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으론 인종 상관 없이 보는 눈 다 똑같더라고요.. 우리가 탐크루즈나 브래드피트 잘생겼다고 생각하듯... 미국에선 뮬란 상이 인기 많다하는데 그건 걔들이 생각하는 아시안의 얼굴이라 선호하는거고 현실에선 한국에서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외국에서도 예쁘고 못생기면 외국에서도 못생긴거임...
@@박석흠-v3z 이게 맞다 ㅋ 저기는 까만피부가 인기잇는거 알고 일부러 태닝 하는사람도 잇고 그래서 남미여자가 젤 인기많은것도 맞음(실제 서양여자들 보면 피부 완전 하얀 사람 잘없고 오히려 아시아 애들이 피부 깨끗하고 하얗다 ) 니말대로 서양놈들이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여행 많이가는것도 맞음 여자도 대부분 그나라 여자들이랑 만나지
진저님 영상을 몇번 봤었는데,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전 뉴욕에서 8년간 일하고 살다 작년에 귀국했고, 독일인 피앙세와 아주 오랜 연애중이고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데요. (둘다 40대입니다 나이대를 밝히는 이유는 미국역시 한국이나 한국인을 보는 관점이 세대별로 차이가 크기때문에 제 경험을 얘기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제 뉴욕 직장이 전형적인 교육 잘 받은 백인 미국인들이 다수 인 곳이라 (전문직입니다) 이 영상의 제목처럼 한국 남녀가 미국 주류사회에서 과연 선호할 만한 연애, 결혼 대상인지는 의문이 가는 점이나 1,20대 젊은 친구들은 확실히 많이 오픈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케이팝이나 문화 컨텐츠 등으로 인해서 기존의 미국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아시아 여성에 대한 stereotype 에서 벗어나 조금씩 국가별로 구분 하려는 노력들도 볼수 있구요. 아쉽게도 아시아 전반에 대한 이미지 상승면에선 딱히 달라진것 같진 않네요. (한국에 대한 이미지만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죠.) 전반적으로 한국 남녀들이 외모에 대한 관리를 잘한다는 이미지도 있고, 이건 듣기에 따라서 불편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과거 미국의 영향도 컸기에 약간은 이국적이지만 너무 다르지 않다, 다시 말하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여지가 있어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긍정적인 관점이 최근에 조금씩 바뀌는 경향인것 같구요. 또한 미국은 워낙 도시나 시골, 각 주 마다 달라서 일반화 하기는 어렵지만, 미 동부나 서부 대도시들은 비슷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중 한국 여자들만 남자의 조건을 따지는게 아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매우 공감합니다. 6 sixes 십여년전에 유행하던 단어인데, 오랜만에 듣네요. :) 사실 남자들도 많이 따지죠. 제 미국 workmates 들만 봐도 외모, 가치관, 성격, 취미, 성적취향, 종교, 학벌 등등 한국과 다를 바 없어요. 다만 외모에 대한 관점이 한국처럼 획일화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 한국보다는 좀 덜 까다롭긴 합니다.
20년전에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원어민 영어학원에 다녔을 때 강사가 캐나다 친구였는데 강의 시간에 아주 대놓고 이야기 하두만요... 자기는 한국여자랑 결혼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필 그 날 출석한 학생이 남자들만 있던 날이라 우리도 대놓고 물어 봤죠... 한국여자 어떤 면이 좋아서 그러냐고... 너무 좋게만 보는 것 아니냐? 그랬죠... 그런데 그 친구 답변이 좀 뜻밖이었어요... 이쁜 것도 그렇지만 그 친구 고향 벤쿠버엔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지인중에 한국 여자랑 결혼 사람이 꾀 있다는 거예요. 다른 부부와는 다르게 한국 여자랑 결혼한 남자는 뭔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사람된 친구 놈들이 꾀 있다는 거예요. 제가 경험한 바로도 한국여자들이 뭔가 남자를 다룰 줄 아는 게 있다고 할까요? 좌우지간 그래요... 제가 그 학원에 1년 좀 안되게 다녔었는데 결국 그 친구 소원대로 한국 여자랑 결혼을 해서 엄청 자랑하면서 신부사진을 보여주는데 그때 학생들 표정이 좀 난처했죠. 저렇게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웃어주기는 해야 하는데... 오죽하면 여학생들 까지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미국와서 보니 그 신부 얼굴이 정말 미국 남자들에게는 먹히는 얼굴이더라구요...
벤쿠버 근처 중소도시에 살때 같은케이스로 한국에 온 원어민 강사남자분 결혼해서 온 한국여자분이 계셨는데 멀쩡하게 생긴 남자분이 일도 안하고 실업수당만 타고 애들은 낳아 기르고 여자분이 죙일 일도 다니고 아주 곁에서 보기만 해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여자분 넘이쁘고 성격도 좋으셨는데.. 저 가정의 안정감이라는 부분이 한국여성의 책임감, 희생, 인내와 감내도 밑바탕으로 이루어진 가정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이 틀려서… 그런 좋아보이는 여건으로 되려 고생하는 여성분들을 많이 뵈었어요. 한국보다 덜보수적이고 결혼관계를 끌어가는 책임감도 한국남자분들보다 많이 적은 걸 보아왔어서.. 어떤 걸 장단점이라고 구별하기가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이….
그리고 한국여자들은 발도 예뻐요.. 미국사람들 여자 발예쁜거 엄청 좋아합니다. 페디큐어하고 오픈하이힐 신으면 청바지 입었어도 남자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미국서. 그리고 내남편도 미국사람인데 제 종아리 튼튼해보여서 섹시하답니다. 한국에서는 논 밭 갈다 나왔냐고 하는데... 그리고 내남편 왈... 한국사람들이 중국 일본 사람들보다 다리가 튼튼하답니다. 미국선 일단 건강이 최고 아름다움.
솔직히 한국 여자들 피부.몸매.동안 일단 먹구 들어가고 해외 댓글 본적 있는데 한국여자 사귀는데 피부가 너무 좋아서 피부 계속 만졌다할 정도던데.. 거기다 한국에서 성격 안좋은거마냥 여혐하는데 외국남자들은 한국여자 착하다고 하니까.. 솔직히 한국여자들 외국남자 만난경우 결혼 만족도 대부분 높더라~ .
한국여자들은 피부가 반은 먹고 들어가요 식단 자체가 균형잡힌 식단이라 미네랄 섭취를 잘해서 피부가 보드랍죠 거기다 싸고 제품력 좋은 화장품들이 많아서 스스로 가꾸는것도 잘하구요 제가 아는 외국친구들도 피부를 젤 부러워해요 한국사람들이 동양인들중에는 젤 하얀편이에요 주름도 많이 없구요 전 나이가 좀 있는 편이지만 제 나이 이야기하면 놀라더라구요 ㅎㅎ 같은 동양권인 일본인. 중국인들도 한국사람들은 피부가 너무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피부도 그렇지만 미국남자들 혹가게 만드는게 한국여자들의 머리결입니다.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도 흑백 가리지 않고 한국(또는 동아시아)여자들 머리결을 정말 부러워합니다. 한국분들중 백인 머리결 정말 좋지 않냐고 반문하실지 모르겠는데 사진이나 영화에서 보이는 백인여자들의 머리결은 정말 엄청 공들인거라고 보시면 되요. 계네들 한국여자 머리결 정도로 계속 보이게 하려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높은 수준의 케어를 받아야해요. 흑인 머리결은 어떤지는 뭐... 불쌍할 정도고요.
한국의 기후가 여자들의 피부를 촉촉하고 아름답게 만들더라구요. 미국에서 메말랐던 피부가, 숨막히는 습도 높은 한국에서 2-3개월 지나니까 엄청 보드랍고, 기미도 사라지고, 촉촉해져서 놀랐던 적이 있어요. 주름도 사라지고. 한국은 참 좋고 아름다운나라입니다. 정치적으로도 좋은 나라 됐으면 …..
자신의 행복은 그 누구도 대신 만들어 줄수 없다는게 진리, 제 친구들이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해도 시집식구로 인해 거의 고통 받고 살아서 제는 한국에서 독신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외국에 나와서 국제 결혼해서 사는 한국 여자문들 보고 축복된 삶이라고 보아요. 시집살이가 거의 없고 타인의 삶을 가섭하지 않는것이 서양의 문화라서 국제 couple들이 더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가 쉽지요.
I’m married to an American bc I lived in SoCal for 50yrs ( yes, lm older) Korean woman work hard, wants more in life ( not shooting for average), therefore, we make it happen!! I dunno about everyone but I know my husband ( yes, he still has all six) is very happy to be married to me, a Korean American woman!!
그치 한국여자들의 얼굴판이 예쁘지 내 직장에 우스벡과 베트남 여자동료들이 있는데 내 피부 만져 보고 희고 보들보들 하다고 놀라더라 왜 피부가 그렇게 좋으냐고 아기피부같대. 우즈벡 동료한테 처음에 들었을때는 립서비스인가 했는데 베트남 직원한테도 똑같은 얘길 또 들으니 립서비스가 아닌걸 알겠더라구. 나이에 비해 뚱뚱하지도 않고 날씬하단 소리도 했음. 내가 나이가 어리지 않는데도 그런 얘기들으니까 기분 좋더라~ 내 갠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여자들이 관리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일단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부지런하기 때문에 살이 그렇게 찔때까지 방치하는 여자들이 거의없고 한국인들 유전적으로 암내도 안나고 피부도 진짜 좋은 편임 이건 한국남자들도 해당됨. 한국의 물과 땅의 기운이 좋아서 신토불이라는 말도 있듯이 한국인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함
맞습니다.. 한국 여자 한국 남자 모두 너무 매력적인데 아쉬운 것은 그들 서로가 싸우고 있다는 거에요 ㅠㅠ 깔아내리면서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국은 땅도 좋고 사람도 아주 매력적이고 능력도 좋아요! 다만 한국에 이해와 관용이 들어와야겠습니다.. 그럼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될수 있을거에요
제 지인중 국제커플이 많은데 대부분 연애 또는 결혼할 본인말고 상대방의 현지에서 살거나 만나는사람은 상대대한 희생을 각오와 절대적인 사랑이 있는거 같더군요 자기가 살던 자기가 알던 사람을 잠시 나두고 상대방의 나라 또는 지역으로 가는게 본인입장에서 매우 힘들고 희생하는부분이거든요
히스패닉 때문에 평균키가 많이 내려간거에요. 옛날엔 키가 제법 큰 나라였는데. 백인 남자가 한국 여자 좋아하는 이유? 한국과 달리 눈을 낮출줄 아니까 그런거에요. 평소에 되게 기뻐하며 칭찬해주는거 그것도 진짜 굳이 그대로 받아들이지도 마세요. 몸에 베인 예절로 반사적으로 하는 습관이니까. 뭐보고 엄청 흥분하며 소리 지르며 기뻐하는거 이런게 미국인들이 워낙 많이 하는거...
남자들이 제일 많이 따지는게 외모인데 그 외모가 뛰어난 여자라면 남자입장에서 사귀고싶은 여자 1위란 소린데 그런1등급여자가 등신도아니고 평범한 4등급 남자랑 사귄다는게 더 말도안되죠.. 여자가 자선사업가도아니고.. 남자가 외모따지는건 자연의법칙이자 어쩔수없지만 여자가 능력따지는건 김치,된장녀라는 인식에서 벗어나는게 본인 정신건강에도 좋아욤...
한국인 비하는 아니지만..조선시대 고루한 문화가 현재 젊은이들 한테까지 유전되고 있다는게 서글프네요. 과도기임에는 틀림없지만..아직도 가사.육아는 여자몫..며느리 도리 찾는 젊은 남자들 보면 언제나 바뀌려나요..중국이 부러울 정도. 온가족이 함께 노동..가사.육아.요리 하는거 젤 부럽더라구요..물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가 그렇게 살더라구요. 농촌에서도요. 울나란.. 똑 같이 밭일하고와 남자는 방으로 여자는 부엌으로 가거든요...
울나라는 틀렸어요 근래 여성운동일었다가 근래에는 머리만 짧아도 페미로 낙인찍혀서 위협받는 세상이 됐어요 취업시장에서 여성기피나 임신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말이라도 꺼냈다간 큰일날지도 몰라요 남성들도 굉장히 공격적이고 적대적입니다 페미아닌지 사상검증해야한다 그러고 한국은 역차별국가라면서 피해의식도 많습니다 미국에서 도끼로 한국여자 공격한게 한국남성이었죠 그냥 다 포기하고 외국어 열심히 해서 이민이 답인거같습니다
외적꾸미기보단 남성만큼 경제활동이나 능력이나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여성분들이 많아지면 당연자연스레 바뀌겠죠ㅋ 남자의 돈보단 성품을보고 자신이 번돈을 모아 여행에 탕진하고 축적을 하지않고 시집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많으니 취집이란 신조어와 성형문화가 극도로 발달해서 성형강대국이죠. 남자들도 가사만 하길 원하는 또는 샷다맨이 꿈인 남자들도 많지만 그러기엔 여성분들이 능력이없는 남자한텐 매력을 못느끼죠.. 결국 그럼 안일과 바깥일을 둘다해야만족한다는건데 그건 노예일뿐이죠. 각자 분담해서 살아가거나 서로 경제활동 가사 모두 같이하거나 하면되는데 본인 레벨을 생각안하고 남자를 볼땐 조건과 능력을 보고 또 가사까지 보면 너무 내로남불이죠. 사람 몸은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현실이 이렇기 때문에 결혼기피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죠. 지금 현재 현실이 답을 대신 이야기해주고있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취집이란 신조어가 괜히 있는 단어가 아니듯 샷다맨이라는 신조어도 그냥 생겨난게 아니죠. 조건을 너무 따지지않고 따지지않기보단 서로 본이주제에 맞게 조건만따지더라도 이런 쓸데없는 트러블은 없을듯하네요. 마지막으로 가사는 이좁은 땅에서 치열하게 사는 남자들의 꿈입니다. 근데 어쩌겠어요 돈은 벌어야되고 돈못벌면 인간취급못받거나 이혼당하거나..
나도 한국에서 흔녀 중 흔녀인데 미국에 와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진짜 연예인인줄 알았음. 한국분들이 워낙 예쁘고 관리를 잘해서 한국에서 그냥 흔녀이지 여기오면 손꼽히는 미녀. 이제 중년에 결혼했는데도 정말 아직 말거는 거 실화임. 여기선 정말 자존감을 하늘을 찌를수 있음
35년전에 선교사가 미국주소와 한국주소를 주면서 다른데로 가면서 연락 달라고 했는데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연락 안했어요. 한국말도 잘하고 선하게 생겨서 제가 친절하게 대했는데 아직도 앨범에 있어요. 제가 동양적으로 생겼는데 국제 행사때 자원봉사 할때 여자분이 웃으면서 한참 이야기 하길래 통역사에게 뭐라고 했냐니까 너무 예쁘다는 거예요. 시댁이나 남편은 한국에서 제가 제일 못났답니다. 시내가면 외국 사람들이 길 물어보는 경우도 많아요. 외국 사람한테 예쁘게 보이는 얼굴이라면 안 믿어요. 선교사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으면 지금 미국에 살고 있을려나.
영상 보기전에 미리 멘트를 남겨보자면 예전에 읽은 책에 보니까 백인남성들은 아시아계 여성에 대한 동경이 있다네요. 그 책은 백인들에 대한 특징을 적은 책인데 예를 들면 행크아론 보다 베이브루스를 더 쳐준다거나 같은 100가지 특징이 있던데 그 중에 하나고 아시안 여성이 쉬워보여서라든가 그런게 아니고 더 매력적으로 생각한답니다
저도 미국서 오래살지만 미국도 지역나름이듯해요. 여긴 미국 여자들도 날씬한사람 많아요.ㅎㅎ 화장도 자연스럽게하구요. ㅎㅎ웃기죠 미국은 지역에 따라 아주 다른듯합니다. 정말 피부는 나이들면 빨리노화가 되는듯해요. 그건 정말 자부심?ㅋㅋ 칭찬많이 받아요 하시는말 뭔지알죠 ㅎㅎ 키도 생각보다 미국사람들이 여자들 작아요. 유럽쪽미국인들은 크죠.저도 168인데 여자들이 작아요. 지역따라 한국은 작은 나라다 보니 그렇게 차이안나도 서울과 시골이 다른것처럼요. 재미있지고 저도 적어봅니다. 너무 재미있으세요 한참 웃고갑니다
남편친구분들이 애들이 너무 반듯하게 잘 자랐다고 항상 친창해주는거를 남편이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그리고 항상 이말을 보태고있지요 “아.. 역시 동양 여자가 애들을 잘 키우는구나”. 미국남자들도 애들을 잘키워주는 아내를 선호합니다. 문제는 애들도 잘키우고, 집안일도 잘하고 돈도 잘버는걸 원한다는거….. 세상에 그런사람이 얼마나있을까요??? 그레서 저희집에서는 남편이 집안일을 70% 합니다.
신혼여행으로 카리브해 크루즈를 탔는데 한국인이 저희 부부만 있었어요! 지나갈때마다 너무 이쁘다고 주머니에 넣고 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60키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한복을 입었다하면 같이 사진찍자고 줄까지 서고ㅋㅋㅋ 그 맛에 미국에서 크루즈 3번이나 타고 4번째 크루즈 앞두고 코로나 이새꺄!!! 전 그래서 유럽 보다 미쿡♡
(그냥 제 경험입니다.) 근 20년전 이야기긴 하지만,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백인 중상층이 대부분이고 나머지 1%만 백인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 1% 중 한국인은 전교에 단 3명. (3명 중 1명이 저였습니다.) 교환학생으로 그 학교(아주 운이 좋게 부자동네의 학교에 갔기에 공립인데도 불구하고, 학교도 부유하고 인종차별을 당한 적도 한 번도 없었습니다. Yellow monkey의 Y도, 칭챙총의 ㅊ도 들어본 적 없었어요.)에 갔었는데, 운명처럼 당시 중국, 일본에서도 교환학생이 1명씩 왔었어요. 한중일 3명의 객관적지표를 말하자면, 한 : 당시 약 161, 골격 왜소, 사이즈 44반~55, 피부 깨끗, 얼굴 무쌍의 보통, 화장 안 함. 중 : 당시 약 153, 골격 왜소, 사이즈 77~88, 피부 깨끗, 목소리 좀 심하게 쨍알쨍알(미안, 친구야. ㅠ), 화장 안 함. 일 : 당시 약 168, 피부 깨끗하진 않음, 사이즈 55, 나보다 몸매 좋았음, 외모 예쁨, 화장하고 다님. 객관적인 지표로 봤을 때, 일본친구가 이성에게서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아야 할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일본친구랑 저랑 인기가 비등했습니다. 당시엔 이해가 안 됐지만, 지금은 피부가 깨끗한 게 큰 몫을 해줬다고 생각해요. (고맙다, 내 피부.ㅠㅠ) 한국여자(한국인)가 인기있는 요인 중에 피부도 큰 몫을 한다고 봅니다.
제가 얼굴이 각졌는데 서양 사람들이 나보고 예쁘대.. 호주에 있었을때 였죠.. 한두사람이면 인사치래라지만 보는사람마다..부럽다고..ㅠ 더웃긴건 아랍여자들.. 터번쓰고 전부 달걀형 여자들.. 전부 나보고 예쁘대... 부럽다고..ㅠ! 놀리는겨? 지금 남편 만났지만 그냥 서양 사람 만날걸... 자존감 더 높아지게... 한국에 살면서 괜히 위축..ㅠ
연봉 기준은 한국과 많이 다르지요. 미국은 1억 이상 벌어도 소득세 살벌하게 떼어가고 물가도 높고 기타 지출 항목이 많아서 가처분소득 기준으로는 한국에서 살며 연봉 6천 정도받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 어느 나라에 살 것인지가 문제인거지요. GM같은 미국 대기업 5년차 대리급이 8~9천 정도 받으니까 감을 잡아 보세요. 그리고 한국 남자가 미국에서 백인 여성을 만나 결혼하는 것과 한국에서 백인 여성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은 차원이 아주 다릅니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지만 주류는 역시 앵글로 색슨입니다. 주류 집단의 백인 여자가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경우는 영어가 완벽해서 언어 장벽이 완전히 없어도 쉽지는 않습니다. 우선 순위에서 밀려 연애의 출발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장소가 한국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똥개도 집앞에서는 일단 먹고 들어가는 것처럼 한국인이 주류인 한국 사회에서는 한국에 거주하는 백인 여성들도 우호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출발이 아주 많이 쉽고 그녀들이 어떤 이유로건 한국에서 계속 살려는 마음이 있는 경우 결혼에 대해서도 긍정적입니다.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사람이 위너예요. 월드클래스예요. 1. 외모와 몸매를 평생 꾸민다.관리한다. 2. 부동산투자 재테크(집테크)에 제일 잘한다. 3. 세계에서 최고로 깨끗하게 집을 관리한다. (한국의 위생도 개념 자체가 최고) , 그리고 음식만드는 실력도 최고. 한국음식 자체가 엄청 난이도가 높아서.. 조금만해도 서양요리는 엄청 잘하는것처럼 느껴짐. 3. 아이들 교육에서 유태인보다 더 관심높고 올인한다. 2세가 훌륭할수밖에 없다. 4. 기본적으로 어른을 존경한다. 시댁에 아마 세상에서 제일 잘할것이다. 5. 요세는 돈도 잘법니다.. 그리고 중산층 이상만 되면.. 한국부모님들은 딸들도 유산 많이 물려줘요..이건 보나스.. 미국인과 결혼하는 친구집에서 2억을 현금으로 가져갔는데 흔하지않다고 하더라구요..우리는 흔한데.. 그것으로 데포짓해서 집사서 시작하더라는.. => 하지만..역으로 이런거 다 하느라 한국여자 사는거 참 힘들어요.ㅠㅠ 중산층 만해도 서양에서는 탁월한 여자일겁니다. 근데, 서양여자들 입장에선 한국남자도 최고에요. 월급다 가져다주는남자 없고요, 일단 바람 잘 안피고 가정을 최선을 다해 지켜요. 전업주부로 집에 와이 있는 서양남자들 전혀 집안일 안도와주는사람도 많아요. 그런건 사소한거예요.
근데 한국에 와있는 미국인들은 미국에 있는 미국인들이랑은 퀄리티 차이가 있어서 조심들 하셔요. 미국 오래살면 누가 쿨하고 누가 찌질한지 구분할수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잘해주고 좋아해줘서 백인들이 살기 좋은 나라죠. 전 아시안 남성으로서 해외에서 차별 많이 받아서 좀 아니꼽게 봐요.
미국사는 미국인과 결혼한 한국사람입니다 케바케고 개인취향인거 같네요 저와 완전 반대인 생각을 하시고 계셔서 조금 놀라고 갑니다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깡마른 여자 좋아하는 남자 제 주위엔 거의 없거든요 동아시아인들의 장점은 슬림한거지만 사실 굴곡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죠 젇대다수의 남자들은 커브를 좋아합니다 뱃살이 조금 있더라도 말이죠 몸무게 보다는 밸런스인거 같아요
현재는 아시아에서 남자 원탑 한국남자 여자는 아쉽게 일본여자가 원탑이군요. 대만,일본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한국여자 다 기쌔고 자기주장 강하고 그래서 싫다고 하더라고요. 대만 중국보다 쌔다고 ㅋㅋㅋ (근데 제가 대만 중국 다 겪어본 결과 그건 아니더라고요 ㅋ 대만 중국보단 한국여자가 성격 좋음 근데 일본여자보단 쌔고 대신 일본애들은 자기주장을 잘 안해서 잘 모르겠음...ㅋㅋ) 근데 난 한국여자가 제일 좋음ㅋㅋㅋ 너무 쌘것도 싫고 일본애들처럼 너무 소극적인것도 싫고.. 딱 중간이 한국여자들이라 ㅋㅋ 암튼 한국여자랑 짝짝꿍이 잘맞아서 ㅋㅋ
동감! 제 가족들이 나는 너무 못생겨서 아무도 해주지 않는다고 귀에 못이 배기도로 들었습니다. 호주에 오니까 내 얼굴이 이쁘다고 해서 미의 기준이 다르고 진저님이 이야기 해준것 100 % 옳아요. 제가 영어 전혀 못했으면 제 남편이 저랑 결혼까지 않고 연애에서 끝났다고 해요.
한국에서 잘생기거나 예쁜 여자들이 다른 나라 사람에게도 예뻐보인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심지어 아마존 원주민도 제일 잘생긴 사람을 찾아내고 갓 태어난 아기들도 예쁜 여자를 알아봅니다. 그러니까 예쁜 걸 식별하는 눈은 본능입니다. 개취는 있을지 몰라도 미의 기준은 그닥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알고리즘에 왜 추천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아는 미국인 친구들 몇명 있는데 사람사는 곳 똑같습니다. 어느 나라가든 속물인 여자있고 또 다르게 순박한 여자도 있지요. 겪어보면 뭐 비율적으로 조금 더 높을 수는 있어도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별 차이 없습니다
전 덴마크에 혼자 산지 10년이 넘었는데... 예쁘다는 소리를 거의 못들었으니 난 찐못생겼나봐요 ㅋㅋㅋㅋㅋㅋ 164, 53킬로에 정상체중인데...😥 미국하고 여기하고 다른가? ㅋㅋ 내가 학교에만 있어서 그런가? 여기 덴마크 여자들 엄청 이쁘고 거의 날씬해요. 뚱녀 거의 못봄.. 학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스칼렛요한슨들이 걸어다님 ㅋㅋㅋㅋㅋㅋ거적데기를 걸쳐도 여기사람들은 모델임 이야기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 미국도 가보고 싶네요?? 😆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에서 3개월간 현지인에 둘러 싸여서 생활한적이 있었어요. 3개월 살다가 관광지 가서 한국인들을 봤는데.. 내가 한국인임에도 빛나는 피부를 가진 그들이 어찌나 고급져 보이고 빛이나는지.. 내가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러워 질 정도였네요. 왜 우리 피부보고 부럽다고 난리였는지 3개월 살고 난 후에야 느꼈네요. 피부랑 윤기나는 머릿결을 최고죠.
동양여자들이 인기많은 젤 큰 이유는 가정적일 거 같다는 이미지 때문임. →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결혼하면 남편과 애들만 보고 살지 딴 남자랑 바람나고 이런 케이스가 백인 여자들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임. 조용하고 참한 여자 싫어하는 남자는 없는데 백인 흑인들은 이 범주에서 많이 벗어남. 걍 남자랑 같다고 보면 됨. 생김새가 예쁘다기 보단 단아하고 참한 이미지를 보고 뷰티풀이라고 느끼는 거임.
한국어를 배우는 미국인이에요. 솔직히 미국여자들보다 한국여자들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미국여자도 좋아하는데요. 그런데 성격이 제일 중요해요. 제 생각에 진저님 너무 아름다워요!!
반갑습니다~ 고마워요. ^_^
한국어 잘 하시는데요..혹시 영어로쓰고 번역하신거 아닌가요..ㅎㅎ
안경 벗은 얼굴보니 예뿌다 말 들었을듯 싶네용 ㅋㅋ😅😅
진짜 미국인이면 정신차려
@@alexfriedman2152한국 여자중 착한 여자를 찾기가 어렵다는 뜻 같아요.
제 경험상으론 인종 상관 없이 보는 눈 다 똑같더라고요.. 우리가 탐크루즈나 브래드피트 잘생겼다고 생각하듯...
미국에선 뮬란 상이 인기 많다하는데 그건 걔들이 생각하는 아시안의 얼굴이라 선호하는거고 현실에선 한국에서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외국에서도 예쁘고
못생기면 외국에서도 못생긴거임...
근데 궁금한게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여기선 미인으로 불리는데 서양가면 인기없는 얼굴이라 하던데 그건 왜그런가요 ? 뭐 동양픽이라고도 하고 서양에선 안젤리나보다 이리나샤크가 미녀로 통한다던데 ᆢ (물론 제기준 둘다이쁘다만 궁금하네요
@@sjskwkxhdjdj1790 인형처럼 선이 곱고 예쁘장한 얼굴은 널리고 널려서 매력 없는것뿐이지 안예쁜 얼굴은 아닌것 같네요. 해외에선 안젤리나 졸리나 제니퍼로페즈처럼 턱 발달하고 강인한 얼굴이 섹시하고 매력적이라 느끼고 남미스타일 핫한 여자들 엄청 좋아해요
한국에서 예쁜 얼굴이 외국에서도 예쁘다고 생각은 하지만 핫하다고 느끼진 않을듯
그건 또 아닌거 같음 전 개인적으로 화사가 매력적인 타입인건 인정하는데 미인은 아니라고 보지만 외국인들은 미인이라고 판단 하더라구요
@@박석흠-v3z 이게 맞다 ㅋ 저기는 까만피부가 인기잇는거 알고 일부러 태닝 하는사람도 잇고 그래서 남미여자가 젤 인기많은것도 맞음(실제 서양여자들 보면 피부 완전 하얀 사람 잘없고 오히려 아시아 애들이 피부 깨끗하고 하얗다 )
니말대로 서양놈들이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여행 많이가는것도 맞음 여자도 대부분 그나라 여자들이랑 만나지
미국인이봐도 탐크루즈 잘생긴얼굴
미국인들은 원래 듣기좋은말을 잘해요. 남을 칭찬하는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는것 같달까 … 그냥 문화예요. 그래서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되는데… 사실 한국에서 이쁜애들이 미국에서도 예쁘죠. 다만 사람의 매력을 외모만으로 국한시키지 않는거죠.
최근에 호주애한테 빅뱅 뮤비 보여주니 그여자애도 탑이 제일잘생겻다 하더군요 뭐 비슷한듯 잘생기면 어디서든 잘생긴듯
이거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저도 외국에 오래 살아봤고 외국 친구들도 많은데 보는 눈은 이제 세계 어디나 다 비슷해요. 다만 매력을 한국은 유난히 외모로 거의 한정짓는 것에 비해 저쪽 문화는 외모만 보지 않고 성격 캐릭터 등 여러가지 다 보더라구요.
@@TheKillHeels 한인들은 겉치레집중하는게 사실이고 잘입은 거지가 밥을 더 잘 얻어먹는
다고해요
@@hankim5989 ...........................................................................................................................................
정답
진저님 영상을 몇번 봤었는데,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전 뉴욕에서 8년간 일하고 살다 작년에 귀국했고, 독일인 피앙세와 아주 오랜 연애중이고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데요. (둘다 40대입니다 나이대를 밝히는 이유는 미국역시 한국이나 한국인을 보는 관점이 세대별로 차이가 크기때문에 제 경험을 얘기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제 뉴욕 직장이 전형적인 교육 잘 받은 백인 미국인들이 다수 인 곳이라 (전문직입니다) 이 영상의 제목처럼 한국 남녀가 미국 주류사회에서 과연 선호할 만한 연애, 결혼 대상인지는 의문이 가는 점이나 1,20대 젊은 친구들은 확실히 많이 오픈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케이팝이나 문화 컨텐츠 등으로 인해서 기존의 미국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아시아 여성에 대한 stereotype 에서 벗어나 조금씩 국가별로 구분 하려는 노력들도 볼수 있구요. 아쉽게도 아시아 전반에 대한 이미지 상승면에선 딱히 달라진것 같진 않네요. (한국에 대한 이미지만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죠.)
전반적으로 한국 남녀들이 외모에 대한 관리를 잘한다는 이미지도 있고, 이건 듣기에 따라서 불편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과거 미국의 영향도 컸기에 약간은 이국적이지만 너무 다르지 않다, 다시 말하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여지가 있어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긍정적인 관점이 최근에 조금씩 바뀌는 경향인것 같구요. 또한 미국은 워낙 도시나 시골, 각 주 마다 달라서 일반화 하기는 어렵지만, 미 동부나 서부 대도시들은 비슷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중 한국 여자들만 남자의 조건을 따지는게 아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매우 공감합니다. 6 sixes 십여년전에 유행하던 단어인데, 오랜만에 듣네요. :)
사실 남자들도 많이 따지죠. 제 미국 workmates 들만 봐도 외모, 가치관, 성격, 취미, 성적취향, 종교, 학벌 등등 한국과 다를 바 없어요. 다만 외모에 대한 관점이 한국처럼 획일화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 한국보다는 좀 덜 까다롭긴 합니다.
유색인종들은 백인주류에 들어갈수 없죠
how is your marriage with the german guy?
미국이랑 다르지만 거의 16년전쯤 호주에 6개월쯤 있었는데 제가 한국 여성치고는 뼈대도 크고 하체튼실하고 이목구비가 큰편인데 거기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더라고요. 컴플렉스 많이 떨치고 온 좋은 경험이었네요ㅋㅋ
말씀하시는게 당신은 서구형 미인 이시군요
전세계 미남미녀 기준이 서양백인들 한정해서
기준이 적용돼있죠
미남미녀기준이 첫째얼굴이 커야되고
눈코입이 시원시원 큼지끔직 한사람을보고 미남 미녀라고 하죠
미인대회에모든 참가자들이 사자머리를
하고나오는 이유는 좀더얼굴을 커게보여야
하기때문이죠
서양인은코가 높고커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게보이고 실상은 동양인보다얼굴이훨씬
커요
반면에동양인은 코가낮고 넙적하기에
상대적으로 얼굴이 크게보임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거임
미인형들은 동양에선 선호하지 않는얼굴이죠
왜냐.동양인들이보면 전체적으로 얼굴이나 체형이 작다보니
눈에익지 않은형이죠 그래서거부감이
좀드는게 사실이죠
서양인들에게 큼직큼직 한게눈에 익숙하다보니 님이 인기있는이유죠
동양인은 이쁜걸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서구인은 미인을좋아하는 그차이죠
우리가 악세사리를 살때도 아주작은걸
이쁘다 귀엽다 앙징스럽다 하잖아요
근데 악세사리나 사람이나 큰걸보고 이쁘다고
하진않죠
멋있다하죠 연예인들이 아무리 이쁘다고
떠들어봐야
미인대회에 가면탈락이죠 서양기준이니까
얼굴만보는 세계대회가 만약에 있다면
한국에선 남자가 원로배우 남궁원
여자는 김지미 정도죠 그둘은 세계어디 내놔도얼굴로 선 안밀림 그외엔 이쁜배우들
뿐이죠
사람들이 이쁘다와 미인을 구분못하는것 같아서 한번 댓글 달아봤음요
이분은 참 현명하고 자신감이 넘쳐보이는게 매력이구나
🥰🥰🥰
국제커플남녀를 떠나 좋아하는 상대의 나라 지역 문화를 다 커버하고 10년이상 사는분들은 대단하고 존경 합니다. 향수병 무시못하며 특히 가족이 있는분들은 아빠 엄마가 눈에 아른거리겠죠.
오 동감입니다.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주변에 국제결혼 한 분들을 보면 여자나 남자 모두 또는 둘중 한사람이라도 정말 착한 경우 (이해의 폭이 넓은 경우) 가 많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결혼 생활이 유지 되기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jungking4033 외모는 결혼생활에 큰 메리트는 아닙니다
20년전에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원어민 영어학원에 다녔을 때 강사가 캐나다 친구였는데 강의 시간에 아주 대놓고 이야기 하두만요... 자기는 한국여자랑 결혼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필 그 날 출석한 학생이 남자들만 있던 날이라 우리도 대놓고 물어 봤죠... 한국여자 어떤 면이 좋아서 그러냐고... 너무 좋게만 보는 것 아니냐? 그랬죠... 그런데 그 친구 답변이 좀 뜻밖이었어요... 이쁜 것도 그렇지만 그 친구 고향 벤쿠버엔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지인중에 한국 여자랑 결혼 사람이 꾀 있다는 거예요. 다른 부부와는 다르게 한국 여자랑 결혼한 남자는 뭔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사람된 친구 놈들이 꾀 있다는 거예요. 제가 경험한 바로도 한국여자들이 뭔가 남자를 다룰 줄 아는 게 있다고 할까요? 좌우지간 그래요... 제가 그 학원에 1년 좀 안되게 다녔었는데 결국 그 친구 소원대로 한국 여자랑 결혼을 해서 엄청 자랑하면서 신부사진을 보여주는데 그때 학생들 표정이 좀 난처했죠. 저렇게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웃어주기는 해야 하는데... 오죽하면 여학생들 까지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미국와서 보니 그 신부 얼굴이 정말 미국 남자들에게는 먹히는 얼굴이더라구요...
우와.미국인들이 눈이 낮은거군요^^
@@yeahS-o6p 눈이 낮은게 아니라 한국인과 아름다움을 보는 관점기준이 다른 것이라고 할수 있죠...
우와 갑자기 미국가고싶어지네요 ㅋㅋ 미국가면 인기가 좀 있을려나 ㅠㅠ 가보고싶네요 어떨지 ㅋㅋ
벤쿠버 근처 중소도시에 살때 같은케이스로 한국에 온 원어민 강사남자분 결혼해서 온 한국여자분이 계셨는데 멀쩡하게 생긴 남자분이 일도 안하고 실업수당만 타고 애들은 낳아 기르고 여자분이 죙일 일도 다니고 아주 곁에서 보기만 해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여자분 넘이쁘고 성격도 좋으셨는데.. 저 가정의 안정감이라는 부분이 한국여성의 책임감, 희생, 인내와 감내도 밑바탕으로 이루어진 가정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이 틀려서… 그런 좋아보이는 여건으로 되려 고생하는 여성분들을 많이 뵈었어요. 한국보다 덜보수적이고 결혼관계를 끌어가는 책임감도 한국남자분들보다 많이 적은 걸 보아왔어서.. 어떤 걸 장단점이라고 구별하기가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이….
@@unina75 나 미국사는데 한국남자보다 덜 보수적 ? 이란말은 공감못한다 미국애들이 대체로 한국보다 더 보수적이다 가정참여율도 높다 그리고 걔가 그냥 이상한 사람을 만낫겟지 그런애들보다 멀쩡한애만나서 잘사는애들이 더 많타 ㅋㅋ
안그래도 외국갓다온 친구의 지인이 외국 남자들이 한국여자는 외적인것도 잘꾸미는데 커리어에도 엄청신경쓴다고. 매력적인 여자가 많다고 하는얘기를 들었는데!
여기저기서 한국여자 욕하는 영상몇개 보고 우울햇엇는데 다시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요즘 어딜가나 죄다 그런영상밖에 없다는 ᆢ 아예 나라자체가 투표에 눈멀어서
@I’m HJ 도태남 쿵쾅..
@I’m H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만나준다’ㅇㅈㄹ 경로당에서 느그 할머니도 인기 쩜. 여자는 애초에 지가 고르거나 지가 안 만나겠지. 번탈남
@@tkkkk1522 쿵쾅남이 있어서 페미가 생긴거 아닌가? 김치된장 이딴 단어도 15년전부터 생긴건데ㅋㅋ 페미단어 몇년 안 됨
@I’m HJ 그리고 안 만나면 더 개꿀
진저님의 밝고 건강한 기운이 팍팍 느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한국여자들은 발도 예뻐요.. 미국사람들 여자 발예쁜거 엄청 좋아합니다. 페디큐어하고 오픈하이힐 신으면 청바지 입었어도 남자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미국서. 그리고 내남편도 미국사람인데 제 종아리 튼튼해보여서 섹시하답니다. 한국에서는 논 밭 갈다 나왔냐고 하는데...
그리고 내남편 왈... 한국사람들이 중국 일본 사람들보다 다리가 튼튼하답니다.
미국선 일단 건강이 최고 아름다움.
맞아요. 유럽도 여자들에게 한국에서 선호하는 슬랜더한 체형보다는 요즘 각광받기 시작하는 글래머러스하고 운동으로 다져진 체형을 더 선호합니다.
@김지원 🤣🤣🤣🤣🤣
@김지원 힘주면ㅠ
@김지원 아~왜 이대목에서 태릉인이 생각나죠? 재치만랩^^
@김지원 섹시하다고 느껴요ㅋㅋ 진짜 달라요
진저님 좋은 남편. 토끼같은 아이들.
이 시기에 좋은 미국지역에 사시는거 부럽네요.
사는 모습 예뻐요.
또 뵈어요. 늘 행복하세요.
솔직히 한국 여자들
피부.몸매.동안 일단 먹구 들어가고
해외 댓글 본적 있는데
한국여자 사귀는데 피부가 너무 좋아서 피부 계속 만졌다할 정도던데..
거기다 한국에서 성격 안좋은거마냥 여혐하는데 외국남자들은 한국여자 착하다고 하니까..
솔직히 한국여자들 외국남자 만난경우 결혼 만족도 대부분 높더라~
.
저도 피부 좋다는 말 진짜 많이 들어요.
이거 엄청 공감이용 저희남편도 첨에 깜놀했어용 왜케 부드럽냐고. 꺼칠한데 뭐가 부드러 했던 기억있어요
난 솔직히 착한여자타령 노래부르는 새끼들 별로던데요ㅎㅎ
뭐 각자의취향이지만요
진저님 말씀대로 외국인과 결혼 하시는 한국 여성분들은 소박하고 배려심, 양보심 많을수 밖에 없기에 당연히 좋을수 밖에 없지요.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착하기도 하겠죠 뭐
저도 그렇게 이쁜 얼굴아니고 나 개인적으로는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데 미국 일본 중국인들 모두 한국인들 피부가 좋다고 그래서 이뻐 보인다 나이보다 어려보인다 하더라구요.
한국사람들 잘 씻는 것도 한 몫하는 듯 해요
한국여자들은 피부가 반은 먹고 들어가요 식단 자체가 균형잡힌 식단이라 미네랄 섭취를 잘해서 피부가 보드랍죠 거기다 싸고 제품력 좋은 화장품들이 많아서 스스로 가꾸는것도 잘하구요 제가 아는 외국친구들도 피부를 젤 부러워해요 한국사람들이 동양인들중에는 젤 하얀편이에요 주름도 많이 없구요 전 나이가 좀 있는 편이지만 제 나이 이야기하면 놀라더라구요 ㅎㅎ 같은 동양권인 일본인. 중국인들도 한국사람들은 피부가 너무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피부도 그렇지만 미국남자들 혹가게 만드는게 한국여자들의 머리결입니다.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도 흑백 가리지 않고 한국(또는 동아시아)여자들 머리결을 정말 부러워합니다. 한국분들중 백인 머리결 정말 좋지 않냐고 반문하실지 모르겠는데 사진이나 영화에서 보이는 백인여자들의 머리결은 정말 엄청 공들인거라고 보시면 되요. 계네들 한국여자 머리결 정도로 계속 보이게 하려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높은 수준의 케어를 받아야해요. 흑인 머리결은 어떤지는 뭐... 불쌍할 정도고요.
맞아요 코스코갔다가 신혼때...미국할머니가 넌 왜이렇게피부가좋니 이러면서 제얼굴을 만지시는거예요? 원래미국인들 남들터치하는거실례인거알아 안그러는데.. 조좀 놀래서 진심궁금하신거같아서ㅡ기냥...한국인이다글랬죠...젊을때라 그런듯요..외국살면 살쪄요...ㅋㅋ 어찌뺄까...ㅋㅋ스모키가 동양인들 잘 안어울려서ㅡ
맞는말 아닌것같아요
@@gtisblues 미국이 생각보다 훨씬 짜게 먹음..그리고 균형잡힌 식사라는게 아마도 냉동식품보다는 직접 조리를 해 먹고 생야채도 많이 먹고 패스트푸드 보다는 정크푸드 위주의 식습관을 미국에 비해 균형 잡혔다고 말하고 싶은거 같네요
한국의 기후가 여자들의 피부를 촉촉하고
아름답게 만들더라구요.
미국에서 메말랐던 피부가, 숨막히는 습도 높은 한국에서 2-3개월 지나니까 엄청 보드랍고, 기미도 사라지고, 촉촉해져서 놀랐던 적이 있어요.
주름도 사라지고.
한국은 참 좋고 아름다운나라입니다.
정치적으로도 좋은 나라 됐으면 …..
자신의 행복은 그 누구도 대신 만들어 줄수 없다는게 진리,
제 친구들이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해도 시집식구로 인해 거의 고통 받고 살아서 제는 한국에서 독신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외국에 나와서 국제 결혼해서 사는 한국 여자문들 보고 축복된 삶이라고 보아요.
시집살이가 거의 없고 타인의 삶을 가섭하지 않는것이 서양의 문화라서 국제 couple들이 더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가 쉽지요.
농촌에서 사셨어요?
농촌도 시집살이가 없어진지가 오래전인데
저도 미쿡 아찌 랑 결혼 했어요
한국 드라마 보면서 훌쩍 거리며 울어요.. 다른 문화 라서 심심 할 틈이 없대요 너무 남자 다운 남편이예요
서로 사랑 하니까 큰 문제가 없어요 💕
결혼이, 남자나 여자나, 인생을 거는건데..., 따지는게 정상임...
진저님 말 맞아요. 저도 외국와서 예쁘다는 말과 날씬하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한국기준 그냥 평범합니다). 제 남자친구도 사귄지 몇년 되도 아직도 볼때마다 예쁘데요(화장 X, 옷도 그냥 청바지) 그리고 여기선 심지어 여자들도 한국여자 이쁘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한국 여자는 미국 남녀가 봐도 예쁩니다. ^_^
네, 캐나다도 마찬가지에요. 막내가 딸인데 한국에서는 평범한 귀여운 어린이 정도인데 여기 도서관 같은데 가면 너무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원래 류정님이 예쁘셔서 그런게 아닐지
근데 너무 강박관념적으로 꾸미고 가꾸는 분들이 많은게 쫌 안타까움
@@JingerCho ㅋㅋㅋ
미국에살때 어릴때였지만 그때당시에는 외모로 비난섞인 장난한번도 안들어봤고 오히려 에이전시에서 캐스팅을 받거나 예쁘다라는 칭찬을많이 받고 살았어요..(자랑 ㅈㅅ..) 근데 한국오니까 오자마자 외모비하 장난을 심심치않게 듣고 자랐네요 ㅠ
한국은 남 외모에 대해 왜이리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어요.
외모뿐만 아니라 옷 예쁜거 입고다녀도 왈가왈부~ㅠ 피곤함 ㅠ
오지랖에 미쳤어요.. 공부열심히 해서 이민가겠습니다...;;
한국인들은 꾸미는거에 미쳤는지.. 꼭 넌꾸미면 예쁠텐데 왜 안꾸며? 살빼면 예쁠텐데 왜 살안빼? 이럼ㅋㅋ 그럼 지금 그지같다는건지
그리고 식사할때 뼈다귀랑 간장게장 깔끔하게 안발라먹는걸로도 혼남;; 아니내꺼내가먹는데
요즘은 정말 남자 여자 할거없이 국제결혼이 많아진거 같아요 우리나라 여자들 이쁘죠 자신을 가꾸는데 최고라 생각합니다
@@꾸라삿 불편해 ?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라 ㅋㅋㅋㅋ
불금에 강남이나 홍대 나가면 이쁘고 잘빠진애들 많음 ㅋㅋ문제는 그런애들이 날 안좋아한다는거지 ㅠㅠ
@I’m HJ 모쏠이라 예민한듯,, 불쌍해
@I’m HJ 마치 미국여자들이 한국남자 평균이 방탄소년단인줄 알앗는데 실체알고 거부하는거처럼 ? ㅋㅋ
@I’m HJ 한국남자들이 자화자찬 세계킹이지않나ㅋㅋ 유명한말있음 여자는 거울을 볼때 지나치게 자기단점만 보고 남자는 지나치게 장점만 봐서 나정도면 낫지 한다고
예쁘고 날씬하고 패션너블 할 뿐만 아니라 잘 챙겨주죠~ 맛있는 음식도 잘 만들어 주죠. 건강 생각해서 건강하고 맛난 음식 많이 만들어 주죠. 한국 여자들에 대해서 알면 빠져나가기 힘들죠~
그러면서 동시에 프라이버시 침해도 많이하죠ㅋ한국서는 그게 자연스러운거지만ㅋ
I’m married to an American bc I lived in SoCal for 50yrs ( yes, lm older)
Korean woman work hard, wants more in life ( not shooting for average), therefore,
we make it happen!! I dunno about everyone but I know my husband ( yes, he still has all six)
is very happy to be married to me, a Korean American woman!!
@@아리-d1o 저기요 여자랑 대화를 못해봐서 그런건지 여자말투 흉내 개못내시네요...여자들은 '한국여자지만' 이란 표현안써요. 남자인거 들킬까봐 방어 쳐놓고 글썻나본데 웃기니까 다음번에 고추 탈부착 댓글 쓸땐 여자말투 똑바로 흉내좀 내고 쓰세요
한국여자는 남의집일 관심이 많아 도를 넘어 선을 넘어오죠~오지랍~꼴갑넘게...
좀 주책이죠~
선 넘어오지 마시길...
@@jinnyoh5124 한국여자와 미국남자 영상에 찾아온 남자가 선 넘었다는 소릴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갑넘게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이 영상 왜 옴? ㅋㅋㅋㅋㅋㅋ
그치 한국여자들의 얼굴판이 예쁘지 내 직장에 우스벡과 베트남 여자동료들이 있는데 내 피부 만져 보고 희고 보들보들 하다고 놀라더라 왜 피부가 그렇게 좋으냐고 아기피부같대. 우즈벡 동료한테 처음에 들었을때는 립서비스인가 했는데 베트남 직원한테도 똑같은 얘길 또 들으니 립서비스가 아닌걸 알겠더라구. 나이에 비해 뚱뚱하지도 않고 날씬하단 소리도 했음. 내가 나이가 어리지 않는데도 그런 얘기들으니까 기분 좋더라~ 내 갠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여자들이 관리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일단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부지런하기 때문에 살이 그렇게 찔때까지 방치하는 여자들이 거의없고 한국인들 유전적으로 암내도 안나고 피부도 진짜 좋은 편임 이건 한국남자들도 해당됨. 한국의 물과 땅의 기운이 좋아서 신토불이라는 말도 있듯이 한국인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함
피부좋은건 ㅇㅈ 근데 이목구비가 너무못생김 한국여자들은.. 그래서 성형으로 어떻게든 커버할려는거겠지만..
직선적이고 솔직한 생강님! ㅎㅎ
요즘 전체적으로 국제 커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외국에서 이쁘다는 말 처음 듣고 엄청 당황.... ㅋㅋㅋㅋ 한국여자들이 보편적으로 이쁜듯해요. 처음부터 공감 꾹.
엥??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물론 한국에도 예쁜사람 있지만 서양인들보다는 절대 아닌데요?ㅋㅋㅋ
그거 그냥 립서비스에요…
땡~~~
눈이 세계에서 제일작은데 진심으로 예쁘다하겠습니까..
맞습니다.. 한국 여자 한국 남자 모두 너무 매력적인데 아쉬운 것은 그들 서로가 싸우고 있다는 거에요 ㅠㅠ 깔아내리면서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국은 땅도 좋고 사람도 아주 매력적이고 능력도 좋아요! 다만 한국에 이해와 관용이 들어와야겠습니다.. 그럼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될수 있을거에요
모두라고 다 엮지는마세요 그냥 도퇴된 애들끼리의 싸움이죠 ㅋ 금요일 밤만 되도 홍대주변 클럽 식당근처로 젊은애들 바글바글 거립니다
모두라고 다 엮지는마세요 ᆢ금요일밤만 되도 인싸들은 홍대클럽 식당근처로 바글바글 거립니다
먼저 후드려팬건 한남이 먼저했죠
@@NIZI-b6h 제발 그만하세요 같은 나라에 태어나고 사는 사람들인데 그런식으로 비하하지 마세요
@@sjskwkxhdjdj1790 도태
맞아요 한국인여자들이 이뻐요 요즘 해외나가서 살아보니까 느껴지네요!진저님도 예쁘십니다~~❤️
호박같이 생긴데도 화장도 안해 정말 무 쪽
같은 여자들 많아요
엊그제 할로윈이라고 이태원 나갓는데 존예많긴함 다이어트를 오지게해서 그런지 뚱뚱한애들이 거의 없음 ㅇㅇ
@@sunshinerice1486 화장 하셈? 호박같이 생겼지도 모르죠
@@윤성우-e2w 그건 이쁘도 몸매 좋은 애들이 거기로 모여서 그런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
제 지인중 국제커플이 많은데 대부분 연애 또는 결혼할 본인말고 상대방의 현지에서 살거나 만나는사람은 상대대한 희생을 각오와 절대적인 사랑이 있는거 같더군요 자기가 살던 자기가 알던 사람을 잠시 나두고 상대방의 나라 또는 지역으로 가는게 본인입장에서 매우 힘들고 희생하는부분이거든요
생각보다 우리나라와 평균키가 차이가 별로 안나서 신기하네요.
한국인들의 신장이 많이 신장되었죠 ㅎㅎ
Not really true.
I’m 168’ tall and I’m about the average height in the US.
이민자가 많아서 그래요..백인들은 큽니다
윗분 말대로 이민자 특히 이슬람 난민이나 남미 이주자가 많죠 남미쪽이 신장이 작음 백인들은 큰편이고
순수 백인 평균은, 보편적으로 남자 178, 여자 166 이더군요.
히스패닉계 키가 크지 않아서, 평균이 낮아진것 같아요
댓글보다 지금 미국사시고 미국남자랑결혼한 진저님 말이 더 신뢰가네요ㅋ
미국여자들 평균키가 162라는거에 깜짝놀라 평균몸무게 77듣고 더 깜놀..
키는 더 큰줄알았는데...몸무게는 상상초월이다..것도 평균이라니...
@@user-tv2pn2ko7l 미국은 대표적인 다문화 다인종 국가인데 미국 평균을 얘기한 댓글에 백인여자로 국한하는거 엄연한 인종차별 아닌가요? 미국 평균 얘기에 백인의 경우만 얘기하는게 너무 황당해서 웃고갑니다
히스패닉 때문에 평균키가 많이 내려간거에요. 옛날엔 키가 제법 큰 나라였는데.
백인 남자가 한국 여자 좋아하는 이유? 한국과 달리 눈을 낮출줄 아니까 그런거에요. 평소에 되게 기뻐하며 칭찬해주는거 그것도 진짜 굳이 그대로 받아들이지도 마세요. 몸에 베인 예절로 반사적으로 하는 습관이니까.
뭐보고 엄청 흥분하며 소리 지르며 기뻐하는거 이런게 미국인들이 워낙 많이 하는거...
대도시는 그래도 소득수준이 높아서 그런지 날씬하고 이쁜분 더러 있는편인데..
나머지 동네는 그냥 기본 80%이상은 한국인 기준으로 다 고도비만이라고 미국사는 제 친구가 그러더이다..
@@ojasmin8543 60년대 우리나라 잡지에 이미 빈곤층은 뚱뚱하다고 나왔어요.
우리 마누라 사이즈...ㅠ
오래전 부모님 미국 여행갔다오시더니 건장하신 울엄마가 거기서 한몸매했다고 아버지도 인정하시며 웃으시던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 그상황이 참 신기했어요 ㅋㅋ
우와아 정말로 솔직하시네요 저도 미국군인들과 근무하다보니 먹고 마시고 하는 것들이 안맞고 힘들었어요 다인종국가라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죽겠더라구요 군대이후로 다 해방되었습니다
서양인도 다 냄새가 나는것이 아니고 가족내 유전이기에 부모들 중 하나의 냄새을 유전받아서 거의 다른 타입의 냄새.
미국녀자도 이쁜애는 한국녀자 보다 더 따짐!!
경제력과 성격 신체조건? 언어능력등
본인이 갖추고 있으면 6 sixes 당당하게 바랄 수 있죠.
맞아요. 미국여자도 이쁘고 능력 있으면 여우 같이 공주대접 받고 살아요. ㅎㅎ
내가 잘났고 매력있는데 구태여 안따지는게 더 바보아닌지;;ㅋㅋ
남자들이 제일 많이 따지는게 외모인데 그 외모가 뛰어난 여자라면 남자입장에서 사귀고싶은 여자 1위란 소린데 그런1등급여자가 등신도아니고 평범한 4등급 남자랑 사귄다는게 더 말도안되죠.. 여자가 자선사업가도아니고.. 남자가 외모따지는건 자연의법칙이자 어쩔수없지만 여자가 능력따지는건 김치,된장녀라는 인식에서 벗어나는게 본인 정신건강에도 좋아욤...
와 오랜만에 왔는데 구독자 30만 돌파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저님 ㅎ👍👍😁😁
감사합니다. ^_^
ㅋ
한국인 비하는 아니지만..조선시대 고루한 문화가 현재 젊은이들 한테까지 유전되고 있다는게 서글프네요. 과도기임에는 틀림없지만..아직도
가사.육아는 여자몫..며느리 도리 찾는 젊은 남자들 보면 언제나 바뀌려나요..중국이 부러울 정도.
온가족이 함께 노동..가사.육아.요리 하는거 젤 부럽더라구요..물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가 그렇게 살더라구요. 농촌에서도요.
울나란.. 똑 같이 밭일하고와 남자는 방으로 여자는 부엌으로 가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심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똑같이 밖에서 일하고 들어와서는 밥은 여자가 차려주길, 빨래도 여자가, 설거지도, 애키우는것도 은근히 다떠넘기고 슬그머니 자기는 도운다~로 발을 빼죠.
울나라는 틀렸어요 근래 여성운동일었다가 근래에는 머리만 짧아도 페미로 낙인찍혀서 위협받는 세상이 됐어요 취업시장에서 여성기피나 임신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말이라도 꺼냈다간 큰일날지도 몰라요 남성들도 굉장히 공격적이고 적대적입니다 페미아닌지 사상검증해야한다 그러고 한국은 역차별국가라면서 피해의식도 많습니다 미국에서 도끼로 한국여자 공격한게 한국남성이었죠 그냥 다 포기하고 외국어 열심히 해서 이민이 답인거같습니다
외적꾸미기보단 남성만큼 경제활동이나 능력이나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여성분들이 많아지면 당연자연스레 바뀌겠죠ㅋ 남자의 돈보단 성품을보고 자신이 번돈을 모아 여행에 탕진하고 축적을 하지않고 시집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많으니 취집이란 신조어와 성형문화가 극도로 발달해서 성형강대국이죠. 남자들도 가사만 하길 원하는 또는 샷다맨이 꿈인 남자들도 많지만 그러기엔 여성분들이 능력이없는 남자한텐 매력을 못느끼죠.. 결국 그럼 안일과 바깥일을 둘다해야만족한다는건데 그건 노예일뿐이죠. 각자 분담해서 살아가거나 서로 경제활동 가사 모두 같이하거나 하면되는데 본인 레벨을 생각안하고 남자를 볼땐 조건과 능력을 보고 또 가사까지 보면 너무 내로남불이죠. 사람 몸은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현실이 이렇기 때문에 결혼기피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죠. 지금 현재 현실이 답을 대신 이야기해주고있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취집이란 신조어가 괜히 있는 단어가 아니듯 샷다맨이라는 신조어도 그냥 생겨난게 아니죠. 조건을 너무 따지지않고 따지지않기보단 서로 본이주제에 맞게 조건만따지더라도
이런 쓸데없는 트러블은 없을듯하네요. 마지막으로 가사는 이좁은 땅에서 치열하게 사는 남자들의 꿈입니다. 근데 어쩌겠어요 돈은 벌어야되고 돈못벌면 인간취급못받거나 이혼당하거나..
그런 남자랑 왜 결혼을 해요? 안 그런 남자랑 해야지. 안 그런 남자 천지에 깔렸어요.
나도 한국에서 흔녀 중 흔녀인데 미국에 와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진짜 연예인인줄 알았음. 한국분들이 워낙 예쁘고 관리를 잘해서 한국에서 그냥 흔녀이지 여기오면 손꼽히는 미녀. 이제 중년에 결혼했는데도 정말 아직 말거는 거 실화임. 여기선 정말 자존감을 하늘을 찌를수 있음
엥???? 진짜요?? 미국인들이 눈이 낮나?ㅋㅋㅋ 좀 오버하시는거 같은데요?? 미국에 얼마나 예쁜 서양미녀 흑인미녀 분들이 많은데요ㅋㅋㅋㅋㅋ
@묭먕 일단 미국은 인구수가 엄청나니깐 못생긴애들도 많고 예쁘고 잘생긴애들도 있겟죠?
@@최연우-t9h 근데 생각보다 미국에 비만인 분들 지이이이이이이~~~~인짜 많아요ㅠㅠ 식습관 탓인가...
인구수와 수요와 공급의 차이일뿐 크게 의미 둘것도없다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궤변들 남발하네
진저언니는 자신감이랑 투명하고 유쾌한 성격이 넘 매력적이세요 제 롤모델!!
미국인들이 자신감을 되게되게 중요시하잖아요~ 완전 인기짱이실듯
사람 사는게 다 똑같죠 ㅎㅎ
지당 하신 말씀 이십니다.
이쁘시고요 .. ㅎㅎ
35년전에 선교사가 미국주소와 한국주소를 주면서 다른데로 가면서 연락 달라고 했는데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연락 안했어요. 한국말도 잘하고 선하게 생겨서 제가 친절하게 대했는데 아직도 앨범에 있어요. 제가 동양적으로 생겼는데 국제 행사때 자원봉사 할때 여자분이 웃으면서 한참 이야기 하길래 통역사에게 뭐라고 했냐니까 너무 예쁘다는 거예요. 시댁이나 남편은 한국에서 제가 제일 못났답니다. 시내가면 외국 사람들이 길 물어보는 경우도 많아요. 외국 사람한테 예쁘게 보이는 얼굴이라면 안 믿어요. 선교사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으면 지금 미국에 살고 있을려나.
ㅎㅎ 인생이 바뀌셨을수도~^^
몰몬 선교사 였나요?
외모보다 똑똑한 점이 더 강점이 아닐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저님 듣고 보니
자존감 갑인데요. 인정! ^^
빈말하는 줄 알고 제가 부담스러워했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ㅋㅋㅋㅋ 늘 맑고 아름답다고 말해주고 배시시 웃으면서 저를 귀여워 합니다 ㅋㅋ 국제연애 하고 싶네요.
제 체형이 미국형인가ᆢㅎ
살이 갑자기 훅 불어나는데
몸뚱이에만 살이 집중적으로
붙더라고요.
우리 남편이 둘리 엄마 같다고 놀리더랬어요.
나중엔 찌고 찌다보니 결국 얼굴도
커져 균형이 맞춰지던데
썩 반가운 균형은 아니였다는 ㅋ
ㅋㅋㅋㅋ
체중 넘 많으시면 첨부터 무리한 운동보단 그냥 동네산책을 큰~보폭으로 약간 빠르게 걷는것 좋아요, 일상생활 걷기에선 의외로 종종걸음으로 보폭이 작아 효과가 적거든요. 암튼 추천방법 쓰시면 평소 안쓰던 근육당겨지면서 호흡도 가빠지고 짐 운동되고 있구나 체감되실꺼예요. 일상생활에 적용해도 좋을거고요.
공감이 됩니다ㅎㅎㅎ 살이 계속 붙으니 작았던 얼굴도 결국 커지더라구요ㅋㅋㅠㅠ
진짜 살이 찌기 시작 하면서 목에도 찔수 있다 는걸 처음 암.. 얼굴도 살이 찌는데 광대뼈에도 살이 붇떠군요 눈을 내려 깔면 살 때문에 불편.. ㅠㅡㅠ
한국여자와 한국남자를 비하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ㅋㅋㅋ
아무리 예쁘고 잘생겨도 대화가 안 통화면 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것 같고 국적 불문하고 나쁜 년,놈?(😉ㅋㅋ) 그리고 멋지고 예쁜 분들은 어디에나 있지 않나요..?.😉
근데 화장스타일은 ‘남자’한테 예뻐보이려는게 아니라 내가 그 ‘스타일’을 내기 위해 하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합니다. 상당수의 한국남잔 이성 잘 보일 때 빼곤 크게 안 꾸미지만 상당수의 한국여잔 꾸미는게 생활하되어있으니.
아 미국 사람들은웃을때 이가 다보이게 웃는상을 미인 이라 한다 들어봄요
저도 한국남자가 한국여자가 더 좋아요 ㅋㅋ 요즘 MZ세대들 여자애들은 이쁘고 날씬한 여자 먾던데
영상 보기전에 미리 멘트를 남겨보자면 예전에 읽은 책에 보니까 백인남성들은 아시아계 여성에 대한 동경이 있다네요. 그 책은 백인들에 대한 특징을 적은 책인데 예를 들면 행크아론 보다 베이브루스를 더 쳐준다거나 같은 100가지 특징이 있던데 그 중에 하나고 아시안 여성이 쉬워보여서라든가 그런게 아니고 더 매력적으로 생각한답니다
페미니즘 이전에 보수적이면서 가정적인 스탈의 여인상이라고 인식한거죠
저도 미국서 오래살지만 미국도 지역나름이듯해요.
여긴 미국 여자들도 날씬한사람 많아요.ㅎㅎ 화장도 자연스럽게하구요. ㅎㅎ웃기죠
미국은 지역에 따라 아주 다른듯합니다. 정말 피부는 나이들면 빨리노화가 되는듯해요. 그건 정말 자부심?ㅋㅋ
칭찬많이 받아요 하시는말 뭔지알죠 ㅎㅎ 키도 생각보다 미국사람들이 여자들 작아요. 유럽쪽미국인들은 크죠.저도 168인데 여자들이 작아요.
지역따라 한국은 작은 나라다 보니 그렇게 차이안나도 서울과 시골이 다른것처럼요.
재미있지고 저도 적어봅니다.
너무 재미있으세요 한참 웃고갑니다
통치미 마신것처럼 시원하게 말씀하시니 참 듣기좋네요.
애청하고 있어요.
너무 재미나게 말씀하셔서 기분이 좋아지네요.짱😊
남편친구분들이 애들이 너무 반듯하게 잘 자랐다고 항상 친창해주는거를 남편이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그리고 항상 이말을 보태고있지요 “아.. 역시 동양 여자가 애들을 잘 키우는구나”.
미국남자들도 애들을 잘키워주는 아내를 선호합니다.
문제는 애들도 잘키우고, 집안일도 잘하고 돈도 잘버는걸 원한다는거….. 세상에 그런사람이 얼마나있을까요???
그레서 저희집에서는 남편이 집안일을 70% 합니다.
신혼여행으로 카리브해 크루즈를 탔는데
한국인이 저희 부부만 있었어요!
지나갈때마다 너무 이쁘다고 주머니에 넣고 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60키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한복을 입었다하면 같이 사진찍자고
줄까지 서고ㅋㅋㅋ
그 맛에 미국에서 크루즈 3번이나 타고
4번째 크루즈 앞두고 코로나 이새꺄!!!
전 그래서 유럽 보다 미쿡♡
(그냥 제 경험입니다.)
근 20년전 이야기긴 하지만,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백인 중상층이 대부분이고 나머지 1%만 백인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 1% 중 한국인은 전교에 단 3명. (3명 중 1명이 저였습니다.) 교환학생으로 그 학교(아주 운이 좋게 부자동네의 학교에 갔기에 공립인데도 불구하고, 학교도 부유하고 인종차별을 당한 적도 한 번도 없었습니다. Yellow monkey의 Y도, 칭챙총의 ㅊ도 들어본 적 없었어요.)에 갔었는데, 운명처럼 당시 중국, 일본에서도 교환학생이 1명씩 왔었어요. 한중일 3명의 객관적지표를 말하자면,
한 : 당시 약 161, 골격 왜소, 사이즈 44반~55, 피부 깨끗, 얼굴 무쌍의 보통, 화장 안 함.
중 : 당시 약 153, 골격 왜소, 사이즈 77~88, 피부 깨끗, 목소리 좀 심하게 쨍알쨍알(미안, 친구야. ㅠ), 화장 안 함.
일 : 당시 약 168, 피부 깨끗하진 않음, 사이즈 55, 나보다 몸매 좋았음, 외모 예쁨, 화장하고 다님.
객관적인 지표로 봤을 때, 일본친구가 이성에게서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아야 할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일본친구랑 저랑 인기가 비등했습니다.
당시엔 이해가 안 됐지만, 지금은 피부가 깨끗한 게 큰 몫을 해줬다고 생각해요. (고맙다, 내 피부.ㅠㅠ)
한국여자(한국인)가 인기있는 요인 중에 피부도 큰 몫을 한다고 봅니다.
일본인 작던데 본국에서 큰 편인 학생이었나봐요.
@@Hahahoho2024 네, 크더라구요. 그 친구가 실제로 본 첫 일본인이어서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 보니 혼혈이 아닌 일본인 중에 많이 예쁘고 키가 큰 친구였어요.
중국친구는 왜 인기가 없었는지 알고 싶네요
얼굴에서 풍기는 표정과 제스쳐, 긍정적 매력을 보고 남자들은 더 호불호가 갈립니다.
@@pauladam6997 확신할 순 없지만, 제 생각엔 목소리랑 체형이 좀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짐작해요. 목소리가 중국인 특유의 쨍알대는 목소리였고, 체형이 많이 통통했거든요. 키도 작은데 많이 통통하기까지 해서 매력이 없지 않았나 싶어요.
진저님 호탕하고 밝은 웃음과 이미지
미국인들이 좋아할 수밖에요^^
제가 얼굴이 각졌는데 서양 사람들이 나보고 예쁘대.. 호주에 있었을때 였죠.. 한두사람이면 인사치래라지만 보는사람마다..부럽다고..ㅠ 더웃긴건 아랍여자들.. 터번쓰고 전부 달걀형 여자들.. 전부 나보고 예쁘대... 부럽다고..ㅠ! 놀리는겨? 지금 남편 만났지만 그냥 서양 사람 만날걸... 자존감 더 높아지게... 한국에 살면서 괜히 위축..ㅠ
진저님의 통쾌한 이야기 언제나 대공감하며 웃고가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진저 님은 확실히 인물 좋고 성격 좋은 분입니다. 한국 남자든 미국 남자든 행운아 입니다~
점점 더 여유있고 아름다워지시는거
같아요. 편안해 보이셔서 보기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오늘부터 영어공부 해야겠네요
미국가야겠다!
꼭 성공하셔요 ~ㅎㅎ
동양남자에게 미국녀 결혼이 힘든 이유가 있었구나.
자국남에게도 저런 조건을 들이대면 , 뭐 외국남 특히 아시안 은 어디 명함이나 내밀수 있겠어...
연봉 1억2천만원 이상 벌이면 한국에선 회사 중역 급이나 되야할 수준인데 ....
어디서 봤는데 동양남자가 백인남성보다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동등한 조건의 백인보다 1.3~1.5배 정도 벌어야한다구 들은 기억이 있어요. 더 벌어야한다는 뜻 ㅜ
연봉 기준은 한국과 많이 다르지요.
미국은 1억 이상 벌어도 소득세 살벌하게 떼어가고 물가도 높고 기타 지출 항목이 많아서 가처분소득 기준으로는 한국에서 살며 연봉 6천 정도받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 어느 나라에 살 것인지가 문제인거지요. GM같은 미국 대기업 5년차 대리급이 8~9천 정도 받으니까 감을 잡아 보세요.
그리고 한국 남자가 미국에서 백인 여성을 만나 결혼하는 것과 한국에서 백인 여성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은 차원이 아주 다릅니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지만 주류는 역시 앵글로 색슨입니다. 주류 집단의 백인 여자가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경우는 영어가 완벽해서 언어 장벽이 완전히 없어도 쉽지는 않습니다.
우선 순위에서 밀려 연애의 출발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장소가 한국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똥개도 집앞에서는 일단 먹고 들어가는 것처럼 한국인이 주류인 한국 사회에서는 한국에 거주하는 백인 여성들도 우호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출발이 아주 많이 쉽고 그녀들이 어떤 이유로건 한국에서 계속 살려는 마음이 있는 경우 결혼에 대해서도 긍정적입니다.
어휴 참 ㅋㅋㅋ
저 조건들은 잘나가는 wasp 급의 백인여자들의 희망사항일 뿐 ㅋㅋㅋ
@ZO PARK 그게 한국에서라면?
@ZO PARK ㅋㅋㅋ
백인여자들 별거 있는지 아세요?
백인여자들도 여러부류들이에요 ㅋㅋ
그리고 한국여자들이 똑똑함.
한국인이 전세계적으로 DNA자체가 똑똑하다는걸 알고 있음
그래서 더 한국여자와 사귀고 싶어 하지 않을까
진저님은 쾌활하게 얘기해서 좋아용
100%공감
부드러운 피부도한목한다지요.
맞아요. 어쩜 피부가 그렇게 좋냐고 칭찬 많이 들어요.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사람이 위너예요. 월드클래스예요. 1. 외모와 몸매를 평생 꾸민다.관리한다. 2. 부동산투자 재테크(집테크)에 제일 잘한다. 3. 세계에서 최고로 깨끗하게 집을 관리한다. (한국의 위생도 개념 자체가 최고) , 그리고 음식만드는 실력도 최고. 한국음식 자체가 엄청 난이도가 높아서.. 조금만해도 서양요리는 엄청 잘하는것처럼 느껴짐. 3. 아이들 교육에서 유태인보다 더 관심높고 올인한다. 2세가 훌륭할수밖에 없다. 4. 기본적으로 어른을 존경한다. 시댁에 아마 세상에서 제일 잘할것이다. 5. 요세는 돈도 잘법니다.. 그리고 중산층 이상만 되면.. 한국부모님들은 딸들도 유산 많이 물려줘요..이건 보나스.. 미국인과 결혼하는 친구집에서 2억을 현금으로 가져갔는데 흔하지않다고 하더라구요..우리는 흔한데.. 그것으로 데포짓해서 집사서 시작하더라는.. => 하지만..역으로 이런거 다 하느라 한국여자 사는거 참 힘들어요.ㅠㅠ 중산층 만해도 서양에서는 탁월한 여자일겁니다. 근데, 서양여자들 입장에선 한국남자도 최고에요. 월급다 가져다주는남자 없고요, 일단 바람 잘 안피고 가정을 최선을 다해 지켜요. 전업주부로 집에 와이 있는 서양남자들 전혀 집안일 안도와주는사람도 많아요. 그런건 사소한거예요.
아니 이것이 정녕 사실이랍니까 .
90년대 초 한국 신부들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
한국남자들이 바람을 안핀다니요.;;;; 통계만 봐도 60%이상이 성매매경험 있음으로 나오고 심지어 이건 미니멈으로 추산.ㅜㅜ 서양은 더한가보아요? 아,서양에서 결혼해서 사는 분들은 덜 필수도 있겠네요.
정신병자네 대세가 마통론 3000인데
너무 행복한 웃음에덩달아 웃게되네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처음 시청 하는데 정말 내숭 없고 솔직해서 너무 좋네요 한국여자 정말 최고
자주 놀러오세요. ^_^
내가 좋아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됐지요.남이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신경쓰지 마세요.
밝은 에너지가 넘쳐서 아주 좋아요
근데 한국에 와있는 미국인들은 미국에 있는 미국인들이랑은 퀄리티 차이가 있어서 조심들 하셔요. 미국 오래살면 누가 쿨하고 누가 찌질한지 구분할수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잘해주고 좋아해줘서 백인들이 살기 좋은 나라죠. 전 아시안 남성으로서 해외에서 차별 많이 받아서 좀 아니꼽게 봐요.
제가 미국 남자와 결혼하긴 했지만, 한국에 오는 백인들은 좀 조심해서 만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미국사는 미국인과 결혼한 한국사람입니다 케바케고 개인취향인거 같네요 저와 완전 반대인 생각을 하시고 계셔서 조금 놀라고 갑니다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깡마른 여자 좋아하는 남자 제 주위엔 거의 없거든요 동아시아인들의 장점은 슬림한거지만 사실 굴곡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죠 젇대다수의 남자들은 커브를 좋아합니다 뱃살이 조금 있더라도 말이죠 몸무게 보다는 밸런스인거 같아요
맞아요. 밋밋한 몸매보다는 뱃살이 있더라도 나올 데가 나온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더 많죠.
네, 알겠습니다. 😁 한국인들 마인드 많이 바뀐것 같아요.
요즘 한국에 진짜 똑똑하고 멋진 외국인들 많이 들어오네요.
저도 이젠 좀 괜찮은 외국인을 제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구요.
미국 블러셔 제품들 보면 대부분 쉬머펄이 들어가서 볼따구가 빛나는 제품이 많은데 그 만큼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 많나봐요... 환갑지난 울엄마(피부타고남) 팔만질때 너무 보드라워서 깜짝놀랍니다ㅎㅎㅎ
나 저 웃음이 너무 좋네요... 그냥 유쾌해져요~
우연히 영상보게 됐는데 진저님 화법이 되게 쿨하고 솔직해서 속이 시원한 느낌이라 좋네요. ㅎㅎ
이뿐이 진저님보고 구독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진저님 반갑네요
세째 낳고 바쁘셔서 이제야...ㅠ
한국여자가 이쁜가요? ??
다행이네요 ㅎㅎ
진저씨의 얘기 100% 인정!
맞아요 요즘보면 한국남자나 여자들 다 너무이쁘고 잘생겼어요
재수 없긴요 그렇게 만나면 재수 더 좋죠 제가 봐도 진져님 미인 맞아요 ㅋㅋ 그러고 진져님 성격 왕 따봉입니다. 이러니 누가 싫어할 수 있겠어요 ㅋㅋ
나 미국가야겠다ㅋㅋㅋㅋㅋ
미국인들 포함 서양 남자들 근자감 쩝니다
일단 동양여자 쉽게 생각함
한국여자들이여 콧대좀 세우세요 외국인이라고
쉽게 넘어가지 마시고요
그런 백인 남자들보면 진짜 재수없어요
한국남자들은 동남아여자들도 쉽게 생각해요~ㅋ
그래서 한남처지나 신경 써요ㅋㅋ
흑인이면서 영어 발음 좋아도 인기좋다고 합니다 사귀는건 나쁘지 않은데 ㅅ 병과 aids 옮기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한국남자들 착각.. 외국여자들은 조건안따지고 주도적으로 돈쓰고 그런다고 생각하든데 ㄹㅇ로 아님. 거기다 우리나라처럼 여자들이 꾸미고 자기관리 오지게 하는 나라도 없음
한국 여자들이 관리 진짜 잘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네요, 넘 넘 재밌게 말씀하세요 ^^
그래서 1880년대 조서에 들어온 서양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한국여자들이 아시아에서 가장 예쁘다고 기술합니다. 물론 남자도 잘생겼다고.
그리고 한국 여자들이 유럽 여자들보다 더 예쁘다는 기술도 봤습니다. 저자는 유럽, 미국인들이었습니다.
미국 남자들이랑 비교하면 한국 남자들 진짜 관리 잘하고 훈남입니다. 영화랑 미드에서 보이는 것만 보고 속으면 안돼요. ㅎㅎㅎ
현재는 아시아에서 남자 원탑 한국남자 여자는 아쉽게 일본여자가 원탑이군요. 대만,일본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한국여자 다 기쌔고 자기주장 강하고 그래서 싫다고 하더라고요. 대만 중국보다 쌔다고 ㅋㅋㅋ (근데 제가 대만 중국 다 겪어본 결과 그건 아니더라고요 ㅋ 대만 중국보단 한국여자가 성격 좋음 근데 일본여자보단 쌔고 대신 일본애들은 자기주장을 잘 안해서 잘 모르겠음...ㅋㅋ) 근데 난 한국여자가 제일 좋음ㅋㅋㅋ 너무 쌘것도 싫고 일본애들처럼 너무 소극적인것도 싫고.. 딱 중간이 한국여자들이라 ㅋㅋ 암튼 한국여자랑 짝짝꿍이 잘맞아서 ㅋㅋ
@@감자마루-x3q 일본여자가? 외모는 중국보다 일본이 더 하위인것 같음
@@ou0429 내가 말하는 요즘 남자들이 원하는 여성상 말하는거임... 외모로만 따지면 한국여자보다 떨어짐 근데 일단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상의 가장 부합함 뭔말인지 이해되셨을거라고 봄
@@JingerCho 한국에도 외국인이 많아요. 그리고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한국사람이 많아서 외국인을 많이 보다보니 영화배우에 대한 환상이 깨진지 오래됐죠.
그리고 영화배우도 우리나라 배우들이 더 예쁘고 잘생긴걸로 보입니다.
진저님 예쁘세요 이쁘시고 영어 발음이 넘 좋아서 구독하고 있어요
ㅋㅋㅋ.. 예전에 미국 여성을 만났는데... 여러 조건들을 묻더군요. 그래서 내가 답했지요. "니가 원하는 모든 것을 내가 다 가졌으면 내가 미쳤다고 여기와서 너를 만났겠나?"... ㅋㅋㅋ... 지금도 눈에 선하네... 그 미쳐버릴 듯한 그 눈동자...
팩폭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엄청 공감되서 내내 깔깔대서면서 봤어요 ㅋㅋㅋ
동감!
제 가족들이 나는 너무 못생겨서 아무도 해주지 않는다고 귀에 못이 배기도로 들었습니다.
호주에 오니까 내 얼굴이 이쁘다고 해서 미의 기준이 다르고
진저님이 이야기 해준것 100 % 옳아요.
제가 영어 전혀 못했으면 제 남편이 저랑 결혼까지 않고 연애에서 끝났다고 해요.
저도 브라질남친과 헤어지구 요즘 넘 아파요ㅠ
국제결혼 응원해요.
한국에서 잘생기거나 예쁜 여자들이 다른 나라 사람에게도 예뻐보인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심지어 아마존 원주민도 제일 잘생긴 사람을 찾아내고 갓 태어난 아기들도 예쁜 여자를 알아봅니다. 그러니까 예쁜 걸 식별하는 눈은 본능입니다. 개취는 있을지 몰라도 미의 기준은 그닥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알고리즘에 왜 추천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아는 미국인 친구들 몇명 있는데 사람사는 곳 똑같습니다. 어느 나라가든 속물인 여자있고 또 다르게 순박한 여자도 있지요. 겪어보면 뭐 비율적으로 조금 더 높을 수는 있어도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별 차이 없습니다
됐
어시아 기준으로 한국여자가 이쁠지 몰라도 서양에서 한국 여자 이쁘단 소린 미국 25년 살면서 첨 이네요. 물론 좋지만
서양애들은 그냥 beutiful 이 입에 붙음.
어디까지나 저들은 육덕진 몸매의 푸른눈의 금발이죠
beautiful.
전 덴마크에 혼자 산지 10년이 넘었는데...
예쁘다는 소리를 거의 못들었으니 난 찐못생겼나봐요 ㅋㅋㅋㅋㅋㅋ 164, 53킬로에 정상체중인데...😥
미국하고 여기하고 다른가? ㅋㅋ 내가 학교에만 있어서 그런가?
여기 덴마크 여자들 엄청 이쁘고 거의 날씬해요. 뚱녀 거의 못봄..
학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스칼렛요한슨들이 걸어다님 ㅋㅋㅋㅋㅋㅋ거적데기를 걸쳐도 여기사람들은 모델임
이야기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 미국도 가보고 싶네요?? 😆
유럽 여자들은 진짜 이쁘다고 들었어요. 여긴 도시에는 세련되고 이쁜 여자들이 많은데 지방으로 갈수록 사람들이 푸근하고 후덕해집니다.
진저님이 미국남자 스타일에 더 맞는것같아요. 미국남자들은 여리여리 한것보다 강함을 훨씬 더 선호합니다.
역이민한분들이 한국은 길거리 걷다보면...요즘 젊은이들이 늘씬하니 멋진모습에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대요..미국은 비만인구가 많고 흑인들의 덩치에 좀 위협감이 느껴진대요...일부 멋진분들도 있으나 소수라고합니다...한국 젊은이들이 잘꾸미고 멋진 사람들이 많대요...길거리를 걸어도 위협감도 없고...지인들중에 총맞아 돌아가신분도 있대요...
사람을 겉으로 평가하기좋아하고 그냥 지나다니는사람도 눈요깃거리고 여기는 분에게는 한국이 안성맞춤이긴하겠네요
말씀이 시원시원 했어 좋아요 ᆢ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에서 3개월간 현지인에 둘러 싸여서 생활한적이 있었어요. 3개월 살다가 관광지 가서 한국인들을 봤는데.. 내가 한국인임에도 빛나는 피부를 가진 그들이 어찌나 고급져 보이고 빛이나는지.. 내가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러워 질 정도였네요. 왜 우리 피부보고 부럽다고 난리였는지 3개월 살고 난 후에야 느꼈네요. 피부랑 윤기나는 머릿결을 최고죠.
물고기들도 조건보고 만나는데, 사람이 조건 안 보는 건 말이 안되죠.
그나저나 그나마 이별 후 6개월 이상 지난 건 모쏠도 쳐주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
너무 솔직 합니다
시원한 목소리 언변
생강차 한잔 마신 느낌으로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하게 사는 국제 커플인 진저님 커플 너무 예뻐보여요. 저도 국제 커플인데 이 영상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반갑습니다. ^_^
동양여자들이 인기많은 젤 큰 이유는 가정적일 거 같다는 이미지 때문임. →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결혼하면 남편과 애들만 보고 살지 딴 남자랑 바람나고 이런 케이스가 백인 여자들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임. 조용하고 참한 여자 싫어하는 남자는 없는데 백인 흑인들은 이 범주에서 많이 벗어남. 걍 남자랑 같다고 보면 됨. 생김새가 예쁘다기 보단 단아하고 참한 이미지를 보고 뷰티풀이라고 느끼는 거임.
정교한 분석
연예는 육덕진 금발미녀
결혼은 순종적인 동양녀
현실은 순종적인 건 일본여자박에 없는데 뭔
@@user-hl6ur8uy4g 한국남에겐 이 조건 저조건 다 따질려고 하지만 백남들에겐 이 조건 저 조건 절대 못 따짐 ㅋㅋㅋ
이건 동남아여자가 주류층급의 한국남자 를 골라가며 사귀겠다 는 것과 같은 야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