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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던 포크계의 대부이며 장인, 조동진(1947~2017).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우리 곁에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일찍 떠나셨습니다.
퇴근 하고 지하 주차장에서 들어요. 슬프지만 희망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계시지요?조형이 마니 보고 시퍼지는 초겨울 밤 입니다.하늘 나라 에서도 아름다운 선율 보내 주시는군요.
제 삶의 있어서 제비꽃은 명곡입니다.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은 말할것도 없고 가만히 들어보니 기타 주법이 당시에 비해 굉장히 유려하고 세련됐었구나.명곡중의 명곡.
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아프네요. 조동진님...
아~~~너무 그리워요!
언제나 조동진님 !!
무슨 가수가 분위기가 교수 또는 작가 같다냐. 대다수 청자들이 조동진님을 포크 가수 정도로 알지만 발표하신 앨범을 다 들어 보면 Art Rock의 경지에까지 갑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눈물
편히 잠드셨겠죠ㆍㆍㆍ그립습니다ㆍ
29살 때~ 이 곡 저 영상~ 듣다가 그냥 엉엉 울었던 기억이~ 왠지는 모르겠고
주로 매우 힘드실 때 노래를 만드셨다고 하더군요...절망 속에 있을 때 우리 주변 사소한 것들이나 작은 것들을 보면서 그것들에게 의미를 두고 희망과 낭만의 정서를 담아 노래로 만드신 것 같습니다...그래서 그런 느낌이 듣는 사람에게 어렴풋이나마 와닿으면서 깊은 감동을 주지 않나 봅니다...조동진님 노래 들으면 왠지모르게 눈물이 난다는 분들 많으십니다...
👍❤️
그립네요 조동진!
![조동진 - 나뭇잎 사이로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9년 10월 16일] [Again 가요톱10/KBS KPOP Classic] | KBS 방송](http://i.ytimg.com/vi/siUCki273Yc/mqdefault.jpg)
![[#again_playlist] 90년대가 이야기하던 사랑이란, | KBS 방송](/img/n.gif)
1980년대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던 포크계의 대부이며 장인, 조동진(1947~2017).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우리 곁에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일찍 떠나셨습니다.
퇴근 하고 지하 주차장에서 들어요. 슬프지만 희망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계시지요?조형이 마니 보고 시퍼지는 초겨울 밤 입니다.하늘 나라 에서도 아름다운 선율 보내 주시는군요.
제 삶의 있어서 제비꽃은 명곡입니다.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은 말할것도 없고 가만히 들어보니 기타 주법이 당시에 비해 굉장히 유려하고 세련됐었구나.
명곡중의 명곡.
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아프네요. 조동진님...
아~~~
너무 그리워요!
언제나 조동진님 !!
무슨 가수가 분위기가 교수 또는 작가 같다냐. 대다수 청자들이 조동진님을 포크 가수 정도로 알지만 발표하신 앨범을 다 들어 보면 Art Rock의 경지에까지 갑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눈물
편히 잠드셨겠죠ㆍㆍㆍ그립습니다ㆍ
29살 때~ 이 곡 저 영상~ 듣다가 그냥 엉엉 울었던 기억이~ 왠지는 모르겠고
주로 매우 힘드실 때 노래를 만드셨다고 하더군요...절망 속에 있을 때 우리 주변 사소한 것들이나 작은 것들을 보면서 그것들에게 의미를 두고 희망과 낭만의 정서를 담아 노래로 만드신 것 같습니다...그래서 그런 느낌이 듣는 사람에게 어렴풋이나마 와닿으면서 깊은 감동을 주지 않나 봅니다...조동진님 노래 들으면 왠지모르게 눈물이 난다는 분들 많으십니다...
👍❤️
그립네요 조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