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기능사 실기) 슈(1/4) 문제지 꼼꼼하게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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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yoonryan4793
    @yoonryan4793 Рік тому +1

    남편 아이디예요 ㅎㅎ 너무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진짜 감사드려요!

  • @hichoullee1884
    @hichoullee1884 3 роки тому

    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슈를 올려주셨네요.
    저도 연습 할때 호화 정도를 맞추려 할때 힘들었는데 정확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시험 끝난후 만들지 않았는데 다시 만들어 보아야겠군요. 그런데 슈의 단점은 시간이 지나면 빨리 눅눅해져서 선물을 못하겠더라고요.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 @제과제빵수업저장소
      @제과제빵수업저장소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HICHOUL LEE님 반갑습니다. ^^;
      슈의 눅눅함을 오히려 부드러움으로 승화시켜서 제품화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왕슈(주먹만한 사이즈)는 오븐에서 익힘 정도를 갈라진 부분이 연한 색이 나게 익혀서 오븐에서 빼냈을때 약간 주저앉는(?) 정도로 제품을 구워낸 다음에 거기에 크림을 최대한 채워서 빵빵하게 만들어서 팔더라고요. 오히려 부드러움을 극대화 시키려고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바삭한 식감에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가 된 슈가 좋지만 크림의 수분이 껍질로 이동하기에 눅눅함은 어쩔 수 없지요! 오늘도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