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로써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람보다 심장을 따뜻하게 하는 사람을 만나라고 구하지 않은 조언을 합니다. 20대 초반에 5년 사귀었던 멋진 남친이랑 헤어지며 하늘이 땅으로 내려와 온 세상을 덮은 고통이었어요. 숨 쉬기가 힘들었죠. 내가 다시 태어나데도 이런 사랑 이런 행복 느끼게 해 줄 사람이 있을까? 싶었어요. 그와 헤어진 이유는 나에거 너무 목메다는 게 나중에는 지겹더라구요 남자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만이 극에 다다랐죠. 그가 헤어지며 그랬어요. 평생에 흘릴 눈물 너로 인해 다 흘렸다고 툭하면 그의 사랑을 믿고 헤어지자 그러고. 그러다 정작 그가 말을 꺼냈을 때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누구의 입에서 먼저 나오나 였던 것 같아요. 잊는데 5년이 걸렸습니다. 하늘만 바라보아도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도 마음은 이 남자랑은 매일 똑 같은 투닥거림 바람쥐 체바퀴도는 결과라고 생각되어 잘 헤어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사랑했던 사람을 위해 내가 배려해 줄 수 있는 건 연락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도 나도 고통스러운데 그 속에 돌멩이를 던지지는 않기로 그의 구속과 통제가 너무 답답하고 귀찮았던 저는 그 반대의 인간과 만나 30년이 넘는 세월을 살고 있습니다. 이 남자는 털털 무덤덤 쿨내 진동하는 게 매력이었어요. 저는 많은 사람 만나라고 조언하고 싶지 않아요. 군중속의 외로움이라고 각자 다 매력과 장점과 단점이 다릅니다. 그 무수한 이성들 속에서 나에 대한 이성에 대한 애착을 내던지기 쉬워요. 너무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나보다 연약한 존재를 대하는 태도. 나보다 성공하고 잘나가는 친구를 대하는 마음. 분노했을 때 그 분노를 어떻게 해결하고 처리하는지. 그리고 같은 지점에서 웃고 같은 지점에서 분노하고 같은 지점에서 눈물흘리는지 체크하면 정말 잘 맞는겁니다. 집이 열채인 사람보다 나와 잘 맞고 나를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한 채가 더 소중한 법입니다.
요즘 20대들에게 정말 필요한 수업이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대학교에서 성공하는 법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사회에 나와보니 사람을 만나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 정서적인 건강을 위해 더 필요하더라구요. 상처와 경험을 통해 성숙해진다는 말은 옛말 같습니다. 더이상 성에 대한 것이 부끄러운 논제가 아닌 꼭 필요한 주제가 되어 많은 20대 친구들이 상처를 덜 받으며 인생의 한번뿐인 아름다운 시기를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혜안을 틔워 주시는 훌륭한 교수님이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illililillli 힘내라..하고싶은말 진짜 많은데 내가 널 이해시킬 자신이 없어서 말을 잘 못하겠음. 근데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어떤 사람이든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고, 그런 사람 이 신뢰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건 지옥과 다름없다는거임. 너는 지금 어떤 누구와도 신뢰를 쌓을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갖고있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모든 사람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셈. 니가 그렇게 여자를 무시하면 결국 힘들어지는건 너야. 그게 언제가 됐든
성과문화 들었는데 반갑네요 ㅋㅋ 데이트 과제가 정말 유명한 수업인데 진짜 수강신청 힘들었는데 운좋게 들었어요. 수업 반장 해서 학교 다닐 동안 제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길가다 마주치면 인사도 매번 해주시고 참 친절하셨습니다. 10년은 됐는데 하나도 안 변하셨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아뇨 그렇기에 더더욱 제대로 된 이별을 못한 거죠. 이별을 하고 나면 그 사람에게 못해준 게 생각나는 거고 그 사람에게 상처준 것이 생각날텐데... 그 사람을 정말 위했다면 더 단호하게 끊어내는 게 맞아요. 끝을 예쁘게 맺고 싶어서 한 행동이 사실은 그 사람에겐 더 큰 충격과 상처를 주는 행동이고... 그저 보기 좋은 포장에 불과했다는 걸 알았어야 하고요.
애초에.. 연애 할 시간도 안되면서 뭣하러 연애 하냐는거지.. 거기서 부터 본인 밖에 생각 못하고 이기적인거임, 연애라는게 상대방이랑 상호간에 감정 교류가 이뤄져야 이어지는건데 기본적인 노력 조차 안한다? ㅋㅋㅋㅋ 말 다 한거아님? 아직까지 뭐가 우선이 돼 야하는지 본인이 스스로 생각 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랑은 만나지 마세요
@@SayNoToChauvinism 심리상담 받는 사람들, 자살고위험군, 심리적 압박으로 인해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에 빠지는 사람들. 사회 고위계층 굉장히 많습니다. 연예인들 보면 돈도 명예도 남부럽지 않지만 공황장애는 당연하고 자살도 많이 하죠? 물질적인 것이 어느정도의 결핍을 해결해줄 수 있지만, 어느 수준에 다다르면 오히려 공허해져요. 이건 정확한 팩트고, 연구도 많답니다. 당신은 얼마나 사회적 지위가 높으시길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자기 뇌피셜만으로 타인을 비난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모든 전문가의 말이 맞는지 의심해보세요. 헤어지기 전에 서로가 단호하고 마음상하는 건 맞지만, 분명 서로를 응원하고 좋게 헤어질 수 있어요. 나언과 현규도 마찬가지고요. 서로 안 맞을 뿐이지 맞는 다른사람을 만날 수 있게 응원해주는 것도 사랑이라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제 결론이며 현시점에서 가장 많이 깨달은 건 변하지 않는 중요한 본질이 시간이라는 것이에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 자원때문에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거에요. 결국 우리는 한 없이 늙고 이순간은 지나기에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기도해요. 그런데 남들을 사랑하기 보단 나 자신을 사랑하면 좋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어있다고 믿어요. 뚱뚱해도 말라도 키가 작아도 이상한 성적 취향을 가지든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20대 후반이던 30대 초반이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이건 간에 꼭 한번 들어봐야하는 수업일듯.. 이 사회에는 그 어디에서도 우리에게 이 정글에서 살아나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곳이 없었다. 그냥 "더 큰 총을 사라", "더 날이 잘드는 칼을 사야한다.", "가지지 못할 것 같으면 남의 것을 뺏어야 살아나갈 수 있다." 더 큰 총, 칼을 가지면 사람은 정글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가?
@@SayNoToChauvinism 그 인생낭비자는 NYU 콜럼비아 편입 성공했지만 독립이 먼저 하고 싶어서 뉴욕에서 벤처기업 마케팅 총괄로 있다가 집안 사정때문에 지금은 경기도에서 중소기업 운영하면서 눈어 넣어도 안아플 이집트인 와이프랑 고양이 세마리 키우고 있다^^ 형이 한번 만나줄까? 형은 참고로 지금 와이프 만날 때까지 서른명 넘게 만났음. 아, 맞다 형은 편입전에 그저그런 칼리지 다니면서 방학 한번도 안쉬었고 쭉 학점 3.75(한국 기준으론 4.22 즈음 되겠네)에 전학기 장학금 받았다. 그와중에 알바랑 팁받은 거로 비행기 꼬리칸타고 배낭여행 다니고 인턴한데서 지분 3% 받는 조건으로 마켓팅 총괄됬거든^^ 자기 인생이 비루한 건 남탓해서가 아니라 남한테서 배울점을 배우지를 못하고 남이랑 자기를 비교해서 그런거아니겠냐? 유학이고 준비고 그런 거 없이 스무살에 재수하다 무릎다쳐서 반병신되서 나갔다. 십년도 훨씬 전인데 재벌들 사이에 껴서 가랑이 찢어지는 줄 알았지만.. 형은 The first penguin이란 표현 디게 좋아하거든 어차피 잡아먹힐지 ㅈ될지는 몰라도 한번 뛰어내려봐야 알거아니야. 적어도 사람 사는 세계에서는 제일먼저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잡아먹히진 않자나. 아, 맞다 형은 최종학력은 associate degree야 2년제라고ㅎㅎ 근데 쪽팔릴 거 하나도 없거든ㅋ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많이 만나보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그럴수록 더 재게 되고 비교대상이 많아지죠. 그렇다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전 사람보다 안맞다고 해서 전사람을 다시 만날수도 없는거니까.. 그리고 진짜 바쁘거나 힘들면 아무리 사랑해도 연락 못할수 있어요. 혹은 친구들을 만나도 그 자리에 집중하는게 좋을수도 있죠. 집에 잘 들어왔다 정도의 연락은 당연히 필수이지만 그 외에 상대방의 시간도 존중해주어야 만남이 편해지고 오래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ㅠㅠ
20대때 길게도 만나보고 짧게도 만나보고 나름 연애를 많이 했는데, 진짜 사람은 많이 만나봐야 됨.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어떤 마인드인지, 어떤 가치관을 지녔는지 등등 사람마다 다 제각각이기에, 나랑 맞는 타입에 사람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분별해 나갈 수 있고, 그렇게 연애든 사람이든 많이 만나보면 어떤 사람이 괜찮은(나랑 잘 맞는) 사람인지 분별하게 됨. 그게 어른들이 흔히 말하는 사람보는 눈이라는거임.
많이 만나보라는 의미는 내가 어떤사람의 성향과 잘 맞고 어우러지고 만족이되는지 그걸 알기위해 많이 만나보라고 한거지 다들 무슨 말도 안되는 상상들을 하는건지 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분들의 딱 내스타일의 사람을 만나기전까지의 예를 든 30명을 가지고 이래 난리를 피우시네 다들 그게 5명 이전에 끝날수도 잇는것인데 에효..
교수님 말씀에 진짜 동감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이별따윈 없는 거 같습니다. 특히 헤어진 애인과 친구로 지낸다? 저는 솔직히 이해를 못하는 편이거든요. 그동안 지낸 정, 싸운 것들 모두 싹 정리하고 연락처도 지우고, 카톡도 차단하는 편인데, 아무리 해도 친구로 남는 건 아닌 거 같더라구요. 제 대학 동기 여사친이 전남친들과도 친구로 지낼 수 있다고 하는 편이었는데 결국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친구로 남지도 못하고 그 남자친구쪽이 먼저 연락을 확실히 끊어버리고 선을 그었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그게 잘 된 거다. 친구로 지내고 싶어도 오래 애인으로 지냈다가 어떻게 다시 친구로 돌아갈 수 있겠냐"고 말했었습니다. 물론 다시 재결합해서 좋게 되는 건 다른 거 같고요.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유퀴즈 편이네요 ㅎㅎ.. (그리고 연락 안되는 사람은 진짜 만나지 마세요.. 저는 하루 이상 연락 안되는 사람 만난 적 있는데, 그건 그냥 애정이 없는 겁니다.. 교수님 말대로 사람이 정말 좋으면 자발적으로 연락을 합니다. 연락은 필수예요.. 거르세요.)
30명 만나란 소리가 30명을 진짜 사귀어보란 소리겠어요..?ㅎㅎ 이성적 호감이 느껴지는 사람을 30명 정도는 만나보고 대화해보고 얕더라도 어느정도 이성적인 텐션을 가져보란 소리죠… 저만해도 26살에 30명이 넘는 남자들과 관계를 맺어봤는데요..(혹시나해서 덧붙이지만 성적 관계 아닙니다^^..) 그 사람을 아는데 사실 그렇게 긴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짧게는 1시간만 대화해봐도 나와는 아닌 사람을 구별할 수 있어요. 몇년을 만나도 내가 몰랐던 모습이 있는게 사람인데, 그런걸 구별할 눈을 기를려면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 것만이 답이예요. 저도 20대 초반엔 흔히 말하는 몇다리 걸치는 쓰레기, 어린 여자 마음 가지고 노는 나쁜남자 등등 많이 만나봤고 지금은 저만의 주관이 생겼어요. 음 그리고 생각보다 데이트폭력이 흔한데 저는 폭력적인 남자를 거르는 법을 알게되어 폭력을 당한적도 한번도 없고, 제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연애에 대한 나의 가치관은 어떤지 그런것들을 연애하며 배웠어요. 전 사실 비혼주의지만 연애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친구와 가족이상으로 가까운 사람을 만나면서, 그 상대에게 맞추는 법을 배운다는건 스스로의 성장에 엄청난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상처받지 않는법을 배웠어요. 물론 이별은 정말정말 힘들지만, 이 사람이 나의 전부가 아니고 나의 전부는 내 자신밖에 없다. 는 걸 깨달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배움의 기회이고,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부모님의 죽음 등 상실을 겪을텐데, 그런 큰 상실의 아픔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서 살아가면서 겪을 이별에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는법을 연애를 통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30명 이상 만나보란 교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러분 많이 많이 만나보세요. 물론 쓰레기는 잘 걸러서 만나세요.
약속시간을 지키고 이런 것보다 약속시간을 어겨도 내가 괜찮으면 문제가 없는거고 약속시간을 아무리 잘 지켜도 상대가 지루하고 싫으면 문제가 있는거임. 그러니까 내가 의문이 들면 어차피 아닌 관계인거.. 그렇게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거임.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이해하려고 맞춰가려고 노력해봐야 한쪽만 지치게 되는 것.. 물론 생각은 경험과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는거지만 중요한건 지금 이 순간에 곁에 있을 사람이니까. 그렇게 쌓인 데이터로 내가 죽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가진 사람만 빼고 결혼하게 되는 것이지..
설렘은 사랑의 단면일수는 있으나 사랑의 정의가 설렘은 아닙니다. 설렘이 사라지면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하죠. 부부 사이도, 연인 사이도 익숙함과 편안함이 오히려 사랑의 깊은 모습일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같이 겪어나가는 것, 신뢰가 쌓여가는 것, 믿음이 깊어져가는 것, 그게 찐 사랑의 모습이죠.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많이 만나보는것도 나쁘지않을수 있지만 쓸데없이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감정소모로 나자신역량을 성장시킬 에너지를 놓칠수 있는것 같아요 안목이 많이 만난다고 키워지는건 아닐수 있어요 일단 본인이 좀 정립되고 타인도 만나야 될것 같고 . 내가 낮은단계 의식수준이나 위치면 높은단계의 정신수준이나 태도 위치인 분을 만나기도 유지하기도 어려워요~
와~ 간떨어지는 동거 이런 웹툰에서 재구성 된 드라마 보면서 데이트 하는 과제가 나오길래 이건 무슨 강의인가 했더니 성과문화 강의였나봐요 ㅎㅎ 진짜 유익하네요. 두분 강의 모두다 너무 유익하고 재밌을거 같아요. 미국에 산지 17년이 넘었는데, 어릴때 한국에선 주입식 공부를해서 그냥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공부하니까 공부가 너무 싫고 재미가 없었는데, 미국에 와서는 주입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원하는 전공 찾고, 그 전공 진짜 열심히 파고 들어서 미국에서 간호사가 됐어요. 정말 영어가 안되서 다른 미국친구들보다 2배, 3배이상 엉덩이 붙히고 공부하니까 되더라구요 ㅋㅋ 정말 엉덩이 붙힌만큼 되는거 맞아요. 공부도 끈기고 열정이죠. 공부 팁 보면서 공감하면서 봤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공개적으로 누군가와 데이트하는 걸 밝혀지는 게 상관없거나 누구든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데이트 과제는 괜찮은 듯. 그런데 지켜보는 입장이니 흥미진진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랜덤으로 누군가와 데이트하고 그 데이트가 좋았던지 별로였던지 관계없이 다른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그 데이트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상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두사람의 자존심이나 이미지 관리에 있어서 꼭 필요한 과정인지 의문점이 들고 연인이 있는데도 수업을 신청한 학생들이 데이트 과제를 해야할 때 수업 과제로 인해 상대방에게 질투가 나는 상황이 생기는 건 당사자들에게는 별로인 듯.
50바라보는 나이에,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에서 연결,연결해서 이어져 들어간 블로그 같은데에서 봤던 누군가의 글, 굉장히 인상 깊었고, 제가 중년이 되기까지 많이 상처받고 단련되면서 느끼고 깨우쳤던 생각들과 유사하면서 다시 생각하고 공감하게 해준 글, 그 글의 주인이 이 분인거 같습니다. 아니, 맞아요. 이 분이에요. 제 가치관? 평소 생각에서 전혀 거부감 없기에 저희 딸들에게 종종 해주는 말이 여기 방송에서 이 분이 하신 말씀이랑 거의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 기억속에 있던걸 떠올리고 끄집어내고 더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옆에 짝이 있을 수도 있어요. 어릴 때부터 알던 친구의 여고 동창 서로 알고 지냈는데 50넘어 댜헉땨부터 하던 동아리서 새삼 눈이 맞아 결혼했다해요. 좀 더 일찍 결혼했었으면 싶었지만 둘다 여유있고 친구는 완경이라 자녀는 없도 환갑 진갑 다 지난 지금도 친구처럼 잘 살고 있다고 해요.
20대 2명이만나 4명이된 지금 이영상을 보니 풋풋햇던 아무것도 없던 나를 사랑해준 그 시절 소박했던 연애가 생각납니다. 젊음과 설렘(생각해보니 지금도 청년갓 벗어낫지만 젊네요 ㅎㅎ) 그때는 아무것도 없어서 준비가 되면 연애해야지 했었는데 아무것도 없던 나를 안아준 그사람이 진정한 사람이엇다는걸 그땐 몰랏어요 . 정말 작은거 하나하나 소중합니다 여러분 사랑하십쇼.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도 못가고 공장에서 일하느라 20대를 전부 날려버린 사람으로써 대학교생활이 너무나 부럽네요 청춘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부럽습니다 가난한사람들은 공장생활에 찌들어 퇴근하면 술에 찌들어살고 제대로된 연애도 못하고 나이만 먹는데 말이죠...
어제의 연인이 오늘의 친구가 될 수 없다 찐 맞는 말이다 ㅋㅋㅋ 다들 환승연애앓이 하던데 나만 이해가 안 됐나...ㅋㅋㅋㅋㅋ 어떻게 전남친 전여친이랑 나와서 서로 다른 이성과 연애하는 꼴을 보면서 다 같이 친구가 될까? 서로 천년의 사랑 한 것처럼 질질 짜면서 ㅋㅋㅋㅋ 할리우드야 뭐야
어떤사람인가를 알기 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린다. 우리나라가 좀더 사회적으로 성숙된 각자 자신이 소중하고 그러면 상대도 존중하게되고, 대학졸업하면 또 부모들이 자식으로부터 독립된 가치관이 형성돼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결혼후 부부갈등은 그들의 부모로부터 상당히 많이 차지한다.
“어제의 애인이 오늘의 친구가 될수가 없어요” 라는 말이 마음을 쿡 찔러서 펑펑 울었어요.. 정말 이해할수 없거든요. 저도 안좋게 헤어진거 아닌이상 시간이 한참 지나야 친구가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저는 이번에 만난 남자가 저말대로 하고 있는데 저는 미련이 있어서 마음없는척 옆에 있는건데 그마저도 초반 3개월은 정말 티가 팍팍 날정도로 힘들어하고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냐며 많이 흔들었는데도 절대 안흔들리고 밀어내고 그러면서 지금은 완전 그때와는 다른 성격의 남자로 저와 친구사이 유지중인데 진짜 모르겠어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사내연애라 다음날 같이 일도 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여자친구 남자친구 이런 얘기도 하는데 왜 저만 힘들어요..? 이게 가능한 이야기예요?? 전 아직도 힘들어요.. 헤어진지 반년정도 되가는데도 아직도 울고 그남자는 이제 저랑 일상을 함께하지 않아요.. 곧 제생일인데 왜 너랑 놀아야 하냐고 그러는데 이제 친구니까 그런말을 하는거를 알면서도 저는 무너져요.. 끝내야지 싶다가도 그사람이 없어지면 내가 너무 무너질거 같아서 나를 살게 해주는 사람이라 끊어낼수도 계속 만날수도 없어요..
교수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유퀴즈 프로그램에도 감사합니덩 ㅎㅎㅎ 도강이라도 했으면… 근데 지금이라서 말씀들이 더 귀에 들어오는거 같기도 합니다(자기긍정화ㅎㅎ) 유퀴즈 팬인데 두번세번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다른 책과 강의도 찾아보려구요. (전 이미 예전에 졸업해서요😅) 계속계속 오랫동안 삶의 지혜를 함께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린 시작전에 꼭 나중에 헤어져도 친구하자며 너무도 행복한 연애를 했습니다 친구 사이였어서 너무 재미있고 어느 연인보다 더 서로를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연인사이는 달랐고 그 사람은 친구일때와 연인일때 다른 사람과 같았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친구일땐 이해하던 행동들이 연인이 되자 무례함과 무심함과 배려심없음으로 되어버렸고 한번도 싸우지 않던 친구가 작은 일 하나로도 싸우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느 연인들 처럼 헤어지고 친구가 되기로 한 약속은 까맣게 잊은 채 다시는 연락도 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전 연인과 친구 둘다 잃었습니다 하지만 연인은 다른 사람을 사귀면 되지만 친구를 잃는 다는 건 너무 가슴 아픈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친구와 사귈 땐 꼭 생각하세요.. 그 친구를 평생 잃을 수도 있다는 걸 말이죠
교수님 본인의 주관도 많이 담겨있는 듯 하네요... 아름답고 도움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셨지만 일부 주장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린 학생들 중에 너무 갈피를 못잡겠다 싶으면 일부를 길라잡이 삼는 것은 괜찮겠지만, 이 선생님의 말씀이나 수업을 절대적으로 여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장선우-o7m 글쎄요. 위의 둘처럼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조심스럽기는 하나... 한 가지만 꼽아보자면, 마지막 사람 이전에 30명은 만나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전 조금 과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많은 연인들을 거치면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잘 맞는 사람인지 알아갈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도 있다고 보거든요. 가령, 건강한 누군가는 이별을 겪을 때 찾아오는 상실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면서 오롯이 성장으로 승화시킬 수 있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같은 경험이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고 다음 연애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거고요. 혹자가 서른 명을 만나려고 애초에 마음을 먹으면 깊이있는 사랑을 하는 데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요. 꼭 이러저러한 이유를 붙이지 않더라도 자신이 처음 만난 사람을 소중한 인연으로 여기고 끝까지 서로 맞춰가며 살겠다는 신념을 가진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 중에 아주 이상적인 관계를 이어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어찌됐든, 사랑이건 남녀 관계건 문화나 개개인 상황에 따라서 수많은 모범 답안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의견을 피력하려는 의도보다는, 학생들이 '교수님 하시는 말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나는 이를 참고해서 나만의 사랑을 찾아가야지.' 라는 태도를 갖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게 담긴 댓글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누군가는 그냥 이 분의 말씀을 너무도 당연하게 정답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저도 학창 시절이나 대학 강의를 들을 때도 그런 때가 종종 있었고요. 저도 인상깊게 들은 부분이 상당히 많았는데, 괜히 교수님 말씀에 수긍하고 감동 받은 분들에게 태클을 걸려는 의도는 없었음을 재차 밝힙니다. 뭐 대부분 그렇게 이해하셨겠지만요. :)
30대 초반 늦은 나이에 올해 처음으로 연애란것을 해보고 이별이란것도 경험했었어요.. 소중한 사람이 곁에 머물러있다는게 얼마나 값진 순간들인건지.. 또 이별을 통한 그 공허함과 아픔을 겪으며 성숙해지는것도 얼마나 중요한과정인건지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내 연애 인생관을 바꿔주었던..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내 손을 먼저 잡아주었던 그 사람에게 고맙고 미안한 감정이 드네여..ㅎ 교수님 말씀처럼 30명을 만나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 마지막 사람을 찾아가는 여정이라 생각하고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보겠습니다
이거 보면서 느낀 점. 사랑을 너무 예쁘게 하면서도 우여곡절을 거치는 커플이 나오면 그걸 이 강의와 연결하여 온 과정을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수도 있을 듯. 보면서 짜릿하고 조마조마하고 흐믓한 느낌이 쫄깃쫄깃하게 나면 대박 날 수도. 근데 대본 작가를 잘 만나야 하고 젊은 애들 사랑이라 현대적인 언어로 잘 구사해야 성공할 수 있을 듯 한데 Love Naggers에서 나오는 재연배우를 쓰면 더욱 돋 보일 수도 있을 듯. 내가 작가이거나 pd거나 제작자라면 도전하고 싶다.
세호야 이 글 꼭 봤음 한다 연애는 영업이 아니란다 기대감 충족시켜줘야 하는건 내가 그사람에게 무언가를 팔려고 하지 않는다면 뭣 하러 충족을 시켜주니? 충족시켜주고 더 큰걸 바라는거니? 네 본 모습을 평상시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웠다면 그사람 역시도 만족하고 충족이 된거지 굳이 네가 무엇을 충족시켜 줘야지 한다고 해서 충족 되는것도 아니고 네가 그런 마음 가짐으로 누굴 만나면 네 스스로 부담 스러워 그 만남을 유지 하지 못한단다. 그냥 만나서 네가 그 시간을 즐겨라 그럼 상대방도 즐거움을 느낄것이고 만약 아니라면 그냥 안맞는거다.
인생 한번사는거 사랑은 꼭 해봐야 하는건 맞는듯 물론 그 후에 이별이든지 결혼이든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사랑하는법, 사람보는법 등등 이런걸 대학생때 배울 수 있다는건 진짜 매리트가 크지 요즘 다들 자신이 걸리지는지도 모르고 자신이 눈이 높아서, 기준이 높아서 연애를 안하는줄로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음. 팩트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있다는것.
6 днів тому
눈이 높은것 보다 누군갈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어려워진 현실임.. 그리고 내가 상대를 좋아해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끝남.. 진정한 사랑은 나한테 쉽게 안오는느낌
상대의 단점이 보일때 진짜 사랑이 시작된다는 말은 참 공감이 되네요. 콩깎지가 벗겨졌을때 상대의 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그건 너무 크리티컬한 단점이라 그런가봄
단점까지 귀여워보일때 아 ㅈ됐구나 싶더라구
@테테 그 정도면 헤어지는거지…가벼운 단점들은 다 이해하면서 사는거지 뭐
@테테 자기 역시도 단점이 너무나도 많은 사람일텐데…
완벽한 인간은 없어요.
많은 사람을 만나보라 했지만..
몇번째 사람이든간에
지금 눈앞에 좋은 사람이 나타났다면 잡으세요.. 소중함을 모르고 놓치면 진짜 후회합니다..
좋은인연은 생각보다 쉽게 오지 않아요.
진짜 공감합니다,,,,,
극공감!
30 명은 진짜 개 오바임 ㅋㅋㅋ 반년씩 만나도 15년임. 진짜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린지 원
@@bcj8894 말만 30명이지 요지는 많이 만나보고 경험해보라는 것 아닐까요
여러명 만나다보면, 기본적인 가치관이나 생활습관 등, 나랑 맞는 사람, 아닌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각 사람을 모두 몇개월씩 만나볼 필요가 없어요..
선배로써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람보다 심장을 따뜻하게 하는 사람을 만나라고 구하지 않은 조언을 합니다.
20대 초반에 5년 사귀었던 멋진 남친이랑 헤어지며 하늘이 땅으로 내려와 온 세상을 덮은 고통이었어요.
숨 쉬기가 힘들었죠.
내가 다시 태어나데도
이런 사랑 이런 행복 느끼게 해 줄 사람이 있을까? 싶었어요.
그와 헤어진 이유는
나에거 너무 목메다는 게 나중에는 지겹더라구요
남자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만이 극에 다다랐죠.
그가 헤어지며 그랬어요.
평생에 흘릴 눈물 너로 인해 다 흘렸다고
툭하면 그의 사랑을 믿고 헤어지자 그러고.
그러다 정작 그가 말을 꺼냈을 때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누구의 입에서 먼저 나오나 였던 것 같아요.
잊는데 5년이 걸렸습니다.
하늘만 바라보아도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도 마음은 이 남자랑은 매일 똑 같은 투닥거림 바람쥐 체바퀴도는 결과라고 생각되어 잘 헤어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사랑했던 사람을 위해 내가 배려해 줄 수 있는 건 연락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도 나도 고통스러운데
그 속에 돌멩이를 던지지는 않기로
그의 구속과 통제가 너무 답답하고 귀찮았던 저는 그 반대의 인간과 만나 30년이 넘는 세월을 살고 있습니다.
이 남자는 털털 무덤덤
쿨내 진동하는 게 매력이었어요.
저는 많은 사람 만나라고 조언하고 싶지 않아요.
군중속의 외로움이라고
각자 다 매력과 장점과 단점이 다릅니다.
그 무수한 이성들 속에서 나에 대한 이성에 대한 애착을 내던지기 쉬워요.
너무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나보다 연약한 존재를 대하는 태도.
나보다 성공하고 잘나가는 친구를 대하는 마음.
분노했을 때 그 분노를 어떻게 해결하고 처리하는지.
그리고 같은 지점에서 웃고
같은 지점에서 분노하고
같은 지점에서 눈물흘리는지 체크하면
정말 잘 맞는겁니다.
집이 열채인 사람보다
나와 잘 맞고 나를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한 채가 더 소중한 법입니다.
두고두고 봐야겠다 이런글
같은 지점에서 웃진 않는 다면요? ㅠㅠㅠ 다른 단점 다 갖고 갈 수 있지만, 장난을 치는 것조차 허용이 안 되는 사람이에요.. 이거 나아질 수 있나요? ㅠㅠ
그래서 두분중에 누가 더 좋나요?
사람 잘못만나 연애해서 인생 망한 사람은 봤어도 연애 안해서 인생 망한 사람은 못봤...
연애를 하든 안 하든 본인 선택이지만 연애하면 삶이 더 다채로워지긴 하는 듯 좋은쪽으로든 슬픈쪽으로든.. 원래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뉴스에 많이 나오잖어~~
뭐든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이별에 허우적대는 타입이면 손해긴함
전 연애로 많이 변했어요. 사랑아니면 노력하지않았을텐데..
시작자체를 못했는데 뭔 손해를 따지냐ㅋㅋㅋ
요즘 20대들에게 정말 필요한 수업이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대학교에서 성공하는 법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사회에 나와보니 사람을 만나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 정서적인 건강을 위해 더 필요하더라구요.
상처와 경험을 통해 성숙해진다는 말은 옛말 같습니다. 더이상 성에 대한 것이 부끄러운 논제가 아닌 꼭 필요한 주제가 되어 많은 20대 친구들이 상처를 덜 받으며 인생의 한번뿐인 아름다운 시기를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혜안을 틔워 주시는 훌륭한 교수님이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척만 하자’ 유느님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솔직히 남편한테 생활비 요구할거면 아이 먼저 낳는 선결제는 했으면한다. 모텔가면 반은부담하고 반드시 마무리시켜주자. 솔까 모텔비7만원이면 후기이벤트로 20대초반애랑 하는데 아내가 애도 안낳으면 20대애들 만나는게낳지. 남자는 나이들어도 평생남자다. 애 젖먹이까지는 생활비 줄수있으나 그이후로는 각자 도생해서 생활비 반반하자. 굶지않으려면 눈치껏 애를 계속낳든가. 거머리처럼 달라붙으면 20대 크리스마스케잌으로 갈아탄다. 20대녀만난 80대 김용건못봤냐? 남자는 수많은여자 임신시키는것은 능력남의 상징이고 결혼 여러번한것또한 매력남의 상징이다.
그리고 솔까 여자의 아다를 깨는건 남자들의 본능이지. 여자가 나이많음 내가 드러운거 설거지해주는건 아닌가싶어 두려운본능이있다. 그렇다고 나한테까지 성관계를 안하려하면 열받아 실성하는건 사실. 내전여친은 피를 안흘리더군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그이후로 손절했다.성관계는 지켜달래서 어플로 성파트너 만들어서 성욕떨어졌는데 그날따라 고맙다고 눈물흘리면서 발정났길래 함해줬더니 피안흘려서 둘다 동시에 임신하는거 아닌가 걱정되드라 근데 내가 콘하면 느낌이 안오는대 어쩌냐 둘다 임신안해서 다행이었음 전에 낙ㅌ시킨여자애 결혼식도갔는데 남편표정보니 꿀잼이더군ㅋㅋ 내가 15살연하녀랑 결혼하는게 목표였으니 먹버했지만. 결혼은 여자보단 남자가 원해야하는거지
@@illililillli 힘내라..하고싶은말 진짜 많은데
내가 널 이해시킬 자신이 없어서 말을 잘 못하겠음. 근데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어떤 사람이든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고, 그런 사람 이 신뢰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건 지옥과 다름없다는거임. 너는 지금 어떤 누구와도 신뢰를 쌓을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갖고있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모든 사람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셈.
니가 그렇게 여자를 무시하면 결국 힘들어지는건 너야. 그게 언제가 됐든
얼마나 많은 연애를 해본 게 아니라 어떻게, 어떠한 연애를 해봤냐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함..
성과문화 들었는데 반갑네요 ㅋㅋ
데이트 과제가 정말 유명한 수업인데 진짜 수강신청 힘들었는데 운좋게 들었어요.
수업 반장 해서 학교 다닐 동안 제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길가다 마주치면 인사도 매번 해주시고 참 친절하셨습니다.
10년은 됐는데 하나도 안 변하셨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데이트 과제는 뭐에요? ㅋㅋㅋㅋ
이성과 데이트 해야되나요? 개꿀수업아ㅣ네요
@@from_from_0 ㅔ0⁰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솔직히 남편한테 생활비 요구할거면 아이 먼저 낳는 선결제는 했으면한다. 모텔가면 반은부담하고 반드시 마무리시켜주자. 솔까 모텔비7만원이면 후기이벤트로 20대초반애랑 하는데 아내가 애도 안낳으면 20대애들 만나는게낳지. 남자는 나이들어도 평생남자다. 애 젖먹이까지는 생활비 줄수있으나 그이후로는 각자 도생해서 생활비 반반하자. 굶지않으려면 눈치껏 애를 계속낳든가. 거머리처럼 달라붙으면 20대 크리스마스케잌으로 갈아탄다. 20대녀만난 80대 김용건못봤냐? 남자는 수많은여자 임신시키는것은 능력남의 상징이고 결혼 여러번한것또한 매력남의 상징이다.
그리고 솔까 여자의 아다를 깨는건 남자들의 본능이지. 여자가 나이많음 내가 드러운거 설거지해주는건 아닌가싶어 두려운본능이있다. 그렇다고 나한테까지 성관계를 안하려하면 열받아 실성하는건 사실. 내전여친은 피를 안흘리더군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그이후로 손절했다.성관계는 지켜달래서 어플로 성파트너 만들어서 성욕떨어졌는데 그날따라 고맙다고 눈물흘리면서 발정났길래 함해줬더니 피안흘려서 둘다 동시에 임신하는거 아닌가 걱정되드라 근데 내가 콘하면 느낌이 안오는대 어쩌냐 둘다 임신안해서 다행이었음 전에 낙ㅌ시킨여자애 결혼식도갔는데 남편표정보니 꿀잼이더군ㅋㅋ 내가 15살연하녀랑 결혼하는게 목표였으니 먹버했지만. 결혼은 여자보단 남자가 원해야하는거지
@@illililillli무슨 정신상태인건지.
이별을 앞두고 여친이 보고 싶었던 벗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여친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였을 것 같다. 이남자는 적어도 한번은 이별을 해본듯. 진짜 사랑해서 이별을 하고 나면 못해준것들만 생각나더라 ㅠㅠ
아뇨 그렇기에 더더욱 제대로 된 이별을 못한 거죠. 이별을 하고 나면 그 사람에게 못해준 게 생각나는 거고 그 사람에게 상처준 것이 생각날텐데... 그 사람을 정말 위했다면 더 단호하게 끊어내는 게 맞아요. 끝을 예쁘게 맺고 싶어서 한 행동이 사실은 그 사람에겐 더 큰 충격과 상처를 주는 행동이고... 그저 보기 좋은 포장에 불과했다는 걸 알았어야 하고요.
@@wearth6046 그쵸 어찌보면 본인 마음 편할려고 이제서야 해주는 느낌...
못해준거 생각나는건 생각으로만 남겨야죠 ㅋㅋㅋㅋㅋ 이별앞두고 무슨 미안하다고 여친이 좋아하는 꽃을 보여줌 남자가 이기적인거지
진짜 사랑했으면 저는 항상 최선을 다 했기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wearth6046
세종대 대학생때 들었는데!!!
수업 내용 너무 좋았어요. 가끔 이상한 거 원하는 변태들이 듣다가 참교육 당하는 시스템ㅋㅋㅋㅋ
어느새 약 10년전 일이지만 저때 수업으로 데이트한 친구랑 지금도 좋은 친구로 지낸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교수님❤
남녀간에 친구란 없어요ㅋㅋ
섹파로 지내나요?
@@jamesjon4753 회사 동료도 없으세요?ㅋㅋㅋ
@@jamesjon4753 일단 님은 왜 없는지 알겠음
와 그때 인연이 지금까지
이분 강좌는 현재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필수 강좌라 생각함. 아니 교양 필수 정도가 아니라 고등학교 정규 교과로 편성해야 한다고 생각함. 출산률0.7 관계 단절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마인드가 녹아 있다고 생각됨!!!
근데 출생률이 낮은건 성과 문화에 대해 배우지못해서 때문인건 아닌것 같음 건강하고 성숙하게 이성을 대하는거하고 애를 낳는거는 다른거라 생각함 오히려 이성에 관해 성숙하게 대해서 애를 안낳을수도 있고
@@한지성-x5g ㄴㄴ 님이 틀림
요새 노래방을 하두갔드니 성병걸려서 와이프가 건들때마다 공포임. 일때문에 피곤해서라니까 와이프가 울더라ㅠㅠ 다들 착한와이프 만나길. 다행히 비뇨기과에서 성관계아닌걸로 걸리는거라고 와이프한테 전달해줘서 망정이지ㅋㅋ 여자는 일단 애를 순풍순풍 낳아야 모성애때문에 맞벌이 집안일 시댁행사 충실히 하는듯ㅋ 연봉1억만넘어라 그때부턴 내맘대로 다할거다ㅋㅋ
애낳자마자 퐁퐁남시킬 작전으로 본성드러내고 직장그만두고 인생 쉽게 편승할거면 남자는 데이트비용과 어린녀들을 감동시키는 화술로 충분히 어린처녀로 갈아탄다. 남자 재다가 늙어서 애못낳는 40넘는 여자들은 맥날 할머니나 되라ㅋㅋ 남자는 늙어도 남자다.
늙어서 애못낳는 여자는 출산경험있는 같은여자들 끼리도 적이라 평생 혼자살다 독거사하는거임^^ 내와이프를봐도 출산녀 미혼녀랑 갈려서 여적여임. 그게다 남자들 선택 받고싶어서 20대후반부터 히스테리 부리는거다. 니네 인생은 누가 책임져줄까??
@@illililillli 글에서 냄새남
갑자기 출산율...
만나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보는 안목이 생김
경험상 진짜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사람하고는 절대로 친구로 못지내고 ㅎ 그냥 어영부영 친구 이상의 감정이 살짝 느껴 사겨봤지만 사랑까진 안가던 사람하고는 친구로 지낼수는 있더라 ㅎ
어제 헤어졌는데 사랑한만큼 아프다는 말 듣고 공감됩니다..
행님 시간이 약입니다
지금은 좀 편안해졌나요?
저는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눈물 흘릴때가 있습니다...
돌이킬수없는일은 가끔식 서러움으로
남아있곤 하지요~~ㅜㅠ
눈이 선하고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세요
교수님 왈 기대감을 갖지말고,만나봐라.
신천지특징
@@taeum9939 오,신천지특징 !!!
마음이 진짜 선하면서 나랑 맞는 사람을 만나야함 선하기만하면 답답함
사기꾼들이 보통 눈이 선하던데 악랄한 사기꾼말고 보통 평범한 사기꾼이요
5:22 다른사람들한테 좋은 사람이라고 꼭 나한테 좋은 사람은 아니다. '나한테 맞는 사람'
이 말들이 깊이 공감이 가네요
6:40 '이게 난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와ㅡ진짜 좋은 교수님이시네...
저 학교 세종대에 저런 교수님이 계시다는 거, 다른 대학 학생들이 엄청나게 부러워하겠네...
유퀴즈 프로 최고! 👍
굳이 비꼴 필요까진....
@@디듀-b5k 비꼰거 아니고, 진짜로 부러워서..
난 이미 대학을 졸업했거든.
@@sanghwa4609 죄송해요, 제가 너무 곡해했네요. 2월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디듀-b5k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디듀-b5k 이런 착한 애가 있다고? 죄송하데.새 해 복 마니 받으래.어머어머...
누군가를 만나려면 나자신을 파악하는게 더 우선되어야해요.. 언제나 자기객관화 필수!! 나를 알아차려야 생각과 언행이, 타인과의 관계도 문제해결의 방식도 성숙해져요.
스무살에 서로 첫사랑인 연인과 만나 결혼까지 해서 10년 가까이 잘 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사는 모습이 다 달라요.
저도 스물에 만나 5년 연애하구 결혼해서 28년째 살고있어요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후회는 없네요
다들 사는 모습이 다르고, 별다를까 싶지만 결국은 산다는건 거기서 거기
본인이 행복한게 최고~~
부럽네요. 요즘 문란한 걸 종용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런 글 보다 보면 그래도 행복한 사람이 있구나 싶습니다.
@@Jin-ro3qq 많이 만나보는게 왜 문란한거죠? 누가 원나잇 많이 해보라고 했나요? ㅋㅋㅋ 많이 만나보랬지
@@Isère-o9j 원나잇만이 문란하다는 거면 당신은 멍청한 겁니다.
@@Jin-ro3qq그냥 예시로 원나잇을 든거잖아요... 그럼 세상에 문란한 행위가 존나 많은데 그걸 여기서 일일이 하나하나 다 나열해서 적을까요?? 그냥 대표성을 띄는것만 적으면 되지...그리고 원나잇만 문란하다고 한 적이없는데 넘겨짚어서 남보고 멍청하니 마니 그러고있네 ㅋㅋ 지가 생각이 없는지도 모르고 하긴 생각이없는데 우째 알겠노 ㅋ
이별은(사망 포함)시간이 약이고, 상처가 아물지만, 가슴 한 구석에는 고이 묻혀있는, 마음에 새겨놓은 흔적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세상사 삶의 인생은 미완성.
정답이 없다 봐요.
ㅇ😊😊😊😊😊😊
연락 잘 안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딱임 ㅋㅋㅋ
일상에서 계속 카톡으로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그런사람끼리 만나야하고
연락 안 하는 사람 만나지 말라니.. 연락집착은 진짜 연애 최악인데.. 그렇게 따지면 인구 1억5천인 옆나라 일본은 연인끼리 연락을 하루에 한두번 하는데 참 ㅋㅋ 좁은 시야 인것 같은데.. 우리나라 만큼 피곤하리 만큼 연락에 집착하는 나라 없어요 이건 심각한거임
@@나는너의차가운현실저분 말은..연락 잘 안 하는 사람끼리 만나라는 말입니다
딱 이말이 맞는거 같아... 상대방이 정말 좋다면 연락이든지 약속으라든지 지킬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거짓말하는 상대는 뒤도 돌아보면 안된다.
네 그렇죠! 거짓말을 하는 순간 서로의 신뢰 가 깨지게 되고, 마음속 응어리는 깊이 상처가 되죠.
어떤 거짓말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갠적으로 관계에 있어서 거짓말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TMI 이실직고도 안 좋음.. 내 생각과 달리 상대방은 오만가지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연애 할 시간도 안되면서 뭣하러 연애 하냐는거지.. 거기서 부터 본인 밖에 생각 못하고 이기적인거임, 연애라는게 상대방이랑 상호간에 감정 교류가 이뤄져야 이어지는건데 기본적인 노력 조차 안한다? ㅋㅋㅋㅋ 말 다 한거아님?
아직까지 뭐가 우선이 돼
야하는지 본인이 스스로 생각 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랑은 만나지 마세요
서로 긁어 부스럼 될 수 있는 그런말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어떤말을해도 그 상황을 이해 못할 수가 있음. 다 솔직하게 말한다? 그것도 책임을 상대방에게 지우는 일임.
어느정도 거짓말도 필요하긴 하지 이성 술 담배 등등 이런 거짓말은 안되고 나도 그냥 넘어갈수 있는건 그냥 넘어갔었고 굳이 나한테 피해가 안가면 그러려니 했음
조셉 질문 너무 좋다
정말 삶에 필요한 교육이네요 학교에서 이런걸 가르쳐야죠 기본인성교육 나를 사랑하는방법 좋은 남편 아내가 되는법 좋은 부모가 되는법 등등 삶에 꼭 필요한 교육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여유를 높이면 저절로 해결됩니다.
@@SayNoToChauvinism 하... 이 댓글 쓴 사람이 보여주네 왜 필요한지 할많하않
@@Baaaaaaaabo 진짜... ㅋㅋㅋㅋ
본인이 하층민 인생을 살고있는건 학교에서 배운 거조차도 제대로 실천 못해서인데
거기에 추가로 교육을 더 해야한다는 신포도 수준의 자기 합리화가 대단하긴 하네요
@@SayNoToChauvinism 심리상담 받는 사람들, 자살고위험군, 심리적 압박으로 인해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에 빠지는 사람들. 사회 고위계층 굉장히 많습니다. 연예인들 보면 돈도 명예도 남부럽지 않지만 공황장애는 당연하고 자살도 많이 하죠?
물질적인 것이 어느정도의 결핍을 해결해줄 수 있지만, 어느 수준에 다다르면 오히려 공허해져요. 이건 정확한 팩트고, 연구도 많답니다. 당신은 얼마나 사회적 지위가 높으시길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자기 뇌피셜만으로 타인을 비난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2:50 상대방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할 때 진정한 사랑이 시작되는 것. 의지를 갖고 한 단계 더 나아가보라.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에 공감 합니다 이사람 아니면 살아갈수 없다 했어도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고 다른사람도 만날수 있게 되죠
그사람이 그사람
@@윤영애-j6d 하지만 그 사람을 만나는 나는 성장했으니까 또 다르지 않을까요? 5살 때 본 책을 성인이 돼서 보면 또 새로운 것을 발견할 때가 있으니까요.😊
성과문화 커리큐럼을 동영상 보급?이나
책으로 출간해 주시면 수업을 못듣는 많은
사람들한테도 도움이 돼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자존감 성교육 책 내셨어요~
찾아보니까 책을 많이 내셨네요!
@@user-98154 소식 감사합니다 ^^
책사서 가족과 함께 읽어야겠네요
@@olivia-ni2pw 소식 감사합니다 ^^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이런 교양수업은 모든 학교에 다 넣어야된다
애낳기전에 착한아내를 목표로하자. 요새 노래방을 하두갔드니 성병걸려서 와이프가 건들때마다 공포임ㅠㅠ 일때문에 피곤해서라니까 와이프가 울더라ㅠㅠ 다들 착한와이프 만나길. 다행히 비뇨기과에서 성관계아닌걸로 걸리는거라고 와이프한테 전달해줘서 망정이지ㅋㅋ 여자는 일단 애를 순풍순풍 낳아야 모성애때문에 맞벌이 집안일 시댁행사 충실히 하는듯ㅋ 연봉1억만넘어라 그때부턴 내맘대로 다할거다. 애낳자마자 퐁퐁남시킬 작전으로 본성드러내고 직장그만두고 인생 쉽게.편승할거면 남자는 데이트비용과 어린녀들을 감동시키는 화술로 충분히 어린처녀로 갈아탄다. 남자 재다가 늙어서 애못낳는 40넘는 여자들은 맥날 할머니나 되라ㅋㅋ 남자는 늙어도 남자다. 늙어서 애못낳는 여자는 출산경험있는 같은여자들 끼리도 적이라 평생 혼자살다 독거사하는거임^^ 내와이프를봐도 출산녀 미혼녀랑 갈려서 여적여임. 니네 인생은 누가 책임져줄까??
@@illililillli혼잣말하시려면 걍 속으로만 생각하세요.기재하신글을 보니 인생을 헛사신걸로 보입니다? 제발 이런 미친글좀 쓰지 마세요!!!!!!!!!!!!!!!!!!!!!!!!!!!!!!!!!!!!
@@illililillli  뭐...?자격지심 있나요?ㅋㅋㅋ 익명으로 이러는 거 참 안타깝네요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이 드셨으면 드신 대로 행동과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학교도 결혼학개론이라는 수업 있는데 저기랑 커리도 비슷해서 유익했어요
모든 전문가의 말이 맞는지 의심해보세요.
헤어지기 전에 서로가 단호하고 마음상하는 건 맞지만, 분명 서로를 응원하고 좋게 헤어질 수 있어요.
나언과 현규도 마찬가지고요.
서로 안 맞을 뿐이지 맞는 다른사람을 만날 수 있게 응원해주는 것도 사랑이라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제 결론이며 현시점에서 가장 많이 깨달은 건 변하지 않는 중요한 본질이 시간이라는 것이에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 자원때문에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거에요.
결국 우리는 한 없이 늙고 이순간은 지나기에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기도해요.
그런데 남들을 사랑하기 보단 나 자신을 사랑하면 좋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어있다고 믿어요. 뚱뚱해도 말라도 키가 작아도 이상한 성적 취향을 가지든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교수가 진리는 아니니까, 글쓴이에 말에 동의합니다. 오히려 교수는 자기만의 길에서 주변을 보지 못하는 실구멍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같이보이네요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20대 후반이던 30대 초반이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이건 간에 꼭 한번 들어봐야하는 수업일듯.. 이 사회에는 그 어디에서도 우리에게 이 정글에서 살아나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곳이 없었다. 그냥 "더 큰 총을 사라", "더 날이 잘드는 칼을 사야한다.", "가지지 못할 것 같으면 남의 것을 뺏어야 살아나갈 수 있다." 더 큰 총, 칼을 가지면 사람은 정글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가?
비록 10대지만 듣고 보니 공감됩니다. 공부하는 방법은 널려 있는데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더군요. 그저 공부 ->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 -> 대기업 취직이 다인 세상..
한 번 뿐인 제대로 된 전략 수립이나 노력은 제대로 해 본 적도 없는
적당적당 인생 낭비자의 남탓 레퍼토리 또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싶은 말만 속삭여주는 사람들의 자원봉사자나 행동대원으로 무료 쓰임 당하다가 인생 끝날듯?
@@SayNoToChauvinism 그 인생낭비자는 NYU 콜럼비아 편입 성공했지만 독립이 먼저 하고 싶어서 뉴욕에서 벤처기업 마케팅 총괄로 있다가 집안 사정때문에 지금은 경기도에서 중소기업 운영하면서 눈어 넣어도 안아플 이집트인 와이프랑 고양이 세마리 키우고 있다^^ 형이 한번 만나줄까? 형은 참고로 지금 와이프 만날 때까지 서른명 넘게 만났음.
아, 맞다 형은 편입전에 그저그런 칼리지 다니면서 방학 한번도 안쉬었고 쭉 학점 3.75(한국 기준으론 4.22 즈음 되겠네)에 전학기 장학금 받았다. 그와중에 알바랑 팁받은 거로 비행기 꼬리칸타고 배낭여행 다니고 인턴한데서 지분 3% 받는 조건으로 마켓팅 총괄됬거든^^ 자기 인생이 비루한 건 남탓해서가 아니라 남한테서 배울점을 배우지를 못하고 남이랑 자기를 비교해서 그런거아니겠냐?
유학이고 준비고 그런 거 없이 스무살에 재수하다 무릎다쳐서 반병신되서 나갔다.
십년도 훨씬 전인데 재벌들 사이에 껴서 가랑이 찢어지는 줄 알았지만..
형은 The first penguin이란 표현 디게 좋아하거든 어차피 잡아먹힐지 ㅈ될지는 몰라도 한번 뛰어내려봐야 알거아니야.
적어도 사람 사는 세계에서는 제일먼저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잡아먹히진 않자나.
아, 맞다 형은 최종학력은 associate degree야 2년제라고ㅎㅎ
근데 쪽팔릴 거 하나도 없거든ㅋ
ㅜㅜ....맞는말이네요...공감해요..ㅜ..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대박... 세종대 성과문화가 유퀴즈에 나오다니 ㅋㅋㅋ반갑다 ㅠㅠ !!! 십년.. 아, 아니 십 오년전에도 핫한 강의였답니다 ㅋㅋㅋㅋㅋ '이런게 대학이구나. 오 나 성인이구나' 했던 강의 ㅎㅎ
어떤 사람에게 진심을 다했지만 그 끝이 내 맘같지 않고
참 형편없는 사람에게 진심을 줬다는 생각에 오랜시간 많이 힘들어보니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법도 배우더라구요
이수업 너무 좋고 유익하네요~
교수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등학교랑 모든대학에 이런수업 있으면 좋은경험이고 배우는점이 많을거 같습니다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많이 만나보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그럴수록 더 재게 되고 비교대상이 많아지죠. 그렇다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전 사람보다 안맞다고 해서 전사람을 다시 만날수도 없는거니까..
그리고 진짜 바쁘거나 힘들면 아무리 사랑해도 연락 못할수 있어요.
혹은 친구들을 만나도 그 자리에 집중하는게 좋을수도 있죠.
집에 잘 들어왔다 정도의 연락은 당연히 필수이지만 그 외에 상대방의 시간도 존중해주어야 만남이 편해지고 오래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ㅠㅠ
20대때 길게도 만나보고 짧게도 만나보고 나름 연애를 많이 했는데, 진짜 사람은 많이 만나봐야 됨.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어떤 마인드인지, 어떤 가치관을 지녔는지 등등 사람마다 다 제각각이기에, 나랑 맞는 타입에 사람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분별해 나갈 수 있고, 그렇게 연애든 사람이든 많이 만나보면 어떤 사람이 괜찮은(나랑 잘 맞는) 사람인지 분별하게 됨. 그게 어른들이 흔히 말하는 사람보는 눈이라는거임.
결국 끼리끼리만남.
굳이 연애가 아니라도 밖에서 사람 여럿 만나다 보면 길러지는 눈 아닌가요?...
@@Jin-ro3qq 개인적으로 생각할 땐 다름.. 그냥 사람들 만났을 때 하는 행동과 연애할 때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이 생각보다 많음.
@@kikiandsmilejang3573 꼭 그렇진 않아요. 세상에 정답이 어디있던가여
20대 중반인데 연애를 한번도 안해봤고 앞으로도 많이 못할것 같은데 어떡하면 좋나요? 성향 자체가 사람이랑 깊게 친해지는걸 꺼려해서(얕게는 잘 친해짐) 연애가 힘들것 같아요 기회도 없구요
상처는 아물겠지만 흉터는 남는답니다.
그러니 헤어지기 전에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노력하고 조금씩 배려하고 양보하다 보면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갈 것입니다.^^
300명을 만나도 결정장애인 사람 많다. 눈만 급나 높아지고 어쩌다 내맘에 들어도 상대방이 나를 싫어할수도 있고, 지금껏 만난 수많은 사람을 떠올리며 배우자를 깔볼수도 있고
ㅇㅈ
그렇다고 300번째 맨 나중에 나타나는 인간이 최고는 아닐텐데 ㅋㅋㅋㅋ
걔는 그렇게 살려고 주세요 내가 그런 사람 안 만나면 되잖아요
많이 만나보라는 의미는
내가 어떤사람의 성향과 잘 맞고
어우러지고 만족이되는지 그걸 알기위해
많이 만나보라고 한거지
다들 무슨 말도 안되는 상상들을 하는건지 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분들의
딱 내스타일의 사람을 만나기전까지의
예를 든 30명을 가지고 이래 난리를 피우시네
다들
그게 5명 이전에 끝날수도 잇는것인데 에효..
옛날부터 유명했던 수업이었는데 교수님이 유퀴즈에 나오셨네요 아쉽게 세종대가 아니어서 못 들었는데 이렇게라도 교수님 만날 수 있어서 반갑고 좋아요 데이트 과제 정말 참신하고 좋은 과제인 것 같아요 수업 자체도 배울 점이 많아 보여요
교수님 말씀에 진짜 동감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이별따윈 없는 거 같습니다. 특히 헤어진 애인과 친구로 지낸다? 저는 솔직히 이해를 못하는 편이거든요. 그동안 지낸 정, 싸운 것들 모두 싹 정리하고 연락처도 지우고, 카톡도 차단하는 편인데, 아무리 해도 친구로 남는 건 아닌 거 같더라구요. 제 대학 동기 여사친이 전남친들과도 친구로 지낼 수 있다고 하는 편이었는데 결국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친구로 남지도 못하고 그 남자친구쪽이 먼저 연락을 확실히 끊어버리고 선을 그었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그게 잘 된 거다. 친구로 지내고 싶어도 오래 애인으로 지냈다가 어떻게 다시 친구로 돌아갈 수 있겠냐"고 말했었습니다. 물론 다시 재결합해서 좋게 되는 건 다른 거 같고요.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유퀴즈 편이네요 ㅎㅎ.. (그리고 연락 안되는 사람은 진짜 만나지 마세요.. 저는 하루 이상 연락 안되는 사람 만난 적 있는데, 그건 그냥 애정이 없는 겁니다.. 교수님 말대로 사람이 정말 좋으면 자발적으로 연락을 합니다. 연락은 필수예요.. 거르세요.)
안정과 신뢰가 있는 관계는 굳이 잦은 연락이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용? 연애 초라면 모를까 하루에 한 번씩 꼭 연락하는건 너무 피곤할 것 같은뎅...ㅠ
30명 만나란 소리가 30명을 진짜 사귀어보란 소리겠어요..?ㅎㅎ 이성적 호감이 느껴지는 사람을 30명 정도는 만나보고 대화해보고 얕더라도 어느정도 이성적인 텐션을 가져보란 소리죠… 저만해도 26살에 30명이 넘는 남자들과 관계를 맺어봤는데요..(혹시나해서 덧붙이지만 성적 관계 아닙니다^^..)
그 사람을 아는데 사실 그렇게 긴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짧게는 1시간만 대화해봐도 나와는 아닌 사람을 구별할 수 있어요. 몇년을 만나도 내가 몰랐던 모습이 있는게 사람인데, 그런걸 구별할 눈을 기를려면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 것만이 답이예요.
저도 20대 초반엔 흔히 말하는 몇다리 걸치는 쓰레기, 어린 여자 마음 가지고 노는 나쁜남자 등등 많이 만나봤고 지금은 저만의 주관이 생겼어요. 음 그리고 생각보다 데이트폭력이 흔한데 저는 폭력적인 남자를 거르는 법을 알게되어 폭력을 당한적도 한번도 없고, 제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연애에 대한 나의 가치관은 어떤지 그런것들을 연애하며 배웠어요.
전 사실 비혼주의지만 연애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친구와 가족이상으로 가까운 사람을 만나면서, 그 상대에게 맞추는 법을 배운다는건 스스로의 성장에 엄청난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상처받지 않는법을 배웠어요.
물론 이별은 정말정말 힘들지만, 이 사람이 나의 전부가 아니고 나의 전부는 내 자신밖에 없다. 는 걸 깨달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배움의 기회이고,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부모님의 죽음 등 상실을 겪을텐데, 그런 큰 상실의 아픔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서 살아가면서 겪을 이별에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는법을 연애를 통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30명 이상 만나보란 교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러분 많이 많이 만나보세요. 물론 쓰레기는 잘 걸러서 만나세요.
결혼할 남자 만날때 꼭 30명 이상의 남자와 관계를 맺어봤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래야 님이나 남자나 모두가 행복해지니까요
@@lIlIlIlIllIlIlIIllIl 비혼주의라고 적어놨는데 글 읽는 게 많이 힘드신 분 같네요^^; 관계도 그 관계가 아닌건 아시죠^^?
근데 제발 비혼주의분들은 같은 비혼주의랑만 연애해주세요... 그게 아니라면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않고 도파민으로만 보는 행위랍니다
폭력적인 남자를 거르는 방법은
술 안먹는 남자
이분말씀을참잘하시네
약속시간을 지키고 이런 것보다
약속시간을 어겨도 내가 괜찮으면 문제가 없는거고 약속시간을 아무리 잘 지켜도 상대가 지루하고 싫으면 문제가 있는거임.
그러니까 내가 의문이 들면 어차피 아닌 관계인거.. 그렇게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거임.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이해하려고 맞춰가려고 노력해봐야 한쪽만 지치게 되는 것..
물론 생각은 경험과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는거지만 중요한건 지금 이 순간에 곁에 있을 사람이니까.
그렇게 쌓인 데이터로 내가 죽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가진 사람만 빼고 결혼하게 되는 것이지..
설렘은 사랑의 단면일수는 있으나 사랑의 정의가 설렘은 아닙니다. 설렘이 사라지면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하죠. 부부 사이도, 연인 사이도 익숙함과 편안함이 오히려 사랑의 깊은 모습일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같이 겪어나가는 것, 신뢰가 쌓여가는 것, 믿음이 깊어져가는 것, 그게 찐 사랑의 모습이죠.
사람만나세요 여러분. 어렵더라도 사랑의 가치는 떨어지지않습니다. 결혼이나 가정을 꾸리는것과 별개로 사랑을하세요.
어제 헤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보고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힘이 됐네요 저랑 같으신 분이 있다면 같이 힘내시길
기혼자들은 그런얘기많이 해요
국영수만 죽어라 하고
결혼이 뭔지도 모르고 애기낳는게 뭔지도 모르고 했는데 성이 뭔지 ,결혼이 뭔지, 부모가되는게 뭔지 우리애들은 배워야한다구요
수업 좋네요
성인 아들이 둘인데
정말 필요한 수업이란 생각이듭니다
만남과 헤어짐도 옳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성과 문화 결혼과 가정 이런 수업은 학교 어딜가나 보통 있게 마련이지만 꼭 수강신청 시작하고 3초컷나진 않는다 그만큼 강의력이 좋으시다는 거겠지
참고로 저희 학교도 3초컷입니다 ㅠ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illililillli 아예
@@illililillli 참 .. 애쓰시네요..
연애하면서 서로 믿음주고 오래사귀면 모르겠지만 요즘은 만남도 이별도 쉬운 것 같다...전 정이 많아서 그런지 연애 ㅠㅠㅠ짧게하는건 절대 못하겠움요ㅠ
조세호씨 말에 힐링 받고 갑니다.
많이 만나보는것도 나쁘지않을수 있지만 쓸데없이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감정소모로 나자신역량을 성장시킬 에너지를 놓칠수 있는것 같아요 안목이 많이 만난다고 키워지는건 아닐수 있어요 일단 본인이 좀 정립되고 타인도 만나야 될것 같고 . 내가 낮은단계 의식수준이나 위치면 높은단계의 정신수준이나 태도 위치인 분을 만나기도 유지하기도 어려워요~
이런 교육이 중학생때부터 보고듣고 하면 인간관계나 연애관이 밝고 너무 좋을것 같아요~~
와~ 간떨어지는 동거 이런 웹툰에서 재구성 된 드라마 보면서 데이트 하는 과제가 나오길래 이건 무슨 강의인가 했더니 성과문화 강의였나봐요 ㅎㅎ 진짜 유익하네요. 두분 강의 모두다 너무 유익하고 재밌을거 같아요. 미국에 산지 17년이 넘었는데, 어릴때 한국에선 주입식 공부를해서 그냥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공부하니까 공부가 너무 싫고 재미가 없었는데, 미국에 와서는 주입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원하는 전공 찾고, 그 전공 진짜 열심히 파고 들어서 미국에서 간호사가 됐어요. 정말 영어가 안되서 다른 미국친구들보다 2배, 3배이상 엉덩이 붙히고 공부하니까 되더라구요 ㅋㅋ 정말 엉덩이 붙힌만큼 되는거 맞아요. 공부도 끈기고 열정이죠. 공부 팁 보면서 공감하면서 봤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공개적으로 누군가와 데이트하는 걸 밝혀지는 게 상관없거나 누구든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데이트 과제는 괜찮은 듯. 그런데 지켜보는 입장이니 흥미진진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랜덤으로 누군가와 데이트하고 그 데이트가 좋았던지 별로였던지 관계없이 다른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그 데이트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상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두사람의 자존심이나 이미지 관리에 있어서 꼭 필요한 과정인지 의문점이 들고 연인이 있는데도 수업을 신청한 학생들이 데이트 과제를 해야할 때 수업 과제로 인해 상대방에게 질투가 나는 상황이 생기는 건 당사자들에게는 별로인 듯.
정말 중요한 수업인 것 같다. 학교가 왜 있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듯
현실적으로 정말 도움이 되는 수업이 될듯...
건강한 성 건강한 사랑 건강한 인간관계가 정말 필요한 시대...
너무너무 좋은 수업이네요 정말 젊은 분들 서로 싸우지말고 조화롭게 살아요 :)
무조건 많이 만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제대로 된 가치관과 생활습관 등을 기본적인 소양으로 갖춘 이성을 만나는게 중요함.
와 상담 A/S 까지 하시는거 보니 이건 교수님이 진짜 힘드실텐데 진짜 멋지 시네요 존경 스럽네요
부지런 할 수 있는 나이에 잘 만나보고 잘 헤어지자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나와 맞는 사람을 조금 더 일찍 알아볼 수 있을것입니다
50바라보는 나이에,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에서 연결,연결해서 이어져 들어간 블로그 같은데에서 봤던 누군가의 글, 굉장히 인상 깊었고, 제가 중년이 되기까지 많이 상처받고 단련되면서 느끼고 깨우쳤던 생각들과 유사하면서 다시 생각하고 공감하게 해준 글, 그 글의 주인이 이 분인거 같습니다. 아니, 맞아요. 이 분이에요.
제 가치관? 평소 생각에서 전혀 거부감 없기에 저희 딸들에게 종종 해주는 말이 여기 방송에서 이 분이 하신 말씀이랑 거의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 기억속에 있던걸 떠올리고 끄집어내고 더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굉장히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조셉의 매력♡이 이번화에 녹아있네요 ㅎㅎ
45세 모솔녀입니다 도움이돼요 아무도 유재석처럼 걱정하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는 고립녀인데 마치 그 걱정을 듣는것처럼 ㅠㅠ 감사합니다
바로 옆에 짝이 있을 수도 있어요. 어릴 때부터 알던 친구의 여고 동창 서로 알고 지냈는데 50넘어 댜헉땨부터 하던 동아리서 새삼 눈이 맞아 결혼했다해요. 좀 더 일찍 결혼했었으면 싶었지만 둘다 여유있고 친구는 완경이라 자녀는 없도 환갑 진갑 다 지난 지금도 친구처럼 잘 살고 있다고 해요.
진짜 한번도 연애해본적이 없어요?? 저도 못생겼는데 고백은 여러번 받았는데…
정말 교양스러운 강좌다~ 3초컷 이해가 되네 ㅎㅎ
너무 듣고 싶은 수업 ㅠ
20대 2명이만나 4명이된 지금
이영상을 보니 풋풋햇던 아무것도 없던 나를 사랑해준 그 시절 소박했던 연애가 생각납니다. 젊음과 설렘(생각해보니 지금도 청년갓 벗어낫지만 젊네요 ㅎㅎ) 그때는 아무것도 없어서 준비가 되면 연애해야지 했었는데 아무것도 없던 나를 안아준 그사람이 진정한 사람이엇다는걸 그땐 몰랏어요 .
정말 작은거 하나하나 소중합니다
여러분 사랑하십쇼.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도 못가고 공장에서 일하느라 20대를 전부 날려버린 사람으로써 대학교생활이 너무나 부럽네요 청춘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부럽습니다 가난한사람들은 공장생활에 찌들어 퇴근하면 술에 찌들어살고 제대로된 연애도 못하고 나이만 먹는데 말이죠...
요새애들은 취업공부하느라고
대학생활 여유도 없어요
연애 많이 해보는거 반대예요
순수한 친구사이라면 몰라도요
부러울거 없다고 생각해요
살아보기전엔 본색 모르지않을까요?
자책할 시간에 운동장 뛰세요. 응원 합니다.
@@타이거-q5y 자책이 아니고 윗글은
부러워하는건데요~?
지금이라도 노세요
하이고... 결국은 다 돈이 문제군요... 돈이 참 편중되어 있으니.. 그것만 떼서 나눠줘도 될 텐데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게... 고생하십니다.
어제의 연인이 오늘의 친구가 될 수 없다 찐 맞는 말이다 ㅋㅋㅋ
다들 환승연애앓이 하던데 나만 이해가 안 됐나...ㅋㅋㅋㅋㅋ 어떻게 전남친 전여친이랑 나와서 서로 다른 이성과 연애하는 꼴을 보면서 다 같이 친구가 될까? 서로 천년의 사랑 한 것처럼 질질 짜면서 ㅋㅋㅋㅋ 할리우드야 뭐야
조세호씨의 진심이 너무 느껴지네요!
어떤사람인가를 알기 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린다.
우리나라가 좀더 사회적으로 성숙된 각자 자신이 소중하고 그러면 상대도 존중하게되고, 대학졸업하면
또 부모들이 자식으로부터 독립된 가치관이 형성돼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결혼후 부부갈등은 그들의 부모로부터 상당히 많이 차지한다.
어떤수업 보다 대한민국에 중요하고 최고의 교육이다
교수님 훌륭하셔요
“어제의 애인이 오늘의 친구가 될수가 없어요” 라는 말이 마음을 쿡 찔러서 펑펑 울었어요.. 정말 이해할수 없거든요. 저도 안좋게 헤어진거 아닌이상 시간이 한참 지나야 친구가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저는 이번에 만난 남자가 저말대로 하고 있는데 저는 미련이 있어서 마음없는척 옆에 있는건데 그마저도 초반 3개월은 정말 티가 팍팍 날정도로 힘들어하고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냐며 많이 흔들었는데도 절대 안흔들리고 밀어내고 그러면서 지금은 완전 그때와는 다른 성격의 남자로 저와 친구사이 유지중인데 진짜 모르겠어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사내연애라 다음날 같이 일도 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여자친구 남자친구 이런 얘기도 하는데 왜 저만 힘들어요..? 이게 가능한 이야기예요?? 전 아직도 힘들어요.. 헤어진지 반년정도 되가는데도 아직도 울고 그남자는 이제 저랑 일상을 함께하지 않아요.. 곧 제생일인데 왜 너랑 놀아야 하냐고 그러는데 이제 친구니까 그런말을 하는거를 알면서도 저는 무너져요.. 끝내야지 싶다가도 그사람이 없어지면 내가 너무 무너질거 같아서 나를 살게 해주는 사람이라 끊어낼수도 계속 만날수도 없어요..
시간이 약이 되길..
새로운 사람 만나시길...
집착하지마세요 먼저 무심해지세요 얽히지 마시고
그래.. 누가 그래써. 성격은 다르고 가치관이 같은 사람을 만나야한댓어...
꼭 필요한 수업이네요.😊
저는 조셉 너무 좋아요. 조셉 질문 센스 있으신거같아요. 유재석씨가 조셉 말할 때 태클만 걸지 않으면 좋을거같아요.
분량 만드는 컨셉이죠~
너무 멋있는 교수님이네요 수업.. 아니더라도 강의라도 들어보고싶어요
저도 대학때 교양으로 성과 문화 들었는데 저희 학교도 저 수업은 광클 ㅋㅋㅋ 철학과 교수님이 저희는 강의 하셨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정말 흥미로웠어요! 저희는 성 보다는 철학쪽에 더 가깝기는 했지만요 ㅎㅎ
교수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유퀴즈 프로그램에도 감사합니덩 ㅎㅎㅎ 도강이라도 했으면… 근데 지금이라서 말씀들이 더 귀에 들어오는거 같기도 합니다(자기긍정화ㅎㅎ)
유퀴즈 팬인데 두번세번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다른 책과 강의도 찾아보려구요. (전 이미 예전에 졸업해서요😅)
계속계속 오랫동안 삶의 지혜를 함께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린 시작전에 꼭 나중에 헤어져도 친구하자며 너무도 행복한 연애를 했습니다
친구 사이였어서 너무 재미있고 어느 연인보다 더 서로를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연인사이는 달랐고 그 사람은 친구일때와 연인일때 다른 사람과 같았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친구일땐 이해하던 행동들이 연인이 되자 무례함과 무심함과 배려심없음으로 되어버렸고 한번도 싸우지 않던 친구가 작은 일 하나로도 싸우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느 연인들 처럼 헤어지고 친구가 되기로 한 약속은 까맣게 잊은 채 다시는 연락도 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전 연인과 친구 둘다 잃었습니다 하지만 연인은 다른 사람을 사귀면 되지만 친구를 잃는 다는 건 너무 가슴 아픈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친구와 사귈 땐 꼭 생각하세요.. 그 친구를 평생 잃을 수도 있다는 걸 말이죠
저건 수업이 유익한것도 있는데 재밌고 무엇보다 저런 수업은 학점 주는 수업임 그니까 인기 많지
와 재밌겠다 5학년 되서라도 듣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본인의 주관도 많이 담겨있는 듯 하네요... 아름답고 도움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셨지만 일부 주장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린 학생들 중에 너무 갈피를 못잡겠다 싶으면 일부를 길라잡이 삼는 것은 괜찮겠지만, 이 선생님의 말씀이나 수업을 절대적으로 여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공감.
실례합니다 준남님~~ 동의하기 어렵다는 부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영상 속 교수님과는 또 다른 견해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당연히 그 교수의 생각을 강의로 해주는거니 당연한거아님?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하는게 자기전에보니 웃기넹
교양강의 하나듣고 그 말대로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음? ㅋㅋㅋ 순수하시네
@@장선우-o7m 글쎄요. 위의 둘처럼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조심스럽기는 하나... 한 가지만 꼽아보자면, 마지막 사람 이전에 30명은 만나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전 조금 과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많은 연인들을 거치면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잘 맞는 사람인지 알아갈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도 있다고 보거든요.
가령, 건강한 누군가는 이별을 겪을 때 찾아오는 상실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면서 오롯이 성장으로 승화시킬 수 있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같은 경험이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고 다음 연애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거고요. 혹자가 서른 명을 만나려고 애초에 마음을 먹으면 깊이있는 사랑을 하는 데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요.
꼭 이러저러한 이유를 붙이지 않더라도 자신이 처음 만난 사람을 소중한 인연으로 여기고 끝까지 서로 맞춰가며 살겠다는 신념을 가진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 중에 아주 이상적인 관계를 이어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어찌됐든, 사랑이건 남녀 관계건 문화나 개개인 상황에 따라서 수많은 모범 답안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의견을 피력하려는 의도보다는, 학생들이 '교수님 하시는 말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나는 이를 참고해서 나만의 사랑을 찾아가야지.' 라는 태도를 갖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게 담긴 댓글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누군가는 그냥 이 분의 말씀을 너무도 당연하게 정답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저도 학창 시절이나 대학 강의를 들을 때도 그런 때가 종종 있었고요.
저도 인상깊게 들은 부분이 상당히 많았는데, 괜히 교수님 말씀에 수긍하고 감동 받은 분들에게 태클을 걸려는 의도는 없었음을 재차 밝힙니다. 뭐 대부분 그렇게 이해하셨겠지만요. :)
저런걸 대학교 때 따로 수업으로 들어야 되는 현실이 암울한거지
30대 초반 늦은 나이에 올해 처음으로 연애란것을 해보고 이별이란것도 경험했었어요.. 소중한 사람이 곁에 머물러있다는게 얼마나 값진 순간들인건지.. 또 이별을 통한 그 공허함과 아픔을 겪으며 성숙해지는것도 얼마나 중요한과정인건지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내 연애 인생관을 바꿔주었던..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내 손을 먼저 잡아주었던 그 사람에게 고맙고 미안한 감정이 드네여..ㅎ 교수님 말씀처럼 30명을 만나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 마지막 사람을 찾아가는 여정이라 생각하고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보겠습니다
이거 보면서 느낀 점.
사랑을 너무 예쁘게 하면서도
우여곡절을 거치는
커플이 나오면
그걸 이 강의와 연결하여
온 과정을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수도 있을 듯.
보면서
짜릿하고
조마조마하고
흐믓한 느낌이
쫄깃쫄깃하게 나면 대박 날 수도.
근데
대본 작가를 잘 만나야 하고
젊은 애들 사랑이라
현대적인 언어로 잘 구사해야
성공할 수 있을 듯 한데
Love Naggers에서 나오는
재연배우를 쓰면 더욱 돋 보일 수도
있을 듯.
내가 작가이거나 pd거나
제작자라면 도전하고 싶다.
교수님 이 강의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좋은 길 등불이 될듯 합니다 응원 해요 좋은프로
장기연애 이별하고 너무 슬프고 힘든데 시간이 약이라고 말씀해주시니 위로가 되네요 ㅠ
저도요....
밥도 못먹고 눈물에 빠져 죽을만큼 울기도 했는데 결국 잊혀지더라구요
시간 많이 지났는데도 꾸역꾸역 슬퍼서 안잊혀지려나보다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결국 괜찮아지고 더 단단해지고 행복해질 거예요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네ㅠㅠ교수님 진짜 감동이네요
10:15 언제나 나보다 좋은 조건의 이성은 나타나기 마련이니깐 현재에 충실할 것으로 정리해야겠네요 잘해주고 잘해주고 잘해주려다가 똥된다
14:00 많이만나라
왜 이런 좋은강의는 세종대에만 있나요.
모든 중.고.대학에
이런 교양수업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필수적으로 들어야하는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뭐 이상한 전공 아니시고, 보건학 박사님이시다 하는거에서 벌써 믿음이 팍팍 가누!
진실로 실용적이고 인생 살면서 꼭 알아야할 지식을 가르치시는 현명하시고 용기있으신 교수님이시네요~
조세호 이번편에서 넘 귀엽
너무 재밌겠다❤❤❤학생들 부럽다❤❤ 지나고 나니 20대 대학생은 청춘 그 자체만으로도 😊생기있고 예뻐요
유퀴즈가 언제부터인가 대학교수만 부르네요 유재석씨 조세호씨가 길에서 미용실 들어가고 슈퍼마켓 들어가서 일상적인 이야기 나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유익한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길거리 인터뷰 못하고 있는 걸로 알아용 곧 하지 않을까요?
중요한건꺾이지않는시청률
완전 공감
근데 어쩔껀데?
그래서 니가 뭘 한 수있는데
세호야 이 글 꼭 봤음 한다
연애는 영업이 아니란다 기대감 충족시켜줘야 하는건 내가 그사람에게
무언가를 팔려고 하지 않는다면 뭣 하러 충족을 시켜주니? 충족시켜주고 더 큰걸 바라는거니? 네 본 모습을 평상시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웠다면 그사람 역시도 만족하고 충족이 된거지 굳이 네가 무엇을 충족시켜 줘야지 한다고 해서 충족 되는것도 아니고 네가 그런 마음 가짐으로 누굴 만나면 네 스스로 부담 스러워 그 만남을 유지 하지 못한단다.
그냥 만나서 네가 그 시간을 즐겨라 그럼 상대방도 즐거움을 느낄것이고 만약 아니라면 그냥 안맞는거다.
성과문화같은 심리계열(?)가르치시는 교수님 인상은 다 비슷비슷하신가봄ㅋㅋㅋㅋ 울 대학에도 저런 비슷한 수업있는데 교수님인상이 세종대교수님과 비슷하신...ㅋㅋㅋㅋ 그교수님도 교양교수님중에 가장 인기좋으셨음ㅋㅋㅋ
와 진짜 존나 진지하게 수업 들을 자신있다 너무 좋다 수업내용이
정말 좋은 수업 입니다.이런 수업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인생 한번사는거 사랑은 꼭 해봐야 하는건 맞는듯 물론 그 후에 이별이든지 결혼이든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사랑하는법, 사람보는법 등등 이런걸 대학생때 배울 수 있다는건 진짜 매리트가 크지
요즘 다들 자신이 걸리지는지도 모르고 자신이 눈이 높아서, 기준이 높아서 연애를 안하는줄로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음. 팩트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있다는것.
눈이 높은것 보다 누군갈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어려워진 현실임.. 그리고 내가 상대를 좋아해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끝남.. 진정한 사랑은 나한테 쉽게 안오는느낌
연애, 식사습관, 규칙적인 운동에 관한 수업있어서 다 들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아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