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이 스피커 - 좋은 소리, 하급 소리가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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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이동규-m6f
    @이동규-m6f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ㅎㅎ ~^
    스피커는 취향에 따라서 ~^
    근데요 요즘 아덴 레그시
    는 들어봤는데요^😅 팝 째져도 너무좋은것 갓네요^😅

  • @황토해농장
    @황토해농장 Рік тому +1

    요줌 오디오 공부많이 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스피커 지식 많이 알아가서 감사합니다😊❤

  • @주병수-q4z
    @주병수-q4z Рік тому +1

    캐나다산 골드는 알코맥스로 표기되어있고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특히 고음이 곱습니다. 폭넓은 소개해주시니 이번편 제목을 빈티지 스피커 길잡이?

  • @Z-guitarfreak
    @Z-guitarfreak 3 місяці тому

    Leak 앰프가 아마 영귝에서 popular한 앰프였는데 leak 앰프도 구동력이 쎈편입니다.

  • @Z-guitarfreak
    @Z-guitarfreak 4 місяці тому

    탄노이는 공연장 스피커 전문회사입니다. 실질적인 사운드의 관점에서 접근해야됩니다. 예술의 전당 스피커 탄노이죠.

  • @조봉헌-s3k
    @조봉헌-s3k Рік тому

    느낌이 공감 그이상 심오한 리뷰 고맙읍니다

  • @태호지-x9p
    @태호지-x9p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최근 님께서 올려주신 글로 공부많이하고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피커중 탄노이 GRF MEMORY HW를 사용하고있으나 솔직히 엄청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랜추억과 큰덩치로 가지고있으며 현재는 TR 쿼드 프리 파워 606으로 청취합니다. 최근 진공관앰프 한대 구입해서 물려보고싶은데 벙벙한 소리에 KT88 PP,EL34 PP중 어떤게 나을까요? 클래식을 주로듣고 앰프는 라인 마그네틱이나 케인중에서 구입해볼까합니다 300B는 제스피커가 완전히 빈티지가 아니라서 출력이 부족할것같아서 PASS한상태이구요 몇분들은 GRF도 진공관 매칭도 괜찮다는분이계셔서 시도해볼까합니다. 국산 중고도 살펴보는중이구요 이런저런 조언부탁드립니다

  • @look8234
    @look8234 Рік тому

    탄노이는 통의 역할이 크죠. 근데 앰프를 무엇을 쓰는것에 달라지지 않나요?

  • @jungsikdiegoshin4771
    @jungsikdiegoshin4771 Рік тому

    내용중 GRF memory통이라 하셧는데 GRF memory는 후대에 GRF를 계승한다는 의미의 스피커이고 오리지날 GRF와 전혀 다른 스피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Рік тому

      예, 잘못 말했어요. 스크립트 없이 하다 보니 실수가 있었네요.

  • @changilkim6450
    @changilkim6450 Рік тому

    저도 자칭 탄노이파에 속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만, 실제 소유하고 들어온 탄노이는 모두 현대 모델의 탄노이 입니다. 빈티지 탄노이는 귀동량으로 만 들어왔지만, 게다가 탄노이파이지만 맘에 드는 빈티지 탄노이가 없었습니다. 오토그라프도 벙벙거리는 통울림 소리였으나 옛날 부산의 한 음악감상실의 탄노이는 그야말로 웅장한 첼로소리에 혼을 잠시 빼앗기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GRF 메모리는 탄노이 중에서도 제일 형편없는 소리가 나던데 (물론 매칭 문제가 있을 수도…) 몇몇 매니어분들도 공감하는 의견이라 지금도 가까운 지인이 GRF를 사용하는데 여전히 별로로 들립니다. 누구는 탄노이에서 제일 실패작이 GRF라고 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그걸 탄노이사에서 들었는지 현대 GRF 90은 뽀대도 멋진게 돌아온 GRF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몇달전 한 오디오 가게에 골드모니터를 장착한 랑카스타가 들어왔다길래 갔었지요. 그냥 가게에 있는 현대에 생산된 앰프에 물렸는데도, 소리가 기가 막혔습니다. 벙벙거리는 탄노이가 아니라 샤프하고 해상력이 높으면서도 바이올린 소리가 윤기도 있고 거기다가 광채가났었지요. 제가 산다면 50만원 디스카운트 해주겠다고 하는데…이것이 매니어들이 말하는 탄노이 사운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귀하의 말씀대로 빈티지 탄노이는 큰통에 15인치 유닛의 소리가 진짜 탄노이소리라는데 의의는 없습니다만, 전 형편이 되지않아 현대의 탄노이만 8인치부터 10인치까지만 몇대를 사용한 경험치로 볼때는, 현대 탄노이는 12인치 이상은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영국에서도 실제 제일 많이 팔리는 모델이 10인치 켄싱턴이라고 합니다. 저도 켄싱턴에 들어가는 동일한 10인치 유닛을 장착한 턴베리 한정판을 사용합니다. 현대에 생산된 웨스트민스터, 캔터베리 …는 그 옛날의 빈티지같은 탄노이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그런류를 좋다고 자랑스럽게 사용하는 사람들 가게나 집에가서 들어보면 JBL인지 알텍인지 구별이 안될 정도의 소리를 만들어 듣고 있더군요.
    이상 극히 개인적인 경험이자 견해이니 참고만 하세요.

    • @vintage-audio
      @vintage-audio  Рік тому +1

      제 개인적인 생각은 80년대 이후의 탄노이는 빈티지 애호가들이 말하는 탄노이 소리를 잃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GRF 통의 경우도 최초의 오리지널 버전과 현대적인 버전은 많이 다르고, 그 유닛도 달라서 소리 비교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탄노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골드까지.... 그리고 통은 막통보다는 내부에 혼 구조가 있는 통이나, 그렇지 않으면 터널이 있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의 사이즈가 큰 통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좋은 앰프로 매칭해서 밀폐형으로도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혼타입이나 베이스리플렉스 타입의 잘 만든 큰 통과 작은 사이즈의 통은 소리결이 많이 다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탄노이 소리가 답답하고 해상도가 낮다, 그리고 벙벙거린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홍어여라뭐하루이틀도

    저는 개인적으로 탄노이 블랙 소리 레드소리 실버 소리 그리고 385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로얄 대부분의 탄노이 소리를 다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추천드릴만한 탄노이 스피커는 블랙은 너무 귀해서 사지도 못하고 레드 실버 정도까지 정말 좋습니다 지인들이 노땅들 이시라 돈은 있으시고 해서 좋은 스피커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 소리를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 현대적이고 좋은 소리는 웨스트민스트 로얄도 좋습니다 그런데 웨스트민스터 하고는 소리가 너무 많이 다릅니다 또 하나 저도 개인적으로 385 아덴을 소유에서 들어본 적도 있습니다 정말 추천 못 드리겠습니다 탄노이는 정말 좋은 스피커입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급이 되는 것에서는 좋지만 저급에서는 소리가 너무 벙벙 됩니다 선택은 각자 알아서 잘들 하시고 저는 385 유닛보다 3808 유닛이 소리가 더 똘망 하더군요

  • @김병철-e6o
    @김병철-e6o Рік тому

    탄노이이는 오리지널 인클로져를
    들어보지 않고는
    탄노이를 논하면 안됩니다
    소리가 하늘과 땅입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Рік тому

      좋은 의견입니다.
      오리지날 인클로져가 세월이 오래되어 건조도도 높고 가치도 있죠. 당연히 더 비싸야 맞구요.
      그리고 복각 인클로져가 당연히 덜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복각이라고 다 소리가 언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가치는 당연히 떨어지지만 좋은 소리가 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 @작두날서춤춰봐
    @작두날서춤춰봐 Рік тому

    무조건 15인지 레드 이상
    해상도? 거개가 통울림 소리를 벙벙댄다고
    여성 보캉은 최고 12인치 이하는 그 느낌을 못네요.
    상태만 좋다면 15인치레드 지금 다시
    확보가 된다면 탈자 제착자해서 쓴다면
    어떤 현대적 스피보다 해상도 좋습니다.
    알텍 보칼 저리가라야요. 12인치는 말고

    • @vintage-audio
      @vintage-audio  Рік тому

      지금 메인이 윈저 오리지널 통 레드 15인치인데요, 이 아이도 좋습니다.

  • @kent8956
    @kent8956 Рік тому +4

    제가 탄노이 벙벙거린다고 한사람입니다..어제 장문의 댓글을 달아놨는데..실수로 다 지워졋군요. 전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선다고 생각하기에 10인치가 어떻고 12인치 15인치 가 저떻고 가르쳐 주지 않아도 됩니다.
    구형기준 탄노이는 현대하이엔트앰프인 골드문트를 물려도 50년대 6v6앰프를 물려놔도 탄노이는 탄노이 소리가 납니다. 아무리 오토그라프 grf 통으로 15인치 레드를 꼽아놔도 골드를 곱아놔도 실버를 꼽아놔도 기본과 근본은 탄노이 소리가 납니다..통과 앰프류를 바꾼다한들 탄노이 소리를 벗어날수가 없습니다..그건 마찬가지로 알텍은 알텍소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섬세한 소릿결은 다를수 잇지만 근본이 알텍소리가 납니다.. 일억짜리 앰프를 매칭시켜도 십만원짜리 를 물려도 근본이 알텍소리가 납니다.
    탄노이는 태생이 벙벙거립니다....저음이 먹먹하고 소릿결이 아무리 곱다한들 한계가 명확한 스피커 입니다..해서 현소리에 특화되어 잇어 현악기 음악외에 달리 좋은 평을 듣긴 어렵습니다. 반대로 알텍jbl은 시원한 중고역때문에 오히려 팝과 가요에 좋게 들린다고들 합니다.
    탄노이 듀얼콘센트릭은 하나의 자석에 고음과 우퍼 두개진동판을 사용합니다. 알텍은 우퍼 고음자석 따로 두개씩 사용하지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자력의 힘이 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예쁜고음은 다른말로 약한 고역이라고도 할수 있는거구요. 탄노이에서 좋은 평가 받는 유닛은 알텍을 닮아 있습니다..실버 블랙 잀수록 중고역의 선명도가 올라가죠...골드 이하버전은 저역의 벙벙거림이 더욱 심하고요...반대로 알텍은 탄노이 닮은 소리를 추구 합니다..해서 네트워크 및 여러방법으로 저역을 풍성하게 내려고 합니다.탄노이는 dmt에 가서야 자석을 두개 사용합니다...이전 구형버전과는 소리가 또 달라지죠...
    더불어 탄노이레드 의 경우 네트워크 상자가 금속으로 밀봉되어잇어서 네트워크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릅니다..님께서는 레드 네트워크 수리된거 단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나요? 알텍은 수시로 수리해서 사용합니다. 50년대만들어진 네트웟크가 70년간 살아잇을까요??현대 품질좋은 콘덴서도 길어봐야 20년이면 갈아줘야하는데 당시 도대체 멀로 만들었길래 콘덴서가 제역할을 한다고 보십니까? 그러니 저역이 더욱 벙벙거리고 여기에 탄노이 특성이 합해줘 누구에겐 도무지 들어줄수 없는 참을수 없는 벙벙거림이 시작될수도 있습니다. 네트워크 분해하면 당장 엄청난 가격의 하락을 가져오는데 레드유닛 가진분치고 네트워크 열어본 사람 한분도 못봤네요....그저 탄노이가 그런 소리려니 만족하며 듣고 있더군요..
    트히 구형오디오의 가치는 해당커뮤니티의 입소문과 판단력이 중요하게 값어치를 정하고 잇습니다...고가의 시장에서는 가성비 오디오는 언급조차 안되고 있고 버려지게됩니다..해서 희소성과 가격대가 올라가 잇으니 뜬금없이 로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소장가치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들어보지도 않은 유닛들이 고가에 고가를 거듭하는 업스윙 현상이 나타납니다.이쯤되면 반 오디오 반 골동품이 되는거죠..탄노이의 평판만 듣고 구입하신분들중에 어안이 벙벙해서 실망을 하신분들이 많습니다.물론 알텍도 그렇겟지만요...비율로 보자면 탄노이에 대한 거부반응 있는 분들이 더 많을거는 상식적인 이야깁니다.
    같은 탄노이라도 카뎃 벨베데르 등등의 미국에서 제조된 통들이 더 비싸게 거래됩니다..막통수준의 투박하기 그지없는 통들임에도 고급스러운 영국통들보다 더비쌉니다..소리가 좋아서 일까요?? 희소성? 아니겠습니까?? 그 희소성때문에 내귀에 더 좋게 들리는 역할도 분명히 있구요.
    탄노이로 가요나 팝을 들어보세요...저역에서 땅땅 처올리지 못하고 바람 빠지는 푸시시 푸시시 소리가 납니다...작은 통들은 말할것도 없고 오토통이나 grf통도 마찬가집니다..해서 탄노이로 가요나 재즈를 즐기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현악기 전용의 스피커나 마찬가지인거죠.
    레드유닛은 오렌지색더스트커버나 블랙커버는 시리얼에 따라 달라집니다...전기 후기형으로도 달라지구요...생산된곳과 시기에 따라 더스트 캡뿐만 아니라 마감의 재료..뒷뚜껑의 재질도 달라집니다...다만 더스틔캡 색깔이 눈에 확들어오니 유난히 그렇게 보이는것이구요소리차이도 없는데 오렌지색이 더비싸게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일례로 028557-029701까지는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된 오랜지캡입니다. 041923은 미국에서 생산되어 오랜지 색인데 045716은 같은 미국인데 블랙캡입니다...뒷라벨이나 작은 차이점은 있지만 의미없는것들입니다.소리에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데도 가격은 오렌지캡이 더 비싸죠..후기로 갈수록 블랙캡들이구요....거기다가 미국통이면 더 비싸게 거래됩니다...음악성과는 상관없이 골동품 개념이 들어가게 되네요.. 세월이 흐르고 인플레가 당연히 생기니 칭송하는 사람은 끝없이 환호하고 실망한 사람들은 더욱 실망하고 접근하기 힘든 일반유저는 없던 로망이 생겨나게되고
    이런 현상들이 유독 탄노이에서 더심한거 같습니다..
    현대로 와서 더더욱 구형버전과는 달리 알텍소리에 가깝게 나네요... 그래서 업스윈에 취해있던 엔드 유저들이 신형에 반감을 가지게 되고....신형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앞다투어 탄노이 칭찬이 자자 합니다..결국 취향차이로 인해 호불호가 확실하게 나뉘는 브랜드가 된거 같은데....빈티지 오디오 하는 유저들이 대부분 나이가 많고 고집이 센 사람들이라 조금만 틈을 비집고 이야기 하면 감히 누가 탄노이를 건드려....는 심산이 발동하게 되는거죠

    • @vintage-audio
      @vintage-audio  Рік тому +1

      고견 감사합니다.
      오렌지 캡 관련 정보 감사합니다.
      벙벙거리지 않는 탄노이도 있습니다.
      언제 들으러 오세요.

    • @vintage-audio
      @vintage-audio  Рік тому +1

      아, 그리고 저도 주신 의견에 많이 공감합니다.
      제가 오래동안 탄노이는 벙벙거린다고 했던 샤람이에요.
      그런데 벙벙거리지 않는 아이는 참 좋습니다.

    • @kent8956
      @kent8956 Рік тому +1

      @@vintage-audio 벙벙거리든 벙벙거리지않든 탄노이는 탄노이만의 음색이 있습니다
      그음색은 취향에따라 호불호가 나뉘는거구요
      탄노이가 벙벙거리지 않는다고해서 탄노이소리가 달라질건 없습니다. 벙벙거리지않는다고 좋은 스피커도 아니구요
      똑같이 들어도 누구에겐 벙벙거리게들리고 누구에겐 풍성하게들립니다.
      삼십년 오디오하면서 탄노이 알텍만 연구한사람입니다.아마추어수즌을 넘는다고도 말씀드렸구요
      각자 취향에 맞게 들으면됩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Рік тому +1

      @@kent8956 예, 그런 고수분께서 가르침을 주시니 참 황송합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 @kent8956
      @kent8956 Рік тому

      @@vintage-audio 빈정대는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고수도아닐뿐더러 고수가어딧습니까 . 라디오들으면 하수고
      하이엔드가면 고수인가요?
      어차피 어른들의 장난감 자기취향대로 가지고 놀면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