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혹시 어젯밤에 방 보일러 밸브 건드렸어요?" 자식에게서 느낀 거리감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24 дні тому +3

    촌에는 생할비가 아무래도 절약되지요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24 дні тому +5

    남지 우리집 누가 좀 사세요 싸게 드러요 영감이 4억까지 내었다가 고집에 아직도 이제 싸게 1억7000 팔게요 ㅠㅜ

  • @손효금-m2u
    @손효금-m2u 18 днів тому +1

    인성 싸가지없는 자식은 32:50 재산 한푼도 주지말자 아들 하는꼴라지보니 재산 주어도 지키지도 못할것 같음

  • @강길자-j5v
    @강길자-j5v 24 дні тому +6

    그 집이 어디에 있나요?

  • @구독자-o2z
    @구독자-o2z 21 день тому +1

    싹수없고 간 큰. 아들
    부모를. 월로. 보고 어이가 없구먼..
    .그닥 먼 거리도 아닌데 한번씩 둘러보시지 않고 아들을 완전 믿으셨구먼
    농사중 가장 큰 농사가 자식. 농사라고
    자식 농사 잘못 지으면. 건물이고 뭐고 한방에. 훅 날 라가지
    예그긍
    어이가 없고 대책없는 아들

  • @이정순-q8g
    @이정순-q8g 21 день тому +2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건물에대한 얘기도 집에대한얘기도 알아듣게 적으세요 뭐이런글이 다있어😢😢

    • @RadioForMoms
      @RadioForMoms  21 день тому

      듣기 불편하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ㅠㅜ 다음에는 조금 더 귀에 잘 들릴 수 있도록 신경써서 사연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귀중한 피드백 감사드려요. ^^

  • @정숙김-l8y
    @정숙김-l8y 19 днів тому +2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