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 int-60 얼마전에 들였는데 스피커 종착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라함 5/9부터 시작하여 int-60 매칭해서 듣다 보니 뭔가 부족하여 소프라1으로가니 제 취향을 좀 더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파인오디오랑 탄노이랑 어떻게 다른지 비교 영상도 있음 좋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을 밤 canterbury, GRF 잘 들었습니다. 역시 canterbury 소리가 GRF 보다 풍부하고 더 감성있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INT-60 을 매치하신 점에 대해서.. 혹시 INT-250 이나 X250.8, 350.8 과 매치하면 더 풍성해질까요? 말씀대로 INT-60에서 세세한 소리가 고출력앰프보다 더 잘들린다면, 집에 있는 350.8 을 250.8 이나 INT-250 으로 바꾸어야 하는건지.. ㅎㅎ 지난번 청음방송에서 INT-250 으로 turnberry 와 canterbury 잘 들은 기억이 이ㅕ어서 여쭈어 봅니다.
250.8 350.8 이 더 좋죠 ㅎㅎ 다만 감도가 높은 탄노이에 60와트 구형으로도 어떤 소리가 나오는 지 청음을 해본 결과를 보여드린 것입니다. 0.8 버전이 되면서 A 클래스 동작 구간이 넓어졌고, 대출력이 들어오는 음원을 들으면 60과는 다른 스케일과 단정한 드라이브가 펼쳐집니다. 상위 제품들만의 장점이죠 ^^
Giacomo Pucini의 오페라 ‘Gianni Schicchi’에 나오는 아리아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입니다. 소프라노 Anna Netrebko가 부른 녹음이구요.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해달라는 절절한 내용이죠 ^^
감사합니다.
대학시절 자주가던 음악다방에 탄노이 궤짝이 있었는데 그 시절의 감흥이 되살아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네 ㅎ 저도 대학시절 탄노이 궤짝이 있던 다방에서 커피 한잔에 롤빵에 잼을 찍어먹곤 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기는 합니다만... 언젠간~ 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는 매력을 지닌 브랜드라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프레스티지 라인업의 턴베리나 레거시 라인업의 체비옷 등은 실질적 베스트셀러 ^^
@@hifisam 네 기횔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erryhan6852 화이팅!!
탄노이 아덴레그시 호감이~😅
좋은 스피커죠 ^^ 곁에 두고 오래 들으면 좋은
음악의 계절 9월이네요... 오디오계에 좋은 결실이 있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부터 연말 연초까지 주욱~ 일년 중 음악듣기에 최고의 시간이죠 ㅎ
pass int-60 얼마전에 들였는데 스피커 종착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라함 5/9부터 시작하여 int-60 매칭해서 듣다 보니 뭔가 부족하여 소프라1으로가니 제 취향을 좀 더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파인오디오랑 탄노이랑 어떻게 다른지 비교 영상도 있음 좋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앰프 들이셨군요
파인 탄노이 대구경 유닛들과도 잘 맞습니다 ㅎ 포컬은 유토피아 10인치까지도 훌륭하구요~
가을 밤 canterbury, GRF 잘 들었습니다. 역시 canterbury 소리가 GRF 보다 풍부하고 더 감성있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INT-60 을 매치하신 점에 대해서.. 혹시 INT-250 이나 X250.8, 350.8 과 매치하면 더 풍성해질까요? 말씀대로 INT-60에서 세세한 소리가 고출력앰프보다 더 잘들린다면, 집에 있는 350.8 을 250.8 이나 INT-250 으로 바꾸어야 하는건지.. ㅎㅎ 지난번 청음방송에서 INT-250 으로 turnberry 와 canterbury 잘 들은 기억이 이ㅕ어서 여쭈어 봅니다.
250.8 350.8 이 더 좋죠 ㅎㅎ
다만 감도가 높은 탄노이에 60와트 구형으로도 어떤 소리가 나오는 지 청음을 해본 결과를 보여드린 것입니다.
0.8 버전이 되면서 A 클래스 동작 구간이 넓어졌고, 대출력이 들어오는 음원을 들으면 60과는 다른 스케일과 단정한 드라이브가 펼쳐집니다. 상위 제품들만의 장점이죠 ^^
@@hifisam copy! sr.
지금 이대로 쭉__ 가라는 말씀
@@이종원-u9l 네 ㅎ 오랜 동안 웬만헤선 곁눈질에 끄떡없을 앰프입니다
샘튜브님의 기기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앰프,스피커,케이블,소스기기등등...
곧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
두번째 노래 여자싱어 제목이 뭔가요?? 잘들었습니다
Giacomo Pucini의 오페라 ‘Gianni Schicchi’에 나오는 아리아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입니다.
소프라노 Anna Netrebko가 부른 녹음이구요.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해달라는 절절한 내용이죠 ^^
켄터베리와 GRF에 관해 확실하게 많이 배웠네요. ^^
^^ 탄노이도 한 번 키워보아요
탄노이에 대한 얘기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에이플렛폼이 에디토리 때부터 제가 다녀 본 곳 중에서 제일 좋더군요.
거기 뭐가 많죠 ㅎ
탄노이 전시회를 기획한 곳이라 버라이어티가 있습니다.
낚엽떨어지는 가을에 챙겨듣는 베토벤 소나타..
20년된 탄노이 이제 정리하고 다른거로 갈아타려니 조금 서운하네요
고급은 아니였어도 좋아했었는데요ㅠ
그래서 탄노이는 메인스피커로 쓰기보다
항상 붙박이로 의식하지 않고 당연히 그 자리에 있는 존재~ 이렇게 가는 게 좋습니다 ^^
@@hifisam
오선생님방은 스피커 앰프로 가득 채워져있을거 같아요 ^^
@@syp4451 그러던 시절이 있었죠 ㅎ
아이 입시 한 번 지나고나니 대부분 사라지더군요 ^^
탄노이와 파인오디오의 소리차이가 궁금합니다 :)
파인오디오 쪽이 좀더 스트레이트하다고 하겠습니다 ^^
인클로저의 사이즈를 줄이고 슬림하게 해서 리플렉싱 메커니즘이 다운화이어링 방식이 되고 좀더 다이나믹에 비중을 두어 그 동작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어 보입니다.
@@hifisam 감사합니다 :) 탄노이는 정말 고품격 가구스러운 디자인이 가을에 잘 어울리네요 ㅎㅎ
@@MERTURL 탄노이는 언제나 옳습니다 ㅎㅎ
몸에 감촉이 오는 소리는 대부분 저음 진동 아닌가요 ㅎㅎ
조금 다르다고 해야죠 ㅎ
저음은 파동처럼 그루브가 느껴지는거구요. 중고음이 빠른 파동으로 피부에 닿는 듯한 감촉을 느끼게하죠 ^^
@@hifisam 그렇군요. 아직 그 정도는 못 느껴본 것 같은데...ㅎㅎ 궁금하네여
안녕하세요. 이번에 MA12000을 구매했고, 스피커 매칭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탄노이하고 매칭은 어떨까요?
너무 당연하게도 매킨토시는 탄노이에서 역시 매킨토시의 스타일이 나옵니다 ^^ 중후하고 대구경 유닛을 큰 스케일로 몰아오는 느낌은 굉장하죠 ㅎ 이런 소리를 좋아하신다면 최고 중 하나입니다.
このモデル、まだ日本には入って来てません。輸入代理店からもアナウンスなし。
予定はあるのかしら。
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 お近くの販売店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매칭 잘 안가리는 패스 등장 뚜둥!!
아주 안 가리지는 않지만 ㅎ 탄노이에 역시 좋은 조합 중 하나입니다 ^^
12:33 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