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의 기본 : 일상에서 올라오는 버림받는 두려움을 제대로 인정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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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0

  • @베를린아가
    @베를린아가 3 роки тому +19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제 아픈 마음을 버렸습니다. 스스로에게, 세상에 가해하고 살았습니다. 참회합니다.

  • @teresa5330
    @teresa5330 3 роки тому +13

    열등하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내모습이 싫어서 다 버리고 애쓰면서 살았습니다 아픈마음 인정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 @불이-k5t
    @불이-k5t 3 роки тому +20

    사랑으로 혼내주시는 분이 계시는 우리 마스터님들이 참 부럽네요!
    우리들 공부시켜 주시려고 혜라엄마께서 모든 것을 가감없이 노출해 주시는 것도 참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번생 태어나 지금까지 에고의 애씀으로 살아 왔건만, 아무리 내 잔대가리(에고)를 굴려도 피할 수 없었던 아프고 처참했던 내 인생!
    구사일생으로 혜라엄마와 인연 닿아 텅빈 마음으로 살라고, 아픈 마음 버리지 말고 모두 그대로 느껴주고, 모든 마음 느끼며 살라 스승님께(혜라엄마) 배웠건만
    제 아픈마음 버리고 살던 오랜 습성이 참 질기고 질겨서 참 힘이 듭니다.
    여지껏 살던대로 그 관성의 법칙의 흐름을 거스르려면, 오직 마음만 보아도 될까 말까한 판국에
    오직 돈 버는것에 정신이 팔려있고, 내 한 몸 안정과 사랑받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제게 일침을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들어 치매인 엄마를 보고 미움이 올라와 자꾸만 엄마를 가르치려 들고, 엄마 생각이 틀렸다고 엄마를 평가하고, 엄마 말을 조금도 받아주지 않고 엄마에게 가혹하게 가해했던게 너무 아픕니다.
    미움과 수치심 밖에는 줄 수 없는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 @jiseonlee4664
    @jiseonlee4664 3 роки тому +9

    죄송합니다 혜라님...평생 아픔 느끼며 살게요..감사합니다.

  • @wildflower4417
    @wildflower4417 3 роки тому +19

    수행이 깊어지면 아픔이 사라지는 줄 착각하는 에고를 완전히 박살내는 혜라엄마의 사랑의 매이십니다. 엄마, 지금도 요리조리 아픈 나를 버리는 제게 큰 용기가 되었어요. 영체마을 화이팅! 엄마 화이팅!

  •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3 роки тому +9

    가슴을 주먹으로 쿵쿵 두드리며 봤어요. 너무 아프네요.. 아픕니다..
    ♡.

  • @Heeeaaaler
    @Heeeaaaler 3 роки тому +17

    와ㅠㅠㅠ 요즘에서야 제 가해자를 조금씩 보는데 너무 무섭고 아파요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코우유-g7v
    @초코우유-g7v 3 роки тому +9

    지리산 가려고 하니, 마장이 떠서 힘드네요 아픔 느끼면서 다음 기회에 찾아뵐게요 ㅠ 이 영상 보는데 목이 잠기면서 기침이 계속 나네요~

  • @사랑충만
    @사랑충만 3 роки тому +9

    실생활에서 나의 가해자 피하려고 상대방 수치 주는 에고를 자꾸 쓰면서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나름대로 저는 정당하다고 생각되서 그리 행동했지만요....그점이 계속 걸렸는데 마스터님들
    덕분에^^ 큰~ 공부되었네요 ^^ 죄송하면서 감사드려요....영체님은 언제나 각자의 우주에 적당한 타이밍에 오시는 대단한분이셔요^^
    영체마을은 삷 자체가 수행이며 저절로 공부되는 세계의 단 하나 뿐인 귀한 곳입니다!!!! 사랑해요~~~~~~~

  • @best-jolie
    @best-jolie 3 роки тому +10

    혜라엄마한테 야단맞는것도 넘 좋네요. 정신도번쩍들고... 이렇게 시원하게 마음으로 야단쳐주는사람이 주위에 몇명이나있으까요.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야단과가르침도 다 사랑입니다💕💕💕

  • @베리-r5n
    @베리-r5n 3 роки тому +8

    저도 안느낄려고 안아프려고 요리조리 머리굴리는 타입인데 확 정신이 드네요 이제 알아차리고 고치도록 할게요 혜라엄마 고맙습니다♡

  • @양파-g7o
    @양파-g7o 3 роки тому +13

    사랑의 매라는 말이 뭔지를 알게 해 주시는 헤라 엄마 감사합니다. 혼나는데 왜 이렇게 큰 사랑이 느껴지는건지 감사의 눈물이 철철 흘러내립니다. 참회하겠습니다.

  • @박연희-j1g
    @박연희-j1g 3 роки тому +8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 제 얘기인 거 같아요. ㅜㅜㅡ 들을수록 눈물이 나요. ㅡ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 @BUSANDOKYUNKIM
    @BUSANDOKYUNKIM 3 роки тому +15

    평소에 수치당하기 싫고 버림받는게 두려워 마음을 많이 버려왔던터라 제가 혼나는거 같아요 ㅠㅠ 참회하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혜라님 죄송합니다

  • @jungmipark2661
    @jungmipark2661 3 роки тому +10

    혜라님이 말씀하신 버림받을까봐 두려움 아픔 보고 또 보고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헤이즐리
    @헤이즐리 3 роки тому +8

    아픔을 무릎쓰고 마음을 더 쓰는게 사랑이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경-y9j4e
    @김수경-y9j4e 3 роки тому +4

    이 동영상을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혜라엄마께 제가 혼나는거 같으면서도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요.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려는 사랑이 느껴져요. 마음 버리지 않도록... 미움 쓰지 않고 내 열등이 보고 아픔 느끼도록... 더더 내 마음에 집중할께요. 혜라엄마 감사해요.

  • @jl4947
    @jl4947 3 роки тому +9

    혜라엄마 말씀 들으며 덜덜 떨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안도감이 드는 기분이었어요. 내가 이렇게 겁쟁이인게 정상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듯해서요ㅠ 아직도 이렇게 겁이 나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저항이 따름을 알고 받아들이는 거겠지요. 혜라엄마와 마스터님들 모두 제 모습을 꺼내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은현-x9p
    @김은현-x9p 3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영체마을 화이팅ㅇㅇ!!☆☆

  • @릴리로즈-y6i
    @릴리로즈-y6i 3 роки тому +15

    두려워서 우는 울음이라 어릴때부터 사람들이 제 울음을 그렇게 듣기 싫어했나봐요.
    버림받은 마음을 너무 느끼기 싫어서 두려움도 인정하지 않고 피하면서 상대방이 내 마음 몰라준다고 미움만 쓰며 살았네요.
    타고난 동물성의 마음을 깨닫고 참회합니다.
    엄청 혼나는데 이해받는 느낌이예요. 혜라님 찐사랑이예요.

  • @조경자마술사
    @조경자마술사 3 роки тому +8

    감사합니다
    아픔을 두려움 인정합니다
    마음과 정성 사랑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멋져요

  • @은가비-y8g
    @은가비-y8g 3 роки тому +21

    저도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서
    남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착각하며 살았어요ㅠㅠ
    결국 열등한 나를 보고 싶지 않아서 노력한 거였는데
    타인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배려'한 거라고 생각했었어요>_

  • @김정옥원오
    @김정옥원오 3 роки тому +4

    혜라엄마 예전엔 자식들이 너무 어려서 혼내기조차 못했는데 이제는 자주 혼내시는 모습을 올려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울 마스터님들 이제 많이 커셔서 엄마 말씀 받아들일수 있다는 것으로 느껴짐니다~^
    늙어서 혼날때가 있다는게 너무 다행 으로 다가옵니다
    우리는 에고 자체라 배가 산으로 가는지 모를때가 많은데 엄마가 봐주시고 지켜주시니~~~
    아무튼 마음을 더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혼내시는게 엄마의 아픔이 사랑으로 받아집니다
    엄마 빨리 커지못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 @정씨아재-기타로노래
    @정씨아재-기타로노래 3 роки тому +7

    혜라엄마의 뼈때리는 말씀 저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마스터님들 가감없이 혼내시는 모습 사랑으로 느껴지고
    제마음이 비춰져서 공부많이되어 감사하고 혜라님의 아픈 사랑이 느껴져 제마음을 울립니다~

  • @sunrise1498
    @sunrise1498 3 роки тому +9

    스승으로 산다는게 쉽지 않은 삶임을 혜라님을 보고 알았습니다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이 약자의 아픈 마음을 인정하고 느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감사합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온리-h8n
    @온리-h8n 3 роки тому +4

    안녕하네요😍
    큰 사랑으로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주-t2d
    @희주-t2d 3 роки тому +7

    감사한 내용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 @안나-k7i
    @안나-k7i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za8cun
    @za8cun 3 роки тому +4

    이 토크 듣고 뭔가 핵심 말을 잡았다는 느낌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더 더 받아들일려고 노력허겠습니다

  • @세현-r3d
    @세현-r3d 3 роки тому +4

    요즘 저도 저러고 살았어요.. 수치당하리라 버림받으리라 다짐하는게 너무 두렵고 아프네요ㅠㅠ
    혜라엄마,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희-j8y
    @이미희-j8y 3 роки тому +15

    돌이키겠습니다
    버림받은 불쌍한 내마음 보겠습니다
    제10년의 수행에 큰 진전이 없는 이유가 이 동영상에 들어있네요
    제 에고 안보려고 평생 머리굴리고 살았습니다 부끄럽고 아파요

  •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3 роки тому +10

    사람들 대부분 마음을 버리고 껍데기로 살아가는거 맞잖아요.
    우리 마스터님들은 마음의 세상을
    빠르게 인지한 존재들로서 껍데기로 사는 삶이 아닌 마음이 진짜라는 바로 그 중요한 가치를 세상에 전파하려 모인 선택받은 존재들입니다.
    혜라님을 잘 보좌해 주셔서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영상 보면서 감사한 마음있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

  • @Nike08880
    @Nike08880 3 роки тому +4

    일상에서 올라오는 두려움 인정 못해서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어요 너무 괴로워요 혜라님😭 잘못했어요 자신조차 구원하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인도해주소서.. 혜라님..😭

  • @바운스-b2w
    @바운스-b2w 3 роки тому +3

    버림받을까봐 벌벌 떨면서 그마음 보지 않으려고 마음 버리며 살아온 삶을 참회합니다 다시 들어도 울림이 강하네요~♡

  • @맑은빛
    @맑은빛 3 роки тому +9

    머리를 굴리는 가해자인 나를 다시한번 일깨워줘 감사합니다

  • @진연-c3e
    @진연-c3e 3 роки тому +12

    가슴 깊이까지 들어오는 깊은 사랑을 느끼는 영상입니다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영체마을에서는 혜라님이 계시는한 천국입니다
    마음을 쓰면서 살도록 용기를 한번 내볼려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영상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 @gem4555
    @gem4555 3 роки тому +1

    따끔한 충고와 사랑에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아픈마음 느끼고 불쌍한 나를 받아들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게요

  • @HJ-xi1tg
    @HJ-xi1tg 3 роки тому +7

    혜라님.. 엄마..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옥션 끝나고 긴장불안이 내려가지 않아 죽고싶은 마음까지 올라 왔는데..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덜덜 떠는 마음을 버려서 였음을.. 고개을 돌려 보니 이마음이 항상 저와 함깨 했음을..아픈가슴을 냉정하게 다 버리고 늑대로 동물성으로 살았음을..ㅠㅠ 잘못했습니다..ㅠㅠ

  • @user-rednblue
    @user-rednblue 3 роки тому +2

    대박입니다. 항상 아픔느끼겠습니다ㅜ

  • @이다혜-b5n
    @이다혜-b5n 3 роки тому +6

    혜라엄마한테 혼나도 사랑임을 느껴요.. 잘못했습니다

  • @김은현-x9p
    @김은현-x9p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느슨해질때마다 다시금 봐야하는 동영상입니다.
    강추. 에고의 실체 보기.
    거지. 가해자. 미움. 창녀.
    열등이. 두려움..
    영체혜라엄마~~ 사랑합니다 💜💕❤😘😍♥💜💕❤😘😍

  • @jm-dv7vp
    @jm-dv7vp 3 роки тому +6

    참회합니다 잘못했습니다 ㅜㅜ

  • @kongcong
    @kongcong 3 роки тому +9

    죄송합니다..

  • @1122일일이이-c7g
    @1122일일이이-c7g Рік тому +1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아픔을 무릎쓰고 마음을 주는게 사랑이군요 너무 힘드네요 사람의 마음이 변치읺을거라고 믿는게 힘드네요 이게 마음을 쉽게못주는 이유였어요 내가할수있는 최선의 마음을 주기

  • @블루솔라
    @블루솔라 3 роки тому +6

    신은 아픈아기에게 온다

  • @cruelshowman3935
    @cruelshowman3935 Рік тому +1

    버림받는 두려움을 느껴줘라 그게 사랑이다. 감수하라. 변태처럼 즐거워하라. 버림받을까봐 느껴지는 두려움을 즐거워하라.
    버림받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두가지 면을 인정해주라. 동시에.

  • @asyu2561
    @asyu2561 2 роки тому

    에고 올라오는 아침 너무 시원합니다

  • @user-zb4ym8ru7
    @user-zb4ym8ru7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아픔 보는 게 너무 괴롭고 두려워서 요리조리 피하면서 살았는데 어차피 피할래야 피할수도 없는 거라 결국 직면해야 한다는 말씀이 조금 와닿았어요. 직장에서 버림받고 수치당할까봐 너무 두려위서 말도 못 꺼내고 있는데 내일은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영체님 저의 아픔을 치유하시고 도와주세요.

  • @박연희-j1g
    @박연희-j1g 3 роки тому +1

    오늘 다시 혜라님 말씀 들으니까, 새로워요...그사이 또 까먹었던가, 아니면 그 때는 제대로 못 알아들었던가.......뭐가 됐든 문제네요....또 까먹고, 또 까먹고.....에휴......동영상을 몇 번씩 또 보고 또 보고 해야겠습니다./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약자 마음 정말 절대 느끼고 싶지 않은 거 같아요. ㅠㅠ...며칠전에도 그래서 어떤 분한테 엄청 소리지르며 화냈는데..........사과해야겠어요.

  • @michelin.k
    @michelin.k 3 роки тому +8

    마스터님 혼내시는 모습이 마치 제가 회초리를 맞는 기분이였어요. ㅠ
    늑대세끼 라고 하실때는 그 늑대가 저인것 같았어요 이리저리 피해다니며 마음을 버리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에 무서웠습니다.ㅠ
    죄송합니다. 참회합니다. 반성합니다.ㅠㅠ

    • @세현-r3d
      @세현-r3d 3 роки тому +3

      저도 그 늑대가 저인거 같았어요ㅠㅠ 반성하고 참회합니다ㅠㅠ

  • @임현정-p5f
    @임현정-p5f 3 роки тому +7

    내가 가해자입니다, 참회합니다.. 두려움에 덜덜 떠는 그 아이가 애쓰는 걸로 사는동안 내 아픔을 버린죄를 지었습니다..미안합니다, 잘못했어요 ㅠㅠ

  • @애플-n7p
    @애플-n7p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그냥살자-p2e
    @그냥살자-p2e 2 роки тому

    이건 리얼입니다~~감사합니다!!

  • @hyein28
    @hyein28 2 роки тому

    최고네요...

  • @부자엄마EFT
    @부자엄마EFT 3 роки тому +1

    마음을 쓴다는게 무슨말인지 이해되었어요..분명히 혼난거 같은데 사랑받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 )

  • @이가을-y6y
    @이가을-y6y Рік тому

    버림받는 두려움 인정!!!!

  • @WOOJEONG22870
    @WOOJEONG22870 3 роки тому +1

    이직하려고 하니까 두려움과 집착이 계속 올라왔어요
    아픈 마음을 느끼니 영체님의 축복과 확신이 있었는데
    또 다시 밑바닥에 있는 두려움과 집착이 들었어요
    혼란스러웠고 아 두려움느끼고 아픔을 느껴야 축복받을텐데 하는 마음과 머리가 돌아갔어요
    근데 제가 진짜 잘못하고있었던게 어떻게든 축복받고 버림받지않으려고 의도를 쓰며 마음을 느끼고 있었다는 걸 이 영상을 보니 알 것 같아요
    버림받지 않기위해 테크닉으로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취업이 되든 안되든 뭐가 되든 내가 공부되는 쪽으로
    영체님은 날 이끌거고 버림받으면 아파야지 라고 결심했었어야하는데
    아프지 않기위해 버림받은 마음 빨리 느껴야 구원받는데! 하면서 내 뜻대로 하려고 집착했던 것 같아요
    완전 잘못됬었어요
    뭐를 주시든 어떤 상황을 주시든 받아들여야 하는거였어요 어떤것이든 사랑인건데 저는 그냥 뭘 주시든 아플 각오를 하면 되는거였어요!
    제가 고집부리지않고 집착하지않고 아픔을 받아들이고
    맞짱 뜰 용기를 주세요!❤️

  • @유튭용계정-m4f
    @유튭용계정-m4f 6 місяців тому

    니 의견은 그렇구나~ 내 의견은 이래.
    이게 중요한 거였군요😂 새사람이 되겠습니다...

  • @배욘지
    @배욘지 2 роки тому

    쉬운것 같으면서 어렵고
    어려우면서 쉽네요.

  • @박희순-n1f
    @박희순-n1f Рік тому

    버림받은 아픈마음을
    버렸습니다.
    두려워 벌벌떠는 그 사랑받지
    못한 아픈마음을 보지
    못했습니다.
    참회합니다.
    똑같이 않다고ㅡ
    화를 냈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 @사미바행복한창지니
    @사미바행복한창지니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사랑이다.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존중하고 축복하며 환영하고 포용하며 수용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환영이다. 감사합니다.나는 창남이다. 나는 가난뱅이 거지입니다. 나는 열등합니다.나는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버림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사랑입니다.

  • @ygp7700
    @ygp7700 3 роки тому +4

    무슨말인지는 알겠으나 낮은차원의 에너지를 회피 억압하지않고 인정한다 받아들인다 이방식은 회피하고 억압하는사람에게는 잘맞는방식입니다 그렇게함으로써 균형이 맞겠죠 그런데 그게 과해지면 부정적에너지에 중독됩니다 제가 실제로 몇년간 하면서 경험했습니다 제일 균형감있고 좋은방식은 그냥 알아차림이 전부입니다 아 내가 두려워하는구나 아 내가 열받아하는구나 내가 부끄럽구나 이 이상으로 내가 어떻게 해보겠다 의지를가지고 내가 더 나아지겠다 이걸없애보겠다 하는순간 혼란에 빠집니다 아무의미없는 몸부림이됩니다 사람은 7개의차크라를 가진 존재로 모든것들이 조화로워야 행복합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단순하게 부정적감정을 인정한다 그 하나의관점으로는 성장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수행은 알아차림과 절수행입니다 저절로 부정적파장이 흘러가고 감사함 행복감 사랑 평화 고요함이 찾아듭니다 즉시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중요한 수행중 하나는 무위를 배우는겁니다 집착없는 행위 사심없이 순수한행위 이것을 익히는것도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그냥하는것 무슨의도를 가지지않은채 자연스럽고도 있는그대로의 자신으로 본성으로 행동하는것 이것또한 어려우나 분명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행동할때 보통 성공합니다 마음을 비워야하는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압니다 낮은차원의 나도 나이고 높은차원의 나도 나입니다 동물적인 나도 나이고 신성한 나도 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본성적으로 두렵거나 욕망을 느끼거나 하면 보통 저항하고 싫어합니다 그렇게 설계되어있고 달리말하면 고통스러운것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고요함으로 그런것들을 흘려보낼수 있다면 행복이 더 많이느껴지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무튼 수행은 분명히 어렵습니다 나중에 제가 진정으로 깨달음을 얻게 된다면 사람들의 고통을 해소하는데에 힘쓰겠습니다 마음이 많이아픕니다 부디 대부분의 사람이 행복해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springspring189
      @springspring189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수행법 감사합니다ㆍ제게 딱 지금 필요한 말씀이였습니다ㆍ감사합니다^^

    • @ygp7700
      @ygp7700 3 роки тому +1

      요즘에 저는 절수행을 한후 긍정적기운과 함께 쉬고 때때로 무기력하거나 기운이없을때 누워서 윔호프호흡법을 한답니다 저에게 아주 잘맞습니다 너무 감사한 수행법들입니다
      부디 맞는 수행법을 찾으셔서 고통과 번뇌에서 해방되기를 바랍니다

  • @practiceryu1752
    @practiceryu1752 2 роки тому +1

    피해자 가해자는 같이 올라온다.
    약자마음,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도망다니며 살았다.
    공부도, 돈도 그런 두려움 때문에 생김.
    버림받지 않을 강자가 되려고...
    모든 마음의 기저에 그런 두려움이 깔려 있다.
    그런 마음을 버릴 때 가해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에고의 실체이다.. 그 마음을 받아들여야 에고가 사라진다.
    아픔이 사랑이다... 아픔을 피하려하지 말라.
    신의 사랑은 버림받고 수치당한 아픈 사람에게 다가온다.
    스스로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깨달음이 더 어렵다.
    인간은 신성과 짐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아픔이 없으면 깨달음도 없다. 분별심이 가해자다.
    버림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열등이를 인정해야 한다.

  • @사랑-m7s
    @사랑-m7s 2 роки тому

    대가리 굴리면서 쳐돌아다니고 시비분별 하는게 미움이죠~버림받을각오하고 인정하고 느키면서 아프면사랑입니다~아프고아프면 깨달음의 길입니다

  • @EunjaeJang-lt8jt
    @EunjaeJang-lt8jt 5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람들은 자기가 자신을 가해한다는 사실을 어려워한다
    그래서 그 가해를 받은 피해자인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훨씬 쉽다
    가난하면 버려질 까봐 돈을 번다, 바보면 버려질 까봐 공부를 한다, 못생기면 버려질 까봐 외모를 가꾼다, 버려지지 않으려고 벌벌 떨면서 안간힘을 쓴다
    만족 시켜줘, 만족 못시켜주는 열등한 나의 아픔, 그 아픔이 두려울 것 같은 공포에 절대 안느끼고 싶어서 지레짐작으로 미리 버리고 마음을 주지 않는다
    남을 이기려고 하고, 올라서려고 하고, 사랑주지 않고, 안준다고 하면 울지를 않는다
    길을 가다가 아프면 느끼고 또 가면 된다
    어떻게 하면 하나도 안아프게 갈 수 있을까? 하다가, 요리조리 도망을 가고 싶어서 머리를 자꾸 굴리게 된다
    약은 고양이가 아니라, 아주 낮고 아프고 비참한 사람이 더 잘 깨닫는다
    창녀, 범죄자들…
    절대 버림받지 않으려고 하다가, 기를 쓰면서 더 일을 하겠다고 한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그냥, 쳐 맞으면서 계속 일을 하면 된다.

  • @swennykim3597
    @swennykim3597 Рік тому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