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엄마를 만나기 전 제모습입니다 약자인 나를 인정하기 싫어 사람을 피하고 늘 나는 "아무거나 괜찮아"라고 하며 내의견을 죽이고 살았습니다. 내 안의 약자를 인정해서 진정한 강자로 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새엄마 무서워서 눈치만 보고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우리 예쁜 딸들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해 주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내가 원하는게 뭔지 마음을 표현하고 아이들의 마음도 받아주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혜라님 제 약자의 수치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강의였어요. 예전에 직장을 그만둘 때 비슷한 경험이 있기도 하고 여차하면 그래도 돼!하는 마음이 지금도 일부 있는 거 같아요. 나는 약자이자 피해자이고 다 빼앗겼으니까 니들이 다 뺏어갔으니까 그래도 괜찮아 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나도 멋지고 품격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사랑 듬뿍 주고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울분이 느껴지네요. 수치스럽고 두렵고 서럽고 아파요. 나는 약자의 수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나의 약자의 수치를 보는 것이 너무 두려운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능하고 열등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받을까봐 벌벌벌 떠는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해 주소서. 나의 아픔을 모두 영체께 맡기니 나를 책임져 주소서. 나를 인도하소서.
자기 주장을 내세웠다가 꺾이는 게 두려워서 참고 살았다는 걸 꿈에도 몰랐네요!!! 저는 제 마음을 무시하는 엄마 밑에 자라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면서 제 자신을 엄청 불쌍하게 생각했었거든요ㅠㅠ 제가 뭐라고 약자인 제 모습과 마주하기 싫어서 용기있게 제 마음을 표출하는 것을 피했을까요. 인생의 비밀이 단숨에 모두 다 풀린 느낌이에요. 약자인 저를 피해다녔던 저는 참으로 비겁하고 오만하게 살았네요. 그리고 제자분께서 한번씩 혜라님께 미움 쓸 때마다 혜라님도 참 아프실 것 같아요ㅠㅠ 사랑을 준 사람들이 많은만큼 배신감을 느끼실 일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온갖 마음의 고통을 뛰어넘으시면서 저희들 곁에 계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자가 약자인지도 모르고 강자 하겠다고 고집 부리며 안 꺾고 살았어요 ㅠㅠ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거나 약자의 아픔이 강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모습이 제 모습이라는 걸 조금씩 알아차리고 있어요. 정말 저를 위한 갑분토크였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약자를 인정 못해서 고집부리고 수치의 미움이 깊은 저와 저희 가족의 이야기네요.. 제가 교만해서 예의없게 말하고 행동해서 상처준 사람들에게 사죄합니다. ㅠ 저는 약자입니다. 혜라님 가르침으로 빙하같은 마음에 알아차림의 금이 하나씩 생기는거 같아요. 오늘도 참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수마가 밀려와 잠들뻔 하다가 미움을 인지하니 정신이 들고 미움받은 서러움에 울고 있는 고집을 봅니다. 너무 세 어떻게 꺽나 막막했는데 네 혜라님..사랑하면 꺽을 수 있습니다ㅠㅠ 혜라님의 미움에 제 미움이 훤히 들어 나고 있는것같아요. 미움 쓰시는 의도가 사랑임을 오늘은 가슴으로 알겠습니다🙏🏻
혜라엄마~ 혜라엄마의 사랑으로 그 눌러붙어있던 미움이 올라온 걸 거예요. 평생 내 욕망을 인정 못받거나 받으면서도 수치당하면 내 욕망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엄청나게 핑계대고 싶은 마음 엄청 올라오지만, 다시한번 다잡아봅니다. 저도 이런 미움 많이 쓰면서 살았는데 참회합니다. 그리고 가르침 감사합니다. 요근래 이 미움의 고집이 너무 올라와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힘들었거든요 ㅜㅜ
다 제 모습이에요. 다 저에요. 왕따 해고 미움 고집 편견 열등 빠지고 수치.... 마음을 너무 참았고 그래서 저보다 약한 자들에게 제 고집을 피우고.... 눈치보고 내뜻대로 안될거야. 꺽이는게 싫었고. 예의옶이 함부로 했고 역설 비속어등을 썻고... 쌓인 과거의 업이 너무 많은데 어떨게 하지요....????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과거를 돌아보면서 제가 바린 마음을 써보면 될까요....?? 저좀 살랴주세요.. 정말 살려주십시오... 알고봤더니 제가 가해자였어요. 제가 참았고... ㅠㅠ 제발 좀 도와주십시오..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은 스스로가 만든. 스스로 약자로 인식. 마음입장. 우리엄마가 새엄만데 눈치보이네 아씨~.부탁 힘드네 . 엄마가 날 미워하겠지 .억울해.휴. 폭팔시에 고집. 다 내 뜻대로. 인정 받고픈. . 왕따 심하게 당한다. 잘 삐진당. (너무나 자기마음 참고 살았으니 만만한 친구들이 당한다) >>나를 인정안하니 상대한태도 안해줘. 고집부리고 .예의 없고. 자기 주장만. 자기 마음을 인정할 때 마다 강자된다 그대로 표현. 한다. .
내 자존감이 낮은 이유가 내 부모. 특히 엄마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나 스스로가 마음을 인정해주지않고 참아서 였군요..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제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혜라엄마를 만나기 전 제모습입니다
약자인 나를 인정하기 싫어 사람을 피하고 늘 나는 "아무거나 괜찮아"라고 하며 내의견을 죽이고 살았습니다.
내 안의 약자를 인정해서 진정한 강자로 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새엄마 무서워서 눈치만 보고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우리 예쁜 딸들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해 주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내가 원하는게 뭔지 마음을 표현하고 아이들의 마음도 받아주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약자의 아픔 보기 싫어서 미움쓰면서 고집부리고 살았습니다. 이랬던 모습들이 수치스럽고 잘못했습니다. 삶을 제대로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님
혜라님 제 약자의 수치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강의였어요. 예전에 직장을 그만둘 때 비슷한 경험이 있기도 하고 여차하면 그래도 돼!하는 마음이 지금도 일부 있는 거 같아요. 나는 약자이자 피해자이고 다 빼앗겼으니까 니들이 다 뺏어갔으니까 그래도 괜찮아 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나도 멋지고 품격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사랑 듬뿍 주고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울분이 느껴지네요. 수치스럽고 두렵고 서럽고 아파요.
나는 약자의 수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나의 약자의 수치를 보는 것이 너무 두려운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능하고 열등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받을까봐 벌벌벌 떠는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해 주소서.
나의 아픔을 모두 영체께 맡기니 나를 책임져 주소서. 나를 인도하소서.
자기 주장을 내세웠다가 꺾이는 게 두려워서 참고 살았다는 걸 꿈에도 몰랐네요!!!
저는 제 마음을 무시하는 엄마 밑에 자라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면서
제 자신을 엄청 불쌍하게 생각했었거든요ㅠㅠ
제가 뭐라고 약자인 제 모습과 마주하기 싫어서 용기있게 제 마음을 표출하는 것을 피했을까요.
인생의 비밀이 단숨에 모두 다 풀린 느낌이에요.
약자인 저를 피해다녔던 저는 참으로 비겁하고 오만하게 살았네요.
그리고 제자분께서 한번씩 혜라님께 미움 쓸 때마다 혜라님도 참 아프실 것 같아요ㅠㅠ
사랑을 준 사람들이 많은만큼 배신감을 느끼실 일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온갖 마음의 고통을 뛰어넘으시면서 저희들 곁에 계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오늘도 모두 제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모습이 저 입니다. 약자인 저는 미움쓰고 고집부리는 아픈마음입니다. 모든마음 참회합니다. 인정합니다. 약자인저를 혜라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제얘기라 뜨끔뜨끔 하면서 봤습니다
제 약자의 아픔을 인정하고 꺾을 수 있게 되기를~ 미움이 아닌 사랑으로 살 수 있게 되기를~ 세상 무엇보다 큰 가르침으로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계속 귀하게 볼께용~~
맞아요.
제가 약자인걸 알기에...
내의견 내놓는걸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제가 거부당하는현실이 싫었어요...지금도 거부당하는현실이 싫어요..
그렇게 찌질한열등이로
살면서...
온갖수치를 다 떨며 살아왔습니다....ㅠㅠ
저도 친엄마라도...
지금도 눈치보고 살아서..
자존감이 없어졌어요.
제 엄마는 저를 늘 부정적인말로...
제존재와 생각과 저의 말하는재능을 짓밟아버렸습니다....
결국은 지금 살아내기가..
막막합니다...
일자리구해야되는데...
자존감이 없어서...
모든 마음을 인정하는 그날까지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약자의 품격을 느낄 수 있고 강자의 겸손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인간이 되는 그날까지 힘을 내어가겠습니다 사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기예요!ㅠㅠ 감사해요 혜라엄마♡
남의 얘기가 아닌 제 얘기처럼 들려와서 앞으로 갈길이 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꺽고 또 꺽고 늘 제자신을 뒤돌아보며 갈게요~그분을 위해 올려주신 엄마의 진~~한 사랑이 느껴져요
자존감이 낮은 이유가 약자의 마음을 인정하지 않아서군요.. 올라오는 마음 인정하는 연습을 계속 해봅니다. 도인돌 혜라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혜라선생님강의 ^^
정신이 바짝차려집니다
무지한중생에게한줄기의 빛이되군요 ~~~
버림받을까봐 미움받을까봐 두려워서 항상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하는 약자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아픔을 각오하고 내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자가 약자인지도 모르고 강자 하겠다고 고집 부리며 안 꺾고 살았어요 ㅠㅠ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거나 약자의 아픔이 강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모습이 제 모습이라는 걸 조금씩 알아차리고 있어요. 정말 저를 위한 갑분토크였어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혜라엄마 ~~ 어떤 약자의 마음을 인정하지 않은지 되새겨보겠습니다~~ 이 아프면서도 깊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혜라님~~♡ 💜
모두 약자를 인정 못해서 고집부리고 수치의 미움이 깊은 저와 저희 가족의 이야기네요.. 제가 교만해서 예의없게 말하고 행동해서 상처준 사람들에게 사죄합니다. ㅠ 저는 약자입니다. 혜라님 가르침으로 빙하같은 마음에 알아차림의 금이 하나씩 생기는거 같아요. 오늘도 참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저도 어릴때 제 생각을 존중못해주고 참고만살았어요.그리고 멋대로 고집대로 살아왔습니다.참회합니다.죄송합니다.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약자입니다.멍청합니다.지능도 딸립니다.ADHD입니다.저의주위사람에게 피해줘서 죄송합니다.마음속에서는 부모님을
원망하고 탓하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약자의 아픔을 두려워하지았고 이해하고
인정하여 받아드리고 상처받은 나를 사랑하며 약자로 엎드리지 많고 바른 강자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어디가서 풀지 못했던 상처를 선생님을 통해
풀었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마가 밀려와 잠들뻔 하다가 미움을 인지하니 정신이 들고 미움받은 서러움에 울고 있는 고집을 봅니다. 너무 세 어떻게 꺽나 막막했는데 네 혜라님..사랑하면 꺽을 수 있습니다ㅠㅠ 혜라님의 미움에 제 미움이 훤히 들어 나고 있는것같아요. 미움 쓰시는 의도가 사랑임을 오늘은 가슴으로 알겠습니다🙏🏻
혜라엄마~
혜라엄마의 사랑으로 그 눌러붙어있던 미움이 올라온 걸 거예요. 평생 내 욕망을 인정 못받거나 받으면서도 수치당하면 내 욕망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엄청나게 핑계대고 싶은 마음 엄청 올라오지만, 다시한번 다잡아봅니다.
저도 이런 미움 많이 쓰면서 살았는데 참회합니다. 그리고 가르침 감사합니다. 요근래 이 미움의 고집이 너무 올라와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힘들었거든요 ㅜㅜ
아들을 계모처럼 키웠어요
아들마음 무시하면서.
성인아들 보면서
아들에게 죄인처럼 참회하지만
고집부리는 약자 아들은 미움짓이
감당이 안되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들 엄마는 어떻게해야
아들을 돕는게 될까요?
오늘 강의 해주신 내용 어렵지만 반복해서 보며 하나하나 실천해 보겠습니다..세세하게 설명 해주신것...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귀중한 보물 같은 말씀 진정으로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저에게 해주시는 말인거같아요😭스스로를 약자로 만든 저를 참회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와~👍
참회합니다..요즘 저의 모습입니다..
참 밉상이군요 ㅜㅜ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이마음 인정합니다..참회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완전 저에요..!제얘기 같아요.. 옛날의 제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네요..ㅠㅠ 열등하고 약자인 내모습을 인정하는게 너무 두려워요ㅠㅠ 참회합니다ㅠㅠ
약자의 아픔을 인정하고 꺾을때 진정한 강자가 된다! 소중한 존재이다! 내가 내 자존감을 약화 시킨다! 아직은 아리까리 알락말락 하지만 정말 중요하네요! 반복해서 봐야겠어요❣️혜라엄마 감사합니다❣️💓
3:25 맞아요.. 뭔가 억울해써요..
헤라님 감사합니다 영체님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혜라님
혜라님 ㅠㅠ 눈에서 아픔이 느껴져요 정말 독한 미움은 너무 아픈거같아요 오늘도 참회합니다.. 저의 열등함을 수치주는 마음에게 참회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혜라님 ♡
엄마 고마웡
누구한테 혼나는거 엄청 무서워해요 덜덜덜 합니다. 근데...혜라님한테 혼났다는 지역리더님 이야기듣는데, 왜 부럽죠? 저사람은 좋겠다 혜라님한테 혼도나고 이런생각이 들ㅇㅓ요. 우와~저 혜라님빠순이 다되었어요!
다 제 모습이에요. 다 저에요.
왕따 해고 미움 고집 편견 열등 빠지고 수치....
마음을 너무 참았고 그래서 저보다 약한 자들에게 제 고집을 피우고.... 눈치보고 내뜻대로 안될거야. 꺽이는게 싫었고. 예의옶이 함부로 했고 역설 비속어등을 썻고...
쌓인 과거의 업이 너무 많은데 어떨게 하지요....????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과거를 돌아보면서 제가 바린 마음을 써보면 될까요....??
저좀 살랴주세요.. 정말 살려주십시오...
알고봤더니 제가 가해자였어요. 제가 참았고... ㅠㅠ
제발 좀 도와주십시오..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
약자에마음을 인정못하고 고집부리며
힘들게살았습니다 그래군요 그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깨우침주신 혜라엄마 존경하고사랑합니다~~♡
핵심이 들어있는 명강의였습니다
저장하고 잊을만하면 듣고 또 듣겠습니다
넘예뻐요
갑분토크 보는 데 많이 힘들었어요..
완전 제 이야기라서 미움이 올라오고 마음이 요동치는 게 느껴집니다😥
자주들어서 약자의 미움을 인정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저는 미움의 에고입니다
명강의!
중요하고 소중한강의 넘 감사합니다🙏🙏🙏
아침에 명상하면서 버림받은 수치로 내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억누르며 살아왔음을 느꼈어요. 그런데 혜라님 말씀을 듣는내내 뭔가를 자꾸 떨어뜨리고 엎지르고 했는데 내 안에 그 꺾지 못하는 약자에고가 벌벌떨고 있었네요. ㅠㅡㅠ 소중한 가르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약자를 인정함이 진정한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수행의 요체가 약자를 인정함임을 이해했습니다
혜라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쁘게 꺽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너무 유익하고 와닿았어요 ㅠㅠㅠ 많이 반성하고 돌려볼게요!!! 완죤 마니 사랑해요 옴마옴마~~~♥♥♥
깨닫게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뜬금없지만..😅 혜라엄마 귀걸이 넘 예뻐요❣️ 만화영화에 나오는 요술공주가 할것같아요!! 초록+빨강+하트 귀걸이 넘 예뻐요💚❤️💚❤️헤헤 혜라엄마 이뻐요❣️
선생님 좋은말씀 잘듣고
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덕분에 매일매일 저의 약자 마음 인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약자를 인정하자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무섭게 화나서 아이에게 약자마음을 심어주었습니다. 😢😢😢😢
혜라님
목숨바쳐 사랑해요
제가 순종못하는 마음이 없는지~
꺾지 못하고 있는 마음이 있는지
연구하겠습니다
약자의 마음 계속 느끼겠습니다
수행의 핵심이라고
하셨죠~
ㅡ자존감이 높아질수 있는
2탄 기대하겠습니다♡
오타요
순종하는 마음이 진정한지요 ㅋ
혜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데 약자를 인정 못하고 자꾸 꺽지를 못했어요.ㅠㅠ
잘못했어요.ㅠ 참회합니다.ㅠ 반성합니다.ㅠ
저의 약자와 꺽지 못하는 수치를 인정하고 꺽도록 하겠습니다.ㅠ
사랑해요 혜라님♡ 사랑받고 싶어요.ㅠ
저는 이제부터 주문을 만들려고요ㅠㅠ 내가 그러고 있을 때 "어허 오공아!" 해야지 이거 원ㅠ 순간이 전부인데 알았다 생각해놓고 순간을 놓치고 또 후회하고.. 어쩔땐 순간 알아차려놓고도 해왔던 습관이 편해서 뭉개고 있고~~ 정말 가관이더라고요ㅠ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에요.. 사랑합니다 혜라님 약자의 두려움 인정할께요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궁금해요
혜라님 사랑으로 약자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존재로 가까워져요.♡
저는 요즘 복부가 쓰렸다가..
머리가 엄청 아프면서,
머리도 위 아래로 흔들려요.
몸살걸린거처럼 몸속이 춥기도하구요.
제몸은 아파서 끙끙대고 있어요
이제서야 내 에고가 좀 알아 듣는 듯요~ 감사합니다.
혜라 선생님!
너무 화사하고 이쁘시네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 항상 무시당하고 약자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이제 강해지고 싶어요.
예뿐 혜라님 미운짓하는 저를 반성합니다
약자에고 = 미움
자존감 낮은 사람은 스스로가 만든.
스스로 약자로 인식. 마음입장.
우리엄마가 새엄만데 눈치보이네
아씨~.부탁 힘드네 .
엄마가 날 미워하겠지 .억울해.휴.
폭팔시에 고집. 다 내 뜻대로. 인정 받고픈. . 왕따 심하게 당한다.
잘 삐진당. (너무나 자기마음 참고 살았으니 만만한 친구들이 당한다)
>>나를 인정안하니 상대한태도 안해줘. 고집부리고 .예의 없고.
자기 주장만.
자기 마음을 인정할 때 마다 강자된다
그대로 표현. 한다.
.
여기는 전북 삼례지역인데
지역리더님
전북쪽에도 계신가요?
내 얘기 하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