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 찍으면 나는 ‘찰칵’ 소리, 이제 없어질 수도 있다고?｜크랩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크랩 #휴대전화 #촬영음 #kbs뉴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휴대전화 카메라 촬영음의 설정이 자율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대전화 촬영음 강제 발생 규제는 불법 촬영 방지를 목적으로 2004년 5월부터 도입됐는데요.
하지만 이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데다, 최근에 무음 카메라 앱들이 대중화되면서 과연 이 제도가 실효성이 있느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카메라 촬영음에 대해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40년 동안 모기 연구만 해온 모기 박사님이 알려주는 모기에 안 물리는 꿀팁 大공개🌟 올해 여름은 뽀송하게 보내자구요~🤗](http://i.ytimg.com/vi/bg_T_nsNVIw/mqdefault.jpg)
가장기본적인 구글페이,애플페이,지도반출도 안되고 셔터음만 시끄럽게 나게하는 나라가 무슨 it강국인지 의문임
그거 믿는거는 뇌가 없다는 뜻임
구글페이,애플페이 안되는건 좀 그렇긴한데 지도 관련은 휴전국가라 어쩔수 없는 거긴함...
@@dokwho 구글 지도 컴퓨터로 보면 한국 군사기지들 선명하게 잘 나옵니다. 별 의미없음. 그냥 국산 지도앱 망할까봐 막는 듯
@@dokwho국가 안보 문제는 표면적으로 가장 잘 보여지는 이유이고 진짜는 우리나라 세금으로 만든 고정밀지도데이터를 외국계 회사한테 무턱대고 공개해버리면 우리가 얻는건 없고 우리나라 회사들 경쟁력만 떨어지는 형태라 그럼 걍 개병진 갈라파고스국 맞는듯
일처리를 소수 범죄자 때문에 다수가 피해 보는식으로 하는게 문제
그리고 기본 카메라를 소리나게 한다고 해서 그게 정말 예방 효과가 있을까 ?
범죄자의 심리가
‘아이쿠 카메라 소리가 나네,불법 촬영 안해야지~‘ 일거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얼마나 무능한지가 느껴짐
시대가 변한만큼 구시대적인 발상도 빠르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것도 뉴스만 뜨고 세월아 네월아~ 변하지 않을게 뻔하지
why? 정치적으로 도움이 안되거든
이것말고도 촉법소년, 음란물 규제 같은
시대에 맞지않는 법안이 많음
카메라에서 소리가 나니까 안찍어야지~ 가 아니라 이거 걸리면 최소 징역 10년인데 안찍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게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고?
죄 안짓고 사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처벌을 강화해 좀
고프로, 스마트폰 같은 소형 카메라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경 볼펜, 문고리, CCTV 등으로 위장 가능한 말그대로 초소형 카메라는 절대 지금처럼 구매가 쉬워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물건 때문에 괜한 물건과 사용자가 피해를 봐선 안 되죠
아파트 CCTV도 설치 목적을 기재하는 마당에 적어도 ‘카메라의 형태를 악의적, 고의적으로 숨긴’ 물건은 허가후 구매 가능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관련 범죄의 처벌도 더 엄해질 필요가 있고요 공감합니다
반대로 스마트폰의 촬영음 권고 규정은 다소 느슨해질 필요가 있고요
1.소리나게 해도 소용이 없는게 무음카메라 깔면 끝임(범죄자 놈들은 그러고도 남음)
2.전세계에서 우리나라하고 일본만 소리나는데 좀 그렇지 안 나요? 다른 나라들이 바보도 아닌데 굳이 하는이유를 모르겠네요
몰카 찍을 놈들은 소형카메라든 무음카메라든 다 동원해서찍는데 왜 셔터음을 넣은건지ㅋㅋㅋ 어차피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면 자세가 티 나지않나? 휴대폰 ㅈㄴ커서 티날거같은뎈ㅋㅋㅋ
애초에 한국 일본만 소리나거나 그런게 공공장소에서 찍는게 한국 일본에서만 불법이라 그럼
다른나라들이 안그러는게 대부분 국가에서 길거리 에서 반바지입은 엉덩이 찍었다고 처벌받는게 몇개국가 없음 그래서 안하는거임
심지어 영국 프랑스 독일같은 대부분 유럽국가에서 업스커팅 법이라고 치마 속 찍는게 합법이었다가 2020년쯤부터 불법이 됨
뭐하러 사진찍음 동영상 켜고 돌아다니면되는데
어차피 작품같은 거는 그냥 검문소마냥 검문보안 설치하면 그만이고
촬영음은 솔까이 1도 관련없고 의미도 없음.
그냥 온 오프 기능을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할때 추가를 해주던지 패치를 하던지
아니면, 앱을 무료로 설치하게 공식적으로 만들던지 해라.
카메라 찰칵 소리로 범죄예방이 될 수 있다는건 책상에 앉아서 펜대나 굴리는 윗대... 분 의 마인드 일 뿐이죠.
다만 찰칵 소리의 본질이 불법촬영으로 인한 문제에서 기인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이걸 지금 없에네 마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불법 촬영을 막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불법 촬영 시 처벌이 강력하게 하고, 뉴스에 얼굴을 박제하는 등으로 부관참시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 봅니다.
불법 촬영을 금지하고 싶으면 무슨 어디 스파이들이나 쓸 거 같은, 안경카메라나, 초소형 카메라부터 쉽게 못 구하도록 만드는게 맞지.. 핸드폰에 셔터소리 집어넣는다고 그게 사라지겠냐고; 범죄자들은 어차피 잔머리 잘 굴리면서 찍어대는데 왜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이 더 눈치봐야 하는 거임
득은 거의 없다시피 한 반면 실은 매우 큰 무식한 규제인듯. 풀컬러액정이 어쩌고 64화음이 어쩌고 하던 시대에 권고된게 20년이 지난 시점에서까지 강제화된듯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
마지막 규제 찬성 의견 진짜 말도 안되는게
범죄자 뿐만 아니라 평범하게 촬영하는 사람들까지 심적 부담을 느끼게 해서 범죄 예방을 한다??
심적부담이면 그냥 대놓고 인권을 침해해서 범죄를 예방하는거임?ㅋㅋㅋ
딱히 없애든 냅두든 상관 없긴한데 불편할때는 확실히 불편한게...일본 도쿄 국립 박물관에 갔을 때 사진 찍을 수 있다길래 사진 찍으려 하니까 소리가 너무 우렁차게 나서 조금 눈치 보였음...
찰칵 소리가 문제냐고…하
시민 의식과 더 근본적인 것들이 문제지
조용한 곳에서 찍을때마다 눈치 보이잖아…ㅋ
아 그리고 나라가 국민을 신경써야지 지맘대로 하는게 맞냐고
이건 그냥 죄없는 시민만 잡는 격
솔직히 몰카는 내 알빠노지 사무실에서 사진자료 남길려고 찍는데 소리나는거 눈치보이고 존나 짜증남
불법촬영 근절효과에 대해서는 총기규제 생각하면 됩니다. "어차피 사람 죽이려고 하면 뭘로든 죽이겠지" 같은 식으로 생각합니까? 그럼 미국과 한국의 살인범죄율이 크게 차이나지 않겠죠? 근데 그렇지 않습니다. 총기는 언제든 우발적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칼이나 몽둥이 등을 이용하는 것은 우발적 발생이 훨씬 줄어듭니다. 몇단계를 추가로 거친다는 것이 그런 부분을 훨씬 줄여주는 거예요.
동의합니다
근절효과가 그렇게 확실한거면 다른나라에서는 왜 도입 안한거죠?? 다른나라들은 멍청해서 안하나요?? 다른나라들은 몰카가 합법이라 안하나요??
우발적인것들을 막을 수 있다기에는 근거가 너무 부족합니다. 전체 몰카범죄수 자체가 늘고있는데 그중에 우발적인 몰카가 줄어들었다는 데이터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해외 직구해도 우리나라 들어오면 셔터음 들리는걸로 아는데
찬반보다 규제를 할 거면 확실하게 서드파티 앱들도 다 관리 하던가 그게 안된다면 규제완화해서 촬영음을 없애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삼성 갤럭시폰은 다른 촬영어플을 사용하지 않고도 그냥 무음으로 찍을 수 있는데.
샤오미 패드 6 프로(중국 내수용) 사용중입니다.
셔터음 안 나서 편해요 ㅋㅋ
주방칼을 모두 없애야한다
살인자를 만둘기 않기. 위해....
비교가..비슷하지 않나요?
소프트웨어적으로 아무리 발버둥 쳐도, 스마트폰 분리 기술을 자가수리 명목으로 유튜브에서 공유하고 있는데 스피커 하나 제거 못할까? 스피커 하나 죽이는게 어려운줄 암?
보통인들이 소프트웨어 크랙 할 줄은 몰라도, 자기 스마트폰 수리비 많이나가서 자가수리로 고치려고 분해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스피커 하나 못죽일까?
스피커 부품도 값이 싸서 스피커 임시로 하나 사놓고 나중에 팔때 멀쩡한거 껴놓고 팔고 그전까지 몰카 찍기 위해 스피커 하나 소리 안나게 만들어 놓고 사용함. 몰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몰카 사용하려고 한번 마음먹으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 그 중 하나임. 그래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찰칵 소리 없앤다 못없앤다 해도 할 ㄴ들은 알아서 다 함.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몰카에 생각 없던 사람이 소리 안나게 촬영을 하다가 번뜩 머리가 도는 가끔 그런 경우가 있음. 도서관 갔는데 앞 여자가 너무 자기 스타일에다가 다리가 보여서 찍어야 겠다 생각을 하게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런 사람들 때문에 찰칵 소리를없애면 안됨. 소리를 끌 수 없을 때 이미 한쪽 뇌에서 '아 카메라 촬영음 소리때문에 들키겠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면서 찍을 생각을 못함. 하지만 무음이 된다면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진 상태에서 '무음 설정하고 찍어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대상자를 찍을려고 할 수 있음. 즉, 이런 애들이 잠재적 범죄자임.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지금은 자유가 없었다면 자유를 주고 책임을 키우자.
방지 할생각만 하지말고 법을 강화하라고 불법촬영질하는 인간들 무기징역때리면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겠네
아이폰 국내에서 쓰다가 해외 가지고 나가면, 자동으로 촬영음 안 나더라구요😘😘😘
억제효과? 범죄자는 양심과 도덕이 없는 사람인데... 저따위에 머뭇거릴리 도 없고 다른 방법을 사용하겠지...
무음 어플을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없어지든 안 없어지든 상관은 없긴 한데..
벌써 5개월 곧 6개월 가볍게 무시한거라고 생각해야하나
소리 나오는 곳 손가락으로 막고 찍으면 소리 거의 안 나서 저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ㅋㅋㅋ
법이 문제죠..법이..그렇게따지면 뭐 무서워서 다 규제하고 사람들행동도 규제하고 그냥 여자들은 집에만 있어야겠네요..;
찍으려는 사람은 어떻게든 찍겠지.. 촬영음은 무음으로 하고 잡힌 놈 처벌이나 똑바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옳소!!
고프로, 스마트폰 같은 소형 카메라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경 볼펜, 문고리, CCTV 등으로 위장 가능한 말그대로 초소형 카메라는 절대 지금처럼 구매가 쉬워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CCTV도 설치 목적을 기재하는 마당에 적어도 ‘카메라의 형태를 악의적, 고의적으로 숨긴’ 물건은 허가후 구매 가능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헉 불법촬영을 하고싶은데 셔터음 때문에 못하겠잖아~?
어쩔수 없군 포기해야겠어..."
이러겠냐고
마치... 멈춰!👐 하는 순간 가해자가 범죄행위를 중단할리 없는 것처럼 말이죠
강의실에서 중요한 내용 나올때마다 찰칵!찰칵!또각!또각! 소리들리는거 미쳐버릴 것 같음.. 당장 저도 찍고싶을때마다 앱스토어의 무음카메라 울며겨자먹기로 쓰는데 조금만 뒤에 앉았다 싶으면 필사 다 뭉개져서 알아보기 힘들때마다 울고싶음..그리고 요즘 뭐 라이터 카메라 손목시계 카메라 등 이미 불법촬영을 떠나 몰래 증거를 수집하려는 목적으로 하는 초소형 카메라가 얼마나 발달되어 있는데 어떤 멍청한 범죄자가 비교적 커다란 휴대폰으로 범죄를 저지를까 싶음.. 이런 노파심 규제로 하나하나 하다보면 사실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걸 규제해야 할 지도 모름..
이거 인정이다
세상 모든일에는 부작용이 있지요 근데 편익을 따지면 없애는게 맞을 듯 합니다
ㅌㅋㅋㅋㅋㅋㅋㅋ찰!칵!또!각!
@@user-zh1gs5hc1w뭔소리임 그런얘들은 초소형쓰거나 따로 앱쓰거나 아예 탈옥같은거 하니 소용없음
@@user-zh1gs5hc1w선명한 화질? 가까이 찍으면 선명할텐데 뭔소용임?
이거 진짜 어이가 없는게, 이거 카메라 촬영시 강제소리나게 하는거 ‘권고’ 사항임.
권고이면 사실상 안해도 되는건데, 코로나때도 사회적거리두기 규제사항들 권고로 때리면서 그냥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임. 너무 싫음.
셔터음 인위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전 이미 옛날에 없애서 잘만 쓰고 있고요 ㅋㅋㅋㅋㅋㅋ
@@크로우-c6u갤럭시는 어플 있어서 그걸로 하셨구나?
권고(현실은 안 넣으면 폰 못 팜)
@user-qr8lf9nd6z 핸드폰으로 안 찍는지 어떻게 아세요? 관계자세요? 정말 궁금해서 댓글답니다..
다른 나라 제품을 사거나 앱을 깔면 촬영음이 무음 으로 되는데
이걸 금지해 봐야 음지에 있는 애들은 알아서 쓰지 않나
전세계적으로 그런 제품이나 앱이 금지가 되지 않는 이상 실효성 없다고 생각함
"바바리 맨이 있다고 바바리 코트를 못입게 할수는 없는것"
@user-qr8lf9nd6z어플 사용해서 셔터음 강제 옵션의 옵션 값을 바꾸면 기본 카메라에서도 무음으로 촬영할 수 있어요
현직 포렌식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종사자입니다. 몰카 범죄의 절반은 휴대폰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소형 카메라의 경우 검거되면 그대로 감빵행인데 스마트폰의 경우 File-Based-Encryption으로 암호화되는 게 많아져서비밀번호 길이만 충분하다면 (약 영문 12자 이상..) 이스라엘의 셀러브라이트 社 장비를 사용해도 포렌식이 되지 않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뜨는 경우를 아주 많이 봤습니다. 스마트폰 조금만 다룰 줄 알면 메인 저장소도, 보안폴더도 아닌 전혀 다른 곳에 저장해버릴 수 있어서 현장을 덮쳐도 찍었다는 증거가 없어 현행범체포도 불가능한게 현실입니다.
@@당근흔드는대학원생어차피 몰카 찍을 정신머리면 뭔 짓을 해서라도 뚫어서 쓸 것 같음
@user-qr8lf9nd6z 무음 카메라 앱 화질 낮지 않아요. 유료앱들인대 화질 안좋으면 안사죠.
@@당근흔드는대학원생메인저장소 보안폴더도 아닌 다른곳이 어디고 어케저장해여? 불가능임
이거 찬성하시는 분들은 아직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무음앱치면 수백개 나옵니다. 화질 저하 없는 앱들도 얼마든지 많고요
무엇보다 불법 촬영할려고 마음먹은 인간들은 이런 거 다 피해가는데
애꿏은 선량한 사람들만 규제에 발이 묶여서 본의 아니게 피해보는 상황입니다
그게 접니다
괜찮은 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무음 촬영앱이 있다니 몰래 찍는 사람들은 분명 이미 그런거 깔아서 쓰겠네요
@@user-err404무음 촬영 앱 뿐인가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지만 화면이 꺼진 상태로 영상/사진 촬영 가능한 앱도 있다고 해요. 안드로이드 한정으로
그리고 영상에도 나왔지만 해외직구폰 구하는것도 어려운게 아니라서....
@@user-err404몰랐다는게 신기하다.. 10년부터 무음카메라앱 천지였는데..
또 헬조센 법이 발목을..
촬영음이 범죄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을까?
활영음 정도도 자율화 못하면서 어떻게 네거티브 규제를 포지티브 규제로 바꿀 수 있을까?
자율성면에서 네거티브규제가 포지티브 규제보다 더 자율적입니다
@user-qr8lf9nd6z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아세요..?
@@cutekite- 좀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데
@@cutekite- 현직 포렌식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종사자입니다. 몰카 범죄의 절반은 휴대폰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소형 카메라의 경우 검거되면 그대로 감빵행인데 스마트폰의 경우 File-Based-Encryption으로 암호화되는 게 많아져서비밀번호 길이만 충분하다면 (약 영문 12자 이상..) 이스라엘의 셀러브라이트 社 장비를 사용해도 포렌식이 되지 않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뜨는 경우를 아주 많이 봤습니다. 스마트폰 조금만 다룰 줄 알면 메인 저장소도, 보안폴더도 아닌 전혀 다른 곳에 저장해버릴 수 있어서 현장을 덮쳐도 찍었다는 증거가 없어 현행범체포도 불가능한게 현실입니다.
어쨌건 현장에서 경찰이 현행범 입증을 하지 못하면 임의동행을 요구할수밖에 없고 피의자는 얼마든지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럼 피의자는 집에 들어가 스마트폰 데이터를 복구불가능하게 초기화시킨 뒤 나중에 압수수색영장 떨어지면 그제서야 방긋 웃으며 스마트폰 제출하겠죠.
결국 카메라 촬영음을 강제하고 난 뒤에도 몰카 범죄는 줄어들지 않고 더 늘어났고 계속 규제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아무런 근거없이 그냥 그러지 않을까 밖에 할 수 있는 말이없는데 없애야지 ㅋㅋ
촬영음이 나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죄다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래도? 있으면 낫지 않을까? 이런 말 밖에 못 하고,
촬영음 자율화 찬성하는 사람들은 촬영음이 효과가 당연히 0%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사실상 불법촬영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할 텐데 그럴거면 세상 모든 카메라에 소리를 나게 규제할 것도 아니고 핸드폰 카메라에 소리를 나게 한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싶은 거임. 핸드폰 카메라에 소리가 나게했다고 해서 범죄율이 줄어든 것도 아니고, 핸드폰 카메라 소리 안 나게 한다고 범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일은 절대 없음.
촬영음 넣니 빼니 토론할 시간에 불법촬영범들 다 강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불편함이 없게요
불법촬영 처벌을 일관성 있게 하고(초범이다+반성문 썼다 등 판사 마음대로 감형시키는 것부터 없애야함)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불법 촬영물 적극적으로 수사해서 처벌해야함 그리고 초소형 카메라 판매를 규제해야함
초소형 카메라 규제? 바바리맨 있다고 바바리코트 규제하게??
@@pandana9796그거랑 다른데?초소형카메라로 몰카말고 무슨용도로쓰는데
재범처벌을 지금보다 훨씬 강하게 하고 초범은 지금처럼 가는게 맞지않나...
@@user-ul1tp9kq6b 직장내 괴롭힘, 갑질이나, 가정폭력이라든지, 비리나 횡령 증거 채집이라든지 다양한 분야에서 내부고발하는데에도 이용되고있습니다. 기자들이 잠입취재하는데에도 사용되고있구요.
불법으로 지정되는 순간 제3자의 녹음처럼 법적 증거로서의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금지하면 다른데서 또 부작용이 생기게됩니다.
그리고 금지한다고 해서 범죄자들은 가만히 있지 않아요. 범죄저지를 사람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저지릅니다. 무조건 규제하는게 정답은 아니에요.
@@user-ul1tp9kq6b 스포츠 활동 기록할려고 초소형 카메라 다는거 허다한데 그거 규제하면 이제는 또 외국에서 살려고? 생각 없이 규제 외칠거면 저기 중국가서 살어
저도 학원에서 필기 내용 찍으니까 모두가 저를 바라보더라고요. 저는 괜히 뻘쭘해지고, 상대방은 수업에 방해되고.. 좋을게 없는거 같아요.
불법하는 소수때문에 다수가 불편한건 악법이죠...
그렇다고 무음촬영이 아예 불가능한거도 아니고... 무음으로 촬영할 방법은 많은게 현실인데...
진짜 불법 촬영을 근절하기 위해서 하는것 이라면 뿌리를 뽑아야지 표면적인 것을 뽑아서는 안 빠집니다...
인터넷 검열 같은 문제도 이거랑 비슷한 문제 일 텐데 같이 없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사진을 찍을때 셔터소리가 들려야 한다는 법이 있으려면 .동영상 촬영중일때도 계속해서 촬영중 이라는 신호음이 들려야 말이 된다 . 유투버 감빵인도자 를 보면 몰카범 대분분은 동영상을 쵤영하지 사진을 찍지 않는다 어떤 병신이 영상촬영과 사진촬영이 되는 기기로 몰래 촬영을 하는데 사진을 찍겟냐 ?. 그러므로 사진찍을 때 들리는 셔터소리는 몰카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저런 생각없는 법을 누가 생각 해낸건지 궁금하다 .
무조건 없애야 합니다. 범죄예방 효과가 없다는것도 증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선 없는 황당한 규제라 국가망신만 시키는 규제를 뭐하러 유지해야 하나요?
몰카충 성범죄자 드글드글한 한남민국인데 셔터소리 폐지가 문제가 아니라 범죄자 처벌이 문제 아닌가
일본에서 만든 제도가 있으면 냉큼 수입해서 국내 적용하는 관행부터 없애라. 맨날 나중에 안맞는다고 다시 없애려면 힘들다.
그런것 보다 한때 휴대폰 몰카이슈가 사회적으로 대두된적이 있어서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폰도 들고 해외로 나가면 촬영음 소리 안나게 설정가능함 국내영토에서만 강제소리남
솔직히 의미 없다 ㅋㅋ 어차피 찍을 놈들은 기본 카메라로 안 찍겠지; 빡대가리도 아니고...
오히려 공공장소에서 메모를 촬영하거나, 불법 행위를 촬영할 때 이목이 집중되는 경우가 훨씬 많을 듯...
카메라 셔터음 자율화는 전 찬성이고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법촬영을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미치지 않고서야 기본 카메라를 쓰진 않겠죠. 무음 카메라 앱들이 많으니 그걸 쓸 테고 강제 셔터음에도 불구하고 몰카가 증가추세인걸 보면....
그리고 정말 사진을 찍고 싶을 때 소리 때문에 굳이 나 카메라 써요 하고 소문내는 기분이라 계다가 안드로이드폰 유저라서 제 경우 이걸 강제로 꺼버렸답니다.(물론 이건 펌웨어 업데이트나 공초 등을 수행한 후 다시 꺼야함)
진짜 저 셔터음으로 범죄 효과가 있는거라면... 무음 촬영 앱은 왜 허용하는데?? 정말로 범죄 효과가 있고, 이게 명확한 데이터로 나오는거라면, 무음 촬영 앱 자체를 못만들게 법적 구속력을 발휘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는거죠~!!
그래야, 기본 카메라의 셔터음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늘어나는 몰카 범죄가 완전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은거죠~!!
그리고, 기본 카메라의 셔터음이 안들리면, 더 늘어 난다는 해외 사례에 대한 분석이 있었냐? 그게 없었다는 거죠~ 정말로 해외 사례를 통한 분석으로 인해서, 기본 카메라의 셔터음이 있을때 범죄 효과가 줄어들었다는게 입증되면, 휴대폰 사용자들이 납득할수 있겠지만, 통계에서 나온것 처럼 거의 90%가까이 필요 없다는 의견이 많은데... 정말 이게 불법 촬영에 대한 해답인지 도통 모르겠다는거죠~!!
셔터음? 이게 문제가 아니라 CCTV에 범죄자들 얼굴을 공개하는 게 더 이런 범죄를 줄이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요즘 몰카를 누가 폰으로 함? 요즘 몰카 범죄의 절대 다수가 초소형 카메라인데
그리고 영화관이나 미술관 때문에 셔터음을 나게 해야 한다? 겨우 그것 때문에 셔터음이라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면 나는 규제화 반대하겠음
사실 카메라 촬영음은 권고사항일 뿐, 아무 법적인 의무가 없기 때문에
기업들이 원하기만 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폰 업데이트 배포해서 소리 안 나게 해줄 수 있다는 거
어차피 구글플레이에 무음카메라어플이 수두룩한데 전혀 실효성없었음
한국에서 폰 안사면 되잖아, 대만에서 산 폰은 찰칵소리 없는데 뭘
난 저 셔터음 때문에 불법주정차 신고하다가 걸려서 쌍욕먹은적 있음. 최소한 안전신문고는 풀어야 되지 않나...
안전신문고ㅋㅋㅋㅋ
신고할 때마다 신변과 안전에 유의하며 찍으라고 뜨는데 정작 카메라는 저 모양임ㅋㅋㅋㅋ
@@newowow
ㄹㅇ 신변과 안전을 위협하는 셔터음 ㅋㅋㅋ
3:01 규제하는 데도 이정돈데~ 이 말은 어떤 악법에다가 다 갖다붙여도 성립하는 말임.
같은 이치로 동영상 찍는 내내 촬영음 계속 나면 ㅇㅈ 이거 진짜 왜 규제하는지 이해불가임
세상 한심.....규제를 하는건 전혀 쓸 때 없고, 법과 처벌을 강화 해라. 에효..............
솔직히 무쓸모인 규제 아닌가 싶다.
안드로이드 13 버전이하는 setedit으로 설정 가능하고 14 이후 버전은 컴에 연결해서 디버그 하면 무음 되며,
몰카를 작정하고 한다면 터치 카메라인 폰카보다 관절 카메라나 다른 물건에 숨기는 전문 장비를 쓰겠지
그.알 제작진들처럼 가방에 카메라를 설치한다던가 말이야..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촬영음 거슬린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대학 수업 때나 도서관에서 공부하려고 책 촬영하고 싶을 때, 여행가서 사진남길때 촬영음 나면 사람들 다 쳐다보고 눈치보여서 막상 불편하다고 하면 몰카범죄 옹호하는거 같은 의견으로 흘러거는거 같아 촬영음 없애야 한다는 말 못꺼낼때가 많았는데
솔직히 그냥 앱하나만 받아도 바로 꺼지는데 무슨 실효성이 있겠음. 관심없는 일반인들만 짜증나게 쓰는거지.
폰 소리 나는거 싫어해서 기상알람까지 진동알람으로 일어나는데 촬영소리 쌉극혐
직원이 대외비를 멋대로 촬영하는걸 셔터음 덕분에 발견한적이 있었는데, 그땐 필요한 규제라고 생각했지만... 셔터음 안나게 할 방법이 많은 현상황에서 셔터음 규제가 '셔터음 듣고 범죄를 알아서 피하라' 는 생각에 머무르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셔터음 유무보다 대외비유출이나 훔쳐보기 범죄를 잘 따져서 가려내어 처벌을 잘 하는것이 중요하겠죠.
불법촬영을 하고 싶은 범죄자는 그에 걸맞는 준비를 하지 않을까요?
소리가 없다해도 휴대폰 들고 있는거만 봐도 촬영하는걸 알수 있는데 ㅋㅋ
소리가 있을 필요는 없죠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범죄예방이라기엔
스마트폰 초기때부터 소리안나는 카메라어플이 있었던지라
없애라. 백해무익한거 왜 우리나라만 저런 쓸데없는거 쳐 만들어 놓은게 많은지 모르겠다. 규제왕국이냐? ㅉㅉㅉㅉㅉㅉㅉ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만 불편하지. 불법촬영하는 자들은 기본카메라 안 쓰면 그만인데, 누굴 위한 규제인가.
비행기,스터디카페,도서관,학교 등등 사진찍을 때 넘 눈치보임
그라고 노래 들을 때 잠깐 끊기는데 그거때메 완전 짜증나서 자율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찰칵음이 생기고나서부터 막아주는 효과가 있었으면 이미 불법촬영자들이 이미 사라졌어야했는데 안사라졌으므로 효과가 있었나요? 효과가 없었던거아님?
외국인 친구들도 저거 이해 못하더라 ㅋㅋ
내가봐도 븅신 같긴함.
몰카를 누가 폰카로 찍노 ㅋ
지하철 계단에서 앞에가는 여자 빤쓰를 찍는다고 치자
그걸 뻔히 사람들 다 보는앞에서 대놓고 스마트폰을 들고 찍는다고?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ㅋ
정작 범죄에 쓰이는 몰카는 소리가 없는데 카메라에는 셔터음이 있어 셔터음이 없으면 안찍힌다고 안심까지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긴다
진짜 몰카범은 어설프게 불편한 핸드폰으로 찍지 않는다는 점 ㅋ
훨씬더 작고 좋은 장비들이 많다는 점 ㅋㅋㅋ
옛날엔 어떨지 몰라도 무음 앱이 많고 해외 직구가 쉬워진 지금와서 의미가 있나싶다. 일반인들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법안 아닌가. 칼도 어떻게 쓰는냐가 문제인거지 아무리 무딘 칼을 일반인들에게 쥐어준다고 해서 범죄가 방지 될 거 같진 않음. 괜히 무딘 칼로 요리하는 사람들만 고통스러운거지😢
도서관(조용한 곳이 필요한) 같은 곳에서 책 사진을 찍을 때 저는 찰칵 소리가 나오는 스피커 부분을 손가락르로 막고 찍습니다. 그럼 확실히 소리가 작거나 들리지 않는 수준이더라구요.
전 조용한곳뿐만아니라 펑소에도 막고찍어요ㅋㅋ 소리가 거슬려서...
저는 조용한 카페에서 디저트 사진 찍을때 찰칵 소리 나면 민망하더라구요
저는 회사에서 결재 서류 pdf로 만드는데 소리가 짜증나게 만듭니다
SetEdit 앱으로 끌 수 있어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그마저도 요즘 폰들은 스피커가 상, 하단에 하나씩 있어서 소리가 나죠.
스마트폰 아닌 피쳐폰일때나 의미 있던 규제지,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무음앱 설치하거나,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루팅을 통해 셔터음을 없앨 수 있게 됐는데 예전 규제를 스마트폰에까지 대입하면서 규제하는게 시대착오적인거지. 자율화 반대하는 사람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듯.
아이폰의 경우엔 일본 제외 해외직구폰 사면 그만이라 사실상 셧다운제처럼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루팅할 필요도 없이 셔터소리 없앨 수 있음
외국에서는 몰카범이 없어서 카메라 소리가 안나는가 봄ㅋㅋ
_애초에 폰카에도 망원렌즈 달려서 출시하는데, 셔터음 막는다고 몰카를 예방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_
범죄자들 때문에 일반인이 피해보는 구조자체가 불합리함
굳이 촬영음을 규제화만 안시켜놨어도 몰카범들은 굳이 초소형 카메라들고다니는 개지랄도 안하고 일반 휴대폰으로 촬영했을테고, 그럼 더 몰카범 같은것도 잡기도 쉬웠을텐데 괜히 일반사람들은 더 불편해지고 몰카범이나 불법촬영하는 양반들 머리 더 굴려서 잡기 힘들게 만들어버리는게 뭔 규제라고 ㅉㅉ
저거나고 몰카범죄가 줄음? 사진찍을때 카메라 셔터음나면 눈치 오지게 보이는데
피쳐폰 쓸 떄면 모를까 요즘 시대에 저게 도움된다고 하면... 너무 올드한거 아니냐 생각이 ㅋㅋ
쉽게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일부 미래의 몰카범죄범 몇명으로 인하여 스마트폰 가지고있는 전국민 5500만명이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지.. 몰카범들 뉴스에서 보면 폰카로 찍는사람은 없다고 봄 초소형 특수제작 카메라 이런걸로 찍지.. 촬영음 도입 후 몰카범죄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 이해할지라도.. 이건아니다
촬영음이 없기를 바라네요.. 예방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광지나 유명한 곳에서는 촬영소음으로 피곤하죠. 특히 북촌 같은 곳은 그곳에 생활하는 사람들이 이런 촬영 소음으로 더 피곤합니다. 또한 조용한 곳에서 사진 찍을 때는 완전 무안해지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좋은 점이 몇 개가 있는데 그 의미없는 불안감 때문에 규제를 해야한다고? 그리고 기본 카메라 말고 어플쓰면 소리 안 들린다며 참 이상한 데에 꽂혀가지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깔린 CCTV는 아무런 문제 인식도 못하면서
남이 날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 같으면 기를 쓰고 화를 내는 이상한 민족의 나라 ㅋㅋㅋㅋㅋㅋㅋ
고프로, 스마트폰 같은 소형 카메라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경 볼펜, 문고리, CCTV 등으로 위장 가능한 말그대로 초소형 카메라는 절대 지금처럼 구매가 쉬워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CCTV도 설치 목적을 기재하는 마당에 적어도 ‘카메라의 형태를 악의적, 고의적으로 숨긴’ 물건은 허가후 구매 가능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스마트폰의 촬영음 권고 규정은 다소 느슨해질 필요가 있고요
저는 외국에서밖에 폰을 안 사봤는데, 이번에 한국 들어오면서 다른 친구들은 카메라 소리 난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엄청 답답 할것 같드라구요 ㄷㄷ
주방칼 위험하니 과일 깎는 칼만 소지 가능하게 하는 수준
도대체 어딜봐서 고작 저게 범죄자들한테 심리적 압박이 있고 예방효과가 있다는거지? 예방효과가 없는건 이미 결과가 증명하는데
찰칵음 생겼다고 몰카 범죄 사라졌나?
소리 없는 어플도 생긴 마당에 실효성 없다
오히려 다신 그딴 짓 못 하게
처벌을 몇 배로 더 세게 하면 될 일
한국
보통 나쁜놈들 ~ 빌런들 하는 행동 찍을때 몰래 찍죠~ 불법촬영 하는 나쁜놈들은 사진촬영할때 다른 어플을 사용합니다
응 국내꺼 싸그리 멸망시키고 해외산쓰면대~
아이폰 국내에서 사도 해외니가면 무음 처리 알아서됨
범죄 저지를 놈은 어떻게든 저지르게 돼있음. 될놈될이나 마찬가지.
우 바리케이트를 세워도 넘어가서 뒈질놈은 어떻게든 넘어가서 뒈지듯이. 인명은 재천 이듯 범죄도 재천임.
왜 자꾸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함?
의미없다고 봅니다 다른 방법도 많은데 무의미한 규제로 보입니다
한국이랑 일본빼고는 몰카천국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카 범죄자 세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빼라 ㅋㅋㅋㅋㅋ
지금도 기본어플에서만 강제소리나는거지 굳이 찍자고하면 무음촬영 카메라 어플 얼마든지 어플 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음 그래서 의미없는법임!
이 ㅈ같은 법 덕에 매번 아이폰 해외직구함 ㅋㅋ 개같은거
유럽 가니까 카메라 소리가 안 나길래 국내에서만 소리나나 보네 하고 여행사진 편하게 찍고 다니다가 기내에서 비행기모드 상태로 촬영버튼 눌렀는데 엄청 크게 찰칵! 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촬영음으로 개선되었으면 전세계 스마트폰에서 셔터음이 들리겠죠 이건 사회적 말살정도로 처벌을 강하게 하고 초범을 봐주는 행위도 없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