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데려다 주면 하루에 100만 원 줄게” 돈 밝히는 둘째 부부에게 어머니가 시작한 거울치료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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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거제장승포
    @거제장승포 10 днів тому +1

    너무나 현명하 하십니다
    작은아들은~~😂

  • @솔향-h6q
    @솔향-h6q 17 днів тому +2

    참 부모 노릇 힘들군요
    같은 친 아들들인대
    지금처럼 마음가는대로
    하시고 ~
    노후 행복 챙기세요
    현명하신 판단에~
    화이팅 !! 🎉🎉💕

  • @kjm9607
    @kjm9607 17 днів тому +1

    둘째도 자식이라 포기보다는 안쓰러운 마음으로 지켜보니 바뀌지 않을껄 아셨겠죠
    어차피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와 다르지요 그냥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대하시고 특히 둘째는 믿지마세요

  • @Mammose-i9l
    @Mammose-i9l 18 днів тому +3

    엄마도 바보 둘째놈도 바보, 큰아들 부부 만 믿고 사시면되겠네요.

  • @김유진-w7x
    @김유진-w7x 18 днів тому +2

    기본도 안된 둘째를 왜 기대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큰 아들한테 모든거 주고 기대고 편히ㅜ사셔요

  • @jyk-qc3up
    @jyk-qc3up 17 днів тому +1

    돈자랑질 하내 1:01:10 1:01:15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День тому +1

    어디선인지 저리 비비꼬인 인간이 있음 솔알딱지 절개해버러요 작은아들꼴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