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ㄲㅔ서 진짜 성실하네요 그래서인지 피부가 뽀얗네요 절집 시집살이? 그 혹독함이 수행을 시키는 거죠 자신의 고집과 내세움등등을 내려 놓도록 하는 생활속의 문화?랄까? 그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음(=하심下心)으로써 텅빈충만을 알게 되는 거죠 드러낸다고 하는 말이 더 적절하지만... 그것을 모를 때는 자신의 감정을 건드렸다는 생각으로 서운하고 반감을 갖기도 하고.... 그러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이유와 그러한 감정을 건드린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출가(=머리깎는=승려)* 하는 것을 두려워 자신을 해탈로 이끄는 *지상 최고의 기회*를 놓치는 거죠
고사리를 삶을 때, 솥 뚜껑을 닫고 삶아도 괜찮은 건가요? 시금치 삶을 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삶잖아요... 결석 만드는 그 무슨 성분을 증발 시켜야? 한다는 ... 정확하게 몰라서 두리뭉실 말해봅니다만.... 대개 나물을 삶을 때, 뚜껑을 닫을 새 없이 뒤적뒤적 저어 주어야 하기도 하고...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만 외국에서 오래 살고 있는 저로서는 밥이라는 음식 자체가 굉장히 중독성이 강하고 단맛이 나는 음식으로 느껴집니다. 스님들이 욕구를 자제한다는 측면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심심한 음식들을 많이 드시는걸로 압니다만 유럽사람들의 맛대가리 없는 소세지, 감자튀김 식단을 기준으로 본다면 밥에 간장 된장만 곁들여도 베지식단이 사기적으로 변합니다. 소면도 괜히 승소라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탄수화물 덩어리가 맛이 없을 수가 없거니와 중독성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유럽에서는 일반인들이 탄수화물 자체를 그렇게 많이 먹지를 않습니다. 따라서 식욕 자체가 그렇게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기와 향신료를 금할 게 아니라 탄수화물을 금하는 것이 수행에 더 적합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국스님은 이성을 무진장 좋아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마음을 비우고 스님이 되었는지... 생에 업보가 성가셔서 산사로 갔는지 아니면 사복입고 외출이 잦은건 아닌지 궁금해 진다.ㅎ 틀림 없이 주지 스님이 이렇게 물어봤을 것이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이 뭔 줄 아는가?" 라고 말이다. 보살은 항상 동쪽에 누워 있기 때문인것을...
오직~~^^ 참신 이 시자 유일신께서는??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며 모든 인간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분 밖에 안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온 인류를 구원 하시려고 사람의 육을 입으시고 이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간략히 올리겠음… 1…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성경 말씀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 라…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아담) 여자를 (하와)창조 하시니 라.. 2장7절…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2…모든 사람은 죄인 이로 돼…. ”로마서5장12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최초의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 아담의 죄)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6장23절… ”죄의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선물)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사후의 영원한 아름다운 하늘 나라 천국) “히브리서9장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사후에는 모든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될때에 죄의심판으로 지옥의 형벌) 3….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 의 은총을 통하여 온 인류를 구원하심… “요한 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 치(사후에 받게 될 죄의심판)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하늘나라 천국) 14장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하늘나라 천국) ”히브리서9장28절…. “이와같이 그리스도 예수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 하시려고 단번에 십자가 해 드리신바 되셨고 또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 하신 예수님께서는 심판 주 로서 이땅에 다시 오실 것을 성경에 예언 하고 계십니다~~) ****참고 성경…. ”마가복음16장 과~~ “사도행전1장 을~~ 상고하여 보시기를 권고 합니다~~^^ ****이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죄사함을 받고 사후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영원한 아름다운 하늘나라 천국을 소유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불교경전 중에 지장경이란 경전이 있어요.끝 부분 쯤에 어느 세상에 하나님이 계신 글이 있어요.하나님도 여러 불보살처럼 많으십니다.즉 하나님도 예수님도 마리아도 다 보살급이시지요.중 생들 건지러 오신 분들이죠.다른 종교도 마찬가지고요.그 중생들 급에 따라 만나고 종교를 믿게되지요.다 하나님이고 다 불보살입니다.
진짜 EBS는 수신료가 아깝지 않은 공영방송이다. 이런 프로들 요즘 TV에서 나오는건 EBS 뿐인듯...ㅠ
97년 여자동기들과 부석사 들렀을 때 종무소에 계셨던 등운스님께서 하룻밤 묵어가라고 하고 차담도 해주시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고운사 주지스님으로 잘 지내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LOVELOVE-rp9cn 경주 보광사래여
고운사 주지스님 바뀌었군요.
참 다행입니다.
전임 주지스님은 법문때마다 자꾸 정치적 얘기해서 불편했어요😢😢
이상하게 그어떤 종교보다 불교인들은 얼굴에 선함이 있어요... 너무 표정들이 아름답습니다
맞아요 표독스럽거나 차갑고 얌체스런 기운은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어요 ㅎ
@@gongakscn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주시네요
정진하는 스님들은 가지고 있는 파장이 다른거같아요
난 불교를 믿지않지만 어릴때 이모따라갔던 절에서 먹은 밥 정말맛있게먹었던기억이 있어요
성불하십시요^^스님
어디에도 부처가있다지요
어느 공간 어떤자리에서도 성불 할 수 있다 생각하고있는 중생입니다 mz86
음식하시는
분들의
노고가젤
큰것같요😂😂😂
절에 계시는 분들은 다들 얼굴이 평온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달콩이네다락방 팥죽, 떡국 말씀하신 보살께서는 전생에 서산마애삼존불 모델이셨나 봅니다
불교는 지금은 종교지만 원래 자기 수양을 하고 세상의 본질을 알기 위한 철학에 가까우니
신에게 의지하는게 아니라 자기 수양이 기본인 종교
공양간 두분 정말 존경 스럽네요
두분 항상 건강 하셔서 스님들 건강 챙겨 주세요❤❤❤
고운사 공양소임 두분보살님,,불보살님 같으시네요,,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절 밥 모음집 너무좋아요❤❤❤
예전 초파일날 바다보러 갔다가 우연히 절밥을 먹어봤는데 지금껏 먹어봤던 비빔밥중에 제일 맛있는 밥이였음.
그맛에 정말 놀랬던 기억이.
절밥은 정말 최고인것 같음.
한끼 공양에 마음을 담아서~~🙏
건강 잘 챙기세요.
무리 하시면 안됩니다
스님강산이 2번이나지나는데
아직. 건재하서. 반갑습니다
먼타국에있어 못가는데 한더위 지나면. 한번갈까합니다
스님항상 건강하세요
아침이면 가마솥 밀어제키는 솻소리에 아침이 시작되고 아궁이엔 솔나무 장작타는향 그리워 이주할때 가마솥 이고지고 타향에 왔는데 이사를 계속하다보니 아직도 가마솥은 공중에 떠 있네요
스님께서 요리도 직접해주시고 참 고우신 스님 같으세요 맛나 보여요 건강하세요♡♡♡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죠~
특별히 절 모음으로 보여주시는 센스 ~짱!!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모두 인상 참 좋으시네
보명스님 30년전 부산포교당 하실때 피아노 치러가서 정관스님께 받은법명이 평생쓰일줄몰랐습니다.보명스님과의 그때인연을 잊을수가없습니다.법체 강건하소서.🙏🙏🙏
구인사 갔는데 그날이 김장치대는 날이었어요 정말 감동스러운 풍경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D
🙏🙏🙏💖💖💖💖💖💖💖아~~침넘어갑니다🤤🤤
수행... 그 어려운 과정을 음식공양으로 실천하시네요~😊
스님
여전히
잘계시니
반갑습니다
통도사곁
무진향보살^^
스님뵈고싶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함니다
가 보고싶스니다
구인사 김장은 볼때마다 장관이네요^^
나는 무교지만 종교를 무조건 믿어야 된다면 불교가 좋다 저 분위기 너무 좋아
우와 진수성찬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행이 아니라 최고의 진수성찬
오늘은 내마음 평온하게 다스려 볼까 합니다
부처님 자비로운 마음처럼 ~~
밉상 남편 용서 해줄까말까,ㅋ
저도 이번주는 우리 예쁜 공쥬가 와서 부지런히 챙겨 먹었어요~~ 뿌듯함은 엄마 몫인듯요~~
이번주도 맛깔나는 영상 잘밨어요~~담주 바요
절밥은 역시맛있어요 먹고싶내요
정말 가보고 싶네요
약이될것같은 참고마운 먹어보고싶은 최고에보약같은음식이내요👍
재참고마운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스님 절 주소가 없습니다 ㅎ
스님들은 아무걱정없이 살으셔서 좋으시겟어요
저도 총무스님뵈러가고싶네여😅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절밥 먹고싶다...ㅜㅜ
내가 한달 휴가를 보낼수 있으면 저런절 한켠 사랑채에서 딱 존나빠른 광랜에 컴터 설치해두고 매일 스님들이 해주는 밥먹고 겜하면서 푹쉬는거 진짜 절밥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집합소
많은 절 가본 적 없지만
팔공산 갓바위 선본사
절밥 좋아해요
그냥 된장 시래기국에
깍두기 밥이 전부인데
정말 맛있어요
이 밥이 먹고 싶어
갓바위 정상까지 갔을정도
강아지 확대하시는 스님 ㅋㅋㅋㅋㅋㅋ 스님이나 강아지나 다 귀엽
구인사 김장 대박이네요ㄷㄷ
🙏🙏🙏❤️❤️❤️
❤❤
스님ㄲㅔ서 진짜 성실하네요
그래서인지 피부가 뽀얗네요
절집 시집살이?
그 혹독함이 수행을 시키는 거죠
자신의 고집과 내세움등등을
내려 놓도록 하는 생활속의 문화?랄까?
그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음(=하심下心)으로써
텅빈충만을 알게 되는 거죠
드러낸다고 하는 말이 더 적절하지만...
그것을 모를 때는 자신의 감정을 건드렸다는 생각으로
서운하고 반감을 갖기도 하고....
그러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이유와
그러한 감정을 건드린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출가(=머리깎는=승려)* 하는 것을
두려워 자신을 해탈로 이끄는 *지상 최고의 기회*를 놓치는 거죠
1500명분 팥죽이면 보트타고 돌면서 저어야겠네요~
원통암 가보고 싶어요
원통암 가본절입니다 조그만암자입니다
💚🌳🍏🙏
고사리를 삶을 때,
솥 뚜껑을 닫고 삶아도 괜찮은 건가요?
시금치 삶을 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삶잖아요...
결석 만드는 그 무슨 성분을 증발 시켜야? 한다는 ...
정확하게 몰라서 두리뭉실 말해봅니다만....
대개 나물을 삶을 때, 뚜껑을 닫을 새 없이
뒤적뒤적 저어 주어야 하기도 하고...
사찰에 인테리어가 왠만한 고급식당 보다
더 낫네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만 외국에서 오래 살고 있는 저로서는 밥이라는 음식 자체가 굉장히 중독성이 강하고 단맛이 나는 음식으로 느껴집니다. 스님들이 욕구를 자제한다는 측면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심심한 음식들을 많이 드시는걸로 압니다만 유럽사람들의 맛대가리 없는 소세지, 감자튀김 식단을 기준으로 본다면 밥에 간장 된장만 곁들여도 베지식단이 사기적으로 변합니다. 소면도 괜히 승소라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탄수화물 덩어리가 맛이 없을 수가 없거니와 중독성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유럽에서는 일반인들이 탄수화물 자체를 그렇게 많이 먹지를 않습니다. 따라서 식욕 자체가 그렇게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기와 향신료를 금할 게 아니라 탄수화물을 금하는 것이 수행에 더 적합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교에서 육식을 금하는 이유 자체를 이해 못하고 계신것 같네요. 어떤 자극으로부터 멀어지고자 수행을 하려고 육식을 자제한다기 보다는, 살생을 최소화하고자 채식을 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릎이 아프시다더니
좀덜아프신지 모르겠군요
여자야 남자야 도대체 구분이 안가네 성별이
소비로치면 교회나 비판해라. 여기서 요망한 댓글이나 달지말고. 서울 시내 금싸라기 땅에 대궐만한 교회짓고 온갖 호사스러운 생활 누리며 십일조 받아챙기는 목사들보다가 저 분들 보니 참된 종교인이 무엇인지 종교의 종자도 모르는 나도 알겠다.
힐링 영상... 근데.. 강아지 우유 먹으면 안좋을텐데요...; 애들 튼실해보이지만
아 저 음식들 먹어보고 싶다.
가만보면 여성이 수행하러 세상에 온거고 남자는 그저 보여주기식
보국스님은 이성을 무진장 좋아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마음을 비우고 스님이 되었는지... 생에 업보가 성가셔서 산사로 갔는지 아니면 사복입고 외출이 잦은건 아닌지 궁금해 진다.ㅎ
틀림 없이 주지 스님이 이렇게 물어봤을 것이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이 뭔 줄 아는가?" 라고 말이다. 보살은 항상 동쪽에 누워 있기 때문인것을...
내고향. 청량산. ~~ 초등학교 때. 소풍 가든곳. ~~
생계를 위해서 일하지 않는 자를 먹이기위한 일반인의 노력이란 참 대단하네 ㅋㅋ
수행길에도 갑질이있군 배우는수행자이기에 몰라서 실수가 많을텐데 가르쳐줘야지가라고야단만치냐
제사밥은 콩넣으면 안되지 않나요?
옛 어르신들은 참 무섭게 호되게 혼내셨지요
요즘 세대들은 이해 안되시죠?
저도 좋게 일러주시면 좋을텐테 속으로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호되게 야단 맞으니 정신이 번쩍 들기는 했어요🙏🙏🙏
근기에ㆍ맞게ㆍ행하십니다.스님들은요ᆢ몰랐죠ᆢ
@@SUN-nu6lj부처님공양은 팥죽이나밥등 됩니다 영가단에는 올리지않습니다
불교도 여자 노동력 갈아 넣는구나
중들은 오신채를 먹나?
영상은 정말 좋다 그러나....법을 모르는 속인들의 생각이 들어간 조잡한 스크립트가 정말 못들어주겠음 ㅋㅋ
송이보고 귀하냐고 묻는 사람은 뭐냐
이해가 안 되는게 스님들이 돌아가면서 직접 공양을 준비해야 수행이라고 볼 수 있는데 공양보살를 두고 해주는 밥 먹으면서 수행을 한다?
뭔가 모순이 많은 듯!! 절 가보면 거의 여자 공양보살들이 ~~~~
온갖 산천나물 식물이 소중한데
왜 강아지는 묶어 키우실까요
개 풀어놓으면 다쳐요.
저기가 시내도 아니고...
멧돼지,오소리,족제비,삵,맹금류,
독사,담비 만나면 그냥 개고기 됩니다.
풀어놓을까요?
식당가서 저렇게 숙식하며 일하시면 한달에 400은 넘게 받으셔야 되는데 월급은 잘 받고 게시죠? ㅜㅜ
먹는 것에, 그리고 사는 집에 골몰하는 중생과 다른 게 도대체 무엇인가? 수행자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경우를 방송하지 마십시오!
@@서만억-q7n 옷 보십시요..승복에도 멋을 낸...
저게 무신 스님이유?
땡중이지....
교회도 썩엇지만...
자고로 중은 무소유.무욕 해탈이외다..
소박하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구만. 니나 잘해
@@영상구멍가게니나 잘해 여기서 악플달지말고
풀소유 혜민은 요즘 뭐함?
@@mcdout 벌써 불교티비에 니와서 전처럼 돈 뜯는중인데...
또 모자란 중생들이 앞다투어 바치는 중...ㅋㅋㅋ
글쎄...
그 정성으로 그 시간동안 참선 수행을 했으면, 경전을 읽었더라면... 깨달았거나 깨달음에 좀 더 가까이 갔을 것을~
@@서만억-q7n 아이고 그걸 말이라고 하삼? 음식하고 먹고 살아가는 모든 행위가 깨달음으로 가는 길임을 정녕 모르시남?
완전 땡중이네 승복에 기름끼가
철철넘처 흐르네 또 먹는건 왜이리엄청 먹는징
저렇게 대량으로,, 그닥 먹고 싶은 맘이 안생긴다
오직~~^^
참신 이 시자 유일신께서는??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며 모든 인간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분 밖에 안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온 인류를 구원 하시려고 사람의 육을 입으시고 이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간략히 올리겠음…
1…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성경 말씀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 라…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아담) 여자를 (하와)창조 하시니 라..
2장7절…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2…모든 사람은 죄인 이로 돼….
”로마서5장12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최초의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 아담의 죄)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6장23절…
”죄의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선물)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사후의 영원한 아름다운 하늘 나라 천국)
“히브리서9장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사후에는 모든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될때에 죄의심판으로 지옥의 형벌)
3….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 의 은총을 통하여 온 인류를 구원하심…
“요한 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 치(사후에 받게 될 죄의심판)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하늘나라 천국)
14장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하늘나라 천국)
”히브리서9장28절….
“이와같이 그리스도 예수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 하시려고 단번에 십자가 해 드리신바 되셨고 또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 하신 예수님께서는 심판 주 로서 이땅에 다시 오실 것을 성경에 예언 하고 계십니다~~)
****참고 성경….
”마가복음16장 과~~
“사도행전1장 을~~
상고하여 보시기를 권고 합니다~~^^
****이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죄사함을 받고 사후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영원한 아름다운 하늘나라 천국을 소유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불교경전 중에 지장경이란 경전이 있어요.끝 부분 쯤에 어느 세상에 하나님이 계신 글이 있어요.하나님도 여러 불보살처럼 많으십니다.즉 하나님도 예수님도 마리아도 다 보살급이시지요.중 생들 건지러 오신 분들이죠.다른 종교도 마찬가지고요.그 중생들 급에 따라 만나고 종교를 믿게되지요.다 하나님이고 다 불보살입니다.
이런글은 기독교 관련 영상에 쓰세요..
타 종교에 이런 글 쓰는 글은 예의가 아닙니다..
자기들 생각대로 종교 선택해 믿는건데요..
아이구...정말 예의없는 분이네요.
여기다 이런글 올리시면 종교인 자격이없음 진정한 종교인은 모든 종교를 존중함니다
불교는 모든분들이 가장 존귀한 부처님이라,내안에서 구하라고 하시더군요! 마음수행하여 업장만 녹이면 자성불을 만날수 있지요! 나무 아미타불!
느끼는것도 많고., 속새에 사는것보단 치열하다는 느낌. 대충 사는게 아니라, 틀에 박아놓고 치열하게 사는것 같은 느낌. 저렇게 깨끗하고 정갈하게 사는걸 누구나 좋아 하지만, 과정이 얼마나 힘든고, 지속 한다는건……
저 떡볶이에 설마 어묵? 생선은 먹을 수 있나 잘 모르겠다
근데 땡초들은 처먹는 밥값은 하는 거야요?
ㅎ
각 절마다 가보면 식당에서 일하시는분들 있는데 대부분 무임금입니다 이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사찰은 법도 피해가는겁니까? 저분들 대부분이24시간 절에 상주하시는데
사찰은 현대판 노비가 필요한겁니까?
전국의 사찰들 조사하여 개선이 필요합니다
종교라는 이유로 싫으면 꺼지라는게 현실이지요
@@독고다이최-v2i 돈 줍니다ㅋㅋ 처사든 보살시든 일자리 사이트에서도 구직합니다
@@독고다이최-v2i 24시간 상주하시며 공양준비해주시는 분들은 다 급여받으십니다;;;
상주 안 하시는 공양주보살심들도 다 급여받고 하십니다..🙏
급여 받고 잇어요. 그외에 분들은 신청받아 자원봉사 입니다! 강제 아닙니다 ㅋ 큰행사 잇을때만 ㅋ 울엄마 봉사 많이 하셧지...
봉사도 경쟁률 잇어요 ㅋ
돈이지 ㅋ 난안다 니들이 돈이안되면 산에산긋냐 19:58
절이 너무잘처먹는거 아닌가요
소비가 저리 심해서야 어찌 중생을
니가 쳐먹어 대는 소 돼지 닭만큼 하겠냐 너ㆍ 니 자식들이 결코 복되게 못 살거다 니 심보 쓰는 것을 보니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