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아낌없이 내어주는 덕유산을 닮아 인심 넉넉한 부부의 '닭 반, 삼 반' 몸보신 삼계탕┃덕유산 가장 높은 마을의 꼭대기, 단둘뿐인 황토집┃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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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4

    흙집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 합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місяці тому +2

      흙집 👍 👍 👍 👍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2

      지도 굿 입니다요~^^👍👌🫰​@@사랑방봉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1

    무더운 여름엔 시원한 계곡만한게 없지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місяці тому +1

    분명 삼기전에는 흰닭이었는데 나올때는 오골계네유 ㅋ 드시구 향적봉을 거뜬허게 ᆢ
    💕 💜 💏 💙 💚

  • @미소의테레사-s2o
    @미소의테레사-s2o 3 місяці тому +2

    삼 무침 드시는 안경 쓰시는분 나는 자연인이다 나오신분 같음...

    • @mt2jlee
      @mt2jlee 3 місяці тому

      @@미소의테레사-s2o 마저~ 낮익은 얼굴이다했네 ㅎ

    • @이만우-t1m
      @이만우-t1m 3 місяці тому

      집안에 만든 연못에서 수영하던 웃음이 호탕하신분

    • @행운-z9t
      @행운-z9t 2 місяці тому

      어디서 많이 본분 같더니만...자연인 나오신분이시구나❤ 이렇게 보니 더 반갑습니다

  • @김도헌-x9k
    @김도헌-x9k 3 місяці тому

    안경끼신분 산2만평 사신분 아닌가요?

  • @김여운-n5c
    @김여운-n5c 3 місяці тому

    으휴~ 아주머니 혼자 열일하시고. 저 더운데~ 아저씨들은 그저 먹기만. 참,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