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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튜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1 сер 2020
오디오와 음악을 사랑하는 샘아저씨의 채널입니다.
이탈리아 음악 세 곡! 이탈리아 앰프로 들어야하는구나... 이번엔 B&W로 들어보는 신세시스 모노블럭 98DC SE
신세시스의 챌린지 시리즈
이번엔 B&W 802 D4로 들어봅니다.
이 클래식 모니터의 섬세함이 신세시스 로마 시리즈의 플래그쉽 98DC SE를 만나서
KT66 모노블럭으로 드라이브하면 어떤 소리가 만들어질까요?
유난히 이탈리아 음악들이
가슴을 파고들고
애간장을 끊는 건
뭔가 이유가 있겠죠?
그 장면들을 함께 보시지요~
#이탈리아음악 #로마98DC #신세시스 #AV플라자 #이탈리아앰프
이번엔 B&W 802 D4로 들어봅니다.
이 클래식 모니터의 섬세함이 신세시스 로마 시리즈의 플래그쉽 98DC SE를 만나서
KT66 모노블럭으로 드라이브하면 어떤 소리가 만들어질까요?
유난히 이탈리아 음악들이
가슴을 파고들고
애간장을 끊는 건
뭔가 이유가 있겠죠?
그 장면들을 함께 보시지요~
#이탈리아음악 #로마98DC #신세시스 #AV플라자 #이탈리아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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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꿈인지 생시인지, 벽 속에 스위스가 있고 아바타가 펼쳐지는 세상 CREATE LED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День тому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대세로 확정된 마이크로 LED 제작사조차 아직은 높은 가격을 감당해야 하는 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뛰어든 도전자들 그 선도주자인 Create LED의 초대형 화면 속에 살아숨쉬는 실제 모습과 색감은 잠시 현실과 착각을 할 정도의 실재감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호숫가와 뉴욕의 밤하늘, 그리고 아바타의 생동감은 압권이라는 말보다 현장의 모습 그대로라고 해야하겠습니다. 우선 163인치 2K 부터 시작하는 Create LED의 실제의 세계 함께 보시지요~ #CreateLED #마이크로LED #차세대대화면 #차세대디스플레이 #163인치
여성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 이래서 그렇구나 연작의 시작 '아스테리아'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14 днів тому
케이블과 앰프가 사라진 스피커 천의무봉 빈틈없는 만듦새와 스위스 전자 및 가공 기술이 살아숨쉬는 최신판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세 딸들 타이탄의 여신 트리오 그 첫 편 아스테리아를 만나봅니다. 골드문트 액티브의 3세대 최신예 라인업의 막내이자 거실은 물론 방에서도 최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스피커입니다. 3웨이 액티브의 주력기로서 골드문트 50년 기술과 디자인의 현재형입니다. 라이프스타일로 구현한 하이엔드, 하이엔드의 라이프스타일 형 볼 수록 갖고싶은 매력의 투바디 아스테리아를 함께 보시지요~ #아스테리아 #골드문트 #와이어리스 #액티브 #여성친화오디오 #스위스오디오
이게 어디서 나오는 소리? 책상 위로 올라온 절정 사운드 '아담 D3V'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4 днів тому
아담 D3V는 설립 25주년에 접어든 독일 '아담 오디오'가 반경을 넓히면서 확장시킨 멋진 한 수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한 뼘 크기의 키에 3.5kg 남짓한 중량 얼핏 흔한 컴퓨터 스피커로 보일 크기의 이 스피커에 전원을 올리면 책상 위에 새로운 하이엔드의 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3세대 D-ART 트위터와 3.5인치 알루미늄 미드베이스 그리고 측면에 같은 크기의 3.5인치 포스 캔슬링 방식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까지 배치 위치와 책상의 크기, 시청실 환경에 따른 세 가지 필터로 어느 곳에서 사용하든 최적의 환경을 사용자 마음대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사운드로 쉽게 매료될 이 컴팩트의 매력 함께 보시지요~ * 수입사 자운드 D3V 페이지 링크 www.zound.co.kr/shop/shop...
없는 게 없는 만능 하이엔드 리시버, T+A R2500R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14 днів тому
T A의 3세대 아키텍쳐에 진입한 첫 제품이자 올라운더입니다. 설립 이래의 T A 사운드 컨셉과 성능을 현재까지 이끌어 구현시킨 앰프는 시니어 전원의 음악성과 스위칭 전원의 안정적인 드라이브를 통합한 독특한 Sinusoidal 전원과 디스크리트로 구성한 AB출력단의 파워앰프 성능과 스텝저항 릴레이 볼륨, CD, 튜너, 헤드폰 출력, 그리고 룬을 비롯한 고해상도 음원서비스 스트리밍 시스템에 버브라운의 쿼드러플 DAC를 갖춘 고루 갖춘 프리앰프까지 T A의 애호가들과 하이엔드 성능의 앰프에 다기능 플레이어를 탑재한 올인원을 찾는 오디오파일 모두에게 맍족감이 클 제품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T A #R2500R #독일앰프 #하이엔드리시버 #만능앰프
샘튜브 어워드 2024 최종 편 '기타' 부문
Переглядів 85521 день тому
샘튜브 어워드 2024 세 번째 시간, 기타 부문 시상합니다. 디지털, 아날로그, 케이블과 라이프스타일 오디오까지 총괄하는 부문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샘튜브어워드 #디지털 #아날로그 #라이프스타일 #케이블 #어워드2024
샘튜브 어워드 2024, 2) 앰프 부문 수상 제품들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1 день тому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샘튜브 어워드 2024 두 번째 시간, 앰프 시상식 시작합니다. 함께 보시지요~ #샘튜브어워드 #올해의앰프 #2024년앰프
샘튜브 어워드 2024 시작합니다. 1) 스피커 편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1 день тому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4회째 맞는 샘튜브 어워드 2024 첫 편, 스피커 부문부터 시작합니다. 함께 보시지요~ #샘튜브어워드 #올해의스피커 #2024년스피커
Here comes silver enthusiast from Korea! Athena Muse: See how high they have raised sound.
Переглядів 43321 день тому
Silver conductor cable is still rare and hard-to-try area that not every cable company dare to attempt to. Athena Muse, cable company based in Korea has newly entered this league. With their proprietary and unique way of treating silver conductor surface, they have attained the grade of silver cable that has very virtue of copper cable too. Also their key conductor 6N OCC pure silver is to be d...
골드문트 중의 골드문트로 진입! 언젠가는 내 손에 들어올 그 소리를 들어보는 순간부터 시작이다. 텔로스 1800 & 미메시스 레퍼런스 극강 조합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골드문트 중의 골드문트로 진입! 언젠가는 내 손에 들어올 그 소리를 들어보는 순간부터 시작이다. 텔로스 1800 & 미메시스 레퍼런스 극강 조합
창고문 열고 딱 한 개만! 폭풍같은 격정을 대양같이 순한 가격으로, 오디오 리서치 레퍼런스 파워앰프들 가져가세요~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창고문 열고 딱 한 개만! 폭풍같은 격정을 대양같이 순한 가격으로, 오디오 리서치 레퍼런스 파워앰프들 가져가세요~
중고가격이 신품과 같다고? 시간이 거꾸로 가는 억대 케이블 톡 현장!
Переглядів 886Місяць тому
중고가격이 신품과 같다고? 시간이 거꾸로 가는 억대 케이블 톡 현장!
빗장 푼 오디오리서치, 가격이 홈런일세! '오디오 리서치 레퍼런스 10 프리 & 포노' 케이원 30주년 스페셜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빗장 푼 오디오리서치, 가격이 홈런일세! '오디오 리서치 레퍼런스 10 프리 & 포노' 케이원 30주년 스페셜
이제 성지가 되어가는 전세계 최대 포칼 매장! 오디오갤러리 청담 리뉴얼 행사 현장. 화제의 제품 디바 유토피아 스토리를 두 CEO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이제 성지가 되어가는 전세계 최대 포칼 매장! 오디오갤러리 청담 리뉴얼 행사 현장. 화제의 제품 디바 유토피아 스토리를 두 CEO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120년 된 바늘 소리 들어봤나? 눈이 닿는 느낌이 이렇지 않나 골드링 '에토스 SE'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120년 된 바늘 소리 들어봤나? 눈이 닿는 느낌이 이렇지 않나 골드링 '에토스 SE'
맑은 소리, 어디까지 들어봤니? 기분까지 좋아지는 최신예 투바디 프리앰프 '엑설런스'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맑은 소리, 어디까지 들어봤니? 기분까지 좋아지는 최신예 투바디 프리앰프 '엑설런스'
눈오는 밤엔 진공관! 스칼라 유토피아에서 피어나는 신세시스 KT66 - 로마 98DC 스페셜 에디션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눈오는 밤엔 진공관! 스칼라 유토피아에서 피어나는 신세시스 KT66 - 로마 98DC 스페셜 에디션
이런 좋은 소개 너무 감사드려요! 뒤늦게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 밥먹고 사는대는 아무지장없음
그러게 말입니다. 그 자유로움 진정 부럽습니다~
T+A200시리즈(MP200 G3, DAC200, M200)을 모아 한덩어리로 만들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M200이 D클래스 앰프라 다르겠지만, 올인원이라는 장점 이외에, 사운드에서 DAC200세트 대비 확실한 장점(우위)이 있을까요?
건조한 실내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가습 효과 사운드...너무 좋네요
그런 윤기있는 음색표현도 좋죠? ㅎ
저희보다 우리가 좋지 않을까요?
네 ㅎ 감사합니다. 작은 의미로는 겸양의 호칭으로 ‘안전‘한 표현이구요, 넓게 보아 ’우리’와 같은 의미로 이질감 없이 그냥 취향에 따라 사용하고 듣는 말이라 생각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오래 사용해서 입에 붙었구요 ㅎ 방송에서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라는 클로징 멘트를 떠올려보시면 이해가 되실 듯이요 ㅎ
저희나라 우리나라
오늘은 선생님이 뭔가 약간 업되셔서 기분이 좋은 상태로 말씀하시는것같이 느껴지네요 ㅎㅎ 실제 소리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네 ㅎ 감사합니다. 그게 느껴지시나요 가서 들어보시면 실감하실겁니다 ^^
사운드가 예술이네요 ㅎㅎ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메트로놈 현재 시스템을 저렇게 풀 패키지로 들어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여긴 저 세상 소리죠 ㅎㅎ 가면 나올수 없습니다.😂
ㅎㅎ 익숙하시군요
오잉.. 성수 skv1 빌딩이면 제 집 바로 옆인데 청음샵이 있었군요. 전혀 몰랐었습니다. 조만간 방문 해봐야겠네요
ㅎ 그러게 말이에요 저 또한 이번에 알았습니다. 점심 일찍 먹고 함 놀러가 보세요~
@@hifisam 근데 온라인 홈페이지는 없군요?
@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가 많죠 ㅎ 블로그가 있습니다. 아래 링크 blog.naver.com/submarine-audio
@ 링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블루사운드 노드 & octo dac 8을 쓰는데요 ,업그래이드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블루 사운드 노드를 루민이나 오랜더로 가면 업그레이드 가 맞나요? 맨날 기계생각에 음악들을 시간이 없네요..ㅋㅋ 답변 부탁드려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품질은 훌륭하네요
가격도 많이 내려놓았다고 알고있는데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금 더 비싸도 중국산보다는 국산이 더 팔리길 바랍니다 ㅜㅜ
네 ㅎ 그게 대한민국 국민의 인지상정이겠습니다. 하지만 제품은 성능으로 선택되는 거라 그런 국산 제품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일전에 청음을 해본결과 90년대를 포함한 그 이전의 팝을 듣기 너무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렉트로콤빠니에 전반에 걸쳐 그런 느낌이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미국계 하이엔드와 섞이지 않고 독자적으로 진화해온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
반젤리스 " 불의 전차" 는 정말 좋아하는 음악인데 이 스피커로 들으니 다른 소리가 나는군요 투명하고 명료하게 날카롭게 들리네요 제 귀에... 놀라운 경험 입니다 캐러비안의 해적도 평소와 다르게 들립니다 엘라소니카 앰프,스피커 개성이 강한 기기 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시청회 감사드려요 샘튜브 짱~!!
네 ㅎ 뭔가 파리올림픽 기념으로 살짝 리마스터링을 한 듯도 싶은데 반젤리스도 죽었고 어디에도 그랬다는 얘기는 없지만 오리지널 곡과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
와, 정말 소리 너무 좋네요..사고 싶습니다..^^
실제 시청실에서 들어봤을때보단 못할 수 밖에 없지만, 워낙 좋은 소리를 들려주니 유튜브에서도 잘 전달되네요. 곧 유럽으로 뻗어나갈 엘라소니카!! 늦기전에 하나씩 들이시길~
그렇습니다 ㅎ 실제 현장의 소리와 똑같게 들리게 하기는 어려우니 영상에서 대략 파악을 하고 실제 소리는 직접 방문해야 확인되겠습니다 ^^
소리 아주 좋습니다.
네 훌륭한 스피커죠 ^* 실제 현장에서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국산 오디오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견 없이 들어보면 좋은데 말입니다 ^^
그래서 가려놓고 들으면 일단 음질에 대해서는 바른 평가가 시작될 거라 예상해봅니다. 그 다음은 디자인이 해결해줘야 하구요 ^^
텔로니우스+인페르노 평가가 좀 박한거 같은데 추천하실만 한가요?ㅎ 장단점좀,,,부탁드립니다
일단 텔로니우스는 대역의 범위와 안정적인 다이나믹스가 돋보입니다. 이런 사운드를 굳이 싫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 품질의 사운드는 기존 브랜드에서 이보다 두 배 이상의 가격이 되어야 구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늘 엘라소니타 제품의 허들같았던 디자인과 만듦새도 글로벌 수준에 올라선 제품입니다. 단점은 국내제작 이라는 거 ^^ 외제가 아니라는 스테레오타입
사무실 이전 축하드립니다. 센트릭10은 진공관앰프에도 아주 잘 매칭될거로 보입니다~
센트릭에 진공관 앰프는 제 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제 귀에 센트릭은 고역이 좀 강조된 느낌입니다. 현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엘라소니카 대표님 진짜 멋지네요. 이렇게 오디오로 쭉 가시기가 쉽지 않은데... 번창하세요.
센트릭은 고음부가 컴프레션 드라이버라 일반 돔 트위터에 비해 직진성이 강해서 근거리 녹음시 좀 고음이 세게 들리는 경향이 있는데 일반 청취거리면 적당히 진하고 시원한 고음입니다.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센트릭은 혼이 담당하는 높은 대역 음압이 높기 때문에 그런 성향이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만, 과도한 음량만 아니라면 왜곡이 생긴다거나 에너지가 과잉이 되는 대역 특성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테스트 음원의 정석을 보여주시네요. 무릎을 탁 쳤습니다 ㅋ
곡이 넘 많아서 ㅎ 암튼 시청회 때 들은 음원들을 대부분 다 녹음했답니다 ^^
김주영 대표님 연락을 그동안 못드렸네요.....건강 꼭 챙기시고 올해는 도약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 전시회 이후 수출 건도 있고 올해는 라이프스타일 오디오도 나오고 무엇보다도 서서히 인정받고 있으니 좀 더 좋아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언제 서울 투어 겸해서 함 오세요~
엘라소니카 김주영 대표님 본사 이전을 축하드려요 2025년은 그간의 축적된 엘라소니카의 아이덴티티가 빛을 발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34년째면 이제는 날아 오를 때도 되었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다인오디오는 항상 트위터 소리가 정말 돈값을하는 느낌입니다 ㅋㅋ
질문 삭제한다고 했는데 댓글도 없어졋군요..충분히 살피지 못해서 죄송해여..! 친절하고 자세하고 전문적인 답변 진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내용 잘 보셨으면 됩니다. 음악을 즐겁게 듣는 거 오디오는 그게 되고나서 나머지가 선택일 뿐입니다 ^^ 좋은 밤 되시구요
KT66 쿼드 II에 쓰이던 관인데, 쿼드와는 소리가 많이, 많이 다르네요. 스펜더에 매칭한 소리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겟습니다 ㅎ
저음이 부족한 bookshelf에 Floorstanding에 있는 우퍼를 추가하고 bookshelf 그리고 각 우퍼마다 모노블럭 바이엠핑을 한 것이랑 똑같네요 어찌보면 이렇게 구성하는 것이 소리는 더 좋을 듯 싶은데 REL 우퍼도 앱에서 셋팅값 변경 할 수 있게 편의성을 추가해야 할 듯 싶기는 합니다 Reference Series No.32는 리모컨으로 조절하지만 쌓아올린 우퍼 셋팅값을 하나 하나 셋팅하기에는 그래도 힘들듯 하군요 Perlisten audio 서브우퍼 같은 앱이 있으면 좋을 듯 하군요 그리고 저렇게 쌓아 올리면 집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언 발란스 할 듯 싶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인테리어 때문에 와이프 허락 받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
정말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제품이네요. 소노스 마에스트로 같이 CD까지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을 좋아하는데...T+A는 그런 제품 중 최고급 아닐까 싶네요.
그렇습니다 ㅎ CD 기능을 붙이는 일이 쉽지도 흔치도 않죠. 그리고 모양만 CDP로 만들어서도 안되고. 2500에 CD를 재생해보면 일단 매우 신속합니다. 로딩도 트랙 읽어내는 속도도 ^^
다인으로 실내악을 들으면 계속 고개가 위로 올라갑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 다인 특유의 느낌이 좋습니다.
이해가 갈 듯 합니다 ㅎ 다인 스피커 몇몇은 여전히 다른 스피커들이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 있죠 ^^
Prevedi na srbski
Желим то да урадим
사운드가 또랑또랑 합니다
네 ㅎ 신세시스는 B&W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음색 성향도 닮은 데가 있고 802의 8인치 듀얼 베이스를 상당히 의미있게 통제하더군요.
아 new trolls의 아다지오...선곡최고십니다! 한때 0시의 데이트 전영혁에 빠져 지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ㅎ 실질적으로 국내에 이 곡을 띄운 분이죠. 영상에 있는 곡은 라이브 버전인데 녹음은 라이브가 더 좋은 듯 ^^
8:39 로즈 RA280 이랑~ 오디오벡타 큐알버젼 쎈타스피카!! 요거 두개두 노리고 잇는거!!!! 히히힝... 하아.....앞으로 살께 왜이러케 만냐 ㅠㅠ 수백개는 될듯 ㅠㅠ 아주그냥 산떠미 ㅠㅠ (다음생엔 = 오디오 관심없는 일반인으로 태어나고 싶땅 ㅠㅠ ) 한도끝도 없는.....오디오 장비 욕심 ㅠㅠ
😊 8:57
요즘 하이파이 시장을 보면서 느끼는 건, 프로모션과 광고로 밀어올린 브랜드들과 묵묵히 실력을 다져온 브랜드들이 서로 교차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즈니스 이전에 사운드, 이런 모토로 일관해 온 회사들 ^^ T+A가 딱 그런 회사
북셀푸 매니아인 나에겐 = 그야말로 끝판왕 종결 지을수잇는 ......... 그런 매우매우 무진장 기특하고도 & 이뿌고 & 뽀대나는 ㅠㅠ 그런 앰푸!!!!!!!!
맞아요 ㅎ 이건 그런 용도입니다.
@@hifisam 따악~~ 한가지 단점은 ㅠㅠ 책상파이 취향이자 책상파이로 즐기는 내 스타일상.....크기가 넘 크다큰거 ㅠㅠ 여기서 절반정도 크기면 딱 좋은데!!! 근데 그러케 작게 맹글면 이 앰푸에 성능발휘가 잘 안되니 그래서 요로코롬 크게 맹근거 일텐데....으음....그럼 이 싸이즈에서 10분에 7 정도 싸이즈?? 요로케만 됏서두 나에겐 따악~~ 최대치로 큰 싸이즈로써 뽀대나는 끝판왕 종결장비 일텐뎅 아쉽넹 ㅠㅠ
@@오디오중쯩환자 ㅎ 데스크파이는 데스크파이의 스펙과 방식을 따라야죠.
스피커가 앰프를 안아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호오 ㅎ 그런 참신한 표현을 어느 스피커가 그렇죠?
@@hifisam 제귀에는 오디오벡터 쪽입니다. 프로악은 올곧은 신사같습니다 ㅎㅎ
@@yeastman1 네 ㅎ 둘의 성향이 서로 많이 달라서 좋은 비교가 됩니다.
@@hifisam 주머니만 허락하면 성향이 다른 맛을 경험하는 것도 좋은데 말입니다. ^^
넘 비싼것 싫어요
ㅠㅠ ㅠㅠ
ㅠㅠ
네 ^^ 비싸 보이는 건 구매하실 필요없습니다. 그 가격이 비싸지 않다고 생각될 때 그런 게 없이는 안됩니다. 오늘도 화이팅!
지난 주에 엘라소니카에서 인사드려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제 시스템 구축할 때 문의도 많이 드렸었는데 항상 친절하고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AW400M을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 전 수입상인 샘에너지에서 AW300M을 잠깐 청음할 기회가 있었는데 사이즈는 많이 작아졌지만 소리는 오히려 더 나아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신제품이니 개선점이 있겠죠?? 항상 좋은 글과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좋은 앰프 갖고계시는군요. 음악애호가들이 손을 들어주는 대표적인 브랜드인데 스튜디오 등급 내구성과 사운드에 독특한 감성을 아주 잘 블렌딩한 매력이 크죠. 제품 변경이 빈번하지 않아서 신제품이 가끔씩 등장하는데 그래서 이번 300M이 반갑더군요. 늘 그렇지만, 자사에서 특별히 뭐를 크게 변경했다 이런 걸 밝히고 있지 않는데 수치들을 보면 일단 THD가 10배 정도 낮아진 게 눈에 뜨이더군요. 전원부 트랜스와 커패시터도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오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소리와 제 사이를 가로막는 그 무엇도 없는 느낌이군요. 설계도 디지털로 모든 걸 처리하고 딱 한 번 아날로그 신호로 바꾼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매우 맑고 깨끗하게 들리네요. 연주자의 솜털까지 보이는 기분입니다.
훌륭한 제품인데 처음에 널리 알려질 기회를 못 마련한 듯 해요
지극히 모니터링성향에 가깝다는 말도 있던데. 중저음 위주로 킥 팍팍 때려주는걸 원하는 유져에게는 안맞나요?
아뇨 ㅎ 그런 음악 잘 합니다 사이즈를 감안하면 신통할 만큼
구매가격이 어느정도되나요?
표시가격은 2천만원대 초반이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천만원대 중후반이면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00인치 TV가 나오는 시점에 저걸 살까요? 가정에서는 100인치면 넘쳐남...
그렇죠 ㅎ 하지만 항상 수요가 공급의 동기인거죠. 그래서 현재는 예측되는 미래를 준비한 결과이고… 그리고 지구상의 어느 한 편애는 서로 다른 환경과 생각이 함께 숨쉬고 있다는 것도. 30인치 티비를 충분해하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그때도 그랬겠죠. ‘50인치? 미쳤구만 그렇게 큰 개 뭐 필요해 이거면 충분하지!’
꿈에 화면크기이지만 가정에서 하기에는 전기세 감당이 안되는 제품이라.. 마이크로 LED의 전력 소모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작년 연말에 두근두근 하는 동호회에서 중고로 구형 사이러스 데려와서 쓰고 있는데 매칭이 맞았던 건지 내 칠까 말까 고민하던 메인스피커가 전혀 다른 스피커로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소싯적에 잡지에서 소개된거 본 이후로는 기억에서 멀어졌었는데 사이러스 좋네요 한가지 흠 이라면 메인 시스템에 서브우퍼도 사용중인데 사이러스는 bfa 단자라서 하이레벨 케이블 연결이 어렵고 또 오밀조밀 몰려있는 입출력단 때문에 쇼트에 주의를 해야 한다는 거...
네 ㅎ 맞습니다. 그 빽빽한 뒷 패널이 좀 불편하죠. 사이즈는 불변이고 그 좁은 곳에 빽빽하게 모든 걸 집어넣는 게 컨셉이라서. 그래서 애스턴 마틴 데시보드라는 닉네임이 붙었죠 ^^
혹시 사운드는 화면에 보이는 포칼 스피커에서 나오고 있는게 맞을까요?
맞습니다 ㅎ 소프라로 녹음한 영상입니다
트위드라이브 트랜스미션이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별 자료가 없네요. 제조사 홈페이지에 에이본2는 Single Drive Extended Line, 에이본 4와 5는 Twin Drive Transmission Line이라 나옵니다. 에이본 4와 5는 듀얼 우퍼가 상하로 거리를 두고 설치외어 있어서 드라이브 지점을 2개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twin"이라 부르는 듯. 물론 20Hz 신호의 파장에 비하면 의미 없는 거리겠지만 그보다 높은 저음에서는 그 거리 차가 의미가 있을 지도. 확인된 바 없는 제 막연한 상상일 뿐입니다.
대충봐도 100인치는 훨씬 넘고 대략 140인치정도 되는거같은데 저만한 패널은 첨 봄
그렇습니달 ㅎ 영상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163인치입니다.
다른 기종들과 화질 비교를 했으면 하네요... 얼핏 100인치 정도 되는것 같은데 가격비교도....
그러게요. 특히 OLED 패널과 나란히 비교를 해보면 재밌을 듯 한데, 이런 벽면 부착 대형 디스플레이의 특성상 그렇게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네요 ^^
120 인치는 될듯
@ 올레드랑 마이크로레드랑 화질차이가 좀 있다고 하던데요... 올레드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화질차이야 모니터나 TV로 40인치정도 되는거 붙여놓고 보면 될것같고요... 근데 두가지다 사용하다보면 눈이 익숙해져서 나중엔 긴가민가 하긴 할겁니다... 결국은 프로젝터를 넘어서는 150~200인치급의 총설치비용이 주요 관심사가 될것 같습니다.
저정도면 200인치정도는 될듯..
@@jaewon511 내용에 165인치라고 하네요...
화면상으로는 초창기 프로젝션하고 비슷한 화질로 보여요. 밝기는 좋은데...화질은 프로젝션 느낌.
동작연결의 자연스러운 느낌이 스크린스럽죠 ㅎ 하지만 프로젝터에서는 저렇게 외곽 주변부까지 왜곡없이 발색이 선명하게 나오긴 어렵죠.
생김새가 제네렉이랑 비슷하네요
제네렉? 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