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공부는 겸손해야 잘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겸손하게 인생을 사는 사람이 성공 하죠. 선생은 자고로 인생에 법칙을 제자에게 가르칠수 있어야 합니다. 훌륭한 강사 입니다. 학교에서 교과를 가르치는 선생들도 이지영 선생의 강의를 보고 배워야 겠네요. 그만큼 훌륭한 강의 입니다.
배우고 공부하는거에 나이는 없지만, 문득 느끼는건 공부는 할 수 있는시기에 하는게 정말 맞는거같음을 갑자기 느낀다..겸손하게 그때 열심히 햇어야 햇는데, 왜이리 건방지게 삶을 대해서 이리도 늦게 공부에 불이 붙는지..그래도 늦었다 생각하지말고 겸손하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수능 보고 재수각 선 지금 이 영상 정말 피부로 느껴요. 예비고삼분들 공부는 정말 절박하게 하세요. 올해 아니면 기회 없다는 생각으로 임하세요 정말. 9모 보고 나는 현역으로 가겠다,싶었는데 수능장 나오면서 재수 결심했어요. 그토록 원하던 수능이 끝났는데도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마음 한켠에 짐이 덜어지지 않아요. 논술+정시러였어서 6논술 썼는데 최저도 못 맞춰서 논술 시험 보러 가지도 못 했어요. 대학에서 논술고사 주의사항이 카톡,문자로 오는데 허탈하네요. 현역으로 가는 게 나 자신한테도, 가족한테도 가장 이상적이에요.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말고 죽을듯이 공부하세요.
겸손하자 겸손하자 해서 참자 참아야 겸손한거잖아? 이렇게 바뀌는순간 속병도지는거임 모든감정은 다 적절히 쓰라고 있는거 지나치지만 않으면 됀다 겸손역시 적당히 하며 화낼땐 화도좀 내고해야 가벼워보이지 않는다 난 당하면서 성격이 지금은 직설적으로 바꼈지만 과거의 아픔은 내가 그아픔을 당했던 이유가 바보같이 착했다라는 이유라면 그렇게 돼지 않을려고 변화 해야 똑같은 실수를 또않하는거 같다 어쨋든 인생은 공부 시간을소중히 생각하자
이 영상 네번째 반복중 ~~ 쌤 어쩌다보니 영상에서 많은 동기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전 수능 준비생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유익하고, 정말 인생에 있어서 알면 좋을 것 들, 따끔한 소리 등등 공감도 가고 반성도 하고 어느샌가는 실제론 못봤지만 친근감까지 느껴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꼭 한 번 이번 시험 합격하면 찾아뵈어 작은 선물 드리고 싶네요😉😊
저도 고등학생때인 10년전 돌아보고 시험준비할때인 5년전 돌아보면 지영쌤말처럼 그때는 오점이라고 생각하고 쳐져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루고싶은걸 바라보고 하나씩 달성하고 노력하고 살다보면 메꿔져있는것들이 꽤 되더라구요... 지영쌤 강의를 들은적은 없지만 유투브에서 첨 접하고 영상 잘보고 있네용 :):)
6~7개월 해서 사시 1점 차로 떨어지신 거 소름돋는 독기죠 명석하시고 좀 더 레벨이 낮은 시험이지만 9급 공무원 시험도 그렇게 한두문제 차로 떨어질 수 있죠 근데 말씀하신 거처럼 그때부터 갑자기 '한두문제는 실수한 거고' '담에 시험 보면 붙겠다'(주위에서도 동조)며 좀 쉬었다 하자 놀아제끼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모든 시험 공통 그때부터 내리막 타더라고요 절대로 그 한두문제를 극복을 못함. 분석을 해서 그 틀린 문제를 넘어야 하는데 놔버리니까 ... 매너리즘에 빠져서 아는 거만 계속 알고 모르는 건 끝까지 못 맞힘...
너무 맞는 말 ㅋㅋ 공부 앞에 시험 앞에 겸손해야 함 자기가 속으로 알고 있음 그 과목에 소홀했던 거 연습이 부족했던 거 마음 졸이면서 공부한 자신없던 과목은 너무 연습이 되어 있어서 잘 봄 토익도 팟7 자신 없어서 열심히 하먄 RC는 올라 있고 LC는 떨어져 있음 토익 보면 점수가 점쟁이처럼 나옴
고3 학생인데 공부자극을 받고 싶을 때 마다 지영쌤 영상 찾아보는데 공부는 자만하면 안된다는 말이 정말인것같아요 고등학교 올라왔을때는 중학교때와는 다르게해야된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그런지 1등급이였는데 이제는 이정도만해도되는구나 하고 자만해서 지금은 등급이 떨어졌어요 이제 고등학교 시험 2개 남은 상황에서 깨닫게 돼서 아쉽기도하고 지금이라도 깨우치게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lounaviolette6721 같은 무게에 남성이 여성보다 호르몬 차이때문에 근육량이 상대적으로 더 많기 때문에 지방량이 여성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근육량은 단위 질량에 대한 단위 부피가 더 적기때문에 여성이 남성과 높은 무게로 같으면 건강상으로나 미관상으로 더 안좋을순 있습니다.
![[밥묵자] 똥줄타는 밥상스캔들 ✏ 1타 강사 이지영 vs 아내 출타 꼰대희](/img/n.gif)
이건 진짜 인생의진리다. 문과라서 수학감 진짜없고 시작할때 5~6 등급이어서 개념원리7번을 넘게 돌리고도 불안해하며 했는데 수능때 수리는백점맞고 영어는 나에게 효자과목이었는데 영어듣기1번틀림. 6월모고 올1등급찍고 거만했더니 9월에 1~4등급 골고루 내려서 울면서 공부했더니 수능은 다시 잘봄. 공부는 생명체맞음.
근데 살아보니까 공부뿐만이 아님. 돈도 생명체라서 돈을 하찮게 대하면 모래같이 빠져나가서 겸손하게 대해야돼. 다이어트도 생명체라서 언제든뺄수있어 무시하면 요요만 생겨. 모든게 생명체같아. 그러니까 인생 전체를 겸손하게 사는게 정답이었어.
공감합니다..
무시하면 그 새끼가 날 밟을거야. 하는데 개소름.....
자만하지 말자. 자만하지 말자. 자만하지 말자
겸손해져라. 인내해라.
매사에 죽을 각오로 덤벼라.
나는 할 수 있다. 아니 해야만 한다.
졸음과 귀찮음, 내 삶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다.
인내와 끈기, 이 두 가지가 나의 삶을 이끌어낼 것이다.
아멘
@@신민호-c6i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민호-c6i 아멘 스벌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민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민호-c6i 아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공부는 겸손해야 잘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겸손하게 인생을 사는 사람이 성공 하죠. 선생은 자고로 인생에 법칙을 제자에게 가르칠수 있어야 합니다. 훌륭한 강사 입니다. 학교에서 교과를 가르치는 선생들도 이지영 선생의 강의를 보고 배워야 겠네요. 그만큼 훌륭한 강의 입니다.
근데 현재는 사이비 교주네...
공부 진짜 하신분 맞네ㅋㅋㅋ 명언이다. 공부는 생명체
수능 친 지 꽤 돼서 이분 수업 듣지 않은 사람인데 공부하다 늘어질때마다 이분 쓴소리 찾아서 들어요 항상 동기부여가 되고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직접 수업듣는 학생들은 좋을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소리.
지금 느끼는건데 공부는 채워야할 주머니 같은거라서 비어있으면 나이들어서라도 스스로 하게된다..
와우 ㅋㅋ 기가 막힌 표현이로다
ㅇㅈ
이햐...
고마워요 쌤 자만하고 있었어요
지금 어쩌고 있나요?
지금은요?
지금은요?
ㅋㅋㅋㅋㅋ
ㅈㄱㅇㅇ?
배우고 공부하는거에 나이는 없지만, 문득 느끼는건 공부는 할 수 있는시기에 하는게 정말 맞는거같음을 갑자기 느낀다..겸손하게 그때 열심히 햇어야 햇는데, 왜이리 건방지게 삶을 대해서 이리도 늦게 공부에 불이 붙는지..그래도 늦었다 생각하지말고 겸손하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인생에 의미없는 시간이 없는 것 같아.
坂本鍾一 시련.
난있는데....
공감합니다..
사람은 생각을 하니까
진짜 맞는말 가장걱정되는 과목이 제일잘나옴
진짜제얘기네요..ㅋㅋㅋ고삼때 9모평 잘나와서 수시로커버쳐야지 하고 놀았더니 수능때 인생최악점수맞고 그날저녁 재수결심했습니다. 수능끝나고12월부터 공부시작했어요. 그런데 재수때 9모평은 생각보다안나왔고 그때부터 핸폰정지하고 공부만 전념했습니다. 그러니까 성적이배신하질 않더라고요 재수수능때 인생최고점수맞고 대학갔습니다. 정말 선생님 말씀이 구구절절다공감되요 절대안일하면 안되고 자만하면 안되고 남들보다 쫌더 했네 이렇게 비교하지말고 우직하게 내 페이스 계속 끌고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근들었던 말중 너무 와닿아 소름끼침..
공부는 생명체이며, 사람은 겸손해져야 해요.
인상깊은 말이네요 겸손해야 한다.
과오가 있다 해서 그 인생 전체가 무가치한 것은 아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잔뜩 겁을 먹거나 하루종일 울면서 감정적으로 보내는 내게 정말 소중한 말...
이지영 쌤 말대로 자신 있는 세지는 4등급 나오고 자신 없는 과목은 생애 1등급 나욌다 왓더ㅓ......
인생에 의미없는 시련은 없다..
너무 멋진말이에요. 무엇을 배우든 모든 곳에 통하는 말인 듯
작은 오점이 있어, 작은 과오가 있어 내 인생의 가치가 망가지는 것은 아니에요.
방황도 해보고 온갖 여정들 겪어보고 해서 그런가 내공이 엄청나신거같네요. 와.. 이런 선생님한테 배웟으면 정말 공부 열심히 했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수능 보고 재수각 선 지금 이 영상 정말 피부로 느껴요.
예비고삼분들 공부는 정말 절박하게 하세요. 올해 아니면 기회 없다는 생각으로 임하세요 정말.
9모 보고 나는 현역으로 가겠다,싶었는데 수능장 나오면서 재수 결심했어요. 그토록 원하던 수능이 끝났는데도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마음 한켠에 짐이 덜어지지 않아요.
논술+정시러였어서 6논술 썼는데 최저도 못 맞춰서 논술 시험 보러 가지도 못 했어요. 대학에서 논술고사 주의사항이 카톡,문자로 오는데 허탈하네요.
현역으로 가는 게 나 자신한테도, 가족한테도 가장 이상적이에요.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말고 죽을듯이 공부하세요.
ㅋㅋㅋㅋㅋ맞는말인듯..맨날 지필평가볼때마다 이 과목은 잘보겠지 하고 비중 안두다가 결국 망하고ㅋㅋㅋ이거 해야되는데..약한데..하고 그거에 비중두면 그거 잘보고ㅋㅋㅋ
진짜 완전 공감해요 ㅠㅠㅠ 공부에 겸손해야 한다는말 ...자신있는 과목이 나중에 배신 한거 진짜 요번에 느꼇어요..,..겸손해야 하는구나 공부는 생명체구나 ㅜㅜ
3:09 " 아이템이다 ! " 하시는 거랑 제스쳐도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 ㅠㅠㅜㅠㅠ
진짜 공감한다. 중간/기말 보통 3일 나눠서보는데 하루 잘봤다고 자만하고 집가서 놀고 공부안하면 내일은 운다.
전체 인생이 무가치해지는것이 아니라 그때 기분의 차이 일뿐이다.
Seabisquit... 그 영화 볼만합니다. 한번쯤 실패하고 일어서려는 분들이 보시면 많은 용기 얻을 수 있습니다^^.
"공부는 생명체다" 곱씹고 갑니다...
영상 몇개 봤지만 참 좋으신분같아요
겸손하자 겸손하자 해서 참자 참아야 겸손한거잖아? 이렇게 바뀌는순간 속병도지는거임 모든감정은 다 적절히 쓰라고 있는거 지나치지만 않으면 됀다
겸손역시 적당히 하며 화낼땐 화도좀 내고해야 가벼워보이지 않는다
난 당하면서 성격이 지금은 직설적으로 바꼈지만 과거의 아픔은 내가 그아픔을 당했던 이유가 바보같이 착했다라는 이유라면 그렇게 돼지 않을려고 변화 해야 똑같은 실수를 또않하는거 같다 어쨋든 인생은 공부 시간을소중히 생각하자
아픔을 공부로 승화시키는 거 재수시작할때 했었던 거라서 진짜 공감됩니다 ㅠㅠ
절실하면 다 되죠ᆢ절실한 이유도 알아야 ᆢ쉽게 가지게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못 가지는걸 알아야
ㅔㅊㄹ
6개월해서 1점차로 1차떨어진거면 머리완전좋은거아니냐...
ᄉᄋ 머리+어마어마한 독기
ᄉᄋ 거의 타란츌라급 독기임
타란튤라 독은 약하니까 엘리스급 독기
엘리스급 독기가 뭔지 모르겠으니깐 도끼가 어렸을 때 앙상한 알몸에 팬티만 입고 목용탕에서 인체 실험당한 스펀지 촬영 때 품은 독기 정도... 랄까?
아닙니다
몇번이고 이 얘기를 들어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자만하게 되는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제 마음을 다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매력적
영상 화질이 참좋군요 4K 화질로 찍은듯
와 이거 고삼 때 보고 지금 보는데 이거 레알이다 수포잔데 수학 역대급 잘보고 생윤 ㅈ망함 지영쌤 죄송...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행시생한테도 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댱 누나
이 영상 네번째 반복중 ~~ 쌤 어쩌다보니 영상에서 많은 동기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전 수능 준비생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유익하고, 정말 인생에 있어서 알면 좋을 것 들, 따끔한 소리 등등 공감도 가고 반성도 하고 어느샌가는 실제론 못봤지만 친근감까지 느껴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꼭 한 번 이번 시험 합격하면 찾아뵈어 작은 선물 드리고 싶네요😉😊
나이많은 일본에서 유학중인 학생인데
수험생은 아니지만 늘 힘을 얻고 갑니다
ㅋㅋㅋ 오래전 일이지만, 수능에서 수학만 자신없었는데 수학빼고 폭망했었음ㅋㅋ.... 제일 자신있던 국어 수능 점수는 너무 충격받아서 지금도 기억 안나고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영화 제목이 "SEABISCUIT" 인 거 같네요. 꼭 함 볼께요.감사드립니다.
저도 고등학생때인 10년전 돌아보고 시험준비할때인 5년전 돌아보면 지영쌤말처럼 그때는 오점이라고 생각하고 쳐져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루고싶은걸 바라보고 하나씩 달성하고 노력하고 살다보면 메꿔져있는것들이 꽤 되더라구요... 지영쌤 강의를 들은적은 없지만 유투브에서 첨 접하고 영상 잘보고 있네용 :):)
너무 감사합니다. 꼭 고등학생들이 아니라도 인생에 있어서 해당 되는거 같네요.
쓴소리~ 너무 좋아요
이지영 강사님 강사님의 이야길 듣다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인생강의 듣다갑니다. 지영 스승님
진짜 개인정... 한지는 겨울방학부터해서 2는나오겠지해서보니ㅜ4등급나오고 생윤 지영쌤이랑 3개월해서 못보겠지 ㅠㅠ 하니깐 생윤은 2뜨더라고요... 겸손해야 성공합니다 ㅠㅠ
와...내게 지금 필요한말
이거 공부뿐만이 아니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에요 항상 겸손해야합니다 뼈저리 늦기고 있어요😊
지영쌤 멘토링은 비단 수능 수험생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적으로 적용 가능해서 좋아요
하루에 일시적인 감정이 우울하게 떨어질수 있다.
ㅜㅜㅜㅜㅜ 이거들으니까 너무 감동이네요 ㅜㅜ
6~7개월 해서 사시 1점 차로 떨어지신 거 소름돋는 독기죠 명석하시고
좀 더 레벨이 낮은 시험이지만 9급 공무원 시험도 그렇게 한두문제 차로 떨어질 수 있죠
근데 말씀하신 거처럼 그때부터 갑자기 '한두문제는 실수한 거고' '담에 시험 보면 붙겠다'(주위에서도 동조)며 좀 쉬었다 하자 놀아제끼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모든 시험 공통
그때부터 내리막 타더라고요 절대로 그 한두문제를 극복을 못함. 분석을 해서 그 틀린 문제를 넘어야 하는데 놔버리니까 ... 매너리즘에 빠져서 아는 거만 계속 알고 모르는 건 끝까지 못 맞힘...
너무 맞는 말 ㅋㅋ 공부 앞에 시험 앞에 겸손해야 함
자기가 속으로 알고 있음 그 과목에 소홀했던 거
연습이 부족했던 거
마음 졸이면서 공부한 자신없던 과목은 너무 연습이 되어 있어서 잘 봄
토익도 팟7 자신 없어서 열심히 하먄 RC는 올라 있고
LC는 떨어져 있음
토익 보면 점수가 점쟁이처럼 나옴
공부는 생명체 맞아요 ㅠㅠ
와...내 얘기하는 줄 알았다...ㅜㅜ
와.... 진짜 작년의 나다.... 정말 와닿아요 진짜....올해는 정말 잘해서 대학 잘갈거임...
진짜 맞는 소리같습니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수습이 안될것같은 난처한 상황도 풀려진다는 말씀..
아이엘츠 준비하는 사람인데 ㅎㅎㅎ 찾아보다가 선생님 쓴소리 보고 공감되네용!!!!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행복해지는 느낌? 조금 덜 우울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
공감해요 모의고사에서 수리는 매번 2등급 나왔는데 수능때 100점, 언어는 9월100점 모고 매번1등급이엿는데 수능때 3등급나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월모평 3등급나와서 이쯤되면 됐다하고 놀다가 9평 6등급 찍었는데 반성하고 열심히할게요
이 영상 보고도 느끼는게 없으신 분이군요
Inwoo Hwang 뭐란겨 저말이 왜 느끼는게 없지 ??
@@최-c4y 모의고사도 모르는 초딩이잖어~
진짜 맞는 말씀이시다~!
훌륭한 말씀이네요 추천 드립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영쌤^^ 짱~~~!!!!!!!!😙
와 지금 이지영쌤 인강듣는 사람인데 얼굴도 그렇고 목소리도 많이 다르네요
목소리가 귀엽고 예쁘신듯 ㅎㅎ 성격은 털털?! / 차이고나서 바뀌신건가.. 영상으로 뵈면 정말 매력적이신데 여러 경험을 통해 바뀌신거겠죠?
+ekfekf akd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처음에는 걱정해서 열심히하고 점수 좋게 받고.. 좀 자만심을 갖고 다른 과목 열심히하고, 소홀히 했더니 뚝 떨어졌었는데.. ㅠㅠ..
고3 학생인데 공부자극을 받고 싶을 때 마다 지영쌤 영상 찾아보는데 공부는 자만하면 안된다는 말이 정말인것같아요 고등학교 올라왔을때는 중학교때와는 다르게해야된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그런지 1등급이였는데 이제는 이정도만해도되는구나 하고 자만해서 지금은 등급이 떨어졌어요 이제 고등학교 시험 2개 남은 상황에서 깨닫게 돼서 아쉽기도하고 지금이라도 깨우치게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쩜 그리 밝으세요
안 밝아 🥹
정말 맞는(right) 소리고 또 맞는(punch) 소리아
자신감은 가지되 자만하지 말자. 절대 지금 내 성적에 안주하지 말자. 자만하지말자 자만하지말자 겸손하자 절대 겸손하자 항상 절박하자 절실하게 공부하자. 겸손해져라. 아멘
와...맞아요 저도 맨날 일등급 찍던 사문은 사 찍고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윤리 2등급나와서 진짜 일주일동안 울었던 기억이 ㅜㅜ 결국 재수는 못했지만 이걸 그때 알았다면 ㅜㅜ 좀 달라졌을텐데요 ㅜㅜ
아 좋은말도 많이 해주시고 ...귀여우시네요
공부는 겸손히 해야한다 - 맞음
필기를 하면 겸손한거다 - 맞음
필기를 안하면 겸손하지 않은거다 - 틀림
팔짱을 끼냐 안끼냐 필기를 하냐 안하냐가 중요한게아니라! 가르쳐주는 내용을, 초심자의 마음으로 스스로 필터링하지않고 받아드리는 그 마음이 겸손
와 진짜 말이 아주 귀에 콕콕콕 박힌다
이렇게 훌륭한 말씀 하시는분이 수능 오개념논란 됐을때는 왜 대처를 그렇게 하셨는지..참..
무슨 일이엇나요??
쀼냥랑앙 매년 오개념
@고려대정문폭파 참트루...
쌤...날이 갈수록 진짜 너무 이뻐보여요......ㅠㅠㅠㅠㅠㅠ왜 그렇게 이뻐요?? 진짜 공부하기 싫어서 유튭 딱 켰는데....넵.....공부하겠습니다......
수험생 아니지만 진짜 위로됐어요 감사합니다
100번 맞는 말입니다. 저도 취업시험에서 자만해서 100점 맞자는 자세로 시험보면 시간조절 잘못해서 떨어지고 다음해에 전략적으로 시험보면 붙더군요. 면접준비가 안되어 필기를 몇번봤는데 계속 자만하면 떨어지고 정신차리고 전략을 갖고 응시하면 붙더군요. 그게 퐁당퐁당 ㅜ.ㅜ
ㅋㅋㅋㅋ옛날 국사 9월에 7등급맞고 수능때 2등급나왔던 기억이....어렴풋이....ㅎㅎㅎㅎ
12수능 때 느꼇죠 100퍼 공감합니다
진지하지만 재미있으시네요. ㅋ ㅋ
백퍼 옳으신 말씀 입니다!!!
끼햐핰ㅋ카핰ㅋㅋㅋㅋ캬캬컄캬랴핳학ㅋ..킄..스트롱
아 진짜 매력뿜뿜이다♥-♥
고마워요 잘 듣고 갑니다
내 인생에 다 오점이 있는게 아니라 다 흘러간거이다.
말 진짜 잘하신다
예뻐지고 변신할수있는 시간은많구나
1:38 길가에 던져진 푸딩처럼 ㅋㅋㅋ
168에 88? 미쳤다 진짜 파오후남
hermes qwan 좋다면 좋은거지 ㅋㅋ 니 잣대로 남의 사랑을 폄하하지마셈
여자가 그런것보다 건강적으로나 미관적으로나 나음
@@lounaviolette6721 같은 무게에 남성이 여성보다 호르몬 차이때문에 근육량이 상대적으로 더 많기 때문에 지방량이 여성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근육량은 단위 질량에 대한 단위 부피가 더 적기때문에 여성이 남성과 높은 무게로 같으면 건강상으로나 미관상으로 더 안좋을순 있습니다.
쿰척쿰척: 파오후? 말조심하시죠 헉헉
@@황준성-p4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꼬는 물음표에 팩트 박아부렸네ㅋㅋㅋㅋㅋㅋ
내인생이 컨트롤되지않는 느낌?? 내인생을 내가 컨트롤 한 적이 있었던가?
영어 잘풀려서 무시하고 공부안하고 딴거만 해보니 점수 개떨어지고 옛날에는 쉬웠는데 지금 보니 ㅈㄴ게어려움 예전에 겸손하게 공부한걸 유지했어야했는데
항상 느끼는건데 이지영쌤처럼 예쁘고 능력있는 분을 찬 그 168cm 88키로 슈렉남친은 어떤 매력이 있길래 저 이지영쌤하고 사귀었을까. 참 신기해
헐..이거 진짜인것같아요
저번중간고사 잘본애들이 기말고사때 평균10점 떨어지고
저는 중간고사때 ㅈ망해서 기말때 열심히했더니 10점오름요
이지영샘 강의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