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가입하고 무삭제 매운맛 버전 (43분) 보기 ua-cam.com/users/JingerChojoin *생생한 미국 문화와 실전 원어민 표현이 가득한 진저의 '실전미국영어' 책 bit.ly/2QDB2aa *내 최애 아이돌의 영어 인터뷰를 교재로 덕질과 영어 공부를 한방에! '진저의 K-POP 영어' 책 bit.ly/3tC2KXe
한마디로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에서 인구 절벽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과정의 중심에는 여자가 있었네 누릴 거 다 누리면서 흡혈 거머리 처럼 능력남 찾아 빌 붙어 빨아 먹고 이벤트 기간 다 지나면 이런 저런 정보 취합해 이혼을 해서 재산 반띵 갈취를 해서 편하게 살 목적인 여자들이 수두룩 하다는 거지
요즘 한국여자 들은 이야기 들어 보니 3-5년 결혼 하고 이혼 해서 연금 이랑 돈 재산들 분할 받을려고 한다고 하던데요 대학교 친구 한국여자랑 미국에서 결혼 했는데 결혼 해서 영주권 받자마자 바람 피고 이혼 신청해서 재산 분할 받고 다른주로 이사 해서 친구 엄청 화났는데 젊은 한국 여자랑 결혼 하지 말라고 하던데 ..
저도 국제결혼 했는데, 진저님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진저님의 남편분은 패스포트 브로도 메일 오더 브로도 아니죠. 결혼을 목적으로 진저님을 만난 것이 아니니까요. (예전 영상을 봤어요.^^) 진저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사랑해서 결혼을 했으니까요. 두 분 늘 행복하세요.~^^
저도 국제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놓고 나는 너라는 사람이 좋아서 만난거지 그린 카드가 탐나서 만난거 아니다. 이렇게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지금은 저희 롱디 중이지만 ㅜㅜ 누군가는 한국 아님 미국으로 옮겨야 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니 뭔가 남일 같지가 않네요.ㅎㅎ 저도 제 남편이랑 연애하다 결혼하니 주위에서 "외국인 만나면 어떠냐.""어떻게 만나는 거냐" 이런 질문 생각보다 자주 받는데 전 늘 이렇게 답해요. " 외국인이라서 특별한거 없고 그냥 사람이다. 오히려 한국 남자가 더 잘 챙겨주면 챙겨줬지 미국인들이 잘 챙겨줄거라는 생각은 미디어 영향 때문에 생겨난거다. 그리고 언어적으로 많이 힘들다" 이렇게 대답해요. ㅎㅎ 누가 미국인 남자가 집안일 잘 도와준데요..?... 집안일 전반적으로 다 제가 합니다만..? 진저님 영상 보고 남편에게 "너 주위에서 누가 페스포트 브로 라고 하니?"라고 물어봐야 겠네요. 참 이런 부분은 케바케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드네요ㅎㅎ.. 물론 전 지금의 남편 만나서 후회한적 많이 없습니다... 롱디 빼고요..ㅎㅎ 전세계에 있는 국커들 화이팅 입니다..
@@user-jc9bn8fy4o ㅋㅋ.. 낭독증 있나요?.. 롱디중이라고 타이핑 했습니다만..? 혼인신고는 끝났고 남편이 근무 때문에 다른 나라에 있다만요?.. 그리고 제가 3개월마다 그쪽 나라로 가기도 하고요?..ㅎㅎ 제 상황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 말하시네요? 저에 대해서 까는건 상관 없는데 제 남편 걸고 넘어지는 건 선 넘었죠?.. ^^.. 책 좀 많이 읽어서.. 낭독증 고칩시다.. 그런 말이 있죠?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고?? 그냥 심심해서 시비 터시는 건지..? 심심하시면 책 읽으세요..
국내고 국제고 둘이 좋아야 결혼을 하지. 미국여보다 순종적이고 다루기 쉽우니 결혼하면, 다른 나라여 또한 그 기준으로 결혼하는 한남이랑 뭐가 다름. 성공한 국제커플보면 국적관계없이 서로 존중함. 욕심 덜 사납고. 성별무관하게. 이별에는 외국남녀가 더 쿨한것 같고 덜 질척이고. 국내,국제 결혼자체에 대해 환상이나 기대감이 없는 것은 같아서. 혼자 잘 사는 사람이 결혼해서도 잘 사는듯. 둘이라서 행복한게 아니라
국제부부 영상보는게 있는데ㅡ 그걸보면서 부부관계라는게 개인 + 개인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거구나 싶었어요 즉 여자가 일을 하는데 이일의 주체는 오롯이 자신이고 남편이 도와주는건 감사한일이고= 경제공동체이자 정서적 지지자일뿐 내일은 내가 하고 너일은 너가 하고... 아이가 없는상태의 부부라면 이런마인드가 참 중요한거같아요! 독립적마인드 한국에서는 그런데 서로가 서로의 영역을 쉽게 침해할수있는 문화라서 이런부분을 이해못하면 외국인과의 결혼은 어려울듯요 즉 누구와 결혼하든 독립심과 배려심이 꼭 필요하다
미국은 큰 나라고 이혼율이 높은 이유중 하나는 동양권 대비 빠른 결혼 때문입니다 즉 고교때 만나다 그냥 결혼 해버리는 경우 굉장히 많아요. 이유는 독립이 빠른 문화가 있고 집나와 살다보면 자연스레 동거 결혼 가죠 실제 애 낳고 오래 살다 이혼하는 케이스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이거 실제 통계인데 6-7년전꺼니까 이거보다 3-40프로 더 많이 보세요 2016년 기준으로 연 수입 십만불 이상을 버는 남자가 있는 가정의 이혼율은 불과 5프로도 되지 않았어요 전업주부 기준이죠 맞벌이는 2-30프로 되구요 반면 5만불 이하에선 절반 이상이 이혼을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대부분의 이혼은 소득수준이 그리 높지 않은 젊은 층에게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미국 산다고 이분 너무 아는척인데 미국 정말 큰 나라고 지역과 인종 종교와 경제력에 따라 완전히 다른 나라 사람정도로 차이납니다 예를 들어 남부나 중부의 독실한 기독교 근본 주의 동네 여성분들은 거의 조선시대급 애도 남자가 원하는 대로 낳고 혼전 순결도 중시해요 반면 뉴욕사는 동부 엘리트들은 기혼자도 여러 파트너를 허용하고 혼전 계약서대로 삽니다 소득수준이 높은 동네에선 이혼 잘 안해요 별로 못봤습니다
한국 여자가 순종? 호랑이 담배 피우던 사절 얘기. 요즘은 미국한인 남성들은 한국서 자란 한국 여자들 과의 결혼을 꺼려 해요. 돈 욕심, 남편에게요구사항 많고 편하고 공주 하고싶어하한다고... 미국에서 자란 한국 여성들은순그래도 순진하고 욕심이 적어요. 중매 해 주다 보니 그렇게들 얘기 하더라구요.
뉴질랜드도 이혼하면 남자가 개털되서 영어가 되는 호주나 다른 나라로 떠난다는 이야기를 몇 년 전 들은적 있는데 이제 미국차례인 듯 하내요~~ 이제 결혼보다는 자기 자신의 커리어를 더 중시하는 트랜드가 생겨서 결혼도 이전보다 덜 하고 결혼해도 DINK로 살거나 DINK 로 사느니 차라리 결혼 안하고 LAT(Living Apart Together) 커플로 지내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나요~ MZ 세대는 LAT 를 더 선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 일 열심히 하면서 가끔식 보면 되는 거죠. 대표적인 커플이 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아닐까요~~
@@yjkal973 아이를 생산하는 주체가 여성이라는 게 논리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남성, 여성이 동등한 입장으로 과거에는 그렇게 표현을 안했는데 요즘들어 여성들이 그렇게 주장하며 가스라이팅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애를 낳아준다 라는 거죠. 남성이 씨앗을 주지 않으면 여성이 아이를 가질 수가 없고, 여성이 자신의 씨앗과 아이를 몸 안에서 기를 수 있는 아기집을 제공하지 않으면 아이를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기를 수가 없으니까요. 전해져 내려 오는 글귀를 한번 보세요.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고" 물론, 과학적인 측면에서는 인간을 만들어 낸다는 데에는 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합쳐져야만이 가능한 일이죠. 아이를 낳고자 하는 남성, 여성 둘다 동일한 주체인거죠.
정정할 게 있어서 정정합니다. Alimony 는 반드시, 배우자에게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날 , 시간에 있는 판사에 따라서 몇 퍼센트 주어질 지가 달라지고, 각 소득에 따라서 주어지는 경우가 달라집니다. 심지어, 아예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내가 소득이 적다고 해서 , 상대 배우자에게 반드시 받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입니다. 양육비는 많아봐야 소득의 20 퍼센트라서, 만약 아이를 키우는 쪽이, 집 대출금을 monthly 로 내야한다면, 양육비를 받아도, 엄청 쪼들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국사람과 결혼할 때, 알아야 할 사항은, 한국과 달리, 미국은 유책주의가 아니기에, 이혼시 누군가의 잘못을 따지고 위자료를 더 내고 하는 것 없이, 둘 중 한 사람이 이혼을 원해서 court 에 서류 내고 이혼을 진행하면, 이미 이혼 막기는 불가능합니다. 한국은 누군가의 잘못이 있는 지 따질 수 있고, 둘 중 한명만 일방적으로 이혼을 원해도 법원에서 바로 이혼이 진행가능하기 힘들지만, 과정도 오래 걸리고,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이든, 다른 나라든, 국제 결혼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특히나 여성분들 반드시, 그 외국 나라에서 안정적인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과 과정을 탄탄히 갖어서 결혼하세요. 안그럼 진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같이 미국은 정으로 살고 그런 것 진짜 없습니다.
유학 왔다가 미국남 결혼해서 애 셋 낳고 벌써 22년. 결혼이란게 반을 얻는것보다 반을 잃는것인데, 국제 결혼은 95%를 잃는 느낌. 사랑하죠, 그런데 그래도 95% 내놔야하는데 하실래요? 난 우리 애들 국제 결혼 안했음. 너무 힘 빼는 낭비되는 시간이 많은것 같아서요. 요즘 한국, 서양 여자들보다 더 개인주의 많은것 같던데요. 오히려 미국에서 태어난 우리 애들이 촌스로울 정도예요.
전 동감 입니다 전 아이 낳았거나 영구 영주권 받았음 저두 똑같은 처지가 ᆢ 잠깐 이년 사는동안 거의 98프로는 언어 문화 음식등등 포기하구 살면서 평생 살꺼 생각하니까 눈 앞이 깜 깜 ᆢ😢 다행히 한국으로 와서 저는 지금 행복하고 미국이 왜 좋은지 이해가 안가드라구요 ᆢ 굳이 내 나라 ᆢ 모든것을 포기하구 왜 미국을 여전히 선호하는지 ᆢ 여행 ㆍ유학이야 괜찮아요 결혼은 솔직히 😂😂😂
한국이 이혼율 세계 1위예요.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 미국이 이혼율 세계 1위라고 할때 "왜 이혼하지?" 했는데 그게 우리나라가 될 줄 몰랐어요. 특히 좌파정권들이 남녀평등을 핑계로 남녀대립시키고 페미양성하고 이혼이 흉이 아니라느니 계속 이혼 장려하고 간통죄 없애서 가정을 지키려는 사람슬 바보 만들고 상간죄 저지른 사람들은 당당하고
@@user-jc9bn8fy4o한국은 일과 육아의 양립이 어렵기 때문에 부부 중 한 사람, 특히 아내가 전업 주부로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없더라도 일하는 나를 위해 배우자가 집안일을 전담하면서 항상 집에서 맞이해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 부부 역할에 동의한 배우자를 만나겠죠. 한쪽이 다른 한쪽을 착취하는 기형적인 관계가 아닌 이상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히 사는 부부가 금슬이 좋더라고요.
미국과 캐나다 커플은 기본이 맞벌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일찍부터 데이케어, 킨더가든에 보내죠. 이들은 보통 대학교도 자기가 벌어서 등록금내고 대학교에서 사귄 커플이 졸업하고 직장 구하면 동거부터 시작합니다. 캐나다 미국 집값이 너무 비싸서 모기지를 받을려면 일찍 결혼한 부부가 유리하거든요.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 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user-rl2en3mw6s 누가 정상적으로 만나서 연애하다 만난걸 매매혼이라고 했냐.이건 내말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건데 나에게 따질게 아니라 전체 한국인에게 따져라.누가 결정사에서 만나서 여자에게 지참금 주고 매달 처가에 돈부쳐주냐.정상적으로 연애하다 만나는 동남아 결혼말고 업체를 통해서 만나는게 문제라는거다. 동남아 가면 하루이틀 보고 결혼 결정하고 잠자리.서로 알아가는 과정도 없고 동남아 처가에 지참금 주고 브로커 업체에 또 돈주고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동남아 처가에 매달 일정액을 처가에 송금해줘야함.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아이가 있어도 거의다 도망감.젊은 여자가 말도 안통하는 아빠뻘 외국남자에게 하루이틀 보고 오는건 다 동남아 친정을 먹여살리기 위한것임.이게 매매혼이지 정상적인 결혼이냐
맞어 아무리 본인이 영어를 잘 해서 미국남자와 결혼하면 잘 살거 같지만 외국어 라는것은 현지에 가서 현지의 풍습과 실 제로 사용하는 언어 식습관 같 은것에 익숙해 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또한 미국이 라는 브렌드를 미국인들이 최 대한 이용 한다면 더욱 결혼생 활이 힘들수 밖에 없다 예를 들 자면 자신이 낳은자식들 까지도 나중에 나이가 들면서 엄마를 무시 할수도 있다 국력이 비슷 한 나라 사람끼리 결혼 한다면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싶다
@@user-yp9dz8mj7d 그럼 저도 님한테 물어보죠. 도대체 어떤면이 안좋다는거죠? 저런 법안에 불만을 가지고 안좋아할 사람은 오직 무책임한 이혼남들 아닌가요? 살다보면 여러상황으로 이혼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신이 낳은 아이들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 져야 하는게 아이들의 아버지로써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런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인간군상들 때문에 고통받는 가족들을 많이 봐왔기에 우리도 저런 확실한 법이 필요하겠다고 평소에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육비 여자에게만 유리한것도 아니에요, ,여자가 능력없으면 더 비참한 삶을 살게됨 여자가 직업이 변변치 않아서 아이를 제대로 못 키우는 환경이되면 남자측에 양육권이 넘어가는데 그러면 여자가 양육비내야함 ㅋㅋ, 또 이혼하기싫어도 남자에게 이혼사유가 있을때 여자가 이혼신청하면, 한국처럼 이혼조정같은것 없이 바로 이혼이 가능하게됨 그리고 결혼보다는 동거가 성행하게되요 수많은 미국여자들이 프로포즈를 원하는이유가 1,,확실한 배우자라는걸 법으로 완벽하게 보호함 1,,재산분활시 한국은 10년이상?의기간 + 결혼후에 모은재산 50% 이지만,,, 미국은 그냥 10년이상기간+전채재산의50%임 위 두가지가 가장커요 그래서 프로포즈받으면 너무기뻐서 울거나 엄청 좋아하는것이고, 새로운 남자를 만날때 여자는 항상 남자손가락에 결혼반지가 있는지 확인을함, 상대가 배우자가있다면 그 사람과 결혼을 못하니까요 그런데 현실은 그냥 동거하면서 사는경우가 많아요, , 생활비+양육비는 반반 부담하고 자기가 번돈은 자기것인거죠 재산 분활없이 위자료+생활비는 얼마를준다 등등의 계약결혼도 많구요 위상황도 웃긴게 여자 = 대기업 간부라서 연봉 2억에 재산이 30억 남자 = 백수 이혼시에는 여자재산 50%를 남자에게줘야함,, 그리고 남자는 아이를 키울 환경이 못되니까 양육비를 지급하는데,,, 그양육비가 50만원 100만원 이런게 아니고 그사람의 수입에 15%, 20% 이럼,,,,비정규직으로 200만원벌면 양육비 30~40만원 받는거죠 이혼시에 여자가 남자에게 재산15억주고,,, 매달양육비 30만원씩받음, 15억받고 먹고논다?, 그러면 이자수익에서 15%양육비를 받고 도박해서 다날리고 백수다?,, 그럼 양육비 받지도 못함
전 당신이 말하는 검은머리 외국인입니다. 전 모국방문해서 달러 많이 쓰고 오며 외국인은 한국에 거주하지 않는한 의보 못가져요. 병원도 전액 비보험으로 다 냅니다. 은퇴후 귀국하는 분들도 의보 갉아먹기보다 평생 모은 달러 모국에서 쓰시는거구요. 너무 피해의식 안가지셔도 될듯요.
@@user-zp3ip8km8i 님처럼 미국시민권 따시고 사는분들은 문제 없어요 의료이용때문에 계속 시민권안따고 영주권 연장하며 사는 1세대 영주권자분들은 한국들어와서 전화한통하면 3일뒤부터는 의료보험 적용되요 6개월후로 개정 한다고 하는데 1세대 영주권자분들은 해외이주신고 안하면 한국정부에서는 이사람이 영주권자인지 그냥 외노자로 나간건지 공부를하러 나간건지 정부에서 몰라요
동북아 한국 중국 일본 여자들 다달라요. 보통 다른 나라 사람들이 비슷할려면 언어나 최소한 종교라도 같아야되는데 동북아는 언어도 다르고 종교도 달라서 실제로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다 많이 달라요. 실제로 캐나다나 미국은 사람들이 느낌이 비슷한데, 미국 바로밑에 있는 멕시코나 남미는 미국인이랑 생각 다르잖아요.
20여년 전 독일에서 들은 얘기로는 동양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대개 순종과 복종을 원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런데 50년전부터 한국인들은 그렇지 않아서 이혼율이 꽤 높았다고. 00년대 한국내에서 이혼율이 30%내외일 때 독일에서 50%를 넘는다고 했다. 이유는 한국적 사고로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내돈이라는 것, 가정주부가 된 여자가 남편의 카드로 옷을 사면 절도가 되고 이혼사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동남아 결혼은 정상적인 결혼이 아님.그냥 매매혼임.나이도 거의다 딸뻘이고..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 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중매냐 연애가 중요한게 아니고 passport bro냐 email order bride냐의 방식 차이도 문제가 아니고 살아보니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만들고 유지하고 함께 인생을 마무리하는 과정이 중요한 듯, 내국인끼리 만날 때 부자남이나 부자녀와 결혼해도 인연이 없으면 쉽게 헤어지기도 하듯 국제 결혼도 인간사라 같은 맥략, 결국 성실한 사람들이 행복도 찾는 듯, 나도 국제 결혼 후 외국에 사는 사람이고 남편은 유럽인인 남자고 지금은 은퇴 후 연금 생활자인데 윗 영상 내용 공감하는 부분 많음, 남편 아픈 어깨 주물러 주고 땀나는 이마 휴지로 닦아주면 나보고 동양적 순종적 노예 여성 근성이라고 놀리는 서양 여성들도 외국에서 만났다. 한국 여자들은 가족이라면 또 배우자라면 당연히 했던 서로의 챙겨주기인데.. 난 한국인 여자치곤 매우 독립적이고 무조건 순종적이지도 않지만 협동이나 배려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 해서 서양에 있으면서 서양 남자들이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남편 친구들 중 경제력이 있거나 연금이 높거나 고위직에 있었던 친구분들 아내들은 다 국제재혼이고 국적들도 너무 다양, 남자든 여자든 단 한 번의 자기 인생 위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진취적으로 행복 찾기 위해 노력하고 쿨하게 행동하고 책임감 있게 사는 사람들 삶은 멋있다고 생각
저도 국제결혼 했는데 영상 재밌게봤어요. 요즘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옛날의 순종적인 여자까지 바라는건 아닐거에요. 커리어우먼이지만 서로의 취향과 취미를 이해해주고 의견 수렴 잘해주고 같이 협력해서 잘 살아갈 수 있는 파트너를 원하는거 같아요. 친구들 데이트 이야기 들어보면 서양여성들이 확실히 강하긴 하죠. 혼자서도 너무 잘 사는 독립적인 여성들이라 그런지… ㅎㅎ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 못하더군요. 매너로 문 잡아주는것도 본인이 할수있는데 왜 해주냐, 식사도 무조건 칼같이 더치페이.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본인이 하려하고 빈틈을 안주고 남자들이 본인의 남성성을 전혀 어필할 수 없게 만드는 여자들이 많아져서 그런것 때문에 동양인 여자를 만나는 경우도 많이 있는거같아요. 게다가 요즘 2,30대는 아시아 문화를 많이 접하기도 해서 (포켓몬세대) 옐로우피버 아니어도 그냥 종종 애니도 보고 겜도하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이해못하는 서양녀들 많죠. 그리고 이혼이 어려운걸 아니까 결혼 후나 애낳고 갑자기 관리안하고 90-100kg대로 살찌는 서양여자들 너무 자주봐요. 동양여자들은 계속 관리하려 하니까 이런저런거 생각해보면 굳이 자국 여성을 선택할 필요는 없죠.
요즘은 자유연애시대다 보니까 찐사랑은 거의 없어요.저만봐도 첫여친이랑 연애때 헤어짐은 너무 가슴아파 며칠을 식음전폐하지만 5번째 여친이랑의 연애는 헤어짐 직후에도 별 감흥이 없어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놀러가는거 보면 알수있죠.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거든요. 님이 원하는 결혼에대한 추천 여부는 솔직히 툭까놓고 님의 경제력에 달렸어요. 앞으로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n년을 겪으면서 여성들이 많이 근무하던 흔히 문과계열 직업들이 사라지며 미혼여성빈곤이 늘어날거에요. 한국이 일본을 따라가는 이유는 한국이랑 일본은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비슷해서 한국이 정책적으로 상당히 일본을 따라갔거든요. 당장에 법만봐도 일본이 독일의 대륙법을 동양식으로 따라했는데 일본걸 한국이 또 따라했거든요. 님이 만약 직업이 전문직이나 공무원이라서 안정적이거나 최소한 집안이 좋아서 미래에 혼자 돈걱정 없이 어느정도 생활 할수있다면 전 비혼 추천해요. 물론 님이 그렇지 못하거나 아니면 아기를 꼭낳고싶다면 결혼 추천하구요...그리고 남자로서 하나 알려주자면 만약 결혼한다하면은 흑화 하지않는 어느정도 생기면서 연애경험 적은 흔히말하는 퐁퐁남을 찾아야해요. 왜냐하면 남자나 여자나 연애경험이 많으면 남친이나 여친을 갈아치우는것에 감흥이 별로없을거고 또 사랑에대한 감정도 많이 식은상태로 시작할거라서 그냥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이혼하자고 할거라서 그래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연애경험 적거나 커뮤니티를 안해서 아직 마음이 순수한 남자들중에서 돈좀벌고 얼굴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 추천해요. 물론 그런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아직젊으시다면 그런 사람을 최대한 찾아보고 결혼하시는걸 추천해요. 물론 나이가 30대이시면 조금찾아보고 안되면 그냥 돈많은 남자들중에서 최대한 착한 사람 골라서 결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찐사랑은 거의 존재하지않고, 돈만 많다고 최고가 아니에요. 요즘은 결혼해서도 자기 전여친이나 남친이랑 비교되면서 몇년만 지나면 권태기되고 이혼도 많이합니다 또한 결혼해도 내가 번돈을 너가 왜써? 라고 말하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또 여우처럼 결혼전에 부모님 앞으로 자기 재산 숨기고 결혼해서 이혼할때 돈 최대한 못주도록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짜피 저는 결혼은 안하고 연애만하면서 살거라서 있는 그대로 꿀팁 나열하는거입니다. 감정적으로 생각하시지마시고 이성적으로 상황 판단하시면서 가장 이익이 될거같은 부분에 신경쓰세요.
@@ertyajdkl 그러니까 님이 원하는거는 남자가 바람 안피고, 님도 경제활동 되도록이면 하고싶으시다는거죠? 일단 지금부터 제가 드릴 말씀은 진짜 사바사에요. 그냥 듣고 한귀로 흘리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직장인이랑 사업자안에서도 종류가 매우 많고 다달라요. 그래서 일단 개인적으로 제가 좋게 생각하는 1등부터 3등까지 말씀드리자면 1등은 부모님안테서 부동산(건물)을 받을 예정인 남자가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동산이 좀 있는 집안이면 어렸을때부터 유복하게 자라고 또 고생하며 번돈이 아니기 때문에 돈에 대한 감각이 쪼잔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주식이나 사업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이성적일 확률이 낮아서 님이 좀 잘못한다고해서 이혼한다거나 그럴 확률도 낮고 또 부동산은 애초에 재산을 숨기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맘먹으면 숨길수는 있는데 애초에 과정도 복잡하고 어려우며 또 비싸기도하고 한국법룰상으로 불법과 합법사이를 줄을 타는 느낌이라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재산을 받아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시월드가 존재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쉽게 인생을 살아왔고 또 살아갈거기 때문에 사람이 믿음직하지 못할 확률도 좀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 밑에서 공부 열심히 하던 사람이면 가장 베스트겠네요. 참고로 경제활동은 아마도 님이 하고싶은대로 해줄겁니다. 일하고싶으면 일하라고하고 하기싫으면 하지말라고하고요 제일 좋네요. 2등은 현실적인 대기업 공돌이입니다. 보통은 착해요. 왜냐하면 남고 군대 공대 갔다오면 존잘이지 않는 이상 연애를 잘못합니다. 그리고 일도 많이하고 직장에 남정네들 밖에 없어서 바람피기도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게 아니라서 되도록이면 님이 경제활동하고싶다고한다면 좋아할거에요. 하지만 최근에 설거지론이라는게 전문직과 대기업 사이에서 많이 퍼졌기 때문에 흑화한 사람도 당연하겠지만 어디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정답지 말씀드리자면 사랑하는 "척"이라도 해야합니다. 실제로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최근엔 남초와 블라인드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설거지 시키는 여자와는 다른 여자라는걸 보여줘야합니다. 그래서 현타오겠지만 님이 생각했을때 여자가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할때 했을만한 행동을 해주세요. 그것도 매일 지속적으로 하지말고 평소에는 하지말다가 임팩트 있게 남자가 힘들때나 아니면 종종 가끔식 해줘야합니다. 지속적으로하면 인간은 그게 당연한줄 알아요. 예를 들어 남자가 아플때 죽싸들고가서 억지눈물 한번 흘리면서 너가 아프니까 내가 아프다 혹은 보고싶었다. 이런 소리한번 해주면 됩니다. 그럼 남자들은 그게 진짜인줄알고 그때 그 추억으로 가정에 충실하게 살아갑니다. 3등은 또 현실적으로 의사입니다. 닥터는 사바사입니다. 바람을 필수도 있고 안필수도 있고, 경제활동도 시킬수있고 시키기 싫어할수도있어요. 또한 착한사람은 착하고 나쁜사람은 나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데 의사의 환경은 퐁퐁시켜야하는 여자입장에서는 좋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여자들은 돈만보고 의사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의대 가서부터 여자들이 미친듯이 꼬십니다. 구라가 아닙니다. 의대 있을때부터 같은 학교 여자애들이 나중에 사모님 소리 듣고싶어서 미친듯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전문직이 되고나서도 여자들이 사모님 소리 듣고싶어서 미친듯이 다가옵니다. 의사이기 때문에 그런걸 자기네들도 잘압니다.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로 흑화되기가 쉬워요. 그리고 의사들은 되도록이면 개원하고싶어합니다. 그래서 집안이 좋지못하면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외적으로 예쁘면 연애는 기본적으로 허들이 낮기때문에 연애때 다른여자와 나는 다르단걸 어필해야합니다. 물론 어필하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었는데, 사람마음을 얻는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사람의 약점을 잡고 보듬어주면 됩니다. 약점이라는 것은 다양합니다. 열등감의 원인이 될수도있고, 슴기고싶었더 과거일수도 있고 그사람이 아픈상태 그자체가 될수도있어요. 상황따라 다 달라요. 그냥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게 저사람 약점이다 싶으면 대부분 맞습니다. 그 약점을 잡고 해소해주거나 보듬어주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매우 쉬워집니다. 아프리카에서 성체 하이에나를 길들이는 방법중에 하나가 성체하이에나를 잡아서 동굴에서 가두며 굶긴다음에 주인될 사람이 고기랑 물을 조금씩 주는거거든요. 그러면 하이에나는 성체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웬만하면 공격하지 않고 따릅니다. 이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성공하셔서 행복한 인생 사시길 빌겠습니다.
한국 양육비가 양육비인가요 ㅋㅋ 쥐꼬리에..뭐 요즘 강제로 한다 어쩐다 말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시행도 안되고 있고요. 이혼해도 위자료 또한 미국 이혼법률에 비하면 상당히 남성 편향적이라 여자들이 억울하죠. 저는 솔직히 한국에서 여자들이 진짜 고르고 골라서 결혼해도 아깝다고 생각해요... 제발 남자 잘 골라서 걀혼하시길. 아니면 차라리 국제결혼 해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아요. 미국 이혼율이 높다고 해도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대게 아내가 원해서 이혼하는거거든요 ㅋㅋㅋ 이혼한다고 여자가 손해볼게 없거든요. 한국은 대게 여자가 참고 살죠.
국제결혼은 예를들면 정말 못된 시댁을 만나거나 기본적으로 남편이 경제적인 능력이 떨어지거나 이런 불리한 조건을 디폴트로 하나 가지고 시작하는 결혼생활이라고 봐야 합니다. 둘중 하나는 가족과 고향을 평생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고 멀리 있는 가족을 만나러 갈 만한 경제적인 여유를 갖추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언어적이나 문화적으로 파트너의 인맥에 부드럽게 함께 녹아들기가 쉽지 않아서 갖게되는 갈등의 상황이나 인종차별문제 국가적 갈등의 이슈에서 보이는 이견차 등등 많은 갈등의 요소가 그저 국제결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디폴트로 깔고있죠. 그래서 오래 결혼생활을 해온 국제커플들은 그만큼 많이 거쳐온 사람들이고 그만큼 책임감과 믿음과 사랑으로 가족을 지켜가고 있는겁니다. 저는 국제결혼을 감히 비추하겠지만 그럼에도 다시 사간을 되돌려 선탹하라면 미련없이 지금 남편과의 결혼를 또 선택했을 것 같네요.
25년 넘게 살아도 명절과 제사 때 부엌에 오셔서 하시는 시아버지의 잔소리 적응 안 돼요. 시어머니는 같이 일하니 이것저것 지시를 하셔도 그러려니 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측은하기도 하고요. 제사 때 시댁 친척들 모두 아침부터 오셔서 주무시고 다음 날 점심까지 드시고 가십니다. 남편은 음식장만도 설거지도 안하면서 마음으로만 손님대접 한다고 예민해지기까지 합니다. 고생은 내가 하는데, 눈치까지 보게 만드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것 생각하면 이혼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와요. 명절, 제사 이후로 한 한달간 우울하고 그 생각만 합니다. 한국의 구습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요즘 다들 맞벌이 하는데, 이렇게 주말을 다 바쳐 죽도록 일하고 나면 다음 일주일 버텨내는 게 너무 힘들어요.
옛날분이라그렇죠.요새 젊은부부들은 안그렇더라고요. 시부모가 아마 그쪽분 또래비슷해서 그런지 며느리 설겆이 한번 안시켜요 대부분그래요. 저희집도 결혼한지 10년된 올케 명절에 일한적한번도없어요 그냥 부페나 고기집가서 먹거든요.누가 일했네마네 투덜댈것도없이 서로 너무 좋아요.점점 이리 바뀔겁니다.😅😅 나중에 자녀분 결혼시키면 그렇게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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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미국 문화와 실전 원어민 표현이 가득한 진저의 '실전미국영어' 책 bit.ly/2QDB2aa
*내 최애 아이돌의 영어 인터뷰를 교재로 덕질과 영어 공부를 한방에! '진저의 K-POP 영어' 책 bit.ly/3tC2KXe
한국이 위상이되어 한국 패스포드가 2등으로 공항에서 바로 들어 거게되어 중국인들이 한국 패스포드를 흠치거나 거짓햐어 속인다고 하더군요. 한국인들 중국인들 조심해야 합니다. 중공인들은 한국인을 감시하고 보고 따라합니다.
한마디로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에서 인구 절벽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과정의 중심에는 여자가 있었네
누릴 거 다 누리면서 흡혈 거머리 처럼 능력남 찾아 빌 붙어 빨아 먹고 이벤트 기간 다 지나면 이런 저런 정보 취합해 이혼을 해서 재산 반띵 갈취를 해서
편하게 살 목적인 여자들이 수두룩 하다는 거지
한국의 이혼율이 2쌍중 1쌍이라는 것은 통계적 오류이며 조작입니다.
정정해주시기 바래요. 통계의 오류는 많습니다. 이혼율은 나이별 세대별로 전부 틀리고 특정세대의 결혼세대와 이혼율을 가지고 자극적인 기사를 쓰기 위해 만든 거짓 기사였습니다.
정정해주세요.
33년 전에 한국여자와 결혼했던 미국인 얘기를 듣고 지금 순종적인 한국 여자를 찾는다면 큰 코 다치지.
순종적보단 가정을 지키려는 의지가 크고 바람피지 않을 아내를 원하는겁니다
@@k.joomihyun기혼녀 불륜이 50%가 넘는다는데 실제 이보다 더 심각할테죠 애인 없는 유부녀가 어딨냐고 말하는 20~23짜리 알바 예기들도 있고요
뭐든 예전 세대보다는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 포함해서 많이 변했죠
근데 우리가 변하는 만큼 다른나라 여성들도 변해가고 있다는거
한국여자 싫다고 동남아시아 여자랑 결혼한 남자 보니까 엄청 후회하더라고요 어느 나라든 케박케인듯,..
@@mija-1004동남아 여자랑 결혼해서 돈 뜯기다가 자살한 남자? 꽤 됩니다.
나이가 찬 남자가 동남아 여자
돈 주고 데려와서 결혼한 경우
@@welcometomyworld507궁금한데 너는 어떤 삶을 살기에 그러는 거냐?
주변에 다 바람피는 사람만 있는 거냐?
그런거라면 너 수준도 저급이구나.
끼리끼리는 과학이거든.
진저님 맞는 말이네요
살면서 좋은경험 재미있는 얘기 많이해 주세요
진저언니
둥근테안경 한 번 써보세요~^^
잘 어울릴거같아요~~^^❤
굉장히 성격이 발고 시원시원 쿨 하시며 이쁘시고 행복한 인성을 갖추시고 특히 웃을때 아주 쿨 하네요!! 행복한 가정 축복드립니다😊😊😊😊😊😊
자주 보고있어요 🎉❤
언어,문화도 극복 해야 하고 부모,형제,친구와 헤어져 살아가야 하고 음식,향수병 등등 국제결혼이 더 어렵다고 생각된다. 남편이나 부인이 이런점을 더 헤아려 줘야 한다!!!
한국여자와 미국남자의 국제결혼을 응원합니다
미국남자분들 응원합니다!! 한국여자분들도 응원해요!! 모두 행복하세요!
속도 1.25배 한건 줄 알았네요. 와 엄청 말씀이 빠르시네요. 저도 빠른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쨉이 안될 듯 ㅎㅎ
전 이 영상을 2배속도로 듣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여자 들은 이야기 들어 보니 3-5년 결혼 하고 이혼 해서 연금 이랑 돈 재산들 분할 받을려고 한다고 하던데요
대학교 친구 한국여자랑 미국에서 결혼 했는데
결혼 해서 영주권 받자마자 바람 피고 이혼 신청해서 재산 분할 받고 다른주로 이사 해서
친구 엄청 화났는데 젊은 한국 여자랑 결혼 하지 말라고 하던데 ..
저도 국제결혼 했는데, 진저님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진저님의 남편분은 패스포트 브로도 메일 오더 브로도 아니죠. 결혼을 목적으로 진저님을 만난 것이 아니니까요. (예전 영상을 봤어요.^^) 진저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사랑해서 결혼을 했으니까요. 두 분 늘 행복하세요.~^^
저도 주위에 저런 미국남들 많이 봅니다.. ㅋㅋㅋ 100% 현실임.. 미국남들은 공포임.. 악착같이 혼인신고는 안할려고 형식적으로 결혼하고 애 있어도..ㅋㅋㅋ..
우리나라도 요새 혼인신고안하거나 늦게 한다가 대세인듯요😅
저도 국제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놓고 나는 너라는 사람이 좋아서 만난거지 그린 카드가 탐나서 만난거 아니다. 이렇게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지금은 저희 롱디 중이지만 ㅜㅜ 누군가는 한국 아님 미국으로 옮겨야 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니 뭔가 남일 같지가 않네요.ㅎㅎ 저도 제 남편이랑 연애하다 결혼하니 주위에서 "외국인 만나면 어떠냐.""어떻게 만나는 거냐" 이런 질문 생각보다 자주 받는데 전 늘 이렇게 답해요. " 외국인이라서 특별한거 없고 그냥 사람이다. 오히려 한국 남자가 더 잘 챙겨주면 챙겨줬지 미국인들이 잘 챙겨줄거라는 생각은 미디어 영향 때문에 생겨난거다. 그리고 언어적으로 많이 힘들다" 이렇게 대답해요. ㅎㅎ
누가 미국인 남자가 집안일 잘 도와준데요..?... 집안일 전반적으로 다 제가 합니다만..? 진저님 영상 보고 남편에게 "너 주위에서 누가 페스포트 브로 라고 하니?"라고 물어봐야 겠네요.
참 이런 부분은 케바케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드네요ㅎㅎ.. 물론 전 지금의 남편 만나서 후회한적 많이 없습니다... 롱디 빼고요..ㅎㅎ 전세계에 있는 국커들 화이팅 입니다..
합가도 안하고 결혼?
상상결혼인가?
우리나라가 멕시코도 아니고 그린카드보고 미국인 만나는 시대는 끝났져
유투브 생기고 미국이 한국보다 더 살기 안좋은거 너무나 잘 알려져서 말이에용
@@user-jc9bn8fy4o ㅋㅋ.. 낭독증 있나요?.. 롱디중이라고 타이핑 했습니다만..? 혼인신고는 끝났고 남편이 근무 때문에 다른 나라에 있다만요?.. 그리고 제가 3개월마다 그쪽 나라로 가기도 하고요?..ㅎㅎ 제 상황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 말하시네요?
저에 대해서 까는건 상관 없는데 제 남편 걸고 넘어지는 건 선 넘었죠?.. ^^.. 책 좀 많이 읽어서.. 낭독증 고칩시다.. 그런 말이 있죠?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고?? 그냥 심심해서 시비 터시는 건지..? 심심하시면 책 읽으세요..
@@user-cq4xf1xiq ㅎㅎㅎ 그러게나 말이에요.. 하지만 아직도 미국에 가면 장난처럼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ㅎㅎ
국내고 국제고 둘이 좋아야 결혼을 하지. 미국여보다 순종적이고 다루기 쉽우니 결혼하면, 다른 나라여 또한 그 기준으로 결혼하는 한남이랑 뭐가 다름.
성공한 국제커플보면 국적관계없이 서로 존중함. 욕심 덜 사납고. 성별무관하게. 이별에는 외국남녀가 더 쿨한것 같고 덜 질척이고. 국내,국제 결혼자체에 대해 환상이나 기대감이 없는 것은 같아서. 혼자 잘 사는 사람이 결혼해서도 잘 사는듯. 둘이라서 행복한게 아니라
남편분이 행운아 같은데요 진저씨는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예쁘고 아이들을 넷이나 낳고 키우신 훌륭한 엄마며 아내인데~~~멋진 부부를 응원합니다🎉🎉🎉
ㅋㅋㅋㅋ재밌어요
국제부부 영상보는게 있는데ㅡ 그걸보면서 부부관계라는게 개인 + 개인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거구나 싶었어요
즉 여자가 일을 하는데 이일의 주체는 오롯이 자신이고 남편이 도와주는건 감사한일이고= 경제공동체이자 정서적 지지자일뿐 내일은 내가 하고 너일은 너가 하고... 아이가 없는상태의 부부라면 이런마인드가 참 중요한거같아요! 독립적마인드
한국에서는 그런데 서로가 서로의 영역을 쉽게 침해할수있는 문화라서 이런부분을 이해못하면 외국인과의 결혼은 어려울듯요
즉 누구와 결혼하든 독립심과 배려심이 꼭 필요하다
미국은 큰 나라고 이혼율이 높은 이유중 하나는 동양권 대비 빠른
결혼 때문입니다
즉 고교때 만나다 그냥 결혼 해버리는
경우 굉장히 많아요.
이유는 독립이 빠른 문화가 있고
집나와 살다보면 자연스레 동거 결혼 가죠
실제 애 낳고 오래 살다 이혼하는
케이스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이거 실제 통계인데
6-7년전꺼니까 이거보다 3-40프로 더 많이 보세요
2016년 기준으로 연 수입 십만불 이상을 버는 남자가 있는 가정의 이혼율은 불과 5프로도 되지 않았어요
전업주부 기준이죠 맞벌이는 2-30프로 되구요
반면 5만불 이하에선 절반 이상이 이혼을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대부분의 이혼은 소득수준이 그리 높지 않은 젊은 층에게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미국 산다고 이분 너무 아는척인데 미국 정말 큰 나라고 지역과 인종 종교와 경제력에 따라 완전히 다른 나라 사람정도로 차이납니다
예를 들어 남부나 중부의 독실한 기독교 근본 주의 동네 여성분들은
거의 조선시대급
애도 남자가 원하는 대로 낳고
혼전 순결도 중시해요
반면 뉴욕사는
동부 엘리트들은
기혼자도 여러 파트너를
허용하고 혼전 계약서대로 삽니다
소득수준이 높은 동네에선
이혼 잘 안해요
별로 못봤습니다
결혼해 보면 똑 같음.내가 나아지지 않으면 상대도 바뀌지 않음.내가 더 낫다고 착각할 뿐
한국 여자가 순종?
호랑이 담배 피우던 사절 얘기.
요즘은 미국한인 남성들은 한국서 자란 한국 여자들 과의 결혼을 꺼려 해요.
돈 욕심, 남편에게요구사항 많고 편하고 공주 하고싶어하한다고...
미국에서 자란 한국 여성들은순그래도 순진하고 욕심이 적어요.
중매 해 주다 보니 그렇게들 얘기 하더라구요.
유독 한국 남자한테만 강한 여자들이죠. 남자들이 너무 잘해주니 호구 잡힌 겁니다. 반성합시다.
옳소~~~~@@kekedobaik7162
뉴질랜드도 이혼하면 남자가 개털되서 영어가 되는 호주나 다른 나라로 떠난다는 이야기를 몇 년 전 들은적 있는데 이제 미국차례인 듯 하내요~~ 이제 결혼보다는 자기 자신의 커리어를 더 중시하는 트랜드가 생겨서 결혼도 이전보다 덜 하고 결혼해도 DINK로 살거나 DINK 로 사느니 차라리 결혼 안하고 LAT(Living Apart Together) 커플로 지내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나요~ MZ 세대는 LAT 를 더 선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 일 열심히 하면서 가끔식 보면 되는 거죠. 대표적인 커플이 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아닐까요~~
개털돼서
미국은 양육비로 개털된 사람 진즉부터 많았는데요
선진국은 어쨋든 아이를 생산하는 주체인 여성에게 지원을 많이 해줄수 밖에요. 인구가 줄고있으니 인간 하나 만들어낸다는게 권력이 되는거조
@@yjkal973 아이를 생산하는 주체가 여성이라는 게 논리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남성, 여성이 동등한 입장으로 과거에는 그렇게 표현을 안했는데 요즘들어 여성들이 그렇게 주장하며 가스라이팅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애를 낳아준다 라는 거죠. 남성이 씨앗을 주지 않으면 여성이 아이를 가질 수가 없고, 여성이 자신의 씨앗과 아이를 몸 안에서 기를 수 있는 아기집을 제공하지 않으면 아이를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기를 수가 없으니까요. 전해져 내려 오는 글귀를 한번 보세요.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고" 물론, 과학적인 측면에서는 인간을 만들어 낸다는 데에는 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합쳐져야만이 가능한 일이죠. 아이를 낳고자 하는 남성, 여성 둘다 동일한 주체인거죠.
@@yjkal973그러니 남자들이 결혼을 질색하고 안하려고 함,자식들 유전자 검사를 꼭 하자는 남자들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있고 여자에 대한 불신도 심각함.
다른주는 모르겠지만 하와이는 취업이 되는 순간 회사에서 Child Support Agency 로 서류를 보냅니다. 즉 양육비 의무가 있는 사람이 직장이 있다면 도망갈수없습니다
말을 정말잘하세요 진정한 유투버 진저님 happy Sunday.
이혼을 하더라도 한국은 결혼 기간 재산 형성 기여도 등에 따라 액수가 차이가 나는데 미국은 무조건 반띵인가요?
정정할 게 있어서 정정합니다. Alimony 는 반드시, 배우자에게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날 , 시간에 있는 판사에 따라서 몇 퍼센트 주어질 지가 달라지고, 각 소득에 따라서 주어지는 경우가 달라집니다. 심지어, 아예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내가 소득이 적다고 해서 , 상대 배우자에게 반드시 받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입니다.
양육비는 많아봐야 소득의 20 퍼센트라서, 만약 아이를 키우는 쪽이, 집 대출금을 monthly 로 내야한다면, 양육비를 받아도, 엄청 쪼들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국사람과 결혼할 때, 알아야 할 사항은, 한국과 달리, 미국은 유책주의가 아니기에, 이혼시 누군가의 잘못을 따지고 위자료를 더 내고 하는 것 없이, 둘 중 한 사람이 이혼을 원해서 court 에 서류 내고 이혼을 진행하면, 이미 이혼 막기는 불가능합니다. 한국은 누군가의 잘못이 있는 지 따질 수 있고, 둘 중 한명만 일방적으로 이혼을 원해도 법원에서 바로 이혼이 진행가능하기 힘들지만, 과정도 오래 걸리고,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이든, 다른 나라든, 국제 결혼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특히나 여성분들 반드시, 그 외국 나라에서 안정적인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과 과정을 탄탄히 갖어서 결혼하세요. 안그럼 진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같이 미국은 정으로 살고 그런 것 진짜 없습니다.
미국도 뭐 케바케지만 정치인들은 이혼하면 대통령자리는 포기해야 합니다 힐러리클린턴도 남편이 외도햇지만 참고 산 이유이고 그나마 운좋은 케이스가 트럼프정도 … 바이든도 재혼이긴 해도 사별해서 재혼인지라 그나마 이해해준 편이죠
유학 왔다가 미국남 결혼해서 애 셋 낳고 벌써 22년. 결혼이란게 반을 얻는것보다 반을 잃는것인데, 국제 결혼은 95%를 잃는 느낌. 사랑하죠, 그런데 그래도 95% 내놔야하는데 하실래요? 난 우리 애들 국제 결혼 안했음. 너무 힘 빼는 낭비되는 시간이 많은것 같아서요. 요즘 한국, 서양 여자들보다 더 개인주의 많은것 같던데요. 오히려 미국에서 태어난 우리 애들이 촌스로울 정도예요.
어떤 점이 그런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전 동감 입니다
전 아이 낳았거나 영구 영주권 받았음 저두
똑같은 처지가 ᆢ
잠깐 이년 사는동안 거의
98프로는 언어 문화 음식등등 포기하구 살면서
평생 살꺼 생각하니까
눈 앞이 깜 깜 ᆢ😢
다행히 한국으로 와서
저는 지금 행복하고
미국이 왜 좋은지 이해가
안가드라구요 ᆢ
굳이 내 나라 ᆢ 모든것을
포기하구 왜 미국을 여전히
선호하는지 ᆢ 여행 ㆍ유학이야 괜찮아요
결혼은 솔직히 😂😂😂
Passport bro, 한국에도 이 브로가 많아지고 있는데....
한국도 많은 남자들이 해외여성을 찾으려고 하는듯... 아마도 전세계적인 현상인가봐
한국의 이혼률이 높은것은 대부분 혼인신고 하고 결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서구나 외국에서는 동거만 하고 혼인신고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 차이가 많을겁니다
한국도 이혼시 재산분할에 불만이 많은 남성들과 여러 문제들로 인해 결국은 서구처럼 결혼없이 동거를 하는 커플들이 늘어 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한국도 결혼하고도 혼인신고안하고 몇 년 살다가 헤어지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ej4483 그런 사람 있는데 서구보다는 많다고는 할수없어요 그쪽은 결혼거플보다 동거 (사실혼) 커플이 정말 많습니다
@@ej4483 결혼이 아닌 말그대로 동거을 말하는겁니다
미국남과 결혼은 거의 이혼을 미리 계산하고 해야하지....이혼율 압도적으로 높음 특히나 한국녀과 미국남.... 통계에 안잡히는 것도 계산하면 사실상 이혼을 감안하고 해야...
한국이 이혼율 세계 1위예요.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 미국이 이혼율 세계 1위라고 할때 "왜 이혼하지?" 했는데 그게 우리나라가 될 줄 몰랐어요.
특히 좌파정권들이 남녀평등을 핑계로 남녀대립시키고 페미양성하고 이혼이 흉이 아니라느니 계속 이혼 장려하고 간통죄 없애서 가정을 지키려는 사람슬 바보 만들고 상간죄 저지른 사람들은 당당하고
이혼을 미리 계산하고 결혼을 할꺼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죠.
동남아녀 한국남 이혼율보단 적음ㅋㅋ
이혼율에 포함되는 여러가지조건이 다르겠죠
동남아이혼율에는 조선족이나 베트남여성들이 계획적으로 시민권얻기위해서 결혼 후 한국인과 이혼하는것이겠고
@@user-jo8ls3wg4i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는거임? 통계청 자료에서 한국녀와 외국남 이혼율이 60%가 넘고 한국남과 외국녀의 이혼율이 20%대임.
진저씨의 행복함이 멋져요 이거보니깐은요 이런생각이 나요 제 스페인친구가 한국여성이랑 연애하고 동거까지 하는데요 백인여성보다 낫다고했어요 백인여성이 바람많이 핀다고요 그나마 한국여성은요 가정적이고 남편을 진지한사랑이요 저두 결혼해봐서 알아요 한국여성이 최고일거예요 ㅎㅎ 진저님보니깐은요 유튜버에 한국여자가 김치녀라고 까고다니는 이유가요 그남자들이 능력이 없구 그런생각해봐서 그런거예요 만나보지도 않으면은요 모르는거예요
미국남, 캐내디언남과 결혼해서 사는 친구들이 좀 있어요. 이혼은 안했구요. 모든걸 동등하게 생활해요 경제활동 포함해서요.
그니까 외국 여성이 돈을버니까 당당한거고
←→
한국여자는 결혼하면 =일 쉰다는 개념땜에
남자 비위맞춰주는거고
@@user-jc9bn8fy4o한국은 일과 육아의 양립이 어렵기 때문에 부부 중 한 사람, 특히 아내가 전업 주부로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없더라도 일하는 나를 위해 배우자가 집안일을 전담하면서 항상 집에서 맞이해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 부부 역할에 동의한 배우자를 만나겠죠. 한쪽이 다른 한쪽을 착취하는 기형적인 관계가 아닌 이상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히 사는 부부가 금슬이 좋더라고요.
퐁퐁남이 미쿡에도 .......
@@user-der7bcjp3d 동등하게 일하지않습니다
통계청자료 풀타임 기혼여성이 13%미만입니다
파트타임30%미만
미국과 캐나다 커플은 기본이 맞벌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일찍부터 데이케어, 킨더가든에 보내죠. 이들은 보통 대학교도 자기가 벌어서 등록금내고 대학교에서 사귄 커플이 졸업하고 직장 구하면 동거부터 시작합니다. 캐나다 미국 집값이 너무 비싸서 모기지를 받을려면 일찍 결혼한 부부가 유리하거든요.
미국인도 한국인과 똑같이 생각하는군요
한국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여자분들과 결혼하는데 그래도 한국인이 미국인과 결혼한거 보면 예전보다 직업이 나아보이고
미군 장교하고도 결혼하더라구요
오! 맞아요 요즘에 미국분들이랑 결혼하는 지인분들 보면 강사나 아이티계열? 이런분들도 많더라구요
@@user-uv4ig8uh2n구분짓기 힘들죠 어차피 한국여자가 더비싼거 주위에서 설거지론으로 다들어난마당에 왜 사기치시려는지
@@user-uv4ig8uh2n 이 누님 자꾸 복사붙여넣기하면서 다니네 ㅋㅋㅋ 동남아 결혼자체가 매매혼이라기보다는 돈주고 신부 사오는게 매매혼이죠 ㅋㅋㅋ 애초에 한국 결정사도 매매혼이잖아요.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 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user-rl2en3mw6s 누가 정상적으로 만나서 연애하다 만난걸 매매혼이라고 했냐.이건 내말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건데 나에게 따질게 아니라 전체 한국인에게 따져라.누가 결정사에서 만나서 여자에게 지참금 주고 매달 처가에 돈부쳐주냐.정상적으로 연애하다 만나는 동남아 결혼말고 업체를 통해서 만나는게 문제라는거다.
동남아 가면 하루이틀 보고 결혼 결정하고 잠자리.서로 알아가는 과정도 없고 동남아 처가에 지참금 주고 브로커 업체에 또 돈주고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동남아 처가에 매달 일정액을 처가에 송금해줘야함.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아이가 있어도 거의다 도망감.젊은 여자가 말도 안통하는 아빠뻘 외국남자에게 하루이틀 보고 오는건 다 동남아 친정을 먹여살리기 위한것임.이게 매매혼이지 정상적인 결혼이냐
헛~ 케바케이긴 하지만, 진저님 말씀하시는거 상당히 신빙성 있네요
진저님팬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도요즘 면허취소 해외출국금지등 양육비에대한 법이 강화되고있답니다😅
일본 중국 러시아 여자 다 만나봤는데 결국 돌고돌아 한국여자가 좋음, 결국 말이 깊은수준까지 통하고 문화차이같은거 그리고 잠자리에서 느껴지는 따스함 포근함 이런건 한국여자가 좋음 이런경험한 한국남자는 많지않을것임. 국제결혼 난이도가 훨씬 높다는게 결론
맞어 아무리 본인이 영어를 잘
해서 미국남자와 결혼하면 잘
살거 같지만 외국어 라는것은
현지에 가서 현지의 풍습과 실
제로 사용하는 언어 식습관 같
은것에 익숙해 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또한 미국이
라는 브렌드를 미국인들이 최
대한 이용 한다면 더욱 결혼생
활이 힘들수 밖에 없다 예를 들
자면 자신이 낳은자식들 까지도
나중에 나이가 들면서 엄마를 무시 할수도 있다 국력이 비슷
한 나라 사람끼리 결혼 한다면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싶다
재생속도 1.25배인 줄 확인눌러봤어요..ㅎ
미국남자가 한국여자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순종적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멋져요. 자식이 4명이시다니. 멋진엄마입니다. 요즘 한국여성들이 배워야할꺼같에요
요새 한국 남자들이 한국 여자를 기피합니다. 이유는...ㅎㅎ 스탑럴커라고 쳐보시기 바랍니다.
Passport bros 때문에 열을 올리고 있는 western woman 에 대해 다음엔 이야기 해주세요. 😅 😂 재미있을것 같음.
Sorry happy Saturday.
다 부질없는 짓이다 ㅋ 세계 어딜가도
사람사는건 똑같다.
인구수 대비 이혼율은 한국이 전세계 2위, 아시아 1위라고 알고 있습니다
결혼이라는거 자체가 많은 걸 이해하고 때로는 양보도해야하고 한국남자고 미국남자고 간에 나와는 서로 다름을 받아들일 마음가짐을 가진 자세로 해야하는 건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으니
아주 건실한 사고입니다. 그걸 잊어버린 한국 사람들, 또는 현대의 교육의 산물.
다르다면 다르게 해야 하는데,
다르니까 안 한다는 게
한국여자의 문제.
@@anonymous-yx6kf 응~한국남자 도 그래~ 한국남자도 문제 많아~
그러니까 동남아녀한테도 버림받지ㅋ
정확히 한국의 현실과 같네요.
남자 입장에서 보더라도 이혼후의 양육비에 관해서는 미국법이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도입이 필요해 보이네요.
말 같잖은..그걸 무기 삼아 이혼만 두세번, 결국 이혼연금 타먹는 걸레가 창궐. 딱 보면 견적 나오지.
어떤 면이 좋다는 거죠
@@user-yp9dz8mj7d 그럼 저도 님한테 물어보죠. 도대체 어떤면이 안좋다는거죠? 저런 법안에 불만을 가지고 안좋아할 사람은 오직 무책임한 이혼남들 아닌가요? 살다보면 여러상황으로 이혼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신이 낳은 아이들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 져야 하는게 아이들의 아버지로써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런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인간군상들 때문에 고통받는 가족들을 많이 봐왔기에 우리도 저런 확실한 법이 필요하겠다고 평소에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양육비관련 법이 바뀌어야됩니다
양육비 여자에게만 유리한것도 아니에요, ,여자가 능력없으면 더 비참한 삶을 살게됨
여자가 직업이 변변치 않아서 아이를 제대로 못 키우는 환경이되면 남자측에 양육권이 넘어가는데
그러면 여자가 양육비내야함 ㅋㅋ,
또 이혼하기싫어도 남자에게 이혼사유가 있을때 여자가 이혼신청하면, 한국처럼 이혼조정같은것 없이 바로 이혼이 가능하게됨
그리고 결혼보다는 동거가 성행하게되요
수많은 미국여자들이 프로포즈를 원하는이유가
1,,확실한 배우자라는걸 법으로 완벽하게 보호함
1,,재산분활시 한국은 10년이상?의기간 + 결혼후에 모은재산 50% 이지만,,, 미국은 그냥 10년이상기간+전채재산의50%임
위 두가지가 가장커요
그래서 프로포즈받으면 너무기뻐서 울거나 엄청 좋아하는것이고,
새로운 남자를 만날때 여자는 항상 남자손가락에 결혼반지가 있는지 확인을함, 상대가 배우자가있다면 그 사람과 결혼을 못하니까요
그런데 현실은 그냥 동거하면서 사는경우가 많아요, , 생활비+양육비는 반반 부담하고 자기가 번돈은 자기것인거죠
재산 분활없이 위자료+생활비는 얼마를준다 등등의 계약결혼도 많구요
위상황도 웃긴게
여자 = 대기업 간부라서 연봉 2억에 재산이 30억
남자 = 백수
이혼시에는 여자재산 50%를 남자에게줘야함,,
그리고 남자는 아이를 키울 환경이 못되니까 양육비를 지급하는데,,, 그양육비가 50만원 100만원 이런게 아니고
그사람의 수입에 15%, 20% 이럼,,,,비정규직으로 200만원벌면 양육비 30~40만원 받는거죠
이혼시에 여자가 남자에게 재산15억주고,,, 매달양육비 30만원씩받음, 15억받고 먹고논다?, 그러면 이자수익에서 15%양육비를 받고
도박해서 다날리고 백수다?,, 그럼 양육비 받지도 못함
다 됬고 한국 국적 따거나 회복 하기 힘들게 법 개정하고 검은머리 외국인 의료보험 사기 발본색원 해야 나라가 산다
전 당신이 말하는 검은머리 외국인입니다. 전 모국방문해서 달러 많이 쓰고 오며 외국인은 한국에 거주하지 않는한 의보 못가져요. 병원도 전액 비보험으로 다 냅니다. 은퇴후 귀국하는 분들도 의보 갉아먹기보다 평생 모은 달러 모국에서 쓰시는거구요. 너무 피해의식 안가지셔도 될듯요.
@@user-zp3ip8km8i 님처럼 미국시민권 따시고 사는분들은 문제 없어요
의료이용때문에 계속 시민권안따고 영주권 연장하며 사는 1세대 영주권자분들은 한국들어와서 전화한통하면 3일뒤부터는 의료보험 적용되요
6개월후로 개정 한다고 하는데 1세대 영주권자분들은 해외이주신고 안하면 한국정부에서는 이사람이 영주권자인지 그냥 외노자로 나간건지 공부를하러 나간건지 정부에서 몰라요
한국에서 이혼후 남자가 양육비를 안 줘도 제재를 안 받는 게 한국 여자의 장점은 아니잖아요. ㅠㅠ
진정한 사랑은 한 사람만 바라보는 거라 생각해서 난 이성친구가 한명도 없는데 요즘 사람들은 이성친구가 왤케 많음? 그러니 이혼하지.
미국은 양육비 제도 많큼은 잘 하고 있네요
피해안주는 선에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면 됨
서양 여자들을 격어봤는데 그 여자들은 결혼을 하고도 남자 친구와 만나는걸 개인의 자유쯤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그럴꺼면 남성들 입장에선 결혼 왜 하나요.
본인도 똑같이 해주면 되자나ㅋㅋㅋ
동양여자들도 대부분 똑같아요
태어나서 부터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영향을 받았죠~
동북아 한국 중국 일본 여자들 다달라요. 보통 다른 나라 사람들이 비슷할려면 언어나 최소한 종교라도 같아야되는데 동북아는 언어도 다르고 종교도 달라서 실제로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다 많이 달라요. 실제로 캐나다나 미국은 사람들이 느낌이 비슷한데, 미국 바로밑에 있는 멕시코나 남미는 미국인이랑 생각 다르잖아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 똑같네요 ㅋㅋㅋ 한국도 중국이나 동남아쪽으로 mail order bride 찾는 사람 있고 .. 일본여자는 한국여자랑 다르게 순종적이고 귀엽고 애교많고 남편을 떠받든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고요.. 원하는 짝 찾기가 참 어려워진 세상이 되었어요.
솔직히 사바사라서 만나봐야 아는 거죠.
20여년 전 독일에서 들은 얘기로는 동양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대개 순종과 복종을 원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런데 50년전부터 한국인들은 그렇지 않아서 이혼율이 꽤 높았다고. 00년대 한국내에서 이혼율이 30%내외일 때 독일에서 50%를 넘는다고 했다. 이유는 한국적 사고로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내돈이라는 것, 가정주부가 된 여자가 남편의 카드로 옷을 사면 절도가 되고 이혼사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에 비정상회담에서 독일대표분이 독일이혼율도 49퍼센트라고 햇어요 독일은 개방적인 나라라 동거가 자유로울텐데도 그정도이면
한국의 동남아 결혼은 정상적인 결혼이 아님.그냥 매매혼임.나이도 거의다 딸뻘이고..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 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user-uv4ig8uh2n한국 여자가 훨신 더 많이 원하잖아요
한국 여자가 돈이 더 많이 필요함
어차피 돈을 써야되면 싸고 어린고 착한 여자가 낫지
도대체 뭐가 매매고 뭐가 매매가 아님?
국제결혼 하기전에 진짜 깊이 생각해야됨 문화적차이 정말 사는데 크게 다가옴 이건 성격차이 랑 은 관념이 틀림 고쳐지지 않음
것보다 중요한게. 성격궁합인데
티키타카가 되는가?
언어장벽이 있으면 이걸 잘 파악 못하고 이혼할수있음
절대 안고쳐지죠. 포기 할때쯤 개선정도
내가 이걸 본방으로 봤어야했는데
요즘 미국백인이 백인 흑인 아시안 석끼니 어린분들은 얼굴이 백인이다가 아니라 많이들 석여인는거 같은데요 숫자가 확 박낀것 같어요
응원합니다 미국남자분들
중매냐 연애가 중요한게 아니고 passport bro냐 email order bride냐의 방식 차이도 문제가 아니고 살아보니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만들고 유지하고 함께 인생을 마무리하는 과정이 중요한 듯, 내국인끼리 만날 때 부자남이나 부자녀와 결혼해도 인연이 없으면 쉽게 헤어지기도 하듯 국제 결혼도 인간사라 같은 맥략, 결국 성실한 사람들이 행복도 찾는 듯, 나도 국제 결혼 후 외국에 사는 사람이고 남편은 유럽인인 남자고 지금은 은퇴 후 연금 생활자인데 윗 영상 내용 공감하는 부분 많음, 남편 아픈 어깨 주물러 주고 땀나는 이마 휴지로 닦아주면 나보고 동양적 순종적 노예 여성 근성이라고 놀리는 서양 여성들도 외국에서 만났다. 한국 여자들은 가족이라면 또 배우자라면 당연히 했던 서로의 챙겨주기인데.. 난 한국인 여자치곤 매우 독립적이고 무조건 순종적이지도 않지만 협동이나 배려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 해서 서양에 있으면서 서양 남자들이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남편 친구들 중 경제력이 있거나 연금이 높거나 고위직에 있었던 친구분들 아내들은 다 국제재혼이고 국적들도 너무 다양, 남자든 여자든 단 한 번의 자기 인생 위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진취적으로 행복 찾기 위해 노력하고 쿨하게 행동하고 책임감 있게 사는 사람들 삶은 멋있다고 생각
그냥 미국인들이 보는 한국여자=한국이 보는 필리핀여자 생각하면 됩니다. 요즘 K-POP때문에 인기많거든요! 할거면 그건 동남아 가수 리사, 하니, 민니 이런 애들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미국 상류층들은 결혼전에 프리넙같은 혼전계약서를 쓴다네요 이혼해도 위자료는 얼마이상 받을수 없다 뭐 그런 …. 아이들은 몇명까지만 낳고 친권양육권은 누구한테 잇고 … 한국은 혼전계약서가 법적효력이 없어서 ..
30년전 한국 여자는 우리 어머니 세대로 그 때는 진짜 한국 여자 좋았지.
경제관념 있지. 가정에 충실하지. 👍
지금은? ㅋㅋㅋㅋㅋ
미국남이미국녀피하는거는
한국남이한국녀피하는거랑
같다고보는데안그런가요
같은문화.너무잘알아서피곤하니까
거기에 좀 인종적인 문제도 추가해야할 듯 하네요.
동양여자들은 미국남자들의 친절함, 매너를 동경하는 거 같고 미국남자들은 동양여자들의 가정적이고 남편을 존중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듯 하네요.🙂 진저님 영상 잘 봤어요.❤
가정적 .. 남편존중 .. 조선시대 그런적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선시대 아니어도 남편은 아내 존중하고 아내는 남편 존중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미국 남자들이 친절하다라.. 결혼전에 계약서 쓰자할텐데 그때도 친절하다고 말할수있나 봅시다 ㅋㅋ
뭔 조선시대 한국여자 얘길 하고 있냐 이 사람 어느 시대에 사는거임
다 상대적인거죠. 미국여자보다는 한국여자들이 확실히 순종적인 편이고 남편을 존중하는 편이고요. 아무리 드센 한국여자라도 미국여자랑 비교하면 그냥 순댕이라..... 미국남자들도 한국남자에 비하면 일반적으로 가정적인 남자들이 많아요. 그래서 만나면 잘 삽니다
미국 형님들.. 제발 한국여지 데려가세요❤
저도 국제결혼 했는데 영상 재밌게봤어요. 요즘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옛날의 순종적인 여자까지 바라는건 아닐거에요. 커리어우먼이지만 서로의 취향과 취미를 이해해주고 의견 수렴 잘해주고 같이 협력해서 잘 살아갈 수 있는 파트너를 원하는거 같아요. 친구들 데이트 이야기 들어보면 서양여성들이 확실히 강하긴 하죠. 혼자서도 너무 잘 사는 독립적인 여성들이라 그런지… ㅎㅎ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 못하더군요. 매너로 문 잡아주는것도 본인이 할수있는데 왜 해주냐, 식사도 무조건 칼같이 더치페이.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본인이 하려하고 빈틈을 안주고 남자들이 본인의 남성성을 전혀 어필할 수 없게 만드는 여자들이 많아져서 그런것 때문에 동양인 여자를 만나는 경우도 많이 있는거같아요. 게다가 요즘 2,30대는 아시아 문화를 많이 접하기도 해서 (포켓몬세대) 옐로우피버 아니어도 그냥 종종 애니도 보고 겜도하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이해못하는 서양녀들 많죠. 그리고 이혼이 어려운걸 아니까 결혼 후나 애낳고 갑자기 관리안하고 90-100kg대로 살찌는 서양여자들 너무 자주봐요. 동양여자들은 계속 관리하려 하니까 이런저런거 생각해보면 굳이 자국 여성을 선택할 필요는 없죠.
@@user-kv4bg6mz5e얘는 미국인이던 한국인이던 누구하고도 결혼 못할거 같다 ㅋㅋㅋ
그냥 그놈이 그놈
@@user-kp9go1pb8n제발 꼭 유럽녀,북미녀들이랑 결혼해라 ㅋㅋㅋ
@@user-kp9go1pb8n ㅋㅋㅋㅋ 초딩이니? 꼭 외국 여자와 결혼해라 ㅋㅋㅋㅋ
사랑찾아 헤맸는데
하도 돈돈거리니깐 나도 돈많은남자찾아 결혼해야되나?
이생각까지 듬
실제로 남사친들도 돈있는남자 붙여주려하고 소개팅맞선도 그런위주로 들어오네요
내가너무 세상물정을 모르는건가?
남자든여자든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욕심은 있어야된다는거엔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자기객관화가 선행되지않고선 세상물정이고 나발이고 결혼까지는 안됩니다 결혼까지 가려거든 본인이 더 노력해야된다는거 감안하셔야됩니다
요즘은 자유연애시대다 보니까 찐사랑은 거의 없어요.저만봐도 첫여친이랑 연애때 헤어짐은 너무 가슴아파 며칠을 식음전폐하지만 5번째 여친이랑의 연애는 헤어짐 직후에도 별 감흥이 없어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놀러가는거 보면 알수있죠.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거든요. 님이 원하는 결혼에대한 추천 여부는 솔직히 툭까놓고 님의 경제력에 달렸어요. 앞으로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n년을 겪으면서 여성들이 많이 근무하던 흔히 문과계열 직업들이 사라지며 미혼여성빈곤이 늘어날거에요. 한국이 일본을 따라가는 이유는 한국이랑 일본은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비슷해서 한국이 정책적으로 상당히 일본을 따라갔거든요. 당장에 법만봐도 일본이 독일의 대륙법을 동양식으로 따라했는데 일본걸 한국이 또 따라했거든요. 님이 만약 직업이 전문직이나 공무원이라서 안정적이거나 최소한 집안이 좋아서 미래에 혼자 돈걱정 없이 어느정도 생활 할수있다면 전 비혼 추천해요. 물론 님이 그렇지 못하거나 아니면 아기를 꼭낳고싶다면 결혼 추천하구요...그리고 남자로서 하나 알려주자면 만약 결혼한다하면은 흑화 하지않는 어느정도 생기면서 연애경험 적은 흔히말하는 퐁퐁남을 찾아야해요. 왜냐하면 남자나 여자나 연애경험이 많으면 남친이나 여친을 갈아치우는것에 감흥이 별로없을거고 또 사랑에대한 감정도 많이 식은상태로 시작할거라서 그냥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이혼하자고 할거라서 그래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연애경험 적거나 커뮤니티를 안해서 아직 마음이 순수한 남자들중에서 돈좀벌고 얼굴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 추천해요. 물론 그런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아직젊으시다면 그런 사람을 최대한 찾아보고 결혼하시는걸 추천해요. 물론 나이가 30대이시면 조금찾아보고 안되면 그냥 돈많은 남자들중에서 최대한 착한 사람 골라서 결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찐사랑은 거의 존재하지않고, 돈만 많다고 최고가 아니에요. 요즘은 결혼해서도 자기 전여친이나 남친이랑 비교되면서 몇년만 지나면 권태기되고 이혼도 많이합니다 또한 결혼해도 내가 번돈을 너가 왜써? 라고 말하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또 여우처럼 결혼전에 부모님 앞으로 자기 재산 숨기고 결혼해서 이혼할때 돈 최대한 못주도록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짜피 저는 결혼은 안하고 연애만하면서 살거라서 있는 그대로 꿀팁 나열하는거입니다. 감정적으로 생각하시지마시고 이성적으로 상황 판단하시면서 가장 이익이 될거같은 부분에 신경쓰세요.
@@dlrhkdduf111 구체적으로 어떤노력을 해야하는지 부탁드립니다
취업후엔 일이많아 일집일집 운동만 반복해서 바보됐습니다 ㅜㅜ
연애경험이 적다보니 기준도없고..
남사친들은 능력을 보라하고 여사친들은 결혼을 하지말라고 합니다
저는 결혼은 해야할거같은데 연애는 하기싫은게 문제인데
20대때 첫사랑과 이별한상처가 무의식에 있는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대부분 다비슷하다는 생각을하며 감정적으로 기대가 없는편인데요
소개는 금융권공기업사업자 크게 이중에 능력관점에서 본다면 누가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재력이나 본인재산이 얼마인지 이런건 안중요한데 소득은 중요하지않을까 투자쪽으로 밝은사람이면 금융권이 나을건지.ㅠㅠ
직장생활힘든데 사업자가 나을건지
사업자는 바람피는건 아닐지 별별생각이..
친구가 소개팅해주는데 잘안돼면 여러모로 민망+미안하니까요ㅜ
@@user-rl2en3mw6s정말 솔직하고 좋은얘기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한다면 이혼은 가능한 플랜에 없고싶고 상대가 결정적으로 잘못하지않다면 재산에도 관심은 없어요
다만 애기낳고살려면 소득은 중요하지 않을까합니다
경제활동도 가능하면 하고싶구요
정리하면 돈많고 착한남자를 찾아란 말씀이네요 외모는 그뒤에 사안이고..
정말 그런남자는 적겠지만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렇지못하면 제능력을 더 키워야하는군요
실제 남자들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네요 제 남사친이나 남동생도 능력을 보라고해서 놀랐었거든요
제가 너무 몰랐나봅니다 ㅜㅜ
돈이 너무많으면 바람필까봐 겁나는것도 있는데 직장인이냐 사업자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rtyajdkl 그러니까 님이 원하는거는 남자가 바람 안피고, 님도 경제활동 되도록이면 하고싶으시다는거죠?
일단 지금부터 제가 드릴 말씀은 진짜 사바사에요. 그냥 듣고 한귀로 흘리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직장인이랑 사업자안에서도 종류가 매우 많고 다달라요. 그래서 일단 개인적으로 제가 좋게 생각하는 1등부터 3등까지 말씀드리자면
1등은 부모님안테서 부동산(건물)을 받을 예정인 남자가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동산이 좀 있는 집안이면 어렸을때부터 유복하게 자라고 또 고생하며 번돈이 아니기 때문에 돈에 대한 감각이 쪼잔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주식이나 사업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이성적일 확률이 낮아서
님이 좀 잘못한다고해서 이혼한다거나 그럴 확률도 낮고 또 부동산은 애초에 재산을 숨기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맘먹으면 숨길수는 있는데 애초에 과정도 복잡하고 어려우며 또 비싸기도하고 한국법룰상으로 불법과 합법사이를 줄을 타는 느낌이라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재산을 받아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시월드가 존재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쉽게 인생을 살아왔고 또 살아갈거기 때문에 사람이 믿음직하지 못할 확률도 좀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 밑에서 공부 열심히 하던 사람이면 가장 베스트겠네요. 참고로 경제활동은 아마도 님이 하고싶은대로 해줄겁니다. 일하고싶으면 일하라고하고 하기싫으면 하지말라고하고요 제일 좋네요.
2등은 현실적인 대기업 공돌이입니다. 보통은 착해요. 왜냐하면 남고 군대 공대 갔다오면 존잘이지 않는 이상 연애를 잘못합니다.
그리고 일도 많이하고 직장에 남정네들 밖에 없어서 바람피기도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게 아니라서 되도록이면 님이 경제활동하고싶다고한다면 좋아할거에요. 하지만 최근에 설거지론이라는게 전문직과 대기업 사이에서
많이 퍼졌기 때문에 흑화한 사람도 당연하겠지만 어디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정답지 말씀드리자면 사랑하는 "척"이라도 해야합니다. 실제로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최근엔 남초와 블라인드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설거지 시키는 여자와는 다른 여자라는걸 보여줘야합니다. 그래서 현타오겠지만 님이 생각했을때
여자가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할때 했을만한 행동을 해주세요. 그것도 매일 지속적으로 하지말고 평소에는 하지말다가
임팩트 있게 남자가 힘들때나 아니면 종종 가끔식 해줘야합니다. 지속적으로하면 인간은 그게 당연한줄 알아요.
예를 들어 남자가 아플때 죽싸들고가서 억지눈물 한번 흘리면서 너가 아프니까 내가 아프다 혹은 보고싶었다.
이런 소리한번 해주면 됩니다. 그럼 남자들은 그게 진짜인줄알고 그때 그 추억으로 가정에 충실하게 살아갑니다.
3등은 또 현실적으로 의사입니다. 닥터는 사바사입니다. 바람을 필수도 있고 안필수도 있고, 경제활동도 시킬수있고 시키기 싫어할수도있어요. 또한 착한사람은 착하고 나쁜사람은 나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데 의사의 환경은 퐁퐁시켜야하는 여자입장에서는 좋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여자들은 돈만보고 의사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의대 가서부터 여자들이 미친듯이 꼬십니다. 구라가 아닙니다. 의대 있을때부터 같은 학교 여자애들이 나중에 사모님 소리 듣고싶어서 미친듯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전문직이 되고나서도 여자들이 사모님 소리 듣고싶어서 미친듯이 다가옵니다. 의사이기 때문에 그런걸 자기네들도 잘압니다.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로 흑화되기가 쉬워요.
그리고 의사들은 되도록이면 개원하고싶어합니다. 그래서 집안이 좋지못하면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외적으로 예쁘면 연애는 기본적으로 허들이 낮기때문에 연애때 다른여자와 나는 다르단걸 어필해야합니다. 물론 어필하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었는데, 사람마음을 얻는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사람의 약점을 잡고 보듬어주면 됩니다. 약점이라는 것은 다양합니다. 열등감의 원인이 될수도있고, 슴기고싶었더 과거일수도 있고 그사람이 아픈상태 그자체가 될수도있어요. 상황따라 다 달라요. 그냥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게 저사람 약점이다 싶으면 대부분 맞습니다. 그 약점을 잡고 해소해주거나 보듬어주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매우 쉬워집니다. 아프리카에서 성체 하이에나를 길들이는 방법중에 하나가 성체하이에나를 잡아서 동굴에서 가두며 굶긴다음에 주인될 사람이 고기랑 물을 조금씩 주는거거든요. 그러면 하이에나는 성체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웬만하면 공격하지 않고 따릅니다. 이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성공하셔서 행복한 인생 사시길 빌겠습니다.
한국 양육비가 양육비인가요 ㅋㅋ 쥐꼬리에..뭐 요즘 강제로 한다 어쩐다 말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시행도 안되고 있고요. 이혼해도 위자료 또한 미국 이혼법률에 비하면 상당히 남성 편향적이라 여자들이 억울하죠. 저는 솔직히 한국에서 여자들이 진짜 고르고 골라서 결혼해도 아깝다고 생각해요... 제발 남자 잘 골라서 걀혼하시길.
아니면 차라리 국제결혼 해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아요. 미국 이혼율이 높다고 해도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대게 아내가 원해서 이혼하는거거든요 ㅋㅋㅋ 이혼한다고 여자가 손해볼게 없거든요. 한국은 대게 여자가 참고 살죠.
미국남이 한국여자 찾는게 약간
한국 도태남들이 동남아 신부 데려와서 내부모 모시고 집안일 시키면서 살게하는 그런거랑 비슷한건가
우리나라 양육비도 그렇게 주라하면
좋을텐데요
물론 엄마같지 않은 엄마들도 있어서ㅠ
결혼 안하고 인구 격감해도 지구전체엔 아무 문제 없음. 인간이 전 지구에 한 1,000명만 남아도 문제없음 이들은 이미 초부자들이었을것이고 지들 말 잘듣는 인공지능 로봇들 만들어 보통 인간들 대체해서 잘먹고 잘 살거임.
미국남성분들이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국제결혼은 예를들면 정말 못된 시댁을 만나거나 기본적으로 남편이 경제적인 능력이 떨어지거나 이런 불리한 조건을 디폴트로 하나 가지고 시작하는 결혼생활이라고 봐야 합니다. 둘중 하나는 가족과 고향을 평생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고 멀리 있는 가족을 만나러 갈 만한 경제적인 여유를 갖추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언어적이나 문화적으로 파트너의 인맥에 부드럽게 함께 녹아들기가 쉽지 않아서 갖게되는 갈등의 상황이나 인종차별문제 국가적 갈등의 이슈에서 보이는 이견차 등등 많은 갈등의 요소가 그저 국제결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디폴트로 깔고있죠. 그래서 오래 결혼생활을 해온 국제커플들은 그만큼 많이 거쳐온 사람들이고 그만큼 책임감과 믿음과 사랑으로 가족을 지켜가고 있는겁니다. 저는 국제결혼을 감히 비추하겠지만 그럼에도 다시 사간을 되돌려 선탹하라면 미련없이 지금 남편과의 결혼를 또 선택했을 것 같네요.
동감입니다.
외국남자랑 결혼하는게 그래도 한국남자보다 나을듯
응. 한국 남자도 그걸 원함 ^^
제발 미국행님들 한국여자들 데려가주세요 ㅜㅜ
대신 일본 여자분들 모셔올게요 ㅋ
일본여자들도 미국남자 만나고싶어함
어차피 미국살면 미국여자
한국살면 한국여자
저도 미국여자 좋아함
25년 넘게 살아도 명절과 제사 때 부엌에 오셔서 하시는 시아버지의 잔소리 적응 안 돼요. 시어머니는 같이 일하니 이것저것 지시를 하셔도 그러려니 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측은하기도 하고요. 제사 때 시댁 친척들 모두 아침부터 오셔서 주무시고 다음 날 점심까지 드시고 가십니다. 남편은 음식장만도 설거지도 안하면서 마음으로만 손님대접 한다고 예민해지기까지 합니다. 고생은 내가 하는데, 눈치까지 보게 만드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것 생각하면 이혼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와요. 명절, 제사 이후로 한 한달간 우울하고 그 생각만 합니다. 한국의 구습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요즘 다들 맞벌이 하는데, 이렇게 주말을 다 바쳐 죽도록 일하고 나면 다음 일주일 버텨내는 게 너무 힘들어요.
옛날분이라그렇죠.요새 젊은부부들은 안그렇더라고요. 시부모가 아마 그쪽분 또래비슷해서 그런지 며느리 설겆이 한번 안시켜요 대부분그래요. 저희집도 결혼한지 10년된 올케 명절에 일한적한번도없어요 그냥 부페나 고기집가서 먹거든요.누가 일했네마네 투덜댈것도없이 서로 너무 좋아요.점점 이리 바뀔겁니다.😅😅 나중에 자녀분 결혼시키면 그렇게 바꾸세요.
한국은얼마전이혼율20~25%인데그것도한사람이또하고또하고하면서5%이상높아졌다고함
영어 잘하시네요 발음도 좋고
요즘 한국 여자들이 어떤지 잘 모르는 듯.
한국도 마찬가지
한국여자는 국제결혼 시장에서 인기가 있다는 얘기는 못들어봄
한국 여성분들 제발 미국남이랑 결혼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남녀노소를 떠나서 국제결혼 추천합니다.
미국남자분들 한국여자 많이 데려가세요~
Passport bro
정부 법적으로 이혼권유함 요즘보면 결혼은 하지않는게 정답같음
잘 봤어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미국회사내에서 개인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가요? 일본 no라 해서 미국은 어떤가 해서요?
한국남성이 한국여성보다 이혼율 높은데 그걸 숨기고싶어하고 한국여성한테 열등감이 심해서 자꾸 한국여자 이혼율 높다는 루머를 퍼트리고다님..너무 무서움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일본여자 유튜버가 일본에서 이혼율 한국남자가 더 높다고 말하기까지했는데 현실부정ㅠㅠ
미국산 소세지들이
겉절이 빼고 나머지 다 갖고 갔으면 좋겠다
이젠 한국여자도 서양여자랑 동급이 되어 가고 있고 바디카운트도 서양급이고, 특히 한국여성들의 집착과 통제, 공주대우에 학을 뗀단다. 글로벌 경쟁력 제로.
맞고나 알살면다행이지 이혼하는것은 그누구랑살다가도 이혼할수있죠 빈털터리로 쫒겨날수도 있고
제눈에만 그런가요
동양인이랑 사사는 외국 남성분들
우연인지 대머리가 많으신것같아요
그냥 백인들이 탈모율이 높아서 그래요 저희 남편은 아직 20대라 풍성해요
한국내 이혼률 50%는 통계오류래요~^^🤣🤣🤣🤣 근데 저남자는 그냥 즐기고 다니는 중인듯 ㅠㅠ하네요
생애 이혼율 50퍼 맞음
요즘은 한국도 탈출러쉬죠~~남자들 국제결혼 관심 많아요
자신감 부족한 미국 남자중에 동양 여자 선호함. 성격 이상한 사람도 동양여자 선호함.
자신감 많고 성격좋은 남자는 직장 좋은 시민권자 선호함.
은근히 동양여자 찾는 남자..비호감임..ㅠ.ㅠ
누울자리보고 발뻗는거죠
우리나라도 똑같죠
한국여자랑 못하는남자가 동남아에서 찾듯이..
@@ertyajdkl 한국여자 뭐가 좋다고? 성질드럽고 지가 젤잘난가하고 남자를 돈버는 기계로 노예로 아는 것들
일부 특이한 남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의 남자들은 아내감을 보는 눈이 비슷하죠. 진저님이 생각하는 전통적인 남편의 생각인 것이죠. 물론 양자택일의 딜레마가 있기는 하지만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그런 삶을 꿈꾸죠. 아내는 평범한 가정주부의 삶을 원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