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에 정민님을 알게되었을때 저는 빚에 시달리고, 소위 말하는 '노처녀'에 사랑하는 연인도 없고 외롭고 힘들던 시기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3n년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것 같아요. 명상이라는것도 정민님통해 처음 시도해봤고 매일매일 모든걸 내려놓고 마음공부 열심히했어요. 명상도 매일매일 일기도 매일매일.... 그렇게 저의 불면증도 나았고, 1년조금넘게 마음공부 하면서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빚은 그대로고 연인도 없었지만 현재의 삶에 정말 있는그대로 감사하면서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이대로도 완전하고, 감사하다고 진심으로 느끼면서 지내게 된지 얼마 지나지않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저의 빚을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열심히 일하며 갚고있고, 문득 문득 이렇게 바뀐 제 삶이 기적같다고 생각해요. 그때의 저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었어요. 빚은 계속 불어났고, 나쁜 남자들만 만나게 되었고, 나이는 많고, 하는 일에 비전도 없었구요. 지금은 그때 하던 일 그만두고 제가 진짜로 하고싶었던 일(창업) 시작해서 잘 해나가고있어요. 살만해지면서(?) 명상도 게을리하고, 정민님과의 소통도 자주 안하게 되었었는데 오늘 혼자 조용한 아침시간 보내대가 정민님에게 처음으로 장문의 감사 인사를 드리고싶어져서 이렇게 남깁니다. 저처럼 많은 분들을 변화시켜주시고있는 정민님의 순수한 사랑에 사랑으로 보답하고싶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자살시도까지 했었는데 정민님 덕분에 명상을 깨달았고 매일 요가2시간씩 하면서 감사 일기도 쓰고 청소도 취미로 삼고 ㅎㅎ 헬스장가서 웨이트도 하고 등산가서 혼자 멍 때리기도 하고 스트레스나 분노가 올라올 때 옛날에는 매운음식 욕설 불평 이런걸로 풀었지만 이제는 욕받이 노트에 좌르르 쓰던가 노래 크게 부르고 춤도 추고 그러면서 건강하게 플고 있어요. 야동 밀가루 가공식품 이런 것들의 중독으로부터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창조하고 있고요.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나 하나 뿐이라는 것도 알아서. 매일 내면에 집중합니다. 진짜로 내가 바뀌니까 세상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비뀌더라고요. 요즘은 문득문득 바른 자세 깊은 호흡 건강한 식습관 운동 이런 것들을 학교에서 알려줘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하지만 이제라도 깨달은 게 어디냐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 하루를 선물처럼 여기며 살아가고 있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를 시작하면 피해갈 수 없는 ‘영적 에고’의 순간을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ㅎㅎ 결국 깨달은 건 삶에서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그 자체를 내려놓고 그저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다 겪어주면 된다는 것이었어요. 삶에는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없다. 그저 나의 에너지와 맞는 것들이 올 뿐이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아, 몰라. 그래. 뭐든 와라. 다 겪어줄게”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일들이 더 잘 풀리더라구요 ㅎㅎ 아직도 멀었겠지만 숨이 붙어있는 동안은 겸손하게 내게 오는 모든 것들을 다 허용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어렸을 때 힘든 일이 생기면 "죽어야겠다" 라고 했던거 완전 공감이요 ㅎㅎ 어릴때 스무살 되면 자살하겠다고 꽤 진지하게 다짐했던 어린이였어요..ㅎ 하지만 지금은, 어제 저녁에도 불안의 파도에 휩쓸려 밤샐뻔했지만 천천히 심호흡하고 화장실 혼자 들어가서 긴장풀고 거울보며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가슴에 손얹고 감정을 느껴주었어요. 잠은 잘 잤고 아침에 일어나서 살아숨쉬어줘서 고맙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었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특히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자각도 못했는데) 제 마음속에는 사실 '이런 일 겪고 싶지 않아...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어쩌지?' 하는 것들이 깊게 박혀있더라구요. 일종의 욕심이자 집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쩌지? 어쩌지? 했던 것들이 사실은 수용하지 못해서 생긴 것이라는 걸요.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물론 내일이 되면 또 잊고, 불안에 얼어붙는 순간이 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민님 영상을 두고두고 찾아보고 기억하며 온전히 저의 평온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감사해요
하실 일 하시면서 편안히 이야기 해주셔서 오히려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정민님 덕분에 평온한 삶과 마인드에 대해 점점 더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부정적인 감정에 매우 휘둘리는 단계에서 그래도 지금은 조금 덜 휘둘리는 단계까지는 온 것 같아요. 여기까지도 오래걸렸지만 그럼에도 나아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경험에서 배우고 나아질 수 있고. 정민님이 믿으시는 것처럼 모든 일이 완벽한때 나를 위해 일어난다는 사실을 저도 좀 더 체화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늘 감사하고 오래 영상 올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사랑보내요~♡
영상 잘 보고 가요 😢 저를 돌아보게해요. 저도 명상하기전까지는 정민님처럼 극단적인 결론을 생각한 적이 많았어요. 명상하고도 그런생각이 문득 들 때도 있었지만... 마음근육이 커져서 그걸 바라보고 통제하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명상대중화를 위해 저도 명상영상을 만들고 싶어서 이영상 저영상 찾아보다가 정민님까지 만나게됐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종종 소통해요😂 😊 오늘도 우리 삶을 응원합니다.
12:41 14:12 나는 다 할 수 있어 ! 지나갈 수 있고 이길 수 있어 14:12 일어난 일을 수용 감정을 마주하고 수용하고 흘러보내기 그 상황에서 '나는 뭘 할 수 있지?' 실수를 했다면 배우면 된다 (배우지 못하면 배우라고 계속 그 일이 일어난다) 22:05 90세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다 귀여운 사소한 일이다
오랜만이에요🎉🎉🎉❤❤ 다시금 감정의 변화가 격하게 찾아오면서 영상을 듣게 됐는데 다시금 되새겨보니 제가 배워야 할 여정들이 마련 되어 있었네요😊😊 말씀하신 대로 저도 계속 마주해야 될 부분이 있지만 삶의 파도를 조금 더 담담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너무 좋은 거 배웠어요, 배우고 성장하기..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 계속 무의식적으로 살았던거 같아요. 그때그때 내가 할수 있는걸 하지 않아 나중에서야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생각 많이 했던것 같아요. 90세의 내가 지금의 나 바라보기.. 이것을 해보니 내 삶에서 지금 이순간에 존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뜨끔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영상을 다시보아도 볼 때마다.. 제 마음과 상황에 따라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 영상, 지금 제 상황과 마음에 맞춤영상이에요ㅎ 정민님 저 예전에 마풀밴드 활동하며 워크샵도 다니던 안나에요^^ 기억하시죠?ㅎ 저 이름 개명했어요~ '안세아' 에요😊 정민님께는 알려드리고 싶어서용❤
와 정민쉬 손글씨 진짜 오랜만에 봐요! 예전에 밴드에서 한번씩 채팅 치고 놀 때 막 생각나는 글귀 그냥 손글씨로 쓴 거나 아니면 낙서 호다닥 그려서 사진이나 gif로 보내주고 그랬는데! 그 추억이 생각나서 왠지 정민님이랑 함께 하는 기분이 들어요. 함께 있는 기분❤ 이런 기분 최고야.. 그때의 시간에도, 지금에도 함께인 기분에 왠지 가슴이 따뜻해지고 뻐근해져요. 뿌듯한데 저리기도 하고 (그때의 힘들었던 내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ㅠㅠ) 그래도 역시나 따뜻하고 행복해요! 정민..💚💚💚
![[편집본] 불안이 우리에게 하는 거짓말](http://i.ytimg.com/vi/7qkPMSWUVpw/mqdefault.jpg)
18년도에 정민님을 알게되었을때 저는 빚에 시달리고, 소위 말하는 '노처녀'에 사랑하는 연인도 없고 외롭고 힘들던 시기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3n년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것 같아요. 명상이라는것도 정민님통해 처음 시도해봤고 매일매일 모든걸 내려놓고 마음공부 열심히했어요. 명상도 매일매일 일기도 매일매일.... 그렇게 저의 불면증도 나았고, 1년조금넘게 마음공부 하면서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빚은 그대로고 연인도 없었지만 현재의 삶에 정말 있는그대로 감사하면서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이대로도 완전하고, 감사하다고 진심으로 느끼면서 지내게 된지 얼마 지나지않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저의 빚을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열심히 일하며 갚고있고, 문득 문득 이렇게 바뀐 제 삶이 기적같다고 생각해요.
그때의 저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었어요. 빚은 계속 불어났고, 나쁜 남자들만 만나게 되었고, 나이는 많고, 하는 일에 비전도 없었구요. 지금은 그때 하던 일 그만두고 제가 진짜로 하고싶었던 일(창업) 시작해서 잘 해나가고있어요.
살만해지면서(?) 명상도 게을리하고, 정민님과의 소통도 자주 안하게 되었었는데 오늘 혼자 조용한 아침시간 보내대가 정민님에게 처음으로 장문의 감사 인사를 드리고싶어져서 이렇게 남깁니다. 저처럼 많은 분들을 변화시켜주시고있는 정민님의 순수한 사랑에 사랑으로 보답하고싶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와아.. 이렇게 소중하고 긴 여정 이야기 들려주셔서 정말 좋아요 감사드려요 🥰 오래오래 평온하세요!! 화이팅 ❤
저도 자살시도까지 했었는데 정민님 덕분에 명상을 깨달았고 매일 요가2시간씩 하면서 감사 일기도 쓰고 청소도 취미로 삼고 ㅎㅎ 헬스장가서 웨이트도 하고 등산가서 혼자 멍 때리기도 하고 스트레스나 분노가 올라올 때 옛날에는 매운음식 욕설 불평 이런걸로 풀었지만 이제는 욕받이 노트에 좌르르 쓰던가 노래 크게 부르고 춤도 추고 그러면서 건강하게 플고 있어요.
야동 밀가루 가공식품 이런 것들의 중독으로부터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창조하고 있고요.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나 하나 뿐이라는 것도 알아서. 매일 내면에 집중합니다.
진짜로 내가 바뀌니까 세상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비뀌더라고요.
요즘은 문득문득 바른 자세 깊은 호흡 건강한 식습관 운동 이런 것들을 학교에서 알려줘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하지만
이제라도 깨달은 게 어디냐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 하루를 선물처럼 여기며 살아가고 있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와.. 정말요? 저랑 같은 시기에 정민님을 알게 되었는데 잘 실천하시고 결혼까지.. 와우.. 저는 지금도 우울한데 이 댓글 보고 반성합니다
@@yeonwoo8267와 멋져요
마음공부를 시작하면 피해갈 수 없는 ‘영적 에고’의 순간을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ㅎㅎ
결국 깨달은 건
삶에서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그 자체를 내려놓고
그저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다 겪어주면 된다는 것이었어요.
삶에는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없다.
그저 나의 에너지와 맞는 것들이 올 뿐이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아, 몰라. 그래. 뭐든 와라. 다 겪어줄게”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일들이 더 잘 풀리더라구요 ㅎㅎ
아직도 멀었겠지만
숨이 붙어있는 동안은 겸손하게 내게 오는 모든 것들을 다 허용하고 감사하겠습니다.
불안에 떨고 있을 때 본 와닿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힘든 일이 생기면 "죽어야겠다" 라고 했던거 완전 공감이요 ㅎㅎ 어릴때 스무살 되면 자살하겠다고 꽤 진지하게 다짐했던 어린이였어요..ㅎ
하지만 지금은,
어제 저녁에도 불안의 파도에 휩쓸려 밤샐뻔했지만 천천히 심호흡하고 화장실 혼자 들어가서 긴장풀고 거울보며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가슴에 손얹고 감정을 느껴주었어요. 잠은 잘 잤고 아침에 일어나서 살아숨쉬어줘서 고맙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었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특히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자각도 못했는데) 제 마음속에는 사실 '이런 일 겪고 싶지 않아...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어쩌지?' 하는 것들이 깊게 박혀있더라구요. 일종의 욕심이자 집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쩌지? 어쩌지? 했던 것들이 사실은 수용하지 못해서 생긴 것이라는 걸요.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물론 내일이 되면 또 잊고, 불안에 얼어붙는 순간이 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민님 영상을 두고두고 찾아보고 기억하며 온전히 저의 평온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감사해요
대화에 몰입하셔서 어느덧 양말 손에 끼고 말씀하시는 거 보고 웃음났어요
정민님 양말 손에 끼우고 얘기하는 모습 넘 귀여워 바라보다가 내용 다 놓치고 ㅋ 나이 90 되어 지금의 나를 회상하며 으이그~저걸루 울었어? 인생 다 거기서 거기야 하는 말엔 또 눈물이 났어요. 😭 아주 그냥 닭똥같은 눈물이..
위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
❤ 축복 가득. 보내어요. ❤
정민님 양말 양손에 끼신거 너무 귀여우세요🥰 온 마음을 담아 사랑을 보내요🙏🏻❤
귀여우세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바느질하는 정민님과 같이 앉아있는 느낌이라 좋아요^^💚
벨벳 긴 장갑을 끼고 계셔서ㅋㅋㅋㅋㅋ 정민님의 패션관 흠... 수용해보자 하고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브이로그 넘 좋습니다!!! 저도 집안일 하면서 들으니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수다떠는 거 같구 좋아요😁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해주시는 영상, 저랑 같은 한 자리에서 주저리 수다떠는 느낌이라 넘 편하고 좋아요~~~
오늘 따라 유독 정민님이 얘기해주시는게 필요한날입니다
정민님의 이야기를 따뜻한 방에서 듣고 있으니 감사하고 평온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도 지혜와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따뜻하고 공감이 많이 되서 정말 좋았어요. 마음공부가 저에게 준 선물은 소원성취, 고통없는 삶이 아니라 소원을 성취하든 그렇지 않든 지금 이대로 괜찮음을 아는 것, 언제라도 올 수 있는 부정적 감정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인 것 같아요.
항상 평온한 마음의 유지를 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소란한 요즘, 정민님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생각 정리 중입니다.
영상 틀어놓고 다이어리 적고 있으니 꼭 친구와 카페에 앉아 조용히 대화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영상에감동받은부분은
아이양말이구멍이났을때 정민님은 우리아이발이자라고있어서그렇다고하신부분 배웁니다
저라면 아이양말구멍났을때 왜이리 험하게신고다니니 또사야겠다 생각이먼저났을것같거든요
생각의전환이 이렇게중요하다는걸 이번영상으로 깨닫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정민님도 울기도 하시군요
어떤 사람이 마음을 강하게 먹고 울지 말라고 저보고 그러던데.. 저는 우는건 약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큰 힘과 위로가 되는 말씀들👍
사랑합니다💚💚💚
하실 일 하시면서 편안히 이야기 해주셔서 오히려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정민님 덕분에 평온한 삶과 마인드에 대해 점점 더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부정적인 감정에 매우 휘둘리는 단계에서 그래도 지금은 조금 덜 휘둘리는 단계까지는 온 것 같아요. 여기까지도 오래걸렸지만 그럼에도 나아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경험에서 배우고 나아질 수 있고.
정민님이 믿으시는 것처럼 모든 일이 완벽한때 나를 위해 일어난다는 사실을
저도 좀 더 체화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늘 감사하고 오래 영상 올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사랑보내요~♡
생각해보니 늘 받기만 해서 오늘은 제가 찐~~한 사랑 보내드려요 정민님🥰😍😘
역시.. 늘 따뜻하고 좋은 정민님 영상😊
완벽한 저의 세상에도 오래 함께 해주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
늘 감사합니다 🙏 정말 동시성 어쩔거에용~~딱 필요한 말씀💕
정민님 이렇게 편안하게 얘기해주시는 영상도 힐링되고 넘 좋아요 🤍
요즘 힘들었는데 큰 위로가 됐어요. 힘든 감정에 공감해주시고 다 괜찮다고 안아주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늘 진심을 다해 사랑 감사 응원 보내드려요!! 💖✨
면접 앞두고 심란한 마음 다스리려 왔어요 💖 보면 볼수록 편안해지는 마법 같은 영상! 오늘도 감사해요 정민님 🥰
좋은 영상과 좋은 말씀에 너무 감동받았어요!
저희 인생은 모두 다 완벽합니다❤️
정민님 덕분에 마음공부 시작하던 때 그리고 싸이월드 시절 ㅎㅎ 생각해 봤어요. 어두운 터널을 혼자 걷고 있다고 지독하게 외로워 했는데 이제는 내가 마음 근육 빵빵 해진 터널 그 자체인걸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
정민님 다른 영상들 다 좋지만
이 영상 특히 뭐랄까
사랑이 뿜뿜 느껴져서 좋아요
이영상 진짜 선물이에요
영상 잘 보고 가요 😢 저를 돌아보게해요. 저도 명상하기전까지는 정민님처럼 극단적인 결론을 생각한 적이 많았어요. 명상하고도 그런생각이 문득 들 때도 있었지만... 마음근육이 커져서 그걸 바라보고 통제하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명상대중화를 위해 저도 명상영상을 만들고 싶어서 이영상 저영상 찾아보다가 정민님까지 만나게됐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종종 소통해요😂 😊 오늘도 우리 삶을 응원합니다.
오랜만이예요 :)
편안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고, 같은 곳에 더 단단한 모습으로 존재해주니 감사해요
언제나 완벽에 완벽일 것만 같았던 정민님
뭔가 엄청 가까워진 느낌이고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사랑합니다~~ 이번 영상 넘 좋네요
정민님 이런 소소한 대화 너무 좋아용♥ 정민님 이야기 들으면서 문득 창밖을 바라봤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은행잎이 너무 예뻤어요..감사하네용😊😊 정민님..소울이 양말끼고 있는 거 보면서 한번 더 웃었네용😁😁
와 너무 영감을 주는 말씀 입니다 😊 🙏 😊
몸 아파서 한탄하고 서러워하다가 정민님 영상 보고 정신차리기,, 💕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저도 끊임없이 잔병치례에 짜증 나고 힘들어 한숨 쉬고 있는데....저도 이것도 별일 아니다 마음 먹어야겠어요😊
삶은 항상 완벽하다는 말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안녕하세요 :) 주말 아침부터 얼굴 뵈니 좋네요!
오늘은 옷도 그렇고 유달리 아름다우세요!
음.. 뭔가 눈물이 나는 영상이네요 마지막... 감동적인 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대자연의 일부다 삶의 모든 과정은 아름답다 너무 공감하고 좋은말인것 같아요 ㅎㅎ 😊
감사합니다^^ 과정입니다
정민님 사랑해요
전요즘정민님영상보면서 저랑 대화나누는 너무너무좋은친구가 생긴것같아 기쁘고행복해요 ❤
제마음의근육도 강해지길바랍니다
현실과 마주하는많은것들에 판단을하기보다 내가할수있고 집중할수있는것을 택하고 배워나가야할것같아요,,
감사해요정민님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2:41
14:12 나는 다 할 수 있어 ! 지나갈 수 있고 이길 수 있어
14:12
일어난 일을 수용
감정을 마주하고 수용하고 흘러보내기
그 상황에서 '나는 뭘 할 수 있지?'
실수를 했다면 배우면 된다
(배우지 못하면 배우라고 계속 그 일이 일어난다)
22:05 90세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다 귀여운 사소한 일이다
이번 영상도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좋았어요! ‘마주하고 수용하고 흘려보내고’ 이 말씀이 스며들더라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넘 좋은 영상.. 보고 보고 또 보고 🫶🏻✨️🤍 사랑해요 감사해요💕
정민님~ 도란도란 수다떨듯 편안하지만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찐 이야기들 해주시니 너무 따뜻하고 힐링되네요. 일하며 듣다, 왠지모르게 마음에 위로가 됐어요. 댓글 단 횟수는 손에 꼽지만, 정말 완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어요 ^^
세상 귀엽게 손에 양말 끼우고 진지한 이야기하기😆❤
정민임 오랜만에 뵙는데 살이 너무 빠지신것같아요.. 건강 잘 챙기셔요~~😍
오랜만이에요🎉🎉🎉❤❤ 다시금 감정의 변화가 격하게 찾아오면서 영상을 듣게 됐는데 다시금 되새겨보니 제가 배워야 할 여정들이 마련 되어 있었네요😊😊 말씀하신 대로 저도 계속 마주해야 될 부분이 있지만 삶의 파도를 조금 더 담담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오늘 영상에 사랑이 담뿍담뿍 느껴져요 감사해요 정민님ㅎ
귀중한 경험 나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민님. 여담인데 검지보다 엄지가 긴 발은 이집트인 발이래요 ㅎㅎ 비슷하면 로마인 발, 검지발가락이 더 길면 그리스인 발.. 저도 이집트형 발이라 엄지에 구멍이 잘나서 작은 공감도 하고 갑니다 😂
저는 로마사람
평화로워지는 영상 잘 봤어요^^
이런수다너무좋아용❤️정민님영상은 내용이 뭐든 들으면 주파수가 up되는것같아용!+_+
감사합니다 정민님🙏🏻 13:16
ㅎㅎ개인적으로 정민님 각 잡고(?) 영상 찍으신 거 볼 때보다 친한 언니의 수다를 듣고있는 것 같은 이런 느낌에서 해주시는 말씀이 더 잘 와닿는 것 같아요 항상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거 배웠어요, 배우고 성장하기..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 계속 무의식적으로 살았던거 같아요.
그때그때 내가 할수 있는걸 하지 않아 나중에서야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생각 많이 했던것 같아요.
90세의 내가 지금의 나 바라보기.. 이것을 해보니 내 삶에서 지금 이순간에 존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뜨끔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영상을 다시보아도 볼 때마다..
제 마음과 상황에 따라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 영상, 지금 제 상황과 마음에 맞춤영상이에요ㅎ
정민님 저 예전에 마풀밴드 활동하며 워크샵도 다니던
안나에요^^ 기억하시죠?ㅎ
저 이름 개명했어요~ '안세아' 에요😊
정민님께는 알려드리고 싶어서용❤
항상 삶의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글씨 편집 처음보는 것 같은데 글씨가 귀여워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참 많이 도움이 되네요.
저의 현재,미래를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할지 다짐하게 되네요.
이와중에 물욕이 일어나서 안나루이자 들어가서 정민님이 한 목걸이 찾아봤는데 지금은 없..ㅠㅠ
와 정민쉬 손글씨 진짜 오랜만에 봐요! 예전에 밴드에서 한번씩 채팅 치고 놀 때 막 생각나는 글귀 그냥 손글씨로 쓴 거나 아니면 낙서 호다닥 그려서 사진이나 gif로 보내주고 그랬는데! 그 추억이 생각나서 왠지 정민님이랑 함께 하는 기분이 들어요. 함께 있는 기분❤ 이런 기분 최고야.. 그때의 시간에도, 지금에도 함께인 기분에 왠지 가슴이 따뜻해지고 뻐근해져요. 뿌듯한데 저리기도 하고 (그때의 힘들었던 내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ㅠㅠ) 그래도 역시나 따뜻하고 행복해요! 정민..💚💚💚
15:32 모든말이 명언파티..😢
💛
죽을것 같은 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
정만쌤 이런 분위기의 영상 너무 좋아용🤍
귀엽군요 귀한영상 감사이 잘들었읍니다
이런 와이프가 필요하다
정말 강하다
13:16
정민님 이민가신건가요?
11:15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고기 많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