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참 음모가 많았었죠...하지만 사실 실제 필라델피아 실험은 나치 해군의 U보트가 새로 배치한 자성추적 어뢰의 추적을 방해하기 위해 선체에 일정한 전류를 흘려 자기장을 상쇄시키려 한 연구였어요. 결론적으론 이 실험은 실패했지만 소문처럼 사상자 같은건 없었고 그래도 얻은 것도 있었는데 자기장 상쇄, 일명 디가우징은 후에 더욱 발전되어 핵잠수함이나 소해함에 전류를 흘려 자성을 중화시키는 기술로 발전하는데 오늘날 이 '선체소자' 기술은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심지어 우리나라 등 전 세계 수많은 해군들이 대놓고 잘 사용하는 기술이죠.
이 영화 당시 kbs에서 방영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전 참 인상깊게 봤었어요 정말 참신했었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다들 항공모함이 과거로 가는 영화를 말씀하시는데 주제곡도 너무 좋았었죠 제목이 더 파이널카운트다운이었죠 국내에선 마지막 카운트다운으로 나왔고 배우들도 아주 유명한 커크 더글라스 마틴쉰이 나왔었습니다 거기다가 90년대 중반에 국내 모 신인작가가 항공모함 코리호 라는 제목으로 이 영화를 그대로 표절하기도 했었습니다 메인테마곡은 들어보시면 아실정도로 한번씩은 들어 보셨을거예요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듯 한데 리뷰 한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1984년이 SF에서 대단한 날이군요. 84년엔 사령관의 암살막기위해 짝대기가 사령관 엄마 구하러 오려는것도 모잘라 그거까지해서 사령관을 낳지않나 조지오웰의 소설제목인 그거도 있지않나 이번엔 41년전 사람이 오는 것도 있었군요.(그런데 여주가 로보캅의 앤 경관이었다면 캐리에도 나왔다죠. 그것도 악역으로)
로보캅의 루이스역을 맡은 낸시 알렌,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의 코디 역을 맡은 마이클 파레. 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이네요ㅎㅎㅎ 참고로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에서는 마이클 파레 형의 코트입고 윈체스터 소총쏘는 멋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현실에서의 필라델피아 실험은 인공적으로 자기장을 발생시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자기장을 지워버리는 디가우징 기술을 구축함에 적용하기 위한 실험이었습니다. 이 실험의 목적은 당시 독일이 금속 선체의 자기자을 추적하는 신형 어뢰를 만들었기 때문이었죠. 당시의 필라델피아에서는 그냥 아무일 없이 실패하고 끝나버렸을 뿐이지만 자기장 어쩌구 하는데다가 배가 잠깐 사람들이 모르는 통로로 빠져나가서 보던 사람들이 사라진걸로 착각하는 바람에 음모론이 폭발해버렸죠. 현재는 기술이 완성되어 잠수함을 만들때 쓰고 있는 별거 아닌 기술입니다.
그시절 싼티나게 발행되던 세계의 미스터리 어쩌구 잡지에서 항상 나오던 소재군요... 그땐 저게 진짠가 했는데 지금 보면 세계의 미스터리에서 뒷부분은 웬 고지라 괴수시리즈로 넘어가는 어처구니 없던 구성. 근데 다시 봐도 재밌긴 합니다. 남자라는 게 몇십 년이 지나도 애새끼 그대로여
여윽시.. 잘생기고 이쁜게 최고여... 얼굴이되니 미래에 떨어져도 도와주고 북한에 떨어져도 도와주고
하지만 현실은 어림없지!
ㅋㅋㅋㅋㄱ
낸시앨런이여자분 로보캅에나온여자맞네
로보캅에서는 좀통통했는데 그때통통한모습이 더예쁘던데
하핫 그럼 나도 많은 도움을 받는 건가ㅎㅎ
니면상이나 생각해
미래로 보내진 군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그래서 전쟁은 이김?"
1:37 그 BGM 겁나 좋아하셔
고블린아저씨
\
이젠 잊을수 없는 그브금
역시 '정의롭고 선하고 올바름 그중 제일은 잘생김이라.'
라는 네안데르탈인때부터 내려오던 격언을 뼈에 새기고 갑니다.
가두리 양식을 해도 될정도로 떡밥이 많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b
첫실험이면 사람 두고 하면 안되지 ㅋㅋㅋ 그리고 그걸 실패해놓고 그 다음은 마을을 통째로 쳐하냐 ㅋㅋㅋㅋ
상남자ㅋㅋ
필라델피아 참 음모가 많았었죠...하지만
사실 실제 필라델피아 실험은 나치 해군의 U보트가 새로 배치한 자성추적 어뢰의 추적을 방해하기 위해 선체에 일정한 전류를 흘려 자기장을 상쇄시키려 한 연구였어요.
결론적으론 이 실험은 실패했지만 소문처럼 사상자 같은건 없었고 그래도 얻은 것도 있었는데
자기장 상쇄, 일명 디가우징은 후에 더욱 발전되어 핵잠수함이나 소해함에 전류를 흘려 자성을 중화시키는 기술로 발전하는데 오늘날 이 '선체소자' 기술은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심지어 우리나라 등 전 세계 수많은 해군들이 대놓고 잘 사용하는 기술이죠.
@세종 그렇다 하옵니다~저~~~언\ㅎ~~~아/!
이거 배가 다시 돌아왔는데 사람들이 불에 타거나 녹은것처럼 됐다고 하는데
@@범신사 가짜뉴스 였던거죠.
@@범신사 그건 불가능함
@@elvenisar 뭐여 쓰발 서프라이즈에사 배하고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고 했었는데 내가 알고 있던게 가짜뉴스였다니
낸시 앨런, 얼굴 보자마자 알아 봤어요.
로보캅 빼고는 나온 영화가 없는 줄 알았는데, 이런 영화에도 출연했었군요.
이쁘게 잘 나왔네요. ㅋ
기승전 외모로만 해석하는 B급 리뷰에 신물이 나서 좋아요 줍니다..
머독의 신물쇼
목소리가 너무 좋았던 것이에요.
@@님방금저랑눈마주치심 네
ㅋㅋ기ㅣㅋㅋㄱㄱ신물 나서 좋댘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주인공 대존잘이네
여자 추녀
마이클 파레 입니다 ^^
이 영화를 다른 영화리뷰어가 리뷰한다면
달빛뮤즈 : 데이빗! 잘생겼어~
9bul : 시간여행을 가서도 뽀뽀하는 더러운 영화~~
ㅋㅋㅋ
너무 옳음 ㅎ
음성지원 ㅋㅋ
왜 이사람들이 여기모여있엌ㅋㅋㅋㅋ
경찰불러!!
이영화를 본 1984년으로 돌아가고싶다 ㅠㅠ
과학적으로 설명이 힘들고 부족한 부분은 군사기밀이라고 설정하면 되는거였군요~^^
???:비밀입니다^-^
시청자:ㅏ(이해완료)
뭐든지 설명하기 귀찮은 건 극비, 기밀이라고 넘어가면 편하죠.
우연히 현 지구차원에서 20여년 만에 보게 됐네.
처음본 것은 앞으로 100여년 뒤에 봤었는데..
타임리프 영화는 그때나 지금이나 흥미로운 소재인거 같네요.84년의 특수효과가 요즘CG보다 정감이 가네요.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처벌하기엔 너무 잘생겨버렸달까....⭐️
누가요?????
남주 진짜 잘생겼네 ㅋㅋㅋ
설명을 너무너무 잘하네요. 그냥 조곤 조곤 물흐르듯이 지루하지않게 위트까지 섞어가며 발음도 정확히 어쩜 그리도 잘하시는지요.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궁금하긔.
로보캅에 나왔던 여자분, 여기서 보니까 너무 매력 넘치네요. 저런 분이 대쉬하면 정신 못 차릴 것 같은데♡
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봤네요✨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주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로보캅의 여주였네요ㅎㅎ
저는 필라델피아 보다는 끼리가 더 맛있...아, 아닙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영화 당시 kbs에서 방영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전 참 인상깊게 봤었어요
정말 참신했었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다들 항공모함이 과거로 가는 영화를 말씀하시는데 주제곡도 너무 좋았었죠
제목이 더 파이널카운트다운이었죠
국내에선 마지막 카운트다운으로 나왔고 배우들도 아주 유명한 커크 더글라스 마틴쉰이 나왔었습니다
거기다가 90년대 중반에 국내 모 신인작가가 항공모함 코리호 라는 제목으로 이 영화를 그대로 표절하기도 했었습니다 메인테마곡은 들어보시면 아실정도로 한번씩은 들어 보셨을거예요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듯 한데 리뷰 한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게 김정한 ㅡ ㅡ..이었죠 표절한 거
이거 꼬꼬마때 본건데 기억이 슬슬 나네요. 몰랐는데 여배우가 로보캅의 그분이네요.. 꼬꼬마일땐 뭔가 굵직굵직한 액션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지금 보니까 진짜 잼나보이네요..
잘생기면 다야? 어? 다냐고!!
다네..
다메다메~
@@cancer_pathology 다메요 다메나노요
남주가 너무 잘생겨서 B급님이 리뷰를 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
필라델피아 는 역시 크림 치즈 ..맞죠 ㅎ ㅎ 멀리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미스터리에서 봤던 군함이네요.. 이런영화 리메이크 해서 다시 나와도 좋을듯 하네요..
너무 잘생겨서 금사빠 할만하네 ㅋㅋㅋ 잘생긴놈은 뭘해도 되는구나 여주도 못생겼으면 남주가 절대로 안돌아 왔겠지
선댓글, 후감상. 항상 감사합니다!
6:48 와 미친 핵존잘이네
묵소리도...
여주가 남주가 워낙 잘생겨서 봐준 거지 못생겼으면 바로 고소각이었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여주도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말씀대로 로보캅의 경찰관 여주였구나; 어쩐지;
진짜 저시절엔 별에별 실험을 다했네....기상천외하다.....
오~~마이클 파레~~
80년대 제임스딘~~ㅎ
올만에 스트리트오브파이어나
한번더 봐야지~~^
감사합니다 추억의 영화랑 배우까지~^
400번째 좋아요는 접니당~♡
재밌게 볼게요~ 행복한 주말되시길~😍💕
ㆍ요런 SF영화 좋으네요.
ㆍ요런 영화 많이 리뷰해 주세요. ^^
ㆍ언제나 후렴부에 추가 깨알 설명에
"매우 만족"하는 일인 입니다. 😂👍👍👍
ㆍ코로나 조심하세요.😷😷😷
베와 승무원이 융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오늘도 A급 리뷰 감사 점수 +1점👍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984년이 SF에서 대단한 날이군요.
84년엔 사령관의 암살막기위해 짝대기가 사령관 엄마 구하러 오려는것도 모잘라 그거까지해서 사령관을 낳지않나 조지오웰의 소설제목인 그거도 있지않나 이번엔 41년전 사람이 오는 것도 있었군요.(그런데 여주가 로보캅의 앤 경관이었다면 캐리에도 나왔다죠. 그것도 악역으로)
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전처이기도하죠
@@통통이삼촌 이혼하였네요. 몰랐습니다.
@@세자리오-f6o 그렇습니다 이혼했습니다
이 영화는 어릴적에 잠결에 보다가 다 못본영화인데 너무반갑네요 ㅎㅎ
어린시절 별 이유없이 남주를 도와주고, 사랑도 주는 여주들이 그냥 착하고 순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리뷰를 보면서 뒷통수를 씨게 얻어 맞은 것 같습니다. 여윽시 유툽 영화리뷰계의 크리스토퍼 B급놀란 이십니다. 오늘도 고퀄리뷰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착하고 순수했기 때문일거예요 아마 ㅎㅎㅎ
우와 마이클 파레!!! 진짜 오랜만 이네요~ 스트리트오브파이어때 완전 팬이었습니다♡♡♡
아 오래전본영화 기억나네요
잼있는B급리뷰님 애드립도 굳 생큐~
로보캅의 루이스역을 맡은 낸시 알렌,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의 코디 역을 맡은 마이클 파레. 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이네요ㅎㅎㅎ 참고로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에서는 마이클 파레 형의 코트입고 윈체스터 소총쏘는 멋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 여자 어디서 많이 봤는데 로보캅에 나왔네요ㅎ
정말루 영화를 좋아하는데 찾을수없어 못본게 많았는데 이렇게라도 짧지만 팩트만 볼수있게해줘서 감사해요😘 중간중간 재밌는 말빨까지💓💓 짱이에요 팬이됐어요ㅎㅎ 오래오래 해쥬세욘💕
6:48 미모 미쳤네....
납치범에게 연민을 느끼는 스톡홀름 증후군은 무슨... 그냥 잘생겨서 입니다 ㅎㅎ
차분한 목소리에 멋진편집센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나도 저정도 외모의 이성한테 저런 상황에 처하면 도와줄듯 ㅋㅋ
크.. 오늘도 이해 쏙쏙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B급 리뷰를 봐야 비로소 한 주를 마무리하는 느낌ㅎㅎ
이번에도 커플에 대한 불편함이 가득 담긴 리뷰 잘 봤습니다.
84년으로 돌아가고싶다 ..
리뷰 좋아요 👍
난 코로나 이전으로
다음 편은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셨는데...이편도 충분히 로맨틱 코미디라서...
저 여배우 많이 보던 얼굴인데 에어울프나 전격제트작전에서 본듯 여배우도 거의 40년 만이네 반갑다
저 이거 어렸을적 봤던... 잃어버린 기억을 소환시켜주셔 감사...
이영화리뷰를 그만 보기엔 너무 잘생겼어요~
수고했습니다.
와 진짜 이거 어릴떄 케이블티비로 보고 찾고 있었는데 재밌게 보겠습니다! 케이블방송에선 필라델피아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방영해줬었죠 ㅋㅋ
재밌는 영화네요 이런 타임리프 이야기 좋아해요
선댓글 후감상 때립니다
현실에서의 필라델피아 실험은 인공적으로 자기장을 발생시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자기장을 지워버리는 디가우징 기술을 구축함에 적용하기 위한 실험이었습니다. 이 실험의 목적은 당시 독일이 금속 선체의 자기자을 추적하는 신형 어뢰를 만들었기 때문이었죠. 당시의 필라델피아에서는 그냥 아무일 없이 실패하고 끝나버렸을 뿐이지만 자기장 어쩌구 하는데다가 배가 잠깐 사람들이 모르는 통로로 빠져나가서 보던 사람들이 사라진걸로 착각하는 바람에 음모론이 폭발해버렸죠. 현재는 기술이 완성되어 잠수함을 만들때 쓰고 있는 별거 아닌 기술입니다.
1884년에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헐리우드는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1984년
진짜 사라졌답니다.에서 프로젝트 담당자 눈 왤케 공감되냐 ㅋㅋㅋㅋ 아찔하다 진짜 수천억짜리 프로젝트일텐데 데이터가 통으로 사라지다니 쓰바 ㅋㅋㅋ
형 리뷰도 명품이야
그가 가는길에는 파괴만이 있을뿐.. ㅎㅎ 멘트 좋았네요. ㅎㅎ
이왕 한거면 2탄도 해주세요 ㅎㅎㅎ
전쟁배경으로 시공간 넘나드는거 상당히 좋아합니다 :)
ㅇㅖㅅ날생각이 막 나네요 ㅋ 이거랑 파이널카운트다운 보면서 시간여행에 빠졌습니다 ㅋㅋ
어렸을때 토요명화에서 봤던 영환데 ㅋ 과거의 등장인물과 현대의 시간차이가 지금과 저 영화의 시간차이랑 비슷하네요 40년 크
업로드 해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와...이영화 스토리상 2차세계대전 종전보다 이영화 나오고 지금이 더 오래전이네여
84년이면 종전후 39년인데.... 저 영화 84에서 지금은 2024년이니 40년전 영화
매주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옛날 영화는 부족한 cg지만 그런 부분이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에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너무 좋아요 리뷰. . 감사해요
일 빡시게 하고 씻고 누워서 리뷰를 보고있으면 진짜 행복해요
3분전은 못참아!
이런영화 넘조아 최후의 카운트다운 생각나요:)😆👍
잘 생기면 납치 해도 용서 되는 세상 ㅜ.ㅜ 부럽다
기다렸어용
필라델피아는 크림치즈 보다 필라치즈스테이크죵...
영상 잘봤습니다-~~이런거 너무 좋아..ㅋㅋ
재미있게봤습니다
그시절 싼티나게 발행되던 세계의 미스터리 어쩌구 잡지에서 항상 나오던 소재군요... 그땐 저게 진짠가 했는데 지금 보면 세계의 미스터리에서 뒷부분은 웬 고지라 괴수시리즈로 넘어가는 어처구니 없던 구성. 근데 다시 봐도 재밌긴 합니다. 남자라는 게 몇십 년이 지나도 애새끼 그대로여
애새끼 그대로인건 어쩔수없죠 ㅋㅋㅋ
잘 쓰시다가 마지막에 급발진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한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여자의 행동은.. 잘생겨서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ㅋㅋㅋ
하지만 얼굴이 설득력이 있는걸요!!!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시공의 폭풍.
1:37 이제 트럭만 나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좋아요!ㅎㅎㅎ
최고의 프로포즈다 “40년치 월급이 있다” 11:52
와씨
나 이거 티비에서 어릴때 보고 겁나 인상깊었는데
도대체 뭔 영화인지 몰라서 평생 궁금했는데
썸네일만 보고도 알아봤다
와............. ㄷㄷㄷㄷㄷ
근데이거 진짜 지금cg로 완성도있게 다시만들면 오지게 재밌을듯하다 증맬로.. 관람마가 보고있다!! 만들어라 천재들!!
7:37 이남자 코가 대단하다...
영화주제가 시간여행이 아니라 잘생김 맞죠?
점심먹고 있는대.. 킬링타임용으론 매우 좋은 영화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어요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
여주 어디서 많이 봤다했는데
로보캅 파트너였네
비급형아를 떠나버리기엔 목소리가 너무 잘생겼던 것이였어요..
몇몇 이론이 나왔지만, 큰 관심을 못 받았겠군요. 중요하지만, 중요한게 아닐테니.
생각보다 잘만들엇내여
13:20 세월이 야속하구나
추억의 얼굴들 많이 나오네요. 특히 마이클 파레 ㅋㅋ
형 사랑해 항상 좋은 리뷰 감사!!
아래 댓글에도 있는데 sbs 개국하고 방영해준 추억의 외화 가운데 하나였죠.
재방송도 한두번 해줬죠.
속편도 있는데 속편도 방영해줬죠.
어우씨,그냥 생각없이 시청했는데,,
이런,미친,재밌다...🤣🤣🤣
예전에 TV에서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클러치가 없는 오토매틱 차라고??? 저는 지금도 제 차가 수동차입니다. ㅎㅎㅎ
파이널카운트 다운이란 영화랑 비슷한 내용이네요 80년대 항공모항이 태평양전쟁 시대로 이동하는 내용이죠 ..한번 다뤄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