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o6y 그것도 현대에 사는 짱구 가족이 타입 슬립해서 일본 전국시대로 시간 여행 한다는 스토리니까 이 작품이랑 굵직한 스토리는 비슷하네요.... 다만 여기선 현대의 민간인들이 아닌 일본 자위대 대원들이 타입 슬립 한다는 걸로 바뀌었을 뿐이죠... 마치 18년 전 국군 UDT 대원들과 북한 인민군이 갑자기 조선시대로 타입 슬립 하 듯...
@@PrettyT-rex 천군 이전에 미국 영화 최후의 카운트다운이 아마 더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만약 핵항모 니미츠 클래스 급이 1941년에 타임슬립을 했고 그 항모가 일본을 공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1개 국가급의 공군력에 나라 하나를 아작낼 정도급의 화력을 보유하고 거기에 핵무기까지 가지고 있는 항모가 1940년대의 일본을 공격했다면? 그 정도급의 화력이라면 아마 일본연합함대의 항모전단은 다 물고기밥이 되고도 남을 것이고 아마토니 무사시니 하는 그런 돈만 처들인 전함은 당장 고철이 되었을 것이고 거기에 덧붙여서 아마 일본은 완전히 아작났을 것이고 그 덕택에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와 인도의 역사까지 완전히 뒤바꿔지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천군을 보면서 진짜 재미있는 부분이라면 나중에 마지막 부분에서 임진왜란 시절로 타임슬립한 남북한 두 장교가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을 보좌하는 장교가 되어서 이 나라를 지킨 숨은 영웅이 되었다는 것이랄까요? 정치 때문에 서로 으르렁 거리던 남쪽과 북쪽의 두 장교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서로 힘을 합쳐서 이순신 장군과 함깨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다....... 정치 이전에 군인으로서 그보더 더 명예롭고 영광스럽게 싸우는 부분이 진짜 멋지다고나 할까요?
근데 사실 현대군이 저 시대로 타임슬립했으면 그냥 화력만 보여주고 소모전은 최대한 지양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음. 군대 훈련소에서 사격 처음 해보면 다들 그 소리에 압도되는 것처럼 그냥 전차 박격포 화력만 살짝 보여주면 다들 질질 싸면서 차마 건드릴 생각조차도 못해볼거같은데
이분이야말로 역사나 인간의 본성을 잘 아시는 분이네. 과거 인터넷 키보드 배틀 보면 현대군 1개 사단이 가도 중세 고대 병력 10만 50만 100만이면 좀비처럼 돌격해서 이길 수 있다는 둥 헛소리하는 사람들 많던데. 고대나 중세나 어느 시대나 대다수 사람은 자기 목숨이 가장 소중한 것이고, 공포란 것은 병력의 20% 정도만 눈앞에서 죽어나가도 순식간에 전염되어서 통제할 수 없다는 것도 모르는, 게임으로만 전쟁을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쟁에서 중요한건,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수 있다라는 공포감 무기력감인데 다들 '공포도 자기목숨 소중함도 잊고 돌격하는 겁없는 병사'를 전제로 말하는 분들 보면 한심합니다. 솔직히 어느 시대고 자기 목숨 내던지며 돌격 가능한 사람들은 극소수죠. 근대 이후의 군국주의나 전체주의 시대에 어린시절부터 세뇌된 병사들이나 그게 가능했지 중세나 고대로 갈수록 승산없는 싸움에 목숨 내던지는 병사는 훨씬 줄어들죠. 애초에 애국심, 국가를 위해 목숨 내던지기 등조차 나폴레옹 이후 국가가 세뇌시킨 국가주의 이데올로기니까요. 고대 병사든 중세 기사든 다 먹고 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전쟁터에 나간거고, 다수를 차지한 농민이나 농노들은 그저 목숨건지기가 전쟁터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이었다는 것도 모르는 분들이 게임속 좀비병사들처럼 상정하는게 너무 웃기더군요. 지금처럼 무슨 애국심이고 뭐고 없고, 높으신 분들이 차출해서 끌고 가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끌려가서 밥이나 안 굶고 몰래 노략질이나 하려는 부류들이 절대다수. 이기고 지고는 내 알 바 아니고 내 목숨 건져서 고향에 돌아가는게 유일한 관심사. 당연한거 아닙니까? 어떻게 멀리서 쏴대는거에 동료들 암것도 못하고 쓰러지는데 무작정 돌진? 인간의 본성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바보들이 많죠. 애초에 쪽수로 압도적 비대칭적 화력을 이길 수 있었다면 일본이 미국 페리 제독 군함 한척에, 조선이 일본 운요호 한 척에, 그리고 아즈텍 잉카가 몇백명의 스페인 군대에 굴복할 리도 없었겠죠. 항구도시에 갤리선 한척으로 사정거리 바깥에서 포격만 해대도 대응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교섭하는게 인간의 심리인데 말이죠. 그게 정상인거구요. 압도적 문명과 화력 앞에서 당연히 새로운 화력이나 문명을 취해서 본인들의 경쟁자와 싸우려는게 인간의 정상적인 사고이기도 하구요. 그나마 역사에서 가장 비정상적인 야만성 (동료들이 추풍낙엽처럼 허무하게 죽어나가도 무작정 돌진하는 무식함)을 보여준 전투는 줄루족의 전투와, 동학농민군 정도 밖에 없죠. 특히 후자는 수만명으로 몇백명에게 대학살당하는 참사로 거의 황당한 수준인데 우리 한국에서는 그걸 대단한 것으로 포장하죠. 물론 마음이야 안타깝고 의도야 좋았겠지만, 전략전술 하나로만 보자면 인류 역사상 반복되어선 안될 어리석음 그 자체죠. 그마저도 동학이 하나의 종교집단의 성격을 띠었고 주문을 외우면 총알을 안맞는다는 황당무개한 미신을 믿는 무지랭이 농민들이 절대다수라서 그런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 가능했던거죠.
이순신 장군과 현대군인들과 함께 왜군인지 여진인지를 상대로 싸운다는 천군이 저기서 영감받아 나온 영화라는거 공공연히 유명하죠.. 근데 생각해보니 저 정도 병력이면 중대급 수준인거 같은데, 어설퍼 보여도 역시 교환비가 무시무시하긴 하네요. 사실 지프차의 경기관총만 제대로 운용해도 더 넘사 교환비일거 같은.. 하지만 뭐 역시 보급문제 때문에라도 어쩔수 없이 와해될건 뻔하긴합쥬
타임슬립물의 장점은 현대전의 무기들이 있어서 과거사람에겐 무적같은 설정이지만 최악의 단점은.. 언어도 안통하고. 전차나 차량 배는 기름과 정비가 중요한데 저 시대엔 기름도 없었고 정비할 부품조차 없음.. 있다 해도 정유할 능력이 없음.. 게다가 총알도 소모용이라 그렇게 많지 않을거고 차라이 할라면 빠르게 끝내는게 최고임.. 영화라서 다행이지.. 보병이 정리 하고 전차가 진입하는건데.. 자위대 애들은 그냥 작전없이 그냥 보내네.. 그것도 지원트럭 까지 같이 ㅋㅋㅋㅋ 2:08 근데 순찰선과 병사들 행방은(?) 마지막은 육군자위대 통수 당했는데 ㅋㅋㅋ 미국: 최후의 카운트다운 일본: 지팡구(애니), 전국시대 한국: 천군 최후의 카운트다운과 지팡구는 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투에 타임슬립이지만 전국시대나 천군은 조선 중기나 전국시대 도요토미 통일 전 시기임 ㅋㅋ 참고로 자위대 이바소위역 맞으신 배우 “소니 치바”씨는 코로나19 합병증으로 2021년 사망하셨습니다.
순찰선은 자위대 대장의 지휘에서 벗어나 해적으로 흑화해서 해안가 마을 주민을 약탈,학살하고 마을 여자들을 배로 납치해 윤간하는 만행을 저지르다가 자위대 대장의 헬기로프 무쌍으로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씨네모리님께서 순찰선 에피소드는 전체 줄거리에 영향이 없어서 편집해버린듯 하네요.
솔직히 현대 무기를 가지고 저런 고전적인 무기를 사용하는 시대로 타임슬립 한다면 초기에는 진짜 무적 그 자체지만 보급품 모두 소진하는 순간 ㅈ 되는거임 그리고 저 시대 사람들도 바보들은 아니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현대 군대를 효율적으로 대적할 전술도 나름대로 마련해서 대응할테고....
요시아키 이바 삼등육위. 참고로 자위대 뿐만 아니라 모병제 군대는 이등병이 소위까지 진급하는 일이 많습니다.(그래서 레지옹 에뜨랑제 병사들의 최종 종착지가 대위입니다. 거긴 소위 시험에서 떨어지면 주임원사 루트, 합격하면 중대장 루트를 탑니다. 상사때 소위 시험을 보는데 합격하면 소위로 진급, 탈락하면 원사로 진급합니다.) 그래서 요시아키 이바 삼등육위가 저 비주얼인 게 납득이 가는 것입니다. 다만 미군은 이걸 조금 일찍 하는데 상병 정도 되면 면접을 봐서 허락을 받으면 계급장을 소위로 바꿔 다는 Green To Gold 라는 제도가 존재합니다.
만약에 군대가 아니라 군수공장이 타임 슬립했으면 개틀링건이나 스팀탱크 정도는 만들지 않았을까... 가정 집에서 민간인들이 직접 수제로 총부터 탄환까지 만들어서 쏘는 미국이나 대충 쇠파이프 잘라서 기관단총만든 영국이나 대충 드럼통에 화약 꾸겨넣어서 박격포라고 우기고 쏜 중국 같은 역사를 보면.... 아무리 자원 보충이 힘들더라도 대충이라도 현대 무기 흉내 낼수 있지 않을까 싶음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몇 없는 영화..
천군이나 이런 영화 좀 많이 나오믄 좋겠다
짱구 푸른하늘무사 극장판보면 이거랑 비슷한거있음ㅋㅋ
@@231-o6y 그것도 현대에 사는 짱구 가족이 타입 슬립해서 일본 전국시대로 시간 여행 한다는 스토리니까 이 작품이랑 굵직한 스토리는 비슷하네요....
다만 여기선 현대의 민간인들이 아닌 일본 자위대 대원들이 타입 슬립 한다는 걸로 바뀌었을 뿐이죠...
마치 18년 전 국군 UDT 대원들과 북한 인민군이 갑자기 조선시대로 타입 슬립 하 듯...
한국 영화 천군이 이걸 보고 영감을 얻은걸까???
@@PrettyT-rex 천군 이전에
미국 영화 최후의 카운트다운이 아마 더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만약 핵항모 니미츠 클래스 급이
1941년에 타임슬립을 했고
그 항모가 일본을 공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1개 국가급의 공군력에
나라 하나를 아작낼 정도급의 화력을 보유하고
거기에
핵무기까지 가지고 있는 항모가
1940년대의 일본을 공격했다면?
그 정도급의 화력이라면
아마 일본연합함대의 항모전단은 다 물고기밥이 되고도 남을 것이고
아마토니 무사시니 하는 그런 돈만 처들인 전함은
당장 고철이 되었을 것이고
거기에 덧붙여서
아마 일본은 완전히 아작났을 것이고
그 덕택에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와 인도의 역사까지 완전히 뒤바꿔지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천군을 보면서 진짜 재미있는 부분이라면
나중에 마지막 부분에서
임진왜란 시절로 타임슬립한 남북한 두 장교가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을 보좌하는 장교가 되어서
이 나라를 지킨 숨은 영웅이 되었다는 것이랄까요?
정치 때문에 서로 으르렁 거리던 남쪽과 북쪽의 두 장교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서로 힘을 합쳐서
이순신 장군과 함깨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다.......
정치 이전에
군인으로서
그보더 더 명예롭고 영광스럽게 싸우는 부분이 진짜 멋지다고나 할까요?
근데 사실 현대군이 저 시대로 타임슬립했으면 그냥 화력만 보여주고 소모전은 최대한 지양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음. 군대 훈련소에서 사격 처음 해보면 다들 그 소리에 압도되는 것처럼 그냥 전차 박격포 화력만 살짝 보여주면 다들 질질 싸면서 차마 건드릴 생각조차도 못해볼거같은데
그러게요. 아무리 신문물에 개방적인 일본이었다고 해도... 헬리콥터를 보고도?!
소위의 일본지배 야망도 어이없... 무슨 군수지원사령부가 통으로 온것도 아니고...
@@judgejung488영화잖아
그때 인간들이라고 생존 본능이 없는게 아니라서 몇번 총 쏴주고 헬기 날아다니는거 보여주면서 신인것 처럼 포장하면 속을듯
굳이 탱크 하고 짚차가 돌격할 필요가 있나? 헬기하나면 끝이지 ㅋ
이분이야말로 역사나 인간의 본성을 잘 아시는 분이네. 과거 인터넷 키보드 배틀 보면 현대군 1개 사단이 가도 중세 고대 병력 10만 50만 100만이면 좀비처럼 돌격해서 이길 수 있다는 둥 헛소리하는 사람들 많던데. 고대나 중세나 어느 시대나 대다수 사람은 자기 목숨이 가장 소중한 것이고, 공포란 것은 병력의 20% 정도만 눈앞에서 죽어나가도 순식간에 전염되어서 통제할 수 없다는 것도 모르는, 게임으로만 전쟁을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쟁에서 중요한건,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수 있다라는 공포감 무기력감인데 다들 '공포도 자기목숨 소중함도 잊고 돌격하는 겁없는 병사'를 전제로 말하는 분들 보면 한심합니다.
솔직히 어느 시대고 자기 목숨 내던지며 돌격 가능한 사람들은 극소수죠. 근대 이후의 군국주의나 전체주의 시대에 어린시절부터 세뇌된 병사들이나 그게 가능했지 중세나 고대로 갈수록 승산없는 싸움에 목숨 내던지는 병사는 훨씬 줄어들죠. 애초에 애국심, 국가를 위해 목숨 내던지기 등조차 나폴레옹 이후 국가가 세뇌시킨 국가주의 이데올로기니까요. 고대 병사든 중세 기사든 다 먹고 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전쟁터에 나간거고, 다수를 차지한 농민이나 농노들은 그저 목숨건지기가 전쟁터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이었다는 것도 모르는 분들이 게임속 좀비병사들처럼 상정하는게 너무 웃기더군요. 지금처럼 무슨 애국심이고 뭐고 없고, 높으신 분들이 차출해서 끌고 가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끌려가서 밥이나 안 굶고 몰래 노략질이나 하려는 부류들이 절대다수. 이기고 지고는 내 알 바 아니고 내 목숨 건져서 고향에 돌아가는게 유일한 관심사. 당연한거 아닙니까? 어떻게 멀리서 쏴대는거에 동료들 암것도 못하고 쓰러지는데 무작정 돌진? 인간의 본성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바보들이 많죠.
애초에 쪽수로 압도적 비대칭적 화력을 이길 수 있었다면 일본이 미국 페리 제독 군함 한척에, 조선이 일본 운요호 한 척에, 그리고 아즈텍 잉카가 몇백명의 스페인 군대에 굴복할 리도 없었겠죠. 항구도시에 갤리선 한척으로 사정거리 바깥에서 포격만 해대도 대응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교섭하는게 인간의 심리인데 말이죠. 그게 정상인거구요. 압도적 문명과 화력 앞에서 당연히 새로운 화력이나 문명을 취해서 본인들의 경쟁자와 싸우려는게 인간의 정상적인 사고이기도 하구요.
그나마 역사에서 가장 비정상적인 야만성 (동료들이 추풍낙엽처럼 허무하게 죽어나가도 무작정 돌진하는 무식함)을 보여준 전투는 줄루족의 전투와, 동학농민군 정도 밖에 없죠. 특히 후자는 수만명으로 몇백명에게 대학살당하는 참사로 거의 황당한 수준인데 우리 한국에서는 그걸 대단한 것으로 포장하죠. 물론 마음이야 안타깝고 의도야 좋았겠지만, 전략전술 하나로만 보자면 인류 역사상 반복되어선 안될 어리석음 그 자체죠. 그마저도 동학이 하나의 종교집단의 성격을 띠었고 주문을 외우면 총알을 안맞는다는 황당무개한 미신을 믿는 무지랭이 농민들이 절대다수라서 그런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 가능했던거죠.
군대는 보급이 진리다라는 영화.
일본인은 풀만먹어도 진격이 가능한 초식동물이다
군대는 대식가라 보급이 중요하다
보급이 끊기면 군대는 이길수가 없다
무다구치 렌야 그는 대체....
그치ㅇㅇ
군인은 예나 지금이나 고기방패다.
내용이 참신 하네요 보통은 과거를 건드리면 않된다는 그런설정이었는데 ㅋ ㅋ
안
진짜 간만에 웃었네요. 해설하시는 쥔장이 더 웃겨요 ㅋ
그게 씨네모리 님 매력 뽀인트...
만화로 처음 봤던 작품인데 꽤 재밌었죠. 깽판만 치는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정작 현대 무기들은 나중가면 못 쓰게 되거나 막장 운영으로 터져나가고 결국 시대의 흐름에 묻혀버린다는게 재밌었어요
사실 현대 무기고 나발이고 현대인자체가 ㅈㄴ 오버스펙이라
@@AF-qk8ty 그것도 잘 먹었을때의 문제지
근데실제로 과거로가면 질병때문에 과거인들 다죽음
@@코메이지_코이시 현대인들도 죽습니다. 흑사병 같은 거 말이죠.
@@AF-qk8ty 그것도 의식주가 보장되었을때 가능한 이야기
예전엔 티비로 동물농장으로 일요일 아침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씨네모리님 영상으로 일요일 아침을 맞이하네요 ㅎㅎ 제육 먹으면서 보는중
@@누리가온가르다라 님 엄마아빠 가족들 델구 가서 사셔요 평화롭게
저도요 ❤️ ❤️
14:02 유조차만 같이 슬립해 준다면...대륙제패도...
시험기간인데 씨네모리님 영상 잘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판은 자위대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지만, 이 판은 설정이 워낙 막장이라 지원을 못 받았다 합니다. 그래서 이 영화의 아이콘격인 61식 전차는 거금을 들여 만든 레플리카랍니다.
아무래도 이탈자들이 마을턴거 때문인듯
2005판 제목이 몬가요?
@@Ceylon4310 2005년판은 본 영화의 리메이크로 전국자위대 1549입니다.
@@김도원-b5m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ㅋㅋㅋ
맨트가 나날이 일취월장해 가시는, 영화보다 해설 맨트가 더 작살
한바탕 웃고 갑니다.
주말에도 쉬지않고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결말이 정말 좋네요.
이순신 장군과 현대군인들과 함께 왜군인지 여진인지를 상대로 싸운다는 천군이 저기서 영감받아 나온 영화라는거 공공연히 유명하죠.. 근데 생각해보니 저 정도 병력이면 중대급 수준인거 같은데, 어설퍼 보여도 역시 교환비가 무시무시하긴 하네요. 사실 지프차의 경기관총만 제대로 운용해도 더 넘사 교환비일거 같은.. 하지만 뭐 역시 보급문제 때문에라도 어쩔수 없이 와해될건 뻔하긴합쥬
영감받아? 베낀거겠죠
중국이 한국꺼 베끼면 거품물고 팔짝뛰면서. 국뽕 내로남불 나라라서 어쩔수 없나
우리나라도 많이 베낌..
1:18 아니 왜 바지를 내리고 보고를::;
항상 고맙습니다 ❤️ 😊 💕
저 지금 오키나와인데 이런걸 보네요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ㅎㅎ
현대 무기가 과거로 타임 슬립 했을때 제일 문제인건 보급을 전혀 할수가 없다는게 문제다.
디젤유 항공유 부터해서 총탄류 탄약등 아예 막혀 버리지.
9:18 m72 law 이거 이래 사용하면 쏘는 사람이 뒈짓...
디젤유는 식용유로 대체가 되는데요.
당시의 경제력으로는 웬만한 번은 탱크를 1년에 1일 가동하기도 힘들죠.
@@truth1472
그 당시 사람들 왈:
식용유가 뭐래요? 먹는건가?
미군의 타임슬립은 최대한 역사 간섭안하려고 하고
-최후의 카운트다운
국군의 타임슬립은 최대한 역사대로 가게하려고 하고
-천군
자위대의 타임슬립은 최대한 역사를 개판으로 만든다.
-이번 작품 전국자위대
아.. 최후의 카운트다운은 역사 비뀔지라도 진주만 공격해온걸 막겠다고 했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온걸로 기억 나네요..
@@옐로라바 저도 그렇게 기억.....
@@옐로라바재미는 있는데 러닝타임동안 예고편만 보는느낌이엿음 ㅋㅋㅋ
카운트다운은 진주만 공습 막으려고 출격했다가 다시 타임홀(?)이 생기는 바람에 돌아옴..
@@Goofball288 스포했다고 하지 마십쇼~어제 나온 영화도 아니고 나온지 40여년이 다 돼가는 영화를 이제사 보는건 당신 탓~~ㅋㅋㅋㅋㅋㅋ
이 영화가 79년에 나왔으면, 그 유명한 파이널 카운트다운도 이영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졌겠군요.
원사 외모의 소위라고 하셨는데, 자위대에서는 충분히 있을 일임
자위대는 부사관 최고 계급이 소위로 진급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함
한국의 순경들이 짬차면 경위로 진급하듯
시간이 멈췃어요 ㄷㄷ 타임스토뿌😊
지팡구에선 그나마 포신과 소모품 생산이라도 가능한 시점인 일제시절로 타임슬립한 이지스함 이야기죠 ㅎㅎ
꽤 재밌게 봤는데 애니메이션만 나와서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유명한 타임슬립물 올려주셨네요 ㅎㅎ
생각보다 재미있네ㅋㅋㅋㅋ
0:19 이제까지 어떤 황당한 영상물이든 담담하게 리뷰하다가, 정말 썡뚱맞은 걸 보고 당황하는 건 신선하네요.
내가 요즘 일요일 아침을 기다리는 이유...
그건 서프라이즈 기다리는거고
뭐 이세계 까지 가는 마당에 전국시대 쯤이야 ..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작품들 많이 있는걸로 압니다.
천군
어떤게있나요 천군말고는 ??
@@띠요옹-x8w 대체역사물이라고 하는건데 요즘 소설로 엄청나게 많이 나왔음
일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오 이거 보고싶었는데
타임슬립물의 장점은 현대전의 무기들이 있어서 과거사람에겐 무적같은 설정이지만 최악의 단점은.. 언어도 안통하고.
전차나 차량 배는 기름과 정비가 중요한데 저 시대엔 기름도 없었고 정비할 부품조차 없음.. 있다 해도 정유할 능력이 없음.. 게다가 총알도 소모용이라 그렇게 많지 않을거고 차라이 할라면 빠르게 끝내는게 최고임..
영화라서 다행이지.. 보병이 정리 하고 전차가 진입하는건데.. 자위대 애들은 그냥
작전없이 그냥 보내네.. 그것도 지원트럭 까지 같이 ㅋㅋㅋㅋ
2:08 근데 순찰선과 병사들 행방은(?) 마지막은 육군자위대 통수 당했는데 ㅋㅋㅋ
미국: 최후의 카운트다운
일본: 지팡구(애니), 전국시대
한국: 천군
최후의 카운트다운과 지팡구는 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투에 타임슬립이지만 전국시대나 천군은 조선 중기나 전국시대 도요토미 통일 전 시기임 ㅋㅋ
참고로 자위대 이바소위역 맞으신 배우 “소니 치바”씨는 코로나19 합병증으로 2021년 사망하셨습니다.
순찰선은 자위대 대장의 지휘에서 벗어나 해적으로 흑화해서 해안가 마을 주민을 약탈,학살하고 마을 여자들을 배로 납치해 윤간하는 만행을 저지르다가 자위대 대장의 헬기로프 무쌍으로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씨네모리님께서 순찰선 에피소드는 전체 줄거리에 영향이 없어서 편집해버린듯 하네요.
허허 그래서 나라전체를 이세계로 보내버리는 작품도 존재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전차를 전장에 배치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게, 수송을 하자니 철도망이 없고 자력기동을 하자니 전차가 기동할 도로가 없어 크게 쓸모가 없을듯 싶네오 ㅋㅋㅋㅋ
솔직히 현대 무기를 가지고 저런 고전적인 무기를 사용하는 시대로 타임슬립 한다면 초기에는 진짜 무적 그 자체지만 보급품 모두 소진하는 순간 ㅈ 되는거임
그리고 저 시대 사람들도 바보들은 아니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현대 군대를 효율적으로 대적할 전술도 나름대로 마련해서 대응할테고....
@@tkifvamjy16 군수품 보급의 중요성은 따지고보면 거슬러 올라가 19세기 프랑스의 정복군주 나폴레옹 대 부터 강조 했었고 실제로도 군수품 보급의 중요성은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요인이 되기고 하죠
전국 자위대는 1979년 작품 과 2005년 리메이크 작품인 전국 자위대 1549가 있습니다.근데 이 작품 이후에는 게이트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라는 자위대가 이세계로 가서 대놓고 깽판치는 애니가 나와버렸다고...
우리나라에는 천군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자위대가 전국시대로 간거 보니 한국영화중 마동석나오는영화 천군이 생각나내요.
천군 에서는 한국과 북한의 군인들이 임진왜란 조금 전 시대로 갔다가오는동안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던데 ㅎㅎㅎ
레알 병맛 영화네요 중간까지 보고 끊고 갑니다
그렇타치고
ㅋㅋㅋㅋㅋ 😂
잼난영상 👍
04년에 박중훈, 김승우, 황정민 주연의
천군 이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거기도 남,북연합부대가 어찌하다 우주현상으로
과거로가서 이순신을 만나고 무슨 중국 부족과의
전투를 같이 한다는 내용인데
이 영화가 천군의 기본 뼈대 원조격인듯
역사를 알고 미래에서 왔다면 노부나가측에 붙었어야지 ㅜ 재밌게 잘봤습니다~
6:23 띠이요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발상을
보통 타임슬립물은 타임패러독스를 안일으키기 위해 역사를 안바꾸려 하는 바람에 좀 고구마 같이 답답한 감이 많은데 이건 뭐 시원하게 박살내네..ㅋㅋㅋ
13:53 최소 한 사람은...술기운탓인지 약기운탓인지...만나서 가르침을 받고 있는 듯한 세상...
한국영화의 천군이랑 똑같네요 ㅋㅋ 근데 천군은 일부는 돌아가도 해피엔딩으로 맞이 했는데, 여긴 그냥 아무도 다 못돌아가고 배드엔딩이네요 ㅋㅋ
보유 탄수가 적어서 10분만에 공격능력 떨어지고 전멸..
그게 현실임.
돌아가신 치바 신이치상 🙏🏻🙏🏻
나머지 시리즈도 리뷰해줘영 이잉!
결론은 현대 장비가 과거로 가봤자 탄약, 기름 떨어지면 걍 쇠로 만든 관짝되는거고, 탄약 떨어진 현대군인은 일개 아시가루보다 못한 존재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
이거 명작이죠
한국영화 천군을 보여 주네요
요시아키 이바 삼등육위. 참고로 자위대 뿐만 아니라 모병제 군대는 이등병이 소위까지 진급하는 일이 많습니다.(그래서 레지옹 에뜨랑제 병사들의 최종 종착지가 대위입니다. 거긴 소위 시험에서 떨어지면 주임원사 루트, 합격하면 중대장 루트를 탑니다. 상사때 소위 시험을 보는데 합격하면 소위로 진급, 탈락하면 원사로 진급합니다.) 그래서 요시아키 이바 삼등육위가 저 비주얼인 게 납득이 가는 것입니다. 다만 미군은 이걸 조금 일찍 하는데 상병 정도 되면 면접을 봐서 허락을 받으면 계급장을 소위로 바꿔 다는 Green To Gold 라는 제도가 존재합니다.
번대로 미래의 군대가 현대로 와서 싸우는 영화는 없나요?
일단 역사공부를 잘해야겠네. 그리고 중요 인물을 유도해서 납치해두고 알수없는곳에 감금시켜 놓는다.
그리고 무기는 될수 있으면 최후의 최후까지 쓰지 않는다. 아무도 못 믿으니 카게토라와 같은 친구는 만들지 말아야지.
싸울수 있는 자위대가 되고 싶었규ㅜㄴ…
이야 이거 내용은 모르겠는데, 설정은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와시대로 보내주긴 했네요.
영혼만....
요시다 쇼인보단 미나모토 요시츠네를 만나면 우째 되련지가 궁금.
교훈이있군요 전쟁은 보급싸움이다
궁금해서 이영화 찾아봤는데 계속 지속되는 엉뚱한 설정에 웃었네요 ㅋㅋㅋㅋ
이 영화 덕분에 제아무리 현대무기를 쓴다고 무조건 무적인것은 아니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ㅋㅋ
2000년전 훨씬 더 이전에도 보급의 중요성은 역사에 다 기록이 되어 있지요 ㅋㅋㅋ
현대무기 갖고 있음 모해. 기름도 정비도 공구도 탄약도 없는걸 ㄲㄲ
01:17 바지는 올리고 대화해도 될텐데
확실히 개방적인 니혼진데스네;;
개방적?? 변태적에다 미친 ㅈㄹ이지.
ㄸ친걸지도
이런 영화 재밌음
천군이랑 비슷 하네요!!!
아무리 현대식 무기라도 보급이 없으면 무용지물..
만약 자위대 애들이 죽인 놈들 중에 지네들 조상이 있었다면? 근데 그 조상님이 아직 결혼하기 전이야..
발상이 남다르긴하내 ㅋㅋ 타임슬립영화들 보면 시간선을 건드리면안된다 함부로 역사에 개입하면 안된다 그러는데 역사를 한번 개조져놔야 우릴 보낸 무언가가 깜짝놀라서 원래시대로 보내줄거다라고 생각하는게 ㅋㅋ
What title of this movie?
Look like a great movie.
아주 오래된 영화네요.. 제가 어릴때 불법 비디오로 보았던 영화인데.. 당시에 자막이 없어서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몰랐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내가 이런 소재를 좋아함
현대군대가 과거나 이세계(판타지)에서 활약하는거....
소설은 몰라도 영화쪽은 없지만......
3:14 나가오 카게토라가 훗날 "관동관령" 우에스기 가문에 양자로 입적
우에스기의 성을 받음
나가오 가문이 원래 관동관령의 지배를 받던 무가집안
우리 나라 영화 천군이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 었구 먼
이번 편은 애비, 할애비도 못알아보는 후레자식들의 이야기군요.ㅋㅋㅋㅋ 역시 일요일 아침은 시네모리!
천군에선 여진족이 상대기라도 했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 섬나라라 어쩔수가
7군단에서 빵~ 터졌다는....
진짜 설정하나는 기막히네요 ㅋㅋ
재밌다
이때부터 이세계물을 했군요.. 어질 어질...
그 때 갑자기 어디선가 한 무리의 대대급 한국군이 패튼 전차를 몰고 나타나는데…
천군이 이거 배꼈었구나..
아이디어는 좋네... 학교가 통째로 전국시대간다는 만화는 봤었는데
시네모리 형 남자들의 야마토 리뷰 해주세요 형이 하는 남자들의 야마토 리뷰 보고싶어...
이바 소위
예전 핫토리 한조 역으로 유명하신 일본 국민배우 소니 치바 군요.
영화 킬빌 vol.1에서
초밥집 운영하시다 키도 베아트릭스(우마 서먼)에게 일본도 제작해준 도검장인.
이거 십 수년 전에 리메이크 된 거 봤네요. 전국자위대 1549
한국영화 천군도 탱크, 헬리콥터, 장갑차 등등 추가해서 리메이크 되면 재밌을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저 비슷한걸 만든적이 있죠. 박중훈이 나오는 영화 천군인가?
이거 완전 일본판 천군이네요
9:53 근데 조총 갈기는 아시가루들 뚝배기가 삿갓 모양이랑 비슷해서 진짜 일본판 베트콩 같기도... ㅋㅋ
14:02 하지만 우리 해군이 자랑하는 UDT 대원들이 조선시대로 갔었던 작품은 있죠... 북한 인민군들과 같이...
천군이 한국판 이거지. 표절한거니까.
이런 영화 우리나라에도 있지 않나~!?? 황정민 나오고 이순신 만나서 같이 싸우는 그 영화 이름이 뭐더라???
현대군이 과거로가서 싸우는 설정은 생각보다 꽤나 많은듯 미국현대군이 2차대전으로 타임슬립하고 한국 현대군이 과거로 타임슬립하고
ㅋㅋㅋㅋ 듣는내내 뿜었다 😂😂😂
와... 이거 영화 직접 봤을땐 지루해 죽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재밌네 ㅋㅋㅋㅋ
혹시 중국 인민군이 과거로 가는 영화는 없나요?
이거 우리나라도 있지 박종훈배운의 임진왜란 대체역사 ㅋㅋ
게이트 뭐시기에 비하면 아주 현실적인 작품
만약에 군대가 아니라 군수공장이 타임 슬립했으면
개틀링건이나 스팀탱크 정도는 만들지 않았을까...
가정 집에서 민간인들이 직접 수제로 총부터 탄환까지 만들어서 쏘는 미국이나
대충 쇠파이프 잘라서 기관단총만든 영국이나
대충 드럼통에 화약 꾸겨넣어서 박격포라고 우기고 쏜 중국
같은 역사를 보면....
아무리 자원 보충이 힘들더라도 대충이라도 현대 무기 흉내 낼수 있지 않을까 싶음
시간이 5시 18분이라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ㅎㅎ
재밌네 ㅋㅋㅋ
0:10 이 뚝배기 투구에 색깔만 바꾼게
영화 명량에 구루지마가 쓴 투구라는
남한군,북한군들이 이순신을도와 임진왜란전쟁을 성공으로 이끄는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훗날 중화천하제패한 그 부족토벌
짱구극장판보다 이 영화가 먼저였군요 ㅋㅋ
한국영화 '천군'이
이 영화를 모티브로 제작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전국자위대 라는영화인데. 한국에서는 이걸따라한 천군 이란 비슷한영화가 있어서 클리세표절논란이 있었음 ㆍ 할튼이영화는 일본애니에도 영향을줘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라는 작품을 탄생시킨 일본영화이다
What's the name is movie?
현대 전쟁무기가 과거로 돌아가도 천하를 호령하기엔 부족하지 현대 전쟁에서도 보급이 안돼면 노답
회기물 원조인가요?
그전에 미국의 작품도 있긴 하지만...
아... 요바이 풍습이라면 ㅋㅋㅋㅋ
스토리가 천군 생각나네
0:20 ㅋㅋㅋㅋㅋㅋ
천군이 이거 표절했으니 그렇지. 용가린 고질라 표절, 안녕자두얀 꼬마마루코, 오징어게임은 도박묵시록카이지 표절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