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계 큰 별 지다…'음악계 대부' 조동진, 투병 끝에 별세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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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 포크계 큰 별 지다…'음악계 대부' 조동진, 투병 끝에 별세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마지막 무대 오르지 못하고…‘포크 대부’ 조동진 별세
이기성 논설위원
“콘서트 얼마 안 남았는데…안타까워”
김태현 변호사
“얼굴보다 노래로 기억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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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많이 위로 받았던 목소리.
감사했습니다.
고인이 되신 님의
명복을 빕니다.
님 덕분에 행복한 사람으로 살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콘서트를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가수는 이름 대신 음악을 남기지
영원의 안식을 가지시길
30대 청년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콘서트 예매하고 셀레이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선생님 노래 들으며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또한 시집도 잘 읽었습니다. 음악으로 많은 위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인이셨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 있으니...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하루종일 말 한마디 하지않던 이..같은시대에 존재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영민하십시요
편히 쉬십시요. 안타깝네요.
조동진씨 노래를 즐겨 듣고 노래방 가서 부르는 애창곡 중에 하나였었는 데 이렇게 부음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아프군요.
고등학교 시절이던 1979년부터 환갑이 넘은 지금 까지 듣고 또 들어도 좋은 노래
최고의 가수였습니다 새로운 노래가 새롭게 신선하게 올드한것을 밀어내고 자리잡지만 조동진님의 노래는 영원히 맘속에 남을것 같습니다
우리의 20대 감성을 지배한 영웅이다.세상은 피가 넘쳤지만 마음은 한잔술에 위로를 받던 분입니다.잘가시고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세여.
🌿 Rest in Peace 🌿
To live in the hearts of others is never to die.🌿🌿🌿🌿🌿🌿🌿
다음생에서는 건강하시고 더 좋운 노래 해주세요
조동진처럼 살고 싶다. 한 분야에서 묵묵히 자기 길을 갔던 장인같던 분이셨기 때문이다. 당신께서 음악적 혜택을 받아서 당신도 음악을 통해 보답을 하고 싶어 음악을 만들고 있다는 모 방송국 출연 시 인터뷰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2017년 일산병원에서 돌아가셨을 때, 조문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평안히 잠드시고 좋은 음악 감사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저도 제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꾸벅
86년 들국화 잠실체육관 공연에서 게스트로 나오셔서 나뭇잎 사이로, 행복한 사람을 불러 주셨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아름다운 곡들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제비꽃 나뭇잎사이로 매일 자장가로 들어며 잠을청하고 있습니다 아! 작은배도요^
조동진님 감사합니다.
늘 장필순과 노래하셨던 모습이
그립네요 RIP 💞💞
영면하세요.
노래 듣고 많은 위로 얻고 살았습니다.
33년전 고1 아름다운 노래들로 감수성 풍부한 시절 보냈습니다.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영진님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네요. 조동진을 좋아하는 것...
안타 깝습니다.
그곳에저두 외로운 영령들을 위로해주고 한줄기 빛이되고 계시리라
울고있나요....??
하늘의별이된지 벌써 7년이
되었네요....!
아... 조동진... RIP......
생전선생님의 인간적인 모습이 그립습니다.
정말 가끔은 그리을겁니다
이 노래 하난 괜찮은데!
복면가왕에 나왔더라면
참좋을텐데
아쉽네요
백신이 또하나 잡아갔구만.
@요구르트아줌마는풍각쟁이야 예방주사도 백신이고 아이들 안경쓴것도 백신때문이고 원래 한국사람들 눈 안좋은 사람들 드물었는데 백신 많이 맞고 자란 후부터 예방접종이 는 후부터 사람들 눈안좋아지고 백치병같은것이 늘고 뜬금없이 픽픽갔어요
@요구르트아줌마는풍각쟁이야 그리고 코로나는 정확히 2019에 시작해서 2020에 떠를석하게 됐습니다
픕... 한표줄고
노무현 노래만 안 불렀더라면 더 좋았을 듯..음악에 정치색을 입히다니 암튼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무대에 못오른게 문제가 아니고 이사람이 천국에 갔냐 지옥에 갔냐가 문제지
죽은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서 무슨 활동을 했는지무슨 업적을 남겼는지는 아무 의미가 없다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건 예수님믿고 구원을 받는거니까 왜냐면 사람이 한번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둘 중 한 곳에서 영원히 살건데 그게 죽기 전에 결정이 된다
사람이 죽으면 다시 환생하는데욥.
사람이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 둘중에 한곳에 가게 되어있어
환생하지 않아
천국의 집값은 모두 공짜야
무조건 예수님만 믿어
그러면 눈 돌아가게 휘황찬란한 집들 다 공짜로 받는다
성경 어디에 그렇게 써있디? 정확하게 가르쳐줄래? 내가 아는 바로는 그런 구절은 없는데.... 혹시 요한복음:14:1-14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느니라..." 요구절땜에 그러는거여? 만약 그렇다면 너는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으로 사기꾼한테 사기 당한거여... 내 장담하지...
개독이또 내가 죽어서 지옥가든지 천국가든지 알아서 할테니까 강요하지좀마라 근데 안믿는다고 사람들 막 지옥보내면 그거 완전 악마아니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