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때는 내가 그 아이에게 꼭 필요했던 사람이었으니까..." 결혼 후 끝없는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멀어진 아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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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 "요즘 밤마다 잠이 안 와요. 자꾸만 아들 생각이 나서… 내가 왜 이렇게 예민해졌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예전처럼 편하게 만나고 싶은데, 그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아마 그 아이도 지금은 새 가정을 꾸리고 자리 잡느라 바쁠 거야. 당신도 알잖아, 우리가 결혼하고 나서 서로에게만 집중하느라 부모님께 소홀했던 적 있었던 거…"
"맞아, 그땐 정말 서로밖에 몰랐던 시절이었지… 결혼하면 어느 정도 멀어질 거라곤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남처럼 될 줄은 몰랐어. 결혼 전에는 그래도 같이 밥도 자주 먹고, 전화도 자주 했는데… 그게 그냥 당연한 줄 알았던 거지"
"그 당연했던 것들이 없어져서 허전하고 섭섭한 거지. 우리도 이제 나이가 들고, 아들도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야 하니까… 우리의 자리도 조금씩 달라지는 거야"
"그래도… 그 아이가 나를 조금은 필요로 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그리워하는 것일 뿐일까… 그냥 한때는 내가 그 아이에게 꼭 필요했던 사람이었으니까..."
아들 자식 없다고 두분
편안한 곳에서 사세요
건강잘챙기면서 울노인
들 자식 새끼 십원한장
주지말고 쓰다 가야지
싸가지없는 며느리와 아들한데는 재산 한품도 주지말고 연연하지도 처다보지도 섭하다고 생각말고 남이라생각하고 27:07 사세요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고 있는돈 쓰면서 재미나게 살다가 아프면 도우미 쓰면서 있는돈 다 쓰고 남으면 사회기부하고 갑시다
아들네집 회수해서 노후자금으로 쓰십시오.
누굴 뭐라할 필요 없어요 아들을 그렇게 키운 부모님이 문제죠 아들이 천지 분간 못가리고 마누라한테 옴짝못한 아들이 제일문제고 그리고 아들며느리한테 집착을 내려놓으세요
아들네 가정에 베풀었던것 다 회수하고 독립적으로 삽시다.그게 공평이지요. 그 아들이 선택한 여자 입니다. 아들부부가 알아서 책임지고 살게 하십시오.부모가 있는데 조부모가 걱정을 하십니까? 아들놈과 며느리를 저렇게 못된 인성으로 만든 사람은 쓰니입니다.
28:16 그럼혼자살지결혼은왜해가지고남의집좌지우지하려하려는며느리저희집에도있읍니다지금은아들이이혼하고내보내고혼자있읍니다싸가지는못고처써요숨이막히죠
내나이 60후반 아들 딸 키웠써요
우리가 젊은시절 주변며느리들 끼리한말 시금치도 안 먹고 싶다던 우리가 시어머니 됐네요
자식들 세상은 틀리다고 생각할수밖에
요즘 세상에는 자식을 부모 마음대로 오라가라 못 한답니다 다들 바쁘다는데 뭐라 하겠나요 자식이 손님이다 생각하고 조금은 멀어지는게 질리 인것 같아요 요즘 자식들은 오란다고 척척 오지 않는답니다 지들이 오고 싶어야 온다고 한답니다 세상이 예전과 달라져서 젊은이 들은 살기좋은 세상이 됬답니다 세상 탓을 해야 지요 어쩔수가 없답니다~
맘 내려 놓쿠 삽시다 있는 제산 주지말고 지금부터 제발 좋은친구캉 젬 나게 사시고 취미 생활하고 삽시다😢😢😢😢😢
그래요
예전엔 제사지내고 재산물려받았는데. 그말대로
부모재산 생각말고
니들이 원한다면서로ㅓ관여말고 살지뭐 ㅎ~
독립적으로 잘 살아가길바란다 하면되죠 ㅎ~
아들도 부모에게 전혀 애정 없이 제 식구만 챙기고 있는데 끝까지 가정을 이룬 성인 아들 걱정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우리가 살던 옛 시대는 다 가버렸다오 지금은 세월이 바꼈다옹 잉 😂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는 며느리와 어리석은 시모.
손자와 자식 안보면 죽나?
자신의 삶을 살 줄도 알아야 한다.
늙었어도 배울것도 많고 즐길것도 많다.
의무는 안하면서 예쁘다고 손주한데 속지말자 아들도 그따위로 하는되 손주가 뭐가 필요하나 손주에 목매지말자
친구많은곳으로 가새요.자식한대.재산 주지마시구요
집 뺏어야지 평등한거지
아들과 며느리가 아무 효도 없이
시부모한테 집도 받고
손주 돌봄을 바란단건 어불성설이지
# 내레이터님 !
- 상결례 가
- 아니고
- ( 상견녜 ) 라고 읽어야 합니다.
* ( 상견례 ) 만큼은
* 예외 라고 합니다.
- 아나운서 도
- 자주 틀리는 단어라고
합니다. ㅎㅎ
- 죄송 합니다 ! 💕
ㅋ😂
부모가 자식을 못놔주네
아들은 바보 며느리는 똑똑한싸가지없는애구 시엄은 너무할말도못하구 하내요 요즘은 그져 상관도하지말구 사는게 제일편함 손주한테도 정갖 지말아야함
이런 이야기도 다 시어머니 쪽에서 하는 이야기일 뿐.
아들 며느리 버리세요 손주는 뭐하러 봐주세요
아주아걱정도팔짜다도와죠놓고투덜거릴거면서와도울려고꿍꿍알는소리야자식종처렴살듣가
걱정을 사서하네ㆍ다 큰 아들,자신이 택한 사람ㆍ저 성격을 모르고 한 결혼도 아니고ㆍ저런 이가 옛같으면 고부갈등 일으킬 것같네요ㆍ돌아가신 우리 시어머니처럼 "내 아들이여ㆍ쳐다보기도 아까운 내 아들이여ㆍ"할 것같네ㆍ
광고가 아주 ~
절대봐주지마세요바보멍청인가요당해도싸다해즌집도빼어오세요
답답하다
아파트는 왜 계속 아들한테 두나요?
할매. 가족이란. 한집에사는사람만가족이야. 할매가족은 할배고 아들가족은 지마누라하고 지자식이가족이야. 이제할매는 가족이없쓰 알았제
그렇게 냉정하게 말할건또 뭡니까?
본인도 그며눌 아들과 똑같은사람인가보네
이사연들은 왜손주에 ? 자식들 며느리들이 잘해야 손주도 있지 한다리 건너는게 손주데 안그래요 이늙은이는 그리생각이 ㅎ 손주 요줌은 늙음 냄세난다고 싫어한다네요 두분 인생만 생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