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n b 님께서 동부의 중산층 wasp해야하나? 이상이 아니라 중산층만 되도 ㅋㅋㅋ 저것들 은근히 백인부심 쩐다더라구요 ㅋㅋ 묵시적으로 백인혈통 보존에 신경 씁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기준의 유색인종들과의 결혼과 혼혈을 상당히 터부시 여기는거 같더라구요 백인 윗계층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백인혈통 따지는게 심하다더라구요 이래놓고 미국놈들 주둥아리에선 평등이란 말이 튀어나오죠 ㅋㅋㅋ
어른이 된 후 생각하는 건.. 육체적인것이 먼저 이뤄지면, 지적인것, 정서적인 면을 상당히 놓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진지한 관계를 애초에 쌓을 수 없는 것같아요. 그리고, 눈빛이 맞아서 원나잇 하는 것을 능력처럼 생각하는 가벼운 사람과 나중에 가정을 꾸리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인품이나 자라온 환경을 고려하면서, 인간관계던 애정관계던 쌓는 인생수업을 먼저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원나잇을 하는 이유가 지적인 것, 정서적인 것을 배제한 쾌락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KTX와 무궁화호가 공존하는 이유이지요. 어느 하나가 우월하다는 생각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원나잇을 목적으로 만났다가 천생연분을 만날 가능성도 있구요. 혼전순결과 원나잇을 우열로 가르는 틀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근데 좀 걱정이 되긴 해요 뭐 어차피 남의인생이니 뭐라할 생각은 절대 없지만 피임을 잘 못하거나 실패해서 사고처럼 아이가 생기기도 하니까... 특히 흑인분들은 미혼모가 워낙 많아서 좀 더 재보고 따지고 할 필요도 있을텐데 점점 개방적으로 간다는게 항상 좋게만 작용하지는 않으니까 걱정이에요
나도 남자지만 일반적 통계랍시고 여자에게 허들을 낮추게 하는 강제성 기사라 보이네요 모두가 자유로운데 왜 넌 그러니? 하면서 당신은 고리타분한 여자라고 주변을 동요시키고 막상 자유로운 연애를 하는 여자라고 하면 앞에서든 뒤에서든 욕하는 남성들만을 위한 잣대로 보이네요 그놈의 잣대!!!! ㅎ
저는 결혼식을 하고도 제가 무서워서 첫날밤을 아무일 없이 지낸후 둘째날이 되어서야 비로서 처녀성과 안녕을....... 참으로 옛날 사람이지요? 그런데요. 미국서 태어난 제 조카는 어릴때 교회에서 혼전관계 안하겠다고 서약비슷한걸했었다네요. 그서약을 굳세게 지키며. 연애시절을 무사히 넘기고 작년에 결혼했시요.ㅎ 미국에도 이런 아가씨들이 존재합니다.
저도 남편이 미국인이나 아주 보수적인 사람인데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결혼전에는 손만 잡고 결혼했습니다. 젊을 때 공부할 때도, 남편따라 가 본 미국에서도 저는 아주 건전하고 보수적인 사람들만 만났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보수파 미국인들이 많고 저의 남편은 한국사람보다 보수적이고 전통적입니다. 전체를 보시고 전달하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 전달되는 그런 정보는 다가 아닌 것이라 봅니다. ㅎ
네 그렇지만 굉장히 개인적인 주제인만큼 본인의 경험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길 풀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인이라고 다를까요. ㅎㅎㅎㅎ 사람나름이라고 생각해요. 😆 😆 😆 '전체'라 함은 어떤 전체를 말하시는걸까요? 교과서에라도 실을거라면 모를까. ㅎㅎ 진저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ㅎㅎ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공감 혹은 비공감할 수 있는게 유튜브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
유럽이나 미국은 성인이 되면 독립을 하고 집에서 데이트하기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같아요, 한국도 독립하고 혼자사는 문화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 점점 ex가 빨라집니다. 3 rule 까지는 아니지만...유교문화로 말을 안하고 있는 것뿐이죠. 모텔이 얼마나 많으지 보세요. 2000년대초까지만해도 남자들이 잠자리한 여자들 수를 자랑하면서, 정작 지금 만나는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 고민이라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인 생각을 가진게 아주 많았죠. 유교문화의 모순이지만 정말 많은 걸 숨기고 안그런척 문화가 있죠. 내가 만나는 이성이 전연인과 어떤과정과 어떤진도까지 나갔는지 궁금하신가요? 본인처럼 과도한 애정행위는 안할거 같이 생겼죠? 본인하고 100% 똑같은 진도와 애정행위를 전연인과 다 했습니다. 궁금해하지도 말고 묻지도 말자구요.
여긴 아닌던대 제 남편은 저한테 대이트신청 1년걸렸고 내가답답해서 먼저 물어볼까 생각 할쯤 또 거의 포기하고 신경끌라할때 데이트 신청 받았고 손만잡고 돌아다니다 늙어버릴줄 난 이남자가 모가 좀 모질 라나 생각 근데 6개월 후에 여친 돼어달라고 해서 그래 한번 봐주자 오케이하고 그때부터 대이트비용 내 무거운 책가방도 들오주고. (뉴욕이라 차는 집 장식용). 그전엔 내가 커피도사주고 학생은 가난한대 커피값 비싸죠. 그때 남편은 직장인 이였는대. 그리 1년 후에 결혼 신청깜놀. 난 걍 여친으로 손만잡다 끝이구나 생각 나중에 부모님 만나니 이혜좀 함 . 유교 뺨치는 종교인 . 나중에 남편 왈. 속으로 숨넘어 가는줄 빨리 자리 잡고 해야 떳떳 물어볼수 있을것 같아 졸업전 벌서 회사에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졸업하고 직장 안정돼고 신청 미리좀 말하지 유교걸 숨넘어 갈것같아서 살려고 포기하려 했는대. 결혼 하고 보니 이런 남자가 어떻게 그리 오래 기다렷나 할정도?? 가끔 물어보니 내가 거의 졸업할때 다 됐는대 한국에 슬슬 들어 가려하고 여름 방학때 한국에 오래 있는것도 두통이 였다고(직장 알아보고 있었는데). 난 내가 더 속 끌이다 끝나는줄. 인연은 인여이 였나😂
미국거주40년 가까이 된 교포친구 나이드니 매년 한국오는데 대화를 하면 자아.초자아는 상실됐고 이드(본능적에너지)만 발달했어요. 여기살때도 단순사고이긴 했는데 지금은 자아성찰무너졌네요. 지가 좋으면 남도좋은거고 지가 싫으면 남도 싫은거죠. 그부분 건들이면 미국식이래요. 자신만 중요하게 사는게 미국식 이래요. 타인의 감정 신경 안쓴데요. 그친구 연애방식도 이드 식이라 한국남자들과 맞지도 않고.(원나잇밖에 안됌) 여튼 그친구뿐 아니라 미국인들 k드라마 리액션 보면 "왜,, 키스 안해?" 이러구만 있어요. 한국처럼 썸단계 밀당단계가 뇌에 아예 없어요. 호감가면 일단 이드로 밀어붙이고 실증나면 바로 갈아타요. 만남과 이별에 많은 의미와 고뇌를 할줄 몰라요. 그래서 미국인들 사고 무지 단순하고 본능과 성적으로 무쟈게 발달한거라 봅니다. 즉 어느나라건 개인주의가 발달하면 본능적에너지로 살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Mz인 저는 고딩때 무려 혼전순결 교육은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것도 여자애들만을 대상으로 했답니다ㅎㅎ (남자는 혼전순결 아니어도 되나봄) 보건쌤이 크리스천이었는데 혼전순결은 내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면서 오늘 수업을 듣고 혼전순결을 할 마음이 든다면 손을 들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우리들 중 그 누구도 손을 안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안만 소개팅 하고 눈 맞아도 그 사람한테 아직 아는게 아무 것도 없는데...어떻게 걍 침대로 가요????..............................와.........................아니 그렇게 자고 싶은 것처럼 눈 맞아요???? 이해 좀 안 가요
저는 충격받은 외국(?) 데이트 문화가 뭐냐면요 1.사귀자는 고백없이 사귈수 있다는거(사귀자고해서 사귀어도 바람피는 경우도 생기는 판국에 사귀자는 말이 없으면 엑스를 하기위해 착한척 하는건지 진짜 사귀고 싶어서 사귀는지 어떻게 알죠?) 2.엑스먼저하고 사귀는거 3.데이트 기간(사귀기 전 단계)에는 여러명 만나는거 허용된다는거에요.제게는 큰 충격이라 많은 남자들하고 대화하면서 저 부분 많이 물어봤었는데, 그렇다고 하는 미국 남자들이 많았구요, 드물게 데이트하면 여러명하고는 안한다는 미국 남자들도 있었답니다.
저는 한국분이랑 만난적이 없어서 지금까지 다 1,2,3만 겪은거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사귀자, 오늘부터 1일 이런거 말하는게 더 오글거리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 1은 사귀자는 안했어도 그냥 자연스럽게 이사람이 날 좋아하고 나만 보고 싶어하는구나가 느껴져서 혼란스러운적은 없던것 같아요. ) 2번도 사귀잔 말을 안하는 문화라 당연히 어느순간 하게 되고 뭐 그럼 어느정도는 나랑 관계가 좀 픽스된 느낌이 들긴 하는 것 같아요. 3번은 썸기간엔 아직 서로에게 crush에 가깝고 사랑까진 발전하지 않은 만큼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 했다고 해도 맘이 크게 다치지 않아서 상대가 여러 사람 만나도 나랑 맞는 사람 알아가는 단계에서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관계를 여러명 돌아가면서 하는 걸 알면 정뚝떨이라 안만나게 되거나 할 것 같긴 하네요. 데이트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 이게 외국에선 앱을 많이 써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여러명과 데이트 약속을 잡아 놓을 수 있으니까. ) 이게 불편해지는 순간 정리를 오히려 딱 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저희는 앱 지우고 서로만 만나는거로 정리하는데 5번 데이트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사람으로 누려야 하는 즐거움은 타인이 강요해서도 제한해서도 안되지만 누려야 하는 즐거움에도 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본인의 즐거움을 위해 타인을 침해하는 건 모두가 아는 것처럼 범죄임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더라도 원초적인 즐거움에 몰입하는 건 짐승과 다를 바 없습니다. 내 권리니까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말은 그저 조금이라도 짐승과 다르게 보이려고 타당해 보이는 핑계지만 그 말이 수준낮은 주장에 지나지 않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고 혹시라도 모르고 있었다면 그런 말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유교적 사상이라는 건 고리타분한 옛날 관념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엄을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노력입니다.
하이틴미드 보는데 얘네가 고딩이 맞는지 실제로도 저런지 학교든 식당이든 옆에 누가 있던 말던 빨아대고 만지고 성적 농담에... 보기 거북할 정도... 너무 문란하고 옷도 야하고... 문화차이 존중? 이런 게 잘 안댐. 학생다운 모습의 한국 학생들이 백만배 나은 것 같음.
어떤관계로 만났는가 주로 데이트를 어떻게 하는지 다르겠지만 제 40년이상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트를 2~3회 이상 했는데 도킹의 신호조차 안잡히는 관계는 더이상 만나기 힘들죠ㅎㅎ 간혹 여성분이 더 알아가고싶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건 나한테 그닥 끌리지 않는다는 얘기로 들릴뿐ㅋ 데이트의 과정도 대부분 비슷하죠 맛있는거 먹고, 좋은데가고 보고,술자리 이루틴이 99%ㅋ 제가 그러한데 요즘 세대들도 아마 비슷하거나 더할듯
자고이래 진정한 사랑은, 육체적인 접촉이 아니라 마음의 교감이니라.... 막상 육체적인 접촉이후에 사랑이 깊어진다면, 그 사람과 결혼해도 좋다, 그러나 그 반대면, 가능한 빨리 헤어지는 게 좋다....결국은, 마음속에 느끼는 사랑이 중요하다 왜?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인간은 육체적인 동물이기 전에, 지적인 동물임을 잊지마라...
저도 딸2있어요 건전하게 만나서 서로 동의하에 잠자리 하는것은 오케이입니다 진짜로 무서운 싸이코패스같은 사람들은 연애 거의 안하죠 젤 무서운 사람들은 저런사람들이나 데이트폭력하는 인간들.. 혹은 에이즈나 hiv 옮는거 조심해야죠 유교걸 유교남 자랑 아니에요 독일은 성에 대해서는 무진장 개방적인데 사치°소비에 대해서는 죄악시 합니다 문화의 차이겠죠
@@Danny-le5ys 저는 순결을 지켜야한다는 유교식 성교육 얘기에 의견을 말한것 뿐입니다 헐리웃배우들의 원나잇을 옹호하자는게 아니예요 남녀가 만나서 잠자리를 하지 않더라도 정은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시로 든 사연에서처럼 연애나 결혼후에 생길 슬픈 결과 때문에 아무일도 하지 말아야할까요? 사람은 연약한존재로 쉽게 상처받을수 있다는거 압니다 그렇지만 부모가 막는다고 자식들이 하고자 하는걸 멈추나요? 살면서 제일 걱정되는것은 내자식이 데이트폭력으로 목숨을 잃거나 원하지 않는 억울한일을 겪는 것들.. 이런 얘길 하고 싶었던거 뿐입니다
그러나 어느나라를 가든 상류층은 보수적이지 않나요? 서민들이 대게 그런 문화일텐데 그러다보니 미혼모가 많고, you are not 같은 유전자 추적하여 양육비 뜯는 프로도 생겼겠죠. 물론 이런 문화를 조장하는건 저임금으로 부려먹을 인구는 늘려야겠고, 인간에대한 참교육같은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기득권들이겠죠. 절대 자기 자식은 보수적으로 키울겁니다.
표본 추출이 데이팅 서비스 사이트라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싶은데요.... 왜 전에 성경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서 내놓은 결과가, 여성의 첫 경험이 중1,중2..라고 기사를 낸 거랑 비슷한 오류인거 아닐까 싶네요. 표본에서 아에 성경험이 없는 이들이 다 빠져버리니까요
나를위해 노력하며 진지하게 노력하는 남친을 만나고 싶거든 최대한 미뤄라~ 못기다리고 보채며 비싸게 군다며 비아냥대는 쓰레기를 거르고 싶거든 최대한 미뤼라~ 시대가 변해도 국적상관없이 진리임. 다만, 내가 원해서 쉽게 즐기고싶다면 원나잇 고고~ 그러나 그관계를 진지한만남으로 바꿀생각은 하지 말지어다!
미국은 이미 청교도 국가가 아닙니다. 물론 순수한 신앙을 지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죠. 한국도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어요. 문제는... 신앙생활한다고 하면서 비신앙인들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이제는 인본주의가 대세가 되어서 육체관계는 호감이 있는 인사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고요, 진정한 사랑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개념이 되어버렸네요.
점점 타락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학교앞에 동거하는 학생은 정말 한둘 정도였는데 요즘은....거의다 원룸에서........헐.......... 정조 관녕은 사라지고 만났다 쉽게 헤어지는 것이 통계죠..............도덕적으로 결국 타락한다는 이야기죠...
실상은 한국 젊은이들도 미국인들 못지 않게 성에 개방적이라 생각합니다 말로는 유교걸이라지만 그건 옛날말이고 친한 사람 아니면 사람 가려서 겉으로 안그런척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 미국인이나 대체로 요즘 애들 성관계 인식은 별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한국인들 한두번 만나고 성관계 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미국인들이 성에 개방적인게 아니라 남자들이 성욕구가 강한거라 생각합니다 3번 만나 성관계는 미국 남자들 이야기고 미국 여자들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젊은 남자나 미국인 젊은 남자중에도 성에 보수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대체로는 안그렇고 한국인 젊은 여자나 미국인 젊은 여자중에는 성에 보수적인 사람들도 많고 개방적인 사람도 많다 생각합니다 한국 남자들중에 여자 만나서 한번 두번 세번 만나서 성관계 할려는 사람들 엄청 많고 그렇게 성관계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국인들 성적으로 개방적인 편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이 성산업이 발달해서 성에 개방적인거 같아도 공공장소 길에서 연인끼리 손 잡고 다니는 사람도 드뭅니다 우리나라는 연인끼리 공공장소에서 애정표현 하는 사람들 많지만요
일본 한국어비해 성에 개방적인거 맞는데요? 일본미성년 첫성관계도 한국보다 훨씬 어리고 일본만화에서 고등학생 들이 아직도 처녀 못땠냐면서 한심한애 취급하는 장면이 괜히 많은게 아님 일본인들이 예의가 바른게아니라 남의눈치 많이보는 문화라 사람눈이많은 곳에서 예의를 지키는척 눈치를 볼뿐 인것처럼 그냥 남의 눈을 의식해서 스킨심안할뿐임 일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이걸 잘 구분못함 일본살아보고 경험해보삼 이미지화 실질적 본질이 제일 다른 나라가 일본임
@@Oiuypt 한국 평균 첫성관계 나이가 13.6세인데 일본은 평균 몇세인가요? 일본이 눈치 많이 보는 사회인건 동감합니다 일본에 조금 있어봤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한국 만화는 모르지만 한국 고등학교에서도 그런 인식 가진 애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난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국 처럼 개방적인게 좋은데 유교걸도 극혐하고 개방적이지 않는 여자도 먼가 싫고 매력이 안느껴짐 그냥 자유롭고 개방적이게 돌아댕기고 행동하는게 먼가 매력있고 그런거 같다 나는 그리고 남들은 남친들이 여친 조금만 노출 보이면 가리라 카고 하지만 난 여자친구 있으면 항상 노출 해도 돼~이러는데 왜냐면 어차피 만지지도 못하고 보기만 하는건데 부러움만 주는 마인드였는데 우리 대한민국도 쫌 유교사상 바껴야함
*멤버십 가입하고 라이브 풀버전 보기 ua-cam.com/users/JingerChojoin
*생생한 미국 문화와 실전 원어민 표현이 가득한 진저의 '실전미국영어' 책 bit.ly/2QDB2aa
저는 진저님 시원한 웃음 너무 좋아요.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셨길래 이렇게 씩씩하신지. 항상 힘나는 큰언니같아요~^^
진저님 미소에 저절로 빵터지게 되네요 웃음 소리가 빵빵 터지게 하시는데 웃을일이 없다가도 진저님 방송 보면 한참을 따라 웃게 됩니다 ㅎ ㅎ ㅎ
미국은 주마다 그리고 동네마다 편차가 너무 크죠. 미국 동부권 중산층이상인 집안들은 한국 유교 집안들보다 더 하면 더했지... 저렇지 않습니다. 정통 청교도랑 유대교는 오히려 유교보다 훨씬 보수적인 사람들입니다.
영상 후반부에서 언급했듯이 보수적인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JingerCho 맞습니다. 미국은 의외로 까 보면 보수적인 나라죠. 올리버쌤의 영상에서도 올리버쌤 어머님의 젊은 시절엔 임신 했다는 것 조차 밝히는 걸 꺼리는 보수적인 시대였다는 언급을 하셨습니다.
맞아요. 미국이 워낙 크고 지역이나 종교에 따라서도 가치관이 많이 다릅니다. 극과 극인 느낌.. 저도 미국인이랑 두 명 사귀어봤지만 둘 다 혼후관계주의자였어요.
그건니 생각 ,.. 단 존재 한다면 메트로 와 서버반 의 차이 가 있다 !!! 메트로 는 조금 빠르고 서브반은 조금 느리고 ,..
Colin b 님께서 동부의 중산층 wasp해야하나? 이상이 아니라 중산층만 되도 ㅋㅋㅋ 저것들 은근히 백인부심 쩐다더라구요 ㅋㅋ
묵시적으로 백인혈통 보존에 신경 씁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기준의 유색인종들과의 결혼과 혼혈을 상당히 터부시 여기는거 같더라구요
백인 윗계층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백인혈통 따지는게 심하다더라구요
이래놓고 미국놈들 주둥아리에선 평등이란 말이 튀어나오죠 ㅋㅋㅋ
배경음악 끝내주네요....말속도와 절묘하게 매치되네요....그리고 .영상의 집중력을 엄청나게 증폭시켜주네요...
어른이 된 후 생각하는 건..
육체적인것이 먼저 이뤄지면, 지적인것, 정서적인 면을 상당히 놓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진지한 관계를 애초에 쌓을 수 없는 것같아요.
그리고, 눈빛이 맞아서 원나잇 하는 것을 능력처럼 생각하는 가벼운 사람과 나중에 가정을 꾸리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인품이나 자라온 환경을 고려하면서, 인간관계던 애정관계던 쌓는 인생수업을 먼저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 공감합니다! 이제와서 수십년 연애 경험사를 돌이켜보면 육체를 먼저 허락했던 이성들은 대부분 깨지더군요!
그건 케바케
베리 굿입니다!
공감
원나잇을 하는 이유가 지적인 것, 정서적인 것을 배제한 쾌락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KTX와 무궁화호가 공존하는 이유이지요. 어느 하나가 우월하다는 생각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원나잇을 목적으로 만났다가 천생연분을 만날 가능성도 있구요. 혼전순결과 원나잇을 우열로 가르는 틀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근데 좀 걱정이 되긴 해요 뭐 어차피 남의인생이니 뭐라할 생각은 절대 없지만 피임을 잘 못하거나 실패해서 사고처럼 아이가 생기기도 하니까... 특히 흑인분들은 미혼모가 워낙 많아서 좀 더 재보고 따지고 할 필요도 있을텐데 점점 개방적으로 간다는게 항상 좋게만 작용하지는 않으니까 걱정이에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글쵸
자유엔 책임이 따르고
방종엔 대가가 따르죠
그런데 대가를 치르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이들이 야기시키는 사회문제도 엄청나구요
그래서
근세 이전 사회는
규범에 의무가 따르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넹
너무 찰지고 재밌어요 ㅋ
나의 생각과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죠
원하는게 있으면 그쪽으로 가는게 😂😢😅
나도 남자지만 일반적 통계랍시고 여자에게
허들을 낮추게 하는 강제성 기사라 보이네요
모두가 자유로운데 왜 넌 그러니? 하면서 당신은
고리타분한 여자라고 주변을 동요시키고
막상 자유로운 연애를 하는 여자라고 하면
앞에서든 뒤에서든 욕하는 남성들만을 위한
잣대로 보이네요 그놈의 잣대!!!! ㅎ
이런사람이랑 잘못 엮이면 미투 당할것 같아 ㅠㅠ
맞아 !!!!!
강제성!!! 잣대 !!!! 통계랍시고 !!!
나도 남자지만... 은 국룰이지
감사해요... 이런 분들은 댓글 달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서 이런 댓글은 정말 반갑다.... 님의 댓글 읽고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유튜여행을 종료합니다 ㅋㅋㅋ 중독에서 벗어나야 잘~~~ 삽니당 ^^
진저님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우리 마누라는 연애 10달하고 집안 결혼 결정되고 비로소 침대로 갔슴. .근데 당시에는 나도 그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웠슴.. 요즘은 말이 안되는 거겠지.
형님그러면 그당시 그런게 자유로웠으면 아예 섹 가능성도없는건데도 꼬추불나고그랬나요?
갔음
결혼식하고가야줘
71년생 준 할머니 세대에는 결혼 하고 신혼여행 가는 날이 첫날인게 대세었어요.
퐁퐁남? ㅋ 어느시절에 그리 늦게
내 정서적으로는 불가능해!
어떻게 첫 만남에서... 상상이 안가~~
저는 결혼식을 하고도 제가 무서워서
첫날밤을 아무일 없이 지낸후 둘째날이 되어서야 비로서 처녀성과 안녕을.......
참으로 옛날 사람이지요?
그런데요.
미국서 태어난 제 조카는
어릴때 교회에서 혼전관계 안하겠다고 서약비슷한걸했었다네요.
그서약을 굳세게 지키며.
연애시절을 무사히 넘기고 작년에 결혼했시요.ㅎ
미국에도 이런 아가씨들이 존재합니다.
저도 남편이 미국인이나 아주 보수적인 사람인데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결혼전에는 손만 잡고 결혼했습니다. 젊을 때 공부할 때도, 남편따라 가 본 미국에서도 저는 아주 건전하고 보수적인 사람들만 만났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보수파 미국인들이 많고 저의 남편은 한국사람보다 보수적이고 전통적입니다. 전체를 보시고 전달하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 전달되는 그런 정보는 다가 아닌 것이라 봅니다. ㅎ
영상 후반부에서 언급했듯이 보수적인 미국인들도 많죠. ^_^
네 그렇지만 굉장히 개인적인 주제인만큼 본인의 경험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길 풀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인이라고 다를까요. ㅎㅎㅎㅎ 사람나름이라고 생각해요. 😆 😆 😆 '전체'라 함은 어떤 전체를 말하시는걸까요? 교과서에라도 실을거라면 모를까. ㅎㅎ 진저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ㅎㅎ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공감 혹은 비공감할 수 있는게 유튜브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
닉네임으로 보아하니, 님 다니는 교회안에 이혼률도 보시고 사유도 알아보시고 댓글 적어놓은 표현대로 '건전하고 보수적인' 분들 속내를 좀 더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 우물안 개구리는 우물이 전체인줄 알고 살죠. 착각도 자유지만 어이가 없군요,
공감해요 유럽인들이 넘 심해요
오히려 그레이스 최님께서.. 보수적인 남편분과의 세계에서 더 넓은세계를 못보고 계신거아닐까여..?? 한국인보다 더 보수적인 미국인들이 의외로 좀 있다고해도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미국사람들보다 보수적일까요 개방적일까요..?ㅎㅎ
유럽이나 미국은 성인이 되면 독립을 하고 집에서 데이트하기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같아요, 한국도 독립하고 혼자사는 문화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 점점 ex가 빨라집니다. 3 rule 까지는 아니지만...유교문화로 말을 안하고 있는 것뿐이죠. 모텔이 얼마나 많으지 보세요. 2000년대초까지만해도 남자들이 잠자리한 여자들 수를 자랑하면서, 정작 지금 만나는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 고민이라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인 생각을 가진게 아주 많았죠. 유교문화의 모순이지만 정말 많은 걸 숨기고 안그런척 문화가 있죠. 내가 만나는 이성이 전연인과 어떤과정과 어떤진도까지 나갔는지 궁금하신가요? 본인처럼 과도한 애정행위는 안할거 같이 생겼죠? 본인하고 100% 똑같은 진도와 애정행위를 전연인과 다 했습니다. 궁금해하지도 말고 묻지도 말자구요.
여긴 아닌던대
제 남편은 저한테 대이트신청 1년걸렸고 내가답답해서 먼저 물어볼까 생각 할쯤 또 거의 포기하고 신경끌라할때 데이트 신청 받았고
손만잡고 돌아다니다 늙어버릴줄 난 이남자가 모가 좀 모질 라나 생각 근데 6개월 후에 여친 돼어달라고 해서 그래 한번 봐주자 오케이하고
그때부터 대이트비용 내 무거운 책가방도 들오주고. (뉴욕이라 차는 집 장식용).
그전엔 내가 커피도사주고 학생은 가난한대 커피값 비싸죠.
그때 남편은 직장인 이였는대.
그리 1년 후에 결혼 신청깜놀.
난 걍 여친으로 손만잡다 끝이구나 생각
나중에 부모님 만나니 이혜좀 함 . 유교 뺨치는 종교인 .
나중에 남편 왈. 속으로 숨넘어 가는줄 빨리 자리 잡고 해야 떳떳 물어볼수 있을것 같아 졸업전 벌서 회사에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졸업하고 직장 안정돼고 신청
미리좀 말하지 유교걸 숨넘어 갈것같아서 살려고 포기하려 했는대.
결혼 하고 보니 이런 남자가 어떻게 그리 오래
기다렷나 할정도??
가끔 물어보니 내가 거의 졸업할때 다 됐는대 한국에 슬슬 들어 가려하고 여름 방학때 한국에 오래 있는것도 두통이 였다고(직장 알아보고 있었는데).
난 내가 더 속 끌이다 끝나는줄. 인연은 인여이 였나😂
전 그냥 유교걸로 살겠어요.. 아머리카 노노
미국거주40년 가까이 된 교포친구 나이드니 매년 한국오는데
대화를 하면 자아.초자아는 상실됐고 이드(본능적에너지)만 발달했어요. 여기살때도 단순사고이긴 했는데 지금은 자아성찰무너졌네요.
지가 좋으면 남도좋은거고 지가 싫으면 남도 싫은거죠.
그부분 건들이면 미국식이래요.
자신만 중요하게 사는게 미국식 이래요.
타인의 감정 신경 안쓴데요.
그친구 연애방식도 이드 식이라 한국남자들과 맞지도 않고.(원나잇밖에 안됌)
여튼 그친구뿐 아니라 미국인들 k드라마 리액션 보면 "왜,, 키스 안해?" 이러구만 있어요.
한국처럼 썸단계 밀당단계가 뇌에 아예 없어요. 호감가면 일단 이드로 밀어붙이고 실증나면 바로 갈아타요. 만남과 이별에 많은 의미와 고뇌를 할줄 몰라요.
그래서 미국인들 사고 무지 단순하고 본능과 성적으로 무쟈게 발달한거라 봅니다.
즉 어느나라건 개인주의가 발달하면 본능적에너지로 살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다 그렇진 않겠죠.
저도 미국온지 오래되었지만
주변에 한국인들 그렇게 쉽게 행동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저건 개방적인게 아니라 서로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섹스만 즐기겠다는 개소리를 합리화 시키는거 아닌가 ?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은 섹스로 합축적으로 알수 있는게 아니잖아
결혼한 부부만이 동침할 자격이 있음. 타락해봤자 결국 칼날이 자기자신에게 돌아옵디다
Mz인 저는 고딩때 무려 혼전순결 교육은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것도 여자애들만을 대상으로 했답니다ㅎㅎ (남자는 혼전순결 아니어도 되나봄) 보건쌤이 크리스천이었는데 혼전순결은 내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면서 오늘 수업을 듣고 혼전순결을 할 마음이 든다면 손을 들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우리들 중 그 누구도 손을 안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남자가 혼전순결 지켜주는 걸 보고 반해서 결혼했는데 첫날밤에 보니까 전자발찌가 있더라는 괴담을 들은 적이 있어요. ㅎ
너무 빠른 것은 절대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신은 서로에게 모두에게 자신에게 더 소중한 것이니까?
아니 안만 소개팅 하고 눈 맞아도 그 사람한테 아직 아는게 아무 것도 없는데...어떻게 걍 침대로 가요????..............................와.........................아니 그렇게 자고 싶은 것처럼 눈 맞아요???? 이해 좀 안 가요
오래 굶으면 본능이 이성을 이길때도 있다더라구요
결혼전에는 침대가면 안 되죠!! 세상에.... 결혼하고 첫날밤 치르는 것 아니었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런시대에서도 남자를 파악하는건 지혜롭다 생각함
성욕을 못참는 남자는 결혼후에 얼로 틸지모르는데
첫만남에서부터 나를 어찌해보려하면 그건 짐승임..
요즈음 젊은 세대는 동거하며 ex랑 생활패턴방식 모두 맞는지 확인 한후에 결혼 하려 합니다. 심지어 결혼은 해도 애는 안낳으려 하네요.
유튭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이끌었네요 (구독하가요)재미있는 영상잘보고갑니다~ 🤣
구독 감사합니다~
만난 기간보다는 만난 횟수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사귀기 시작한 후 거의 매일 만나면 한 달 안에 잘 수도 있고, 가끔 만나면 몇 달 걸릴 수도 있고..
너무 책임감 없는듯 성관계란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데100프로에 피임은 없고 확신할수없는 무분별한 성관계는 상처가될수있음
피임은 확실하게 해야죠!
진저님 ❤ 🤍 💟 🧡
부럽네요
상대를 소중하게 사랑할때 정말소중하게
대할때
하긴 유럽이나 서구권은 평생 걸쳐 파트너가 평균 10명이 넘더라구요 그 기사보고 너무 충격받았던기억이
저는 충격받은 외국(?) 데이트 문화가 뭐냐면요 1.사귀자는 고백없이 사귈수 있다는거(사귀자고해서 사귀어도 바람피는 경우도 생기는 판국에 사귀자는 말이 없으면 엑스를 하기위해 착한척 하는건지 진짜 사귀고 싶어서 사귀는지 어떻게 알죠?) 2.엑스먼저하고 사귀는거 3.데이트 기간(사귀기 전 단계)에는 여러명 만나는거 허용된다는거에요.제게는 큰 충격이라 많은 남자들하고 대화하면서 저 부분 많이 물어봤었는데, 그렇다고 하는 미국 남자들이 많았구요, 드물게 데이트하면 여러명하고는 안한다는 미국 남자들도 있었답니다.
혹시 3번 내용이 게딩투노 맞나요?
@@오렌지주스-o7t ㅋㅋㅋㅋㅋㅋㅋ게딩투노오~????
저는 한국분이랑 만난적이 없어서 지금까지 다 1,2,3만 겪은거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사귀자, 오늘부터 1일 이런거 말하는게 더 오글거리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 1은 사귀자는 안했어도 그냥 자연스럽게 이사람이 날 좋아하고 나만 보고 싶어하는구나가 느껴져서 혼란스러운적은 없던것 같아요. ) 2번도 사귀잔 말을 안하는 문화라 당연히 어느순간 하게 되고 뭐 그럼 어느정도는 나랑 관계가 좀 픽스된 느낌이 들긴 하는 것 같아요. 3번은 썸기간엔 아직 서로에게 crush에 가깝고 사랑까진 발전하지 않은 만큼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 했다고 해도 맘이 크게 다치지 않아서 상대가 여러 사람 만나도 나랑 맞는 사람 알아가는 단계에서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관계를 여러명 돌아가면서 하는 걸 알면 정뚝떨이라 안만나게 되거나 할 것 같긴 하네요. 데이트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 이게 외국에선 앱을 많이 써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여러명과 데이트 약속을 잡아 놓을 수 있으니까. ) 이게 불편해지는 순간 정리를 오히려 딱 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저희는 앱 지우고 서로만 만나는거로 정리하는데 5번 데이트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걍 외국은 외적으로 꼴리거나 몸이 좋아서 계속 만나는 경우 많아요. 헤어지고도 계속 그런식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제 머리로는 이해안됨ㅋㅋㅋㅋ 성병이나 간염같은 이런거 걸릴까봐 무섭던데 사람들 짧은 기간에 많이 만나는 애들 많더라구요.
1번은 한국사람들두 꽤 많아요.. 그리구 다른 것두 한국사람들두 많습니다..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되게 속 시원히 동네 언니
같다
보믄서 막 웃었네요.ㅋㅋ
3년 지나면 정말 ... .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 / 3개월씩 3번 지나면 침대로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말이죠.. 먼 발정난 동물도 아니고 .ㅋㅋㅋ 사람은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으로 누려야 하는 즐거움은 타인이 강요해서도 제한해서도 안되지만 누려야 하는 즐거움에도 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본인의 즐거움을 위해 타인을 침해하는 건 모두가 아는 것처럼 범죄임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더라도 원초적인 즐거움에 몰입하는 건 짐승과 다를 바 없습니다. 내 권리니까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말은 그저 조금이라도 짐승과 다르게 보이려고 타당해 보이는 핑계지만 그 말이 수준낮은 주장에 지나지 않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고 혹시라도 모르고 있었다면 그런 말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유교적 사상이라는 건 고리타분한 옛날 관념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엄을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노력입니다.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거라면 문제가 없지만 일방적인 것은 안되죠~
문화의 차이 보다는 개인의 정신세계 즉 가치관의 차이인듯...
하이틴미드 보는데 얘네가 고딩이 맞는지 실제로도 저런지 학교든 식당이든 옆에 누가 있던 말던 빨아대고 만지고 성적 농담에... 보기 거북할 정도... 너무 문란하고 옷도 야하고... 문화차이 존중? 이런 게 잘 안댐. 학생다운 모습의 한국 학생들이 백만배 나은 것 같음.
영알남에서 집으로 초대 해주신분 맞으신가…?
네~
한국에 도입이 시급합니다.
어떤관계로 만났는가 주로 데이트를 어떻게 하는지 다르겠지만 제 40년이상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트를 2~3회 이상 했는데 도킹의 신호조차 안잡히는 관계는 더이상 만나기 힘들죠ㅎㅎ 간혹 여성분이 더 알아가고싶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건 나한테 그닥 끌리지 않는다는 얘기로 들릴뿐ㅋ 데이트의 과정도 대부분 비슷하죠 맛있는거 먹고, 좋은데가고 보고,술자리 이루틴이 99%ㅋ 제가 그러한데 요즘 세대들도 아마 비슷하거나 더할듯
와 내는 완전 10선비였네 ㄷㄷㄷ
미국이 아무리 대한민국보다 성적으로 개방적이라고 해도 주(States) 마다 다르기에 개방적이지 않은 미국의 동네도 많아요..
'NSFW'와는 좀 살짝 비슷하려나요?
데이트라...
아무래도 크리스천이 많은 바이블 벨트에 사는 사람들은 더 보수적이겠죠.
@@JingerCho 테네시주는 정말 보수적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대부분 교회가요 교회예배 끝나면 하루 일과 시작해요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은 자유다. 그런데 돌이키고 싶을 때 돌이키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 말도 되도 않는 궤변으로 스스로를 속이고 남들에 사기치며 속이지 마셈..
데이트 횟수에 상관없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용^^
나이가 더 들면 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음 ㅎㅎ
40대까지가 피크고 50대이후는 하고 싶어도 싶지 않아영 ㅋㅋ
자고이래 진정한 사랑은, 육체적인 접촉이 아니라 마음의 교감이니라....
막상 육체적인 접촉이후에 사랑이 깊어진다면, 그 사람과 결혼해도 좋다, 그러나
그 반대면, 가능한 빨리 헤어지는 게 좋다....결국은, 마음속에 느끼는 사랑이 중요하다
왜?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인간은 육체적인 동물이기 전에, 지적인 동물임을 잊지마라...
요새는 한국도 많이 개방된듯해요. 선X후사라는 신조어도 생겼으니까요 ㅋㅋ 저랑은 맞지 않는 가치관이지만.. 사귀고 나서 성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서 먼저 확인한 다음에 사귄다는 개념이라고 해요
오 그런 신조어가 생겼군요. 서로의 동의 하에 그러는 거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죠. 속궁합은 중요하니까요.
떡은 잘쳐라
잘못치면 인생 새우젖됀다
특히 고추들은 명심해
아무나하고 떡치면 댓가를 반드시 치룬다 명심해
방금 말했던 것 처럼
결혼 이나 연애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양쪽다 갖고 나온것 같은데요
우리는 문화가 다른게 아니라
억누르는 것고
일부는 손가락을 세면서
그것을 무슨 승전의 개수라도 되거나
아니면 자랑거리라고 생각한다면
모두 자신들의 몸이니
자신들이 결정할 일!
아무리 유교걸이어도, 이 이야기 못 지나치죠 ㅎㅎㅎ
좋으네요
미국도 복음주의 개신교가 기반인 나라라 혼전성관계는 안해야 맞는건데..세대가 변해서 그렇죠. 우리는 유교때문에 좀더 늦게 변질된거고..
ㅜ맞아요..
ㄱㄷ..망히는중.....
오늘 구독자 한명 늘었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_^
미국인들 개인주의가 유럽인들보다 훠얼씬 콘크리트라 친구 되기 엄청 어렵다 들었는데요 진저님이 느끼기엔 어떠셨는지 정말 그러한지 궁금해요
플로리다의 라틴계들은 어떻습디까?
근래 온 라틴계와 미국 현지화된 라틴계끼리 남녀 풍속도 차이가 분명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스페인말 쓰는 나라들이 생각보다,
유교 사회여서 여쭤보는 거애요.
주변에 라틴계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내가 본 라티노 라티나들은 절대 아님..ㅋ 그 누구보다 개방적인 사람들
@@Love-xz8xj 아마 미국화된 라티노들인가 보군요.
근데 한번 결혼하면 이혼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평생 해로하더라구요.
그게 보통 사람이 아니라 연예인들이 그 정도이니....
라틴계의 상류계층은 꽤 보수적인 것 같은데 미국에 많이들 나와있는 남미계들은 사람들은 대체로 온순한편인데 성적으론 좀 무척 문란합니다.
애들이 여럿인데 다 아빠가 다른 집들도 꽤 많고 십대 중반에
출산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miryonglee1488신기하네요
진저님,상당히 서구적인 미인이시네요..잘들었습니다.
와, 첫 데이트 때, 50%가 바로 침대로... 대단하네요... 굉장히 개방적인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닐까요? ㅎㅎㅎ
그랬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표본은 뽑기 나름이니까요.
별로네요 그럼 첫만남에 진짜 엄청 맘에 드는 남자만 만나야 되는 것도 아니고
살짝 만나고 살펴보며 호감이 생길 수도 있는건데
모두가 왕자님이 아닐텐데 ㅋㅋㅋ
나중에 후회할거 빼박
3번 3달도 빠르당.....ㅎㅎㅎ
요새는 한국에서도 선섹후사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사귀기 전에 먼저 자보고 결정한다는 거죠. 보통 세번 데이트하고 사귄다고 하니 3 date rule과 매우 유사한 것 같습니다.
요즘 울나라 젊은이들도 똑같은 거같은데여?
요즘은 한국도 사귀자고 하기전에 잠자리 먼저 하는 사람들도 있죠..드라마에도 종종 나오쟎아요.. 눈 맞아서 잠자리 하고 (어쩌다보니 원나잇??)어떻게 어떻게 엮여서 사귀게 되는 내용 요즘 너무 많던데…
요즘 한국도 그래요 ㅎㅎ
프랑스속담에첫만남에키스를안하면니남자친구는젠털맨이다,두번째만남에키스를안하면너의남자친구는게이다"라는프랑스속담이있데요 있데요!
뭐 3일까지... 요즘에 원나잇 아니더라도 보통 20대 중반 넘어서 경험 있으면 한두번이면 다 갑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원치 않는 임신이죠. 일단 아이를 낳았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 책임져야하니까요.
임신만 피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청교도 국가였다. 그 전통이 지금도 일부 계층에선 지키고 있다고 했다. 청교도의 일부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보수적이다. 개방적인 사람들 얘기만 우리가 들었기에 아마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다.
영상 후반부에 언급했듯이 보수적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유교걸은 이제 한국에서 찾기 어려워요. 원나잇이 얼마나 많은데...
이건 영화가 그렇게 만든거야..
자연스러운데
내가 본 사람 중에 말이 젤 빠른 사람이네요. 와우..
나는 미국인보다 빠르네요!
미국이 생각보다 보수적이라고 들었는데..🤔
참 딸둔 엄마로 언제나 걱정입니다.
저도 딸2있어요
건전하게 만나서 서로 동의하에 잠자리 하는것은 오케이입니다
진짜로 무서운 싸이코패스같은 사람들은 연애 거의 안하죠
젤 무서운 사람들은 저런사람들이나 데이트폭력하는 인간들..
혹은 에이즈나 hiv 옮는거 조심해야죠
유교걸 유교남 자랑 아니에요
독일은 성에 대해서는 무진장 개방적인데 사치°소비에 대해서는 죄악시 합니다
문화의 차이겠죠
@@Danny-le5ys
저는 순결을 지켜야한다는 유교식 성교육 얘기에 의견을 말한것 뿐입니다
헐리웃배우들의 원나잇을 옹호하자는게 아니예요
남녀가 만나서 잠자리를 하지 않더라도 정은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시로 든 사연에서처럼 연애나 결혼후에 생길 슬픈 결과 때문에 아무일도 하지 말아야할까요?
사람은 연약한존재로 쉽게 상처받을수 있다는거 압니다
그렇지만 부모가 막는다고 자식들이 하고자 하는걸 멈추나요?
살면서 제일 걱정되는것은 내자식이 데이트폭력으로 목숨을 잃거나 원하지 않는 억울한일을 겪는 것들..
이런 얘길 하고 싶었던거 뿐입니다
나는 유교적이 아니라도.. .어떻게 멍멍이처럼 눈만맞으면 침대로 가나~? 참 참 참!!
그러나 어느나라를 가든 상류층은 보수적이지 않나요? 서민들이 대게 그런 문화일텐데 그러다보니 미혼모가 많고, you are not 같은 유전자 추적하여 양육비 뜯는 프로도 생겼겠죠. 물론 이런 문화를 조장하는건 저임금으로 부려먹을 인구는 늘려야겠고,
인간에대한 참교육같은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기득권들이겠죠. 절대 자기 자식은 보수적으로 키울겁니다.
한국에 안오신지 오래되신듯… 뭐 어딜가든 캐바캐죠
요즘은 3번 데이트 안에 안자믄 남자들이 관심없다 생각하고 연락끊어영;;;ㅜㅜ
표본 추출이 데이팅 서비스 사이트라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싶은데요....
왜 전에 성경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서 내놓은 결과가, 여성의 첫 경험이 중1,중2..라고 기사를 낸 거랑 비슷한 오류인거 아닐까 싶네요. 표본에서 아에 성경험이 없는 이들이 다 빠져버리니까요
저도 고3때부터 소개팅 나갈때
고추 박박 씻고 나갔는데, 여직 준비만하고있네요
40인데 ㅋㅋㅋ
저도 이문제때문에 미국인남자와 데이트가 망설여져요.
모든 미국 남자가 그런건 아니니까 미리 겁먹지 마세요.
친한언니가 소개팅하고 그날잤데 지금 결혼해서 아기낳고 잘사는데 와 술한방울 안먹는 사람이거든 맨정신에 그게되나 소개팅에 ㅎㅎ
남미쪽은 훨신 더심각함. 미혼모 오지게 많음.
본성을 어떻게 보느냐는 오래된 문제같네요
개방하니 방종으로 가고
억압하니 변종으로 가고
제어가 제일 좋다지만 그게 말처럼 쉽나...
문제는 꽂히는데 있는거 같네요
사람이 꽂히지 않으면 저절로 순리대로 사는데
선악, 정오, 가치른 주입하는 순간 맛이 가더라구요
캐나다도 그런가옆 ?? 특히 퀘백 몬트리올쪽
나를위해 노력하며 진지하게 노력하는 남친을 만나고 싶거든 최대한 미뤄라~
못기다리고 보채며 비싸게 군다며 비아냥대는 쓰레기를 거르고 싶거든 최대한 미뤼라~ 시대가 변해도 국적상관없이 진리임.
다만, 내가 원해서 쉽게 즐기고싶다면 원나잇 고고~ 그러나 그관계를 진지한만남으로 바꿀생각은 하지 말지어다!
그때 그때 다른거 아닌가요? 느낌 오잖아요. 될사람은 지금이라도 안될사람은 감흥없음...
25년 전 만나지 3시간... ㅎ~ (내가 당함)
미국은 이미 청교도 국가가 아닙니다.
물론 순수한 신앙을 지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죠.
한국도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어요.
문제는... 신앙생활한다고 하면서 비신앙인들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이제는 인본주의가 대세가 되어서 육체관계는 호감이 있는 인사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고요, 진정한 사랑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개념이 되어버렸네요.
페미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의 광풍이 불고나면 저리되는거죠
점점 타락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학교앞에 동거하는 학생은 정말 한둘 정도였는데 요즘은....거의다 원룸에서........헐..........
정조 관녕은 사라지고 만났다 쉽게 헤어지는 것이 통계죠..............도덕적으로 결국 타락한다는 이야기죠...
레알
대다나다…..그런 궁합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데….
이혼률이 높은 이율까여..
다둥이 맘께서
모든 게 남자홀몬에 의한 거에요. 테스토스테론. 남자홀몬이 없으면 다 귀찮아요. 아무리 예쁜 여자를 봐도 시큰둥해 집니다. 나이 먹고 당뇨가 심하면 남자 홀몬이 급격히 줄어요.
실상은 한국 젊은이들도 미국인들 못지 않게 성에 개방적이라 생각합니다 말로는 유교걸이라지만 그건 옛날말이고 친한 사람 아니면 사람 가려서 겉으로 안그런척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 미국인이나 대체로 요즘 애들 성관계 인식은 별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한국인들 한두번 만나고 성관계 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미국인들이 성에 개방적인게 아니라 남자들이 성욕구가 강한거라 생각합니다 3번 만나 성관계는 미국 남자들 이야기고 미국 여자들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젊은 남자나 미국인 젊은 남자중에도 성에 보수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대체로는 안그렇고 한국인 젊은 여자나 미국인 젊은 여자중에는 성에 보수적인 사람들도 많고 개방적인 사람도 많다 생각합니다
한국 남자들중에 여자 만나서 한번 두번 세번 만나서 성관계 할려는 사람들 엄청 많고 그렇게 성관계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국인들 성적으로 개방적인 편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이 성산업이 발달해서 성에 개방적인거 같아도 공공장소 길에서 연인끼리 손 잡고 다니는 사람도 드뭅니다 우리나라는 연인끼리 공공장소에서 애정표현 하는 사람들 많지만요
공공장소서 스킨십은 저제하는게
일본 한국어비해 성에 개방적인거 맞는데요?
일본미성년 첫성관계도 한국보다 훨씬 어리고 일본만화에서 고등학생 들이 아직도 처녀 못땠냐면서 한심한애 취급하는 장면이 괜히 많은게 아님 일본인들이 예의가 바른게아니라 남의눈치 많이보는 문화라 사람눈이많은 곳에서 예의를 지키는척 눈치를 볼뿐 인것처럼 그냥 남의 눈을 의식해서 스킨심안할뿐임 일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이걸 잘 구분못함 일본살아보고 경험해보삼
이미지화 실질적 본질이 제일 다른 나라가 일본임
@@Oiuypt 한국 평균 첫성관계 나이가 13.6세인데 일본은 평균 몇세인가요? 일본이 눈치 많이 보는 사회인건 동감합니다 일본에 조금 있어봤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한국 만화는 모르지만 한국 고등학교에서도 그런 인식 가진 애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뷸닭볶음밥 그 통계는 “성관계를 해본 청소년” 대상으로 첫경험 연령을 물어 본 통계입니다. 당시 뉴스 토픽이 이상하게 나와서 아직 오해하는 분들이 많네요. 청소년 100명 중 5 명이 경험이 있고, 그 5명의 평균 첫경험 나이입니다.
한국도 생각보다 난잡합니다! 회사 후배가 지방대 나왔는데, 그 친구 얘기 듣고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방대보다 유학 다녀온 사람들이ㆍㆍ
그게 대학 어디 나온거랑 무슨 상관인지.
어디든 그런사람만 그런거같아요. 그 후배주위는 그런사람만 있는듯요.
난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국 처럼 개방적인게 좋은데 유교걸도 극혐하고 개방적이지 않는 여자도 먼가 싫고 매력이 안느껴짐 그냥 자유롭고 개방적이게 돌아댕기고 행동하는게 먼가 매력있고 그런거 같다 나는 그리고 남들은 남친들이 여친 조금만 노출 보이면 가리라 카고 하지만 난 여자친구 있으면 항상 노출 해도 돼~이러는데 왜냐면 어차피 만지지도 못하고 보기만 하는건데 부러움만 주는 마인드였는데 우리 대한민국도 쫌 유교사상 바껴야함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해야 하는 요즘시대에... 미국이 그렇게 성적을 개방하는지 몰랐네요.. ^^;
프리엑스 문화가 만연되어 있는 서양의 분위기가 도가 심해지자
왠지 페미니즘의 광풍이 불기 이전의 고전적인 여인상을 동양여자들에게서 찾는 바람에 동양여성의 인기가 높아진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