승 로마가 거짓 종교를 만들었으니...그 것이 로마 카톨릭 입니다.
개신교는 역시 카톨릭에서 나온 거짓 종교 입니다.
기독교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모인 곳으로...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 받는 자들이 모인 곳 입니다.
음... 죽어서 어디로 가나라는 질문에 너무나 은유적인 표현으로 답변하신게 아니신지... 천국의 존재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좀 답답한 대답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성경에 나오는대로 답변을 드리자면 우리가 죽은 뒤에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대답은 성경에 살짝 모호하게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하신것은 예수님의 재림후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세상에 오실때 우리는 예수와 같은 부활한 몸을 입게 됩니다 산자나 죽은자가 부활체로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그의 나라에서 살게 된다고 성경에서 확실히 선언하십니다 예수가 부활의 첫 열매셨습니다 우리가 부활하지 않을거라면 예수 또한 굳이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맞아요 이 말씀을 해 주셨으면 완벽 했을텐데요 많이 아쉽습니다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RichSimba 건강한 교회가 어디 잇나요? 그게 문제입니다. 교회가 건강해서 올바른 성경 가르침을 준다고 착각하고 속고 살고 잇는게 문제입니다. 교회의 가르침은 성경에 충실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자면 교회는 영혼불멸을 가르치지만, 성경에는 부활을 약속하지 영혼불멸을 말하고 잇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데, 교회는 아들을 하느님 본인이라고 가르칩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잘못된 가르침이 잇습니다.
@@RichSimba 죽어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영원할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분께 크리스찬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우리모두 믿음으로 구원받아 불구덩이 지옥을 피하고 젖과꿀이 흐르는 천국에 갑시다 라고 해야만 크리스찬인가요?
예수님이 죽은자와 산자를 심판하러오신다고했고 우린 그 때를 기다리는거고
그뒤에 천국과 지옥이 정해지는건데
무슨 해석을 이렇게하는지
터미네이터처럼 오나요? 알몸으로? 아 윌 백!!!!
@@user-qs4hh3pp5c 네 맞습니다
저 교수분 좀 이상하네요.
종교 통합. 새질서 . 냄새가 남
이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를 믿은 지 20년이 넘었는데
새로운 개념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는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paradigm shift'
장신대가 자유주의 신학이 팽배한 곳으로 정통신앙과 거리가 먼 학자나 목사를 배출합니다. 저 사람은 그곳 출신이죠.
@@-fg9vk 기독교의 병폐가 아집이란다.
@@-fg9vk 기독교의 병폐가 아집이란다.
@@-fg9vk 잘아시네요..ㅎ 전형적인 자유주의 신학자 강의..ㅎㅎ 1시간 강의를 댓글 몇줄로 반박하기 힘들어 패스~!! 나에게도 1시간을 달라~!! ㅋㅋ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기다렸습니다~~~~❤
31:30 너무 당혹스럽습니다. 기억된다는 말씀은 교수님은 영혼의 존재와 사후세계를 안믿는다는 것인가요? 예수님의 부활은 어떻게 설명되나요? 예수님도 인간의 몸으로 오셨는데 그럼 그분도 지금은 그냥 신과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는 분이란 말씀이신가요?
다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지 부활은 무슨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인간의 몸으로 굳이 왜 오냐
사도바울도 죽음 이후를 ‘잔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을 기다릴 뿐 다른 말을 하지 않았어요. 사후세계를 언급하는 성경 구절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고 상징적 표현으로 알고 그런 언급 이면의 의도를 아는 게 중요합니다. 부활개념도 단순히 죽었다 살아난 사건으로 생각하면 큰 감흥이 없죠. 부활한 예수의 생명이 그 전과 어떻게 다른지 왜 사도들을 포함한 초기 그리스도 인들이 살아난 예수를 전하러 다녔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하이킥-h3w저 교수님 구원이 예수님이 없이도 가능하다고 주장하시는 분이라네요
@@itchysnow19 그게 좀 복잡한 내용입니다만 예수를 통한 구원도 그 이전 율법을 통한 구원도 결국 성부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전제를 깔면 이해되실 겁니다. 성부께서 구원하시면 구원하시는 거죠. 오해 없으시길~
가짜입니다 성경을보시고 이사람 걸르세요
흥미진진해요~ 감사합니다~^^♡
46:10 / 49:00 / 50:50
교수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당🥺🥺
비록 저는 무교이긴 하지만 예수님의 정신(사랑,희생,용서)을 존경합니당
그리고 신이 전하는 가치때문에 신은 어딘가에 있을거라 믿습니당
보상적인 천국이 없더라도 그냥 내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감동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거 자체로 좋고 만족하는거 같아여
연세대 신학과는 대표적인 자유주의 신학임... 신앙인으로의 직업을 갖고자하는 학생들이 아니라 그냥 연대 들아오고싶어서 점수맞춰서 들어오는 학생들이 대부분... 가장 속세적일수밖에 없음 .
너무 애매하게 말씀하셔요.그냥 대답을 회피하는 느낌
모태신앙으로 40년 이상 살아오고 있습니다 장로교 보수 교파에서 대학부 청년회 회장도 하고 봉사도 다니고.. 그런데 회의감(?)이 생겨서 잠시 교회는 쉬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설교로 천국과 지옥으로 협박(?)하는게 너무 불편했는데.. 이 영상이 어느정도의 답을 주신듯.. 많은 목사님들에게 질문하고 논쟁했던 주제들이 지금 잠시 떨어져있을때는 부질없었습니다
천국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그것으로 많은 신도들을 통제하는 현 한국교회는 과도기를 맞이한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는가?
예수님께 질문한 이 성경은 아주 중요!
그 영생을 위하여 오신 예수님께서
다 지켜야 복을 받는다
하셧다.
그래서 못 지켯다,다
지켯다.지키려애쓴다.
율법은 사람이 지킬수 잇는법이 아니므로 하나만 어겨도 천국에 갈수없다는 말씀.
내가 열심히 죄 안짓그
열심히 교회생활하고
열심히 섬겻는데
힘만 쫙 빠지고~뭐지
성경을 잘 모르므로
나도ㆍ하나님도 오해를 하게됨.저 네분은 마음에 죄를 예수님피로 사함받는것을 모르기
때문에 대화가 요지부동으로 흐ㅡ름
죄가 하나도 없이깨끗하게 사함 받으면은 내가 열심히 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을 바로 알게됨.
성경은 분명하고 정확하다.
오늘날에
박옥수목사님은 청년때까지 해보시고
한계싯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믿음의 말씀을 바로
알고 전하시는 유일한분임.
@@유미자-m7g 기쁜소식선교회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학철 교수님의 대부분의 설명이 상당히 고상하고 설득력이 있다는데에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의 영생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그분의 기억속에 존재로 정의하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문학적이고 철학적인 인본주의적인 표현으로 들립니다. 마치 북한에서 김일성이 영생한다고 말하는 것이 그의 정치적 생명이 영원하기 때문이라는 주체사상과도 유사하게 들립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부활신앙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부활의 첫열매라고 하신 것은 그를 믿는 자들에게 일어날 예표라는 것이고 부활을 통해 변화된 몸으로 영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사도 바울은 기독교인들에게 부활이 없다면 예수의 죽음도 헛된것이고 우리의 믿음도 헛된것이라 했습니다. 기독교는 관념의 종교도 도덕의 종교도 아닌 개인적 역사적 저구적 종말론이 핵심입니다. 물론 이런 제한된 프로그램에서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것은 인정합니다만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핵심을 이해 하셨군요
그 부활은 다른 의미의 부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용희김-s2x 물론 예수님의 부활 이외에 다른 부활이 아직 없으며 성경의 부활은 마지막 예수님 재림시 일어나는 일입니다. 재가 말씀드리는 것은 육체적 죽음 이후의 세상이 단지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실존적 더 실체적 모습으로 변화되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에 대한 부활과 사후세계를 믿지않는 사두개인들의 냉소적 질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선언하시며,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육체적으로 죽은 믿음의 조상들이 천국에 실존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처음 듣는 표현을 하셔서 놀랍구 답답하네요
부활신앙이 핵심? 참으로 불쌍한 분. 예수가 부활한 증거가 있나요? 너희들이 그렇게 믿는 것이 본질아닌가요? 그래서 믿음을 강조하지 않나요? 그리고 부활이 성경에만 있나요? 대부분의 종교가 부활을 말하는데 님은 왜 들을 생각을 하지 않지요? 성경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로마황제의 권력유지를 위해 시중에 돌아다니는 온갖 것들 중 짜집기 편집한 산물이다. 님은 이 본질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예수가 아훼의 아들이라는 증거도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짜집기된 문서에 그렇게 적었을 뿐입니다.
이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데
김학철 교수님만 나오는 게 좀 안좋아보이네요.
분명 알기 쉽게 말하는 듯하여 보이지만 그래도 본질은 못 전하는
한계가 명확히 보입니다.
이에 대한 반문의 댓글들도 몇몇 보이지만 확실한건 게스트가
바뀌면 더 낫겠네요
니가 토론을 해봐라
@슬픈눈-n4u 호호 어떤 목적을 가지고
단 댓글일지 궁금하네요. 그저 교수님이
이상한 얘기를 한다는 말로 받아들여
쓴 글인지 그저 시비가 하고 싶은 글인지
의미가 궁금하군요
다른 목사님도 나와요 그중 나는 이 분을 젤 좋아합니다
평소에 김학철교수님의 말씀해주신 것들을 잘잘법에서 들으면서 내 신앙의 지경이 넓어지고 성경의 해석적인 부분에서도 이해도와 깊이가 훨씬 더 깊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말씀을 듣는내내 천국에 대해 뭔가 속시원하지 않고 의구심도 들면서 고구마 먹은듯한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잘법에 '지옥은 정말 있나요?' 편을 듣고나니 교수님의 말씀들이 쏙쏙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와같은 마음이 있으신 분들 꼭 들어보세요
말 잘하는 사람보다 성경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겠어요??
요한복음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요 14:2-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 외에도 아들의 나라, 아버지의 집에 관한 말씀들이 많은데 몹시 실망입니다.
문자에 묶인 어리버리 맹종 신자?
압히에미
옵헤일레마
아시는지?
성경 구절을 읊을것이라면
헬라어 원본 성경을 토대로 주님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한국어 성경으로 읊어서 전파하려는사람들보면 한심합니다.
용어의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천국 지옥 다 불교용어입니다
성경은 넘어오면서 문화의 영향을 받습니다
@ 하나님이 오직 헬라어와 히브리어로만 역사 하신다고믿는 것이다 한심한거 아닐까요? 성령님이 오직 그 두 언어로만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실 수 있으실까요?
@ 그리고 단어에 집착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말씀 하시고자 하시는 뜻을 이해해야겠죠
너무 빙빙 돌려서 얘기한다 싶어서 댓글 봤더니 다들 그렇게 느끼셨네요... 요점이 없고 돌리기만 하세요;;
맞아요. ㅋ
현재 교회에서 전파하는 그대로 흡수된 사람들 ㅉㅉ
천국간다 지옥간다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헬라어 성경 원본이라도 보면서 본질을 찾아가는 노력이라도 하세요.
압히에미
옵헤일레마
아시는지?
한국어 번역이 되면서 문화의 영향을 받습니다
천국 지옥 다 불교용어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서슴치않게 다 쓰더군요
불교신자가 역시 많아요
진짜 성경 베이스로하는 종교인들은 최소 헬라어 성경이라도 읽으세요
그다음 내용이 어렵다면 본질을 찾아가는 노력을하세요
어디 한국어 성경가지고 한심하게 ㅉ
가짜목사 !! 그냥 학자일뿐이예요
교수님 목사님으로서 평소에 설교가 궁금하네요...믿음 있으신거겠죠? 너무 돌려서 말하셔서 프로님들 질문에 두괄식으로 답을 안주셔서 목사님의 신념이 헷갈리네요 고백의 차원의 신의 사랑에 거하는 천국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말씀에 기반한 믿음은 없는 철학적인 자기 믿음입니다
뭔가 철학적인 느낌이 ᆢ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하네요 제가 알고 있는 기독교 설교 말씀과는 사뭇 조금은 다른것 같습니다
분명 복음은 있으신데 이번 편은 고민이 많이 되셨는지 손동작도 많고 무언가 왔다갔다 하시네요.
그러나 잘잘법보고 존경하는 마음 가졌으니 아직은 믿고 싶네요
다음편엔 차분하신 본모습과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 복음 기대할께요.
믿지마세요 가짜잖아요 성경을보세요
인간의 보편성 역시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 시대의 보편성을 어떻게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요?
신앙과 신학의 다른점을 더 자세히 배웁니다. 신앙은 개인의 믿음이며 신학은 개인의 믿음을 여러 방향의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일종의 GPS같은…한시간 동안의 강의가 지난 몇십년동안 교회에서 배운 것보다 더 나은듯.
그럼 기존 교회가 문제있는거 아닌가
@@wnsgud7842그쵸. 교회의 비지니스화…
@@ExpertShooter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단은 기존 교회가 교리를 잘못전파해서 낳은 폐해입니다.
천국이 이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진 않을 것같아요. 무지한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고 주님이 살아계신것을 체험하면 믿게 될거라 믿습니다.
듣는동안 사실 불편했고 제일 드리고 싶었던 질문은 사도신경의 몸이 다시 사는 것 부활에 대한 믿음 부분이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그 질문이 그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이 교수님의 말씀은 애매모호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가기 위해선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죠.
그래서 성경에 대부분의 말씀이 실천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천국에 들어가는 입문이기 때문이죠.
이것을 무시하고 천국과 예수만을 집착한다면 갈길이 멀죠.
중요한 것은 진리를 얻은 사람들의 마음 상태이죠.
이것이 성령이 임한 것이고, 영생을 얻는 순간이죠.
마음과 물질을 다르게 본다면 마음에 따른 사후세계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실제로 천국과 지옥을 환상으로든 비몽사몽간이든 본 사람도 많아요
에구 안스럽네요 도마복음을 읽어 보세요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zookchang 님 제가 도마복음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궁금해 한번 대충 보았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지 알려주시면 공부해보겠습니다.
기독교와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제자신의 괴리감이 엄청나게 크다는걸 알고 이해를 돕기위해 얘기해주는것에 대한 이해가 좋습니다 기독교 설교에서 느끼는바와 회사생활하면서 느끼는바가 너무 멀게 느껴지거든요 접합점이 없다고해야하나
김학철씨는 여러분이 좋아할만한 주장을 하죠. 넖은 길.
조심하십시오.성경은 좁은 길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느끼는 김학철씨는 유신진화론자이며 반 성경적인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오늘얘기는 잘 와닿지가 않네요 암튼 다시 함 들어봐야겠네요 일단 중간에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미투요
그건 유대교가 창조주 절대신을 믿는 종교라는 점에서 이미 사후세계라는 부분을 절대적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따로 언급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 아닐까요? 절대자 창조주를 믿고 죽은 뒤 그 사람께 간다는 개념을 갖고 있으니까 구태여 사후세계를 따로 언급할 필요 없이 당연시 했던거죠.
유대인은 내세를 믿지 않습니다
현세를 삽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모두 셔올(저승)로 갑니다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기독교는 신약 시대부터 입니다. 신약과 구약을 함께 봐요
신약은 구약성서의 예언서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에요 이것이 너무나도 신비로워요
그래서 지금까지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거에요 괜히 믿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전문적인 신학적 내용이라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유대교는 하느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자기네가 죽였으니까 신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 종교인 거죠
즉 예수님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종교이죠
아마도 유대교가 세상에서 제발 기독교를 싫어해요 지금있는 기독교 반대이론은 거의 다 출처가 유대인이에요
하다못해 레닌도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구요
그런데 저 교수는 유대교랑 기독교의 구분도 못해 보여요
오히려 유튜버 너진똑 님은 기적을 못 믿겠다고 말하시지만
성경에 대해선 구약과 신약의 연결되는 예언의 완성의 부분을 저 교수보다는 이해해 보였어요
교회력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부활절을 기준으로 해요
기독교는 부활신앙이 핵심입니다.
그러니 사후세계 얘기가 없을 수가 없죠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자세히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과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것이 많이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저 교수는 비신자인 너진똑님 보다도 성경을 몰라보여요
이스라엘 사람들에겐 그리스가 들어 올때까지 내세 사상이 없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없습니다
다 세올(저승) 로 들어간다고 믿었습니다
개신교가 빼버린 7권 즉, 400년의 역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위해서
그리스 철학이 들어온겁니다
유대인들 머리속엔
내세가 없고 현세만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위해 기도하는 장면만 보더라도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을 지우더라도 저들을 용서해달라고합니다 천국이있음을 전제하고있습니다
@@lovely6025그건 바울 아닌가요?
불교에 가까운 일인이지만 교수님 말씀 잘 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이게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예수님 말씀은 제발 교회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이미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받는 자입니다.
@@다윗-z1m 그건 아닌거 같은데 ㅎㅎㅎ
@@다윗-z1m 자유주의 신학이 좋은거 아닌가요?
님은 공산주의 신학 신봉자인가요?
@@다윗-z1m ㅆ레기들한테 비난 받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입니까?
잘 듣고 계시다니 좋은 일이지만 저 분은 성경괴는 먼 분입니다. 기독교는 아닙니다. 그냥 좋은 얘기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구원과 관계없는 비본질적인 얘기입니다
이분은 하나님나라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하신거 맞아요 이걸갖고 자유주의라느니 , 다만 장소로서의 천국개념이 약한건 사실이죠 반대로 통치로서의 천국에대한 가르침은 교회에서 많이없죠 개인적으로 이두가지가 반대된다고 생각지 않아요
사도로 부터 이어오고 수많은 천재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한 카톨릭 교리는 천국, 지옥, 연옥을 말합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을 한 엄청나게 뛰어난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한 정통 개신교도 천국과 지옥을 말하고요
바울 같은 제자가 교리를 구체화시키죠. 천국 지옥 연옥이 있겠지만 핵심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는.. 협박으로 데려가느냐 꽃향기로 데려가느냐.
맞습니다. 현세에서의 천국과 내세에서의 천국 모두 성경에 분명 기록되어 있으니 하나만 말한다면 올바른 복음이 아닙니다. 둘다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번역의 영역이구요... 정확히 말하자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나라 = '우리가운데 임하는 [것]'과 '죽어서 가는[곳]' 두 가지를 상황에 따라 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교수님은 '우리가운데 임하는 하나님 나라' 하나만을 강조하시지요~ 당연히 죽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끝까지 명확히 얘기를 안하지요~^^ 애매모호 비스므리 둥글둥글....ㅎ 자유주의 신학자 특~!!
창조론 자체가 허구인데 천국 지옥이 있을까? 이런질문에는 멍청해 지는 인간들~
깊이있는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 몬 히틀러나 푸틴같은 사람도 사후 심판이나 지옥에 갈 일이 없나요?ㅠㅠ
왜 우리가 죄인이죠? 뒤돌아서면 하는 생각부터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있고 회개하라는거고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는건데 .. 성경에 다 나와있는데 왜 천국과 지옥을 강조하는게 협박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천국과 지옥이 실존한다면 엄청 우리 삶의 태도부터 조심히 살려고 노력하겠죠 교수님은 천국 지옥이 성경에서 10프로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억압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럼 부정하시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그렇게 힘들게 희생하시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예수님을 감동 하나 때문에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건가요..? 내가 좁은길을 선택해 고통받으며 선한일을 하며 훨씬 악한짓을 하며 편하게 살수있지만 감동하나 때문에 참으며 살수있나요..? 그럼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부 머리가 짤리는 고통을 감내하며 순교할수 있었을까요? 왜 굳이..? 천국과 지옥이 불투명하다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너무 어폐가 심하십니다
니가 어폐가 심한거 같은데?
천국이라는 말은 불교용어입니다. 성경에는 천국이 하늘된자들의 통치로 쓰여져있습니다. 그렇다고 불편하실 건 없습니다 구원 받지 못하면 성밖에서 이를 감이 있을 것이며 차라리 태어 나지 말았어야 하는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성경에는 오역되거나 생략 되어진 구절이 너무 많습니다.
@@딩동딩동-i3n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죄인에 대한 저 교수님의 해석은 다른 영상에서도 나와있으니 참고해보시죠. 그리고 전 그 해석이랑은 다른 생각이긴 한데, 악하다는 범주가 아니라 완벽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완벽하지 않다는 건, 누구든 완전한 지성이 되기엔 모자람이 있고, 그 무지성이 클 수록 당연히 악할 가능성도 높아지죠. 즉, 남을 억지로 험담하며 까내리는 것도 무지성이니 악한거고, 저 교수님처럼 현명하고 이타적이더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완벽하지 않으므로 죄인이 될 수는 있죠. 모두가 동일하게 악한 존재라서 죄인이라는 식의 관념은 위와 같이 무지성 즉 죄인으로서 퍼뜨리는 일종의 악이자 죄에 해당 될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
헬라어 : 옵헤일레마 - 빚
한국어 : 죄
한국어 성경이랑 헬라어 원본 성경과 차이가 큽니다
헬라어 쓰는분에게 죄라고 말한다면 놀랍니다
실제 헬라어 성경에 쓰인 옵헤일레마는 죄라고 안쓰이거든요
한국어 성경을 곧이 곧대로 믿는 멍청한 껍데기 종교인들이 한심합니다
성경이 넘어올때 문화적영향이 큽니다
지옥이란 단어도 불교용어이구요.
적어도 기독교인으로 누군가를 포교할때 똑똑하지 않다면 정확한 정보라도 전달했으면 합니다.
눅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한국어 성경읊는게 참 한심합니다
헬라어 성경 원본을 토대로 신앙생활 다시하세요
그게 주님에게 더 가까이 갈수있는 길입니다
김학철 교수님 말씀잘 들었습니다. "종교적 믿음은 절대적 신의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김학철교수님~~잘 들었습니다~^^
사람이 모두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듯~~신앙의 모습도 다 다른것이다^^
싸우지좀 말고 서로 배척하지 말자~~예수가 서로 사랑하라고 그렇게 외첬건만ㅜㅜ
예수가 하지 말한것만 하는 ㄱ독 아이러니 하네요 .... 직업상 많은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었는데 ... 아마 신봉자들? 이 문제 였을듯 지금 ㄱ ㅐ독처럼
교만한자를 사랑하라고 하시진 않았죠
@@sangjin-dj7st성경은 신구약이 있고 복음을 말하지만 교회가 실제로는 구약에 살고 있는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나와 다름은 배척하고 율법으로 타인을 정죄하고 나의실수는 그럴수있는데 타인의 실수는 용서가 없죠 이분법으로만 사고하고 오래 교회다닌 나이든분들이 더 그렇죠 자신들이 믿음이 좋은것처럼 착각합니다 이런분들 때문에 젊은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이기도해요 오래믿음생활한 분들의 이중성때문에 ..ㅜ
오늘 교수님은 뒤에서 총으로 협박해 길을 가는것 보다 앞의 꽃을보면 기쁨으로 길을 갈수 있듯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속에서 은혜를 깨닫고 복음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천국의 삶을 사는것이 지옥으로 협박하며 주변을 지옥으로 만들어 억지로 걸어가게 하거나 주저앉게 하지말고 나와 내주변을 천국화해서 함께 꽃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는것임을 깨닫게 하시네요
전체적으로 설명이 좋은데요. 핵심적인 것은 애매한 답변이네요. 물론 천당과 지옥을 본 사람은 없으니 설명이 불가능하겠지만요
이게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예수님 말씀은 제발 교회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이미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받는 자입니다.
지옥을 보고 온 사람은 넘쳐나는데
안타깝네요
제대로 된 분을 섭외하면 좋겠는데요.
'무한 사랑안에 나를 제한시켜
생의 주인이 되어 사는 삶'ㅡ사후 그런 친구들을 만날 "이상"이면 족하다. "천국"이란 어두운 사고의 장애물이 걷혀짐을 다시 확인시킨
'담론'에 공감하며 나의 푸른 초원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
그 진정한 의미를 용감하세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기다렸어욤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신의 인도를 따라 선행을 행하며 살아가다 보면 죽어서도 좋은 곳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환생일수도 있고 그것이 영원한 천계에서의 삶일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지금 나의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
인문학적 지식으로 영의 세계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사람이군요
천국유 가보지 않은 사람이 천국이 없는 것이 정답인양 가르치는군요
당신이 마지막 숨을 내쉴 때 입술의 가벼움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