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고 이 세상을 바꿀 거예요. 저한테 그런 힘이 있거든요. 이 세상을 바꿀 천재성이! ㅡ 정말 밑바닥 인생에서 나온 멋진 말이다. 내가 학교 친구가 없이 혼자 앉아있었는데 누가 고개를 옆으로 몇 번 흔들면서 나한테 말을 조금 더듬으면서 "친구 없나?" 물어봤었다. 그때 나의 심정은 세상을 다 잃어버렸을 정도로 상처받았었다. 이 기억은 아직도 평생 상처로 남아있다. 이게 죽기 직전까지 24시간 계속 기억이 떠오른다. 너무 상처받아서 말이다. 하지만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ㅡ 키케로ㆍ
3년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빚이 1억3천이생겼습니다 현재는 배달을 이악물고 하루 18시간을 하고있습니다 3년동안 특별한일없으먄 쉬지않고 쭉 달리고 열심히 살면서 현재는 3천만원남은상태입니다. 빚생기면 피아식별 된다는게 너무공감되더군요.. 너무힘들때 5만원10만원빌려달라고했다가 손절당하고 현재는 2명의친구만 남았습니다. 다들 힘든시기들 시절들 다 이겨냅시다!!
맞다 내가 형편 괜찮아 지니까 믿었던 친구가 기뻐하는게 아니더라 부모님 잘만나서 그렇다! 그러더라 내 노력보다 그걸 봤다면 큰 오산이란걸 보여주기 위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상처 받아서 내가 무너지는것 보다 더 열심히 꾸준히 하는거 보여줄려고 독한마음먹고 악을 악으로갚지 않고 선으로써 악을 이겨보자라고 생각했음
저도 복수하고 싶네요. 오늘 법원가서 파산 신청하고 나 혼자서. 어떻게 복수할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은 내 처지가 말이 아닙니다. 이 깨물고 살자고 나 혼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피눈물 같은 돈. 그놈은 다른 여자랑 살면서 좋은 거 먹고 돈 쓰면서 나한테는 돈 갚아 줄 마음도 없답니다. 완전 알고 이용한 거죠? 돈떨어지니까 거지같다고 나가라고 그러더군요. 돈 한품 주지도 않고
내가 상대방 때문에 회복할 수 없는 어떤 피해(팔다리가 짤려 나갔다던가 하는)가 아닌 다음에는, 내가 못나면 나를 마음 상하게 했던 인간들이 시시때때로 생각나고 고통스러운데 내가 잘나가면 그런 사람들 가~끔 떠올리게 되고, 떠올렸을 때도 웃음이 난다. 못난 나의 모습 안에서 '복수'를 꿈꾸게 되지만, 잘난 나의 모습 안에서는 내 앞길만 보게 된다
3년전의 난 너무 힘들어서 한강 앞에 있었다. 그때 내 지인들한테 연락했지만, 남아있던 사람들은 극소수였다. 그중 한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내가 힘들다고 말할때마다, 5년 이상을 나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계속 말해주고 할 수 있다고 응원을 해주더라. 이 아이 생각해서 이 악물고 버텼다. 지금 다이어트하고 벌크업해서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많이 변한 지금, 다시 이 아이를 만났는데 하는 말이 "오빤 변할 것 같았어요, 뭐라도 하려고 하는게 보였거든요. 그리고 힘들때 사람 떠나는건 예의가 아니에요" 머리가 띵하더라. 최근 여자한테 휘둘려서 맘고생 심하게 했었는데, 날 좋아하고 믿어주는 사람들을 너무 외면하고 살았나 보다. 지금 이 고생..그때에 비하면 별 거 아니더라
고졸 가난한 부모님 밑에 태어나, 아버지는 바람나서 집을 나간 상황에 고3까지 아무 생각 없이 막 살던 아이는 수능 망하고 대학을 잘 들어가 성공해 남들에게 복수하는 꿈을 꾸며 독학 재수를 했지만 잔혹한 현실은 당연히 실패해 지방사립대를 갔고. 친척, 친구들, 만나는 사람마다 대학 이름을 물어보고 거기에 대답할 때마다 돌아오는 어색함과 이후 느껴지는 차가운 시선, 은근한 무시... 대학교에서라도 과탑을 하겠다고 1학년 때 마음 먹고 독하게 공부만하다가 같은 학과 1살 어린 양아치 학생에게 타겟이 돼 정치당해 동기들 사이에서 왕따 및 괴롭힘을 당하다 인생이 지옥같아서 1년 휴학.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 내 존재가 잘못된 건가 밤새 눈물 흘리며 비참하게 동태눈깔로 살아가다 우연히 중고서적에 진열된 '나에겐 문제가 있다'란 자기개발서 하나를 발견했고, 그 자기개발서 하나를 시작으로 1년동안 20권의 자기개발서를 2번씩 읽고 복학 후 이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6년동안 평균적으로 하루 7시간 매일 공부, 1시간 독서, 2시간 헬스를 꾸준히 한 결과(군대에선 시간 나면 틈틈히 공부, 독서, 운동을 함) 지금은 누가봐도 헬창인 몸에 대학 생활동안 복수전공 평균 4.0 학점, 정보보안기사, 정보처리기사, 산업기사, 리눅스마스터1급, 네트워크관리사 2급, 토익 800점, 기타 공인 자격증 2개 취득, 하루 500명 이상 들어오는 자기개발 블로그 관리, 보안 동아리, 독서 모임 활동을 하며 졸업. 지금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무시하던 친척들, 주변 사람들의 달라진 시선, 어머니가 당당하게 어깨피며 다니는 모습을 보는 게 정말 행복하더군요. 돌이켜보면 아버지에게 버림받기, 가장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하기, 학과 내 왕따 당하기, 고등학교 선생님에게 넌 공부할 머리가 아니다라고 확인사살 당하는 등 진짜 너무 가슴 찢어지게 아프고 슬픈 일이 많았지만 지금 그런 고통들이 있었기에 제가 여기까지라도 왔나 싶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연구하다 좀 지쳐서 자주 보던 전한길님 동기부여 영상 보러왔다가 스스로 더 힘내자는 의미 +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을 했거나, 하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싶어 적고 갑니다
아니..근데 남친여친이 공무원 준비한다고 몇번 떨어지고 하면 떠나갈수도 있지.. 그게 배신은 아니지.. 그렇다고해서 시X년 개X끼는 아니지.. 합격했다고 해서 그건 복수가 아님.. 오히려 상대방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잘살수도 있음 다만 무시하거나 조롱하거나 그러면서 떠나간 사람이 문제임..
![절대 핑계대지 말고 할 일을 하라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PB9M45jy4rU/mqdefault.jpg)
![절대 핑계대지 말고 할 일을 하라 [동기부여 영상]](/img/tr.png)
12년전 나 거지됐을때 옥석이 가려지더군. 이 악 물었다. 진짜 매일 혼자 울면서 꼭 다시 일어서리라고 다짐했다. 또 울컥하네. 지금 잘 살고 있다. 다시는 무너지지 않는다. 그때의 고통을 알기에
😂😂
바람핀여친 오피스텔 비밀번호가 아직도 내 통장비밀번호임
돌이켜보면 그렇게 독하게 살았고 그 후 6년간 내자산은 50배가늘었고 사회적으로도 빠르게 성공했음.
남자는 태도가 기회와 상황을만듬. 절박하고 진심이면 상위 3%까지는 뭐든할수있음. 나 아이큐 98임
행님 멋지십니다
나도 헤어지고나서 0원에서 60억벌고 손털었다
오...멋지시네 뭘로 불리셨나요
행님 멋지십니다 나도 이악물고 살아봐야겠어요
무슨일이야...OPPA 비번바꿔..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탈무드
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고 이 세상을 바꿀 거예요. 저한테 그런 힘이 있거든요. 이 세상을 바꿀 천재성이! ㅡ 정말 밑바닥 인생에서 나온 멋진 말이다.
내가 학교 친구가 없이 혼자 앉아있었는데 누가 고개를 옆으로 몇 번 흔들면서 나한테 말을 조금 더듬으면서 "친구 없나?" 물어봤었다. 그때 나의 심정은 세상을 다 잃어버렸을 정도로 상처받았었다. 이 기억은 아직도 평생 상처로 남아있다. 이게 죽기 직전까지 24시간 계속 기억이 떠오른다. 너무 상처받아서 말이다. 하지만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ㅡ 키케로ㆍ
많이 들어봤지만 오랜만에 이 글귀 보니까 피가 끓네요~!!!
동기부여 들으러 왔는데 전한길 선생님 초반부터 목소리에 울먹하는 소리가 섞여들려서 나까지 착잡하고 너무 슬픔
그냥 열심히 할게요
그냥 잘 될거니까
제발 노력이 보상받을 테니까
최선을 다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으로 닿을거라고 믿고 달릴게요
진짜 개열심히 살게요...
3년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빚이 1억3천이생겼습니다 현재는 배달을 이악물고 하루 18시간을 하고있습니다 3년동안 특별한일없으먄 쉬지않고 쭉 달리고 열심히 살면서 현재는 3천만원남은상태입니다. 빚생기면 피아식별 된다는게 너무공감되더군요.. 너무힘들때 5만원10만원빌려달라고했다가 손절당하고 현재는 2명의친구만 남았습니다. 다들 힘든시기들 시절들 다 이겨냅시다!!
제발 8시간은 주무십시오
@@monel8871뭔 8시간이야 하루의 1/3이 날아가는데;
악을 선으로 이겨라. 가슴에 와 닿아요.
맞다
내가 형편 괜찮아 지니까 믿었던 친구가 기뻐하는게 아니더라 부모님 잘만나서 그렇다! 그러더라
내 노력보다 그걸 봤다면 큰 오산이란걸 보여주기 위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상처 받아서 내가 무너지는것 보다 더 열심히 꾸준히 하는거 보여줄려고 독한마음먹고 악을 악으로갚지 않고 선으로써 악을 이겨보자라고 생각했음
사람들은 자기보다 잘되서 축하해주는것보다
망해서 자기보다 못되는 걸 기뻐합니다
실제로 속마음 까면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러지않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게 대단한겁니다
좌절하지 말고 싸워라 이 악물고 싸우면 어떤씩으로든 보상은 온다
감사합니다
틀림없이 보여줄거다! 너와 다른 성공한 나를
이미 마인드로 증명하고계십니다
역시 정신차릴 때는 꽃한길만한 게 없지ㅋㅋㅋㅋ
진정한 복수는 성공이다 ❤❤
시도하고 실패하고 성공을 축하한다.🎉🎉
화이팅입니다🔥
오직 내가 잘되는길만이.. 다시 한번 곱씹어 봅니다 ^^
사람이 아무리 성공해도 본래부터 그 사람 무시한 사람들은 계속 무시하고, 남의 성공을 절대로 인정 안 합니다.
저도 복수하고 싶네요. 오늘 법원가서 파산 신청하고 나 혼자서.
어떻게 복수할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은 내 처지가 말이 아닙니다. 이 깨물고 살자고 나 혼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피눈물 같은 돈. 그놈은 다른 여자랑 살면서 좋은 거 먹고 돈 쓰면서 나한테는 돈 갚아 줄 마음도 없답니다. 완전 알고 이용한 거죠?
돈떨어지니까 거지같다고 나가라고 그러더군요. 돈 한품 주지도 않고
포기하지마라
절망의 이빨에
심장을 물어뜯겨본 자만이
희망을 사냥할 자격이 있다.
역시 일타강사이십니다!!
내가 상대방 때문에 회복할 수 없는 어떤 피해(팔다리가 짤려 나갔다던가 하는)가 아닌 다음에는,
내가 못나면 나를 마음 상하게 했던 인간들이 시시때때로 생각나고 고통스러운데
내가 잘나가면 그런 사람들 가~끔 떠올리게 되고, 떠올렸을 때도 웃음이 난다.
못난 나의 모습 안에서 '복수'를 꿈꾸게 되지만, 잘난 나의 모습 안에서는 내 앞길만 보게 된다
전한길 선생님. 아.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큰 획을 그어주셔서. 힘내고 저도 복수심을 긍정적으로 잘 써보겠습니다. 독을 약으로 한번 써보죠.
우와 동기부여 너무 많이 된다!!
한길샘 멋있어요!! 항상 공부하면서 선생님 말씀 듣는게 제일 저의 삶의 유일한 낙이예요!!
응원합니다
스탠스. 해결책. 복수. 악은 선으로 이기는 거야.
스탠스. 해결책. 복수. 입은 다물고 평판을
나 성공하니 시기질투 오짐, 개 기쁨 ㅎㅎㅎ
내가 국가시험에 합격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내 친구들아 내가 꼭 성공해서 복수한다. 너네가 했던 말들 내가 성공해서 부끄럽게 만들어줄게
일단해라.,,과정은 그럼 만들어진다
헬스할때 마다 동기부여로 듣습니다
미남새끼들 할때 웃음이 절로 나와서 신납니다
작심삼일 될때마다 보고 또보고 자극받고 갑니다.😊 합격하는 그날까지 또보고 또보고 할겁니다.
합격해서 영상 안봐도되는 날이 오길 👏
굴하지 않고 묵묵히 버틴 보상을 모두 받으시길..
욕이 절반인데 엄청 와닿는말이네요 명강의, 강한멘탈, 성공 하겠습니다.
늘 아침마다 들으며 멘탈 잡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는 말은 10년이 지나면 빼앗을 게 더욱 많아진다는 뜻이랍니다
그러니까 기회될 때 자.살하게 만들려면 오늘부터 준비해야하는 거에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방을 어지럽히는건 항상 아이들이다
더러운방을 청소하는일은 엄마의 몫이다
매일 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웅장해지고 너무 짠하면서 제 인생을 돌아보게되는 너무 멋있는 영상입니다
최고의 강의
제발 복수하자 힘내자.
3년전의 난 너무 힘들어서 한강 앞에 있었다.
그때 내 지인들한테 연락했지만, 남아있던 사람들은 극소수였다.
그중 한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내가 힘들다고 말할때마다, 5년 이상을 나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계속 말해주고 할 수 있다고 응원을 해주더라.
이 아이 생각해서 이 악물고 버텼다.
지금 다이어트하고 벌크업해서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많이 변한 지금,
다시 이 아이를 만났는데 하는 말이
"오빤 변할 것 같았어요, 뭐라도 하려고 하는게 보였거든요. 그리고 힘들때 사람 떠나는건 예의가 아니에요"
머리가 띵하더라.
최근 여자한테 휘둘려서 맘고생 심하게 했었는데,
날 좋아하고 믿어주는 사람들을 너무 외면하고 살았나 보다.
지금 이 고생..그때에 비하면
별 거 아니더라
성공해서 2년뒤에 보자 다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낸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튜브접지말아주세요 재수해서 내년에 고려대가면 다시찾아올게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나 무시한 거 내가 합격해서 꼭 복수할게
1:14 꼴타에요
절치부심.
와신상담.
운중지월.
도광양회.
2:50
결과를 보여주고 내가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다
욕이 존나 잘어울려요 랩하는거 같네~~
주1~2회 영상 부탁드립니다 정신차리게
그전에 제가 먼저 정신차려야겠네요..죄송함돠
고졸 가난한 부모님 밑에 태어나, 아버지는 바람나서 집을 나간 상황에 고3까지 아무 생각 없이 막 살던 아이는 수능 망하고 대학을 잘 들어가 성공해 남들에게 복수하는 꿈을 꾸며 독학 재수를 했지만 잔혹한 현실은 당연히 실패해 지방사립대를 갔고.
친척, 친구들, 만나는 사람마다 대학 이름을 물어보고 거기에 대답할 때마다 돌아오는 어색함과 이후 느껴지는 차가운 시선, 은근한 무시... 대학교에서라도 과탑을 하겠다고 1학년 때 마음 먹고 독하게 공부만하다가 같은 학과 1살 어린 양아치 학생에게 타겟이 돼 정치당해 동기들 사이에서 왕따 및 괴롭힘을 당하다 인생이 지옥같아서 1년 휴학.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 내 존재가 잘못된 건가 밤새 눈물 흘리며 비참하게 동태눈깔로 살아가다 우연히 중고서적에 진열된 '나에겐 문제가 있다'란 자기개발서 하나를 발견했고, 그 자기개발서 하나를 시작으로 1년동안 20권의 자기개발서를 2번씩 읽고 복학 후 이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6년동안 평균적으로 하루 7시간 매일 공부, 1시간 독서, 2시간 헬스를 꾸준히 한 결과(군대에선 시간 나면 틈틈히 공부, 독서, 운동을 함) 지금은 누가봐도 헬창인 몸에 대학 생활동안 복수전공 평균 4.0 학점, 정보보안기사, 정보처리기사, 산업기사, 리눅스마스터1급, 네트워크관리사 2급, 토익 800점, 기타 공인 자격증 2개 취득, 하루 500명 이상 들어오는 자기개발 블로그 관리, 보안 동아리, 독서 모임 활동을 하며 졸업. 지금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무시하던 친척들, 주변 사람들의 달라진 시선, 어머니가 당당하게 어깨피며 다니는 모습을 보는 게 정말 행복하더군요.
돌이켜보면 아버지에게 버림받기, 가장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하기, 학과 내 왕따 당하기, 고등학교 선생님에게 넌 공부할 머리가 아니다라고 확인사살 당하는 등 진짜 너무 가슴 찢어지게 아프고 슬픈 일이 많았지만 지금 그런 고통들이 있었기에 제가 여기까지라도 왔나 싶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연구하다 좀 지쳐서 자주 보던 전한길님 동기부여 영상 보러왔다가 스스로 더 힘내자는 의미 +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을 했거나, 하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싶어 적고 갑니다
와 미친강의다
인생은 파도야
3:28 글레디에이터 싀발 어?
한길이형 욕은 존나 맛있노?
아빠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게
4년사귀고 3일만에 남자놈이랑 환승한 전여친 복수 꼭 하고만다
쳐절하게 울어라
5:05
성공이라...
왜이렇게 화가나셨죠
ㅋㅋ 공무원시험 같이 준비하는데 자기 자격증 하나 더 땃다고 무시하는새끼 ㅋㅋ 잘봐라 얼마나 내가 독한놈인지 곧 따라잡아줄게
2:20 돈번애들 외면한애
촌동네에서 잘나가면뭐하노 아직 세상을모르나보네
내용이 너무 좋지만 욕이 듣기 불편해서 듣다 말았어용 ㅠ
아 주안피방에서 윤하노래듣고 거기다 의미부여해서 나름 위해준답시고 알고리즘 이거 띄운거같은데 그냥 들은거예요 씨팔 작작귀찮게해~ 인위적인거 말고, 자연스럽게 ^^
아니..근데 남친여친이 공무원 준비한다고 몇번 떨어지고 하면 떠나갈수도 있지.. 그게 배신은 아니지.. 그렇다고해서 시X년 개X끼는 아니지.. 합격했다고 해서 그건 복수가 아님.. 오히려 상대방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잘살수도 있음
다만 무시하거나 조롱하거나 그러면서 떠나간 사람이 문제임..
9급돼도 인생안바뀌는데 무슨ㅋㅋ
좋소 야간 2교대보단 2만배 나은 삶임
응 니 인생~
노력의 결실을 맺은거에 의미를 두는거지 니 인생은 솔직히 보인다
9급이니까 안바뀌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한 대기업이나 사 들어가는 직업못 될바에야 이게 낫긴함
근데 솔직히 공시 합격하면 더 무시하는 세상인듯.. 떨어지면 그럼그렇지... 합격하면 평생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살겠네 불쌍한놈... 지금 세상은 둘중 한가지인듯..
국어 영어 국사 달달 외워서 공무원 시험 합격하면 괄시 안당합니까 나랏일 잘합니까 나라꼴을 보세요 공무원이 많아지면 나라 망하는거 모르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