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하면 근손실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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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cathyshin1886
    @cathyshin1886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컨텐츠네요ㅎㅎㅎ평소에 궁금했는데 영문기사 가져온 것도 신선합니다!!

  • @까멜리아-v9z
    @까멜리아-v9z 2 роки тому +3

    맞음. 근손실 올만큼 뛰지도 않는 인간들이 꼭 달리기하는 자체로 근손실 오는줄 알고있음 ㅋㅋㅋ

  • @참이슬-v5s
    @참이슬-v5s 2 роки тому +2

    70대 어르신들도 매일 막 10키로씩 달리기 하시는 걸
    보면 대단..

  • @야광망또야광망또
    @야광망또야광망또 2 роки тому +7

    제가볼때는 그냥 달리기라고 하면안되고 거리랑 속도에따라 다른것같아요. 경험상 매일 10키로~20키로 천천히 조깅 뛰면 웨이트를 병행해도 근육이 말랑해지고 몸이 얄쌍해지는 느낌이고 10키로 이하 시간정해서 속도를 좀 빠르게 힘들게뛰면 달리기만으로도 충분히 허벅지 쫙쫙 갈라지고 등근육도생기고 왕짜도 빡 생기더라고요

  • @철수무정-e1o
    @철수무정-e1o 2 роки тому +2

    러닝끝나고스쿼트운동을하면되지않나요저는그렇게합니다뛰지도않고.뛰지도못하는근육가지면뭐합니까

  • @더빌j나다
    @더빌j나다 2 роки тому +1

    웨이트 러닝 병행한지 4년차 이고
    평소 러닝은 일상이 되서 일주일에 6일 뛰고 거리는 10키로 내외로
    웨이트는
    월요일 등 승모 후면 어깨
    화요일 휴식
    수요일 가슴 정면어깨
    목요일 불가리안백 짧게 30분내외
    금요일 휴식
    토요일 하체 어깨
    근육량은 전혀 줄지 않고
    러닝 속도도 별 차이 없이 잘 버티는데
    문제는 하루하루 존나게 피곤함
    그래서 좋아 하는 술 도 안마신지 넘흐 오래 되었고 담배는 연초에서 전자담배 액상 으로 교체한지도 4년차
    확실한건 연초 피다 전담액상 으로 넘어 오면서 폐활량은 겁나게 좋아졌음
    고로 전담과 심페지구력은 전혀 문제 되지 않음

  • @Rhrtjdrhdgksek
    @Rhrtjdrhdgksek 2 роки тому +1

    계단은 사랑입니다 다리근육 하나는 끝내주게 발달시켜주구요 심폐는 조금 좋아졋네요

  • @위키위키-e5z
    @위키위키-e5z 2 роки тому +4

    여기 어디인가요? 울산?

  • @김김-k5b1w
    @김김-k5b1w 2 роки тому +1

    아 이거보니 안양천 뛰러 가야겠다ㅠㅠ

  • @ssnb1158
    @ssnb1158 2 роки тому +3

    웨이트트레이닝 발음이 원어민같아요

    • @sunjoy1010
      @sunjoy1010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러닝을 하다보니 혀가 ..

  • @mskrunner
    @mskrunner 2 роки тому +2

    새벽에 5~8K 뛰고 저녁에 헬스 좀 씨게 하는 편이라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는 사항이었는데 명쾌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3개월차 런린이지만 4년차 헬서로서 확실히 근육량 발전은 러닝으로 수분감이 빠져선지 정체된 느낌이고 대신 식단을 잘안해 지독하게 안빠지던 복부지방은 두달만에 실종되었습니다. 2년만에 복근을 만났습니다.ㅋㅋ
    영상보니 근손실 막으려면 칼로리도 좀 더 넣어줘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