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총기 원장님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link.coupang.com/a/bpPRzQ 오늘은 김총기 원장님과 무례한 사람들에게 공격 당했을 때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나의 감정을 파악하고 객관화 시키는 일인 것 같습니다. * 상단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놀심 채널이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인생읽기 전문가분들도 상처받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상처받는 것이 내가 약하거나 모자라서 받는 것이 아니다. 상처는 상처를 준 사람의 미숙한 감정처리에서 발생한 사건일 뿐이니 상처받은 감정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애도의 시간을 가지라고들 하시네요. 문제는 상처를 끌어안고 오래 오래 아파하고 고뇌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충분히 자신이 통제 가능한 영역이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긍정적인 방향을 잘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 모두 타인이 나에게 쏜 화살촉을 뽑아 스스로에게 두번째 화살을 쏘지 않기로 자꾸 자꾸 노력하며 살아갑시다. ^^
무례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할까 이해가 안되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근데 이제야 그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처리하지 못하는 미숙한 사람이었구나 하고 보이네요. 실제로 그 사람이 예상치 못한 막말을 할 때를 돌이켜보면, 항상 그 이전에 본인이 불편해할만한 상황이 있었더라구요. 이해 안되던 뜬금없는 공격도 그 맥락이 존재하구요. 참 그 사람도 미성숙한 어린 사람이구나 싶어, 조금은 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화는 나지만 그 이후에 어떤 행동을 할지는 제가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 만큼 저는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도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막말하는 사람들을 그냥 놔두면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은 실수라고 참고 넘기지만 계속 선을 넘있다면 핫번은 눌러줄 필요가 있더라고요 그냥 계속 참으면 그때는 참은것같지만 제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게 남아있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참는 사람으로 낙인찍히면 그냥 그 사람을 호구로 보니까요.. 상황에 맞게 조절이필요할것같고 적어도 나를 보호할줄은 알아야할것같아요
그런 무례하고 자기가 막말하는지도 모르는 권력에 병태적으로 집착하는 사람 보면 가끔은 참는게 아니라 참 불상하다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죠. 그런사람들과 변론하거나 대꾸해주는것조차 안하는건 내가 그들을 가르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나를 희생하며 저들의 왜곡된 생각을 바로잡아줄 생각이 없구요 계속 쭉 그렇게 하던대로 어리석게 살아가렴.. 난 나한테 집중할 일분일초가 더 소중하니까.
많은 전문가분들도 상처받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상처받는 것이 내가 약하거나 모자라서 받는 것이 아니다. 상처는 상처를 준 사람의 미숙한 감정처리에서 발생한 사건일 뿐이니 상처받은 감정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애도의 시간을 가지라고들 하시네요. 문제는 상처를 끌어안고 오래 오래 아파하고 고뇌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충분히 자신이 통제 가능한 영역이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긍정적인 방향을 잘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 모두 타인이 나에게 쏜 화살촉을 뽑아 스스로에게 두번째 화살을 쏘지 않기로 자꾸 자꾸 노력하며 살아갑시다. ^^
저도 무례한 말들에 익숙치 못해서 웃고 넘긴게 N년인데 어느날 내가 죽을거 같아서 그 어이 없는 말에 똑 같이 어이 없는 우스개 소리로 대처 하고 때론 얼굴을 구기거나 아예 그런 사람이랑은 공적으로 대하니 좀 더 나아지게 되더라고요. 선을 지키면서 자기 할일 하면서 명분을 잘 지키면 됩니다. 물론 그렇더라도 이 복잡한 세상 에서 그게 다 잘 먹히는건 아니지만 정말 내가 그런 무례함으로 미칠거 같다면 지금과는 다른 단호함과 그와 같은 방식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는 안 바뀌는 처치 곤란한 인생이고 그를 밀어내는 책임과 의무는 내게 있지만 결국 그런 자는 그렇게 대해 야 하는 자신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와.. 놀심 오랜 구독자라 모든 영상이 값지고 의미있지만 이번 영상은 특히.. 돈내고 들어야하는거 아닌가, tv강연안하시나 싶었습니다. 한순간도 와닿지 않는 순간이 없었달까요.. 배속 안하고 끝까지 푹 빠져 보면서 내내 감탄하고 마지막엔 울컥했습니다ㅠ 특히 인터뷰를 주고받는 두분의 합이 유독 완벽하셔서 이 영상은 두고두고 꺼내 볼거같습니다. 영상 내용에 대해서는 쓸말이 너무많아 다이어리에 정리하려고 합니다. 두분 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 친구에게 뜬금없이 넌 예민하니까....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어요 왜 저럴까 고민됐는데 그만 해야겠네요 저는 최근 몇 년 인생의 바닥을 겪었어요 온갖 시련을 한꺼번에 맞았는데 아프고 쓰라릴 수밖에 없는데 그런 내게 예민하다고 판단하는 게 억울한 거였어요 막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처리하지 못해서 나한테 던지는 거란 총기쌤 말씀에도 천퍼 공감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객관적으로 심각한 일들을 겪었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 그 상처가 얼마나 깊을지 공감되는 경우인데 상대방이 내게 한 말은 별일 아니다, 그깟 일, 예민하다 였죠. 그녀는 나르시시트에 굉장히 가까운 사람이었다는걸 알게된 후 상처가 옅어지고 있어요.
@@user-kwTey1jep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것이 커서 상대의 상태나 상황은 보이지 않는 거겠죠....ㅠ 객관적으로 큰 일을 겪은 상대에게 예민하다 별 거 아니라니....그건 당사자가 결정하고 느낄 일이지 그가 정의할 사안이 아닌데 말이죠 내가 원하지 않는 나에 대한 판단 어설픈 조언 따위는 쓰레기통으로 보내 버리기로 해요
@@지인-s9t 맞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의 사소한 일에는 상식이상으로 파르르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배려가 없었어요. 더 소름끼쳤던건 저렇게 말한(+인신공격성 비아냥)게 자기중심적이고 공감력이 떨어져서이기도 하지만 의도적으로 생채기 내려한 것도 있거든요. 첨부터 훅 들어오는...지나친 호의 친절에 당황스러웠는데 그게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기분과 필요를 위한 것이라서 부득이 굉장히 정중하게 거절하더라도, 단지 그 거절이란 자체가 용납이 안되니까 모멸감을 주는 방식으로 복수하는.
상대방이 던진 말에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 나의 부정적인 감정 중에 무엇이 내 안에서 건드려졌을지 집중해보는 것이 상대방이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했을까 고민하는 것 보다 내가 만족하는 행동으로 나올 수 있겠어요. 예를 들어 상대방의 불편한 어떤 말에 나의 모멸감을 감지 했다면 상대방의 공격적인 행동을 받아서 복수심을 갖거나 또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낸다 거나 나를 자책하며 괴로워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번 영상도 잘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느껴본사람으로서는..백프로 맞는말씀이지만..듣고 느끼고 행하는게 어려운사람들도있죠..굳이 내가 왜?하는사람도있고요..말을 말자..하는사람까지 ..자고일어나면 그만이 아닌 세상 난 가만히있는데 왜 건들여?부터.. 너무 많죠..제가 백인데 구십도 말 못했어요..ㅇㅣ 영상하나로 풀릴순없어요..좋은 말씀이신데..사실..다 알고있는걸ㅠㅠ 전 제가 심각한 우울증?조울증인줄알고 근처 병원갔더니 항우울제?수면제.처방해주더라고요ㅎ 나중에 어지럼증이심해서 이비인후과가서 정밀검사도받고 신경정신과까지내려갔는데..전정신경염?말고 아무이상 없다고하시더라구요 스트레스는 만병입니다..ㅠ
선택적으로 친절을 베풀거나, 행동을하는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심리학교수님도 있습니다. 반은맞고 반은 틀렸다고 봐요. 잘못된 방법으로 악의를 품거나 다른 꿍꿍이로 선택적으로 친절을 베푸는것은 잘못되었지만, 이 영상에서 선생님의 말씀처럼, 내가 당장은 화도나고 불편하지만, 직장상사처럼 끊어낼수 없는 관계일때는 적당히 들을것만 듣고 앞으로의 관계를 위해서 적당히 연기하며 선택적으로 매너를 지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게 본인과 서로를 위한 더 건강한 자세라고 봐요.
완전 맞아요! 이해되고 공감되요! 막말은 그 사람의 문제지요. 순간! 상처로 만드는것은 자신일지 몰라요~ 탓을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걸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인지하는것!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것이 처음 해야 할 일 같아요~ 나의 감정을 그대로 수용하고 알아차려야겠어요. 어떤 감정때문인지 들여다보고 인지하는것. 알아차리고 행동하는것. 이게 해답입니다. 알고 있지만 스르륵 지나갔는데 여기가 키포인트!!! 와우! 무릎을 탁 칩니다!
적절한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법의 테두리 도덕의 테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당신의 이러 이러한 면이 나에게 상처와 고통을 주고 억울함 서운함 분노 등의 감정을 일으켰다라고... 그걸 듣고 사과를 하든 미성숙하게 행동하든 그건 또 그 사람의 몫이고요. 상처받아 아픈 사람은 아프다고 표현은 해야겠더라고요. 혼자 삭이기만 하면 몸이든 정신이든 건강한 상태에서 멀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상대도 해당 행동을 한 만큼 피드백을 받아야 마음대로 말 내뱉고 행동하는 걸 조금이라도 조심스러워 하더라고요. 나름대로 씩씩하게 살아가봅시다~ 우리
휴~ 나는 상처받고 싶지않아는 누구든 가지고있는 감정인데 ᆢ 그게 상대가 어떤사람 어떤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내가 받은데로ㅡ똑같이 대했을때의 다음과정을 생각하면 숨한번 쉬고 조금더 참는수밖에 없어요 상처받은 내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들여다 볼지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주제는 직장상사든 배우자든 부모님이든 다 연관이 있는거같아요 놀심진행자님 질문이 아주예리하셔서 넘 좋아요🙏🏻
여자들의 경우는 성적인 모독이나,, 진짜 구질구질한 말을 계속 들어요.. 상사가 남자직원이랑 같이 일하는 여직원한테 와서,, 남자직원에게.. 성공헀냐? 어떻게 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저는 회사에서 맨날 상사가,, 나는 맨날 싸굴탱 ㄹㅅㄹ 다녀.. 이러면서.. ㄹㅅㄹ 다니는 남편 어때요? 이런 질문을 들어야 합니다..이런 말 계속 듣다보면.. 한국 사회에 환멸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이러한 성적 모독적인 것은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된다고 생각하고,, 다들 노동부에 고발해서.. 아주 법적으로 철저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직장내 괴롭힘은 심리학적인 것보다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막말이 학폭하고 다른게 뭡니까? 인터넷 악플도 마찬가지고.. 정도가 너무 심한건 감방가야죠
![[김창옥 소통✨특강] '이 말'하면 부모자식이 멀어진다? 김창옥 교수의 에피소드로 알아보는 소통의 중요성과 갈등 해소 방법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2.01.12 방송](http://i.ytimg.com/vi/5gbaAtOCf7A/mqdefault.jpg)
![[김창옥 소통✨특강] '이 말'하면 부모자식이 멀어진다? 김창옥 교수의 에피소드로 알아보는 소통의 중요성과 갈등 해소 방법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2.01.12 방송](/img/tr.png)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img/n.gif)
▶ 김총기 원장님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link.coupang.com/a/bpPRzQ
오늘은 김총기 원장님과 무례한 사람들에게 공격 당했을 때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나의 감정을 파악하고 객관화 시키는 일인 것 같습니다.
* 상단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놀심 채널이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아예 딱 누가들어도 무례한 말이면 차라리 정색이라도 해보겠는데, 아슬아슬~ 여기서 발끈하면 내가 바보되겠구나싶은 상황을 만드는 여우들이 넘 많아요. 갈등회피형인 저는 그런사람들이 아주 힘듭니다. 딱 둘만 아는 애매~하고 묘~한 방법으로 사람을 긁거든요.
와 맞아요. 제 3자 들었을때에는 그냥 짓궃은 장난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나한테는 기분이 정말 나쁘고 상처되는 말 알면서 하는 여우같은 사람들..
이런 사람이 xx새끼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었구나.
그냥 화내세요. 화내는게 잘못된거 아니에요
@@인생읽기 전문가분들도 상처받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상처받는 것이 내가 약하거나 모자라서 받는 것이 아니다.
상처는 상처를 준 사람의 미숙한 감정처리에서 발생한 사건일 뿐이니 상처받은 감정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애도의 시간을 가지라고들 하시네요.
문제는 상처를 끌어안고 오래 오래 아파하고 고뇌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충분히 자신이 통제 가능한 영역이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긍정적인 방향을 잘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 모두 타인이 나에게 쏜 화살촉을 뽑아 스스로에게 두번째 화살을 쏘지 않기로 자꾸 자꾸 노력하며 살아갑시다. ^^
@Lee Arthur맞아요
초면에 장난식 하는 사람 조심해야 해요
나중 막말하드라고요
화내면~ 웃으면서 그러라고 한거아니라거나
오히려 화내요
나쁜 인간은 자기가 나쁘게 말하고도 아무 미안함 없이 뻔뻔한데 이에 아무 말도 못하고 계속 교양있게만 대하면 나쁜 사람은 나를 교양있는 좋은 사람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자기가 함부로 해도 되는 만만한 사람으로만 볼 뿐 입니다.
맞아요 그렇더라구요
나이값 못 하고 인성 부족한 인간들 많습니다
인간혐오증 생김
쿨함을 가장한 막말들 진짜 힘들어요
무례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할까 이해가 안되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근데 이제야 그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처리하지 못하는 미숙한 사람이었구나 하고 보이네요. 실제로 그 사람이 예상치 못한 막말을 할 때를 돌이켜보면, 항상 그 이전에 본인이 불편해할만한 상황이 있었더라구요. 이해 안되던 뜬금없는 공격도 그 맥락이 존재하구요. 참 그 사람도 미성숙한 어린 사람이구나 싶어, 조금은 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화는 나지만 그 이후에 어떤 행동을 할지는 제가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 만큼 저는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참는게 이기는 게 아니에요
다만 그런 무례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나가고 계속 학습해야하는게 인생의 숙제같습니다
👍🏻
회사다닐때마다 느끼는건데 인간관계가 너무힘든거같아요.특히 꼰대,막말 ,일몰아주기 많이 당해보니 마음의상처도 생기고,사람이 너무 싫어지더라고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못된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인간혐오 생겨요
힘내요!!
22살에 입사했을때 32살이 일몰아주며 감시하면서 자기 배고프다고 빵심부름 시킨게
생각나네.미친척하고 회의시간에
사장님께 이분이 이런다하고 고발하니 얼굴 씨벌개지며 사과하심...지금 생각해도 피가 거꾸로 쏟음
@@문은정-n8b 👏👏👏👏👏👏
사람때매 내일 출근이 두려운 저에게 선물 같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자!
힘내!
두려운건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건 한귀로 흘리면돼요
힘내자요?
힘내세요
나르시시스트가 자신의 불안과 감정의 찌꺼기를 남을 괴롭히고 지배하면서 풀죠.가스라이팅에 대한 대처로도 훌륭합니다.
엠비 죄b ~개독 들 선한척 하느라 스트레스 푸는걸 일반인한테 범죄 악행한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심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많아요. 근데 그걸 잘 모르기도 하고, 표현하면 실례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머뭇거리기도 하고. 휘둘리기 정말 쉬운 사람들이 많아요.
분노에 휩싸여 있는 것과
분노를 느꼈음을 인지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선택하는 것은 다르다.
아프라고 던진 막말은 아플 수밖에 없고 내려놔버리면 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이 힘든이유는 정신병자들을 나라에서 의무적으로 걸러주지않기 때문이다.
정신병자라는 말 작작좀쳐써라 돌대가리야
의도적이든 아니든 상대방이 듣고 두고두고 상처가 되는 말인 줄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막말을 부드러운 말투로 하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움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상대의 행동에 대해 포커스를 두기보단 나의 감정을 인지한다는 것이 곧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나를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막말하는 사람보면 만만한 사람테만 그러드라고요
그냥.. 상사면 한귀로 듣고 흘려 버려야 해요ㅜㅜ
가족이나 친구이면 한동안 연락 끝는게 좋아요
친구 2명 연락 끊으니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저두 연락 안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요...
선생님 말씀도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막말하는 사람들을 그냥 놔두면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은 실수라고 참고 넘기지만 계속 선을 넘있다면 핫번은 눌러줄 필요가 있더라고요
그냥 계속 참으면 그때는 참은것같지만 제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게 남아있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참는 사람으로 낙인찍히면 그냥 그 사람을 호구로 보니까요..
상황에 맞게 조절이필요할것같고 적어도 나를 보호할줄은 알아야할것같아요
” 그렇게 말하면 기분이 좀 나아져? “
그런 무례하고 자기가 막말하는지도 모르는 권력에 병태적으로 집착하는 사람 보면 가끔은 참는게 아니라 참 불상하다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죠. 그런사람들과 변론하거나 대꾸해주는것조차 안하는건 내가 그들을 가르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나를 희생하며 저들의 왜곡된 생각을 바로잡아줄 생각이 없구요 계속 쭉 그렇게 하던대로 어리석게 살아가렴.. 난 나한테 집중할 일분일초가 더 소중하니까.
많은 전문가분들도 상처받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상처받는 것이 내가 약하거나 모자라서 받는 것이 아니다.
상처는 상처를 준 사람의 미숙한 감정처리에서 발생한 사건일 뿐이니 상처받은 감정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애도의 시간을 가지라고들 하시네요.
문제는 상처를 끌어안고 오래 오래 아파하고 고뇌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충분히 자신이 통제 가능한 영역이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긍정적인 방향을 잘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 모두 타인이 나에게 쏜 화살촉을 뽑아 스스로에게 두번째 화살을 쏘지 않기로 자꾸 자꾸 노력하며 살아갑시다. ^^
저도 무례한 말들에 익숙치 못해서
웃고 넘긴게 N년인데 어느날 내가
죽을거 같아서 그 어이 없는 말에 똑
같이 어이 없는 우스개 소리로 대처
하고 때론 얼굴을 구기거나 아예 그런
사람이랑은 공적으로 대하니 좀 더
나아지게 되더라고요.
선을 지키면서 자기 할일 하면서
명분을 잘 지키면 됩니다.
물론 그렇더라도 이 복잡한 세상
에서 그게 다 잘 먹히는건 아니지만
정말 내가 그런 무례함으로 미칠거
같다면 지금과는 다른 단호함과
그와 같은 방식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는 안 바뀌는 처치 곤란한 인생이고
그를 밀어내는 책임과 의무는 내게
있지만 결국 그런 자는 그렇게 대해
야 하는 자신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걸 보면서도 출근 하기가 싫네요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범벅이 된 사람이 막말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나의 감정을 명확히 인지해야 내가 상대방이 던진 감정을 짊어지고 있을것이냐 내려놓을것이냐 결정할수 있다.
김총기샘 인상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이걸 누가 읽어야 되는데 노인들 카메라 사찰하고 가만히 있는사람 먼지턴다
와.. 놀심 오랜 구독자라 모든 영상이 값지고 의미있지만 이번 영상은 특히.. 돈내고 들어야하는거 아닌가, tv강연안하시나 싶었습니다. 한순간도 와닿지 않는 순간이 없었달까요.. 배속 안하고 끝까지 푹 빠져 보면서 내내 감탄하고 마지막엔 울컥했습니다ㅠ 특히 인터뷰를 주고받는 두분의 합이 유독 완벽하셔서 이 영상은 두고두고 꺼내 볼거같습니다. 영상 내용에 대해서는 쓸말이 너무많아 다이어리에 정리하려고 합니다. 두분 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 정말 총기가 있으신 분입니다
저도 너무 공감되고 유익한 강의였어요. 최고의 영상이네요!
진짜 명강이다 심리학을 배워야하는 필요성을 느끼네요
상처를 주는사람은 자기가 감당못하는 상처를 내던지는것 그러니 객관화해서 대처할것 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가족, 형제들에게 막말을 하도 듣고 자랐네요.
너 가르치는거다, 가족이니까 이러는거다 이 ㅈㄹ... 만만하니까 그러는거면서.... 짜증나요
어른이 된 나에게 독립을 선물하고 더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
무례함은 튕겨내야 합니다.
자신이 중요합니다
좋은 사람들은 늘 지지와 응원을 해주지만, 반대로 친절한 척하며 약점만 콕콕 집어내고 부정적인쪽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걱정하는 척 하고 친한 척하지만 기본적으로 무시가 깔려있는..결국 안 만나야되더라구요.
며칠 전 친구에게 뜬금없이 넌 예민하니까....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어요
왜 저럴까 고민됐는데 그만 해야겠네요
저는 최근 몇 년 인생의 바닥을 겪었어요
온갖 시련을 한꺼번에 맞았는데 아프고 쓰라릴 수밖에 없는데 그런 내게 예민하다고 판단하는 게 억울한 거였어요
막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처리하지 못해서 나한테 던지는 거란 총기쌤 말씀에도 천퍼 공감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객관적으로 심각한 일들을 겪었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 그 상처가 얼마나 깊을지 공감되는 경우인데
상대방이 내게 한 말은 별일 아니다, 그깟 일, 예민하다 였죠.
그녀는 나르시시트에 굉장히 가까운 사람이었다는걸 알게된 후 상처가 옅어지고 있어요.
@@user-kwTey1jep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것이 커서 상대의 상태나 상황은 보이지 않는 거겠죠....ㅠ
객관적으로 큰 일을 겪은 상대에게 예민하다 별 거 아니라니....그건 당사자가 결정하고 느낄 일이지 그가 정의할 사안이 아닌데 말이죠
내가 원하지 않는 나에 대한 판단 어설픈 조언 따위는 쓰레기통으로 보내 버리기로 해요
@@지인-s9t 맞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의 사소한 일에는 상식이상으로 파르르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배려가 없었어요.
더 소름끼쳤던건 저렇게 말한(+인신공격성 비아냥)게 자기중심적이고 공감력이 떨어져서이기도 하지만 의도적으로 생채기 내려한 것도 있거든요.
첨부터 훅 들어오는...지나친 호의 친절에 당황스러웠는데 그게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기분과 필요를 위한 것이라서
부득이
굉장히 정중하게 거절하더라도, 단지 그 거절이란 자체가 용납이 안되니까 모멸감을 주는 방식으로 복수하는.
@@지인-s9t 어쨌든 당장 힘들어 아파하는 사람에게 화살을 돌려 지탄하듯 말하는 것
더군다나 나의 상황을 다 알면서 그런 식으로 반응했다는건
맞아요. 자신의 마음상태를 전가한 고약한 쓰레기 투척인거죠. 악취로 덮히기 전에 얼른 버려줘야 합니다.
@@user-kwTey1jep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알면서.... 그게 더 감정을 자극하더라고요
옆에서 지켜봐주던 친구라면 누구보다 힘든 내 상황을 이해할 줄 알았는데 말예요
진짜 좋아요 백번 누르고 싶은 영상입니다
막말의 의도 가 왜 안중요 해요 ? 의도적인 막말하는 상대는 손절하거나 복수해야하는걸요? 앞으로 똑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두요! 내가 받은 상처도 상처지만 , 상대방이 돌아이인지 판가름하고 피하는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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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적고의에 백퍼 공감합니다,최근에 모임에서 막말을 하는. 친구 ᆢ절대상처받지 않아야함,자신에게 주어진 여건이 예민한 상황에 처해있다는것을 알고있었습니다~오히려 태연자약한 태도를 보입니다..
그래서 감정을 잘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중요해요. 감정 어휘 리스트로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진짜 도움 많이됐어요 감사해요
너무너무 공감이 되네요~ 신랑이 인간관계로 너무 힘들어하는데 영상 공유해줘야겠어요~ 제가 신랑에게 비슷하게 했던 말들을 고급스럽게 잘 정리되어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상대방이 던진 말에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 나의 부정적인 감정 중에 무엇이 내 안에서 건드려졌을지 집중해보는 것이 상대방이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했을까 고민하는 것 보다 내가 만족하는 행동으로 나올 수 있겠어요.
예를 들어 상대방의 불편한 어떤 말에 나의 모멸감을 감지 했다면 상대방의 공격적인 행동을 받아서 복수심을 갖거나 또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낸다 거나 나를 자책하며 괴로워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번 영상도 잘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진짜 좋은 말씀 잘들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게 이성적일수있다면..
가능한가요? ㅎ 이론적으로 백입니다..실행가능하지않다..는것이 문제..내가 아플때는 이미 늦었어요😂
느껴본사람으로서는..백프로 맞는말씀이지만..듣고 느끼고 행하는게 어려운사람들도있죠..굳이 내가 왜?하는사람도있고요..말을 말자..하는사람까지 ..자고일어나면 그만이 아닌 세상
난 가만히있는데 왜 건들여?부터..
너무 많죠..제가 백인데 구십도 말 못했어요..ㅇㅣ 영상하나로 풀릴순없어요..좋은 말씀이신데..사실..다 알고있는걸ㅠㅠ 전 제가 심각한 우울증?조울증인줄알고 근처 병원갔더니 항우울제?수면제.처방해주더라고요ㅎ
나중에 어지럼증이심해서 이비인후과가서 정밀검사도받고 신경정신과까지내려갔는데..전정신경염?말고 아무이상 없다고하시더라구요
스트레스는 만병입니다..ㅠ
상처받을 상황이라도 내가 상처를 받지 않을 권리나 판단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봐라~ 넌 상처주는 말 하지만.. 난 절대 상처 안받지롱~ 인격이 것밖에 안되냐? ㅉㅉ 이렇게 속으로 비웃어줍니다.
안그래도 시댁가족이랑 이 문제로 제가 상처받아서 남편이랑 요즘 계속 얘기중인데.. 정말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이걸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제 탓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안쓰럽네요..
감사해요~^^ 잘 들었어요!
젊은 선생님인데 정말 총기있으시네요 ㅎ 정말 한치의 틈도없이 논리적이고 이해잘되게 분석해주시니 너무 잘알아듣겠고 이전보다는더 잘 해결해나갈수있을것같아요. 두분 다 감사드려요❤
선택적으로 친절을 베풀거나, 행동을하는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심리학교수님도 있습니다. 반은맞고 반은 틀렸다고 봐요. 잘못된 방법으로 악의를 품거나 다른 꿍꿍이로 선택적으로 친절을 베푸는것은 잘못되었지만, 이 영상에서 선생님의 말씀처럼, 내가 당장은 화도나고 불편하지만, 직장상사처럼 끊어낼수 없는 관계일때는 적당히 들을것만 듣고 앞으로의 관계를 위해서 적당히 연기하며 선택적으로 매너를 지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게 본인과 서로를 위한 더 건강한 자세라고 봐요.
의사님 말씀은 좋은데 내가 머리가 나쁜가 난해하네 추상적 소리로만 계속 돌고도네.
와...너무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자체 필터링 안되는 사람들하고 바이바이입니다.
완전 맞아요! 이해되고 공감되요! 막말은 그 사람의 문제지요. 순간! 상처로 만드는것은 자신일지 몰라요~ 탓을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걸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인지하는것!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것이 처음 해야 할 일 같아요~ 나의 감정을 그대로 수용하고 알아차려야겠어요. 어떤 감정때문인지 들여다보고 인지하는것. 알아차리고 행동하는것.
이게 해답입니다. 알고 있지만 스르륵 지나갔는데 여기가 키포인트!!!
와우! 무릎을 탁 칩니다!
나를 먼저 돌보아야되는 거군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찬찬히 다시 돌려보며 되새겨 봅니다~~^^
자면서들었는데 엄청 공감되서 다시찾아듣는중...
😅😂🤣👍🏻
저도요. 지금 다시듣는중^^
저도 다시 들어야겠어요!
내 감정에 집중하고 그 다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까
필요한 관계에서든
필요하지 않은 관계에서든 결국 속으로 생각하는 것만 바뀌면 정신승리만 될 뿐이지 상황은 바뀌는 게 없는데
적절한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법의 테두리 도덕의 테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당신의 이러 이러한 면이 나에게 상처와 고통을 주고 억울함 서운함 분노 등의 감정을 일으켰다라고...
그걸 듣고 사과를 하든 미성숙하게 행동하든 그건 또 그 사람의 몫이고요.
상처받아 아픈 사람은 아프다고 표현은 해야겠더라고요.
혼자 삭이기만 하면 몸이든 정신이든 건강한 상태에서 멀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상대도 해당 행동을 한 만큼 피드백을 받아야 마음대로 말 내뱉고 행동하는 걸 조금이라도 조심스러워 하더라고요.
나름대로 씩씩하게 살아가봅시다~ 우리
질질 끌려가지 않을수 있습니다
"상처받지 않는 게 멘탈이 강한 게 아니라
내가 상처받았음에도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러게요...요새 xx장때문에 힘든데 참...
나는 상처를 받으면 몸이 아프거나 가족에게 짜증을내며 화를 내곤 했어요
나이가 들고 보니 방어를 할 수 있고 나를 약하게 보고 다른 사람과 다르게 대하는 사람은 손절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푼수는 고처지지 않습니다
휴~ 나는 상처받고 싶지않아는 누구든 가지고있는 감정인데 ᆢ 그게 상대가 어떤사람 어떤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내가 받은데로ㅡ똑같이 대했을때의 다음과정을 생각하면 숨한번 쉬고 조금더 참는수밖에 없어요 상처받은 내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들여다 볼지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주제는 직장상사든 배우자든 부모님이든 다 연관이 있는거같아요
놀심진행자님 질문이 아주예리하셔서 넘 좋아요🙏🏻
오..~ 이분 찐이시네요
김미경강사가. 생각나네. 감정적이고 판단적이지~~~
가족관계에서 끊을수도없고 그럴수도있지 가 한계가옵니다 살만하니 거만하다 그럴까 너무늙을때까지 참다보니
진짜 발작이오기도 했습니다 아닌척 피붙이라 보는거 고통입니다
가족이라도 때로는 적당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여러 방법 안 통하면 안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속시원히 읽어주시네요~감사
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감정읽기 연습중인사람입니다
지금 상담계속다니고 있는데 뭔가 이해가 안가고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선생님설명들으니 감정읽기를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것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또보고또보고 할게요❤
9:52 17:18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해야지 ㆍ선 넘지 말자 ^^
ㅜㅠ 맞아요 어떠게내가받아드려서
친모때문에 트라우마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부당한대우를 받거나 무례한말을 듣거나 그러면 안참는게 문제에요 나쁜건 그사람인데 내가 상처받기싫어서요.. 외려 그사람한테 똑같은기분을 느끼게하고싶어서 똑같이하는데 인내심 기르는 방법이 궁금해요...ㅠㅠ
최근에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는 고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와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심리분석 너무 도움이 됩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2:31 막말 오지게 하는 감정쓰레기가 그러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까지 들어야 하는건지 모를,,
16:09
여자들의 경우는 성적인 모독이나,, 진짜 구질구질한 말을 계속 들어요.. 상사가 남자직원이랑 같이 일하는 여직원한테 와서,, 남자직원에게.. 성공헀냐? 어떻게 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저는 회사에서 맨날 상사가,, 나는 맨날 싸굴탱 ㄹㅅㄹ 다녀.. 이러면서.. ㄹㅅㄹ 다니는 남편 어때요? 이런 질문을 들어야 합니다..이런 말 계속 듣다보면.. 한국 사회에 환멸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이러한 성적 모독적인 것은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된다고 생각하고,, 다들 노동부에 고발해서.. 아주 법적으로 철저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직장내 괴롭힘은 심리학적인 것보다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막말이 학폭하고 다른게 뭡니까? 인터넷 악플도 마찬가지고.. 정도가 너무 심한건 감방가야죠
"저는 그런 말 안 좋아해요!!"하고 말을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은근히 몸에 터치하면 "저는 이런거 안 좋아해요!!"
4:51
해결책이 별로 안 보여요 특히 상사 무례할때 똑같이 할 수 없고요 다 녹취해서 괴롭힘 신고하는게 좋을 지
애매한게 무슨말인지는 이해는하지만 현실적인 대처방법은 미흡한거같습니다.
박** 임
전문가님들 하나 물어나 봅시다. 가정집 불법사찰 및 ip추적 해킹 위치추적등 핸든폰 복제등 일반적입니까? 주거침입 및 수면마취제 코에대고 강간//
비 비호감
판단에 앞서 "내 탓이요 "
생각을 한다면 때마다 화목케하는 지혜가 떠오르지 않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