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들 잠을 몇시간 이상 안 자면 몸 상하고, 이런 경쟁주의 부추기는 발언 부적절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강의는 어디까지나 '높은 등급 받아서 명문대 가고싶어하는 수험생' 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라는걸 잊고 계신 듯 하네요. 이지영쌤은 그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말씀만 해주고 있으신거같은데
왜 이렇게나 많은 댓글들이 강의와 선생님을 극단적으로 비판하고 있나요? 미칠듯이 간절한 목표를 위해서 한번이라도 노력해본적이 없으신걸까요? 평생 그렇게 살으라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고삼'에게 하는 말이랍니다. 특수한 상황이죠. 저 강의실에는 어떤 이상이 생겨도 괜찮으니까 일년만 죽을만큼 고생해서 대한민국 경쟁 사회에서 승리하고 싶은 사람들이 앉아있는거에요. 다들 아시잖아요 헬조선 서민이 노오오오력이라고 아무리 까봤자 계속 노력밖에 할 수 없다는 것... 그런 사람들 다독여주는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데,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전에 저 사람이 왜 저런말을 했을까를 생각해봐야 저 영상 본 20분이 아깝지 않은거랍니다^^~
너무너무 극단적으로 피곤하면 오히려 더 잠이안오던데..잠에 빠질 체력조차도 안남아있어서 몸은 피곤해서 비명을지르는데 잠을 못자서 다섯시까지 못잔적도 있음 그때앉아서 책보면 머리가 깨질거같고 앞이안보이던데 사람 체력따라 다른거에요 하루 밤꼬박새고 다음날 하루종일 비몽사몽하면 무용지물
저는 경륜 선수 지망생 입니다 저도 하루에 2시간 자면서 자전거를 탄적 있습니다 저는 그당시 2년정도 그렇게 훈련한적 있습니다 하침 7시에일어나서 세벽 5시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저는 자전거릁타다 졸았습니다 그리고 4초후 저는 피법벅이었고 10분후 저는 응급차를 타고 있었고 20분후 X레이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상황은 시속 87키로로 달리다 졸았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전치 38두가 나왔고 그때 이후로 저는 경륜을 접었습니다 잠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21동안살면서 그때 제일 많이 다쳤고 7연을 자전거를 위해 살았지만 저는 단 한순간의 실수로 선수생활을 접었습니다 저는 양쪽 팔뼈 모두 탈골 골절되었고 먹뼈도 부러졌었고 다리한쪽은 거의 잘려나가 너덜너덜 했습니다 아직도 약을 한번에 한사바리씩 먹습니다 평생 그렇게 해야 됩니다 잘 주무시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돈을 잃으면 적게 잃은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것이요 건강을 잃은것은 다 잃은것이다
저도 위에답글남겻는데 진짜 할때하고 잘때자야 맞는거래요 픽쓰러지기전까지 무언가를 한다는거자체가 고3이든 누구든간에 그렇게공부하능거아니래요 그리고 자신의체력 모 한계야 다다르지만 일반적인기준을 이지영샘은 안따르시는데 이것또한 따르는것이 자신의 신체적기준과 비슷하기에 이렇게 정해진시간에 따라 자 주고 그러는게 맞는거같네요..
본론은 무엇에 더 가치를 두고 목표와 뜻한바를 이룰거냔 거죠 건강을 더 중하게 생각하시면 건강한 대신 미래는 버리시면 되구, 무언갈 얻으려면 지금 내가 가진 모든것을 걸어야 얻을수 잇잔아요. 아주 당연한 이치인데 이를테면 시간 젊음 열정 전부를 쏟으란 거에요 과해서 좋을 것은 없지만 선생님은 건강에 관해 말하시는게 아니라 목표에 관해 말하시는 거에요:)
저는 대학원생인데, 보는 내내 눈물이 날 거 같았어요. 정말 언제잔 지 모르게 하루에 2-3시간을 자고 한 학기를 지낸 적도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요새는 공부하기 싫다는 생각에 계속 핑계를 댄 것 같아요. 긍정. 성실. 발상의 전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예전에는 밤 새고, 화장을 하기도 하고, 운동을 하고 살았는데 덕분에 다시 삶을 돌아보게 됬어요. 이지영 선생님처럼 정말 후회없이 가득차고, 더 나은 나를 위해 멋진 삶을 살아가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항상 적어도 두시에는 자야겠지, 세시 넘어가면 내일 졸텐데..하고 잠이 쏟아지지도 않는데 침대에 들어가 삼십분뒤에나 겨우 잠들었던 적이 많았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와 왜 한번도 공부에 미쳐보지 못했을 까, 당장 학생의 신분으로 해야하는 공부조차 흐지부지하게 끝낸 뒤 성인이 된다면 또 똑같은 삶을 살지는 않을 까 반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ㅎㅎ 이지영쌤 말씀은 잠을 자지 말아라 에 초점이 맞춰져있는것보다는 자신이 하려는 일에 정말 최선을 다하라는 것에 맞춰있는거 같네요!!ㅎㅎ 앞으로 고3 1년동안 미쳐보겠습니다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반은 찬성이지만 반은 반대야. 물론 나도 2시간 자고 새벽 1시까지 강의 듣고 자습 해봤지만, 피곤함은 못느꼈지. 하지만 이러한 체력을 갖고 있는 나도 5-6시간 자려고 노력한다. 왜냐, 컨디션에 따라 피곤함을 느낄수있고, 못느낄수도 있지. 강의 시간 졸면 하루 자습도 망하는 거라 어쩔수없이 잠을 청한다. 강사들이 말하잖아, 자습 보다 강의시간 잘 들어라 하는데, 저렇게 공부하라는건 모순적이지 만약 어떤 기본개념 강의를 2-3번 듣고 자습만 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공부하는게 맞는거고, 학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비추천이다.
이 말이 필요한 학생들도 있단거 부정 못합니다. 진짜 한심하게 공부하는 학생이 그렇죠. 근데 열심히 하고 잠 쪼개가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들어야 하는 얘긴 아니에요. 진짜 일 년, 몇 달을 길게 하는게 수험인데 저런짓 매일 하면 맛 가요. 한번쯤 자신의 수면시간을 의심해볼 필요는 있지만, 한 일주일 독하게 해보고도 아닌건 아닙니다. 저는 고작 이틀 밤새고도 몸 아작나서 회복하는데 일주일 걸렸어요. 고3때 안쓰러울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던 친구가 잠을 자꾸 줄이고, 또 줄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거 옆에서 보고 정말 마음 아팠는데, 혹시나 그런 학생이 이 영상 보고 자책할까봐 댓글 남겨봐요.
lisa Cheong 3시간씩 자면서 수업듣고 하는데 문제가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괜찮았다는건 그냥 운이 좋았을뿐 사람이 잠을 자는 행동은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게으름을 표출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몸에 쌓인 피로와 독소들을 분해하기 위함이에요... 아무리 건강한 사람들도 3시간 수면으론 몸이 위 작용을 하는데에 있어서 터무니 없이 부족한 시간이고 심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잠을 줄이고 싶으시면 5~6시간정도가 적당합니다.
아니 이 빡대가리들은 왜이렇게 3시간에 집착하냐 저분 말씀의 요점은 3시간이 아니라 자야되는 시간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그 아까운 시간에 할 수 있는만큼 뭐라도 해보고 진짜 잠을 못이길 정도가 될때 자보라는거잖아 그니까 그만큼 노력을 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시는건데 왜이리 3시간만 자면서 노력하고 살아라고 강요했다는듯이 얘기하며 비판하고 그렇게 살다가 병걸린 분들의 이야기를 하는거지? 너네 병걸리라고 3시간만 자라하셨니? 한번쯤은 그렇게 최선을 다해보라고 얘기하시는거잖아 왜이리 이분을 못까서 안달이냐 뭐라도 트집잡으려는거보니 추하다 얘들아..
1:35 인간이 자야될 적정 수면시간이라는건 어쩌면 우리가 일종의 억압과 속박과 굴레로 느껴오는 사회적 표준 2:47 나는 있잖아, 버틸수 있는데 까지 책상에서 버티고 필름이 끊겨서 잤어 초 공감200% 17:38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 선물이 크면 클 수록 큰 포장지에 쌓여 있다.
이지영쌤 되게 좋아하고 말씀도 다 맞는데 저런 말을 따를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지영쌤은 스스로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였어요. 호소력 있고 매력 있게 설명하셔서 당장이라도 실천해야할것 같지만 내 역량이 너무 부족한 상태에서 따라가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어요. 내 역량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동기부여 할 지 스스로 탐구해 보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하루 4시간 수면으로 유명한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2년전에 뇌졸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4시간이하 수면으로 알려진 역사적 인물들 대부분이 낮잠보충으로 실제 수면시간은 더 잤습니다 4시간만 자고 집중 가능한 사람인 극단적 쇼트 슬리퍼는 극히 드뭅니다 단기간이면 몰라도 심혈관질환, 탈모 등이 우려되네요 수면 시간은 노력이 아니라 유전입니다
+chan sung 수험생들에게 4시간씩 자라가 아니고 최선을 다하라는 부분을 강조해주고 싶네요... 인류에서 정말 하루 4시간씩 자고 이상없이 생활할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극 소수이고 이런 유인들도 사실 수면 박탈로 읺해 많은 증상과 휴유증을 보인게 알려졌구요. 저도 외국에서 공부했을 시절에 상위건 친구들도 4시간씩 자면서 공부하 않았고 대신 깨어있는 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했죠. 물론 어쩔수 없이 밤새가면서 과제를 하고, 시험준비를 해야하는 극박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지만, 수면 부족으로 일어나는 생리학적 현상들은 많은 연구와 논문들로 알려져있는게 사실이고 외국에서 더 이런부분이 더 잘 응용되는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옛날에 헝그리정신으로 운동 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과학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네요. 하나 목표를 이루려면 희생과 노력이 필요한건 맞습니다
나폴레옹의 부관이었던 브리엔은 나폴레옹이 절대 조금 잔 적이 없다고 했고,실제로도 전쟁중에 잠든적이 있다고 하네요 나폴레옹이 졸아서 역사를 바꿔놓은 전투도 있고..또 에디슨도 낮잠을 많이 잤다고 합니다 저렇게 안자면 말년에 침대에 누워서 지내야돼요....실제로 마가렛도 말년에 뇌졸증으로 사망했대요.케바케겠지만 조심하세요 _지나가던 역덕후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그 한계에도 도달하지도 못한 채 그 언저리만 맴돌게 됩니다. 만약 스스로 "나는 잘 해도 80점이 한계일 거야" 또는 " 2등급만 받아도 소원이 없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은 6~70점대도 버겁게 성취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고, 그러한 현실을 세상탓으로 돌리며 살아갈 것입니다.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한계가 없는 미래를 꿈꾼다면 그 사람이 이루지 못할 성취는 없습니다. 단, 기억해야 할 명제가 있습니다. 꿈도 꾸지 못할 원대한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꿈도 꾸지 못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면 꿈이라 할 수 없습니다. 원대한 꿈과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담대히 감내할 용기를 가진다면 여러분의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입니다. 하나만 기억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보기에 비현실적인 미래를 꿈꾸는 담대한 모험가가 아닌, 자신의 한계를 정해놓고 자신이 선택한 현실을 후회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내일이 더 나은 미래가 되길 희망합니다.
근데너무신기한건 진짜맞는말인게 당시엔 정말 너무 힘들고 나를 망칠것같은 안좋은 시련들이 돌아보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깨닫게됨 조금만지나면 왜그런고민을했나할정도로 별거아님.넓게보면 심각한 일이라는건 이렇게 넓고 복잡한 세상에서 곧 잊혀지고 작은 사건이라는걸 깨닫게 됨.. 오히려 모든시련들이 각자 어떻게든 나를 좋은방향으로 바꾸어 놓음. 나를 테스트하고 좌절하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배우는건 정말 버릴것도 없고 소중한 경험들임. 제발 시련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힘내세요여러분 저도이거깨닫기까지 오래걸렸어요ㅎ 진짜 인생이 지나가는 가벼운 바람이라 생각하면 모든일은 사소하고 또 중요하면서 하나하나 선물같은 삶의 과정이라는걸요.
이지영 선생님은 맹장터지시고 저렇게 강의하시고 안 주무시다가 대상포진이 얼굴까지 올라오셨는데 그 상태로도 강의를 하셨어요, 그러다가 결국엔 진짜 사경을 헤매실 지경이 되셨고, 지금은 잘 먹고 잘 쉬고 자신을 아껴주면서 수험생활을 하라고, 전에 학생들에게 하셨던 말들에 후회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잘까말까 내일 학원가는데 몇시간 자야되는데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말 듣고 바로 밤새야겠단 생각 했어요 진짜 좋은 말이네요... 귀에 쏙쏙들어와요.... 잘려고 누워서 폰만지던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고정된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어요 조급했는데 한결 편해졌어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질을 올리는게 1순위고 양이 2순위에요. 질이 떨어지면 하루 공부 16시간 전부에 영향이가요. 식사시간 이동시간 수면에 들기까지의 시간 을 줄일대로 줄여보고 그다음에 수면ㅅ간을 줄이고 질과양을 따져 머리에 남는 양이 줄기 전의 임계값을 찾는게 맞습니다. 새로운걸 배우는 일은 이미 적응되어 최적화된 일보다 과부하가 걸리니 잠을 무조건 줄이는건 비효율적이에요.
선생님을 알고는 있었는데 고1이 된 이제서야 이 영상으로 처음 선생님 영상을 접했네요.. 왜 진작에 안 봤을까요 ㅠㅠ 보통 보던 공부자극은 나한테 다급함만 부추길 뿐 전혀 와닿지 않았는데 선생님 말을 듣자마자 딱 마음도 편해지고 자극 됐어요.. 평소에 저는 선생님이 말한 거 처럼 딱 몇시간 정해진 시간 못 자면 정말 피곤하게 느껴지고 의지도 부족했는데 그게 다 제가 세뇌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반성하게 되네요 지금부터라도 한계를 시험해봐야겠어요 쓰러지듯 잠자는 그날까지..! (아침엔 못 일어나겠군
이야기의 본질은, 되도록이면 적게 자라는 것이 아니고 그냥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보아라 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발상의 전환", 우리는 늘 목표를 세울 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자신에게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낮게 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라는 말, 너무 긍정적이다라는 말들.. 저는 이런 말들을 권위있는 사람들뿐만아니라 제 또래 친구들에게도 들어보았습니다. 이런 것에서 벗어나 '기적'을 위해 독하게 공부하는 것. 물론 기적을 바라고만 있는 사람은 영원히 바라기만 하겠지만 그것을 향해 이지영 선생님처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면 힘들었던 것 만큼 얻는 것도 더더욱 값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라지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시선,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나조차도 불안했던 내 꿈과 목표를 이루는 것, 인생에서 고등학교 3년동안은 정말 누구보다도 독하게 보냈고 후회없이 공부했다고 말 할 수 있는 것 모두 더없이 값진 것들을 이룰 수 있겠죠
이쌤 존나 멋있고 공부방법 맘에드는데 아픈이후로 신빙성이.... 맨날 자기 늦게자면서까지 공부했다고 3,4시간 잤다던 선생님들 진심으로 나중에 졸라 아프심.....이쌤만이 아니라 다른 쌤들도. 경험해보고 느낀거. 버릇되서 나이먹고도 계속 늦게 자니까 고3끝나면 규칙적이게 많이 자세요
이분은 득도하였고, 음... 영감이.. 아니 할아버지 영감이 아니구요 ^^ 뭔가 씌인 분 같으세요. 진~짜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결혼 안한것도, 못한건지, 할 수 없었던 건지 결혼해서 안주하시긴 너무 사회적으로 아까운 분. 다른 누구도 말 안해주는것들, 진심을 담고 모든 사람들, 어린이부터 중장년분들에게까지도 공감받을 수 있는 멘트를 이렇게까지 열정으로..엄청난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지금부터 사오년쯤전 영상인데 어쩜 이런 분이 있지요^^
진짜 이 선생님은 인생을 후회없이 사신것 같음..
이정도면 성공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서울대 출신에 1타 강사면 말 다했죠. 아마 연봉도 몇 억 넘을 듯
1타 강사들 계약금 50억 이상..;
메가스터디 현우진쌤 계약금만 100억
완전 성공한인생이지
단순히 돈만으론 성공 했다고 할 순 없지 않을까요??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행복한,후회없는 삶을 살고있을때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수면시간을 고려하지 않는다는것
공감되네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게 한계를 정해놓는것. 사람은 정말 빡시게하면 3일밤을샐수도있다던데 한계따위 버리세요 여러분, 전 이것을 대학생때 알았습니다 ㅠㅠ
건강도 버려요 그렇게 밤새고 과제하다 제친구는 실려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공감 대학 과제하면서 내 몸의 한계시간을 알아가는듯 ㅋㅋㅋ
일이 너무 많아서 30시간 근무해봤는데 진짜..밤샘은 건강 진짜 팍 상하는거같아요..
시험기간에 남들 보다 잘 보려고 4일동안 안 자고 밤 샜는데 시험 끝나고 그대로 집가서 옷도 못 갈아입고 쓰러져서 다음날 오후에 일어남..1시에 집와서 바로 자서 다음날 5시 ..물론 오후
공부 못하는 애들 특) 깨어있는 시간 활용못하고 쓸데없이 밤잠줄여 공부하고나서 난 공부열심히 했다라고 자위함 이상 4년 전액장학생이 씀
지금 이지영쌤은 저렇게 이야기하신거 후회해요 너무 몸이 상해보고 죽을뻔하셔서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먹고싶은거 먹고 자고싶으면 자라고 지금은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이지영은 10년을 그렇게 살아서 그런거고, 고3 1년정도는 저렇게 살아도 됨
이지영t만큼 공부하는 애들이나 해당되는 말 같음
@@wodhdavid1227 근데 그 사람은 매일 매일 7시간 자고 10시간 이상 공부했을거임 3년 동안 거의 빠지지 않고
@@gapdol 원래 이렇게 사는게 옳은건 아니지만 행복을 생각하긴 너무 사치인 나이지....그냥 생각없이 하는게 맞음 입시판에서 살아남을려면
@@wodhdavid1227 같은 시간을 투입해서 공부해도 평범 실력의 학생이랑은 출력이 다를듯
3월모고 522343이었는데 5지게 노력하니깐 211111됬어요!!!! 여러분도 포기하지말고 화이팅하세요!!! 포기는 배춧 셀 때나 쓰는 말이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화이팅!!!!!
와 대박 ㅠㅠㅠㅠ 기받아갑니다
국어 왜 2인지 알것같음 됬 -> 됐
우왕 ㅠㅠ 기 받아갑니다!!!
됐...
@@안지혜-l2p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저 말은 진리임. 픽 쓰러지기 전까지 무언가를 해야됨.
동의하기힘듬 아마 저 선생은 건강해서 약한다는 걸이해못하는듯
픽쓰러지면 회복하는데 시간 날림
@@goodlifeyo85 저쌤 겁나 아프셨는데
여기서 이 강의가 별로라고 하시는분들은 지금 수험생이 아닐거예요...
+이과생이거나 저 선생님이 담당하고있는 과목선택 안한 문과생일 수도 있죠. 일반화하지맙시다
@@Anton-rq2ke 미친... 대평오가 뭔지 찾아봤더니 대한민국 평균 오등급이라면서요? 그런 말 쓰는 사람이 얻다 대고 패드립 칠 만한 주제는 못 되는 것 같네요ㅋ 평생 오르비언으로 살으세요ㅋ
김예림 수험생 아니어도 집중하고 있음
@@Anton-rq2ke 뭔...ㅋㅋㅋ 넷상에서 댸퍵에~~이 부랄 떨고있다ㅜㅜㅜㅜㅜㅜ아웃겨래잉
@@Anton-rq2ke 대평오 니 얘기 아님? 아니 오등급은 나오니..?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면 잠도 안옴..
+김승희 아니 온다....
+서영일 아예안온다는게 아니라 그만큼적다는거자나 한심한새끼야
혹시 컴퓨터세요?? 영과 일로 이루어진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권민혁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나도 그림 그리다보면 어느새 날이 밝고있음
몇몇분들 잠을 몇시간 이상 안 자면 몸 상하고, 이런 경쟁주의 부추기는 발언 부적절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강의는 어디까지나 '높은 등급 받아서 명문대 가고싶어하는 수험생' 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라는걸 잊고 계신 듯 하네요. 이지영쌤은 그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말씀만 해주고 있으신거같은데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현재 결국 아프고마셨죠 ㅠㅠ 빨리 조속히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로 많이 주무시길 바래요 부디... 쌤이 건강하게 오래사셔야죠 ㅠㅠ
지금은 괜찮으시죠??
ㄹㅇ마즘여...진짜졸릴때자면 쫌만자두 꿀잠잠
오오~~ 맞아요. 저도 늘 그래요. 술마시면 늘 언제 잤는지도 모르고 왜 내가 침대에 있나 몰라요. 정말 개공감
왜 이렇게나 많은 댓글들이 강의와 선생님을 극단적으로 비판하고 있나요? 미칠듯이 간절한 목표를 위해서 한번이라도 노력해본적이 없으신걸까요? 평생 그렇게 살으라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고삼'에게 하는 말이랍니다. 특수한 상황이죠. 저 강의실에는 어떤 이상이 생겨도 괜찮으니까 일년만 죽을만큼 고생해서 대한민국 경쟁 사회에서 승리하고 싶은 사람들이 앉아있는거에요. 다들 아시잖아요 헬조선 서민이 노오오오력이라고 아무리 까봤자 계속 노력밖에 할 수 없다는 것... 그런 사람들 다독여주는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데,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전에 저 사람이 왜 저런말을 했을까를 생각해봐야 저 영상 본 20분이 아깝지 않은거랍니다^^~
이오 맞는 말입니다..ㅋㅋㅋ 의사들 논문 언급하며 논리에 허점이 있다며 비판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안가요.. 정말 경쟁 사회에서 극단적인 노력을 해서라도 성공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인데.. ㅎ
고등학교때 이 쌤을 알았다면 좀 변했으려나....요즘은 인강도 좋고 좋은 샘들도 많고 세상 좋네요...
이민경 과연?
지금 현재의 당신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pu op ㅇㄱㄹㅇㅋㅋ
이민경 민경이 몇짤?
프로필 사진으로 남을 재단하는 짓은 대체 왜 하는 거지?
이야기의 본질을 못잡은 사람이 너무 많은 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다가 휴대폰키고 유튜브 봤더니 이영상이 딱
잠도 안 오는데 자려고 노력하면서 침대위에 누어서 폰만지고 친구랑 연락하고 그거 할 시간에 공부하면서 잠들어라는 말을 왜 사람들이 비딱하게 받아들이지..
뜨끔하니깐 그런듯
와......신은 선물을 줄때 신문지에 싸서주는데 더 큰선물을 줄때는 더 큰 신문지에 싸서 준다....명언이네요
이하은 ?
신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신문지 미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 3시간 주무신 분이 마가렛 대처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 분 치매앓고 계셔요.
물론 선생님 말씀도 옳은 말씀입니다.
@박일ㅋㅋ 그러게요 16년이면 그때보다 3년이나 전 얘기인데 ㅋㅋㅋ
낮시간에 하루종일 열심히하면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잘수밖에 없을텐데...잠줄일 생각하지말고 깨어있는시간에 집중해서 공부 해보세요...직업이 그런지라 잠 많이 못자는데 건강 진짜 안좋아지고 별로에요..
와 왜 애들이 이지영 이지영한줄 알겠다 진짜 너무 멋있다
참...맞는 말이지.... 이 한국이란 사회속에서.... 내가 저짓을 자주햇다가 병원신세를 4달이나 졋지... 수면부족으로 면역력 감퇴...
너무너무 극단적으로 피곤하면 오히려 더 잠이안오던데..잠에 빠질 체력조차도 안남아있어서 몸은 피곤해서 비명을지르는데 잠을 못자서 다섯시까지 못잔적도 있음 그때앉아서 책보면 머리가 깨질거같고 앞이안보이던데 사람 체력따라 다른거에요 하루 밤꼬박새고 다음날 하루종일 비몽사몽하면 무용지물
조네령 맞아요 오히려 잠은 안오는데 전 몸에 바로 이상 오더라고요 위염 걸리고 구내염 걸리고 입술 터지고
저는 경륜 선수 지망생 입니다
저도 하루에 2시간 자면서 자전거를 탄적 있습니다
저는 그당시 2년정도 그렇게 훈련한적 있습니다
하침 7시에일어나서 세벽 5시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저는 자전거릁타다 졸았습니다 그리고 4초후 저는 피법벅이었고 10분후 저는 응급차를 타고 있었고 20분후 X레이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상황은 시속 87키로로 달리다 졸았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전치 38두가 나왔고 그때 이후로 저는 경륜을 접었습니다
잠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21동안살면서 그때 제일 많이 다쳤고 7연을 자전거를 위해 살았지만 저는 단 한순간의 실수로 선수생활을 접었습니다
저는 양쪽 팔뼈 모두 탈골 골절되었고 먹뼈도 부러졌었고 다리한쪽은 거의 잘려나가 너덜너덜 했습니다 아직도 약을 한번에 한사바리씩 먹습니다 평생 그렇게 해야 됩니다
잘 주무시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돈을 잃으면 적게 잃은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것이요 건강을 잃은것은 다 잃은것이다
힘내세요!!
저도 위에답글남겻는데 진짜 할때하고 잘때자야 맞는거래요 픽쓰러지기전까지 무언가를 한다는거자체가 고3이든 누구든간에 그렇게공부하능거아니래요 그리고 자신의체력 모 한계야 다다르지만 일반적인기준을 이지영샘은 안따르시는데 이것또한 따르는것이 자신의 신체적기준과 비슷하기에 이렇게 정해진시간에 따라 자 주고 그러는게 맞는거같네요..
진짜 닭대가리네.. 책상에서 잠안자다가 조는거와 잠안자고 자전거나 자동차를 몰다가 조는거와 같냐? 머리가 나쁘니 몸뚱이가 고생하네.
87키로요...?
잠 안자다 병이 나든 사고가 나든 건강 해치는 건 마찬가지고 모처럼 경험자가 귀중한 경험담 나눠주시는데 삐뚤어진 사람들이 보이네요.
이지영 선생님 결국 건강관리에 실패하신...ㅠㅠ 너무 적은 수면시간으로 장기간 버티기는 건강을 해칠수밖에 없는거같아요
패혈증은 칼이나 오염된 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거라 무관함니다...
@@이호랑-q7f 하지만 장기적인 적은 수면시간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아예 무관하진 않아요...
본론은 무엇에 더 가치를 두고 목표와 뜻한바를 이룰거냔 거죠
건강을 더 중하게 생각하시면 건강한 대신 미래는 버리시면 되구, 무언갈 얻으려면 지금 내가 가진 모든것을 걸어야 얻을수 잇잔아요. 아주 당연한 이치인데 이를테면 시간 젊음 열정 전부를 쏟으란 거에요
과해서 좋을 것은 없지만 선생님은 건강에 관해 말하시는게 아니라 목표에 관해 말하시는 거에요:)
요지는 그게 아니란거죠....
@@박성실-c2r 아주 급한거 아니면 목표 달성에도 수면이 아주 중요하죠... 나폴레옹 이런 애들 4시간 자고 정상생활 했다는거 다 구라입니다
수능끝나고봐도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와 닿는다.. 내 수험생활 매일 12시에 누워 선생님 영상보며 매일매일을 다짐했던 날들이 떠오른다.. 정말 고3 ,재수까지 나의 정신적 지주이셨다.. 감사합니다ㅜㅜ
진짜 존나 멋있다.. 뭘 했든간에 성공했을듯
근데 결국은 지영쌤 건강이 얼마나 나빠졌었는지도 알아야죠... 지금은 괜찮아져서 복귀 하셨지만 건강문제로 강의중단 하시기 전에 목소리도.. 정말 나빴고
이지영선생님~~~성인인 제가 우연히 이 방송을 보게 되었어요~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말씀에 잠시 가슴이 울컹했네요~열심히 노력하면 꼭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잠은 중요해요 사람마다 4시간을 자고 1년을버티는 사람도 있지만 7시간을 자지못하면 몸이 버티지못하는 사람도있어요 이건 노력보다는 체질의문제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패턴을 알아보세요! 쌤 강의는 너무좋습니당
저는 대학원생인데, 보는 내내 눈물이 날 거 같았어요. 정말 언제잔 지 모르게 하루에 2-3시간을 자고 한 학기를 지낸 적도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요새는 공부하기 싫다는 생각에 계속 핑계를 댄 것 같아요. 긍정. 성실. 발상의 전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예전에는 밤 새고, 화장을 하기도 하고, 운동을 하고 살았는데 덕분에 다시 삶을 돌아보게 됬어요. 이지영 선생님처럼 정말 후회없이 가득차고, 더 나은 나를 위해 멋진 삶을 살아가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하루 2시간 3시간 자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했는데 다시 공부하기 싫어지는거로 돌아갈수도있군요
수능 공부는 1도 안했던 학생이지만 정말 공감되는 강의 입니다 , 감사합니다 ㅜ.ㅜ
항상 적어도 두시에는 자야겠지, 세시 넘어가면 내일 졸텐데..하고 잠이 쏟아지지도 않는데 침대에 들어가 삼십분뒤에나 겨우 잠들었던 적이 많았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와 왜 한번도 공부에 미쳐보지 못했을 까, 당장 학생의 신분으로 해야하는 공부조차 흐지부지하게 끝낸 뒤 성인이 된다면 또 똑같은 삶을 살지는 않을 까 반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ㅎㅎ 이지영쌤 말씀은 잠을 자지 말아라 에 초점이 맞춰져있는것보다는 자신이 하려는 일에 정말 최선을 다하라는 것에 맞춰있는거 같네요!!ㅎㅎ 앞으로 고3 1년동안 미쳐보겠습니다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지영 선생님께서도 이 영상에서 하셨던 말씀이 틀렸다고 직접 말씀하신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텐데
진짜 멋있고 존경스럽다
반은 찬성이지만 반은 반대야. 물론 나도 2시간 자고 새벽 1시까지 강의 듣고 자습 해봤지만, 피곤함은 못느꼈지. 하지만 이러한 체력을 갖고 있는 나도 5-6시간 자려고 노력한다. 왜냐, 컨디션에 따라 피곤함을 느낄수있고, 못느낄수도 있지. 강의 시간 졸면 하루 자습도 망하는 거라 어쩔수없이 잠을 청한다. 강사들이 말하잖아, 자습 보다 강의시간 잘 들어라 하는데, 저렇게 공부하라는건 모순적이지
만약 어떤 기본개념 강의를 2-3번 듣고 자습만 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공부하는게 맞는거고, 학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비추천이다.
이 말이 필요한 학생들도 있단거 부정 못합니다. 진짜 한심하게 공부하는 학생이 그렇죠. 근데 열심히 하고 잠 쪼개가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들어야 하는 얘긴 아니에요. 진짜 일 년, 몇 달을 길게 하는게 수험인데 저런짓 매일 하면 맛 가요. 한번쯤 자신의 수면시간을 의심해볼 필요는 있지만, 한 일주일 독하게 해보고도 아닌건 아닙니다. 저는 고작 이틀 밤새고도 몸 아작나서 회복하는데 일주일 걸렸어요. 고3때 안쓰러울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던 친구가 잠을 자꾸 줄이고, 또 줄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거 옆에서 보고 정말 마음 아팠는데, 혹시나 그런 학생이 이 영상 보고 자책할까봐 댓글 남겨봐요.
lisa Cheong 3시간씩 자면서 수업듣고 하는데 문제가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괜찮았다는건 그냥 운이 좋았을뿐
사람이 잠을 자는 행동은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게으름을 표출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몸에 쌓인 피로와 독소들을 분해하기 위함이에요...
아무리 건강한 사람들도 3시간 수면으론 몸이 위 작용을 하는데에 있어서 터무니 없이 부족한 시간이고
심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잠을 줄이고 싶으시면 5~6시간정도가 적당합니다.
진짜 자신과의 타협, 합리화라는게 없으신분이다..... 존경합니다...
아니 이 빡대가리들은 왜이렇게 3시간에 집착하냐 저분 말씀의 요점은 3시간이 아니라 자야되는 시간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그 아까운 시간에 할 수 있는만큼 뭐라도 해보고 진짜 잠을 못이길 정도가 될때 자보라는거잖아 그니까 그만큼 노력을 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시는건데 왜이리 3시간만 자면서 노력하고 살아라고 강요했다는듯이 얘기하며 비판하고 그렇게 살다가 병걸린 분들의 이야기를 하는거지? 너네 병걸리라고 3시간만 자라하셨니? 한번쯤은 그렇게 최선을 다해보라고 얘기하시는거잖아 왜이리 이분을 못까서 안달이냐 뭐라도 트집잡으려는거보니 추하다 얘들아..
ㅇㅈ 저분은 평생을 적게 잤으니까 무리가 갈만 한거고 개소리다 뻭빽거리는 애들은 평생을 자고 싶은 만큼 처잤으면서 자야된다고 합리화하는 걸로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독자 엄청 많은듯요 그게 핵심이 아닌데 3시간이라는 글자에만 집중들 하고 있어요
와 진짜 멋있으시다...
이 선생님 너무 좋다!!
이 분한테 가르침 받은 학생들 모두 잘됐으면
1:35 인간이 자야될 적정 수면시간이라는건 어쩌면 우리가 일종의 억압과 속박과 굴레로 느껴오는 사회적 표준
2:47 나는 있잖아, 버틸수 있는데 까지 책상에서 버티고 필름이 끊겨서 잤어
초 공감200%
17:38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 선물이 크면 클 수록 큰 포장지에 쌓여 있다.
높이 뛰지 않는 벼룩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도 있어요. 그러니깐 자기가 자기 스타일을 아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잠을 많이 자는게 자신에게 맞으면 그렇게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위험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예전에 공부할때 수면시간 생각 안하고 할수 있을때까지 하잔 생각으로 공부해서 새벽4시정도까지하고 잤는데 다음날 피곤에 짤어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케바케더라구요
김상수 그래서 니 대학은
D_va say G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님대 ㅋㅋ
일찍 일어나는게 나아요...시험기간이라 1시 반에 자고 5시에 일어납니다..
클로에 그거도 케바케 ..
특수 유전자에 따라서 4시간자도 괜찮은 숏슬리퍼가 있고, 6~8시간 자야되는 롱슬리퍼가 있습니다. 각자 적정 수면량이 있으니 잠은 몸에 맞게 충분히 주무시길
서른 넘은 예체능계 선생님이 이 영상 보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정신이 번쩍나네요!
하지만 이지영 선생님 결국 엄청 아프셨죠.
그렇게 안해도 자기 스타일대로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 후회없이 시험칠 수 있습니다. 저런 스타일로 못한다고 죄책감가지지 마세요.. 존경스러운 생각이지만 저렇게 해야지만 다 되는건 아닙니다. 건강도 챙기세요.
3시간씩 자는것도 체력이되야 하는거임 나중에 나이먹어서 힘들어지고 그만큼 나중에 몸아프요
그래서 수능을 나이먹고 쳐늙어 골골댈때까지 하냐고ㅋㅋ
비단 수능뿐만이 아니라 본인 개인 공부 뭐 예체능이던 뭐던간 그런 공부 하는 것도 포함 아님? 3시간씩 자면서 몇 년 지속할수도 있는 거지 본인 그만큼 간절하고 이루고 싶은 일이면. 그대신에 그 몇년 혹은 몇십년 생활하다가 몸에 이상 생기는 건 진짜 의아한 일이 아님
마가렛대처는 하루 3~4시간 자다가 결국 수면부족으로 인한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수면의 양과 질은 건강에 직결돼요 선생님 아팠던 것도 이런 날들의 축적일 수 있습니다
지영쌤 진짜 생각 깊으시고 좋으신분이다.. 예비고1인데 꼭 이 분 수업듣고 공부하고싶다
성인이시겠네요,, 축하드려요
성인되어도 이분 영상 봄
멋있으세요.. 깨달음을 주는 말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결국 이분은 쓰러진 후 이 발언에 대해 후회하셨다고 합니다.
진심이 느껴집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이지영 선생님
이지영쌤 되게 좋아하고 말씀도 다 맞는데 저런 말을 따를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지영쌤은 스스로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였어요. 호소력 있고 매력 있게 설명하셔서 당장이라도 실천해야할것 같지만 내 역량이 너무 부족한 상태에서 따라가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어요. 내 역량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동기부여 할 지 스스로 탐구해 보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성공이라는 선물은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쌓여있다는 말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정말 노력으로 세상에 보답받는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 굳게 드네요ㅠㅠ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임용떨어졌는데ㅠ 이영상을 빨리볼걸 그랬네요ㅠㅠㅠ 다음 임용은 더 열심히 할겁니다!! 화이팅
진짜소름.. 큰깨달음을주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하루 4시간 수면으로 유명한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2년전에 뇌졸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4시간이하 수면으로 알려진 역사적 인물들 대부분이 낮잠보충으로 실제 수면시간은 더 잤습니다
4시간만 자고 집중 가능한 사람인 극단적 쇼트 슬리퍼는 극히 드뭅니다
단기간이면 몰라도 심혈관질환, 탈모 등이 우려되네요
수면 시간은 노력이 아니라 유전입니다
+chan sung 맞는 말씀이지만 이 강의의 주된내용은 적게 자라가 아니라 버틸수있으면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하고 잠을 자라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팩트는 알아야죠. 자신의 몸과 맞지도 않는데 무리하게 수면을 3시간으로 줄일경우 몸에 무리가 생깁니다. 결국 건강은 운동, 식사, 위생, 수면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수면을 줄이면 수명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hongsic eom 노오오오오력이요?
+chan sung 수험생들에게 4시간씩 자라가 아니고 최선을 다하라는 부분을 강조해주고 싶네요... 인류에서 정말 하루 4시간씩 자고 이상없이 생활할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극 소수이고 이런 유인들도 사실 수면 박탈로 읺해 많은 증상과 휴유증을 보인게 알려졌구요. 저도 외국에서 공부했을 시절에 상위건 친구들도 4시간씩 자면서 공부하 않았고 대신 깨어있는 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했죠. 물론 어쩔수 없이 밤새가면서 과제를 하고, 시험준비를 해야하는 극박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지만, 수면 부족으로 일어나는 생리학적 현상들은 많은 연구와 논문들로 알려져있는게 사실이고 외국에서 더 이런부분이 더 잘 응용되는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옛날에 헝그리정신으로 운동 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과학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네요. 하나 목표를 이루려면 희생과 노력이 필요한건 맞습니다
ㅋㅋㅋ 아니 의학논문에 잠을3~4시간 자면서 1년이상 버티는 사람은 전세계 인류의 1프로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혀져있는데도 노력타령하네... 단순히 노력하면 인간이 초인류적인 존재가 될수있냐?
나폴레옹의 부관이었던 브리엔은 나폴레옹이 절대 조금 잔 적이 없다고 했고,실제로도 전쟁중에 잠든적이 있다고 하네요 나폴레옹이 졸아서 역사를 바꿔놓은 전투도 있고..또 에디슨도 낮잠을 많이 잤다고 합니다 저렇게 안자면 말년에 침대에 누워서 지내야돼요....실제로 마가렛도 말년에 뇌졸증으로 사망했대요.케바케겠지만 조심하세요 _지나가던 역덕후
전쟁 중에 졸아서 역사를 바꾼 전투는 뭐에요?
와 말진짜 잘하시고 이해가 잘되요
우연히 들린 대학생인데 정말 이로운 말을 해주시는 분이다..
그런데 이분 지금 패혈증으로 병원가시지않았나ㅜㅜ 무리하지마세요... 잠은 그래도 중요합니다ㅠㅠ
성인이 되니까 걸러서 듣게 된다
어떤 걸 말씀하시는진 알겠다
맞음7시간 애매하게자는것보다 4시간꿀잠자는게 효과있음
바보같은 어른들의 말...그 부분 진짜 멋있다...
이지영쌤같은 생각가지면 무슨일을 하던 성공을 안할수가 없을것같아요..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이런말을 들은 계기로 저도 꼭 뭔가 한분야에서라도 성공한 사람이 되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진짜 아름다우시네...
멋지고 사랑스러운 강의~!
제 인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영 선생님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그 한계에도 도달하지도 못한 채 그 언저리만 맴돌게 됩니다. 만약 스스로 "나는 잘 해도 80점이 한계일 거야" 또는 " 2등급만 받아도 소원이 없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은 6~70점대도 버겁게 성취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고, 그러한 현실을 세상탓으로 돌리며 살아갈 것입니다.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한계가 없는 미래를 꿈꾼다면 그 사람이 이루지 못할 성취는 없습니다. 단, 기억해야 할 명제가 있습니다. 꿈도 꾸지 못할 원대한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꿈도 꾸지 못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면 꿈이라 할 수 없습니다. 원대한 꿈과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담대히 감내할 용기를 가진다면 여러분의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입니다. 하나만 기억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보기에 비현실적인 미래를 꿈꾸는 담대한 모험가가 아닌, 자신의 한계를 정해놓고 자신이 선택한 현실을 후회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내일이 더 나은 미래가 되길 희망합니다.
진짜 가슴이 울렸어요.
포장지를 뜯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너무신기한건 진짜맞는말인게 당시엔 정말 너무 힘들고 나를 망칠것같은 안좋은 시련들이 돌아보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깨닫게됨 조금만지나면 왜그런고민을했나할정도로 별거아님.넓게보면 심각한 일이라는건 이렇게 넓고 복잡한 세상에서 곧 잊혀지고 작은 사건이라는걸 깨닫게 됨.. 오히려 모든시련들이 각자 어떻게든 나를 좋은방향으로 바꾸어 놓음. 나를 테스트하고 좌절하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배우는건 정말 버릴것도 없고 소중한 경험들임. 제발 시련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힘내세요여러분 저도이거깨닫기까지 오래걸렸어요ㅎ 진짜 인생이 지나가는 가벼운 바람이라 생각하면 모든일은 사소하고 또 중요하면서 하나하나 선물같은 삶의 과정이라는걸요.
이지영 선생님은 맹장터지시고 저렇게 강의하시고 안 주무시다가 대상포진이 얼굴까지 올라오셨는데 그 상태로도 강의를 하셨어요, 그러다가 결국엔 진짜 사경을 헤매실 지경이 되셨고, 지금은 잘 먹고 잘 쉬고 자신을 아껴주면서 수험생활을 하라고, 전에 학생들에게 하셨던 말들에 후회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선생님 너무 위로되고 좋아요~
저것도 되는사람이 하지 저대로 해봐라 의지 없이 암 걸려서 20대에 요절한다 의지랑 노력이다 본인이 해내는 거 아닙니까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잘보고갑니다
지영쌤 건강은... 수험생떄도 저렇게 독하게 하셨는데 계속 잠을 안자고 일만하셔서 안좋아진거라구 생각해요 나에게 확고한 목표가 있다면 1~2년 정도 노력해야한다면 저정도로 독하게 하려는 생각과 의지는 실행력은 있어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삶에 귀감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누웠다가 바로 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잘까말까 내일 학원가는데 몇시간 자야되는데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말 듣고 바로 밤새야겠단 생각 했어요 진짜 좋은 말이네요... 귀에 쏙쏙들어와요.... 잘려고 누워서 폰만지던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고정된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어요 조급했는데 한결 편해졌어요
큰 신문지 안에 큰 희망이 기다리고있겠죠? 감사해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질을 올리는게 1순위고 양이 2순위에요. 질이 떨어지면 하루 공부 16시간 전부에 영향이가요. 식사시간 이동시간 수면에 들기까지의 시간 을 줄일대로 줄여보고 그다음에 수면ㅅ간을 줄이고 질과양을 따져 머리에 남는 양이 줄기 전의 임계값을 찾는게 맞습니다. 새로운걸 배우는 일은 이미 적응되어 최적화된 일보다 과부하가 걸리니 잠을 무조건 줄이는건 비효율적이에요.
와...갓지영 선생님...진짜 존경스럽습니다ㅜㅠ
조아써 이제 책상부터 정리해볼까............? 오늘은 책상 정리 했으니 좀 쉬어볼까?
이지영샘 사문강의도 너무 좋아서 이영상 까지 찾아보게 되네요
남들보다 노력을 덜하면서 높은 결과를 바라는 저에게 반성의 시간이 됩니다
쌤 진짜 너무 이쁘시고 강의 내용이 진짜 쏙쏙 잘들어오고 역대급 쌤이신거같아여~~!!!!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힘보단 자세 (마이) 양보다 질입니다.
대박이당.. 난 지금 세상에서 제일아까운시간에 유튜브보는데 ㅠㅠ 반성해야겠다..
시험전날때 잠이 많은 내가 *1시간 30분잤는데* 이 결과가 나왔던건지 시험문제에 모르는게 없었다 물론 아직 답은 안나왔지만 모르는게 없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편했음.
며칠 동안이요?
지영쌤 진짜 존경해요 진짜 멋지신분..
선생님을 알고는 있었는데 고1이 된 이제서야 이 영상으로 처음 선생님 영상을 접했네요.. 왜 진작에 안 봤을까요 ㅠㅠ 보통 보던 공부자극은 나한테 다급함만 부추길 뿐 전혀 와닿지 않았는데 선생님 말을 듣자마자 딱 마음도 편해지고 자극 됐어요.. 평소에 저는 선생님이 말한 거 처럼 딱 몇시간 정해진 시간 못 자면 정말 피곤하게 느껴지고 의지도 부족했는데 그게 다 제가 세뇌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반성하게 되네요 지금부터라도 한계를 시험해봐야겠어요 쓰러지듯 잠자는 그날까지..! (아침엔 못 일어나겠군
이야기의 본질은, 되도록이면 적게 자라는 것이 아니고 그냥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보아라 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발상의 전환", 우리는 늘 목표를 세울 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자신에게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낮게 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라는 말, 너무 긍정적이다라는 말들.. 저는 이런 말들을 권위있는 사람들뿐만아니라 제 또래 친구들에게도 들어보았습니다. 이런 것에서 벗어나 '기적'을 위해 독하게 공부하는 것. 물론 기적을 바라고만 있는 사람은 영원히 바라기만 하겠지만 그것을 향해 이지영 선생님처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면 힘들었던 것 만큼 얻는 것도 더더욱 값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라지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시선,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나조차도 불안했던 내 꿈과 목표를 이루는 것, 인생에서 고등학교 3년동안은 정말 누구보다도 독하게 보냈고 후회없이 공부했다고 말 할 수 있는 것 모두 더없이 값진 것들을 이룰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앞으로 300일 열심히 살겠습니다
마가렛 대처가 하루에 4시간씩만 잣다고 하는데 유전적으로 인류의 1%가 쇼트슬리퍼 임. 쇼트슬리퍼가 아닌 사람 4시간 자기위해서는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임.
뇌도 소모품이라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상처는 아물지만 뇌 손상은 아물지 않습니다.
원없이 공부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렇게 숫자 등수에 집착하며 공부할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원없이 열심히 공부했던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인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그 열심히 했던 그 때가 가끔씩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대단하시네요. 후회 없는 인생을 널리 전파하시는듯.
이쌤 존나 멋있고 공부방법 맘에드는데 아픈이후로 신빙성이....
맨날 자기 늦게자면서까지 공부했다고 3,4시간 잤다던 선생님들
진심으로 나중에 졸라 아프심.....이쌤만이 아니라 다른 쌤들도. 경험해보고 느낀거. 버릇되서 나이먹고도 계속 늦게 자니까
고3끝나면 규칙적이게 많이 자세요
이분은 득도하였고, 음... 영감이.. 아니 할아버지 영감이 아니구요 ^^ 뭔가 씌인 분 같으세요. 진~짜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결혼 안한것도, 못한건지, 할 수 없었던 건지 결혼해서 안주하시긴 너무 사회적으로 아까운 분. 다른 누구도 말 안해주는것들, 진심을 담고 모든 사람들, 어린이부터 중장년분들에게까지도 공감받을 수 있는 멘트를 이렇게까지 열정으로..엄청난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지금부터 사오년쯤전 영상인데 어쩜 이런 분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