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천직이 있다. 남들이 별로라고 해도 남보기엔 별로여도 막상 해보면 정말 재밌는 일이 있다. 맨날 하고 싶다. 회사 가는 게 즐겁다. 나도 한때 공기업에 목멨는데 내 길이 아니더라. 갑갑한 공기업 생활 절대 못하겠더라. 돌아돌아 사기업 취업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 든다. 내 길이 아닌거는 남들보다 두배세배 힘들고 잘 성사가 안 된다. 내 길을 찾으면 고속도로 타는 느낌으로 잘 될 거다. 스스로 답을 알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라라는 말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요 말 그대로 재능이 없으면 공부 머리가 없으면 그만 두라는 의미일수도 있지만 다른편으로 생각한다면 대충대충 공부하고 개으르게 공부하는 사람들은 시간낭비하지말고 부모등골 그만 휘게 하라는 의미겠죠... 진짜 나는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공부 해보신분이라면 어떤 시험이든 답나옵니다. 아! 나는 이거 1년만 더 공부하면 할수 있겠구나. 앞으로 1년동안만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하야지. 아니 나는 2년 3년도 부족할꺼 같아. 이런 통밥 이런 판단자체는 공부를 죽도록 해본 사람만이 할수 있다는거죠... 그정도 각오도 되어 있지 않다면 떠나라는 겁니다..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계속 공무원공부 하라고 서포트해주겟다고 몇년하다가 그만두겠다고 하니 그이후로 직장다니는데도 아직 늦지않았다며 계속 공부하라고하고 지인중 공무원이면서 업무맘에 안든다고 같이 공부하자고 꼬시는데 딱 잘라서 안한다고 다신안한다고 하더니 몇년지나니 이제 말안꺼내더라구요 공무원인 지인도 6년하다가 그만두더라구요 직장도 잘다니고 주변에 베풀고 살고있습니다 정말 공부할때 돈없어서 쩔쩔매며 살던시절 너무 싫었어요
공무원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자영업 전문직하는데 40 넘어 한길샘 영상 찾아봅니다. 짠당포보고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어 주네요. 말씀하나하나 너무중요해서 댓글 남기는데요. 20대 30대 분들. 아니다싶으면 다른길 찾는것도 방법입니다. 철저히 고독해져서 주변의 소음,잡념을 차단한채 진정 내가 원하는가 내가 즐거운가 행복한가를 깨닫는 시간이 필요해요. 요즘은 정보가 너무 많거든요.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의 나를 희생하는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진정 원하는가 에요
이런 말씀도 뼈가되고 살이되죠. 그럼에도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난 아니지 않을까?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혹시 난? 이런 생각들이 뇌리에 박혀 쉽게 결단내리지 못하죠. 결단을 내리는 방법은 뼈를 깎는 노력을 해서까지 해봤는데, 안되면 깨닫는다고 들었습니다. 어중간하게 하면 무한한 반복밖에 없죠.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한번은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을 보면서 '시간여행을 하며 미래로 갈 수있다 ?'라는 영상을 보면서 "나의 미래는 뭘까?"라고 고민한적이 있었네요 역으로 다시 생각을 해봤죠 현재의 내 위치와 3달전의 삶과 1년전의 삶과 5년전의 삶과 10년전의 삶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니 3달전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었어요 1년전도 마찬가지 인거 같고 5년전은 지금과의 갭이 조금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듯요 하지만 10년전과 지금은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은 무엇이 있었는가? 10년사이 5년사이 뭐가 날 지금으로 이끌어주었지? 라고 되물어보니 도출결과는 나의 열정이었던거 같습니다 뭘 이루고자 하는 나의 현재의 심정 이것이 열정이 되고 행동이 되고 습관이 되고 내 일이 되어 있었던것입니다 10년후를 바라보며 즐기는 현재의 열정이 미래를 이끌어주네요 전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무원 준비를 하시는 분들 힘내시면서 달콤한 미래에 지금의 열정을 화이팅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합니다 또한 공무원을 포기하더라도 늦은나이라고 하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일에 매달리면 그에 관련된 일과 사람들이 나타나더라구요 자신의 건강만 허락한다면 안될건 없다고 봅니다 화이팅 하셔요
공무원 준비 1년 해보고 4~5년 장수생 될 것 같다라는 생각에 접었습니다. 3년간 일반 회사에서 일하다가 어쩌다보니 특채로 합격을 해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을 해보니 제 기준에는 차라리 전에 다니던 회사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이 길도 있고 저 길도 있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며 살지 맙시다.
현직 입니다 공감 합니다 잘 해석하세요 3년 해서 떨어져도 자가진단 해 보면 컷 근처라면 1년 더 해볼만 하지만. 아니면 과감히 때려치세요 컷 근처 아니라도 게으름 아닌 성실성을 방해하는 결정적 요소가 있다면. 그것도1년 더 해볼만 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빨리 다른길. 찾으셔요 공부란게. 오래한다고. 되는거 아님. 망각곡선을 극복해야 하는데. 안되는 사람은. 안됨
경찰공무원 수험생활 정확히 25개월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지금 제 직장은 경찰공무원보다 급여도 비교할 것 없이 높고 정년의 보장 역시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은 오히려 그 때 그만 두었던 것이 성공했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도 이정도면 괜찮은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대에 경찰공무원이라는 꿈이란 것이 있었고 그것은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아무리 지금 먹고살만 하다고 하지만 가끔씩 내가 경찰이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여전히 남습니다. 당시 수험생 시절 강의해주시던 강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수험생 시절도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며,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불태웠던 시절은 비록 그 결과가 좋지 않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시간이 될테니, 합격에 대한 자신이 없거나 더 공부 할 자신이 없다면 가능한 빨리 그만두길 권한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포기는 때로 저에게는 지금의 직장을 갖게 된 전환점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 떠오르는 미련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선택은 이 세상 수많은 수험생 분들의 몫이지만 포기했다고 해서도 낙오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윤택한 삶을 영위할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공무원 준비 포기는 비겁하거나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포기 이후에도 나 자신을 바로 알고 현실을 직시하며 매순간 진지한 태도로 살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나를 반겨줄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술을 좀 먹었네요. 전한길 교수님 영상을 보며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내 모습이 교차하면서 두서 없는 글을 아주 장황하게 적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뭔데? 개개인 능력이 다르다 해서 그걸 알아달라는거야 뭐야? 2년 했는데도 못하면 본인한테 이유가 있다는걸 깨닫고 이 길을 계속 가는게 맞는지 아닌지 판단해서 결정하라는게 이 댓글의 요지인거 같은데 개개인의 능력을 누가 알아주냐?? 너같은 놈들때문에 그딴 뭐같은 이유로 합리화만 하면서 인생 낭비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거다
@@skyflight28393 애국보수한테 말한건데? 2년해서 안되면 포기할지 안할지 본인이 더 잘 알겠지 누가 이거가지고 뭐라함? 열심히해서 실패한 사람도 있는데 무조건 본인 노력안해서 실패했다는건 잘못된거라는거지 세상이 노력만으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노력을 안해봐서 그런가
졸업하자마자 IMF 터졌습니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줄줄이 파산하고 채용은 커녕 있는 직원도 내보내기에 혈안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공기업으로 급턴하여 다행이 입사에 성공은 했습니다. 당시 도서관에 공시생들이 넘쳐났고 가끔 학교 도서관에 가면 늘 있던 사람들, 동기들이 있었고 다음해도, 그 다음해도 . . . . 5년이상 도서관에 상주하던 사람들이 계속 보였습니다. 마치 그들만의 리그처럼 추억의 컵차기 시간을 보내는 그들을 보면서 어느 가을날을 마지막으로 그들을 뒤로하고 발길을 끊었습니다. 제 또래였던 그 분들 지금은 50을 훌쩍 넘겼겠네요. 결과가 좋다면 추억과 낭만의 시절이 되었겠지만 아니라면 . . . 다른 길을 찾아가야겠죠.
9급까지는 뭐 재능의 영역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함.. 뭐 재능이 있으면 당연히 더 쉬운 건 맞는 말인데 그 커트라인이 낮아서 쉽게쉽게 넘어올 수 있는 수준임. 롤로 비유하자면 플레티넘정도? 그냥 노력 좀 하고 열심히하면 누구나 갈 수 있음. 그러니 어렵더라도 자신을 걸고 열심히 하다보면 무조건 갈 수 있음.
30대 초반에 공무원 포기했다고 인생 망하지 않아요... 물론 기업 취직은 조금 무리겠지만 먹고 사는데 문제 없어요~ 저도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대학 졸업 후 공무원 준비 2년 해었어요. 근데 2년 차 떨어졌을때 공무원이 무슨 출세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날 바로 독서실가서 모든 책 다 버리고 퇴실했소 현재는 연봉 5500 나쁘지 않게 먹고 살아요.
공무원 시험은 절대평가가 아님. 몇점이상만 넘으면 합격이 아니고 수십대일의 경쟁률을 뚫어야 합격하는 시험임. 내가 99점을 맞아도 내 경쟁자가 100점을 맞으면 떨어지는 시험임. 지금의 9급 공시생들 수준은 상향평준화되어서 2년만에 합격하면 빨리 합격한거다. 평균 3년이상 걸리는 시험이다. 주위에 단기간에 합격한 애가 있다고 한다면 합격컷이 낮은 직렬이거나 공부기간을 속였거나 둘중 하나다.
@@dktqlkf96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수능300점만점 쌉가능??ㅋㅋㅋㅋㅋㅋㅋ 머리좋은 애들이 기본적으로 만점가까이 받고 1%대로 서울대 서연고 들어가는거지 ㅋㅋㅋㅋ 수능 자체가 IQ테스트 종류기 때문에 4% 1등급 들어가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평균보다 IQ도 뛰어나다 ㅋㅋㅋ
@MOS COS 미국의 SAT나 한국의 수능이나 일종의 아이큐테스트랑 똑같습니다 실제로 심리학자들도 그 범주에 넣고 있고요. 수능공부 해보시면 알겠지만 내신처럼 단순 암기 유형 패턴으로 만점 받을수있는 시험이 아니죠. 상당한 논리추론과 순간적인 암기능력과 장기기억력등을 동원해야 고득점을 받는게 수능입니다. 탐구 국어 영어 수학 무엇하나 킬러문제는 논리추론이 핵심이고 아이큐의 중심인 유동지능의 핵심이 바로 추론하는 능력이거든요
취준생입니다. 대학교 교양때 사업에 관한 교양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교수님이 첫시간에 칠판에 적은 문구가 "사업 하지 말아라" 였습니다. 덮어놓고 사업하지 말라는건 아니고 사업을 할떄 심혈을 다해서 준비하라는 취지였는데요. 그 교수님도 사업하다가 말아먹고 일어서는 중이셨습니다. 확실히 한번 쓰러졌다 일어나는 분들이 하시는 말들은 무게감이 다르네요. 전한길씨 잘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성인들이시면.. 본인목돈 모아서 공무원 시험 준비해요 좀.. 여러 일들도 해보면서 내가 이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도 찾고요.. 한국 취업시장이 불 안정하고 미래가 없어 보인다 한덜.. 본인이 직접 느껴보는 것 하고 집에서 유툽틀어서 한국사회 느껴지는건 다르니까요. 앞서 말했듯이 본인돈으로 공무원이든 뭐든 준비한다는 실행 자체만으로 본인이 정말 노력을 함 으로써 얻을 수 있는 성취감도 더 커지고 준비 이전 단계에서 무엇이든 깨닫을것 같네요. 핵심은 그냥.. 본인 수준에 맞는 여러 일을 해보라 이거에요. 본인의 적성이든 무엇이든 해보고 싶거나 할 수 있는것 겪어보세요. 어릴적에 공부머리가 안 됐으면 닥치는대로 노가다도 해보고, 적당히 공부를 했으면 직장하나 목표해두고 자격증 공부라던가, 본인 수준에 맞는 일자리를 하나 구해서 해보기도 하고요. 공무원이 가진 신분보장은 어린아이들이 보기엔 너무나도 단 꿈이지요. 물론 공무원의 근속수당과 복지혜택, 미래엔 불 투명하지만 연금혜택 까지.. 하지만 공무원의 참 뜻은 "국민의 노예" 라는 단어를 염두해 두심이 참 좋겠군요.. "노예" 라는 단어가 반감이 들겠지만 맞는말 입니다. 위의 혜택은 정말 달고 달지만 그만큼의 공무원의 가해지는 제제와 압력도 쎄게 들어오지요.. 한마디로 공무원은 자유가 전혀 없습니다. 단일화된 명령계통과 단순하리만큼 반복된 메뉴얼 업무, 국민을 상대로 하니 그만큼 신뢰성을 중요시 하는만큼 업무 처리 속도또한 느리고, 또한 매년 바뀌는 법개정에 잇다른 적응이라던가.. 최대의 단점은 아무래도 장기간 근속이겠지요.. 연금혜택상 최소 20년은 채워야 하기에 한 직렬에 20년 종사하기는 무엇보다 힘들 수 도 있다 생각합니다.. 특히 공무원들에게는요.. 본인의 창의력과 생산능력을 멋대로 발휘가 안되거덩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중점은 단순한 공무원을 신분보장, 연금혜택으로 중점으로 두기엔 본인의 인생이 너무나도 아깝다 이 말입니다. 단꿈으로 유혹하면서 정작 본인의 개성은 죽이거나 적성개발의 가능성조차도 없애버리며 단순한 생각으로 공무원 준비를 해보려는 청춘의 인생이 아깝다 이 말입니다. 20대는 무엇이든 하거나 실패를 하여도 전혀 손해가 아닙니다. 아무리 한국이 취업시장이 바늘구멍 같아보여도 그건 단순한 레드오션에 빠진 개미들이지 시선을 단 곳으로 돌리면 갈 길은 많다 이겁니다. 저는 그래서 왜 20대 아이들이 단순한 취업난 때문에 공무원을 하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잘 들어봐요.. 본인들의 20대는 매우 침울하고 미래가 없어 보이겠지만은 20대의 나이는 매우 어리고 어려서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고 어떤것이든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젊다는건 그만큼 회복도 빠르니까요.. 본인의 앞날이 두렵기 때문에 공무원을 한다는 것은 단순한 겁쟁이이며 공무원 수험생이 되었다 한들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만에 하나 겁쟁이들이 공무원이 되었다 한들 전혀 무시를 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떠한 자세로 공부를 임했을지 저는 감히 예상도 못하겠지만요.. 저는 그냥 단순하게.. 청춘의 미래가 아깝다 생각합니다.. 주변만 둘어봐도 사회나이에 부딪혀 본인이 무엇을 하기엔 늦었다라 생각하며 아무것도 실행하지도 구상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회사도 나이를 보긴 봅니다만 그렇다고 하여 30대 사회초년생과 20대 사회 초년생이라고 하여 둘의 차이를 달리보진 않습니다.. 다만 30대는 성인이 되고 오랜시간이 흘렀기에 무엇을 하였나 과정을 물어볼 수 있겠습니다. 이말은.. 그냥 본인 나이에 맞게 해보고 싶은것 즐기다가 정말 하고 싶을때 본인이 노력하여 모은 돈으로 공무원을 준비하라 이 말입니다. 당신의 부모의 돈과 당신이 지려는 빚은 본인의 단 꿈 하나 때문에 어리석은 짓을 하려 하지 마요. 어차피 30년 20년을 해야 한다면 30대 더나이가 30후반에서도 30년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공무원하고 시간이 흐르면 정년은 연장 되겠지요.. 물론 빠르게 하면 좋겠지요.. 그치만 본인의 인생이니 본인이 잘 개척하시길.. 이글은 절대 빠르게 공무원 한다고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각자마다 가지고 있는 사연도 다르고 인격도 다른데 어떻게 말 할 자격이 없는 부분이고 그냥.. 공무원이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보고, 20대는 젊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을 충분히 찾고 노력한뒤 공무원은 뒤늦게 준비해도 늦지 않자 이 말입니다. 단 꿈만 쫓아 비로소 "국민의 노예" 로 최소 20년 사실 준비가 되어 있나요? 정말 국민들을 좋아하기에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어 공무원을 준비 하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 뭐 경간부시험이나 5급 진짜 하다 못해서 7급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9급 합격 못하는 건 진짜 그냥 열심히 안 했거나 머리가 진짜 희대의 빡대가리인거임 본인 부산에 부산대아닌 다른 대학 다니다가 군대 의경으로 가서 제대하고 진짜 딱 9개월하고 합격했음 ㅈㄴ열심히 했음 그 기간동안 친구들도 안보고ㅋㅋㅋㅋ 머리도 별로 안 좋았음
9급은 최대 2년.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3년. 그 이상은 하늘이 무너져도 하면 안됨. 기회비용을 생각해봐라. 3년이면 월급을 받아도 공시 수준으로 일해주면 최소 1억 5천이상 받을수 있다. 그리고 공부머리는 고등학교 늦어도 대학때까지는 검증 끝나야함. 공부머리 암기 안되는 놈은 하지 마 그냥 요즘 개나소나 대학가니 대학생 대단해보이나? 과거 전문대보다 못한 4년제 넘쳐난다.
9급 3년6개월 준비한 지인 명언 "하루 5시간도 공부 제대로 집중하는게 쉬운거 아니다. 10시간 공부하는거 다 구라다." ...합격생들 대부분이 최소9시간에서 최대 15시간 공부함.... 진짜 7시간도 제대로 못하면 접는게 맞다고 봄.... 어릴때 공부습관 못 챙기면 성인되서 진짜 더 챙기기 힘듬... 그래도 이악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독종들... 본인이 스스로 알거임... 난 할 수 있다.... 이악물고 하자. 그럼 된다.
@@junghunjin1 공부 못하는 사람 중에 실무에서 능력발휘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 그것도 얼마 안되거나 그 사람들은 공부를 했으면 뭔가 잘 되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이 일하는 회사 사원 지역 실업계중에서도 똥통실업계 고졸인데 입사 10년다되도록 기능사 필기하나 못붙음. 그렇다고 기술이 좋은 것도아니고
사람마다 천직이 있다. 남들이 별로라고 해도 남보기엔 별로여도 막상 해보면 정말 재밌는 일이 있다. 맨날 하고 싶다. 회사 가는 게 즐겁다. 나도 한때 공기업에 목멨는데 내 길이 아니더라. 갑갑한 공기업 생활 절대 못하겠더라. 돌아돌아 사기업 취업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 든다. 내 길이 아닌거는 남들보다 두배세배 힘들고 잘 성사가 안 된다. 내 길을 찾으면 고속도로 타는 느낌으로 잘 될 거다. 스스로 답을 알고 있다.
저도 알고싶습니다
회사가는게 즐거운 인생이라면 성공하셨네요..일하면서 즐겁게 돈버는것보다 더한 기쁨이 있을까요ㅎㅎ
이거 진짜 있음. 저도 그래요. 중소기업이고 제 동기들한테 말하기 챙피한 간판인데,,, 근데 저는 재밌습니다. 일이 재밌습니다. 남한테 내세우기 챙피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 365일 24시간이 행복한게 낫지요.
공무원준비해서 말하지만.. 본인한테 냉정할필요성이 있고 하다가 가망없으면 다른길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공무원 2년 해보고 깔끔하게 떠났습니다. 현실을 바로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동안 열심히 하는것두 쉬운 일은 아닙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똑똑하진 못할지언정 현명하십니다.
2년 열심히 안해서 못붙은거지 무슨 즈그들끼리 고생하셨습니다 현명하십니다 ㅇㅈ랄하노 ㅋㅋ
@@최익현-k5g 익혀니 이눔!!
지적인 능력이 중요하다는걸 대놓고 이야기하는게 재밌고 뭔가 통쾌ㅋㅋㅋㅋ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라라는 말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요 말 그대로 재능이 없으면 공부 머리가 없으면 그만 두라는 의미일수도 있지만 다른편으로 생각한다면 대충대충 공부하고 개으르게 공부하는 사람들은 시간낭비하지말고 부모등골 그만 휘게 하라는 의미겠죠... 진짜 나는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공부 해보신분이라면 어떤 시험이든 답나옵니다. 아! 나는 이거 1년만 더 공부하면 할수 있겠구나. 앞으로 1년동안만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하야지. 아니 나는 2년 3년도 부족할꺼 같아. 이런 통밥 이런 판단자체는 공부를 죽도록 해본 사람만이 할수 있다는거죠... 그정도 각오도 되어 있지 않다면 떠나라는 겁니다..
먹고 살길이 없어지니 9급 말단 따위에 무슨 대단한 시험을 치다가 아쉽게 떨어진것마냥 이런 글과 얘기가 나오고 위로를 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네
노량진에 별놈 많지요. 연애하고 놀고 그러면서 밥은 다 챙기묵고 컵밥 거리 줄 서 다니고 공무원하겠다고 노량진갔으면 밥먹을시간도 줄여서 공부해야지!
@@올리비아-l5i 최근몇년동안 컵밥거리에서 줄 본적없어요
@@gogogo587 동의합니다..무슨 9급 공무원 인식이 저~ 위에 대단한것처럼 올라가잇는현실이 안타깝네요 ..본인 노력하에 다른 좋은 직업 사업 아이템들이 얼마나 많은데
밥 굶고 공부가 되던가요?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계속 공무원공부 하라고 서포트해주겟다고 몇년하다가 그만두겠다고 하니 그이후로 직장다니는데도 아직 늦지않았다며 계속 공부하라고하고 지인중 공무원이면서 업무맘에 안든다고 같이 공부하자고 꼬시는데
딱 잘라서 안한다고 다신안한다고 하더니 몇년지나니 이제 말안꺼내더라구요 공무원인 지인도 6년하다가 그만두더라구요 직장도 잘다니고 주변에 베풀고 살고있습니다 정말 공부할때 돈없어서 쩔쩔매며 살던시절 너무 싫었어요
공무원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자영업 전문직하는데 40 넘어 한길샘 영상 찾아봅니다. 짠당포보고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어 주네요. 말씀하나하나 너무중요해서 댓글 남기는데요.
20대 30대 분들. 아니다싶으면 다른길 찾는것도 방법입니다. 철저히 고독해져서 주변의 소음,잡념을 차단한채 진정 내가 원하는가 내가 즐거운가 행복한가를 깨닫는 시간이 필요해요. 요즘은 정보가 너무 많거든요.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의 나를 희생하는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진정 원하는가 에요
이런 말씀도 뼈가되고 살이되죠.
그럼에도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난 아니지 않을까?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혹시 난? 이런 생각들이 뇌리에 박혀 쉽게 결단내리지 못하죠.
결단을 내리는 방법은 뼈를 깎는 노력을 해서까지 해봤는데,
안되면 깨닫는다고 들었습니다. 어중간하게 하면 무한한 반복밖에 없죠.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야 될건지 안될건지 감이 오는군요
ㄹㅇ 노답종자들 많이 가르쳐본 스웩이 느껴진다....
레알
철이 없었죠
이 영상을 이제서야 보러 왔다는게..
저도 대학다닐때 유통과다녔지만 안맞아서 남들보다 일찍 자퇴하고 다른걸파기시작했지만 결국엔 이게 맞는길이었더군요
만약 더 다녔으면 돈 더 깨졌을거고 지금은 대학 굳이안가도 기술이나 운전직만해도 충분히 먹고살수있더군요
3개월 빡시게하다가 한길쌤 말듣고 공겹준비해서 빨리합격해서 잘사는중
한번은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을 보면서 '시간여행을 하며 미래로 갈 수있다 ?'라는 영상을 보면서 "나의 미래는 뭘까?"라고 고민한적이 있었네요 역으로 다시 생각을 해봤죠 현재의 내 위치와 3달전의 삶과 1년전의 삶과 5년전의 삶과 10년전의 삶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니
3달전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었어요
1년전도 마찬가지 인거 같고
5년전은 지금과의 갭이 조금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듯요 하지만
10년전과 지금은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은 무엇이 있었는가? 10년사이 5년사이 뭐가 날 지금으로 이끌어주었지? 라고 되물어보니
도출결과는 나의 열정이었던거 같습니다
뭘 이루고자 하는 나의 현재의 심정 이것이 열정이 되고 행동이 되고 습관이 되고 내 일이 되어 있었던것입니다
10년후를 바라보며 즐기는 현재의 열정이 미래를 이끌어주네요
전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무원 준비를 하시는 분들 힘내시면서 달콤한 미래에 지금의 열정을 화이팅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합니다 또한 공무원을 포기하더라도 늦은나이라고 하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일에 매달리면 그에 관련된 일과 사람들이 나타나더라구요 자신의 건강만 허락한다면 안될건 없다고 봅니다 화이팅 하셔요
공무원 준비 1년 해보고 4~5년 장수생 될 것 같다라는 생각에 접었습니다.
3년간 일반 회사에서 일하다가 어쩌다보니 특채로 합격을 해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을 해보니 제 기준에는 차라리 전에 다니던 회사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이 길도 있고 저 길도 있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며 살지 맙시다.
현직 입니다 공감 합니다
잘 해석하세요 3년 해서 떨어져도
자가진단 해 보면 컷 근처라면 1년 더 해볼만 하지만. 아니면 과감히 때려치세요
컷 근처 아니라도 게으름 아닌 성실성을 방해하는 결정적 요소가 있다면. 그것도1년 더 해볼만 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빨리 다른길. 찾으셔요
공부란게. 오래한다고. 되는거 아님. 망각곡선을 극복해야 하는데. 안되는 사람은. 안됨
10년을 운동해도 3대400도 못치는 나같은 약골, 1년만에 500넘기는놈등 운동능력도 사람마다 어마무시하게 차이가 있듯이, 공부능력도 차이가크다 10프로 20프로 정도 기량차이가 아니다 배수로 차이난다.. 그래도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극복하기는 개뿔 성실함과 꾸준함은 더욱더 타고나는것
지랄하지마라 10년했는데 3대400도 못치는거면 기본적인 성실성도 못갖춘놈임 ㅋㅋ
@@박민수-v6p4g 이런애들 특 : 3대 200도 못침 엌ㅋㅋㅋ
@@박민수-v6p4g ㅋㅋㅋ진짜 아가리 ㅋㅋㅋ
@@박민수-v6p4g ㅂㅅ같다
마지막 줄... ㅂㅂㅂㄱ
난신즉자
#
이거지
난신즉자가 무슨 뜻인가요?
@@MiamiJake 나라를 어지럽히는 간신배와 부모에게 패륜짓하는 자식을 합쳐서 천하의 몹쓸 놈이란 뜻..
경찰공무원 수험생활 정확히 25개월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지금 제 직장은 경찰공무원보다 급여도 비교할 것 없이 높고 정년의 보장 역시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은 오히려 그 때 그만 두었던 것이 성공했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도 이정도면 괜찮은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대에 경찰공무원이라는 꿈이란 것이 있었고 그것은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아무리 지금 먹고살만 하다고 하지만 가끔씩 내가 경찰이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여전히 남습니다.
당시 수험생 시절 강의해주시던 강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수험생 시절도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며,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불태웠던 시절은 비록 그 결과가 좋지 않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시간이 될테니, 합격에 대한 자신이 없거나 더 공부
할 자신이 없다면 가능한 빨리 그만두길 권한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포기는 때로 저에게는 지금의
직장을 갖게 된 전환점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 떠오르는 미련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선택은 이 세상 수많은 수험생 분들의 몫이지만 포기했다고 해서도 낙오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윤택한
삶을 영위할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공무원 준비 포기는 비겁하거나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포기 이후에도 나 자신을 바로 알고 현실을 직시하며 매순간 진지한 태도로 살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나를 반겨줄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술을 좀 먹었네요. 전한길 교수님 영상을 보며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내 모습이 교차하면서 두서 없는 글을 아주 장황하게 적었습니다.
당시에 포기를 결정한 용기가 멋집니다
안타깝네..평생 공직생활 아쉬워할텐데,,
슬프지만 대다수 공무원 포기하면 ㅈ소기업 직행이라는거지.. 그거면 다행 백수로 계속 지내봐 미친다 사람
부럽네요 자기길을찾은것은 무슨일하시나요?
댓글 수준 실화냐??....아 ㅋㅋㅋ 머가리 빈애들은 댓글 못쓰게 해야하는데^-^
자가진단 그리고 빠룬결정도 판단력이 뛰어난 명석한 두뇌라야 되겟죠 ㅎ
2년해서안되면 딴길찾아야됨
택도아닌점수인데도 계속붙들고있으면
그게 불효임;
@@user-vd2xk2we9w 개개인마다 능력이 다른데 무슨
@@user-vd2xk2we9w 수능도 똑같이 공부하면 비슷하게 성적나오는줄 아냐? 국어 공부안해도 1~2나오는사람있고 해도 3~4나오는사람있는데 개인차가있는거지 무조건적으로 니생각만 맞다하지마라 롤만봐도 몇년을해도 브실인사람있는데 재능차이가 없는줄아네
@ㅎㅎ 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뭔데? 개개인 능력이 다르다 해서 그걸 알아달라는거야 뭐야?
2년 했는데도 못하면 본인한테 이유가 있다는걸 깨닫고 이 길을 계속 가는게 맞는지 아닌지 판단해서 결정하라는게 이 댓글의 요지인거 같은데 개개인의 능력을 누가 알아주냐?? 너같은 놈들때문에 그딴 뭐같은 이유로 합리화만 하면서 인생 낭비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거다
@@user-vd2xk2we9w 닉값 ㅆㅌㅊ
@@skyflight28393 애국보수한테 말한건데? 2년해서 안되면 포기할지 안할지 본인이 더 잘 알겠지 누가 이거가지고 뭐라함? 열심히해서 실패한 사람도 있는데 무조건 본인 노력안해서 실패했다는건 잘못된거라는거지 세상이 노력만으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노력을 안해봐서 그런가
스승의날 : 감사합니다 선생님
졸업하자마자 IMF 터졌습니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줄줄이 파산하고 채용은 커녕 있는 직원도 내보내기에 혈안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공기업으로 급턴하여 다행이 입사에 성공은 했습니다. 당시 도서관에 공시생들이 넘쳐났고 가끔 학교 도서관에 가면 늘 있던 사람들, 동기들이 있었고
다음해도, 그 다음해도 . . . . 5년이상 도서관에 상주하던 사람들이 계속 보였습니다. 마치 그들만의 리그처럼 추억의 컵차기 시간을 보내는 그들을 보면서
어느 가을날을 마지막으로 그들을 뒤로하고 발길을 끊었습니다. 제 또래였던 그 분들 지금은 50을 훌쩍 넘겼겠네요.
결과가 좋다면 추억과 낭만의 시절이 되었겠지만 아니라면 . . . 다른 길을 찾아가야겠죠.
공무원은 아니지만 이말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꿈을 포기하는대 5년이 걸렸다.
포기라기보단 잠시 미뤄두는걸로요..화이팅
댓글은 9급은 개무시하는 인간들이 있네 대부분 5년해도 못부틀인간들이 ㅉㅉ
현기차 욕하고 현실에선 그랜저도 못뽑는 경제력이 대부분
자가진단하자!!
팩폭 오지네 ㅋㅋ
팩트) 지옆에있는애들이 5년해도 못하는새끼들이라 그렇다 ㅋㅋㅋㅋ 내주변은 대부분 3년차안에는 다됨
이번영상은 어디 부산 조폭 부두목 포스 ㄷㄷㄷ
부도목 좀 섭함ㅋㅋ
두목이라해야
전한길은 공무원의 모든길이다!
UDT테스트 같다ㅋㅋㅋ 자~종 치세요~~포기하세요~~~끝나고 시~~~원한 아이스 커피 있습니다~~~
9급까지는 뭐 재능의 영역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함.. 뭐 재능이 있으면 당연히 더 쉬운 건 맞는 말인데 그 커트라인이 낮아서 쉽게쉽게 넘어올 수 있는 수준임. 롤로 비유하자면 플레티넘정도? 그냥 노력 좀 하고 열심히하면 누구나 갈 수 있음. 그러니 어렵더라도 자신을 걸고 열심히 하다보면 무조건 갈 수 있음.
9급도 어렵다 아가야 몇개월만에 합격하고 인증하면 인정해준다
9급 개무시하는 애들 많네 ㄷ ㄷ
롤 첨에 골드였는데 플레4로 마무리..
9급이 재능의 영역이면 행시나 7급, 과거 사시는 뭐 신의 영역이냐? 당연히 어렵겠지만 재능의 영역이란건 기준이 더 높아야지
빨리 포기하고 다른길 가는것도 괜찮지. 나도 내 전공 도저히 뭐 같아서 못하고 포기하고 다른길 갔지만 그래도 나름 살고 있는중.
한국은 줄세우기문화가 너무 심함...그래서 청년들이 놓지 못함....
2년으로 두는 애들 많은데 붙고 싶으면 더 해야 됨. 평균 머리가 해야 2년임. 머리 나쁘면 4~5년 잡아야 됨.
@HMS Caelestis ㅇㅇ남자면30넘는건데 인생 산으로감
근데 평균머리가 어디 대학 정도에요
30대 초반에 공무원 포기했다고 인생 망하지 않아요...
물론 기업 취직은 조금 무리겠지만 먹고 사는데 문제 없어요~
저도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대학 졸업 후 공무원 준비 2년 해었어요. 근데 2년 차 떨어졌을때 공무원이 무슨 출세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날 바로 독서실가서 모든 책 다 버리고 퇴실했소 현재는 연봉 5500 나쁘지 않게 먹고 살아요.
실업계 고졸 나와서 1년만애 붙었는데 성공한 거냐 ?
@@오타니오토바이타니 성공한거지.. 그 말이 사실이라면
공무원 시험은 절대평가가 아님. 몇점이상만 넘으면 합격이 아니고 수십대일의 경쟁률을 뚫어야 합격하는 시험임. 내가 99점을 맞아도 내 경쟁자가 100점을 맞으면 떨어지는 시험임. 지금의 9급 공시생들 수준은 상향평준화되어서 2년만에 합격하면 빨리 합격한거다. 평균 3년이상 걸리는 시험이다. 주위에 단기간에 합격한 애가 있다고 한다면 합격컷이 낮은 직렬이거나 공부기간을 속였거나 둘중 하나다.
그정도 까지 아님ㅡㅡ 요즘 매년 대도시 지방직 수백명씩뽑는데 진짜는 2000년대 합격한애들이 더어려웠음
오바떠네
하하님 고딩이세요??ㅋㅋㅈ도
평균 3년은 안감. 2년 내외라 봅니다.
일반화 ㄴㄴ
읽기능력 안되면 공부해도 안될 확률이 높음.
애들아.. 백명이 시험쳐서 1명 합격하는데.. 늬들이 얼마나 합격할것 같냐?..
자기 자신한테 물어봐라..
공무원깔끔하게 한국사 교재사고
쳐다도 안봤습니다.현재 월급에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슬프네유..유전인자..학교다닐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한다 라고 배웠는데ㅋㅋ
행정법...😭
공부도 진짜 재능이더라.. 노력으로 10퍼는 채워도 재능까지 채울수가 없음
@@박주형-d5i 안타깝지만 그노력자체가 재능임 공부난 10시간 이상했다? 이거조차도 재능임
@@인생한방-j3o 그건 아닌듯 저 고1때까지 하루 1시간 공부했던 드럽게 안했던 놈인데
고2부터 특채 공무원 준비한다고 13시간씩 했어요 ㅎㅎ..
@@인종-i5c 딴짓한 시간 포함 13시간 맞죠?ㅋㅋ
전한길쌤 그시절 경북대면서 학벌 없다고 겸손하시네..
채널 이름이 난신즉자ㅋㅋㅋ골때린다,ㅋㅋㅋㅋ
공부도 재능이다
재능의 한계는 고2 전에 확인해야한다
나이는 괜찮아도 멘탈이 문제다
간절함은 또 하나의 무기
고등학교 공부도 재능이라하면 그건 그냥 노력도 안하는 벌레들이지 ㅋㅋ 그 한계는 대학교때 와서 체감한다
@@dktqlkf960 대학교 인정 ㅋㅋ
@@dktqlkf96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수능300점만점 쌉가능??ㅋㅋㅋㅋㅋㅋㅋ 머리좋은 애들이 기본적으로 만점가까이 받고 1%대로 서울대 서연고 들어가는거지 ㅋㅋㅋㅋ 수능 자체가 IQ테스트 종류기 때문에 4% 1등급 들어가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평균보다 IQ도 뛰어나다 ㅋㅋㅋ
@@sanakimlove 수능이 아이큐 테스트라구요????
@MOS COS 미국의 SAT나 한국의 수능이나 일종의 아이큐테스트랑 똑같습니다 실제로 심리학자들도 그 범주에 넣고 있고요. 수능공부 해보시면 알겠지만 내신처럼 단순 암기 유형 패턴으로 만점 받을수있는 시험이 아니죠. 상당한 논리추론과 순간적인 암기능력과 장기기억력등을 동원해야 고득점을 받는게 수능입니다. 탐구 국어 영어 수학 무엇하나 킬러문제는 논리추론이 핵심이고 아이큐의 중심인 유동지능의 핵심이 바로 추론하는 능력이거든요
감사합니다 9급이지만 6개월컷했습니다 ㅠㅠㅠㅠ
현직 공기업직원입니다....너무 목메지 마세요....공무원 보다는 더 받습니다...하지만 내 아이가 한다면 비추입니다... 그냥 월급쟁이... 니나네나입니다....
취준생입니다. 대학교 교양때 사업에 관한 교양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교수님이 첫시간에 칠판에 적은 문구가 "사업 하지 말아라" 였습니다.
덮어놓고 사업하지 말라는건 아니고 사업을 할떄 심혈을 다해서 준비하라는 취지였는데요.
그 교수님도 사업하다가 말아먹고 일어서는 중이셨습니다. 확실히 한번 쓰러졌다 일어나는 분들이 하시는 말들은 무게감이 다르네요. 전한길씨 잘보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고 싶어서 사업을 하면 망하죠. 하고싶은 일이 생겼을때 그것을 사업으로 연결시킨 자는 성공합니다.
자가진단 딱딱딱
때려치아라~
다른 길 가라는게 아니라 안되면 남들보다 몇 배 더 미쳐서 하라고 하는거 같은데 이게 안되면 떠나라고, 자기가 스타강사까지 오는데 패가망신부터 시작해서 10배 20배 했단 얘기하는거보면.
저도 포기하고 드디어 떠납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나치다가 뵈어요. 고생하셨음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떠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고생많앗어용 아무것도아닙니다~
100명중에 97명이 떠나는 시험인데 뭐 대단하다고 ㅋㅋㅋㅋㅋ
수업끝나기 10분전에 교훈을주시고 수업할땐 쭉~~수업을 진행하시면안되겠습니까?
저도 수업듣고 합격했는데 넘기는것도 수험생 자질이에여 강의가 길면 배속을 올렸고 조언타이밍오몀 재밌다싶으면 듣고 안맞다싶으면 구간 건너뛰고
그게 본인한테 안맞으면 다른 쌤 찾아가세요. ㅋㅋ
이런 새끼 특) 16급 공무원도 못할 대가리
이래서.. 성인들이시면.. 본인목돈 모아서 공무원 시험 준비해요 좀..
여러 일들도 해보면서 내가 이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도 찾고요..
한국 취업시장이 불 안정하고 미래가 없어 보인다 한덜.. 본인이 직접 느껴보는 것 하고 집에서 유툽틀어서 한국사회 느껴지는건 다르니까요.
앞서 말했듯이 본인돈으로 공무원이든 뭐든 준비한다는 실행 자체만으로 본인이 정말 노력을 함 으로써 얻을 수 있는 성취감도 더 커지고
준비 이전 단계에서 무엇이든 깨닫을것 같네요.
핵심은 그냥.. 본인 수준에 맞는 여러 일을 해보라 이거에요. 본인의 적성이든 무엇이든 해보고 싶거나 할 수 있는것 겪어보세요.
어릴적에 공부머리가 안 됐으면 닥치는대로 노가다도 해보고, 적당히 공부를 했으면 직장하나 목표해두고 자격증 공부라던가, 본인 수준에 맞는 일자리를 하나 구해서 해보기도 하고요.
공무원이 가진 신분보장은 어린아이들이 보기엔 너무나도 단 꿈이지요. 물론 공무원의 근속수당과
복지혜택, 미래엔 불 투명하지만 연금혜택 까지..
하지만 공무원의 참 뜻은 "국민의 노예" 라는 단어를 염두해 두심이 참 좋겠군요..
"노예" 라는 단어가 반감이 들겠지만 맞는말 입니다. 위의 혜택은 정말 달고 달지만
그만큼의 공무원의 가해지는 제제와 압력도 쎄게 들어오지요.. 한마디로 공무원은 자유가 전혀 없습니다. 단일화된 명령계통과 단순하리만큼 반복된 메뉴얼 업무, 국민을 상대로 하니 그만큼 신뢰성을 중요시 하는만큼 업무 처리 속도또한 느리고, 또한 매년 바뀌는 법개정에 잇다른 적응이라던가..
최대의 단점은 아무래도 장기간 근속이겠지요..
연금혜택상 최소 20년은 채워야 하기에
한 직렬에 20년 종사하기는 무엇보다 힘들 수 도 있다 생각합니다.. 특히 공무원들에게는요..
본인의 창의력과 생산능력을 멋대로 발휘가 안되거덩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중점은
단순한 공무원을 신분보장, 연금혜택으로 중점으로 두기엔 본인의 인생이 너무나도 아깝다 이 말입니다. 단꿈으로 유혹하면서 정작 본인의 개성은 죽이거나 적성개발의 가능성조차도 없애버리며 단순한 생각으로 공무원 준비를 해보려는 청춘의 인생이 아깝다 이 말입니다.
20대는 무엇이든 하거나 실패를 하여도 전혀 손해가 아닙니다. 아무리 한국이 취업시장이 바늘구멍 같아보여도 그건 단순한 레드오션에 빠진 개미들이지 시선을 단 곳으로 돌리면 갈 길은 많다 이겁니다. 저는 그래서 왜 20대 아이들이 단순한 취업난 때문에 공무원을 하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잘 들어봐요..
본인들의 20대는 매우 침울하고 미래가 없어 보이겠지만은 20대의 나이는 매우 어리고 어려서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고 어떤것이든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젊다는건 그만큼 회복도 빠르니까요..
본인의 앞날이 두렵기 때문에 공무원을 한다는 것은 단순한 겁쟁이이며 공무원 수험생이 되었다 한들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만에 하나 겁쟁이들이 공무원이 되었다 한들
전혀 무시를 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떠한 자세로 공부를 임했을지 저는 감히 예상도 못하겠지만요..
저는 그냥 단순하게.. 청춘의 미래가 아깝다 생각합니다.. 주변만 둘어봐도 사회나이에 부딪혀 본인이 무엇을 하기엔 늦었다라 생각하며 아무것도 실행하지도 구상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회사도 나이를 보긴 봅니다만 그렇다고 하여
30대 사회초년생과 20대 사회 초년생이라고 하여
둘의 차이를 달리보진 않습니다.. 다만 30대는 성인이 되고 오랜시간이 흘렀기에 무엇을 하였나 과정을 물어볼 수 있겠습니다.
이말은.. 그냥 본인 나이에 맞게 해보고 싶은것 즐기다가 정말 하고 싶을때 본인이 노력하여 모은 돈으로 공무원을 준비하라 이 말입니다.
당신의 부모의 돈과 당신이 지려는 빚은 본인의 단 꿈 하나 때문에 어리석은 짓을 하려 하지 마요.
어차피 30년 20년을 해야 한다면 30대 더나이가 30후반에서도 30년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공무원하고 시간이 흐르면 정년은 연장 되겠지요..
물론 빠르게 하면 좋겠지요.. 그치만 본인의 인생이니 본인이 잘 개척하시길..
이글은 절대 빠르게 공무원 한다고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각자마다 가지고 있는 사연도 다르고 인격도 다른데 어떻게 말 할 자격이 없는 부분이고
그냥.. 공무원이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보고,
20대는 젊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을 충분히 찾고 노력한뒤 공무원은 뒤늦게 준비해도 늦지 않자 이 말입니다.
단 꿈만 쫓아 비로소 "국민의 노예" 로 최소 20년 사실 준비가 되어 있나요?
정말 국민들을 좋아하기에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어 공무원을 준비 하시는 건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저리주저리.....아재요. 적성개발,창의성 이것도 돈이있어야가능한것이고 연애,결혼도 돈이있어야 가능한것이오.
그 무수한 단점이있다한들, 작금의 취업실태를 감안하면 정년까지 장기근속성,안정성때문이라도 매우 가치가높은것이지요.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 원래 긴글 잘 안읽는데 이글은 자연스레 끝까지 읽게되네요
흠 지적 능력 물론 중요하지만 책한권을 천번을 본다면 가능하겠죠? 조선시대때 어떤이는 장애를 입어 책한권을 만번보고 과거 급제를 50세가넘어했다죠 물론 학비는 자기가 벌어서 해야죠
제가 볼때는 그게 능력임. 책한권을 천번 보는 능력. 아무나 가질 수 있는 능력은 아닌듯
경찰친구가 많은편인데, 가장 오래 준비한 친구가 1년9개월이다. 짧게 준비한 친구는 5개월. 5개월만에 된 친구는 교대근무하고도 매일 공부해서 4년차에 경사 달았다. 개인적으로 경찰 준비가 2년 넘어가면 본인을 되돌아봐라. 죽도록 간절했는지.
얼마나 잘난 인생을 살고 있길래 ㅋㅋㅋㅋ 말투보소 ㅋㅋㅋㅋㅋㅋ
무슨대학나오셧나요 무슨 일 하시나요
@@인종-i5c 먼저 말씀해주시면 저도 밝히죠
경찰 친구 많다는 거 보니 직업이 범죄자네ㅋㅋㅋ
닉보소 ㅋ 닉스럽게 댓글달았네 집에처박혀 똥글이나쓰누
공부안할놈은 헛돈 쓰지말고 퍼뜩 노량진서 기어내리와라 그거말고 직업 많다. 정신 똑바로 채리라!
자가진단 빨리해서 떠나라는데 자가진단 되는 애들이 하것음? ㅋㅋㅋ 말안되는 소리긴하지만 ㅈㄴ 답답하것지 ㅋㅋ
자가진단 ㅋㅋ
얼굴만 좀 덜빨가지면 좋겠어요. 건강걱정하는 1ㅅ..
ㅋㅋ 저도 이생각했는데
공무원하곤 절대 안맞는 사람 중 재주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모두가 줄세우기로 이길을 가야만 하는 한국에 사는게 불행한거지..
살다보면 메타인지가 낮은사람이너무많다
현재 90년생 , 최저임금보다 못한 7년간의 전공일, 전역후 떄려치고, 개인사업 6년만에 세후 월1700 떨어짐요. 이거다 싶을때(혹은 반대) 과감성도 필요합니다.
남보다 두배 세배
9급 준비에도 유전인자가 중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터무니 없는 말은 아니지만 이 영상을 보고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분이 없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 뭐 경간부시험이나 5급 진짜 하다 못해서 7급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9급 합격 못하는 건 진짜 그냥 열심히 안 했거나 머리가 진짜 희대의 빡대가리인거임 본인 부산에 부산대아닌 다른 대학 다니다가 군대 의경으로 가서 제대하고 진짜 딱 9개월하고 합격했음 ㅈㄴ열심히 했음 그 기간동안 친구들도 안보고ㅋㅋㅋㅋ 머리도 별로 안 좋았음
mri는 방사선 사용하는 검사 아닙니다
9급은 최대 2년.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3년. 그 이상은 하늘이 무너져도 하면 안됨.
기회비용을 생각해봐라. 3년이면 월급을 받아도 공시 수준으로 일해주면 최소 1억 5천이상 받을수 있다.
그리고 공부머리는 고등학교 늦어도 대학때까지는 검증 끝나야함. 공부머리 암기 안되는 놈은 하지 마 그냥
요즘 개나소나 대학가니 대학생 대단해보이나? 과거 전문대보다 못한 4년제 넘쳐난다.
모든시험이 그럼 그리고 생각보다 1억5천이상을 3년안에 번다? 그런 양질일자리가 있다면 다들 공시에 안몰리고 그럴능력이 있다면 애초에 공시에 발을 안들이지요ㅎ 대다수는 공시 떨어지면 저만한돈을 버는 직업가지기가 힘듭니다
공무원 2년 이상 준비하는 거 진짜 등골브레이커임 2년이 맥스라고 생각함
근데 4년 이상 뻐겨서 합격하는 장수생 케이스도 꽤 많아서 딱 잘라서 2년컷이라고 말하긴 힘듬
응 요즘은 빡세서 3년도많다
@@chikim172 4년 동안 지가 벌어서 지가 충당하고 생활비 지가 다 벌면 ㅇㅈ
2년 해보는거 진짜 레알 공감입니다. 레알팩트임 딱 2년해보라!
2년하고 안 되면 때려쳐라까진 아니고 2년 해보면 되겠다 안 되겠다 감은 옵니다.
만30세 이하는 군대라는 마지막기회가 있음..
9급 3년6개월 준비한 지인 명언
"하루 5시간도 공부 제대로 집중하는게 쉬운거 아니다. 10시간 공부하는거 다 구라다."
...합격생들 대부분이 최소9시간에서 최대 15시간 공부함.... 진짜 7시간도 제대로 못하면 접는게 맞다고 봄....
어릴때 공부습관 못 챙기면 성인되서 진짜 더 챙기기 힘듬...
그래도 이악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독종들... 본인이 스스로 알거임... 난 할 수 있다.... 이악물고 하자. 그럼 된다.
근데 공무원도 못붙을 정도의 지성과 성실성이면 공시 포기해도 다른 삶이 있나??ㅋㅋ 걍 딸배나 좆소밖에 길없지
그럼 공시만 계속 ㅅㅂ 준비하다가 뒤질거임? 그런 사람들은 좆소라도 선택하는 게 현실이지?
현실 회피밖에 안돼
@@김도준-w6m 아니 ㅋㅋ 빨리 포기해야 성공한다는 전한길 말이 이상해서
9급에 발들인 시점부터 가방끈이 그리 긴 사람은 아닐테고 머 건동홍 부산경북 이상이면 빨리합격했겠지 암튼 학력딸리는넘이 성실성까지 없는데 공시그만둬봤자 패배자 삶밖에 더 있겠나 싶어서ㅋㅋ
앉아서 공부하는 게 버틸만한 사람이 있고, 그게 아니라 실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음.
보통 앉아서 버틸 근성이 있는 사람이 다른 일을 잘 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게 아니라고 다른 일 못 할 거라는 편협한 생각은 가지면 안 됨.
@@junghunjin1 공부 못하는 사람 중에 실무에서 능력발휘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 그것도 얼마 안되거나 그 사람들은 공부를 했으면 뭔가 잘 되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이 일하는 회사 사원 지역 실업계중에서도 똥통실업계 고졸인데 입사 10년다되도록 기능사 필기하나 못붙음. 그렇다고 기술이 좋은 것도아니고
ㅋㅋㅋ맞는말이네 ㅋㅋㅋ결국 딸배지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자기 책 자랑 ㅈㄴ 하누
이 책 한번도 안보셨죠?
너도 뭐 자랑 좀 해봐라
이사람 이번에 st유니타스랑 교재 출판 관련 소송에서 패해서 한방먹음 ㅋㅋㅋ
자랑할만하지 씨발 ㅋㅋㅋㅋㅋㅋ
책으로만 몇억을 버는데 자랑할만하지
많이 맞어면 상대 주먹이 보인다. 실패를많이하고신불자도많이되보면 보인다.절대요행없다.당장할수있는것부터하소.꼭잘된다.과정은비참하고매우치욕스러울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