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누가 삽니까? 밥은 한끼만 먹고 가나요? 1박 2박하면 어떻게 하나요? 나도 나혼자 해먹일 생각은 없거든요 자기들만 변했나요 우리 ( 시엄마) 들도 변할수 밖에 없겠네요 ㅜㅜ 아..밖에 나가서 외식하고 그대로 헤어지는군요. 집에서는 밥 한끼도 안먹고 얼마나 자식 며느리 들이 손하나 까딱 안했으면 이런 결정을했을까 생각하니 짠 하네요 자식들이 그렇게 나오면 어쩔수없죠
@@푸른물방울부모가 대체 어케 키운거임? 야. 울남편이랑 사내결혼 했고 부모 병원비 대시느라 돈없이 겁없이 결혼했다. 차라리 울엄마 돈을 조금 빌려쓰긴 했지만 바로 다 갚았고~ 둘이 잘살아서 노후 걱정없이 재산도 잘일궜다. 아 그리고 자식도 딸은 엄마 힘든줄 알게 잘키웠다. 아들은 어떤ㄴ이 들어오냐에 따라 다르니 장담 못하겠고 멀리하며 살생각이다~ㅋ
세상에 그렇게 부모마음 조금도 헤아리지 못하는 오로지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자식이 무슨 자식인가요 칠순지나 노쇠하신 모친을 집안일 시키고 재산 뺏을 궁리만하는 아주 못 된 불효자네요 마음굳게 갖으시고 본인만의 인생을 사셔요 없는 자식이다 여기시고요 사연듣는 사람마저 어떻게 저런 인성을지닌 아들이 있을까 답답합니다 모두 다 털어버리시고 현명한 판단으로 본인만의 건강관리 잘하시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요즘은. 추석 과 설은. 조상에게 인사드리는 날이라. 산소에나 가고 제사도 합동으로 이년에 한번 지낸다고 합니다. 저도 53년동안 지낸 제사를. 산소에만 다녀오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좋아요. 큰아들네가 교회를 다니니 며느리에게 제사때 신경쓰지 마라고 하고 추석과 설날만 오라고 했는데도 돈 20 만원 쓴것을. 얘기 하드라고요. 4대봉사. 한 우리들이 바보 이지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야지요.
저도 아들만 둘이고 모두 가정이 있고 며느리들 명절에 오면 손도 까딱안합니다.
그래서 저도 음식 하나도 안하고 밖에 나가서 먹고 보내고 들어옵니다.
어차피 내가 시부모 시집식구들 명절 지내주던 시절은 갔습니다.
이젠 내생각도 달라져야 해요.
밥은 누가 삽니까?
밥은 한끼만 먹고 가나요?
1박 2박하면 어떻게 하나요?
나도 나혼자 해먹일 생각은 없거든요
자기들만 변했나요
우리 ( 시엄마) 들도 변할수 밖에 없겠네요 ㅜㅜ
아..밖에 나가서 외식하고 그대로 헤어지는군요.
집에서는 밥 한끼도 안먹고
얼마나 자식 며느리 들이 손하나 까딱 안했으면 이런 결정을했을까 생각하니 짠 하네요
자식들이 그렇게 나오면 어쩔수없죠
아들이 하라는데로 하시면 자신의 무덤을 파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려먹다 아프시면 바로 요양원 보냅니다~
시모 힘떨어지고 아프니 중병 아닌데도 요양원 알아보더래요
요즘 자식있어나 없어나
잘살거나 못살거나
다 요양원 행 입니다
그걸모르면 바보입니다
안보고 사는것이 내게 건강이고 행복 입니다
내 삶을 즐기세요 자식은 멀리던져놓으세요 지들알아서 삽니다
ㅜ 각지도생 혼자사는게답😂 아무도 믿지말고 외롭다고 기대말어😅 자식도 20세되면 독립 부모도 혼자사는걸 배우고 어차피 혼자가는게 인생이다🤦🤗
니 ㅣㅣ
열받는다
듣고만 있어도~
그러니까 요즘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는다고 합니다 절대 가지 말고
그자식들과 손절하세요.
우리집에도 이런 아들 있습니다.마음 비운지 5년 되었슴니다.지금은 마음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세월이 지나간 이야기을 자식에게 야야기 하려나........그냥 마음 비우고 사니 즐겁고 나뿐것도 없습니다
아이고 자식들결혼하면 남으로살아야 함니다 내자식이라고 생각하면 골병듬니다 세상이변했어요
그건 그렇게 키워서 그런 겁니다 오냐오냐 공부공부 이렇게 키우니 그런겁니다
잘하셨습니다
ㅡ
며느리.명절때만.오는것이.뭐가.어쩌고어쩌.시모한테.얻어먹으려고왔는것이손하나까딱하고어디서.싱겁니.짭니하고하고.입질인가..그리고시모도.명절때.음식도하지마세요
요즘 아들은 부모를 호구로 알고 있는듯 합니다.
손님은 올때는 반갑고 갈때는 더 반가운 법
와!! 좋겠다
시댁가면 설거지 10번은 기본!!
청소도 기본인데
음식은 어머님이 맘에 안든다고 자신이 하시니 뒷수습만 하지만..
어찌 시엄니께 다 받아 먹고..
아니 나이든 노모를 왜케 부려먹어..말안된다..동네 할머니한테도 그렇게는 안한다!!
@@푸른물방울우리끼리 번돈으로 했다 왜?~
이것들은 애비애미가 돈으로 처 만들었나?
왜케 돈돈거려?
돈도 없는 것들이라 돈밖에 모르나?~
그니까요~
남한테도 저렇게 안합니다.
시어머니가 좀 서운하게해도 집에 오면 혼자계실 노모가 안쓰럽더만 인간을 왜 인간으로 못키운건지 저 부모들이 참 안타깝네요.
@@푸른물방울부모가 대체 어케 키운거임?
야. 울남편이랑 사내결혼 했고 부모 병원비 대시느라 돈없이 겁없이 결혼했다. 차라리 울엄마 돈을 조금 빌려쓰긴 했지만 바로 다 갚았고~
둘이 잘살아서 노후 걱정없이 재산도 잘일궜다. 아 그리고 자식도 딸은 엄마 힘든줄 알게 잘키웠다. 아들은 어떤ㄴ이 들어오냐에 따라 다르니 장담 못하겠고 멀리하며 살생각이다~ㅋ
@@푸른물방울 ㅉㅉ 그렇게 삐딱하니 세상살기 팍팍하겠다.
세상에 그렇게 부모마음 조금도 헤아리지 못하는 오로지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자식이 무슨 자식인가요 칠순지나 노쇠하신 모친을 집안일 시키고 재산 뺏을 궁리만하는 아주 못 된 불효자네요 마음굳게 갖으시고 본인만의 인생을 사셔요 없는 자식이다 여기시고요 사연듣는 사람마저 어떻게 저런 인성을지닌 아들이 있을까 답답합니다 모두 다 털어버리시고 현명한 판단으로 본인만의 건강관리 잘하시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잘하셨습니다.박수보냅니다.건강하시길.😅😅😅
잘했네요. 자식들은모두. 도둑입니다. 혼자잘먹 고. 하고싶은것다하고사세요
저런자식이아들
맞나요
잘하셨어요
자식집절대따라가징마세요
모신게아니고
재산청길생각입니다
싹아지 없는 아들놈! ! !
며느리가 종도 아니지만 손님인 것만은 아니네요.😊
며느리 손님 맞아요~
아들 평생친구
요즘 며느린 서로 안보는게 좋와요
맞아요 백년손님
@@ssl-d7f 백년손님 하세요.😀
며느리가 손님이라고 아무 일도 안하겠다는데 왜 음식을 많이 준비 합니까? 아주 간단하게 하든지, 제사를 없애 버려요. 나같음 얄미워서 시켜 먹겠다.라면 먹으라고 해요.ㅋ
명절 지내지 마세요
속터지네요
합가...?
눈치보다가 병들을 것임
필요할때 부모님 부려먹고 필요없음 다시 시골로 보낼 넘이 지금도 손하나 까닥 안하는 것들 부모 모신다고 기막히네요 다음엔 음식도 조금만 하시길 버르장 머리를 고쳐나야지~~~ 본인만 생각하고 사세요~~
아주 잘 하셨네요 가끔 보면은 반가워요ㅎㅎ
잘 하셨어요
합가하면 재산 뺐기고 식모살이하다 쫓겨납니다 마음 단단히먹고 정신차리세요
잘하셨네요
같이사는 순간 죽습니다 아들네 가정부 절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셋돌보며 살림까지 월 천만원 받아야겠네요 세상 날강도들 어머니 혼자 편하게 사십시요
자식들 하고 살면 눈물남니다 끝까지 혼자 지내세요 믿을자식 없답니다 힘내세요
잘 하셨습니다 그연세에 혼자사셔도 충분 합니다❤
둘째아들 둘째며느리 못됐네요 둘째아들 둘째며느리 아예 오지않는게 정말 좋겠네요.
답답한 부모님들! 오냐 오냐 해서 평생거두다가 버려지고 고독사!😢
요즘 이런집들 많아요
우리집도 똑같네요 에구 자식들 왔다가면 몆날이나 속앓이 합니다 이전에는 명절이후 이혼이 늘었다는데 요즘은 자식들과 의절이 늘어가는 시대인것 같아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며늘님들 상전 및 손님된집 많아요 에구 부모자식 따로국밥이 좋은 시대지요 ~~
고생만의심니다
결혼 하면,남이 되지 여 자식들 도돈 이 있 으면 다가오고 없 으면 다가오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나머지 인생을 변한 이 사세요
절대로 갇이살면 안됨니다
자식이 손님이라고 손님대접 받으려고 하는 자식 며느리
정말 해도 너무합니다
어머니 노후에 건강하시고 자식들 하고 함께하지 마세요
딸도 시댁에서 실컷하고 친정왔는데 또 친정에서 죽어라 일할래니 딸도 힘들대요 딸 일 못시켜요 명절을 업어져아 돼요
그런딸은 시댁에서 잘했을까요?
요즘 시집에서 일하는 며느리님 계실까요? 몸 아픈 시아버지가 본인 마나님 힘들어하니 설겆이하는 세상입니다.
오자마자 배고프다고 전부터 찾는며느리 ! 시어머니가 그많은 음식을 혼자서 다해놨을꺼라 기대했더란말이지?! 그많은 음식을 지들이 올시간에 다새놓으면 전날부터시작해서 , 당일음식은 새벽 2시부터 또 하고 해놨는데 맛타령! 사실 혼자서 라면먹고싶으면 라면먹고, 국수,된장찌개,볶음밥.짜파케티,김치찌개,찌짐,계모임 ,등 맘대로 해먹고싶은대로 살다가 명절되면 아들둘 며느리둘, 손자둘, 합치면 7명 ! 상차릴려면단체손님 ! 그것도 상두개펴서 두상차려놓으면 손자들은 그노메 헨드폰만 들다보고있다가 억지로 앉혀놓으면 왼손엔 전화기 !!! 오른손은 밥수저들고 , 눈은전화기에!!!!고양이밥만큼 떠놓고 먹는두며느리 ! 고것먹으려고 반찬을 두상차려 식사끝나면 반찬정리 는 얼마나 복잡하며, 설거지는 싱크대가 넘치고 ,두며느리 번갈아가며 하고 ! 가고나면 휘젓어놓은 반찬은 엄니몫 ! 명절을 없애버려야지 !!!
둘째아들 정말정말 너무너무 나쁘고 나쁘네요 이사연 들으니 정말 열받네요.
자식은 결혼하면 남보다 못할때도 많다 무자식 상팔자 이래서 인구부족 자식없이 사는게 최고 입니다
절때 같이 살면 안돼 요
답답다지식오마라하지 자식들그따이며늘. 손자다필요없다 늦게시원하게말씀잘했어요진작했어야지힘내세요 짱
어머니 는 아들 평생 노예
집에서 음식 하지마세요
밖에서 외식하고 헤어지면
마음 상하거나 몸살나지도
않으니 모두가 얼굴 붉힐일이 없지요
자식낳고 얼마나 기뻐했나요 그런애들 소중하게 키웠는데 다크고나면 지잘나서잘나가는줄알죠 게다가 부모늙으면 무시하고 종처럼대하죠 이래서 요즘엔 결혼도안하고 애도안 낳나봅니다 슬픈현실입니다 효도 기대도맙시다
아 저도 이글을 들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같은 맘으로 들었습니다
자식이 부모마음 생각해주는거 언감생심 꿈도 안꾸지만 자식들도 언감생심 일겁니다
그러니 합가할 생각 갖지 않으신게 잘하신것같아요 자식은 자기 부모 힘든지 잘 모릅니다 엄마는 말만하면 도깨비방망이처럼 뚝딱 해주는존재로 아나봅니다 오직 자기살 길만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자식이 3이나 있으니 겁도 나고 자기도 할수만있다면 부유하게살고싶겠죠 근데 엄마를 식모 정도로 생각한다는게 슬프고 어이없네요 자식은 자식대로 나는 나대로 사는게 맞는것같네요 자식은 아직 엄마 나이가 안되서 엄마 힘든줄 모르나봅니다 이담에 자기자식과 똑같은 일이생길때 그때나 부모마음 조금알까 자식에게 이해받는다는건 지금으로선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외롭다잖아요 외로워도 더이상 몸이나 맘이 상하지않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젊은 애들은 몰라요 지들이 늙고 아파봐야 알지 부모는 칩십만 지나면 죽기를 바라지 아파도 모른척 돈도 안줘요 오히려 뜯어갈려고 하지 작식보다 남이 나아요
잘하셨어요 절대로 같이살지마셔요
요즘 명절은 며느리가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고 시어머니. 친정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다. 철없는 딸 며느리가 손하나 까딱안하고 받아먹으려고만 하니
요즘자식들 자기밖에몰라 돈주는부모만좋아하고
부모들이 잘못키운죄니
아들가진나도 걱정이네
주어도 하루 지나면 끝. 5천 가까이 되는 차 사주어도 뭐가 부족한지 퉁퉁거리는 자식. 전화(과일 가져가라는) 왜 자꾸하냐길래 손주도 보고 싶지않을 만큼 마음 상해 지금도 마음 다지는 연습하고있음.
어떻게 자식을 저렇게 잘못 키웠나
손님대접받으러 엄마집에 왔다니
저게 자식이냐 웬수지
명절에 왜 와서 손님 노릇하냐
저런 싸가지없는놈은
집에 얼씬도 못하게 해라
잘못 키뭐놓은 내탓이고
다 자업자득이다
아들이 아주 잘못키우고 아들이 인간말종 이네요 효자도 장가가면 변하고 남이 됩니다 이래서 무자식 상팔자다 옛 속담이 틀린말 하나 없다
부잣집딸이 낫네요
그래도 돈 뜯어가려하진 않으니~~
부모 재산만 바라는 자식들... 부디 자식과 합가 마시길 ...
합가 않하면 되죠. 뭘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고
안오면 와롭게 즐기는게 휠낫지 -
지들만 좋은 선탹을 해 - 우수운 놈들이지 -
거짓말같은 이야기네요
요새 자식며느리들은 너무 못되쳐먹ㅇ어서
다쓰고 하나도 안주고
싶어요 나도 며느리본지10년인데
며느리 설겆이 2~3번이 다네요
에휴 인간같지않은것들
ㅋ 여기도 있어요.
아들딸.올라가지마십시요.절데로.후해와상처로.며느리하는꼴을보니한심하군요.생각을딱부러지게하십시요.절대로.절대로.걱정됩니다.네.수발들다뼈빠집니다.더이상들을말이없을것같네요.거절하십시요
음식을 단품으로 헤요
명절 도우미를 써요
오른손아프면 왼손으로 하라니.
소름이 끼친다 .
모시긴 뭘모셔?
모시는게 뭔지도 므르는것들 많습니다 다 부려먹으면서 모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냥각자사는게 정답이지요
지들은 안 늙는 줄 아시나 .
참 기가 차네.
아들은 장가가면 지 마누라 밖에 모릅니다.
난 첨부터 집에서 아들밥 안해줬어요
밖에서 밥먹고 차마치고 대화하고 서로의 처소로 돌아갑니다 휴가도 함께가고 선교도 함께가고 아주 좋아요 며느리도 부담 안갖고 아들은 서울 우린 부산인데 자주와요 무조건적 희생은 금물입니다
엄마 재산 뺏고 식모로 부려 먹으려고
아내랑 좋아 죽었는데 망해부렀네 😂
요즘은. 추석 과 설은. 조상에게 인사드리는 날이라. 산소에나 가고
제사도 합동으로 이년에 한번 지낸다고
합니다. 저도 53년동안 지낸 제사를. 산소에만 다녀오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좋아요. 큰아들네가 교회를
다니니 며느리에게 제사때 신경쓰지
마라고 하고 추석과 설날만 오라고
했는데도 돈 20 만원 쓴것을. 얘기 하드라고요. 4대봉사. 한 우리들이
바보 이지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야지요.
각자 제 입맛대로 사는게 정답
무자식이 상팔자? 아이구... 부탁하눈 입장에서 언성을 높이는게... 왼수? 통계를보면 엄마가 괄시받는게 며느리가아니라 아들이란 통계가 나왔다고해요
듣긴들어도 속터 죽겠어요
사실임. 며느리 컨트롤러가 지시하는데로 움직이는 로봇이 되더니 어미를 무지성
무식자로 쳐다봄.
참 사람새끼가아니내요 자식들보지마세요 편하게사세요 자식이아니고원수내요
나이가 먹으니 힘들어 반찬도 맛이 없게 만들어 집니다
명절때 아들며느리가 와서 다하는데 그집은 왜그런데요 그건기대는게아닙니다 남보다 못한 아들입니다
그래생각안드세요
공짜로 일시키고
엄마 부려먹으려구
아들이라곤 에휴
에휴 세상이 어찌 이렇게 변하는고
무자식이 상 팔자네
이해가 안돼네요 머이런자식이 있어요 어머니가 너무 자식들을 오냐오냐 키우신것 같아요 나중에다시만나도 효도할 자식은 아닌것같아요 어머니몸이나 건강하게 돌보고 집과 재산 끝까지잘 챙겨서 힘떨어져 혼자살기 어려워지면 실버타운으로 들어가 세요 이글읽고 분통이터져가슴이 아프네요
밤껍질안벗기고 젯상에 올리려면. 쌀도씻지말고. 밥솥에 앉히던가 밥하지말고 쌩쌀씹어먹으렴!
각자도생 하세요 이해가 안가요 결혼하면 자기들이 알아서 실게 넵둬요 재산은 한푼도 주지말고 잼나게 쇼핑하면서 친구들하고 여행도 다니고 하세요 그럼 건강해집니다
네. 결심하고 또 프사 워딩에 넣어 두고 마음 다짐 훈
에미가 처신을 못하는구먼..용돈받으면 다른자식한테 옮기구...
도대체 광고때문에 짜증이 나서 못듣겠네
1시간도 안되는 내용을 히는데 벌써 광고가 4번이나 ~
참 숨통 터지도록 답답한 엄마다
뭘 모셔 ?ㅋㅋㅋ
어이구 무서워! 이제 듣기 신물난다! 새끼가 강도같다!
누가 요즘 한국여자랑 연애 결혼하냐 !!!!
남편밥도 눈치보고 먹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다음부터 너네집에갈까해
부모의 등에 빨대 꼽고 빠는 자식들은 당연하다고 믿지만
부모가 그것도 못해 주냐고요. 너무합니다, 손님인에 왜 일을 시켜요?
무슨 설거지거리야
설거지 꺼리지
무슨 설거지꺼리야 설거지거리가 맞는말이지
나만 며느리가족 오는게 싫은줄 알았는데 대부분 자식들 오는게 힘드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손주들 다 커서 자기들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니 가끔 만나서 할말도 별로 없고 힘만 들어요 오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싸갈 반찬까지 바란대요
쫓아내기 잘했어요 속이 시원합니다
재산털리고.싱모된다.아들놈말듯고.아들과살면.아들이못되게집요한놈이가.연끗어.거지안되려면혼내서내보내요
아들며느리가무슨손님이냐.나뿐색갸
정말 남 일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