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오잉-d1l 많지는 않습니다. 이런내용을 연구하는 과학자는 거의 대부분 고등교육 중에서도 최고급교육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지도 않고 더더욱 미친 사람은 수가 적죠. 그냥 미친 사람은 많을지 몰라도 제주변에 없는거 보면 상대적인 수치일 겁니다.
@@김사랑-e2v ---- 아니오. 양자론으로 보면 과거는 지나왔지만, 즉 경험 했지만 미래는 아직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경험자인 나를 중심으로 보느냐(?), 주변 상황으로 보느냐(?) 따라 달리 표현 됨니다. 예를 들어 동해안을 처음 간다고 한다면, (1) 주체인 나는 그 동해안을 처음보며, 처음 경험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식, 의지로 다른 장소를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세가지가 존재합니다. 이미 본 경험, 나 자신(현재), 그리고 나의 의지, 생각, 행동에 따라 볼 풍경(미래)----- 이것은 주체를 나 자신으로 할 때 그렇습니다. (2) 중심을 동해안 자체로 보면 그 장소는 이미 있었다는 것이죠. 이미 있는 장소이므로 그 장소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장소안에 있는 한 크게 벗어난 것은 없다는 논리도 성립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연은 없고, 정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받아들이기 힘들기는 합니다. 주체는 나 자신이고 자신이 존재하며, 보고, 경험하는 것인데, 그 중심을 "나"가 아닌 주변 장소, 동해안이란 그 장소를 중심에 두니 마치 경험자가 꼭두각시가 되어 버린 것으로 되죠. 이것은 성현들의 가르침과도 맞지 않고, 존재의 의지, "나"라는 존재에도 맞지 않는 것입니다. 경험의 중심은 "나"자신 이라는 것이죠.
@@ryumomo322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양자ㅇㅇ학들이 전부 이를 기반으로 합니다. 시간이라는 큰 물체가 있다면 우리는 그 단면 속에 살고 있다고 말이죠. 우리가 나이가 들고 태어나고 죽는 모든 행위들이 사실은 하나의 단면들이 이어진 결과일뿐 시간의 변화가 아니다 라는겁니다.
애초에 과학적인 개념 대부분이 추상적인 개념이죠.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니깐 시간의 개념이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은 인간이 만든 하나의 규칙에 불과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시간 이라는 개념이 정해져있는 틀이 없고 누군가는 태양을 이용한 누군가는 세슘원자를 이용한 초 단위를 재며 시간이 흐른다고 말하죠. 이렇듯 초, 분, 시간을 정하여 조금 더 편리하게 살기위한 인간들의 생각에서 나온겁니다. 그리고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어도 우리는 3차원 이상의 공간 안에서 산다고 봐야죠. 1,2차원에서는 모든게 멈춰있지만 우리는 움직이며, 서로를 만질수 있고 무엇보다 낮과 밤의 변화가 시간이라는 개념을 대체하는 가장 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간은 부정한것과 옭아메려는 것에서 시간이 생겨납니다. 고통스런 생각이 그것입니다. 그곳에는 시간이 생겨납니다. 행복할때는 시간이 흐르지도 만들어 지지도 않습니다. 행복한 사랑을 할때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정한 생각이 바이러스와 같습니다. 각자의 시간이 존재합니다. 각자의 고통이 존재합니다. 인간은 각자의 우주와 같습니다.
우주물리학자가 되고싶으면 일단 그 애기놀이?같은 물리학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공부하셔하 할겁니다.아무리 어려운 물리개념이라도 이렇게 영상으로 보면 쉽죠..다만 수학적 증명과 응용이 들어가면 지금처럼 쉽고 흥미롭지만은 않을 겁니다.애기놀이?같은 물리학도 마찬가지이고요.조금만 응용된 문제를 풀어 보시면 고전물리학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실겁니다.아직 어리시니 물리학을 조금만 더 깊게 공부해 보세요.흥미위주의 수학없는 물리학 이야기를 듣는 건 공부가 아니라 sf문학소설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정말 자신도 이해한 내용이라면 상대방에게도 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해를 못했다는 것은 설명하는 사람도 잘 이해하지 못한 내용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시간의 개념을 물리학적인 거리의 개념과 뇌의 착각으로만 설명했는데 시간은 그런게 아니지요. 더 빨리 달려서 빨리 도착했다고 시간이 빨리 흐른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구원을 다 이루셨다" "우리에게 주셨다" "천국이 네 손에 있으니라" 라고 미래완료형으로 적혀 있는 겁니다. 인간세상의 낮은 차원의 에너지 속에서는 미래이지만 엄청난 에너지의 근원인 창조주 안에서는 이미 구원과 천국은 끝나있는 완료된 일이니까요. "돌이키라 천국이(이미) 네 손안에 있으니라" 라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성경 구절을 인간들의 얕은 꼼수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로 멋대로 개똥같이 번역해 사람들 협박용으로 사기치고 있지만요
@@yungoon516 종교와 반대개념이 아니라 종교에 대해서 불가지론의 입장에 있는게 과학이죠. 과학이 종교를 옹호해선 안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거부하는 것 또한 과학에 선입견이 포함된 꼴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문에서 가장 합리적인 관점은 유신론도 무신론도 아닌 불가지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희우-o7w 그렇죠.. 다른 행성에서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느끼는 시간의 흐름 자체도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니까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원칙을 빛의 속도로 진행한다고 가정하면 다 바뀌니.. 정말 과학을 진지하게 공부를 한번 해봐야 할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한 거랑 딴얘기하시는 분들이 많네요.ㅠㅠ 생명이 노화되는 것 자체를 시간이라고 해두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시간을 무슨 전자시계나 아날로그 시계의 힘으로 보는게 아니라요. 그냥 모든 지나가는 것들이 다 시간인데 이건 흐르는 게 아니다! 이런 말 하는건데 다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석중..ㅜ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고 해도 어제 먹은 치킨이 오늘 저녁 또 땡길 때, 시간의 야속한 실존적 흐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음. 다시금 치킨이 땡기는 현상을 우주시간상수 정도라고 해두자. 그리고 왜 우리의 뱃살은 시간이 갈수록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무질서 해져서 흩어질 생각을 안 하고 나날이 오밀조밀해지고 두터워져 질서 있게 빵빵해져만 가는 것일까?
특수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중력에 따른 시간차가 발생 합니다. 1984년 MIT 공대 잭다니엘 교수의 실험 중, 급똥 인간이 1층에 엘리베이터는 28층에 있다는 가정으로 중력을 덜 받는 28층의 엘리베이터는 정상적인 시간, 중력을 더 받는 1층의 급똥 인간은 시간 멈춤을 입증 했습니다. 실제로 중력을 덜 받는 산에 사는 사람이 초원에 사는 사람보다 빨리 늙습니다.
시간은 엔트로피와 연관이 있습니다. 우주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이는 변화를 의미합니다. 변화는 정보의 전환을 의미하구요. 이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인간의 두뇌는 시간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마치 사서가 서고를 넘버링하여 방대한 도서를 관리하는 것처럼요. 우리가 추억을 떠올리는 과정을 한 번 면밀히 살펴보십시요. 그럼 자연히 알게 됩니다.
시간은 일직선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존재한다. 인간의 육체와 감각이 시간을 1차원으로 밖에 인지하지 못하는 거죠. 우리가 비과학이라고 치부하는 영성과 과학은 사실 하나다. 과학적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비과학이 아니라 인간이 아직 밝혀내지 못했을 뿐이죠. 이 책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jh4943826 ㄴㄴ시간이란 존재하는거에요. 저자가 말하는 건 시간을 사회적 관념으로 정의해서 사람들은 살아가지만 이 시간이라는 절대적 속력은 알 수 가 없기때문에 시간이라는 정의는 틀렸다는 거임. 과거가 미래고 미래가 과거인거지. 이게 시간이라게 없다는 게 아님. 단지,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정의가 틀렸다는 거죠.
01:53 이 설명이 잘못된점은 관측자의 위치 차이점에 있습니다. 즉,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 친구와 그 버스와 평행하게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는 친구는 우주의 위치 이동은 평행한것입니다. 그러나,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친구와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 친구와는 위치가 차이나게 됩니다. 이런 위치변화의 착시를 다르게 하여 발생한는 관측자의 오류, 관측자의 변화를 마치 시간차이 인것처럼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즉, 버스 정류장에 서있는 친구의 위치는 고정이지만 자전거를 탄 친구, 버스를 탄 친구는 위치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마하 5의 속도로 비행기에 탄 친구가 동전을 던져 비행기 바닥에 떨어지는 시간이 5초라고 합시다. 여기서 동전은 A지점을 통과하여 B점을 경유하여 C지점으로 이동하는게 보여지게 됩니다. 그러면 비행기에 탄 친구도 A지점을 통과하여 B지점을 경유하여 C지점으로 이동하게 되는것입니다. 표범이 80km의 속도로 달려가는데, 80km의 자동차로 평행하게 달려가면서 표범이 멈춰있다고 주장할껀가요? 표범은 우주적 관점으로 A지점에서 B지점으로 80km의 속도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자 표범은 A지점에서 B지점까지 1분이 걸렸습니다. 그럼 평행으로 80km의 자동차로 달려가면서 표범을 관측한 관측자는 표범의 움직인 거리가 0라고 주장할껀가요? 거리와 시간과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관측자에 달라지는 위치, 거리가 아닌 우주적 절대값의 위치 변화로 설명을 해야 합니다.
물리학 1을 배우시면 상대속도에 대해 배우실겁니다 표범이 80km/h로 움직이고 같은방향으로 자동차가 80km/h로 움직인다면 자동차에서 표범을 보면 표범은 멈춰있는게 맞습니다 물론 다리가 움직인다 등을 말 할 수 있지만 이것은 비교하기위해 자동차 표범등을 쓰는 것이지 수소원자A와 수소원자 B등으로 설명해도 되지만 편의상 표범과 자동차를 정하는 것입니다 표범이 80km/h라는 것도이미 지구에 서있는 관측자가 기준이 된것은 아닌가요? 표범은 자신이 정지해있다고 느낍니다 태양에 있는 관측자에게는 표범은 오히려 800km/h이상으로 보일겁니다 관측자는 자신이 정지해있다고 느끼며 정지한 철수에 대해 0.9c로 움직이는 우주선 속 영희의 시간은 철수보다 느리게 흐르는 것 처럼보입니다 철수의 손목시계는 10초가 흘렀지만 영희의 손목시계는 7초가 흐르는 것 처럼요 하지만 영희입장에선 자기의 손목시계는 7초가 흘렀는데 철수의 손목시계는 10초가 흐른 것 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영희는 자신은 우주선과 함께 정지해있는데 철수가 0.9c로 이동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영희자신의 손목시계가 10초 흐를때 철수의 손목시계는 7초 흐른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거나 시간은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후회할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또한 사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멈춰 있어야 피로가 풀려서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시간에 얽매이는 순간 오히려 모든 것이 흐트러집니다. 시간은 소중하나 당신이 더 소중하고 주위사람을 잘 챙기세요. 순간은 지금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애초에 나 라는 존재가 실제할지도 불명확함 우리는 단순히 시각에 의존해서 세계를 인식하는데 자거나 수면마취등 시각과 정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자신의 형체를 인식하지 못함. 누가그러던데 영화관이 나고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가 이 세계이며 앉아서 관찰하는 어떤 누군가가 보아야만 그 세계가 존재한다고
인간의 시각은 사실 수많은 핏줄로 동공을 감싸고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우리가 보는 모든 세상이 핏줄로 보여야 맞는거임 근데 뇌를 거쳐 여과된 시각정보가 실제로 우리가 보는 시야인 것 처럼 착시현상을 일으킴. 고로 우리가 보는 세계는 진짜 형체가 아닐 수도 있고 착시현상일 수도 있을거같음
인간은 지구가 한번 자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24시간으로 정하고,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시간을 1년이라고 정했습니다. 그걸 기준으로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정했구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 자체가 우주의 변방 구석에 있는 지구에 사는 인간 중심의 지극히 주관적 방식입니다. 애초에 우주를 거기에 끼워 맞추는게 무리죠. 시간을 인식하는 방법도 원처럼 순환하는 방식, 시작과 끝이 있는 직선 방식으로 나뉘고 그 누구도 진짜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죠. 왜냐하면 우리는 3차원에 살고 있고 시간은 4차원이거든요. 분명히 있다는건 알지만 전체 모습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죠. 시간과 공간은 하나지만 우리는 다른 것으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마치 꽃병을 위에서 보면 원으로 보이고 옆에서 보면 병모양 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통합하여 하나의 물건인 꽃병이란걸 알 수 있는 것처럼요.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우리들이 한공간 에서 흘러가고 있는중 이 세상에서 존재와 의미와 이름들과 개념들은 사람만의 삶의방식을 자기합리화 와 그것을 부르기.위해 의미를 부여하고 편해지고 싶은 욕구들이 시간뿐 아니라 여러 표현과 개념이 탄생하여 자각하지못하고 망각하고 있다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자각 할수 있을때😂 그냥 지나가다 영상보고 끄적끄적 하고 지나가요😊좋은 오늘이 되시기를 모두 우린 한공간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이니까요❤
02:40 이 설명 또한 잘못된 관측이라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명에서도 보듯이 빛이 4년전이라고 하였다면 관측은 4년전 자료를 관측한것입니다. 4년전 비디오를 보면서 이것을 현재를 관측한것처럼 설명을 하고 있네요. 이미 빛이 4년걸린다는것을 알수 있듯이 4년전의 모습을 관측한것입니다.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습은 빛의 속도로 관측하지 못한것이지지, 그것이 미래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4년후 관측된다고 해서 그것이 미래를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즉 4년전 비디오를 지금 보았다고 해서 4년전 비디오가 지금인것처럼 관측일지에 기재한다면 그건 사기꾼입니다. 만약, 빛의 속도가 1초라면 1초 미래인가요? 빛의 속도가 10년이면 10년전 미래인가요? 그건, 관측의 시간인겁니다. 즉, 관측의 기술력이 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4년이라는 시간이 차이가 난다이지 관측의 기술이 빛을 이용하지 않고 양자관측 이런 새로운 기술이 발전되어서 즉시 관측된다면 어떻게 설명한건가요? 즉, 인류가 가진 관측기술의 한계를 가지고 미래 과거 운운하는것은 맞지 않습니다.
관측의 기술이 소리를 관측한다고 그 소리가 미래가 되는건 아니죠 빛이 소리보다 빠르니 빛을 관측한 관측자는 더빨리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빛은 우주를 연결시키는 최소단위입니다 빛보다 빠른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빛이 왜곡된 공간을 타고 빙 둘러오지 않는 이상 더 빨리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양자역학을 통해서도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밝혀졌습니다
맞아 시간은 허상이지. 그렇다고 시간이 없는건 아냐. 이미 우리 삶에 시간이라는 개념이 쓰이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없는 걸 쓸 수는 없잖냐? 있으니까 쓰는거야.. 시간은 허상이지. 그치만 그 허상이라는 것도 사실은 우리 관념속에 존재하는거야. 실제로는 없지만. 플라톤을 안다면 내 말을 이해할텐데..
1) 나는 시계를 보고있다. 2) 시계는 빛에 반사되어 내눈동자로 들어온다. 3) 2022년 7월25일 낮12시00분00초를 알리는 빛이 내눈동자에 들어오고, 그 나머지 빛은 내뒤로 지나갔다. 4) 12시00분01초가 되었고 그걸 알리는 빛이 반사되어 내 눈에 들어오기직전, 난 뒤로 빛의속도로 날았다. 5) 12시00분01초의 빛은 내눈에 도착하지 못했다. 그 빛과 같은속도로 나도 뒤로 날기에 그 빛은 계속 내눈에 닿 지못했다. 6) 내눈에 시계는 12시00분00초로 보인다. 시간이 멈췄다. 빛의속도로 뒤로 날고있는 나에게 12시00분01초는 오지않았다. 7) 빛의 속도로 뒤로 나는속도를 2배 올렸다. 그러자 내뒤로 지나갔던... 빛중 하나인 11시59분59초의 빛에 도달했다. 8) 이제 시계가 11시59분59초로 보인다 그리고 11시59분58초...57초....56초 순차적으로 따라잡았다... 시계가 거꾸로 가고있다.
지구 위에서도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걸 체험할 방법 알려드릴까요? 조용한 산골같은 곳의 하루는 무지하게 길어요. 반면 베이스 도심소음이 늘 있는 도심의 아파트에서는 하루가 빨리 가요. 뭐좀 할려고 하면 벌써 저녁.. 반면 산골에선 뭔일 해도해도 겨우 오후 2시쯤... 제가 두 곳을 다 살아봤거든요.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밥먹자고 한 여자들의 말로는
다 시간이 없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힘내자 자슥아
ㅋ
친구에게 말한다
야야야 너 겨울왕국 3 곧 개봉하는ㄷ..
친구:이미 봤어
나:? 어...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친구:뭐 어쩌라고 예고편 봤다고
나:아직 1도 안나왔는데...
친구:암튼 시간없음 가셈
결론:상대방이 나의 호감의 따라서 시간이 생기고 없어진다
ㅁㅊㅋㅋㅋㅋㅋ힘내라
ㅋㅋ 맞네 이게 정답이였네
제목 :시간은 흐르지않는다
me : 그래?
시작하자마자 : 시간은흐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플랭크 하면 시간 느리게 감
갑오징어 그거 존나인정
이거 리얼ㅋㅋ
@갑오징어 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어서 그럼
고민중 ? 가만히있으면 시간이 더 많이 흐른다고 영상에서 설명하고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예전부터 '하나가 시작되면 모든것은 한순간에 일어난다. After one starts, Everything happens within one moment.'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와 관련된것을 올리셨네요. 고맙습니다.
알겠는데
모르겠다.
이게 정답이네요
🤣
저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보고있....
그게 양자역학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해줘서 아~ 그렇구나~ 하는데 모르겠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월화수목금의 시간은 느리게 가지만
토일의 시간은 빠르게 갑니다
컵라면 물 부어놓고 3분은 느리지만
유튜브를 보면 3분은빠르지요
ㅇㅈ함
ㅋㅋㅋㅋㅋ
ㅈㄴ똑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이해댐ㅋㅋ
토일의 시간이 짦은것처럼 느껴지는 이유.평일은 5일인데 주말은 2일임. ㄹㅇ 짦은거임 ㄷㄷ
왜 미친과학자가 많은지 알겠다.
이런 내용들을 연구하다보면 인생에 ㅈㄴ 회의감 들 것 같음
아니지 새로운 지식을 계속 알아가니까 존나 쾌감쩔거 같은데
@@손영준-l2d 쾌감 vs 회의감 비교하면 회의감을 더많이 느끼는 비중이 많고 더많은 영향을 끼칠뜻 저는 회의감에 한표!
미친 과학자가 많나요..?
@@엥오잉-d1l 많지는 않습니다. 이런내용을 연구하는 과학자는 거의 대부분 고등교육 중에서도 최고급교육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지도 않고 더더욱 미친 사람은 수가 적죠. 그냥 미친 사람은 많을지 몰라도 제주변에 없는거 보면 상대적인 수치일 겁니다.
야스오는 미친놈들이 많이하긴하지
세상에서 가장 애매한 개념은 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생각하니 정말 시간은 상대적이면서도 차별적이에요. 시간이 흐른다는 개념이 어떤지에 대해 스스로 정립하는 계기가 된 좋은 영상이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ooni5904 실제로 하루살이는 하루보다 더살아요
시간은 게임의 프레임처럼 공간과 현상등의 상태의 무한의 짧은시간에 한번 연속되는 변화 아닐까요
@@RockeyHoperHoper 아니라고 말할 수 없지 않지만 딱히 반박할 수 없는 현상에 기인한 사실일 확률이 높지 않다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이지 결코 연속된 무한의 멈춤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시간이죠.
@@AaaA-km2yu 댓글 착오했다
세상에서 가장 애매한 개념은 현재로서는 차원이 아닐지요..
영상을 보던 중, 나는 생각하기를 포기해버리고 말았다.
골든!!!!!!!
생각하기를 포기해버린다고 생각을 해버렸다..
사실인지도 모르는데 생각을 다 인용하는것도 글쎄
생각을 한다는 착각 시간이 없는데 생각을 낼 수 있을까/
사람들은 말한다. 평일은 왜 이렇게 느리게 가고 주말을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거야?!
평일 : 5일 / 주말 : 2일
ㅋㅋ
ㅋㅋㅋ 팩트네하고보다가 프로필사진보고 빵터짐
귀여우시네영ㅎ
상대성주말의법칙 천잰데
오 설득당함
내일 출근하기 싫어서 존나 가만히 있는중
극히 공감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빨리간다잖아요.
움직이면 느리게 가고요
@@svythk8477 그럼 뛰어댕기냐?
@익현최 이게 진짜다
@@흰둥이-m1n 고통받아서그렇지
물리적으로 시간은 흐르지 않는데 생리적으로 사람은 시간에 관계없이 늙는다.
물리학자로서 (물리학과 전공) 시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정말 시간은 환상인 것 같다
더이상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에 연연하지 않게 됐다
그저 내게 주어진 어떤 소명을 끝까지 수행할 뿐이다
과거 현재 미래는 공존한다는 얘기 맞는건가요??
그 얘기는 미래는 이미 존재한다 즉 결정되어져 잇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김사랑-e2v 네 얼마나 사소 할지 몰라도 우연은 없고 세상 모든 것에 운명이 존재한다는 것 . 궁금하시면 Multiverse 컨셉에 대해서 읽어보세요.
whynot ㅋㅋ물리학도가 철학자가되버렸네
@@김사랑-e2v ---- 아니오. 양자론으로 보면
과거는 지나왔지만, 즉 경험 했지만 미래는 아직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경험자인 나를 중심으로 보느냐(?), 주변 상황으로 보느냐(?) 따라 달리 표현 됨니다.
예를 들어 동해안을 처음 간다고 한다면,
(1) 주체인 나는 그 동해안을 처음보며, 처음 경험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식, 의지로 다른 장소를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세가지가 존재합니다. 이미 본 경험, 나 자신(현재), 그리고 나의 의지, 생각, 행동에 따라 볼 풍경(미래)----- 이것은 주체를 나 자신으로 할 때 그렇습니다.
(2) 중심을 동해안 자체로 보면 그 장소는 이미 있었다는 것이죠.
이미 있는 장소이므로 그 장소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장소안에 있는 한 크게 벗어난 것은 없다는 논리도 성립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연은 없고, 정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받아들이기 힘들기는 합니다.
주체는 나 자신이고 자신이 존재하며, 보고, 경험하는 것인데, 그 중심을 "나"가 아닌 주변 장소, 동해안이란 그 장소를 중심에 두니 마치 경험자가 꼭두각시가 되어 버린 것으로 되죠.
이것은 성현들의 가르침과도 맞지 않고, 존재의 의지, "나"라는 존재에도 맞지 않는 것입니다. 경험의 중심은 "나"자신 이라는 것이죠.
@@취미생활-t1g 원래 수학과 물리학, 철학은 서로 연관되어 있죠.
시간이 흐르는지 안 흐르는지는 sake L이 결정한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걸보네
???: 사람이 시간을 어떻게 결정함 ㅋ
sake Legend
찐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물질이나 에너지의 위치. 형태가 변하는걸 시간이 흐른다고 우리끼리 정한거니까요
그걸 누가 언제부터 정햇나요?
@@ryumomo322 ? 환상이지 착각 자연스럽게 정해진것
@@ryumomo322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양자ㅇㅇ학들이 전부 이를 기반으로 합니다. 시간이라는 큰 물체가 있다면 우리는 그 단면 속에 살고 있다고 말이죠. 우리가 나이가 들고 태어나고 죽는 모든 행위들이 사실은 하나의 단면들이 이어진 결과일뿐 시간의 변화가 아니다 라는겁니다.
괜히 멋진척하려고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지랄이네
어디까지나 추론이지 ㅋㅋ 병신인가
그리고 우리의 대상이 누구임?
왜 지멋대로 정하는거지
@@user-bz7hj1um1s 그러니까 누가 그런 착각을 햇냐구 그런 걸 누가 정햇고 언제 정햇냐고 시간과 날짜를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즉 현재와 과거, 미래는 없다를 뒷받침하는 영상이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어려운 내용 쉽게 설명 해주셔서 좋은 영상을 통해 좋은 정보를 배워갑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대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게 중요 한게 아니라 관찰자가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 한겁니다 내가 제 아무리 중력장이 강한곳에 있다고 하더라도 나를 보는 관찰자가 없으면 내시간은 내시간 대로 흐르고 있는겁니다 상대성이론은 내 시간과 타인의 시간이 다르게 간다는게 전제조건 입니다
시간은 그냥 모든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추상적인 개념 아닌가요?
애초에 과학적인 개념 대부분이 추상적인 개념이죠.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니깐 시간의 개념이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은 인간이 만든 하나의 규칙에 불과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시간 이라는 개념이 정해져있는 틀이 없고 누군가는 태양을 이용한 누군가는 세슘원자를 이용한 초 단위를 재며 시간이 흐른다고 말하죠.
이렇듯 초, 분, 시간을 정하여 조금 더 편리하게 살기위한 인간들의 생각에서 나온겁니다.
그리고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어도 우리는 3차원 이상의 공간 안에서 산다고 봐야죠.
1,2차원에서는 모든게 멈춰있지만
우리는 움직이며, 서로를 만질수 있고 무엇보다 낮과 밤의 변화가 시간이라는 개념을 대체하는 가장 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뭔가 착각하신듯
시간뿐만 아니라 원래 언어라는게 추상적인걸 문자화시킨거임 공간 국가 이름 나라는존재 다 추상적인거임
시간만 그런것처럼 말한게 오해의 소지가 있음
@@하하하-h7m8d 시간이란개념이원래없었잖아
@@동구동구동구동구동구 정확히 무슨뜻인지 정의를 내려야 할듯. 시간이란 개념이 원래 없었다는 건 역사적인 측면에서 말하는거임? 아니면 과학적으로 일관되고 명확히 규명된 정의가 내려지지 않았단 거임?
애시당초 모든건 착각입니다. 그 착각을 비 착각화 할려니 만들어진게 지금 모든겁니다
이게 저의 짧은 어리석음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일단 지구 가장 낮은곳에서 터를 잡고 뛰어다녀야겠습니다.
ㅋㅋㅋ
중력장이 제일 큰곳을 찾아서용
내가 위치한 곳이 가장 높고 사방으로 낮아진다는데 ,
중력이 큰데서 뛰어다니다니..힘들어서 빨리 죽습니다.
시간은 부정한것과 옭아메려는 것에서 시간이 생겨납니다.
고통스런 생각이 그것입니다.
그곳에는 시간이 생겨납니다.
행복할때는 시간이 흐르지도 만들어 지지도 않습니다. 행복한 사랑을 할때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정한 생각이 바이러스와 같습니다.
각자의 시간이 존재합니다.
각자의 고통이 존재합니다.
인간은 각자의 우주와 같습니다.
제목: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내용: 위치에따라 다르게 흐른다
제목 어그로 ㅡㅡㅋ
@@yeon_kim 저기 내용 양자중력이라 중력이 양자화되어서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일겁니다
@@정하윤-t1j 그게 중력에 의해 흐른다는거죠
중력도 양자화 되었다는 말 아닌가요?
물리1 임
저는 우주물리학에 관심이있는 5학년입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라는 책을읽고 저는 큰영감을 받고 우주물리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보고나니 제가알고 어렵다고 했었던 전에보고 알고있었던 물리학은 정말 애기놀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우주물리학자가 되고싶으면 일단 그 애기놀이?같은 물리학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공부하셔하 할겁니다.아무리 어려운 물리개념이라도 이렇게 영상으로 보면 쉽죠..다만 수학적 증명과 응용이 들어가면 지금처럼 쉽고 흥미롭지만은 않을 겁니다.애기놀이?같은 물리학도 마찬가지이고요.조금만 응용된 문제를 풀어 보시면 고전물리학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실겁니다.아직 어리시니 물리학을 조금만 더 깊게 공부해 보세요.흥미위주의 수학없는 물리학 이야기를 듣는 건 공부가 아니라 sf문학소설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연탄불후라이 ㅎㅎ 정답이십니다 물리학이 어려운건 수학때문이라는...
학부부터 가능하면 미국쪽 대학 가세요...
선아 과학고 준비됐나?
인생은 대충 살아도
괜찮더라
코 많이 막히셨네ㅜㅜ
개뿜 ㅋㅋㅋ
듣다가 답답해서 댓글 찾아봤는데, 역시!!
thㅣ간은 흐릅니thㅏ↘
ㅋㅋㅋㅋㅋ 개갑갑
ㅇㅈ
맞아요.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인간과 지구상에서의 개념일 뿐이지요. 우주로 나가면 시간이란 개념이 전혀 다른 것일 수도 있지요.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일수도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별의 과거를 바라 보며 살고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죠.
확 와 닿는 예시네요.
그러면 미래는 양자얽힘으로 볼 수 있다는 건가요?
빛만 보는겁니다
지구를 중심으로 본다면 지금 보는 별빛이 다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남기고간 빛이라고도 볼수 있어요. 동시간대에 남겨진 빛이 멀어지면서 쭉 이어져오는 빛을 지속해서 관측하는걸수도 있으니 이렇게 치면 과거의 별빛이 아닌 우리시간대의 별빛을 보는거일수도..;
시간은 상대적이다.
마치 우리의 주말과 월요일 직장에 근무하는 시간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
대단한 말씀 설득됐어요
그건 잘 모르겠네용...
그러나 월요일 직장에 이상형 신입사원이 들어와 내 옆자리에 앉게 되면 시간이 가속됩니다
중요한 건 그게 단순히 농담삼아 하는 비유가 아닐 수도 있음
상대적이라는게 뭐에요
아니 여동생을 왜 프록시마B로 보내냐고 ㅋㅋㅋ
애매모호
시간은 이미 완성된 한 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죠. 그것이 인간에게 흐른다고 느껴지는 것 입니다.
뭔가 굉장히 흥미진진한데 뇌가 이해하질 못해 답답하다..
미투
정말 자신도 이해한 내용이라면 상대방에게도 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해를 못했다는 것은
설명하는 사람도 잘 이해하지 못한 내용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시간의 개념을 물리학적인 거리의 개념과 뇌의 착각으로만 설명했는데
시간은 그런게 아니지요.
더 빨리 달려서 빨리 도착했다고 시간이 빨리 흐른건 절대 아닙니다.
지금 제가 그럽니다..
이거랑 비슷한 주제로 1분 과학님도 설명하셨어요 책그림님도 굉장히 설명 잘해주시는데
나두 이해가 안가요
시간은 흐르지 않는데 왜 난 내일 출근하냐 시바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꺼 내일 월요일이네ㅜㅜ
그러게요.......
그건 시간이 아니라 약속 입니다
@@민토피-x3j 웃자고 한 얘긴데..그..래요..
그래서 집구석에서 잠만자면
피폐해지는거였네 ㅋㅋㅋ
그래 재훈아 슬슬 밖에나가자
시간이란 환상일뿐 과거-현재-미래는 이미 존재한다는 이야기할때 1분과학 떠올린사람?
그럼 삶은 동영상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거고 우리는 그 안에 존재하고 있을 뿐인거네요. 지금을 재생이라고 느끼는거고요
이 책리뷰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는지 보이네요. 과거와 미래를 구분 짓는 것은 엔트로피이다.라는말 너무 인상깊어요. 흥미로운 책이네요💕😍
우리가 존재하는 순간순간이 우주에선 항상 존재하고 있음...시간여행이 이론상 가능...그럼 우린 정해진 미래에 살고 있다는 말인데...어렵긴 하다..
그래서 운동을 많이 해야 시간이 늦게 가서 오래 사는 거 구나.... 나름 간단하네..ㅎㅎ
실제 시간차는 0.001초 정도 되겠네요
@@yourmomdestroyer 그것보다 훠어어어어얼씬더
구~~~웃~~~~~
@@yourmomdestroyer 아마 지구 공전속도의 1000배의 속도로 운동하면..? 약 1.005배 빨라질걸요
평생 움직이는 비행기에서 살아도 몇초 차이도 안나는데
어떤 특별한 인연을 만나는 순간
시간이 멈춘듯 슬로우모션으로 다가오는
듯한 그것이 어쩌면 착각이나 환상적 느낌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하하하하하
시간은 없다. 뇌가 움직이는 공간의 연속을 기억으로 저장했을 뿐이다. 시간이란것은 관찰자의 시각에서본 관점일뿐 언제나 현재의 연속이다. 즉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오로지 현재밖에 없다.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시간이 곳곳마다 다르다는 것이지, 시간이 없다뇨 ㅋ
시간이란 인간이 만들었고 인간들만 느끼는 개념이다. 인간은 그냥 어떤 틀안에 갇혀서 스스로 개념을 만들고 인간이 만들어낸것들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틀을 벗어나면 시간의 개념에서 벗어날수 있다. 다만 그것은 신의 영역이므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
지구라는 중력안에 인간을 넣어놓은 것이 신
결국 신의 입장에서보면 이세상은 그냥 하나의 시뮬레이션, 가상세계일 가능성이 높고 인간은 허상에 사로잡혀 집착하고 살아가도록 설계되었다는 설이 있음.
@@yunsarah07 그렇죠. 처음부터 다 설계된거죠. 인간의 삶과 지구의 역사도 마치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무한반복 재생하도록 설계된거라고 볼수있죠.
인간의100년도 신에겐 찰나 이고 1000년도 신에겐 찰나 이다 한 파동의 움직임일 뿐이고 우리의시간은 그 파동의 움직임이다 과거와 미래가 정해진것이 아니라 파동의흐름을 예측한것일뿐 정해진것은 없으며 인간의 의지에 따라 파동이 바뀔뿐이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내용을 설명해 줬네요.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 한,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그러나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시간은 엄청나게 빨리 흐르고 그만큼 빨리 늙는다는 말은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구원을 다 이루셨다" "우리에게 주셨다" "천국이 네 손에 있으니라" 라고 미래완료형으로 적혀 있는 겁니다.
인간세상의 낮은 차원의 에너지 속에서는 미래이지만 엄청난 에너지의 근원인 창조주 안에서는 이미 구원과 천국은 끝나있는 완료된 일이니까요.
"돌이키라 천국이(이미) 네 손안에 있으니라" 라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성경 구절을 인간들의 얕은 꼼수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로 멋대로 개똥같이 번역해 사람들 협박용으로 사기치고 있지만요
종교와 반대개념인 과학 유튜브에도 개독이...ㄷㄷ
엄밀히 말하면 종교와 과학이 반대라고 할 순 없음. 과학도 결국 인간의 틀 안에서 해석할 수 밖에 없으니 절대적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편향과 믿음에 좌우되기 마련이니까.
@@yungoon516 종교와 반대개념이 아니라 종교에 대해서 불가지론의 입장에 있는게 과학이죠. 과학이 종교를 옹호해선 안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거부하는 것 또한 과학에 선입견이 포함된 꼴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문에서 가장 합리적인 관점은 유신론도 무신론도 아닌 불가지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동생이 프록시마 b에 여동생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동생이 프록시마b에 왜 있어 ㅋㅋ
ㅋㅋㅋㅋ
앜ㅋㅋㅋㅋ
동생 한번 만나는데 10년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카를로 로벨리" 책에서 저자가 여동생이 프록시마b에 잇다고 예를 듭니다 ㅋㅋㅋ 유투버분은 그 예시를 가져와 설명하시는거 같아여
그건생각지못했넼ㅋㅋㅋㅋㅋㅋ
핵심은 아무리 이러한 훌륭한 이론을 발견했어도 모든 인간이 육체라는 껍질에 구속되어 있는 한, 시간에 지배받지 않을 수가 없지.
문과..
크어..
텔로미어 복구기술이 발견된다면 육체를 쓰고있어도 시간에대해서 비교적 자유로워질수 있을걸요
나도문관데...
인간의 가장 이상적잉 최종진화형이 육체는 없 정신만 있는 상태라 하네요
시간이란 우리가 생각하듯이 단순히 하루에 24시간 이런게 아닌가봐요
아직 많이 공부를 안해봐서 헷갈리지만, 현대 과학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해했다 싶으면, 다시 모르는 게 많더라구요 ㅋㅋㅋ
꾸준히 대중서 정도를 읽으려고 합니다!
하루에 24시간이라는 개념은 그저 인류가 해가 한번 뜨고 다시 지고 다시 뜨기까지를 하루로 정하고 그걸 24로 나눈것이 1시간인거고 하루가 365.25번 지나면 1년이라고 정해놓은 것 뿐이지 우주의 보편법칙이 아닙니다.
@@양희우-o7w 그렇죠.. 다른 행성에서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느끼는 시간의 흐름 자체도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니까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원칙을 빛의 속도로 진행한다고 가정하면 다 바뀌니.. 정말 과학을 진지하게 공부를 한번 해봐야 할것 같아요
시간이 24시간이 아니어도 모두가 똑같이 늙어가는건 다름없음 그런걸 알아볼빠에 돈이나 더 버는게 현명. 가는덴 순서가 없거든.
노화는 된다.
정말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ㅠㅠ 코가 많이 막히셨네요
시간은 흐르지 읺는다
생명이 노화되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는것처럼 보일뿐
ㅇㅈ 그래서 노안인사람한테 너왜시간이 빨리가니 라고안하고 너왜이렇게 늙었니 라고 말하죠
영상에서 말한 거랑 딴얘기하시는 분들이 많네요.ㅠㅠ 생명이 노화되는 것 자체를 시간이라고 해두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시간을 무슨 전자시계나 아날로그 시계의 힘으로 보는게 아니라요. 그냥 모든 지나가는 것들이 다 시간인데 이건 흐르는 게 아니다! 이런 말 하는건데 다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석중..ㅜ
시간이 가니까 노회되는거 아님?
@@Doooboo 물론영상에선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해석은 자유라고 봐요
영상에서 어떤이는 시간은 그저 환상일뿐이라 믿듯이 아직 시간의 정확한 답은 없으니까요
김빡빡이 노화는 세포가 끊임없이 재생하는게 아니라 일어나는 거라 시간과 무관..
시간은 물체가 운동하는것을 기록하기위해 만들어졌어요.
인류가 우주를 관찰하고 지구가 변화하는 기후등에 생기는 규칙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간이란 기준이 수요되여서.
운동이 없고 관측이 없으면 시간은 없다.
이게 정답
변화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3천년 전 동서양 인류도 같은 생각으로 상당히 타당해 보이죠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고 해도
어제 먹은 치킨이 오늘 저녁 또 땡길 때, 시간의 야속한 실존적 흐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음.
다시금 치킨이 땡기는 현상을 우주시간상수 정도라고 해두자.
그리고 왜 우리의 뱃살은 시간이 갈수록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무질서 해져서 흩어질 생각을 안 하고 나날이
오밀조밀해지고 두터워져 질서 있게 빵빵해져만 가는 것일까?
시간이라는 개념은 환상이지만 시각을 개념화 하고 물질 혹은 노동력의 기준점을 산출하기 위해 만든 개념인데
현대사회에서 인류는 시간의 노예일뿐이지요.
시간은 변화량. 델타t로 쓰임. 시간이 길면(흐르는게아니라) 경험치가 쌓임. 인간은 더 나은 선택을 할 여지가 커져서 에러를 유발할 빈도가 줄어듦. 뭐던지 많이 해보면 시간이 길어짐 현명해짐.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라는 책 추천합니다!
특수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중력에 따른 시간차가 발생 합니다. 1984년 MIT 공대 잭다니엘 교수의 실험 중, 급똥 인간이 1층에 엘리베이터는 28층에 있다는 가정으로 중력을 덜 받는 28층의 엘리베이터는 정상적인 시간, 중력을 더 받는 1층의 급똥 인간은 시간 멈춤을 입증 했습니다. 실제로 중력을 덜 받는 산에 사는 사람이 초원에 사는 사람보다 빨리 늙습니다.
시간은 엔트로피와 연관이 있습니다. 우주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이는 변화를 의미합니다. 변화는 정보의 전환을 의미하구요. 이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인간의 두뇌는 시간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마치 사서가 서고를 넘버링하여 방대한 도서를 관리하는 것처럼요. 우리가 추억을 떠올리는 과정을 한 번 면밀히 살펴보십시요. 그럼 자연히 알게 됩니다.
정답
@환상해석 엔트로피가 증가해서 아무런 변하가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피부는 왜 노화하는 건가요?
식물은 왜 자라고 왜 커가며 나이를 먹는건가요
@환상해석 가설이 틀렸을까요 법칙이 틀렸을까요? 기본적으로 법칙은 많은이가 증명하고 관측하며 겪어서 확립된 자명한 진리이고 가설은 누구나 ~할것이다라고 예측하거나 주장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여동생이 프록시마b엨ㅋㅋㅋㅋㅋㅋㅋ
독서를 즐겨하는 편은 아닌 사람 입니다만, 너무 재미있게 가슴두근거리며 읽었던 책입니다. 주기적으로 다시 읽고 싶은 책! 물리학자 이지만, 철학적이고 문락적이어서 감동과 어떤 삶의 위로도 받은 책 압니다.
시간은흐르는게아니라 모든사물이변하고 위치가달라질뿐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상이네요
이세상의 모든 만물은 에너지라는 생각과
시간은 사실 물리적으로 흐르고 있는게 아니라
각자의 소우주의 공간에서 시간이 빨리 흐르기도 느리기 흐르기도 하는 것일 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물은 에너지이기에 그것이 소멸되면 없어지는거겠죵... 인간도 흙으로 돌아가자나요
시간은 일직선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존재한다.
인간의 육체와 감각이 시간을 1차원으로 밖에 인지하지 못하는 거죠.
우리가 비과학이라고 치부하는 영성과 과학은 사실 하나다.
과학적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비과학이 아니라 인간이 아직 밝혀내지 못했을 뿐이죠.
이 책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쯥 열은 고온에서 저온으로 흐른다는 0법칙, 에너지는 변환될 때 손실된다 2법칙(손실되는 방향성, 관련 물성값 엔트로피)
이봉주 선수는 평생 뛰어다녔는데 왜 노안인가요
시간진행방향으로 뛰어서 그래요 그것도 아주 열심히
@@렛츠고-i1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도 봉즄ㅋㅋㅋㅋ
사람이 뛰는 속도에 의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정도가 극히 미미하기 때문이죠
@@user-Jaime119 ....세상에 당신.... 괜찮아요..?
태어날때 이미 늙어서 태어난것임.
아 좋습니다
여동생이 프록시마b에 있다면 이제 볼수 없겠네요 갱각만 해도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그 프사로 그렇게 말하니까 웃기잖아 ㅋㅋㅋ
와 원래 이런 거 들으면 바로 자는데, 끝까지 다 봤
댓글쓰다 잠드신듯
@hyun 자 오늘은 양자영학에 대해 알
저는 시간이란 건 없다 변화가 있을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과연 통찰력이 있는 책인지 함 봐야겠네요.
요즘 과학,시공간, 그리고 우주 등.. 이런 부분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시간은 단지 인간들이 만든 약속 기준이고 실제 시간의 진짜 개념은 움직임 속도임
시간은 공간이 바뀌는걸 말하는것으로 시간은 흐른다고 할 수 있죠.
시간이 빨리가든 늦게 가든 그게 뭔상관이죠? 시간은 흐르는데요. 공간의 변화를 시간이라 정의합니다. 공간은 변합니다. 지구도 나이를 먹으면 멸망하게 됩니다. 시간은 흐른다고 할 수 있죠. 공간의 변화가 시간이니까요 제목 어그로 지리네여.
@@analyst- ?
변화하는게 시간아닐깡..
@@jh4943826 ㄴㄴ시간이란 존재하는거에요. 저자가 말하는 건 시간을 사회적 관념으로 정의해서 사람들은 살아가지만
이 시간이라는 절대적 속력은 알 수 가 없기때문에
시간이라는 정의는 틀렸다는 거임. 과거가 미래고 미래가 과거인거지. 이게 시간이라게 없다는 게 아님. 단지,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정의가 틀렸다는 거죠.
어려운 내용을 차근 차근 설명해 주셔서 도움 많이 됬어요~~~ 읽고나서 이해를 하시고 이렇게 설명해주시는게 쉽지 않은데 영상까지 만들어서 해주시는게 너무 감동입니다!!!!
기대 이상입니다. 좋은 책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요약 정리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읽어 보고 싶네요. 과학적이라기보다 철학적인 분위기네요
과학도 철학의 한 분야에요:)
월급날이 기다려지고
주말이 가는게 슬프다면
시간은 흐르는게 맞습니다.
책을 읽고 내용이 명확히 정리되지도 않고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었는데
이 영상을 우연히 보고 주제가 확실히 머리에 잡히는 느낌이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와! 좋게 봐주시고 좋은 댓글까지!!
행복한 주말되세요~!
01:53 이 설명이 잘못된점은
관측자의 위치 차이점에 있습니다.
즉,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 친구와 그 버스와 평행하게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는 친구는 우주의 위치 이동은 평행한것입니다.
그러나,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친구와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 친구와는 위치가 차이나게 됩니다.
이런 위치변화의 착시를 다르게 하여 발생한는 관측자의 오류, 관측자의 변화를 마치 시간차이 인것처럼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즉, 버스 정류장에 서있는 친구의 위치는 고정이지만
자전거를 탄 친구, 버스를 탄 친구는 위치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마하 5의 속도로 비행기에 탄 친구가 동전을 던져 비행기 바닥에 떨어지는 시간이 5초라고 합시다.
여기서 동전은 A지점을 통과하여 B점을 경유하여 C지점으로 이동하는게 보여지게 됩니다.
그러면 비행기에 탄 친구도 A지점을 통과하여 B지점을 경유하여 C지점으로 이동하게 되는것입니다.
표범이 80km의 속도로 달려가는데, 80km의 자동차로 평행하게 달려가면서 표범이 멈춰있다고 주장할껀가요?
표범은 우주적 관점으로 A지점에서 B지점으로 80km의 속도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자 표범은 A지점에서 B지점까지 1분이 걸렸습니다. 그럼 평행으로 80km의 자동차로 달려가면서 표범을 관측한 관측자는 표범의 움직인 거리가 0라고 주장할껀가요?
거리와 시간과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관측자에 달라지는 위치, 거리가 아닌
우주적 절대값의 위치 변화로 설명을 해야 합니다.
물리학 1을 배우시면 상대속도에 대해 배우실겁니다 표범이 80km/h로 움직이고 같은방향으로 자동차가 80km/h로 움직인다면 자동차에서 표범을 보면 표범은 멈춰있는게 맞습니다 물론 다리가 움직인다 등을 말 할 수 있지만 이것은 비교하기위해 자동차 표범등을 쓰는 것이지 수소원자A와 수소원자 B등으로 설명해도 되지만 편의상 표범과 자동차를 정하는 것입니다
표범이 80km/h라는 것도이미 지구에 서있는 관측자가 기준이 된것은 아닌가요? 표범은 자신이 정지해있다고 느낍니다 태양에 있는 관측자에게는 표범은 오히려 800km/h이상으로 보일겁니다
관측자는 자신이 정지해있다고 느끼며 정지한 철수에 대해 0.9c로 움직이는 우주선 속 영희의 시간은 철수보다 느리게 흐르는 것 처럼보입니다 철수의 손목시계는 10초가 흘렀지만 영희의 손목시계는 7초가 흐르는 것 처럼요 하지만 영희입장에선 자기의 손목시계는 7초가 흘렀는데 철수의 손목시계는 10초가 흐른 것 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영희는 자신은 우주선과 함께 정지해있는데 철수가 0.9c로 이동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영희자신의 손목시계가 10초 흐를때 철수의 손목시계는 7초 흐른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을 흐른다고 표현한건, 어쩌면 엎지른 사람이 많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시간은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후회할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또한 사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멈춰 있어야 피로가 풀려서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시간에 얽매이는 순간 오히려 모든 것이 흐트러집니다. 시간은 소중하나 당신이 더 소중하고 주위사람을 잘 챙기세요.
순간은 지금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우리 몸이 본체는 아닌 것 같고 나를 지켜보는 눈이 진짜 나 같다
당신 야동보고 바지 내릴때도 누군가 지켜보겠지요.그때 당신의 시간은 너무빠르게흐리고..당신을 지켜보는 사람은..그표정은..으잉?
@@타올라 사실 우리는 4의 벽(우주)을 뚫으려는 게임 캐릭터인거임!
무섭다
애초에 나 라는 존재가 실제할지도 불명확함 우리는 단순히 시각에 의존해서 세계를 인식하는데 자거나 수면마취등 시각과 정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자신의 형체를 인식하지 못함. 누가그러던데 영화관이 나고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가 이 세계이며 앉아서 관찰하는 어떤 누군가가 보아야만 그 세계가 존재한다고
인간의 시각은 사실 수많은 핏줄로 동공을 감싸고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우리가 보는 모든 세상이 핏줄로 보여야 맞는거임 근데 뇌를 거쳐 여과된 시각정보가 실제로 우리가 보는 시야인 것 처럼 착시현상을 일으킴. 고로 우리가 보는 세계는 진짜 형체가 아닐 수도 있고 착시현상일 수도 있을거같음
빠르던, 느리던, 한번 지나간 시간은 되 돌릴수 없다. 시간은 흐르는게 맞다.
시간과 공간을 하나의 (비 유클리드)기하학으로 처음 통합한 사람은 헤르만 민코프스키이고 시공간도 민코프스키 시공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처음에 여기에 회의적이였고, 불필요한 박식함이라고까지 했었으나, 나중에야 그 중요성을 인지하였습니다.
근현대의 네임드급 과학자들이 모여서 과거 네임드급 그리스 철학자들 만큼 치고박고 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Ultronisultranationalist 노벨상 수상자 17명 포함 29명이 살벌하게 기싸움한 5차 솔베이 회의 말씀이시죠? ㅋㅋㅋㅋㅋㅋ
와 새로운 내용 알게된 것도 있지만 물리 포기한지 5년이 되었는데도 이 영상하나로도 금방이해갔어요 설명 잘하시는듯!!
세월이 가는게 아니라 내가 가는거다
가버렷~!
시간이 어디서 시작 됐는지
공간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우연히? 아님 창조주가?
우연히를 믿으면 내가 어디서 와서 시간과 공간에 있는지 모르는거고
창조주를 믿으면 내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시간과 공간 세계 저 너머로 내가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희망속에 사는 거지요!
1:50 아 그래서 입대하면 밖에서보다 시간이천천히 가는구나 사실이었다...
재미없어 틀딱아
@@cheesekiller 저는 리틀딱입니다 제 채널 놀러와 주세요
@@cheesekiller 괜찮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상처를 많이 받았나보네...그래도 남 욕하면서 살지말자 힘내 화이팅!
근데 얼굴의 시간만은 빨리감
@@cheesekiller 미필이니까 재미없지 잼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지구가 한번 자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24시간으로 정하고,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시간을 1년이라고 정했습니다. 그걸 기준으로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정했구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 자체가 우주의 변방 구석에 있는 지구에 사는 인간 중심의 지극히 주관적 방식입니다. 애초에 우주를 거기에 끼워 맞추는게 무리죠. 시간을 인식하는 방법도 원처럼 순환하는 방식, 시작과 끝이 있는 직선 방식으로 나뉘고 그 누구도 진짜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죠. 왜냐하면 우리는 3차원에 살고 있고 시간은 4차원이거든요. 분명히 있다는건 알지만 전체 모습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죠. 시간과 공간은 하나지만 우리는 다른 것으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마치 꽃병을 위에서 보면 원으로 보이고 옆에서 보면 병모양 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통합하여 하나의 물건인 꽃병이란걸 알 수 있는 것처럼요.
시간은 있는것 같습니다.어찌됐건, 우리 인류는 역사를 기록해 남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타인과 어떠한 그것을 함께하기위해 접점인 부분을 이야기할때,즉 약속을 잡기위한 무언가
그것이 우리가 알고있는 시간입니다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우리들이 한공간 에서
흘러가고 있는중
이 세상에서 존재와 의미와 이름들과 개념들은 사람만의 삶의방식을 자기합리화 와 그것을 부르기.위해 의미를 부여하고
편해지고 싶은 욕구들이 시간뿐 아니라 여러 표현과 개념이 탄생하여 자각하지못하고
망각하고 있다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자각 할수 있을때😂
그냥 지나가다 영상보고 끄적끄적 하고 지나가요😊좋은 오늘이 되시기를 모두 우린 한공간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이니까요❤
시간같은 건 애초에 없는 것.편의상 만든 개념일 뿐.
그냥 지구가 자전할 뿐이지...ㅎ
시간은.인간이 숫자를 만들고 그 숫자로 생활패턴을 정했을뿐.
아무리 이런것들을 알아봐야 내일 학교와 학원에 가고 숙제하고 공부해야하는 현실을 바뀌지 않는다
02:40 이 설명 또한 잘못된 관측이라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명에서도 보듯이 빛이 4년전이라고 하였다면 관측은 4년전 자료를 관측한것입니다.
4년전 비디오를 보면서 이것을 현재를 관측한것처럼 설명을 하고 있네요.
이미 빛이 4년걸린다는것을 알수 있듯이 4년전의 모습을 관측한것입니다.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습은 빛의 속도로 관측하지 못한것이지지, 그것이 미래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4년후 관측된다고 해서 그것이 미래를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즉 4년전 비디오를 지금 보았다고 해서 4년전 비디오가 지금인것처럼 관측일지에 기재한다면 그건 사기꾼입니다.
만약, 빛의 속도가 1초라면 1초 미래인가요? 빛의 속도가 10년이면 10년전 미래인가요?
그건, 관측의 시간인겁니다. 즉, 관측의 기술력이 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4년이라는 시간이 차이가 난다이지
관측의 기술이 빛을 이용하지 않고 양자관측 이런 새로운 기술이 발전되어서 즉시 관측된다면 어떻게 설명한건가요?
즉, 인류가 가진 관측기술의 한계를 가지고 미래 과거 운운하는것은 맞지 않습니다.
관측의 기술이 소리를 관측한다고 그 소리가 미래가 되는건 아니죠 빛이 소리보다 빠르니 빛을 관측한 관측자는 더빨리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빛은 우주를 연결시키는 최소단위입니다 빛보다 빠른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빛이 왜곡된 공간을 타고 빙 둘러오지 않는 이상 더 빨리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양자역학을 통해서도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밝혀졌습니다
요약 : 시간은 허상이다.
대상자가 있는 위치의 중력, 속도에 따라 다르게 흐른다. 끝~!
맞아 시간은 허상이지. 그렇다고 시간이 없는건 아냐. 이미 우리 삶에 시간이라는 개념이 쓰이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없는 걸 쓸 수는 없잖냐? 있으니까 쓰는거야.. 시간은 허상이지. 그치만 그 허상이라는 것도 사실은 우리 관념속에 존재하는거야. 실제로는 없지만. 플라톤을 안다면 내 말을 이해할텐데..
똑똑한 고양이 ㅋㅋ
과연 그게 끝일까..
@@BANG4444 문과적 생각으로 이과과목을 해석하시네
@하얀상자ᅳ 본질을 잘못 해석하신 듯
지구와 지구를 도는 우주선의 시간 차이는 수 년이 지나야 1초 정도 차이가 난답니다...
이것은 우리를 중심에서 놓았을때 상대적인 시간의 계측 오차일 뿐이라고 봅니다. 즉 시간은요.. 정보 전달인자의 상대적 속도에 따라 늦게 또는 빠르게 전달되죠 ..
이분 목소리 약간 토하기 직전 정신 차리면서 간신히 참고 말하는 목소림인데 웬지 거부감이 들을 것 같은데 집중됨
최현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장대소함
코가 막혀있는듯
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멕이는 말이야 칭찬하는 말이얔ㅋㅋ
난 듣기 거북해서 소리끄고 자막으로 보는중
인정
1) 나는 시계를 보고있다.
2) 시계는 빛에 반사되어 내눈동자로 들어온다.
3) 2022년 7월25일 낮12시00분00초를 알리는 빛이 내눈동자에 들어오고, 그 나머지 빛은 내뒤로 지나갔다.
4) 12시00분01초가 되었고 그걸 알리는 빛이 반사되어 내 눈에 들어오기직전,
난 뒤로 빛의속도로 날았다.
5) 12시00분01초의 빛은 내눈에 도착하지 못했다. 그 빛과 같은속도로
나도 뒤로 날기에 그 빛은 계속 내눈에 닿
지못했다.
6) 내눈에 시계는 12시00분00초로 보인다. 시간이 멈췄다.
빛의속도로 뒤로 날고있는 나에게
12시00분01초는 오지않았다.
7) 빛의 속도로 뒤로 나는속도를
2배 올렸다. 그러자
내뒤로 지나갔던... 빛중 하나인
11시59분59초의 빛에 도달했다.
8) 이제 시계가 11시59분59초로 보인다
그리고 11시59분58초...57초....56초
순차적으로 따라잡았다...
시계가 거꾸로 가고있다.
여동생이 왜 프로시마b에 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무서움... 나는 망원경으로 여동생이 보이는데 내 옆에도 여동생이 있는거니...
@@jamjaljayo1234 영상 제작하신분이 실수하신듯 ...
이미 여동생이 내옆에 와있다는것은 내동생은 빛보다 빠르게 왔다는겁니다..
@@heug0vai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ㄱㅋ
이 책 본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유튜버의 여동생이 싫어서 걸루 보내버렸다에 1표
시간이란 것 자체가 우리가 만든 규칙임.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정해놓은 규칙이고 우주는 그냥 밝기와 어둠만 줄뿐
그걸 너가 어캐 앎 뇌피셜 자제
너같은애들때문에 천재가 창의성을 못발휘하는거임
직접 볼 수도 가볼수도 없는데 그 크고 멀리 있는 것들을 연구하는게 너무 신기함...
지구 위에서도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걸 체험할 방법 알려드릴까요? 조용한 산골같은 곳의 하루는 무지하게 길어요. 반면 베이스 도심소음이 늘 있는 도심의 아파트에서는 하루가 빨리 가요. 뭐좀 할려고 하면 벌써 저녁.. 반면 산골에선 뭔일 해도해도 겨우 오후 2시쯤... 제가 두 곳을 다 살아봤거든요.
결국엔 내가 타임머신을 개발해서 시간이 무엇인지 빅뱅이전으로 돌아가 꼭 사간의 개념을 알아낼게요~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응...못해
빅뱅 그거 사람의 핵전쟁이란 말도 있어
결론은 미래의 핵전쟁후 지구가 재탄생을 반복하는거지.
멍청아
@@brucelee8924 핵따위로 빅뱅이 일어날 수가 없다
ㅋㅋㅋㅋ지구에서 핵폭발로 불타버리고 태양이되고 다른곳에 또다른 지구생기면 개꿀잼각
시간은 흐르지않는다? 하고 들어왓는데 바로 "시간은 흐릅니다~"
시간에도 선 넓이 깊이등 공간과 같은
개년이 있는데 우리 인간은 부피 있는
시간의 변두리를 뛰어 넘지 못하니
그냥 한줄로 서서 앞으로만 나가는
즉 사차원의 변두리 인생이라 그렇
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사차원의
같은 분량의 개념 이니까요.
영상이 너무 흥미있어 책도 사 보았습니다. 정말 어렵더군요. 하지만 더욱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
시간이 흐르는게 아니다 우리가 보는게 달라질뿐
우주를 볼때 우주의움직임 생각할때. 시간은 없다. 시간은 인간들 이 셈(계산)하기를 좋아하는 인간들의 작품이다. 시간이 았기때문에. 우리는 죽는다. 그러나 우주는 영원히 죽지않는다.
이영상을 보고 느낀건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지능에 맞게 세상을 보는것 같아요.
곤충이나 식물들은 1차원이나 2차원으로 보겠죠.
아마도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어렴풋하게 느끼는 초고지능의 존재는 아닐까 상상하게 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모든 것은 인간의 착각이다
운명은 우리의 의지가 아닌,
정해진 인과에 의해 이미 결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