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모든 케이스에 해당되는것 같은데 정말 살기 힘들었어요...😢 코드가 하나뿐이면 그 코드는 나한테 꽂아야 한다고 해주셨던 말씀 늘 생각하면서 주관적이고 불완전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무리 제가 선한 마음으로 해도 욕할 사람은 욕하고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은 어디든 있기에 저는 저부터 챙기고, 누가 공격해오면 받아쳐서 저를 지킬거예요. 눈치보고 참고 할말 못하는것 보다 오히려 조금 공격적이더라도 할말하는게 존중받더라구요. 저같은 분들 계실텐데 저 화를 내고 싸워본적이 없었는데 참다참다 병이 오게 되니까 그제서야 다 부질없었음을 깨닫고 나를 지키게 되더라구요. 내가 눈치보고 맞춰주면 내가 타인에게 하는만큼 나도 존중받을 수 있을 줄알았는데 아니었어요. 화내고 표현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아무튼 항상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좀 쓴소리듣거나 남이 절 심하게 무시하거나 욕을하면 못참는 성격이라서요 직장상사가 저랑 단둘이 있을때 제앞에서 물건 바닥에 집어던지기도 했고 직장에서 상사나 선임이 타인과 저를 비교하면서 저를 심하게 무시하는 말을 직접적으로 내뱉고 정신 안차리고 업무능력이 부족해서 그랬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생각도듭니다. 흘려듣질 못해요.. 같은 교회 다니던 애가 고등학교떄 친구 없다고 심한욕하던 애도 있었고요 장애인 비하나 참 그런거에 상처를 많이받았어요 제가 못난것도 있지만 지나고보니 그렇게 하는 나쁜 사람들 참 많더라고요
나 진짜 그랬었어요 고등학교때 (중학교때 모범생이었음) 되자마자 왜 이 아침부터 다들 모여서 여기 있어야 되지? 왜 나는 여기 있어야 되는걸까? 계속 생각했어요 몇주전 중학생때 까지만 해도 학교가 그렇게 좋고 학교 마치는 종소리가 아쉽게 들렸었는데 말이죠 갑자기 변한 내 모습에 감당도 안되고 단체 생활은 더 싫고 이십년도 넘은 얘기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우와~~ 던지지않으려고하신다는 얘기에 힘이 납니다. 저는 던지고싶거든요. 2배로 던져주고싶은사람인데..(근데 말로 사람들 스크래치내는 사람보면 자기가 그런사람인지 인식을 못하잖아요.. 2배로 던지면 안되겠지만.. 알려는주고싶어요. 타인이 당신으로 인해상처받는다라고요..) 저도 자존감 높아보이는 웃따님이 내려놓는다 하니 저도 이제 내려놓는거 열심히 연습할께요^^
저 1234모두 해당되는사람인데 최근까지 남편, 주변친구, 이웃말들에 완전 갇혀살았다고 할정도로 자존감도 없고 휘둘리기만 하면서 살았어요. 그러다 아이들 좀 다 키워놓고 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저를 챙기기 시작해서인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내가 선택해야하는것을 남들에게 선택하게 하고있지? 깨닫고 이제 저의 말 저의 생각 저의 언어를 좀 찾고있어요. 이제서야 반항하고있네요.😂 뭐.. 더 늦기전에 하는것보단 이제서라도 반항하는게 맞는거겠죠?
저는 제가 저 자신에게 하는 말에 많이 영향을 받는 편이에요 제가 할수있다! 그러면 할 수 있을 것 같고, 힘들다 그럼 정말 힘들어지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괜찮다 할만하다 라고 스스로 되새기는 편인 것 같애요 오랜만에 영상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언제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오랫동안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 할 거라는 생각에 오랜 시간만 흘려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유투브를 보다가 최근 한 방송에서 웃따님께서 조심스럽게 꺼내신 '관계 중독'이라는 단어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거든요. 저는 웃따님과는 반대 상황으로 그때 왜 그래야만 했는지 친구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은 죄인의 입장이에요. 하지만 괜히 긁어 부스럼만 만드는 건 아닐까 싶어 연락도 못 하고 있지요... 웃따님과의 상담은 꿈같은 이야기겠죠?^^
내가 캐나다 까지와서... 함께 온 일행은? 왜 저 딴식으로 말할꺼 너무 궁금해서... 너무 이해가 안되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한번도 보지 않았었고, 볼 의지도 없었던 우리 처제가 나온 동영상을 우연히 클릭하고, 듣다가!!! 아 ... 그 새끼.. 그래서 그랬구나... 이렇게 깨닫게.. 되네! 하나님 은혜야!!! 감사 감사! 처제 구독과 좋아요는 누르지 못 하지만, 그 이상 응원하고 있어!!! 알지? 기도할께!
남편이 10년째 사회공포증인지 대인기피증인지 회사만 가면 싸우고 적응을 못하고 계속 이회사는 부당하다. 이회사는 어째서 않된다 하며 10년째 자신을 고립하고 집에서 티비보고 핸드폰하고 밥먹고 있네요 가끔 면접이 오면 들어는가는데 계속 핑계를하며 견디질못해요 ㅠ ㅠ 진짜 넘 속상해요. 아들도 둘인데 넘 슬프고 저도 지치네요. 잔소리도해보고 격려도해봤지만 이젠 진짜버티기힘들어요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 시무하는 교회로 인도부터 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좋은 글을 입으로 의도적으로 부인게서 반복하시고 자녀들에게도 좋은 말 읽어보라하고 부인이 마음을 잘 다잡아야해요 혹이나 이혼하는 부부들 나중에 행복한 경우 별로 없어요 남편 격려하고 남편의 편이 되어 주세요 정신적 힐링하시도록 부인께서 좋은 책도 읽어보시고 낮에 시간나면 연구도 해보시고 무엇보다 종교적 힘이 제일 좋아요 올바른 종교 기독교든 불교든 그러나 좋은 교회의 힘이 아주 도움 될 듯요 부디 행복하시기를요
좋게 생각하려 했어도, 가족들끼리 얘기했던 것들을 얘기하는 게 맞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냥 넘어가고 제가 잘못되었다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제가 안타깝고 그렇더라고요 (실은 그렇지만은 아니지만, 열심히 했고, 또 그만큼 보는 눈이 그렇게 없었다면 제대로 마스터 하지 않았을까 여러번 되뇌어 보기도 합니다) 열심히 못하게 합니다 열심히 하고 싶어도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가 없어요 핸드폰 자유롭게 쓸 수도 없고요. 너무 힘드네요. 저를 너무 못 돌본 것 같아요. 오해만 쌓이고, 결국 안 좋을 거면서.
오랜만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제가 추천사 쓴 책을 소개해봤어요~
"나는 왜 네 말을 흘려듣지 못할까"입니다.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선택적 듣기"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올까 기달리고
있었는데..... 잘듣고있어요.
꼭 볼게요❤
말씀하시는 모든 케이스에 해당되는것 같은데 정말 살기 힘들었어요...😢 코드가 하나뿐이면 그 코드는 나한테 꽂아야 한다고 해주셨던 말씀 늘 생각하면서 주관적이고 불완전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무리 제가 선한 마음으로 해도 욕할 사람은 욕하고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은 어디든 있기에 저는 저부터 챙기고, 누가 공격해오면 받아쳐서 저를 지킬거예요. 눈치보고 참고 할말 못하는것 보다 오히려 조금 공격적이더라도 할말하는게 존중받더라구요. 저같은 분들 계실텐데 저 화를 내고 싸워본적이 없었는데 참다참다 병이 오게 되니까 그제서야 다 부질없었음을 깨닫고 나를 지키게 되더라구요. 내가 눈치보고 맞춰주면 내가 타인에게 하는만큼 나도 존중받을 수 있을 줄알았는데 아니었어요. 화내고 표현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아무튼 항상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이셨군요.
너무 잘~~어울려요.
교회분들 좋으시겠어요.
읏따님,자주 만나서요.
저는 기회되면 꼭 만나뵙고 싶어요.
대구 사는데요.책 팬 사인회 뵐길 기대할게요~~
그런 이상하지않은사람이 세상에드문거같아요, 이상하지않은 사람들과 친하게지내고싶은데 교모하게공격하는?그런사람들이 대부분이라포기했는데 괜히노력해보려다가 지쳐서 인간관계가 애증의대상이됬고
포기할까 생각중인데 앞으로제가살아가면서 그런 좋은 사람들과 인연이될수있을까요..
웃따님...감사합니다.
불평불만만 하고 뒤에서 욕하는 동기님때문에 힘들었는데 오늘 같이 다니기 싫다고 말했어요. 속이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들으면 좋을것같아서 있다 다시 또 들어보려고요~
웃따 상담사님이 어떤일을 하시던 다~~~~응원해요^^
웃따쌤은 소중해요~ 그냥 다 좋아요♡
웃따님 책을 한장 한장 소중하게 읽느라구 이제야 다 읽었어요~! 이제 친동생에게 읽으라고 빌려주려구요 감사합니다~!👍😉🌹💕
진짜 매번 영상 올리실때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엄청난 도움받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들때 큰힘이 됩니다
나도 내가 지금 요즘 왜 힘든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큰힘이 됩니다
제가 좀 쓴소리듣거나 남이 절 심하게 무시하거나 욕을하면 못참는 성격이라서요
직장상사가 저랑 단둘이 있을때 제앞에서 물건 바닥에 집어던지기도 했고
직장에서 상사나 선임이 타인과 저를 비교하면서 저를 심하게 무시하는 말을 직접적으로 내뱉고
정신 안차리고 업무능력이 부족해서 그랬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생각도듭니다.
흘려듣질 못해요..
같은 교회 다니던 애가 고등학교떄 친구 없다고 심한욕하던 애도 있었고요
장애인 비하나 참 그런거에 상처를 많이받았어요
제가 못난것도 있지만 지나고보니 그렇게 하는 나쁜 사람들 참 많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흘려듣는법을 배워야겠네요
웃따님~`
자연스럽고, 여유롭고, 편안해 보여요
만나면 반갑고 보고싶은 얼굴
요즘 왜 이리 , 마음이, 힘이 더 드는지 몰겠어요. 그냥 견디는 중 ✨✨🙌🙌😉😉
나 진짜 그랬었어요
고등학교때 (중학교때 모범생이었음)
되자마자 왜 이 아침부터 다들 모여서 여기 있어야 되지? 왜 나는 여기 있어야 되는걸까? 계속 생각했어요
몇주전 중학생때 까지만 해도 학교가 그렇게 좋고
학교 마치는 종소리가 아쉽게 들렸었는데 말이죠
갑자기 변한 내 모습에 감당도 안되고
단체 생활은 더 싫고
이십년도 넘은 얘기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웃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은 웃으시면서 하시니 더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이라고 할뻔했어요😅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웃따님 오늘 말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남들 말에 휘둘리고 남이 하는 저에 대한 평가가 사실인 줄 알고 그랬거든요. 지금도 남이 하는 말에 좀 영향받긴 해요. 추천사 쓰신 책도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돼어네여 이제까지 어떤상담사를 만나도 이런 말씀들을 들지 못했는데😮
전 아직도 웃따님이 목사님 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어라😂 상담사로 먼저 만나서 그런가봐요 ❤
@@user-pz7fh4hx4s네 목사님이세요😊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ㅠㅠ♥♥♥♥♥♥♥
@@mbti9827 어느교회용? 어디나와요?
목사님이요?!!!!
목사도진짜가있고가짜도있어요ㅡ
표가납니다ㅡ웃따목사님처럼평안을주는ᆢㅎㅎ
우와~~ 던지지않으려고하신다는 얘기에 힘이 납니다. 저는 던지고싶거든요. 2배로 던져주고싶은사람인데..(근데 말로 사람들 스크래치내는 사람보면 자기가 그런사람인지 인식을 못하잖아요.. 2배로 던지면 안되겠지만.. 알려는주고싶어요. 타인이 당신으로 인해상처받는다라고요..)
저도 자존감 높아보이는 웃따님이 내려놓는다 하니 저도 이제 내려놓는거 열심히 연습할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한테 딱 맞는 주제여서 요즘 자주 들어오고 있어요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난 소중하다!🎉
우리 웃따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보고싶어서 뵈러 왔어요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반갑네요 😊 선생님 덕분에 힘들었던 시기 잘 이겨내고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선생님도 행복한일 가득하길 늘 바랄게요 또 뵈러 올게요! ☺️
끊임없이 상담받고 노력하고 좌절하고...20년 걸렸어요.
이제 제 인생에 집중하고 살려구요.
웃따님 말씀들을 때마다 확신이 생겨서 행복하네요
안녕하세요~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보게 됐는데 상담사님 말씀을 너무 편안하게 또 재밌게 하시는거 같아요 보통 빨리 배속해서 보거나 중요부분만 보는데 상담사님꺼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되는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찾아뵙고 상담 받아보고 싶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 이거 주문해서 어제 받았어요 ㅎ 웃따님 추천이라고해서 바로 주문 했는데 요렇게 추천 영상뜨니 반갑네요 ㅎㅎ 열심히 읽어볼께용
안경쓰시니 더욱 지적으로 보이십니다ㅎㅎ 잘어울려요
저 1234모두 해당되는사람인데 최근까지 남편, 주변친구, 이웃말들에 완전 갇혀살았다고 할정도로 자존감도 없고 휘둘리기만 하면서 살았어요.
그러다 아이들 좀 다 키워놓고 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저를 챙기기 시작해서인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내가 선택해야하는것을 남들에게 선택하게 하고있지?
깨닫고 이제 저의 말 저의 생각 저의 언어를 좀 찾고있어요.
이제서야 반항하고있네요.😂 뭐.. 더 늦기전에 하는것보단 이제서라도 반항하는게 맞는거겠죠?
저도 똑같은 경우였는데 이제는 시어머니 말씀이나 친정엄마말씀 주변 말씀을 15년째들으니 흘려지더라고요.
그들은 그들의 언어를하는구나
실생할에 바로 적용한 코칭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저 자신에게 하는 말에 많이 영향을 받는 편이에요 제가 할수있다! 그러면 할 수 있을 것 같고, 힘들다 그럼 정말 힘들어지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괜찮다 할만하다 라고 스스로 되새기는 편인 것 같애요
오랜만에 영상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언제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이힘이 중요하다는걸 저도 알고 노력해보려 하는데 쉽지 않네요ㅎㅎ혹시 노하우같은게 따로 있으신지??
웃따님 사랑해요 입꼬리 귀여워요
퇴근길 불쾌한 말에 늘 항상 힘들어 했었는데
이 영상 하나로 가벼워지는게 정말 고마워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책 한번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나만의 언어를 찾기!!!😅
다아는데 그순간에 안돼요. 다친 제 마음은요? 내려놓는건 좋은데 나를지키면서 상대방에게 나도 풀어야 하지않을까요? 억울할것 같아요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오랫동안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 할 거라는 생각에 오랜 시간만 흘려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유투브를 보다가 최근 한 방송에서 웃따님께서 조심스럽게 꺼내신 '관계 중독'이라는 단어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거든요. 저는 웃따님과는 반대 상황으로 그때 왜 그래야만 했는지 친구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은 죄인의 입장이에요. 하지만 괜히 긁어 부스럼만 만드는 건 아닐까 싶어 연락도 못 하고 있지요... 웃따님과의 상담은 꿈같은 이야기겠죠?^^
감사합니다 .믿음이 가요.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
저는 완전 1번이예요 나르시시스트 부모밑에자란데다 결혼하고도 정서적 독립도 못했었어요
나이 36살이
되서야 조금씩 어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나를 찾으려 노력하고있는것같아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늘 채널보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웃따님 오랜만이에요.❤
웃따님에게서 뭔가 다른 아우라가 느껴진다 느꼈는데 역시 목사님이셨군요 ❤
안경쓰신게 잘어울려요^___^
저는 4번유형이여서 많이 끌려 다녔었고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 다는 못고친 것 같은 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누나는 내인생 최고다❤
와 반가워요 선생님!!! 인사 먼저드리구 영상 감상해요❤
감사합니다
다똑같습니다 강도의차이입니다. 병적이냐 아니냐 차이지. 병적이면 치료받으면되고 아니라면 정상입니다. 누구나다 저런생각할수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다따지고들어가면 정신병없는사람없고 정상적인사람없습니다. 그냥 있는나자신을 인정하면됩니다. 나에게 미션이 주어졋다 생각하고 어떻게 풀어해쳐갈까 흥미진진하게 그문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됩니다. 그런감정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세요 남들도다그러니까요 나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사랑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훈련을계속해야할듯도해요ㅡ저처럼귀얇은사람은ㅎㅎ😅😅😅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똑같이 거울치료가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생각했다면 몰랐을텐데 여러모로 뭐가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맨날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고 있는데ㅠㅠ
저도 남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서 지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영상보고 생각해보니 제 기준이 없어서 그랬던것같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인간관계에 오랜만에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특히 '말'에요.. 고마워요ㅠㅠ 다 아는 얘긴데 참 그 순간에 잘 안돼요ㅠㅠ
산택적 듣기도 중요한데 타인이 나한테 느끼는 단점을 흘려듣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긴해요. 이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나에 대해 안 좋게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판단을 잘 해봐야될 것 같네요
10명중 8~9명이 나에게 비슷한말을 한다면 내가고쳐서 상대에게 다가가는게 예의죠
표정에서 웃따. 어떤 분인지 읽을수가 있네요.
웃따님은 파스텔 컬러가 잘 어울려요
퍼플 핑크 하늘색 계열
그레이 옷 어두운느낌 입니다
내 경우인 경우가 많아 안심했어요. 막상 불안 불편하면 떼어내기가 쉽지 않아요. 평소에 평정심 유지가 어려워요.
제가 그런건 같아요
내가 틀렸을까봐 객관적이고 전문적인지식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굳!❤
얼굴이 맨질맨질해 지셨어요. 뭔일이 있었던 걸까요 ㅎㅎ😊
정신과의사보다도 더 감정이입 잘하시네요
던지지 않고 내려놓으려면 어떻게 말을 돌려주거나 대처해야 제 마음이 편해질까요. 교묘히 깎아 내리며 틀안에 가두려고 하는 말을 계속 하는데 대답을 하지말고 그냥 웃으면 될까요? 아니면 말을 돌릴까요? 감정적인 대답을 하지 않으려니 제 마음에 병이 생기려고 해요.
마음속 거름망을 만들어야겠네요
응~ 그건 네 생각이구나, 기분이구나 적용해봐야겠어요 😂
아 그렇구나 권법. 예전 sbs예능 X맨속 코너와 비슷하네요
오늘영상 최고임돠~~
어머나...나잖아
항상 느끼지만 웃따채널 자막은 최고예요. 들으면서 이해쏙쏙^^
목사님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분 봤음
내가 캐나다 까지와서... 함께 온 일행은? 왜 저 딴식으로 말할꺼 너무 궁금해서... 너무 이해가 안되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한번도 보지 않았었고, 볼 의지도 없었던 우리 처제가 나온 동영상을 우연히 클릭하고, 듣다가!!! 아 ... 그 새끼.. 그래서 그랬구나... 이렇게 깨닫게.. 되네!
하나님 은혜야!!! 감사 감사! 처제 구독과 좋아요는 누르지 못 하지만, 그 이상 응원하고 있어!!! 알지? 기도할께!
너가 내 친구라서 말하는데.... 나니깐 말해주는 거야......다음에 오는 말....조심
❤️
저도일하면서들었던말때문에신경안쓸려고하고있고휘둘리지않으려고노력을하는데사실그게잘안되네요
감정적인사람대처법좀 알려주세요
말투가항상 해도 괜찮니가 아닌 ~하자 이며 본인을 챙겨주길 바라며 어울려주고 모든걸 본인과 같이해야되는... 잘챙겨줘서 감동받으면 딱 그 순간뿐인 그런. 싫다 비밀이다하면 서운해서 삐지는...ㅋㅋ 개힘드네요 이런성격 짜증나
ㅁㅊㅋㅋㅋㅋ내 룸메네
근대 선택적으로 듣는게 만약에 제기준으로 그런말을하는사람이없는대 어떻게하나요
😢ㅠㅠ
공공기관 병원(의료서비스) 치료받는경우 진료에대한 궁금증을 물을때 짜증석인 퉁명스런말투로 자꾸묻냐, 질문이많다 라는 감정적인태도와 말을 하는의사들에게는 어떻게 대처하고 당당한 권리를 되찾아가며 치료에임할수 있을까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의사들 목이 뻣뻣해서 다른데로 옮기는게 방법일듯 ㅠ
4번 어떡하죠
남편이 10년째 사회공포증인지 대인기피증인지 회사만 가면 싸우고 적응을 못하고
계속 이회사는 부당하다. 이회사는 어째서 않된다 하며 10년째 자신을 고립하고 집에서 티비보고 핸드폰하고 밥먹고 있네요 가끔 면접이 오면 들어는가는데 계속 핑계를하며 견디질못해요 ㅠ ㅠ
진짜 넘 속상해요.
아들도 둘인데 넘 슬프고 저도 지치네요.
잔소리도해보고
격려도해봤지만
이젠 진짜버티기힘들어요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 시무하는 교회로 인도부터 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좋은 글을 입으로 의도적으로 부인게서 반복하시고
자녀들에게도 좋은 말 읽어보라하고
부인이 마음을 잘 다잡아야해요
혹이나 이혼하는 부부들 나중에 행복한 경우 별로 없어요
남편 격려하고 남편의 편이 되어 주세요
정신적 힐링하시도록 부인께서 좋은 책도 읽어보시고 낮에 시간나면 연구도 해보시고
무엇보다 종교적 힘이 제일 좋아요
올바른 종교 기독교든 불교든
그러나 좋은 교회의 힘이 아주 도움 될 듯요
부디 행복하시기를요
힘내세요 ~!!! 얼마나 힘드실지 ᆢ윗분 말씀처럼 그 무거운 마음의 짐을 예수님께 맡기고 기도해보세요❤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사람 대하는게 힘들어요 ㅠㅠ
제가 했던 말을 똑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너무 힘듭니다 잘못 만난 것 같아요
좋게 생각하려 했어도, 가족들끼리 얘기했던 것들을 얘기하는 게 맞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냥 넘어가고 제가 잘못되었다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제가 안타깝고 그렇더라고요 (실은 그렇지만은 아니지만, 열심히 했고, 또 그만큼 보는 눈이 그렇게 없었다면 제대로 마스터 하지 않았을까 여러번 되뇌어 보기도 합니다) 열심히 못하게 합니다 열심히 하고 싶어도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가 없어요 핸드폰 자유롭게 쓸 수도 없고요. 너무 힘드네요. 저를 너무 못 돌본 것 같아요. 오해만 쌓이고, 결국 안 좋을 거면서.
그래도 그냥 넘어가고 좋게 생각해보려 해요. 이 끔찍한 시간들이 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안경으로 남을 바라보더라고요. 그냥 흘러가는 것들인데, 남들은 자기들만 신경씁니다 상대에게 했던 말에 행동에 꽂혀서 굳이 사람들을 판단하고 그럴거야로만 생각하고. 저도 그런 건 아닌가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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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김현경씨랑 목소리가 좀 비슷한 거 같아요.
안영미 인줄착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