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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식에 사위까지 개 자식이내요 두분 노후를위해 즐기면서 건강하게 사십시요
현명하신 부모님 이셔요👍마음 바꾸지 마시고쭈~~~~욱 밀고 나가세요응원합니다 👏👏👏 🌸
부모가 오냐오냐 잘키웠네요 자식을 잘못길렀어요
사위도 똑같이 뻔뻔하네 !!아 유 ~ 호구 잡혔네 ! 🤮
이제라도 깨닫고, 결단해서 다행이고, 지금부터는 이 결심이 흔들리지 않고 지킬수 있도록 더욱 굳건해야 겠지요... 쓰니 부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호의는 지속될 수 없어요. 받을 줄만 아는 자식, 이번 기회에 버릇을 고쳐놓으세요.
맞아요 ! ☘️👌
사돈이 미치지 않고 어찌 안사돈한테 집을 바꿔주란말을 할까? 딱 끊고사는게 답이네요
어찌 부모재산이 자식들것이라고들 생각들하는지 울나라 법을 바꾸어야
공감합니다
자식들한테 모든 걸 다 내줘도부모가,돈을 요구할때면도끼눈을 뜨는게 자식들인듯ㅠ인생이란건,정답은 없나봐요
@@simtongs1775ㅎㅎㅎ맞습니다 ! 🤣☘️👌
뭐저런 인간이 있나 어이없네그래도시부모는 알아보나보네시댁과 잘살면되니 딸 잊으셔요
60대는 110세까지 살 수가 있다죠~ 아프면 병원비에 간병비가 겁니다고 합니다. 간병비 1일에 15만원정도 나간다는 거 머리에 입력하고 사세요. 큰 집은 팔아서 작은집으로 가고 그거로 간병비 병원비 대야 해요. 자식이 부모 간병 안하니 명심들 하세요. 힘들면 집은 주택연금 신청해서 살아야 합니다.
참싸가지가 없어도 너무없내 더이상 도와주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집 명의도 뺏어오세요 돈을 대줬던 정황이 있으니 집도 뺏어오시고 당당히 요구하시고 받을 것 받으면서 사세요
오냐오냐 키운 자식들 효도 하는 자식 없습니다. 단칼에 잘라버리시고 노후준비 하세요.
딸과 사위가 낯짝도 좋네요 여행가서 어떻게 돈한푼 안쓸수가 있나요? 사위는 남의 자식이라 그렇다쳐도 딸년은 모지리 팔푼이네요 앞으로는 다 퍼주지 마세요
이미 준 것을 되돌리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맞을 듯. 경제적인 형편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 해야 잡음이 적다. 너무 못사는 사람과 살다보니 자꾸 손을 벌리게 되고 그게 습관이 된 듯.
아주나쁜딸ㄴ이네 그런딸도 안쓰럽다면 바보다
집까지 뺏앗어야겠네요. 그래야 자기들 힘으로 집을사지요.
다 퍼 주면 늙어서 호구되고 버림받아요.
미친부모 자식망친 주범이네 자식욕하지말고 부모들 정신상태나 개조하시길
미친부모라니? 참 어휘도?
뭘 그렇게 딸에게 퍼주세요?호의를 베풀 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딸이 아주 못됐어요!
찰거머리로 키운딸, 더큰 거머리랑 걸혼했네 ㅉㅉ. 확실히 대부분 끼리끼리 부부가되더라. 이젠 거머리들 사람될일은 없을테니 집어 던져버려야지
아들.딸 자식은 성인되면 무조건 남입니다 사람이 동물보단 나아야되죠 동물들도 자식사랑은 사람이상으로 엄청나지만 자립할때 되면 신경안써요 제발 울나라만 이럽니다 다른나라에선 시집살이나 자식퍼주는부모 거의없어요 노후나 신경쓰세요 다큰 성인인데 왜 퍼주고 참견하는지 답답하네요 자식 망하는길인데요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사회적으로 나쁜 영향이되네요왜 우리 부모는 조금을 안해주냐고 따지도록 말이죠. 생각하고 글을 올려 주세요 건강한 사회는 우리의 바램입니다
통쾌합니다 너무 오냐 오냐 해주니까 당연시 부모님재산은 다지꺼인줄 차라리 사회에 환원하세요 그려면 존경이라도 받아요
아무리 오냐오냐 키웠대도 딸이 모지리인가요?사위도 자기부모한텐잘하면서 처가는 어떻게 그럴수있는지넘 비현실 적 같아요.사랑을 많이받은만큼베푼다는데 그것도 아니구만요~~ㅡㅠ
그것을 너무나 늦게 알았는것이 아닌지요?버릇을 부모가 그렇게 만들어 는것이 아닌지요순진한지 바보인지정말로 웃기는 쓰래기중에 쓰래기를이제는 정리하심이
딸이…정말 이기적인데..어릴때부터 그렇게 자기위주로 자라면 저러겠구나..내 이야기 같네요
두분이서 호화로운 크루즈 여행다니시고 돈 다 쓰세요 아님 비싼 실버타운 들어가서 돈 없다구 하세요
돈이만은거같은데하나밖에없는딸배플고사셔ㅋㅋ
이건 사위도 아니네 딸도 시엄이랑 합가하면 안되고 각각 다 따로사세요 외동딸이 정말 철딱서니가 없네요 한푼도 주지마시고 두분이나 행복하게 사세요
솔직히 따님의 버릇을 부모가 만들었다고 생각을안해보셨나요
딸X이 도둑이네 등돌리고 사세요
자식들하나갇이ㅡ공부시켜야뭐해ㅡㅡ무식철철흐르네ㅡ이런자식은차라리없는게ㅡ상팔네ㅠㅡㅡ
딸자식에 사위까지 개 자식이내요 두분 노후를위해 즐기면서 건강하게 사십시요
현명하신 부모님 이셔요👍
마음 바꾸지 마시고
쭈~~~~욱 밀고 나가세요
응원합니다 👏👏👏 🌸
부모가 오냐오냐 잘키웠네요 자식을 잘못길렀어요
사위도 똑같이 뻔뻔하네 !!
아 유 ~ 호구 잡혔네 ! 🤮
이제라도 깨닫고, 결단해서 다행이고, 지금부터는 이 결심이 흔들리지 않고 지킬수 있도록 더욱 굳건해야 겠지요... 쓰니 부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호의는 지속될 수 없어요. 받을 줄만 아는 자식, 이번 기회에 버릇을 고쳐놓으세요.
맞아요 ! ☘️👌
사돈이 미치지 않고 어찌 안사돈한테 집을 바꿔주란말을 할까? 딱 끊고사는게 답이네요
어찌 부모재산이 자식들것이라고들 생각들하는지 울나라 법을 바꾸어야
공감합니다
자식들한테 모든 걸 다 내줘도
부모가,돈을 요구할때면
도끼눈을 뜨는게 자식들인듯ㅠ
인생이란건,정답은 없나봐요
@@simtongs1775ㅎㅎㅎ
맞습니다 ! 🤣☘️👌
뭐저런 인간이 있나 어이없네
그래도시부모는
알아보나보네
시댁과 잘살면되니 딸 잊으셔요
60대는 110세까지 살 수가 있다죠~
아프면 병원비에 간병비가 겁니다고 합니다.
간병비 1일에 15만원정도 나간다는 거
머리에 입력하고 사세요.
큰 집은 팔아서 작은집으로 가고
그거로 간병비 병원비 대야 해요.
자식이 부모 간병 안하니 명심들 하세요.
힘들면 집은 주택연금 신청해서 살아야 합니다.
참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내 더이상 도와주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집 명의도 뺏어오세요 돈을 대줬던 정황이 있으니 집도 뺏어오시고 당당히 요구하시고 받을 것 받으면서 사세요
오냐오냐 키운 자식들 효도 하는 자식 없습니다. 단칼에 잘라버리시고 노후준비 하세요.
딸과 사위가 낯짝도 좋네요 여행가서 어떻게 돈한푼 안쓸수가 있나요? 사위는 남의 자식이라 그렇다쳐도 딸년은 모지리 팔푼이네요 앞으로는 다 퍼주지 마세요
이미 준 것을 되돌리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맞을 듯. 경제적인 형편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 해야 잡음이 적다. 너무 못사는 사람과 살다보니 자꾸 손을 벌리게 되고 그게 습관이 된 듯.
아주나쁜딸ㄴ이네 그런딸도 안쓰럽다면 바보다
집까지 뺏앗어야겠네요. 그래야 자기들 힘으로 집을사지요.
다 퍼 주면 늙어서 호구되고 버림받아요.
미친부모 자식망친 주범이네 자식욕하지말고 부모들 정신상태나 개조하시길
미친부모라니? 참 어휘도?
뭘 그렇게 딸에게 퍼주세요?호의를 베풀 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딸이 아주 못됐어요!
찰거머리로 키운딸, 더큰 거머리랑 걸혼했네 ㅉㅉ. 확실히 대부분 끼리끼리 부부가되더라. 이젠 거머리들 사람될일은 없을테니 집어 던져버려야지
아들.딸 자식은 성인되면 무조건 남입니다 사람이 동물보단 나아야되죠 동물들도 자식사랑은 사람이상으로 엄청나지만 자립할때 되면 신경안써요 제발 울나라만 이럽니다 다른나라에선 시집살이나 자식퍼주는부모 거의없어요 노후나 신경쓰세요 다큰 성인인데 왜 퍼주고 참견하는지 답답하네요 자식 망하는길인데요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사회적으로 나쁜 영향이되네요
왜 우리 부모는 조금을 안해주냐고 따지도록 말이죠. 생각하고 글을 올려 주세요 건강한 사회는 우리의 바램입니다
통쾌합니다 너무 오냐 오냐 해주니까 당연시 부모님재산은 다지꺼인줄 차라리 사회에 환원하세요 그려면 존경이라도 받아요
아무리 오냐오냐 키웠대도 딸이 모지리인가요?
사위도 자기부모한텐
잘하면서 처가는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넘 비현실 적 같아요.
사랑을 많이받은만큼
베푼다는데 그것도 아니구만요~~ㅡㅠ
그것을 너무나 늦게
알았는것이 아닌지요?
버릇을 부모가 그렇게 만들어 는것이 아닌지요
순진한지 바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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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리하심이
딸이…정말 이기적인데..어릴때부터 그렇게 자기위주로 자라면 저러겠구나..내 이야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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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만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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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위도 아니네 딸도 시엄이랑 합가하면 안되고 각각 다 따로사세요 외동딸이 정말 철딱서니가 없네요 한푼도 주지마시고 두분이나 행복하게 사세요
솔직히 따님의 버릇을 부모가 만들었다고 생각을
안해보셨나요
딸X이 도둑이네 등돌리고 사세요
자식들하나갇이ㅡ공부시켜야뭐해ㅡㅡ무식철철흐르네ㅡ이런자식은차라리없는게ㅡ상팔네ㅠㅡㅡ
솔직히 따님의 버릇을 부모가 만들었다고 생각을
안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