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INT-250으로 들어보는 Tannoy Canterbury GR 그리고 Turnberry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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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심준오-f2k
    @심준오-f2k 3 роки тому +1

    20년 전의 드림 스피커 였는데, 아직도 드림이네요.....ㅎㅎ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오디오 설명도 이해가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그리고.. 청음 음악 리스트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더 유익하게 하나씩 개선해가도록 하겠습니다.

  • @sigsigsigsig427
    @sigsigsigsig427 3 роки тому +1

    오늘 샘님께 패친을 신청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올리신 영상을 오늘 봤네요 오늘 보니 음악도 좋지만... 샘님 대비 스피커가 너무 커 보이는데요
    아마 제가 있었으면 스피커가 작아 보였을듯 합니다.
    80년대 압구정동 오디오가 소리가 많이 바뀌엇네요
    좋은 소리 소개 감사합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아하 ㅎ 누구신가 했어요
      감사합니다 ㅎ
      스피커가 커보이는 건
      진짜로 커서 그럴겁니다 ^^

  • @YGsTestingRoom
    @YGsTestingRoom 3 роки тому +2

    턴베리 GR과 INT-250이 찰떡궁합이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턴베리는 여유가 있죠 ㅎ
      캔터베리가 아슬아슬하니

  • @hdh3216
    @hdh3216 2 роки тому +2

    지난 시간에 이어 탄노이의 매력을 새삼 실감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켄터베리는 넘 크고 턴베리만이라도 꿈꿔봐야겠습니다~^^

    • @hifisam
      @hifisam  2 роки тому +1

      네 ㅎ 상당히 많은 탄노이 구매희망자가 같은 고민을 하시더군요. 그 사이에 켄싱턴(작은 켄터베리)을 만든 이유도 그래서였구요 ^^

  • @kyukim6358
    @kyukim6358 3 роки тому +1

    오선생님이랑 스피커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cody1289
    @cody1289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테스트곡 정보나 링크도 설명란에 적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네 안그래도 ㅎ
      그 리스트를 설명에 추가하도록 허겠습니다
      제안 감사합니다 ^^

  • @doltangi
    @doltangi 2 роки тому +2

    패스 앰프에 연결하신 dac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 @hifisam
      @hifisam  2 роки тому +1

      네 ㅎ 그게 왓슨오디오(Wattson Audio)의 에머슨(Emerson)이란 제품이었죠.
      손바닥 반 만해서 이런 시청을 위한 파일 재생시에 편리하더군요 ^^

  • @acwyoun6639
    @acwyoun6639 3 роки тому +1

    언제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일반론으로서 turnberry와 stirling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어느쪽일까요? 보컬보다는 심포니나 기악곡을 많이 듣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턴베리로 가시면 됩니다 ^^
      그냥 모든 면에서 우월한 형이니까요

    • @acwyoun6639
      @acwyoun6639 3 роки тому +1

      @@hifisam 역시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acwyoun6639 네 ^^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내용과 제품으로 찾아뵐게요~

  • @siyoungnam1731
    @siyoungnam1731 2 роки тому +1

    스피커 전면 하단부의 구멍뚫린 판의 용도가 신기하네요. 15인치 유닛의 위력도 재미있었습니다.

    • @hifisam
      @hifisam  2 роки тому

      네 ㅎ 그걸 잘 쓰면 공간에 최적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 @youngjo6913
    @youngjo6913 3 роки тому +1

    int250 프리부만 따로 들어보신적 있나요?
    리뷰를 보면 다른 인티와 달리
    패스의 프리앰프를 결합해놓은 형태라고 하던데요^^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프리아웃으로 시청해볼 기회는 아직 없었구요 ㅎ
      아마 그 얘기는 패스의 인티앰프들이 파워앰프 회로를 중심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나오는 얘기인 듯 합니다. 심한 경우는 게인단만 갖춘 파워라는 얘기도 있었죠 ㅎ
      사실 패스는 파워앰프가 제품의 중심이라서 프리앰프는 파워앰프를 위한 부속물 정도 수준이었는데, 그게 몇 년 전 XP 시리즈가 되면서 달라졌죠. 스테레오파일이나 TAS에서도 프리앰프에 시상을 하기 시작했으니까요. 현재 패스의 인티들은 0.8 버전 파워앰프에 XP 프리앰프의 입력단과 래더타입 볼륨이 올려진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프리앰프 인, 아웃이 동시에 있는 제품 ^^

  • @tigereasy6925
    @tigereasy6925 3 роки тому +3

    녹음은 무엇으로 하나요?
    녹음 퀄러티가 낮아서 제대로 시스템의 소리를 들려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입으로 전달되는 사운드의 특성은 잘 들립니다....ㅎ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그러게 말입니다 ㅎ
      유튜브에서 실제 현장의 소리를 표현하기에는 허들들이 많죠 ^^
      참고로 저희는 음악 녹음에는 전용 녹음기를 쓰고 있구요

    • @kyukim6358
      @kyukim6358 3 роки тому +2

      @@hifisam 유튜브를 통해서 음질을 온전히 파악하기를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대충 어느정도 좋은지 정도는 판단하고 싶거든요. 이 판단이 서야 매장을 방문할건데, 현재로선 전혀 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카메라를 직접 들고 스피커 주변을 움직이면서 촬영하면 좀 더 입체적인 음질이 녹음되지 않을까 싶구요 (지금은 청음되는 부분이 완전히 flat하게 들려요...오히려 오선생님 목소리가 훨씬 더 3D로 들려요~헤헤), 또 하나는 전형적이지만 고음질음원을 사용하셔서 좀 더 dramatic한 음질을 보여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ㅎ
      좀더 연구해보겠습니다~

    • @kyukim6358
      @kyukim6358 3 роки тому +1

      @@hifisam강요하는건 아니지만, Kenrick Sound나 Sound Sommelier 녹음방식을 한번 참고해보세여~ 인연되면 나중에 비오는날 빈대떡에 동동주 한잔 하고싶어요~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1

      @@kyukim6358 ^^ 감사합니다
      네~ 기회를 만들어보죠

  • @seolpark8630
    @seolpark8630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현제 스털링 GR과 프리마루나 pre evo300 이랑 프리마루나 dialogue premium hp로 구동을 하는데 프리랑 파워에 비하여 스털링이 좀 아쉽습니다. 특히 리스닝 공간이 너무 커서 더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ㅜㅜ
    예전 pass labs x250 파워를 쓰던 기억이 있어서 최근 int250을 생각해 보았는데 진공관을 쉽게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피커도 바꾸기 뭐하고 앰프도 바꾸기 뭐한 애매한 상황이 되버린거 같네요...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스털링이 사이즈와 재생반경이 그렇습니다 ^^
      탄노이를 처음 접근하기에 만만한데, 방에는 조금 크고 거실에는 작은, 그래서 큰 방에서 쓰는 게 최적입니다.
      프리마 루나 프리-파워 조합은 인티앰프와는 또 다른 퍼포먼스가 있는 제품들입니다. 우선은 스피커를 한 단계 위로 올라가 보시면 달라질겁니다. 턴베리 GR 혹은 체비엇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ㅎ

    • @seolpark8630
      @seolpark8630 3 роки тому +1

      @@hifisam 조언 감사합니다. 거실이 대략 18평 가까이 되는곳으로 이사를 하고 골드 모니터 렌케스터 쓰다 스털링으로 교채 하였는데 당시 무리를 해서라도 좀더 큰걸 하지 못한게 후회가 되네요. 조금 돈을 더 모았어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져서.. ㅎㅎ 항상 후회하면서 배워가는게 아쉽습니다.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1

      @@seolpark8630 아하... 그러셨군요 ㅎ
      캔터베리도 충분한 공간입니다 ^^ 불만이 생기시는 게 당연해 보이네요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1

      @@seolpark8630 돈 좀 들어가는 뭔가를 들인다는 게 늘 그렇죠 ^^ 오디오만 그런 건 아니구요
      현 시점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시면 좀더 필요한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거라 봅니다 ^^

    • @seolpark8630
      @seolpark8630 3 роки тому +1

      @@hifisam 현시점에서 출발 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예은아빠-q9p
    @예은아빠-q9p 3 роки тому +1

    좋아요~~~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네 ㅎ 오늘도 즐겁게 들으셨죠
      수요일에 떨어지는 공휴일은 즐겁습니다 ^^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 @soulfunkjazz
    @soulfunkjazz 3 роки тому +1

    4:47 13:13

  • @nosoungpark7065
    @nosoungpark7065 3 роки тому +1

    음악이 들리지않는 유일한 리뷰

    • @hifisam
      @hifisam  3 роки тому

      음악이 부족하시군요 ^^
      저희는 제품 설명과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하느라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네요 ㅎ
      음악을 주로 들으시려면 다른 좋은 곳들 많습니다.

  • @규홍권
    @규홍권 2 роки тому +1

    빈티 지 오디오

    • @hifisam
      @hifisam  2 роки тому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