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냐아수투아루 그게 아니꼬울 필요는 없지 않나요? 얼마전 제가 아시는 분의 아버님이 영천 전투의 부사관으로 돌아가시기전에 몇몇 전투일지를 써놓은게 있다고 하셔서 연결해주었죠 근데 그렇게 아니꼬울 필요까지나 있을까요? 김종오 이성가 김영환 장군등 많이 아는데요 그리고 여기 지난 방송에 많이들 보여주고 있습니다 편협한 님의 생각을 버리세요 대나무 마디로 하늘을 보면 그 구멍만큼만 보이는겁니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6사청성군 참전용사이십니다 제가 어렸을때 목욕탕을 같이 간적이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할아버지 등쪽으로 거의 거북이등껍질만한 크기의 화상모양같은게 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총알을 정면에서 맞으셔서 관통하면서 등뒤가 터지셨다고..하시더라고요.... 같이 있던 의무관친구와 동료들은 거의 대부분 전사하였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북한을 항상 주시하면서 살아야한다고 하셨어요.. 전쟁으로 인한 부상 이후 등을 피지도 못하시고 굽은채로 6남매를 키우신 외할아버지... 항상 존경하고 하늘에서는 아픔없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네요 우연히 이영상을 보고 지나가는길에 적어봅니다...
대구와 안동 춘천을 잇는 고속 도로가 있습니다. 대구라고 봐도되는 칠곡을 지나 고개하나를 넘으면 다부라는곳이있죠..그냥 그 다부동 고개를 넘으면 대구까진 그냥 평지라고보면됩니다.80년대 안동과 대구를 오갈일이 자주있었는데 그때 아버님은 다부동을 지나실때마다 묵념을 하셨지요. 전 어린마음엔 이해할수 없었지요..내가보기엔 너무나 평화로운 산 푸르른산이었기때문이죠..여기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여기가 말로는 표현하지못할정도로 참극의 현장이다.그걸 니는 알아야한다.그렇게 말씀하셨죠.나중에 다부동 전투를 제대로 알긴했습니다.6.25를 참전하셨던 아버지는 전우들이 무참히 쓰러져간 그 현장 거길 그냥 지나칠수 없었던 겁니다.잊으면 안된다하셨습니다.피가 골을 이룰정도의 그 전투를요..지금도 종종지나다니는 다부동 고개..이제 아버님도 천수를 누리시고 제작년 전우들의 곁으로 가셨지요..국립묘지에 봉안할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80이 넘으셔서도 10대 20대에걸쳐 10년간 군생활하시던 그시절의 회한을 항상 얘기하시던 그분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굉장히 좋은 6.25 한국전쟁사료와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대한민국에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미국과 UN 우방국들에게 더욱 감사드리고싶네요. 우리 젊은이들도 이런 역사 자료를 잘 공부해서, 우리민족이 공산주의화 될뻔한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음을 늘 기억해야합니다.
주한미군이 일본놈들보다 더 고마운 존재가 맞습니다..우리나라 정치인들 보면 민주당 쓰레기짓 많이 하죠 ㅂㅅ들이고요 근데 국힘 더 개쓰레기죠 어쩔수없이 ㅂㅅ을 뽑아 줍니다. 민주당 이뻐서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뽑아줍니다. 그만큼 이나라가.정치인들이 도둑놈에 쓰레기들 뿐이니 ㅉㅉㅉ 그 옛날 임진왜란 당시 선조 동인.서인 하는짓과 똑같네요
다부동 전투에 희생된 이름없는 중고등학생들 조사해서 국가 유공자 대우 해야합니다...저희 할머니 전해주신 애기론 대구에서 매일 다부동으로 애들 실어다 고지로 올려 보냈다고 합니다.....왜 이런 역사엔 둔감한지.....짜증나네요...지금 15세 18세 어린애들인데...나라를 위해 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생 하셨는데....
6.25전쟁 기간 동안 미군 3만명 이상 전사했죠..호국 영령을 모신다는 차원에서 미국은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과 중공은 파주에 있는 적군묘지에 인민군, 중공군 시신들이 있는데도 송환해 달라고 요구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신을 믿는 나라와 무신론 국가와의 차이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넉넉하고 마냥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정도로 살 수 있게 토대를 만들어준 수많은 외국 군인들과 특히 미군에게 감사드립니다. 미국이 유엔을 통해서 참전하지 않았다면 전 국토가 북한에게 점령당했겠네요. 미국도 그때 당시 자국안보를 생각했을 때 남한을 내주면 안되는 상황이여서 자국의 이득을 위해 도와준 거겠지만 그 당시 미국의 속내가 무엇이였던간에 남한을 기습 공격해온 북한군을 같이 물리쳐준 미군에게 감사합니다. 그 당시 참전한 미군들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또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였을텐데.. 희생이 당연한것도 아닌 타국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것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미군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현재의 북한같은 세상에서 불행하게 살았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희 조부 께서는 배에 총알 박히신 상태로 사망하신줄 알고 쌓아놓은 시체더미에 쌓이셨는데 3일만에 깨어나셔서 전역을 하시고 일도 못하시고 돌아가시기 전 까지 PTSD 겪으셨는지 30여년 동안 아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6.25 참전용사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정부에서 국가유공자 없앴다가 노무현때 부활 시키고 전역증을 아버지께서 유품으로 간직하신 덕분에 신청을 하셨고 종이 서류라서 오래 걸린다고 했지만 집안에 직업 군인이 있어서 육본에 전화해서 3개월만에 통과 되고 대전현충원으로 이장 해드렸네요 조부님 부친 그리고 나 3대가 병역 이행한 집안이에요
우리가 몰랐던 전쟁의 중요한 순간을 다룬 컨텐츠입니다. 북한군이 남진하던 순간에도 북한의 후방은 파괴당하고 있었다는 사실. 도로와 다리가 다 끊어졌음에도 북한군이 남한주민들까지 동원하여 보급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사실. 치기어린 남한의 청소년들이 자진해서 북한군에 입대했던 사례까지...
외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친척쪽 남자분들 일곱명 등등이 단체로 대구쪽으로 가서 증조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를 비롯허신 단 세분만 살아오셔 다같이 울어주고 절도하고... 제가 가장 기억에 남던건, 예전 외할아버지와 같이 공원에 가서 산책을 했었던 때였어요. 외할아버지는 그때 주변을 살펴보시더니, 옷을 벗는데, 총알은 2자국의 흉터와, 심지어 어느정도 베인 자국이 있더군요. 외할아버지가 그때 하시던 말씀이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는 아직 그X끼들을 잡지 못하였다. 계속 북한을 주시하고 무슨짓을 하든 항상 경계태세를 유지해야한다.- (이것은 제 이야기가 아니며, 저의 가장 친한친구인 이*한의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적습니다. 6.25 , 낙동강 전선 등등의 참전용사분들중, 아직 살아있는분들은 극히 적습니다. 다들 하시는 말은, "북한을 주시하고 경계해야한다." 겪어 보셨기에 아는거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정말로 북한은 지금 진실을 드러내거나, 그 나라의 전체를 보여주거나, 혹은 정보를 숨기거나, 무언가를 감추려는것이 아닌게 맞나? 입니다. +적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전용사분들, 나라를 지켜주신것에 정말 감사드리며, 저희 나라가 살아있고, 보존하게 만들어주신것을 매우 감사드립니다.)
저 낙동강하고 진주, 마산창원, 경상북도로 이어지는 접경지 방어선은 과거 신라시대로 쳐들어오는 그 어떤 적도 정면으로 못 넘었음. 심지어 고구려군 역시 저 지역을 넘지 못했고, 후백제 견훤 역시 휘하의 기동부대로 상주, 영천경로로 레이드 펼쳐서 급습한것이지, 저 방어선은 북, 서에서 오는 그 어떤 적에게도 뚧려본 적이 없음
이 컨텐츠의 주제인 낙동강 방어전투가 벌어지던 시기 (1950년 9월 초) 미국은 미국령 사모아 섬으로 한국인 10만명 가량을 이주시킬 계획이었습니다. ua-cam.com/video/p08nSgNXTC0/v-deo.html 제주도로 한국민 100만명을 이주시키려던 계획은 중공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남진했던 1951년 1월 4일, 즉 1.4후퇴 전후에 벌어지게 됩니다.
국군이 죽기 살기로 싸운 것, 미군이 들어 온 것 등이 있으나 아무도 이야기해 주지 않는 게 하나 있죠. 개전 초기 북한군은 20 만, 국군은 10 만이었지만, 남한에서는 급격하게 징집을 해서 낙동강 전투 때에는 20 만으로 증가해 있었고, 북한군은 상당 수 병력 손실을 입어 9 만 명대로 줄어 들어 있었습니다. 인구가 그래서 중요한 거지요.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 것에 동감합니다만 채널에선 이야기를 이미 했습니다. 낙동강 방어전을 치르는 동안 대량으로 징집된 남한 청년들 말입니다. ua-cam.com/video/BEju9n_1tA4/v-deo.html 이 컨텐츠의 앞부분에 대량 징집된 국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얼토당토 않는 소리.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이 한국 안도와줬으면 지금 미얀마, 파키스탄, 캄보디아 수준이였음. 열등해서 타국의 지배 없이는 아무것도 못함ㅋ 지금 한국이 군사력은 대만한데 따이고 기초과학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한데도 놀림받는 마당에 뭘 스스로 해보겠다고 ㅋ 미국이 군사기지로 끌고간걸 한국이 대단한 나라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은 아무것도 못한다.
저의 아버지님 께서 싸우다 엉덩이 이와 허벅지 안쪽으로 총알이 날아와 큰 부상에 헬기로 야전병원에 수송되어 사시다가 제대후에 일상생활을 하시다가 나이가 들면서 휴유증 으로 고생하다가 돈이 없어 병원치료도 못받고 돌아가섰 습니다 평생 가난한 물려준 내 아버님을 원망만 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나의 아버님의 살아온 삶보다 내가 더 오래살다보니 아버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02:31 부분에 1950년 8월, 낙동강 전선에 배치된 한미 연합군의 모든 부대명과 배치상태를
알기 쉽게 표시하였습니다. 당연히 사료 그대로임을 밝힙니다.
다들 다부동 전투만 알고 치켜세우는게 정말 아니꼬왔는데 더 치열했던 영천전투.. 그리고 다부동 외 8곳의 미군과 한국군의 방어지도 그에 못지않게 치열했단걸 얘기하고 싶음. 근데 다들 다부동 백선엽이 말고는 아는 지휘관이 거의 없음. 나라가 종나게 편협함
@@파크냐아수투아루 그 백선엽도 진정한 낙동강전선의 영웅이 아니예요!따로 있습니다!
@@파크냐아수투아루 그게 아니꼬울 필요는 없지 않나요? 얼마전 제가 아시는 분의 아버님이 영천 전투의 부사관으로 돌아가시기전에 몇몇 전투일지를 써놓은게 있다고 하셔서 연결해주었죠 근데 그렇게 아니꼬울 필요까지나 있을까요? 김종오 이성가 김영환 장군등 많이 아는데요 그리고 여기 지난 방송에 많이들 보여주고 있습니다 편협한 님의 생각을 버리세요 대나무 마디로 하늘을 보면 그 구멍만큼만 보이는겁니다.
@@파크냐아수투아루인생을 왜그렇게 피곤하게사실까?
같은민족6백만명을죽인625사변 솔직히. 신은없다
공산주의사상이
아직도 판을치고있으니
제2. 제3의 625가없다고할것이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6사청성군 참전용사이십니다 제가 어렸을때 목욕탕을 같이 간적이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할아버지 등쪽으로 거의 거북이등껍질만한 크기의 화상모양같은게 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총알을 정면에서 맞으셔서 관통하면서 등뒤가 터지셨다고..하시더라고요.... 같이 있던 의무관친구와 동료들은 거의 대부분 전사하였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북한을 항상 주시하면서 살아야한다고 하셨어요.. 전쟁으로 인한 부상 이후 등을 피지도 못하시고 굽은채로 6남매를 키우신 외할아버지... 항상 존경하고 하늘에서는 아픔없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네요 우연히 이영상을 보고 지나가는길에 적어봅니다...
안물 안궁... 본인 가정사는 일기장에 끄적이시길...
감사합니다 진짜 북한군들 보면 치가 떨리네요
@@노구나-y9l무슨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그 분들이 싸위 주셔어 지금 당신
댓글 달 수 있음
잊이 마시길~
@@노구나-y9l빨갱이 한마리가 여기서….??
개딸이냐
머나먼 타국으로 와서 목숨걸고 싸워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그당시 우리 국군 장병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나라를 지켜준 분들께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또 이렇게 좋은 영상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미군은 대한민국 혈맹입니다. 부정 할수 없는 이유죠.
먼 타국에서 희생되신 미군 여러분들과 우리 국군 여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엔군이라유잉?! 미군이 아니라
한국나이로 올해 24살청년이지만 625때 나라를위해 열심히싸워주신 참전용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사분들도 사람인지라 무서운건 똑같았을텐데 덕분에 제가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고생안하고 편하게 살수 있었습니다 죽을때까지잊지않겠습니다 저는 올해 예비군1년차인데 비록 마른체격에 운동신경없어도 70년전 참전용사분들처럼 목숨바쳐 싸우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유엔군들과 학도병 국민덜이 다 싸우구 지켰다구니깐유 군인덜은 휴가갔다고잉 그래서3일만에 다빼긴거를 국민들한테 고마혀허지유?! 학교때 안배워우요?! 어휴 참나 윤서결이가 모든국경일에 잚몬된 다 담화문이 창피혀 아주아주 죽것우다잉?!
대구와 안동 춘천을 잇는 고속 도로가 있습니다. 대구라고 봐도되는 칠곡을 지나 고개하나를 넘으면 다부라는곳이있죠..그냥 그 다부동 고개를 넘으면 대구까진 그냥 평지라고보면됩니다.80년대 안동과 대구를 오갈일이 자주있었는데 그때 아버님은 다부동을 지나실때마다 묵념을 하셨지요. 전 어린마음엔 이해할수 없었지요..내가보기엔 너무나 평화로운 산 푸르른산이었기때문이죠..여기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여기가 말로는 표현하지못할정도로 참극의 현장이다.그걸 니는 알아야한다.그렇게 말씀하셨죠.나중에 다부동 전투를 제대로 알긴했습니다.6.25를 참전하셨던 아버지는 전우들이 무참히 쓰러져간 그 현장 거길 그냥 지나칠수 없었던 겁니다.잊으면 안된다하셨습니다.피가 골을 이룰정도의 그 전투를요..지금도 종종지나다니는 다부동 고개..이제 아버님도 천수를 누리시고 제작년 전우들의 곁으로 가셨지요..국립묘지에 봉안할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80이 넘으셔서도 10대 20대에걸쳐 10년간 군생활하시던 그시절의 회한을 항상 얘기하시던 그분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3ㅜ3
아버님같이 훌륭한 분들이 나라를 지켜주셨기에 현재 선진국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거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사돈어른도 다부동 에서 싸우셨는데 전우들이 하도 많이 죽어서 여기서 살아나가 공산군을 무찌르면 평생 하나님을 따르겠다고 기도하셨다합니다 그리고 평생을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사시다가 가셨습니다 윗세대들의 헌신과 노고 잊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jsc5348 저희 아버진 다부동에서 전투를 하진 않으셨어요.하지만 어떻게된건진 아셨겠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히 자유를 누릴수 있게 해주셔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좋은 6.25 한국전쟁사료와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대한민국에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미국과 UN 우방국들에게 더욱 감사드리고싶네요. 우리 젊은이들도 이런 역사 자료를 잘 공부해서, 우리민족이 공산주의화 될뻔한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음을 늘 기억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준 미군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다부동 전투 승리도 정말 다행이었죠~
미국과 미군에 감사할 일입니다
미군은 당시 3만명이 한국땅에서 전사했습니다. 모두 20대 초반 꽃같은 나이의 청년들이었지요. 과연 지금 한국이 머나먼 남의 나라 전쟁에 3만명의 군인을 희생시킬 수 있을까요? 미국은 은인의 나라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
근데 좌파새끼들이 매번 하는말: 주한미군철수 하라!
반드시 악질좌빠리 대청소를 해야합니다ᆢ!
@@shamen78할아버지 여기 정치 이야기 하는곳 아니에요
@@saba9568 왜 ? 맞는소리하니까 베알이 꼴리냐 조온만한샛기야
주한미군이 일본놈들보다 더 고마운 존재가
맞습니다..우리나라 정치인들 보면
민주당 쓰레기짓 많이 하죠 ㅂㅅ들이고요
근데 국힘 더 개쓰레기죠
어쩔수없이 ㅂㅅ을 뽑아 줍니다.
민주당 이뻐서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뽑아줍니다. 그만큼 이나라가.정치인들이
도둑놈에 쓰레기들 뿐이니 ㅉㅉㅉ
그 옛날 임진왜란 당시 선조
동인.서인 하는짓과 똑같네요
공군이 없으면 전쟁을 이길 수 없고
해군이 없으면 전쟁을 지속할 수 없으며
육군이 없으면 전쟁을 끝낼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514mook 그 이전에 병법의 기본중의 기본인 상대를 너무 몰랐다는 거. 미국을 너무 몰라서 너무 쉽게 전면전을 벌였고 그결과 3년 한달 이틀동안 각본에도 없는 장기전을 치르며 분단의 영속화 급발진 페달을 밟아버림.
참전하신 모든 참전국과 희생 장병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국군과 미영 군인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이 아무리 의도를 가지고 도와준것도 크지만
이유가 뭐가됬든 우리에겐 가장 고마운 나라다.
우리나라 지켜주신 미군과 유엔군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낙동강 전선에 배치되었던 미군들의 숫자가 국군 숫자와 거의 맛먹는 수준이었네요. 미 공군들 숫자까지 감안하면 국군보다 더 많은 미군들이 힘없이 스러져가던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걸고 싸워 준 생생한 역사를 되새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엔군은 국민들이죠 학도병들 남 여성분들 다도유 맞네운 그런일 우리국민덜도 다있었죠?!
7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1950년 8월 19살 고3때 학도병으로 낙동강전투에 참여해서 부상으로 명예 제대를 했죠
아버지같은 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쯤
우린 김일성을 수령님이라 찬양하면서
지내겠죠
자유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애국지사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네 북한 김씨 일가들의 노예가 되어 있었겠죠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 김일성과 의형제 맺은 통일교 문선명과 그 신도인 아베당은 수출관리 해서 자본주의 유통거래 질서를 엉망으로 만들려다 실패한 당 입니다.
국군용사와 미국 참전용사에게 큰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보루이십나다!❤🎉🎉
미군과 유엔군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매날 김일성족보냐
달달 외우고 있었겠지.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그러게 요
감동스럽게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만세!
유엔군 만만세!
❤❤❤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장병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미국성님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미군과 함께 카투사로 중사 복무하셨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모든 참전용사분들
그 당시에는 영어를 할수 있는 한국인의 확율은 1000명중 1명 정도 이었을 것인대 참 님의 할아버지는 대단 하시내요
다부동 전투에 희생된 이름없는 중고등학생들 조사해서 국가 유공자 대우 해야합니다...저희 할머니 전해주신 애기론 대구에서 매일 다부동으로 애들 실어다 고지로 올려 보냈다고 합니다.....왜 이런 역사엔 둔감한지.....짜증나네요...지금 15세 18세 어린애들인데...나라를 위해 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생 하셨는데....
하... 안타까운 역사다...
다부동전투의 위상을 높일려면 빼놓지 않고 나와야할 전쟁 영웅 이신 백선엽 장군님이 계시는데 좌파 새ㄱ기들이 그분을 친일파니 뭐니 하는 마당에 다부동전투는 잊혀질수 밖에 없음 개쓰레기 좌파 빨갱이들
지금도 6월 25일이 되면 다부동 전적비 앞에서 기념식을 성대히 합니다.
고향이 다부동인 사람으로써 긍지를 느낍니다.
유학산에 불이나면 30분에 한번씩 폭탄들이 터집니다. 아무도 불을 꺼러 가지 않습니다.
애구 어린 학도병들이 참 많이돌아가셨겠네요
이분들을 국가는 반드시 찾아서 국가유공자로 해주시고 영혼을 위로 드려야 합니다 ~
소년병은 미성년자이기때문에 유공자보다 피해자이고 국군역사의 부끄러운 역사라... 특히 국제사회의 시각에서 보면 일본이 강제징용 자살작전수행자한테 상장주는상황이랑 전혀 다를게 없을거임
낙동강 방어선 어떻게 버텼는지 늘 의문이었는데 확실히 이해함. 미군은 진짜 한국의 구세주.
목숨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저때 방어선 무너졌으면 넉화통일로 지금쯤 각 가정에 그리고 길거리에
김일성 사진과 동상이 즐비했을듯.
이런 미군의 고마움도 모르는 것들을 인간이라고 할수있습니까???
지금 이렇게 자유를 누리며 사는것은 선인들의 희생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보면 미국하고 영국한테 엄청 고마워해야한다. 대한민국 존립자체를 지켜준 고마운 나라임에는 틀림없다.
미군 8만6천명 동원..진짜.. 아무리 우리가 미국뒤따까리한다 욕을해도 미국밖에없다..
그 분들의 영혼은
이 나라에 계심.
나는 영능력 초보이긴 하나,
직접 봤음.
6.25전쟁 기간 동안 미군 3만명 이상 전사했죠..호국 영령을 모신다는 차원에서 미국은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과 중공은 파주에 있는 적군묘지에 인민군, 중공군 시신들이 있는데도 송환해 달라고 요구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신을 믿는 나라와 무신론 국가와의 차이입니다.
@@김선학-g8o 호국 영령이죠. 주한미군을 미점령군으로 말하고 북한, 중국을 숭상하는 반역자들은 천벌이 내릴겁니다.
두번째가 영국임.
미친 38선을 그은 놈들이 미국이고 625전쟁 일어나도록 조장한 놈들도 미국이다 38선에서 소총도 없는 국군만 남겨두고 미군이 모두 철수해 북한이 남침토록 유도했다 일본이 진주만기습하도록 유도한 것과 똑같은 수법 미국은 늘 이렇게 한다 먼저 때리도록 유도하지
아버님이 의용군끌려갈뻔했는데.. 어리다고 난리쳐서 빠지고 대신 낙동강쪽으로 쌀가마 나르다 도망치고 국군입대 ... 적군과아군이 한순간 결정되는상황
낙동강 방어전이 1달이 넘게 계속되었습니다.
남한에서 멋모르고 끌려가거나 자진 입대한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오죽하면 CIA에서 멋모르고 부모에게 말도 안하고
떠난 애들이 많았다는 보고서까지 냈겠습니까?
@@만물상자TV전쟁의신 저의 외삼촌도 그 당시 20대엿는데어느날 갑자기 없어졋대요 가족에게 말할 틈도없이 길거리에서 끌려갓나보더라고 엄마가 얘기햇어요
지금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넉넉하고 마냥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정도로 살 수 있게 토대를 만들어준 수많은 외국 군인들과 특히 미군에게 감사드립니다.
미국이 유엔을 통해서 참전하지 않았다면 전 국토가 북한에게 점령당했겠네요.
미국도 그때 당시 자국안보를 생각했을 때 남한을 내주면 안되는 상황이여서 자국의 이득을 위해 도와준 거겠지만 그 당시 미국의 속내가 무엇이였던간에
남한을 기습 공격해온 북한군을 같이 물리쳐준 미군에게 감사합니다.
그 당시 참전한 미군들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또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였을텐데..
희생이 당연한것도 아닌 타국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것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미군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현재의 북한같은 세상에서 불행하게 살았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미군과연합군의희생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렇게 썩은나라를 지키려 목숨을 잃었는데 엋디 미군을 그리도 미워하는악마가 따로있나
저희 조부 께서는 배에 총알 박히신 상태로 사망하신줄 알고 쌓아놓은 시체더미에 쌓이셨는데 3일만에 깨어나셔서 전역을 하시고 일도 못하시고 돌아가시기 전 까지 PTSD 겪으셨는지 30여년 동안 아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6.25 참전용사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정부에서 국가유공자 없앴다가 노무현때 부활 시키고 전역증을 아버지께서 유품으로 간직하신 덕분에 신청을 하셨고 종이 서류라서 오래 걸린다고 했지만 집안에 직업 군인이 있어서 육본에 전화해서 3개월만에 통과 되고 대전현충원으로 이장 해드렸네요 조부님 부친 그리고 나 3대가 병역 이행한 집안이에요
정부에서 국가 유공자 없앴적 없어요 거짓말로 뇌물현이 띠우지 마세요
그래서 대한민국 전국토가 민둥산 되었던 거군요 ㅜㅜ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께 고맙습니다
조선시대때 이미 민둥산이었습니다.
난방수단이 뗄감밖에 없었기때문
그리고 나무를 이용해 집을 지었었기 때문입니다.
미군이 아니었음 우리는 지금처럼 자유를 누리며 살수없었고 김일성치하에서 생고생하며 살수도 없었을 것이다 저런 치열했던 6.25 전쟁을 후손들은 잘 알아야한다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
미국 욕해도 미군이 아니였으면 우리는 패전이였다
저희 할아버지도 저 전투 후 영천 인근에 남은 잔당들 토벌하시다가 한쪽 폐를 잃으셨습니다 돌아가신 지는 십육년 영천 호국원에 계시네요
우리아버지도 6.25참전용사이셨는데 영천호국원에 계십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께서도 경상도 출신이시고 지리산 공비 토벌작전에 참전하셨었습니다 .. 외할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일성만 아니였으면 대한민국 독립을 함께 외치던 피 같은 형제들끼리 싸우는게 아니였을텐데... 참 안타까움.. 북한주민들도 힘들게 살고있다는것도 안타까움
당시 좌파가 우파보다 더 강햇어요 한국에는 그래서 김일성이 아니엇어도 전쟁은 햇을수도잇음
아픈 역사자료 보여주신 관계자와 참전용사 분들에게 진심 감사합니다.한미동맹 중요성도 깨닫는 귀한 자료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전쟁의 중요한 순간을 다룬 컨텐츠입니다.
북한군이 남진하던 순간에도 북한의 후방은 파괴당하고 있었다는 사실.
도로와 다리가 다 끊어졌음에도
북한군이 남한주민들까지 동원하여
보급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사실.
치기어린 남한의 청소년들이 자진해서 북한군에 입대했던 사례까지...
625참전용사 연금보고 놀랐습니다
고작28만원
세계10대 경제대국이 고작28만원 입니다
백수에게도1년간 월180만원 줍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할말이 없습니다. 기초생계수급자보다
참전용사 연금이 훨씬 적고 태극무공훈장 을지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등을 수여 받았어도 무공훈장 연금이 훨신 적습니다 ㅋㅋ 이게 나라 맞는지요.
전쟁나면 과연 누가 싸울까 싶습니다.
보훈처 이런곳에 문의 넣어도 그냥 대충 전화받고 귀찮은 듯이 대답합니다.
외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친척쪽 남자분들 일곱명 등등이 단체로 대구쪽으로 가서 증조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를 비롯허신 단 세분만 살아오셔 다같이 울어주고 절도하고...
제가 가장 기억에 남던건, 예전 외할아버지와 같이 공원에 가서 산책을 했었던 때였어요.
외할아버지는 그때 주변을 살펴보시더니,
옷을 벗는데, 총알은 2자국의 흉터와,
심지어 어느정도 베인 자국이 있더군요.
외할아버지가 그때 하시던 말씀이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는 아직 그X끼들을 잡지 못하였다.
계속 북한을 주시하고 무슨짓을 하든 항상 경계태세를 유지해야한다.-
(이것은 제 이야기가 아니며, 저의 가장 친한친구인 이*한의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적습니다.
6.25 , 낙동강 전선 등등의 참전용사분들중,
아직 살아있는분들은 극히 적습니다.
다들 하시는 말은,
"북한을 주시하고 경계해야한다."
겪어 보셨기에 아는거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정말로 북한은 지금 진실을 드러내거나,
그 나라의 전체를 보여주거나,
혹은 정보를 숨기거나,
무언가를 감추려는것이 아닌게 맞나?
입니다.
+적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전용사분들, 나라를 지켜주신것에 정말 감사드리며, 저희 나라가 살아있고,
보존하게 만들어주신것을 매우 감사드립니다.)
소련이 망한후 94년 공개된 구소련 비밀외교문서 "남침 허가 받으려 여러차례 소련을 방문해 매달린 김일성… 스탈린, 1950년 4월에 허락"
소련은 사실 남북전쟁에 별 관심없엇어요 ㅋㅋ 그러니 군사 안주고 무기만 준거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국군,미군,un군 등에 진심으로 존경합니가
625참전용사분들케 경의를표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분포함가족 까지 합당한 충분한 보상을 해야한다본다
저때 북한에 먹혔으면 ㄷㄷ.. 끔찍하다 진짜
북조선 김씨 왕조 시즌2 ㄷㄷㄷ
정의는 살아 있어서 기적이 일어난거죠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신 6.25 참전 용사님들과 미군분들 및 우리나라에 원조해주신 각 국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이 아니었으면 끝났네. 미국한테 머리 조아릴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감사한 마음은 가지고 있어야할듯.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벅찬 빨갱이 멸살작전에 고군분투 해주신 미 공군과 당시 국군에게 감사한 마음 표합니다.
미군 아니였어면 아무 북에 넘어갔을걸
미국에게 고마운줄 알고 있을까
할아버지 6.25 국가유공자시고 집성촌이 낙동강 전선 부근인데 문중 어르신 중 특정세대가 전멸입니다. 전부 참전하셔서..
미국없었으면 지금 동무 덩무 하면서 스마트폰도 구경도 못하고 살고있었을듯...
미국은진짜.. 전세계가 편먹고 미국이랑 싸워도 이기기힘들듯
아직 적화통일 바라는 정치인 있음
@@fyyyhhhhuurdx566 -찟-
그 이유를 아직도 모르나?? 대구서 맨주먹으로 학도병까지 저항 하는데 어떻게 돌파하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인되고 광우병 시위때 나도 시위 나갔는데 얼마안되서 군대가고 확실히 안보교육 받았다..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 맞음
Mb 때 광우병 그거 다
친북 친중인 민주당 빠가리들
짓입니다 가짜 뉴스에 현혹 되기
쉬운 선전 선동질
미국 쇠고기 먹어도 아무 이상 없어요 잘 처먹는 종북 주사파들
홍준표가 새누리당 의원 계실때
해곌함
제공권이 진짜 엄청 중요하군요ㄷㄷ.....
그래서 미국의 공군이 엄청 강하죠
미국은 우리의 혈맹!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일본도 혈맹 이지
미군에게 감사를...
포항여중 전투 학도병 선배님들의 희생을 잊지 않습니다..
바로 이 컨텐츠에서 다뤘던 시기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저때 맥아더장군이 핵한방으러 만주까지 점령했어야 했는데.
맥아도가원자탄을 만주땅에 터트리려고 했죠.그래야 했어요
공감. 어차피 한국은 전쟁중인데 미국 입장만 아니었다면 ...
알지도 못한 한국땅에서 피흘리며 싸워주신 미군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주적은북한이다 잊지말자
방산비리나 부정부패도 주적이죠. 역사적으로 패배하거나 망한 나라는 다 내부 문제
우리나라주적이 누군지말도못하는 양산개장수 ㅅㅂ
@@dlckdwo98왜 주적이 일본임? ㅋㅋ
@@dlckdwo98 뉴스봐라 빨갱아 오늘 북한 러시아 협력한거 못봤냐?
북한 러시아 협력의 기초가 되어준게 윤싹럼이다ㅋㅋㅋ 러시아 우크라전쟁에 실체도없는 공산주의 멸콩 짓거리다가 제대로 연결시켜줌ㅋㅋㅋ
이때 정말 맥아더 말대로 핵으로 중공군을 쓰러버렸어야 했다.
당연 확전은 되겠지만 조국이 분단되지는 않았을 듯
트루먼이 반댓나는 바람에 안타까운 그시절입니다
저 낙동강하고 진주, 마산창원, 경상북도로 이어지는 접경지 방어선은 과거 신라시대로 쳐들어오는 그 어떤 적도 정면으로 못 넘었음. 심지어 고구려군 역시 저 지역을 넘지 못했고, 후백제 견훤 역시 휘하의 기동부대로 상주, 영천경로로 레이드 펼쳐서 급습한것이지, 저 방어선은 북, 서에서 오는 그 어떤 적에게도 뚧려본 적이 없음
진주 촉석루가 저 때 폭격으로 없어지죠 수많은 문화재와 근대 문물등이 참 안타까운 결과입니다
우리나라 3대루 평양 부벽루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
촉석루의 복원은 궁궐목수가 짖는 바람에 이제 이상한 건축물로 남아있습니다
임진왜란땐 외박가셨나?
@@Lovely-m4y 임진왜란은 남쪽에서 쳐들어온거잖아 이 무식한 것아! 상식적으로 생각좀 하고 살자.
@@Lovely-m4y 임란 때 그게 뚫린거로 봐야할까요?
@@Lovely-m4y 진주성을 지키셨던 주변지역의수많은 영호남의 백성들과 군인들 그분들이 니까짖것의 말장난에 놀아나야하나?
인천상륙작전이 신의한수
신의세수둬도안대는것은안됍니다~은혜를원수로갑으면안됩니다~지금작전권이누구한톄이습니까
좌빨들은62~5전쟁도남침이라합니다
이때 괴뢰군 못 막았으면 다 김일성 동상앞에서 절하는 신세입니다 미군은 하늘이 대한민국에 보내준 천사입니다
그때 유엔군이 북괴와 중공 ㄱ들 막은 걸 욕하는 동네도 있을텐데.
멸공 멸공 멸공
5년전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생전에 낙동강 전선에서 있었던 이야기 들려줬었는데, 진짜 그런 참혹한 상황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정신이 너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음.
요약. 미공군이 모두 막아주었다. 미군없었음 전멸이었네요
미군철수를 외치는애들이 범인임ㅋㅋㅋ
이 영상을 아쉬워하는 당이 있다는 게. 어처구니가 없는 현재상황
미국이 피흘려 우리를 구했다
ㅡㅡ산에 있는 미군들과 국군에게 탄약을 지게에 싣고 탄약 공급 해주신 경상도 사람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대부분 고인이 되셨게지만 그분들 덕분에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상도 분들 감사 합니다
왜군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고 5년간 왜군치하에서 갖은 고통을 당한 경상도 사람들을 구해준 전라도 분들께는 감사 안하누?
@@냥냥펀치-u3w 제정신이냐 진짜?
경상도분 뿐만 아니라 전국민입니다
@@냥냥펀치-u3w 이순신장군과 휘하 장수 그리고 수병분들이겠죠
북한이 이겼으면 지금의 한국도 북한이 됐을거란 생각에 깜찍하다 😖
멸공❤❤❤
그래서 북한이 미국을 아주 싫어하는 군아
전에김영삼대통령때기억안남니까~서울불바다발언~불바다안됬습니다~
외할하버지께서 참전용사이십니다 대전현충원에 계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남한 산속에 인민군들이 숨어있어서 후퇴못한 인민군들이 왜 애국자라고 하는지 이해안가지만 현충원까지 묘지를 쓰고있으니~~기막혀~~
625참전용사 한달10만준단다 이게나라니
미국.. 아니 6.25참전해 우리나라 도와준 나라에게 감사함을 항상느껴야 한다❤
할아버지께서 백마고지전투에 참여하셨다고 제주훈련소한달훈련하시면서 이가넛우많아서. 내복을 이빨로깨물어서 없앴다고하셨데요 그렇게 배치받고 전투하시다가 부대원셋이남아서 겨우3일밤낮을 계곡따라 다친전우를 업고부축해서 걸으셨는데 다른부대만나서 그대로 쓰러지셨데요 헬기로 부산군병원이송되셨고 아기였던 우리아빠를 업고 할머니께서 가셨더니 이렇게살수없다고 다른데시집가라하셨데요 전투중에몰랐는데이마가긁혀서 피가흘러눈이안보이는줄알았는데 한쪽눈이 날아가버렸던거에요ㅜㅜ. 연금이나오는날은 술에취하셔서 군가를부르셨다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셨던것같아요 지금생각해보면 얼마나괴롭고힘드셨을지 상상이가지않아요
일제시대보다, 한국전쟁때 죽은 수많은 한민족 목숨들이 더 많습니다 정말 한민족 비극적인 역사입니다. 지금도 남북한 휴전 대치중이며, 제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지켜냅시다. 공산,사회주의 이념은 척결해야됩니다.
미군 없었으면 우리도 지금 없었다. 항상 감사하자!!!!!!!!!!!!!!!!!!!!!!!!!!!!!!!!!!!!!!!!!!!!!!!!!!!!!!!!!!!!!!!!!
진짜 미군 포함 유엔군 아니였으면 타이완섬으로 쫓겨난 대만처럼 대한민국은 제주도로 쫓겨났을테고 한반도는 북한의 수중에 들어간채 우리모두 현재 북한 인민으로 살고있었을꺼임.. 실제로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지면 최후퇴각은 제주도를 고려하고 있었으니..
이 컨텐츠의 주제인 낙동강 방어전투가 벌어지던 시기 (1950년 9월 초)
미국은 미국령 사모아 섬으로 한국인 10만명 가량을 이주시킬 계획이었습니다.
ua-cam.com/video/p08nSgNXTC0/v-deo.html
제주도로 한국민 100만명을 이주시키려던 계획은
중공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남진했던 1951년 1월 4일, 즉 1.4후퇴 전후에 벌어지게 됩니다.
용산 전쟁기념관에 가면 머나먼 이름도 없ㅇ던
한국에서 전사한 미군이름이 담긴 엄청두꺼운 책자가 있는데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전쟁을 위해 수만명의 대한젊은이를 목숨을 내놓긴 힘들겁니다
남침야욕의 미친개 들 자바 참슈하쟈~^^.
미국과 국군장병께 감사드립니다 멸공
미국에고마워하며살아야한다...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야한다.
인간적으로 고마워하고. 경제적으로는독립
맞는말쓰입니다~노장은죽지않는다단지사라질뿐~빨갱이가인천맥아더동상에스프레이쁘려습니다
난빨갱이가싫타
저도 치떨리게 빨갱이가 싫습니다
요약:미공군때문에 이겼다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순국 선열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전 애국하는 마음으로 마지노선이란 단어대신 낙동간방어선이라고 합니다.
그져 엄밀히 따지면 마지노선은 프랑스에서 유래된 표현이니까여
민주독립간첩당이 가장후회하는 순간인가??
대한민국의 철천지원수 중국
국군이 죽기 살기로 싸운 것, 미군이 들어 온 것 등이 있으나 아무도 이야기해 주지 않는 게 하나 있죠.
개전 초기 북한군은 20 만, 국군은 10 만이었지만, 남한에서는 급격하게 징집을 해서 낙동강 전투 때에는 20 만으로 증가해 있었고, 북한군은 상당 수 병력 손실을 입어 9 만 명대로 줄어 들어 있었습니다. 인구가 그래서 중요한 거지요.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 것에 동감합니다만
채널에선 이야기를 이미 했습니다.
낙동강 방어전을 치르는 동안 대량으로 징집된 남한 청년들 말입니다.
ua-cam.com/video/BEju9n_1tA4/v-deo.html
이 컨텐츠의 앞부분에 대량 징집된 국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20만 명 중 상당수의 중고등학생 학도호국단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사실. 화랑도정신
아! 북중러 민주당 진짜 싫다
이발짧게하고 이승만이 저지른 보도연맹학살 여순사건 제주43사건 공부하고나면 민주당이 좋아질거야
얼토당토 않는 소리.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이 한국 안도와줬으면 지금 미얀마, 파키스탄, 캄보디아 수준이였음. 열등해서 타국의 지배 없이는 아무것도 못함ㅋ 지금 한국이 군사력은 대만한데 따이고 기초과학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한데도 놀림받는 마당에 뭘 스스로 해보겠다고 ㅋ 미국이 군사기지로 끌고간걸 한국이 대단한 나라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은 아무것도 못한다.
여순 반란!
@@voyager197030 ㄱ소리하고 있네.
@@voyager197030 무뇌 인정????
저런 북괴정권과 대화협력을 꾀하는 민주당은 간첩입니까
일본애들을 빨아주는 것들도 있엉. 이순신 장군이 지금 울고 계신다. ㅎㅎ
간첩아니면 장학생 모임. 문재앙의 USB 가 궁금하다
@@user-pinkfloid친구야.. 이순신이 왜나오냐.. 일본은 이미 끝났어 현재 주적은 북한이야
@@user-pinkfloid청담동 일제 샴푸의 요정이 그렇게도 좋더냐
@@user-pinkfloid40대?
저의 아버지님 께서 싸우다 엉덩이 이와 허벅지 안쪽으로 총알이 날아와
큰 부상에 헬기로 야전병원에 수송되어
사시다가 제대후에 일상생활을 하시다가 나이가 들면서 휴유증 으로 고생하다가 돈이 없어 병원치료도 못받고 돌아가섰 습니다
평생 가난한 물려준 내 아버님을 원망만 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나의 아버님의 살아온 삶보다
내가 더 오래살다보니 아버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