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을 놓아버릴 때 주변 상황이 좋아지는 이유 | 에크하르트 톨레, 고요함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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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чер 2022
- #책 #마음 #지혜
* 참고도서
고요함의 지혜 - 에크하르트 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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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은 불안하다고 계속 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하다 나는 불안하고 정말 불안정하고 너무 불 완전하다라고 인지 하는 순간 불안감이 사라집니다. 의식은 자신이 인지 해야만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그것이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것을 고통스럽다고 외쳐야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감정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그렇게 외부와 내적인 것을 하나로 맞춰 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영상은 몇번을 들으면서도 항상 '그래 맞아.'라는 감탄을 합니다.
혹시나 다른분들께서 도움이 되실까 제가 지금까지 정리된 것을 남깁니다.
에고-어릴때 양육환경에서 인정받지 못한 욕구. 즉, 이 인정욕구로 형성된 학습된 성격
에고에 휘둘리는 것-열등감,짜증,불만,우울 등의 모든 부정적 감정들. 인정받지 못한 '나'가 느끼는 감정들.
저항을 놓는다는 것-나의 존재가 수용받는 경험을 통해 나를 신뢰하면서 모든 상황을 '배움'의 기회로 보며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 동시에, 내가 이전까지 이럴 수 밖에 없었음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것, 나의'무지'를 인정하는 것
중요한 것은.. 매순간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것. '지금 내 마음이 불편한 이유가 뭘까?','왜 불편했을까?','이상황에서 어떤 감정이 생겼고 그 감정은 어디서 오는걸까?'...'내가 잘하고 싶었구나, 내가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싶었구나','그럼 이상황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지?' 저는 보통 이런 사고의 흐름으로 내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으려고 하고있습니다.이 과정에서 내 마음에 대한 민감성을 기르는 것. 그리고 중용을 지키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내 마음을 이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신다면 정우열선생님의 책이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에고를 내려놓는게 될때는 정말 날아갈것 같다가도, 다시 에고에 휘둘리면 감정이 바닥으로 떨어져 우울감을 느끼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올려주신 써니즈님께도 감사드리고. 모든 분들이 내면의 고요함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스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스님도 화가 나냐는 질문에, 화가 너무 많아서 아침 저녁으로 명상을 해야 한다 하시더군요. 농담처럼 답하셨지만 생각해보면 '화' 또한 사람에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라 미워할 필요가 없다. 다만 바라보고 흘러가도록 해야 겠지요. 어찌보면 '에고' 라는것이 또 '나' 인데 자꾸 나를 휘두르려 하는것도 당연하다 싶어요. 오늘도 현존하며 관찰자로 살아보고자 합니다. 써니즈님의 영상, 알로님의 좋은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제 모습과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으니 이미 멋진 사람들입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ohomoon 감사합니다 당신도 멋집니다❤
마음공부 7년차 되어가지만, 저는 늘 저항만하다 한순간 순응이라는 길에 들어선지 2년되었는데, 그땐 몰랐어요. 뭔지 모르게 모든게 달라진 느낌이. 정말 그 후로 놀라운 일들의 연속과 주변환경이 정말 좋아졋어요. 매번 놀랄만큼. 그 당시엔 몰랐는데 저는 그 길을 걷고 있었어요. 이 공부를 할려구 그런일이 일어났었구나 싶어요. 진짜, 진짜루 써니즈님이 들려준 얘기대로~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셔서요^^
심~님 저도 순간 삶을 살려고 바둥 거리고 있습니다. 현재 현재 이순간 하다가 정말 순식간에 과거부정기억에 사로잡혀 한참있다 깨어납니다.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간절한데 너무 답답합니다.
생산적이여야만 한다는 압박이 무의식에 있었는데 내려놓음을 하니 정말 하루하루가 차분하고 잔잔한 행복속에서 살 수 있는 나날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써니즈님, 저도 몇년 전에 비해 많이 현명해졌는데 거기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선배동행이시라 생각합니다. 저의 시야를 열어주기 위해 우주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선배 동행자들을 보내주셨어요. 나라는 별볼일 없는 존재에 우주가 쏟아주는 사랑에 감사하고 감동합니다. 써니즈님, 평화가 가득한 하루 되세요.
나 자신을 믿고 외부에서 오는것들을 그냥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니 감사한일들이 계속옵니다^^
끝부분~ 삶을 내버려두어라 상관하지 마라~ 정말 멋지고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표현이네요. 바이런 게이티 도 현실이 신이다. 지금 비행기가 추락한다 해도, 내앞에 강도가 권총을 갖다댄다 해도 그 순간은 아름답다. 진정 이런 경지가 되면 얼마나 가벼워질까요. 일요일에 음악처럼 써니즈님 목소리가 평화를 가져다 주네요. 감사드립니다.
는 말이 마음에 확 닿네요.감사합니다.
맘이 어지러웠는데 또 기적과 같이 이 영상이 다시 뜨네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저의 어지러운 마음을 읽었나봅니다. 마음 공부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한참 깨달았다 자만하고 살다보면 다시 어지러운 마음이 시작됩니다. 써니즈 채널 알게 된건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감사한 일인거 같아요.
상관하지말고 내버려두란 말이 삶을 포기하란 말은 아니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심지어 이런 영상들도 싫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왜 아직도 나한테 노력을 강요하고 나한테 좋아지라고 하는거지. . 이런 저항이 올라오는거겠지요. 나한테 선택의 권리가 있는것도 몰랐고 습관도 안 돼 있고. 저항을 내려놓는 법을 모르고 살았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생각을 말로 옮기는 게 참 어렵더라구요, 군더더기 없는 깔끈한 전달력에 매번 놀랍니다. 물론 내용의 깊이는 말할 것도 없구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나는 이제 안다.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에 지쳐,
당신에게 눈물 차오르는 밤이 있음을..
나는 또 감히 안다.
당신이 무엇을 꿈꾸었고,
무엇을 잃어 왔는지를..
당신의 흔들리는 그림자에
내 그림자가 겹쳐졌기에
절로 헤아려졌다.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뛰어갔지만
끝내 가버리던 버스처럼
늘 한 발짝 차이로
우리를 비껴가던 희망들..
그래도 다시 그 희망을 쫓으며
우리 그렇게 살았다.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정희재《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아침부터 온통 어제, 완도 실종 가족 뉴스네요..
혹시나 살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약간의 기대와는 달리 유나양과 30대 젊은 부부는 끝내 세상을 등졌네요..
'죽을 길이 하나면 살 길은 아홉' 이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어떻게든 이악물고 버텼으면 하는 안타까움과 태어남과 죽음 또한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 아이에 대한 왠지모를 미안함과 애달픔..
사랑스러운 예쁜 아가 유나야..
다음 생에선 좋은 곳에서 태어나 원하는 삶을
살며 마음껏 꽃 피우길..
바라건데 이 땅에 사는 모든 아이들, 부디 피지
못한 채 죽지 않기를..
이 글을 읽고, 이곳을 찾는 모든분들..
진심으로 행복과 살아갈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살다보면 또 살아가다보면
의외로 삶은 별 거 아니니 힘들내시고..
여기까지 오느라 버텨내느라 애썼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감사하며.. 화이팅!! ♥️
감사합니다 오늘도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 뉴스로 울적하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는데 이 글을 읽고 그 마음이 조금 덜어지는 것 같네요
모든분들에게 용기가 되는뎃글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든국민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왜 나만 노력 해야돼?" 그들은 화 낼것 다 내고 가질것 다 가지고 잘 산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들도 "우리가 가는 길 동참자"로 생각하니 분노가 연민으로 변합니다. 그들도 에고로 고통스럽겠네요. 매일 매일 순응을 연습합니다. 인생의 목표이니까요.
오늘도당신이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졌어요
순응하고,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일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마음이 편안하네요 ^^
듣고 또 듣고 들을 때마다 그 이해도가 깊어지는 것 같아요. 내려놓음이란게 회피하거나 덮어버리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미 나에게 익숙한 사고와 마음이 있어서 어떤 감정과 생각이 떠오를 때 그 감정이 옳은가 묻기, 나는 감정인가 아니면 그걸 알아차리는 존재인가 등 작은 요소 하나하나를 훈련해서 하다보면 이 이야기들이 깊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내려놓음은 능동이 아니라 내려놓아지는 것 같아요. 다 이해가 가지 않으면 계속 명상, 관찰하기,에고와 대화하기 등 꾸준히 해보면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야기가 깊이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행복합니다 🍀🌻🙏❤️
아멘 감사 합니다. 저는 종교를 떠났는데도 어릴때 습관으로 마음에 울림이 오면 그냥 아멘 하게 됩니다. 그냥.. 오늘도 감사합니다.
짱입니다 👍
써니즈님을 비롯하여 큰 아픔을 딛고 일어서며 묵묵히 자기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부디 내게 왜 이런 고통이? 라고 의문을 갖고 투들대시길, 그리고 거기에 머물러 있지 마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의문이 생겼다면 반드시 그 해답을 찾아 나서보시길바랍니다. 그 답을 알기전 까지는 결코 물러서지 마십시요.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라는 유명한 명언이 있잖습니까? 세상은 왜 이렇게 의문, 모르는 것 투성이야? 라며 소리치십시요. 나는 알고 싶어. 알아야만 되겠어.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무작정 고통속에 노출되어 언제까지나 있을 수 만은 없다구?! 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십시요. 그렇게 적극적으로 찾으십시요. 그러면~!!! 네, 그러면 반드시 열릴 것입니다. 반드시..
목소리 너무좋아용♡♡
목소리넘좋아요~!
요즘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적응하지못하고 떠도는 저를 탓하고 남을 탓하고 걱정하고 가기싫고 그랬었는데 이 영상을보고 다시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그 상황에 있는 나를 받아들이고 하는일에집중하고 부수적인 문제는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를 온전히 들여다보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요즘 즐겨듣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들은 흐름에 돛을 단 나그네들입니다. 원대한 바다에서 모두가 만나겠지만 돌부리도 걸리고 소용돌이도 만나고 협곡도 만나 잔잔하다가 거센물결로 본의 아니게 남들에게 다른 자연에게 위협적이게 되기도 하지만 그런 모든것을 그저 일어나는 상황임을 보고 들으며 알고 지나가면 된다는 것을 여러 경험으로 깨닫게 됩니다.
반응은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언젠가 학습되어 켜켜이 쌓인 나의 억눌린 자아인 에고이고 그 앞에 또 다른 에고로서 인생연기를 하는 나를 괴롭히거나 힘들게 하는 이들도 나의 모습이니 그저 받아들이고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니 그저 함이 없이 이뤄지고 일이 순리대로 풀리고 '무위자연'이 무엇인지 체득해나갑니다.
무지에서 헤매다가 거대한 지혜를 만나게 되니 모두가 그러한 길로 각자의 돛을 달고 가고 있음이니 누가 먼저 당도하고 뒤늦게 오고 좌초되더라도 모두가 숭고한 여정이니 '지금 현재에 선한 의도로 최선을 다할뿐 결과엔 초연함'을 실행합니다.
창밖의 저 나무들도 고요히 묵묵이 서있으면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휘둘리고, 땡볕이 내려쬐면 우리에게 그늘도 제공해주며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매순간 살아있음에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차원적인 나의 존재들이여~
뎃글 주신글 이해할수있게 올려주심에 감사하고 행할수있게깊은 이력에 감동있게 주심에 고맙습니다
시인이시네요~ 좋은 책을 읽어주시는 것도 좋지만 표현력이 시인이십니다~^^
듣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저도 그동안 저항하던 내면의 나를 놓고나니 이렇게 평화로울수가 없네요... 가장 큰 사랑의 씨앗이 이 안에 그동안 쭈욱 있었단 것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써니즈님 ❤️🙏❤️🙏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축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깨달아요
참지식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써니즈님~~~~~~ 비가너무많이와요. 우울했는데 써니즈님 영상보고 저도 기운냅니다. 정말 감사감사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비 오고 써니즈님 대리운전 일화도 보고 해서 이 영상 다시 봅니다 늘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십시오 🎉
오~~~ 놀라워라.....
에크하르트 톨레의 깨달음은 부처님 가르침과 동일합니다.
동일할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마음하나를 깨닫는것.
이것이 진리이고 진리라고 할수없는 길없는 길을 가는것.
현재의 순간에 ‘나는 모른다’는 자세로 온전히 수용하고 삶에게 태클걸지 않는 일.. 무지하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한 걸음 내딛을 때 마다 ‘나는 모릅니다’하면서 걷고 있어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그 사실이 왜이리 안도감을 주는지.. 예전 같았으면 내가 뭔가를 모른다는 게 너무 두렵고 슬펐을텐데.. 그래도 참 많이 내려놓았다는 걸 느낍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고요함의 지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오늘 이렇게 듣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늘도 최고입니다 👍
이번 영상 너무 좋습니다 제가 듣길 원하던 메시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무슨말 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자!
주변 상황이 좋아져요^^행복하고 부유한 예쁜 내 인생은 멋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존에 무한한 자유와 평화가 있는거군요.
요즘은. 새로운 이야기 보다는
이렇게..깊이 다시 곱씹어보고 싶어져요.
함께 다시 읽으니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 세도나메서드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감사해요.
요즘 일이 바빠 몸과 마음이 지쳐 다 포기하고 싶었어요
책도 읽히지 않아 더 답답해 하다가
고요함의 지혜를 다시 천천히
읽어 보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써니즈님이 또 읽어 주시니
맘이 좀 편안해지는 것 같네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참~~ 행하기가 힘들지요
현재만이 행하고가지요
역쉬~
톨레님의 말씀은 정말 좋습니다.
이 말씀이 이해되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항상 감사하고,응원합니다^^
12:30 헤어진 남친을 용서합니다..
그도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죠 저는 그냥 그와 같은 사람인척했으니..
둘 다 알아서 잘 깨닫고 살아가길.. peace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을 힘차게 혹은 힘빼고 살아가시기바랍니다 ㅋ 👍 😂 ❤
감사합니다
힘차게 혹은 힘빼고!♡
고요함의 지혜 천천히
잘읽고 있답니다.^^
깨달음으로 가고 있는 써니즈님이 느껴지네요
내버려 두는게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오늘 내용을 듣고
제가 더욱 고급스러운(?)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당신이 최고예요. 😍
놓아지는거지 놓아버림은 안맞는 말입니다..왜냐하면 놓아버림은 주체가 있기때문이죠..서양 영성가들은 자아가 없음 단계는 아닌듯..불교의 자아없음과 차원인식이 아닌듯합니다.부처가 시행착오를 겪은 그단계에 머물러있는듯 보여집니다.주체없음 무아...뭐로 부르던간에 서양영성가들은 주체를 강화하는듯이 보여집니다.
써니즈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는 정토회에서 법륜스님 법문들으면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짬짬이 써니즈님 유튭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팟팅입니다~^^♡
좋은 책 좋은 내용을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써니즈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오늘따라 특히 더 와 닿네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갖은 노력을 했지만 죽고싶다는 생각이 시도때도없이 올라오고. 이론은 빠삭하지만 실천이 전혀안되고.. 억울하고 원망하고..
삶이 너무 어렵고 ..
써니즈님의 목소리는 참 듣기 좋은 거 같아요. 더빙할때 어떤 마이크를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슈어 MV88+ 쓰고 있는데 오래돼서 더 싸고 좋은 마이크 많이 나왔을듯 합니다.^^
톨레를 통해 에고를 배우면, 왜 그렇게 에고를 부정적인 것으로만 여기는지 이해가 됩니다😃
'어떻게 정의를 내리느냐'에 따라 그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결정되는 것이니까요
그 외에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가짐이다"라는 메시지는 좋습니다
"삶은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일어나는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내가 겪는 세상은... 내 마음의, 내 믿음의 필터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는 "세상은 내 마음의 거울이다"를 말해 주고 있는 것이겠지요
지금이 어떤 상황이든지...내가 이 상황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상황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달라질 것입니다
앗.. 톨레를 통해 에고를 배운 1인.. 바로 저예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제 에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데.. 에고에게 역할이 있다고 하셨던 Pleia님의 말을 계속 붙잡고서 그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있어요. 정답이란 없기에 방황하고 있는 거 같이 느껴지지만.. 이마저도 제가 경험하고자 했던 일 중 하나이겠죠?
‘에고는 나쁘다’라는 무의식적 관념으로 에고를 부정하고 바꾸려고 할 수록.. 정신차려 보면 제 생각과 감정이 황폐해져 있는 걸 느낍니다🥲 또한 제 모습을 미워하고 바꾸고 싶어하다보니 타인의 모습에도 예민해지는 저를 발견했어요.. 진심으로 무엇도 바꿀 필요가 없으며 그저 조건없는 사랑을 경험하고자 여기에 있는 게 맞는 거 같다는 확신이 점점 들어요. 지금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 에고를 바라보고 온전히 품을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아무튼 주절 주절 이야기했지만, 결론은 감사드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젠 제 에고를 미워하지 않을래요!
Pleia님 사랑합니다🫶🏻💜
@@amor45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
말씀이 너무 예쁘고 멋져요
정말 응원합니다~
@@pleia777 진심으로 제가 더 감사드려요 ㅠ_ㅠ💜 Pleia님 덕분에 에고에 대한 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에고에게도 역할이 있다’는 그 이야기 하나로, 제 삶과 제 자신을 바라보는 시야가 확장되었다는 걸 느끼고 있답니다! 몸소 터득하신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늘 감사드릴 뿐이에요. 사랑합니다 💜💜
@@amor45
😢(감동ㅠ)❤💛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저도 요 몇일동안 톨레 책을 보고 영상 듣고 .. 회오리가 한번 왓다가 오늘 아침부터 조금씩 잔잔해지고 있는데..감사합니다 톨레 책 또 올려주셔서^*
요즘 체험하고 있는 내용을 영상에서 다시 점검되어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써니즈님,
이번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저는 외국에 사는데 그 날 이 영상을 올리신 날 여기도 비가 많이 왔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었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그 날 영상을 올리신 이후로 매일 듣고 있는데 매일 새롭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 날 이후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평안한 날 되세요 ❤️
안과 밖의 대립.... 간극을 줄여야겠죠. 생각ㄱ허 행동의 차이
최고에요~~ 써니즈님 넘나 감사합니다. 계속 듣기만 했는데 오늘 댓글을 답니다.♡
써니즈님 서두에 말씀해주신거
마음이 심쿵심쿵 오늘은 운수대통예요
상황이 좋아진다고 해도 어느 임계점에 닿아야 가능할 것임 그 사이에 업의 저항이 따름 개인적 편차에 따라 다르고 거의 샤먼의 수준에 닿아야 가능한데 한 고장에서 사먼은 한 사람 나올까말까 영적사먼 그런 체질이 있다고 봄
외부조건에 영향받지 않는 절대영역 그 또한 고정된 영역일 뿐! 톨레의 이 글도 일시적인 진통제로는 탁월하지만 절대적인 해결은 아님 고정시키지 말라며 절대세계 운운하면 모순 아닐까! 좋은 진통제 여튼 감사
고마워요.
한번에 한가지일만한다는 말도 제가 느끼기로는 차원에 관한얘기인거 같은데 톨레는 심리나 집중으로 생각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
톨레는 들으면 들을수록 굉장하네요.
저항을 저항없이 설명하는게 저항할 필요가 없음을 느끼게 해주네요.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가슴에 와 닿는 진리를 낭독해줘서 고맙습니다.
나는 있는 모습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주시하고 축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꼭 꼭 필요한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계속 계속 들어야지
5:40
2:00
7:30
오랫만에 방문합니다.
.......
많이 편안해 지셨네요~
어느날 부턴가 조급함이 느껴지는 영상이 불편해서 한동안 멀리했었습니다.
오늘은
다시 예전의 써니즈님으로 돌아가신것 같아 편안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써니즈님이 아니라
제 마음이 조급했던건 아니었는지
다시 생각해보며,,,,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톨레님은 영적으로 일깨운분은 아니다 왜 그분은 반성을 잘할뿐이다ㅡㅡ
나는 모른다 나는 겸허할뿐임을 인식하면
하늘은 돕는다 스스로 ㅡㅡ자신의 존재가중요하지 책은 도구일뿐이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순응만하면 의학도 약도 발달안함 육체적 진통제말임 영적진통제는 될지라도ㆍ톨레는 태초의 시점에서 문제해결하려는 듯ㆍ그러나 현실 현시대의 시점에서 해결도 생각해야함
불교의 선사는 선의정수를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는 것이라 했다. 몰입하여 순응하는 것이 지혜이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7:49 .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