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탄노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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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4

  • @이천식-s2v
    @이천식-s2v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hdh3216
    @hdh3216 3 роки тому +5

    대학시절 자주가던 음악다방에 탄노이 궤짝이 있었는데 그 시절의 감흥이 되살아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1

      네 ㅎ 저도 대학시절 탄노이 궤짝이 있던 다방에서 커피 한잔에 롤빵에 잼을 찍어먹곤 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 @jerryhan6852
    @jerryhan6852 3 роки тому +4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기는 합니다만... 언젠간~ 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는 매력을 지닌 브랜드라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1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프레스티지 라인업의 턴베리나 레거시 라인업의 체비옷 등은 실질적 베스트셀러 ^^

    • @jerryhan6852
      @jerryhan6852 3 роки тому +1

      @@hifisam 네 기횔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1

      @@jerryhan6852 화이팅!!

  • @이동규-m6f
    @이동규-m6f Рік тому +1

    탄노이 아덴레그시 호감이~😅

    • @hifisam
      @hifisam  Рік тому +1

      좋은 스피커죠 ^^ 곁에 두고 오래 들으면 좋은

  • @beyonose
    @beyonose 3 роки тому +2

    음악의 계절 9월이네요... 오디오계에 좋은 결실이 있길바랍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지금부터 연말 연초까지 주욱~ 일년 중 음악듣기에 최고의 시간이죠 ㅎ

  • @김태호-m4l9g
    @김태호-m4l9g Рік тому +1

    pass int-60 얼마전에 들였는데 스피커 종착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라함 5/9부터 시작하여 int-60 매칭해서 듣다 보니 뭔가 부족하여 소프라1으로가니 제 취향을 좀 더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파인오디오랑 탄노이랑 어떻게 다른지 비교 영상도 있음 좋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ifisam
      @hifisam  Рік тому

      좋은 앰프 들이셨군요
      파인 탄노이 대구경 유닛들과도 잘 맞습니다 ㅎ 포컬은 유토피아 10인치까지도 훌륭하구요~

  • @jwlee854
    @jwlee854 3 роки тому +2

    가을 밤 canterbury, GRF 잘 들었습니다. 역시 canterbury 소리가 GRF 보다 풍부하고 더 감성있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INT-60 을 매치하신 점에 대해서.. 혹시 INT-250 이나 X250.8, 350.8 과 매치하면 더 풍성해질까요? 말씀대로 INT-60에서 세세한 소리가 고출력앰프보다 더 잘들린다면, 집에 있는 350.8 을 250.8 이나 INT-250 으로 바꾸어야 하는건지.. ㅎㅎ 지난번 청음방송에서 INT-250 으로 turnberry 와 canterbury 잘 들은 기억이 이ㅕ어서 여쭈어 봅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250.8 350.8 이 더 좋죠 ㅎㅎ
      다만 감도가 높은 탄노이에 60와트 구형으로도 어떤 소리가 나오는 지 청음을 해본 결과를 보여드린 것입니다.
      0.8 버전이 되면서 A 클래스 동작 구간이 넓어졌고, 대출력이 들어오는 음원을 들으면 60과는 다른 스케일과 단정한 드라이브가 펼쳐집니다. 상위 제품들만의 장점이죠 ^^

    • @이종원-u9l
      @이종원-u9l 3 роки тому +1

      @@hifisam copy! sr.
      지금 이대로 쭉__ 가라는 말씀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이종원-u9l 네 ㅎ 오랜 동안 웬만헤선 곁눈질에 끄떡없을 앰프입니다

  • @成龍-k3n
    @成龍-k3n 3 роки тому +1

    샘튜브님의 기기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앰프,스피커,케이블,소스기기등등...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곧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

  • @났네화
    @났네화 3 роки тому +1

    두번째 노래 여자싱어 제목이 뭔가요?? 잘들었습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Giacomo Pucini의 오페라 ‘Gianni Schicchi’에 나오는 아리아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입니다.
      소프라노 Anna Netrebko가 부른 녹음이구요.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해달라는 절절한 내용이죠 ^^

  • @YGsTestingRoom
    @YGsTestingRoom 3 роки тому +2

    켄터베리와 GRF에 관해 확실하게 많이 배웠네요. ^^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 탄노이도 한 번 키워보아요

  • @김동석-g6y
    @김동석-g6y 3 роки тому +2

    탄노이에 대한 얘기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에이플렛폼이 에디토리 때부터 제가 다녀 본 곳 중에서 제일 좋더군요.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1

      거기 뭐가 많죠 ㅎ
      탄노이 전시회를 기획한 곳이라 버라이어티가 있습니다.

  • @syp4451
    @syp4451 3 роки тому +1

    낚엽떨어지는 가을에 챙겨듣는 베토벤 소나타..
    20년된 탄노이 이제 정리하고 다른거로 갈아타려니 조금 서운하네요
    고급은 아니였어도 좋아했었는데요ㅠ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그래서 탄노이는 메인스피커로 쓰기보다
      항상 붙박이로 의식하지 않고 당연히 그 자리에 있는 존재~ 이렇게 가는 게 좋습니다 ^^

    • @syp4451
      @syp4451 3 роки тому +1

      @@hifisam
      오선생님방은 스피커 앰프로 가득 채워져있을거 같아요 ^^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syp4451 그러던 시절이 있었죠 ㅎ
      아이 입시 한 번 지나고나니 대부분 사라지더군요 ^^

  • @MERTURL
    @MERTURL 3 роки тому +3

    탄노이와 파인오디오의 소리차이가 궁금합니다 :)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2

      파인오디오 쪽이 좀더 스트레이트하다고 하겠습니다 ^^
      인클로저의 사이즈를 줄이고 슬림하게 해서 리플렉싱 메커니즘이 다운화이어링 방식이 되고 좀더 다이나믹에 비중을 두어 그 동작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어 보입니다.

    • @MERTURL
      @MERTURL 3 роки тому +1

      @@hifisam 감사합니다 :) 탄노이는 정말 고품격 가구스러운 디자인이 가을에 잘 어울리네요 ㅎㅎ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MERTURL 탄노이는 언제나 옳습니다 ㅎㅎ

  • @Zoojaehong
    @Zoojaehong Рік тому +1

    몸에 감촉이 오는 소리는 대부분 저음 진동 아닌가요 ㅎㅎ

    • @hifisam
      @hifisam  Рік тому

      조금 다르다고 해야죠 ㅎ
      저음은 파동처럼 그루브가 느껴지는거구요. 중고음이 빠른 파동으로 피부에 닿는 듯한 감촉을 느끼게하죠 ^^

    • @Zoojaehong
      @Zoojaehong Рік тому +1

      @@hifisam 그렇군요. 아직 그 정도는 못 느껴본 것 같은데...ㅎㅎ 궁금하네여

  • @meeni00
    @meeni00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이번에 MA12000을 구매했고, 스피커 매칭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탄노이하고 매칭은 어떨까요?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2

      너무 당연하게도 매킨토시는 탄노이에서 역시 매킨토시의 스타일이 나옵니다 ^^ 중후하고 대구경 유닛을 큰 스케일로 몰아오는 느낌은 굉장하죠 ㅎ 이런 소리를 좋아하신다면 최고 중 하나입니다.

  • @risakiti911
    @risakiti911 Рік тому +1

    このモデル、まだ日本には入って来てません。輸入代理店からもアナウンスなし。
    予定はあるのかしら。

    • @hifisam
      @hifisam  Рік тому

      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 お近くの販売店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 @user-sp1td6cr6d
    @user-sp1td6cr6d 3 роки тому +1

    매칭 잘 안가리는 패스 등장 뚜둥!!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아주 안 가리지는 않지만 ㅎ 탄노이에 역시 좋은 조합 중 하나입니다 ^^

  • @soulfunkjazz
    @soulfunkjazz 3 роки тому

    12:33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