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안에 있을 때까지가 내 자식이죠..결혼하면 남입니다. 애초 손주들이 태여 났을 때 처가에 맡겼어야 했는데..잘 봐줘도 욕 먹는게 애 돌봄입니다. 남편 돌아 가시고 생활비도 없어 홀로 외롭게 있을 땐 남보다 못하드니 돈 냄새 맡고 덜러붙는 자식들..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해야 정신을 차릴 듯요. 휘둘릴 수록 상처만 깊어 갈듯요.. 잘 하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왜 손주를 돌봐주는 것이 당연할까요? 나쁜놈 어머니 생각은 조금도 안하네요 병원비 내준것으로 생색은 이런 것들이 사람 인가요? 아들부부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 입니다 서울대 나오면 뭐하나요? 짐승도 그리 안할텐데요 연끈으세요 사연자분도 바쁘시다고 하세요 연을 끊으세요 무자식 상팔자 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아들과 며느리라고요 홀로서기 하세요 자식이고 손주고 연끊으세요 동생분과 함께 서로 위하며 꽃길만 걸으세요
남편분. 동생한테 학원 건물 대출 받아 주고 식사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마비 온거같아 😢 안타깝네요. 남편도 너무했지만 두 아들 욕심에 망언까지 ? 한심하네요 작은 며느리 아이 봐주는데 꼴랑 😮 30만원 준다고 . 어머니.시모.할머니 자리 하루빨리 졸업 ? 시동생분 성공 ? 하시고 이사장님 취임 🙂 축하합니다. 역지사지. 이제부터 아들 며느리 챙김 ? 받으면서 마음편히 건강 챙기시고 여유있는 삶 즐기면서 지인분들과 좋은일 가득하세요.
머리에 지식은 있어도 가슴에 인성과 부모님 귀한 두 단어를 모르는 나쁜 자식들 입니다. 돈 있고 건강할 때는 어머니가 필요하고,돈 없고 아프면 핑계 뿐입니다. 손주에게 신경 쓰는 것 반만 남편에게 신경 쓰셨어야지요? 앞으로 뻔합니다. 단 돈 십원 한장 자식위해 쓰지 마세요.
정말 못된 두아들넘 이군요~~ 다키워서 장가까지 보내고 저희들도 벌만큼 버는데 왜 부모한테 돈까지달라고 하는건가요? 정말왜아들을 그렇게 키워셨나요?특히 며느리들 싸가지가 없네요~~아니그건 분명 자식을 잘못키운 부모잘못 입니다~~ 자식들 키워서 장가까지 보내놓고도 노후를 편하게 못보내게 만들고 결국은 남편까지 세상을 떠나셨군요 ㅠㅠ
참 기가 막히게 돈 냄새 맞고 찾아온 자식들 엄마는 돈 쓸 일이 없다구요. 실은 더 많답니다. 배우러 다니며 돈 써야 되고 친구들 맛난것 사줘야 되구요. 손주도 줘야 되구 얼마나 쓸곳이 많은데 어이 없는 글이네요.늙어보니 알겠드라구요. 적당히 거리두고 살아야 된다는 사실이요. 자신만 위하며 행복하게사세요..
효도 받으면 재산 내놓으라 떼부릴거고 거절하면 화내거나 연끊거나 다 보이는데.중간에 화자가 그랬으면서 애들 잘못가르쳤다고 지들자식을 더 못가르치고 더 심하게 대우받아봐야 알지 그리고 세상에 모든 부모들아 제발 자식을 효도받을 목적으로 낳고 기르지마라 사랑으로 정성껏 올바른 교육을 해주면 지분수 에 맞는 정돈ㄴ 할거다 지금 현재의 윤리개념으로도 효도까지는 아니라도 노인네를 모른척이야 하겠어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집안 이 화목 합니다 아들이 장가 가면 사촌입니다 아들만 키운 집들 서러워요 여자들 경제 권 가지고 살아서 아들 자유가 없어요 늙고 병들면 서러워요 아들 들 이중성 이 보인다 어머님 이젠 받고 사세요 나를 위해사세요 취미생활 하시고 자식들 한데 할말 하시고요 행복 하세요
![(반전실화사연)남동생이 사고로 죽어 5살조카를 뼈빠지게 키웠더니 내가 암에 걸리자 요양병원에 날버린 조카..어차피 부모아니라며 비웃으며 막말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9k5qG2gJnus/mqdefault.jpg)
에휴~이게 서글픈 현실입니다.쓰니님.저런 호로자식들 절~대 돌아보지마세요.맞아요.인간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겁니다.
참~!!
기막힌 사연
며늘 친정엄마도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부모에게 잘못하는 인간들
천벌 받아야 합니다.
저런 자식들은 불행을 당해도 아는척도 하지마세요 서울대 이름이 아깝습니다
나이 먹어서 꼭 필요한게
자식보다는. 돈이 일순위고 그 다음으로는. 친구죠
멀리있는 자식보다 가까운 이웃이나. 지인이 최고죠
자식들 어려서나 자식이지 성장호고나서는 맘을 내려놓아야되는 현실이 넘 아프네요~~특히 아들놈들은..,어떻게 자식놈들이나 며느리x들이나..,ㅉㅉㅉ
작은아들 유아비대주는것도
잘못됀거죠
우리가 자식들을 너무 우야우야 하면서 잘못 키웠어요 그 뎃가를 지금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잘 생각하셨어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듣는내내 욕이 계속 나오네요
품안의 자식이네요 싸가지들 같으니라고 쓰니님만 생각하세요 자식들 다 소용없어요 부모가 돈이 있어야 대접 받는 세상이네요 ㅠㅠ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부모는 그냥호구입니다 나도 자식한테너무섭섭해서 이사연이 너무공감갑니다 😢😢
품안에 있을 때까지가 내 자식이죠..결혼하면 남입니다. 애초 손주들이 태여 났을 때 처가에 맡겼어야 했는데..잘 봐줘도 욕 먹는게 애 돌봄입니다. 남편 돌아 가시고 생활비도 없어 홀로 외롭게 있을 땐 남보다 못하드니 돈 냄새 맡고 덜러붙는 자식들..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해야 정신을 차릴 듯요. 휘둘릴 수록 상처만 깊어 갈듯요.. 잘 하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저런것들은 절~~대 정신못차립니다.
왜 손주를 돌봐주는 것이 당연할까요? 나쁜놈 어머니 생각은 조금도 안하네요 병원비 내준것으로 생색은 이런 것들이 사람 인가요? 아들부부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 입니다 서울대 나오면 뭐하나요? 짐승도 그리 안할텐데요 연끈으세요 사연자분도 바쁘시다고 하세요 연을 끊으세요 무자식 상팔자 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아들과 며느리라고요 홀로서기 하세요 자식이고 손주고 연끊으세요 동생분과 함께 서로 위하며 꽃길만 걸으세요
작은 며느리 깁스한 시모한테
의자에 😮 올라가서 전등 갈라고 ? 선생이 😢 참 대단하네요.
두 아들. 며느리 끼리끼리 ?
잘 만났네요.
듣고있자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나도 저럴수 있겠구나 생각이드네요
친정은 뭔 죄졋나요
와우~~
1등 이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듣다보니. 화가치미네요. 허지만. 인과응보란 말이잊지요. 지덜도. 꼭그죄밭을거니다. 그래야. 되지요
아들은 크면 남의 자식 이랍니다 게다가 결혼 하면 자식 이 아니라 남이 되는거구요 세상 돌아 가는것이 그렀다네요
자식들 밎이마세요 그리고 집을 펄지말고 주택부금을 하세요 그러면 좋아요
그 마음 읽을수 있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천만다행이네요 나머지 인생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여사님늦게라도. 자식들효도밭고행복하세요
밭고?받고
자식생각마시고 쓰고싶은거쓰시고 자신을위해쓰세요 노후에 잘되셨네요 잘해주면 권린줄알아요
어떻게 아들이나 며느리들이나 다들그리 밉상일까요?
어떻게 아이들을 맡기고도 수고비조차 안주고 ~~둘다 맞벌이 하면서도 아이들 봐주는것을 시부모한테 돈을 달라고 하는건지 듣는내내 울화통이 터져서 억지로 들었네요~~ㅠ
이리도 선한 사연자가 넘 힘들게 사시는지요? 시동생이 알아주니 참 고마웠겠습니다
서울대 나오면 뭐하나요.인성이 개차반인데 자식들 잘못키웠네요.아휴
끼리끼리 만난다고
며느리들도 똑같네요.
그놈들도 자식인가요
자식이라고 생각마시고
연끈으세요
듯는내내 열불이나네요
손자는 타인의 자식인데 왜 할머니도 손자 한테 집착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집착 하다가 상처 뿐인데 적당한 거리두기로 살면 좋겠어요
사연을 이제 1/4 듣고있는 중입니다만, 두 아들놈과 며느리들 정말 "육실할놈들" 입니다...
아이구 ~~~, 헛웃음만 나오네요.
아무리 오냐오냐 키웟다한들, 이 두아들놈들 처럼 허망한 인생들일까요?
자식도 결혼 하면 타인 남편 뿐이고 그리고 장모님
자식이 됩니다
남편분. 동생한테 학원 건물
대출 받아 주고 식사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마비 온거같아 😢 안타깝네요.
남편도 너무했지만 두 아들
욕심에 망언까지 ? 한심하네요
작은 며느리 아이 봐주는데
꼴랑 😮 30만원 준다고 .
어머니.시모.할머니 자리 하루빨리 졸업 ?
시동생분 성공 ? 하시고
이사장님 취임 🙂 축하합니다.
역지사지. 이제부터 아들 며느리 챙김 ?
받으면서 마음편히 건강
챙기시고 여유있는 삶 즐기면서
지인분들과 좋은일 가득하세요.
어리섞은 부모들 내자식은 안그렇다고요 참기가 찹니다 어리섞네요 누구도 장담 할수 없는 일입니다
맘고생 많앗네요 멎지게 새출발하세요 🎉🎉🎉
부모에도리 자식키워 결혼하는데까지 도움받을생각도말고 도움도주지마세요 쓰님이 미련하게 자식들한테 너무호구노릇했네요 아들자식도 며느리들도 다싹수가 없네요 재산도 불쌍한사람들에게 주세요
당신은 참 인생을 헛살았네요.
사람이 저러는게 정말 본인만 잘못한건가 자라면서 학교와 부모의 교육이 과연 정상적이었나 반성해볼일이다
공감 백배입니다~~!;;
사연잘들어습니다
남은여생 잘살다 가시길 바랍니다 🙏
쌍시옷은 버리셨나
셨습니다.
이렇게 쓰는거라구요.
쓰님의두아들들다인성자체가문제네요
볼게없네요
손주들을두자식들이부모에게대하는게두아들두며느리들도참문제임을
노후준비 안한 자신책임도 있은니다😢
우리나라 교육정책에도 책임이 있는 것같습니다 그저 성적위주로만 교육. 인성교육이 첫째지요
쓴이도 이제 그런자식들 멀리하고 냉정하세요
세상에공짜는없다
쓰님 아들자식 남에남자로 키웠네요 불쌍하네요 며느리도 싸가지도없고 도둑년들 나쁜식끼들 쓰님 늦게나마 자식들에실채를알아 다행이네요 쓰님을위해 잘사세요
자식.잘가르치면.머하나요.며누리도.맞처서.배운며누리.잘.배운며누리.잔아요.그러면.머하나요.즈내들.아술때는.도움청하고..아쉬음거.업으면.나.몰라라.하니..손주보느라.남편챙기지.안아.남편가시고.용돈이고.머고.생일도.열락도.업드니..시동생한태.좋은소식을.알고.자식들.알랑방구.하다니.나만.생각하구.사세요.모두들.경각하는.사연이내요.
안돼는이유를 설명하세요
딱 잘라설명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참! 들으면서 짜증 제대로네요.
늙어서 제일 잘못하는게 손자
봐주는거라더만 교육도 제대로
받은 아들들이 하는꼴보니 한심
하네요. 쓰니가 바보지 누구탓을
합니까?
절대 똑같은 경험하지마세요
옛말에. 제일 못난놈이. 효도한다했어요
저역시. 서로처다보지않읍니다. 돈돈돈
주지도 받지도 말자고했네요
혼자사는것도. 큰 행복이죠. ㅠㅠ
옛말에 못난자식이 효도한다고
똑똑하고 성공한 자식들은 부모의 희생은 생각 안하고 지들이 잘나서 잠먹고 잘산다고
생각합니다
참 서글픈 사연이군요
누굴탓하리오
내탓인것을
젊어서 자식낳고 키우면서 내부모가 날키운것보단 내자식밖에 안보아는
그것이 미래의 자신들 모습인것을
이나이들어보니 알겠더군여
공부보다 인성을 중요시 키워야한다는건을
누구던자식만키워면된다 어떤이유던 손주키우는것은 나는이대로늙어죽어도좋다라고선언이다 본인인생은본인이책임져야된다 누굴원망한다는것은어리석은짖이다
머리에 지식은 있어도 가슴에 인성과 부모님 귀한 두 단어를 모르는 나쁜 자식들 입니다.
돈 있고 건강할 때는 어머니가 필요하고,돈 없고 아프면 핑계 뿐입니다. 손주에게 신경 쓰는 것 반만 남편에게 신경 쓰셨어야지요?
앞으로 뻔합니다. 단 돈 십원 한장 자식위해 쓰지 마세요.
품 안의 자식! 공부 많이 시킬수록 부모와 멀어짐. 자식 배우자들도 자기 가족 밖에 모름. 결혼 시키면 그냥 다른가족.
자식들다주지말고기대하지말고사세요
에휴~~
자식 잘 키워줘도
다 소용없어요
큰아들도 작은 아들도
부모 생각은 조금도
안하고 미친거든~~
큰며느리도 완전
나쁜년이네 친정엄마는
애끼고 시어미 부려먹고
싶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둘다 봐주지마요
손주 봐주는거 당연한거 아니고 돈주고 케어까지 하기 싫다면 본인이 키우던가 자식을 낳지 말던가
왜 부모들이 손주키워주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러니까. 손주 손주 타령하지말아야 합니다.
난 아이는 너희들 알아서해라
낳아라 마라 안했더니
낳아서 두사람이 알아서 잘 키우더라구여
어휴....듣는 내내,속터져서..듣질말던지 해야지.
어머니 말잘하십니다 내자식 내가책음저야지 손주는 바줄때뿐이지요 어머니 생활비 있으면 모든일상관말고 멀리떨어저 살기를 바람니다 자식은 기를때뿐 기르고나면 부모는 구박덩어리 서러운 세상
제발 오타정정후에댓글. 다시요.다틀렸다구요
참진짜자식들이 해도해도너 무 하네요
그래도동생이있어서다행이네요
엄마가무슨죄인가요
참잘하셨네요
당신들이 그렇게 키운 자식들이 덩산글 가슴에 비수를 꽂을지라도 걱정하지 마시오보고 배운게 그거밖에 없는 손주들이 자식들이 당한 그대로 혹은 진화된 방법으로 되갚라 줄겁니다
도대체 자식놈들을 어떻게 키웠길래 저모양이예요?
이사연 듣고나니 노후대비 철저히 해야 되겠네요 나이 들어 벌이도 없고 손벌릴데도 없고 정말 심각하네요 😮😮😮
저는 그래서 절대 안봐줍니다
보고싶을때 전화하면 오라고 하죠.
돈은큰아들이주는거가맛지요
정말 못된 두아들넘 이군요~~
다키워서 장가까지 보내고 저희들도 벌만큼 버는데 왜 부모한테 돈까지달라고 하는건가요?
정말왜아들을 그렇게 키워셨나요?특히 며느리들 싸가지가 없네요~~아니그건 분명 자식을 잘못키운 부모잘못 입니다~~
자식들 키워서 장가까지 보내놓고도 노후를 편하게 못보내게 만들고 결국은 남편까지 세상을 떠나셨군요 ㅠㅠ
참 기가 막히게 돈 냄새 맞고 찾아온 자식들
엄마는 돈 쓸 일이 없다구요.
실은 더 많답니다.
배우러 다니며 돈 써야 되고 친구들 맛난것
사줘야 되구요.
손주도 줘야 되구 얼마나 쓸곳이 많은데
어이 없는 글이네요.늙어보니 알겠드라구요.
적당히 거리두고 살아야 된다는 사실이요.
자신만 위하며 행복하게사세요..
아~~~정말 꼴보기 싫은 자식들! 절대로 재산 일푼도, 손주들도 절대 봐주지마셔여!!~~~~
지혜롭게 더이상 이용 당하지 마시고요^^~
내아들 내새끼 하면서 인성적인 면 교육 안시키면 이기적인 본능만 남아 부모도 못알아봅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공부 A+이면 인성 F여도 상관없다. 우리 자슥 우쭈쭈 괜챦아! 잘했어! 공부만 잘 해라. 너희 미래는 꽃길만 있을 것이다 "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둘다 봐주지 말아야지 요.
엄마가 쇠로 만들어진 줄 아나...😢😮
엄마돈 모이면 다 자기 재산들되니 잘하는거예요 그냥 연끊고 사셔요😢😢
작은 집으로 이사 하고 남는 돈으로 각자도생 합시다 이게 현실입니다
이망할아들지어마가애바줄때는식모처름부려먹더니이제는돈카지달라고하네
1) 주택연금“ 가입하면 됩니다.
2) 이사” 등록하고, 월급 받으시면 불법 아닌지?
3) 선배 경험“ 잘 배우고 갑니다.
자식 손주들 돌봐줄 필요없어요. 남보다도 못해요👎🏻👎🏻👎🏻
집을 팔아라도 쓰면 되지..자식은 고생 먹이면 안되지묘 .
조종자식 저밖에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편한노후 보내시고 자식들 멀리하세요.
참답답하네
결혼시키면
가까이하기엔 너무먼당신 입니다
어려운곳에 봉사도하시고 활기차게 멋진인생 사세요
사연 듣자하니 보는이가 슬프군요 마음이 짠하네요. 돈이 있어도. 절대로 저세상 갈때. 까지 한푼도 주지마세요 슬픔니다. 힘내세요.
용돈이라도벌고신이어일자리도잇고머라도해보면데지
대학졸업못하면학원못차리는데...
효도 받으면 재산 내놓으라 떼부릴거고 거절하면 화내거나 연끊거나 다 보이는데.중간에 화자가 그랬으면서 애들 잘못가르쳤다고 지들자식을 더 못가르치고 더 심하게 대우받아봐야 알지 그리고 세상에 모든 부모들아 제발 자식을 효도받을 목적으로 낳고 기르지마라 사랑으로 정성껏 올바른 교육을 해주면 지분수 에 맞는 정돈ㄴ 할거다 지금 현재의 윤리개념으로도 효도까지는 아니라도 노인네를 모른척이야 하겠어
처음부터 부모님 잘못이네...
늙어서 무슨 손주들까지.....난 처음부터 딱질라 말해주었다..니새끼들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이부모님들이 멍청한짓을 처음부사서 하섰구먼
그나마다행이네요
요즘의 노후의 현실이군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부모가 저금통장이고 가정부고 아기돌봄이네? 그지?아니? 아주 호로자식들이네? 사연자분 어떻게 사셨어요? 아이구 억울해서 어떻게??
저런 자식은 생각도 하지마시고 자신의 노후를 편히 지내세요. 나쁜자식들~
이거듣는데 남편이랑돈이 최고네요
주. 여. 주여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집안 이 화목 합니다 아들이 장가 가면 사촌입니다
아들만 키운 집들 서러워요
여자들 경제 권 가지고 살아서 아들 자유가 없어요
늙고 병들면 서러워요
아들 들 이중성 이 보인다 어머님 이젠 받고 사세요
나를 위해사세요
취미생활 하시고 자식들 한데 할말 하시고요
행복 하세요
돈냄새는잘맡네요
자식은 오냐 오냐 하면 불효자 됩니다
자식들이너무들하네요
자식들 며느리가 다 쓰레기 네요. 한국 부모님들, 아들 딸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나면, 남은 재산 물려주지 말고, 절대 관여하지 마세요.. 남은 여생 부부가 편하게 즐겁게 사시다 가세요.
그렇게 개무시받고 또 보고싶나요!
한심합니다!
자식 아무소용없어요.더구나 남편복없슴 자식복 당연히 안다는거 왜?성씨가 틀리니까.우린 세대는 그냥 호구로 실패한 인생이다.그러게 시집장가가지마라.돈 돈 돈이 없슴 독거노인 어떻게 죽을지가 문제군요
부모가무슨죄인가요 자식들이너무들 하네요
쓰레기를 낳고 키웠네요
시부모들이 바보같다
주택연금 받으면될텐데~~
아들들도못되고며느리들도못돈네요
집 팔고. 이사가지.
아이봐주고 30준다는게 자식이냐?
아예민연끊고사세요
이할머니 미안한 말이지만 저럼 말을 듣고도 봐주겠다고 한심한 할망구네요
결혼한 자녀는 이웃이나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