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이 60중반이 되어서야 이해하며 그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세상적 소망은 없어도 내 삶의 고난을 통해서 주님만 나의 유일한 소망과 자랑이 됩니다 현실은 여전히 힘들지만 그것이 날 주장할수 없음을 매 알기에 순간마다 주님만 의지하며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2~3시간씩 기도 하며 몸부림치며 울며 기도 했어요..그래서 50이 넘은 지금은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해요..울고 나면 눈이 아파서요.. ㅎㅎ.신앙생활하면서 답을 찾느라..목사님 설교말씀 .속이 시원합니다..제가 말하고픈 말.. 자신을 구할 실럭있는자가 없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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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말씀이 60중반이 되어서야 이해하며 그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세상적 소망은 없어도 내 삶의 고난을 통해서 주님만 나의 유일한 소망과 자랑이 됩니다 현실은 여전히 힘들지만 그것이 날 주장할수 없음을 매 알기에 순간마다 주님만 의지하며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같은고백이네요
듣고 또 듣고 또 듣습니다..깨닫게 문을 열어주신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드립니다.
둘째 셋째 날 설교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신앙에서 가장 큰 시험 1:03:15
처음부터 끝까지 귀한 설교와 영상에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잘 듣고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12박 20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는데, 맞는 말만 하셔서 말씀이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참 신자라는게 엄청난 특권과 신분인데 그에 걸맞는 신앙 실력은 어찌 그리 형편없는지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시고 주께만 묻고 기대하고 은혜를 구하게 하심을 알지만 육신의 몸과 마음은 늘 곤고함에 탄식뿐입니다.
주님 도와주시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2~3시간씩 기도 하며 몸부림치며 울며 기도 했어요..그래서 50이 넘은 지금은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해요..울고 나면 눈이 아파서요..
ㅎㅎ.신앙생활하면서 답을 찾느라..목사님 설교말씀 .속이 시원합니다..제가 말하고픈 말..
자신을 구할 실럭있는자가 없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