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잊고있었는데 신기해하고 갖고싶다?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확실히 이때 드래곤볼은 진짜 재밌는 요소가 많았는데 요즘 드래곤볼은 왜... 호이포이 캡슐도 진짜 참신했고 개인적으로는 선단을 진짜 먹어보고싶어서 어린마음에 비슷한거 선단이다 주워먹으면서 상상을 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
피콜로가 정신과 시간의 방에 마인부우 데려갈 때 텔레파시로 통신하는게 웃김 ㅋㅋ 차원이 다르고 시간도 다른데 텔레파시가 통하고 통한다고 해도 밖에서 1초가 안에서 365초 6분이 넘는 시간인데 그냥 대화하듯이 통신함 ㅋㅋ 근데 도착하는데 1분 .. 그 쪽에선 6시간 정도니까 쉬고 있으래 ㅋㅋ 앞뒤가 안 맞는 설정 ㅋㅋ
저런 물건들의 뛰어난 점은 디자인이다. 기능에 충실하며 군더더기 없이 직관적으로 아주 심플하게 간단한 사용법. 이건 토리야마 센세가 원래부터 뛰어난 디자이너였기에 가능한 것. 스카우터의 인터페이스도 놀랍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줬다구. 만화 안그렸으면 스티브잡스 같은 사람이 아주 좋아했을 디자이너였을듯.
호이포이 캡슐이랑 선두는 지구상에 가장 필요한 거죠. 선두는 도가에서 연단술로 만들어진 만병통치 단약을 모티브로 했나보네요. 그러고보니 중력장치가 달린 우주선도 현재 우주인들에게 필요한 물건이네요. 무중력 상태에서 활동하다보면 뼈가 약해지는데 이걸 막으면서 우주공간 내에서 원활하게 효율적으로 작업하려면 필수 장치죠. 죽지 않는 새가 죽은 것은 모순인데 그나마 죽은 원인도 고작 식중독이라는 게 우습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애완귀 도와줘ㅆ다고 영생을 주려고 했다는 무천도사의 마음씀씀이가 엄청 혜자네요~
어택볼은 식량이나 화장실 없이도 그런 처리가 필요없게끔 해주는 기술도 있어서 대단함 그리고 타임머신은 프리퀄적인 만화에서 보면 부르마 혼자 개발한게 아니라 부르마 삼촌이 이미 거의 개발 완료해뒀는데 금속이라던지 배터리 문제라던지의 기초과학 문제가 있어서 완성하지 못했고 그걸 부르마가 완성했다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3위를 차지한 호이호이 캡슐도 대단하지만 10위를 차지한 정신과 시간의 방은 왠지 주간 연재하면서 중간에 마음껏 놀고싶고 쉬고싶지만 그렇지 못한 작가들에게 꿈의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께서 드래곤볼 연재도중 딱 한번도 휴재하지 않으셨는데 왠지 정신과 시간의 방은 연재도중에 충분히 쉬고 싶어하는 작가의 심정이 담겨있지 않을까 싶네요 P.S 무인편에서 오공이 피콜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신 초신수는 마시면 위험하지만 마신 사람을 더 강해지게 하는데 왠지 초신수는 드래곤볼의 신비한 물건에 포함시키에는 아마 무리겠죠?!
호이호이 캡슐은 양자역학이 적용된것이고 천년이 지나야 될수있을지 스카우터는 실시간 통신과 전투력 측정기는 불가능 해보이는 아시다시피 우주가 광할한데... 순간이동 능력과 공간이동 능력은 워프개념과 같은것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리고,우주선이죠.니메크 성을 가든 지구로 쳐들어오든 한달 안에 가는 기술력은 지금 지구에는 불가능
스카우터는 군에서 개발할 필요가 있음. 무거운 4안 야시경을 안경형태로 개량해서 야간전투에 사용하고 적 위치도 파악하게 해주고...좋은거 같음. 호이포이 캡슐...진짜 이건 개발되어야 한다고 봄. 정신과 시간의 방도 개발하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음. 특히 수험생들에게. 거기에 중력장치 까지 개발하면 운동선수도 체육특기생에게 엄청난 메리트를 가져다 줄수 있을거라 봄. 선두도 개발되어야 한다고 보고...외과적 부상을 빨리 치료해주고 몇일을 안먹어도 되니까 아주 좋다고 봄 ㅎ
tmi : 여의봉은 최근에는 무천도사의 빨래걸이로 사용 되고 있었다. 하긴 파초선을 냄비받이로 쓴 무천도사를 보면 그럴 듯하다 선두는 프리저의 회복장치도 몇시간 걸리는 걸 콩알 하나꿀 꺽먹어서 회복 될 정도로 미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정신과 시간의 방은 평생 한번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마 나중에 새로운 적이 나타났을때 또 시간과 정신의 방 테크를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과연 작가의 상상력으로만 만들어졌을지 아님 어떤 것들을 참고하고 만들었을지는 아무도 모름 그 이유는 손오공 형 라데츠가 처음으로 지구에 떨어졌을때 상황은 작가가 미국에서 발생했던 1947년 로스웰 외계인 추락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기 때문임 형 라데츠를 최초로 발견 한 것이 농부인데 로스웰 사건때도 최초 발견해서 신고 한 사람이 농부였거든 (이것 외에도 잘 찾아보면 무언가를 참고해서 만들어진 상황들이 꽤 있음) 그리고 6-70년대 이미 우주 관련해서 수 많은 영화 애니메이션 등이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90년대까지 쭉 이어졌음 (미국과 소련의 우주전쟁이 펼쳐졌던때) 2000년대 들어 그런 것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저 당시에 만화를 처음 접했던 아이들은 보고 경험 한 것들이 적었고 특히 한국에서 저 만화를 처음 봤다면 매~~~우 신기했을 것임 (8 - 90년대 우리나라가 지금 보다 많이 발전하지 못 했을때라 말이지) 결론은 작가의 상상력도 어느정도 더해졌겠지만 무언가를 보고 참고해서 만들어진 부분들도 우리가 생각 한 것 이상으로 많을거라는 것임 개인적으로 궁금 한 건 무언가를 보고 참고 해서 만들어진 부분들이 어떤 것들을 보고 참고 해서 만들었는지가 궁금함 특히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보고 참고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있을텐데 그게 무엇이며 어떤 장면들인지가 궁금함
8:23 플츠인 (X) 츠플인 (O)
허걱! 오류를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츠플인 베이비 부르마도 감탄을 한 츠플인의 과학 기술력은 세계 또는 우주제일!😊😊
스카우터 말 송수신기능이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ㅋㅋㅋ 빛보다 몇백배 빠른 우주선으로도 1년이 걸리는 거리에서 그냥 실시간으로 대화가 전송됨
나이들어서 드래곤볼을 보면 외계인들보다 부르마의 캡슐 코퍼레이션이 기술력이 더 뛰어남...
호이포이 캡슐이 제일 신기함.
언제가 상용화를 기대했던 유년시절... 현실은 불가능할듯... ㅠㅠ
이게 가능하다는건 곧 앤트맨처럼 하는게 가능하다는거라 타임머신이 나온다는 것 만큼이나 어려울듯
주차장 망하지 ㅋㅋ 그럼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상용화가 되기 힘든 게 작아지더라도 질량보존의 법칙 때문에 무게가 그대로면... 가지고 다닐 수가 없잖아요 ㅋㅋㅋ(차 같은거만 해도 ㅋㅋㅋ)
질량 보존의 법칙….
퇴근 후 주차자리 없을때마다 진짜 캡슐 생각납니다😅
엔트맨의 박사도 못한 양산화에 성공한 물건😂😂😂
호이포이캡슐은 말그래 질량자체를 무시하는 물건 사실상 시공간자체의조작술에 가까우니 정말 저런기술 개발되면 인류문명은 대혁명을 이룰듯!
질량은 물론 무게도 무시가능하죠.
앤트맨도 작아져도 뭐 파워는 그대로 라고 했었는데...
드래본골로 뽕더뽑아주세요ㅎㅎ 편집도 깔끔하고 넘나조아유
드래곤볼에서 가장 소름돋았던 장면등등 ㅎㅎ
드래곤볼도 현실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에 가장 필요한건 호이포이 캡슐 같네요
드래곤볼 실제로 존재하면 안돼는물건
ㅋㅋ
호이포이 캡슐 디지지
호이포이 캡슐이 실존한다면 인류문명이 천지개벽될듯
캡슐만큼이나 현실에 실존할경우 초대박 날 건 선두라고 생각
선두만 만들면 환경파괴나 식량부족 기아근절 다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진짜 드래곤볼은 단순 싸우는 장면 외에도 저런 아이템들이 뭔가 상상력도 자극하고 신비한 세계관을 느끼게 해줬죠.
그 큰 다이아 몬드를 숨겼던 부르마의 거시기 아님?
그거 웬간한 여자들 다 가능함
주먹도 대부분 들어감
크흠...
애기도 나오는데 뭐
현실 여자 만나본적없는 두놈 발견
완전히 잊고있었는데 신기해하고 갖고싶다?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확실히 이때 드래곤볼은 진짜 재밌는 요소가 많았는데 요즘 드래곤볼은 왜...
호이포이 캡슐도 진짜 참신했고 개인적으로는 선단을 진짜 먹어보고싶어서
어린마음에 비슷한거 선단이다 주워먹으면서 상상을 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
포포는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램프의 마신같은거 아닐까......
초기에는 마족도 있었고 투명인간이나 악마도 있었으니.
피콜로가 정신과 시간의 방에 마인부우 데려갈 때 텔레파시로 통신하는게 웃김 ㅋㅋ
차원이 다르고 시간도 다른데 텔레파시가 통하고 통한다고 해도 밖에서 1초가 안에서 365초 6분이 넘는 시간인데 그냥 대화하듯이 통신함 ㅋㅋ
근데 도착하는데 1분 .. 그 쪽에선 6시간 정도니까 쉬고 있으래 ㅋㅋ
앞뒤가 안 맞는 설정 ㅋㅋ
나이가 드니 선두가 진짜 필요함.ㅋㅋ
이미 드래곤볼 자체가 신비하고 놀라운 물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플때 선두나 프리저 우주선 치료기 갖고싶음 이래나저래나 부르마 한명만 있으면 다 해결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IQ점프 사면 스카우터 줬었는데.. 그당시 IQ점프사면 상품 하나씩 주는거 꿀잼... 그걸 또 매주 다른 물품 만드는것도 엄청난 일일텐데 ㅋ
저런 물건들의 뛰어난 점은 디자인이다. 기능에 충실하며 군더더기 없이 직관적으로 아주 심플하게 간단한 사용법. 이건 토리야마 센세가 원래부터 뛰어난 디자이너였기에 가능한 것.
스카우터의 인터페이스도 놀랍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줬다구.
만화 안그렸으면 스티브잡스 같은 사람이 아주 좋아했을 디자이너였을듯.
토리야마 아키라 센세의 대단함이 느껴지는 컨텐츠 였습니다👍
어릴때 문방구에 스카우터 팔았는데, 한때나마 그게 정말로 전투력을 측정해준다고 믿었던 시절이 그립다
순수했던 그날..ㅎㅎ
옛날에 아이큐점프였나 챔프였나 그거사면 부록으로 빨간 셀로판테이프로 된 스카우터 줘서 그거 차고 전투력 놀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그 아이큐점프 나오는 주에 스카우터 사은품 기대했는데 허접한 셀로판스카우터 여서 실망했다는 ㅜㅜ 귀에 장착 가능한 스카우터를
기대 했건만 ㅎㅎㅎㅎ
그래서 설날 새배돈으로 5000원짜리 스카우터 장난감을 샀던 기억이...
오 저도 기억나요 ㅎㅎ 국딩때의 오래된 기억이라 가물한데 덕분에 생각났네요 ㅋㅋ
호이포이캡슐은 탈것은 기본이고 집도 넣고다님 저거 하나면 사실상 노숙 걱정은 없음 여행 다니면서 아무대서나 원터치 텐트 펼치는거마냥 집 소환해서 잘수있음
집에 온갖가전제품이 다있어서 문명울 처움 접한 오공이 깜짝 놀랐었죠 ㅎㅎ
호이포이 캡슐이랑 선두는 지구상에 가장 필요한 거죠. 선두는 도가에서 연단술로 만들어진 만병통치 단약을 모티브로 했나보네요.
그러고보니 중력장치가 달린 우주선도 현재 우주인들에게 필요한 물건이네요. 무중력 상태에서 활동하다보면 뼈가 약해지는데 이걸 막으면서 우주공간 내에서 원활하게 효율적으로 작업하려면 필수 장치죠.
죽지 않는 새가 죽은 것은 모순인데 그나마 죽은 원인도 고작 식중독이라는 게 우습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애완귀 도와줘ㅆ다고 영생을 주려고 했다는 무천도사의 마음씀씀이가 엄청 혜자네요~
어택볼은 식량이나 화장실 없이도 그런 처리가 필요없게끔 해주는 기술도 있어서 대단함
그리고 타임머신은 프리퀄적인 만화에서 보면 부르마 혼자 개발한게 아니라 부르마 삼촌이 이미 거의 개발 완료해뒀는데 금속이라던지 배터리 문제라던지의 기초과학 문제가 있어서
완성하지 못했고 그걸 부르마가 완성했다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어택볼은 수면장치가 있어서 베지터와 내퍼가 1년동안 잠을 자고 지구에 도착합니다.
3위를 차지한 호이호이 캡슐도 대단하지만 10위를 차지한 정신과 시간의 방은 왠지 주간 연재하면서 중간에 마음껏 놀고싶고 쉬고싶지만 그렇지 못한 작가들에게 꿈의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께서 드래곤볼 연재도중 딱 한번도 휴재하지 않으셨는데 왠지 정신과 시간의 방은 연재도중에 충분히 쉬고 싶어하는 작가의 심정이 담겨있지 않을까 싶네요
P.S 무인편에서 오공이 피콜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신 초신수는 마시면 위험하지만 마신 사람을 더 강해지게 하는데 왠지 초신수는 드래곤볼의 신비한 물건에 포함시키에는 아마 무리겠죠?!
무천도사가 작아지는 시계 착용하고 부르마 엿볼려다가 변기에 빠지는 에피소드도 있죠.
호이포이 캡슐 현실에 있으면 좋기는 하겠네요 캡슐에 집넣어두고 차타고 이동하면서 여행을 하는거죠
캡슐은 어릴때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엄청 가지고 싶었는데 사용할때 찰칵하는 소리도 너무 좋았어요
호이호이 캡슐은 양자역학이 적용된것이고 천년이 지나야 될수있을지
스카우터는 실시간 통신과 전투력 측정기는 불가능 해보이는 아시다시피 우주가 광할한데...
순간이동 능력과 공간이동 능력은 워프개념과 같은것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리고,우주선이죠.니메크 성을 가든 지구로 쳐들어오든 한달 안에 가는 기술력은 지금 지구에는 불가능
도리야마 센세이 천재인게 드래곤볼 작품은 중국 서유기에서 주모티브를 가져왔지만, 등장 캐릭터들의 다인종,다생물로 범 유니버스틱하게 재창조해내어 세계인들의 베스트셀러 만화를 창작해 낸점에서 노벨문화 공로상 줘야 한다고 봄
사이어인 전투복도 신기했어요
방어력 내구성 최고수준에 깃털처럼 가볍고 입을때 쭉쭉 늘어나는 탄력성까지
스카우터는 군에서 개발할 필요가 있음. 무거운 4안 야시경을 안경형태로 개량해서 야간전투에 사용하고 적 위치도 파악하게 해주고...좋은거 같음.
호이포이 캡슐...진짜 이건 개발되어야 한다고 봄.
정신과 시간의 방도 개발하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음. 특히 수험생들에게. 거기에 중력장치 까지 개발하면 운동선수도 체육특기생에게 엄청난 메리트를 가져다 줄수 있을거라 봄.
선두도 개발되어야 한다고 보고...외과적 부상을 빨리 치료해주고 몇일을 안먹어도 되니까 아주 좋다고 봄 ㅎ
호이포이 캡슐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생활의 편리함 보단 테러나 범죄에 악용 될거 같은 생각이 먼저....
그건 모든 물건에 다 적용되는거죠
안 그런 물건이 있을지가 의문
폰도 범죄 악용함 정신차려
그런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ㅠ_ㅠ
세상에 그렇지않은 물건이 없지요.
실제로 야무치는 여행객의 캡슐을 털어먹고 사는 노상강도였죠 ㅋㅋ
호이호이 캡슐은 마블영화 앤트맨에서 비슷한게 나왔어요. 거대한 빌딩과 집, 자동차가 네모난 가방에서 펼쳐지더니 거대한 집이 되거나 장난감 같던 차가 커지더니 실물크기가 차가 되었어요^^
핌 입자라는건데 마블에서는 이미 다뤘던 소재를 아키라 작가가 모티브로 해서 캡슐을 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user-forbillboard다른분 댓글보니 서유기 요괴중에 금각은각 형제가 가지고 다니던 사람을 빨아들여 가두던 호리병이 모티부라 하시던데 앤트맨을 모티브로 했다기보다 서유기의 여의봉 근두운처럼 서유기서 따오지 않았나싶네요 그리고 금각 은각 형제는 만화책엔 없지만 애니판에선 등장했던게 생각나네요 천하무술대회끝나고 수련하러 다니던 손오공이 만난 상대중 하나였죠
tmi :
여의봉은 최근에는 무천도사의 빨래걸이로 사용 되고 있었다. 하긴 파초선을 냄비받이로 쓴 무천도사를 보면 그럴 듯하다
선두는 프리저의 회복장치도 몇시간 걸리는 걸 콩알 하나꿀 꺽먹어서 회복 될 정도로 미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정신과 시간의 방은 평생 한번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마 나중에 새로운 적이 나타났을때 또 시간과 정신의 방 테크를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근데, 한가지는. 선두는 만들어져라 팟 하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점 ㅋㅋㅋ
꽤 오랜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
인조인간 하니까 요즘 만들어지고있는 배양육이 생각나네요, 곧 생체기술이 머지않았다 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호이포이 캡슐 진짜 개쩜...마블 앤트맨의 핌입자. 집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주차 공간 혁신...살면서 불편한걸 대부분 해소가능. 귀차니즘 때문에 캠핑 안가는데 이거 있으면 자주 갈듯 ㅋ
난 항상 시험 앞두고 늘 정신과 시간의 방이 있다면 들어가서 공부좀 하고 싶다 생각 했었음
ㅎ 차피 들어가도 공부 안하고 또다시 놀거 같긴 하지만 ㅎ
호이포이 캡슐이 진짜 최곤것 같아요. 앤트맨의 핌박사가 그나마 비슷하게 구현한듯?
선두는 지금 생각해보면 타임스톤 같은게 아니었을까 싶음.
신체와 체력을 온전했던 시간대로 되돌려주는... 다만 치유의 개념도
있어서 피떡이 된 후 회복되면 전투력이 급상승 하는 사이어인들이 악용하기 좋다는 점
선두는 1알만 먹으면 10일정도 아무것도 안먹어도 공복이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호이포이 캡슐이죠.
뭐 먹기만 하면 외상 한정으로는 치명상을 입어도
살아남는걸 넘어서 완치 해주는 선두도 굉장하기는 하지만...
선두만 있어서도 ㅎㅎ
한 경기 뛰고 선두먹고
또 한 경기 뛰고 ㅎㅎ
아이템 다 필요없어 그냥 부르마한테 장가가면 그만임...
그녀만 있으면 대부분 아이템들 조달 가능...
그리고 이쁘고 귀엽자나..승질은 드럽지만...🥰😍😘
첫만남에서 손오공에게 기관총 난사함 ㅋㅋ
저것들을 원피스 세계관에 들여온다면?
일단 드래곤볼로 에이스나 특정인물들을 살릴수 있을테고 , 선두는 전투후 체력,부상 회복 (쵸파 퇴출가능성),스카우터 기능을 잘쓰면 기록지침은 필요없을듯 . (특히 해군들이 유용하게 쓸듯)
드래곤볼에 놀라운 물건이 나올법한게 전작인 닥터슬럼프를 보면 이해가감 ㅋㅋㅋ
고등학교때 오지지널 책 보다가 군대 가서 Z로 끝난줄 알앗는데 몇년전 슈퍼 지투보고 깜짝 놀람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 사이어인이 선두가 무한히 가지고 있고
프리저편 베지터처럼
자해하고 선두먹고
자해하고 선두먹고 무한 반복하면 전투력작 가능한가요???
ㅋㅋ 설정상 안된다고 한적없는데 이상하게 베지터가 프리더전에서 딱한번 덴데회복으로 하고 그후론 아무도 안하더군요 선두아니어도 키비토나 덴데가 회복가능한데 부우때 안한게 이상하고 평화로울때 하루한번만해도 베지터가 파괴신때문에 다코야끼 만들일없었울듯 ㅋㅋ
Good! 추억돋네요
과연 작가의 상상력으로만 만들어졌을지
아님 어떤 것들을 참고하고 만들었을지는 아무도 모름
그 이유는 손오공 형 라데츠가 처음으로
지구에 떨어졌을때 상황은
작가가 미국에서 발생했던 1947년 로스웰 외계인 추락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기 때문임
형 라데츠를 최초로 발견 한 것이 농부인데
로스웰 사건때도 최초 발견해서 신고 한 사람이 농부였거든
(이것 외에도 잘 찾아보면 무언가를 참고해서
만들어진 상황들이 꽤 있음)
그리고 6-70년대 이미 우주 관련해서
수 많은 영화 애니메이션 등이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90년대까지 쭉 이어졌음
(미국과 소련의 우주전쟁이 펼쳐졌던때)
2000년대 들어 그런 것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저 당시에 만화를 처음 접했던 아이들은
보고 경험 한 것들이 적었고
특히 한국에서 저 만화를 처음 봤다면
매~~~우 신기했을 것임
(8 - 90년대 우리나라가 지금 보다 많이 발전하지
못 했을때라 말이지)
결론은 작가의 상상력도 어느정도 더해졌겠지만
무언가를 보고 참고해서 만들어진 부분들도
우리가 생각 한 것 이상으로 많을거라는 것임
개인적으로 궁금 한 건
무언가를 보고 참고 해서 만들어진 부분들이
어떤 것들을 보고 참고 해서 만들었는지가 궁금함
특히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보고 참고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있을텐데
그게 무엇이며 어떤 장면들인지가 궁금함
시험 코앞에 닥칠 때마다 생각나는 정신과 시간의 방
일반인이 정신과 시간의방에 1년(1일) 있으면 정신병 걸릴듯;
근두운이나 여의봉은 작가 창작은 아니지만 호이포이캡슐이랑 선두랑 스카우터는 진짜 신박했지....
진짜 선두랑 호이포이 캡슐이 재일 신기하고 실재로 있었으면 하는 물건들!!!
드래곤볼인데 정착 순위권에 못 들어간 드래곤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볼은 제외한다고 앞부분에 말함
참 좋은채널인데 자막이 없는게 아쉽다
자막 있어요
CC 누르세요
@@샤월-k5e 자동생성은 글자가 지 ㅈ대로 나와요
그건 맞아요 ㅋㅋ 그래도 없는거보단 나은듯요@@Ruby-Korean-Center
드래곤볼 오리지널 = 추억을 남김
드래곤볼 Z = 전설을 남김
드래곤볼 GT = 노래를 남김
드래곤볼 슈퍼 = 염색을 남김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 = 막장을 남김
드래곤볼 다이마 = 유작을 남김
만화는 만화로 상상력이 더해지는게 좋다고 봄. 요즘은 현실성이니 뭐니..너무 따짐.
4:48 수상한아재님 그토록 호이포이캡슐을 극찬한 이유가....설마????
뭘까요...?
정신과 시간의 방 인원제한은 손오공이 베지터와 트랭크스의 교감을 위해, 부자간에 좀 친해지라는 의도로 구라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육공이 아닌 시절...;;
할멈 구슬, 염라대왕, 뱀길, 계왕 등등 신박한 설정들이 차고 넘침
축소기술 더하기 캡슐 안에는 무중력 상태를 구현할 수 있으면은 가능하지 않을까?
스카우터 귀에 걸치는건줄 알았는데 ㅋㅋㅋ 작가도 모른다닠ㅋㅋ
도리야마 아키라의 닥터슬럼프에
생물과 물체를 크거나 작게만드는
광선총의 진화형태가 호이포이 캡슐.
스카우터는 전투력측정뿐만 아니라 GPS기능이 탑재된 고성능 통신장비.
기지국이나 5G통신장비도 필요없음
호이포이 캡슐과 선두만 있다면 세상이 행복할 듯. 😊😊😊😊😊
동의 합니다. ^______^
물건도 물건이지만, 무천도사가 에네르기파로 달을 파괴하는 장면이 가장 충격이었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가 얼마인데.
일상생활에 찌들어서 피곤을 달고 살다보니 저는 선두가 실재했었으면 어떻까 하는 소망이 생기더군요
애플이나 삼성이 스카우트처럼 생긴 제품을 만들수도......
안드로이드 애플 글라스에 이식..
선두 겁나 많았다가 너무 사기다 싶었는지 나중에는 인원수 겨우 맞춰서 나옴 야지로베가 다 먹어서란 말도 있긴 한데 ㅋㅋㅋ 선두는 안 썩나? 생산량이 어떻기에...
조산명님의 신박한 물건으로는 닥터 슬럼프에 잔뜩~
주차할곳 찾을때마다 너무 간절한 호이포이캡슐
호이포이 캡술고 탐나지만 선두는 한번 먹어보고 싶네
현실에는 강낭콩을 모티브로 한 것이라는ㅋ
@@샤월-k5e 선두 효과는 없잖아요 ㅋㅋㅋ
그게문제ㅋㅋ
@@사와-x6k
물건은 아니지만 프리져마인드 사장님
형님 드래곤볼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드래곤볼은 절대 있으면 안될꺼 같음 분명 이거 땜에 전쟁 날꺼야 ㅋㅋ
캡슐이 그렇게 신기했었지.
누군가 진짜 개발한다면 노벨상 받을 듯ㅋ
저런 문명이 가능한 행성이 우주에 진짜 존재할거같아서 무섭다
저런 행성이 지구를 발견하게되면 즉사할수도
ㄷㄷ 호이포이 캡슐 1번이 밀레니엄 팔콘이네요 !!!
바퀴없이 날아다니는 자동차도 신기합니다!
이런 거 보면 프사장님 진짜 사내복지 좋은 거 맞음
하지만 가볍게 없애버리기도... 복불복
드래곤볼 브로리 보면 범죄도시 마동석 드래곤볼 캐릭터화 한거같음
무천도사가 사용했던 몸이 작아지는 시계...
므흣...
전 선두+드래곤볼+캡슐+스카우터+드래곤 레이더+프리져가 가지고있는 캡슐 회복기요
오룡의 팬티가 빠졌어요!
ㅋㅋㅋ
중력실이랑 메디컬 머신…
캡슐만 있으면 주차난 바로 해결 ㄷㄷ
유치원때 아빠가 선두라고 먹인 콩 잊을수없다
8호는 기계타입 아닌가요?
인간의 마음이 있는 것을 보면
인간을 개조한 것 같습니다.
기계 로봇타입은 메탈릭 중사입니다.
16호가 로봇타입의 인조인간입니다.
진짜 호이캡슐은 개사기 인데 정작 총은 샷건..
자기부상 자동차가 없네 ㅋㅋ 바퀴도 없이 떠서 주행하는 자동차라니 ㅎㄷㄷ
미래에서인조인간17 18 등장때 왜 선두들을 안먹고 죽은지가😊
캡슐하나로 지금의 초전도체급 발명...
주차 자리 없을때마다 호이포이 캡슐 생각남
선두탐나죠😅
드레곤볼 그 자체가 젤 신기함.
포타라 귀걸이도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나는 그 중에 선두라도 한 알 이라도 먹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호이포이캡슐이랑 선두
순간이동이 짱짱임
그건 기술이지 물건이 아님
아니.. 정작 순위에 드래곤볼이 없다니..
오공의 심장병은 왜 선두가 효과가 없었을까? 팔,다리 짤리고 이빨 다나가도 재생시켜주는게 선두인데...
뭐 손오공이 어떻게 했든 죽어야한다는 설정때문에 그랬겠지만, 그걸 제외하고 억빠를 좀 해보자면 손오공의 심장병은 바이러스형이기 때문에 선두를 먹자마자 바이러스도 재생돼서라는 변호는 할 수 있겠다.
지금보면 드래곤볼보다 선두가 더 사기템같아.
3번은 도라에몽 스몰라이트 이거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