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장 좋아했던 로보트였는데, 결혼 안한 이모가 가장 비싼 버전의 킹라이온 로봇을 대전 동양백화점에서 사서 보내주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성심당에서 혼자 현웃과 이모에 대한 고마움이... 태그된 제품들은 한번 사면 계속 살것 같아서 참다가, 6월에 모데로이드에서 저렴하면서도 고퀄에 싸게 나와서, 도쿄 시내 샅샅이 뒤져서, 1개 겨우 사놨네요. 뜯지는 못하고, 박스채로 보관중인데, 이번 주말에 조립해야겠어요. 주인장님! 그 제품도 같이 태그 해놓으시면, 그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서, 많이 구매하실듯하네요.(박스보니 세입 7900엔이라고 붙어있네요)
골라이온으로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유선방송으로 주로 시청했구요. 황태자와 공주의 전설의 다리 에피소드는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특촬물과 같은 구성의 애니메이션이 신선했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이런 류들은 프라모델 판매가 주목적이다보니 스토리의 개연성 같은건 무시하기 쉽죠. 동네친구 아버님이 해외 출장을 자주 다니시던 분이라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초합금버전을 친구가 갖고 있어서 자주 놀러갔던 기억도 나네요.
이거 한국에 킹라이온으로 비디오 출시되었는데 20분짜리 1편당 시간을 두배로 늘려놓음 그래서 같은 장면이 최소 세번에서 열번까지 반복 ㅋㅋㅋ 볼트화이브랑 컴바트라 브이도 무리하게 한편을 테잎 한개에 넣느라 같은 장면 반복 오짐 하지만 그중 최고봉이 바로 이놈 ㅋㅋㅋ 비슷한 설정으로 동물 메카닉 합체물인 가루타와 마크로스도 같은 장면 반복 ㅋㅋ 근데 마크로스는 나중에 티비에서 방영할때도 같은 장면 반복 꽤 나옴
이 로봇 아버지가 사다 주셨던 기억 남 어릴 때 변신시키기 너무 힘들었던 기억도 있고, 동네에 갖고 나갔더니 인기쟁이 됐던 기억도 난다. 저거 센터의 까만 사자가 멋있어서 딴 건 애들 빌려줘도 그건 꼭 내가 갖고 놀았던 기억 난다. 이거 근데 TV판이 골라이온이었고, 비디오판이 볼트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80년대에는 킹라이온이라는 이름으로 완구판매했었던거같아요. 만들어진 완구도 있었고 조립식프라모델도 있었고. 근데 골라이온이 만화 원제목이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이유가 합체할때 외치는 Go라이온이었어요? ㅋㅋㅋ 초기설정이 넘사라서 로봇들중 제일 쎄다고 소문낫던 ㅋㅋ 우주를 정복하고 우주여신한테 개기다가 개털렸다는건 우주 2인자라는 거잖아 ㅋㅋ
1987년 당시 비디오보다 친구집에서 장난감으로 먼저봤었는데 당시 돈으로 만원정도해서 가져보지 못한 로보트 그때 당시도 5마리 합체도 가능했고 꽤정교하게 만들어졌었는데 박스에는 킹라이온이라 적혀있었고 이후에 국내 비디오제목은 볼트론이였음 대체 오리지날 제목은 뭐인가요? ㅎ
이 로봇도 가지고 있었고 대전물 로봇 웬만한건 다 가지고 있었어요ㅎ 레고도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었고요ㅎ 그래서 그런지 어른이 된 후 피규어에 시선이 가진 않더라구요ㅋㅋ 대신 게임 중독ㅋㅋㅋ 어릴적 슈퍼컴보이 플스1등 게임기는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1시간이상 못하게 해서 한이 됐는지 어른이 되어서도 게임에는 죽고 못삽니다ㅋㅋㅋ 지금은 와이프가 오래 못하게해요ㅠ
고라이온 절대 못 잊죠 초합금혼 제품도 인기 폭발 이었고~^^ 강남모형 킹 라이온으로 먼저 기억 나중에 93년 고교시절 볼트론으로 다시 나올때 참 반갑더만요~^^ 그 덕분에 국내에 인지도도 높죠~^^ 여신에 도전 이런거 땜시 더 강해 보이기도 하고~ 누가 만든건지 끝까지 모르니 그거도 미스테리~^^;
어린 시절 mbc에서 즐겁게 시청한 적이 있는 추억의 명작이죠. 무엇보다 성우분들이 엄청 호화로웠는데 코가네 아키라는 국내명 마동석(!)은 박기량님으로 vj특공대 나레이션으로 유명하시죠. 쿠로가네 이사무는 민창안은 권혁수님으로 오버워치 라인하르트 성우로 알려지셨죠. 시로가네 타카시는 강유탄은 성우 신성호님으로 스티븐 시걸 담당 성우이십니다. 메인 빌런 싱클라인 왕자는 성우 이종혁님으로 와우 시리즈의 무라딘 성우이시죠. 볼트론 고라이온은 국내에서도 유명하지만 미국에서도 유명해서 리메이크 될 정도로 엄청난 명작이죠.
내가 어렸을 적에 고라이온 로봇 그렇게 가지고 싶었는데, 가격이 하도 비싸서 못샀던거 그냥 마음에 묻어두고 있음.. 한국에선 킹라이온 볼트론 이렇게 팔았는데, 90년대 초중반에 각각 1만8천원 3만원 이정도 초등학생에겐 엄청난 고가로 팔아가지고 도저히 살 수가 없었음. 그래서 나이들어서 살려고 봤더니 이번엔 초합금이라 해서 70만원이나 받고 있더라..어렸어도 나이 들었어도 못산 로봇임.
원제목이 백수왕 고라이온이었고, 너무 폭력적이라 애들 보기 어려운 만화여서 일본에서 인기가 좀 그랬지만 미국에 판매하면서 "볼트론"으로 바뀌었고, 엔딩을 바꿔버린 애니였습니다. 푸른색 사자의 파일럿 "스밴"(시로가네)이 죽었는데, 원작은 나중에 스밴의 동생이 등장하지만, 미국판은 스밴이 다시 살아나지요. 이야기가 좀 이해가 안된 부분이었습니다.
어릴적 저거 골라이온 로보트 못 가진 한을 풀기 위해 찾아봤는데 어릴적 한은 한으로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ㅋ ㅋ 마누라한테 귀싸대기 맞아요 ㅋ ㅋ
재추진 하시죠.
후회없이 사십시오 ㅎㅎ
아이 유치원 때 아이 핑계로 슈미프라도 산 저는 행복한 거군요 😢😢
영실업에서 팔때 샀어야 했는데!!
오늘도 나레이션이 다해먹는~~~^^
추억의 볼트론~
지금도 합체장면은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나저나 저 세상끕 나레이션 아주 칭찬해~
@@zino218_official 한국방영제목이 골라이언 이였죠
어릴때 가장 좋아했던 로보트였는데,
결혼 안한 이모가 가장 비싼 버전의 킹라이온 로봇을 대전 동양백화점에서 사서 보내주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성심당에서 혼자 현웃과 이모에 대한 고마움이...
태그된 제품들은 한번 사면 계속 살것 같아서 참다가,
6월에 모데로이드에서 저렴하면서도 고퀄에 싸게 나와서, 도쿄 시내 샅샅이 뒤져서, 1개 겨우 사놨네요.
뜯지는 못하고, 박스채로 보관중인데, 이번 주말에 조립해야겠어요.
주인장님! 그 제품도 같이 태그 해놓으시면, 그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서, 많이 구매하실듯하네요.(박스보니 세입 7900엔이라고 붙어있네요)
@@timhardaway885 유치원중간때 95년도 크리스마스에 선물받은 다간3마넌짜리 합체로보트를 잊을수없음ㅋㅋㅋ
9:52 지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이분 나래이션 도랏ㅋㅋㅋㅋㅋㅋ 신선하다ㅋㅋㅋ구독박고갑니다ㅋㅋㅋ
저도 볼트론으로 기억 되네요 ㅋㅋ86입니다 아부지가 사준지ㅜ하루만에 팔연결부분이 부러져 얼마나 울었던지 ㅜㅜ
저도 86년이요 볼트론 ㅎ
@@신용주민 저도 86 ㅠㅠ
@@kaan1035me too
볼트론으로 알고 있었는데 고라이온이었나보네요 ㅎㅎ 추억의 볼트론..ㅠㅠ
8:33 아니 이런 꿀잼 파트도 있었다고?
현웃터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왕 골라이온23 0:23
@@메로빈지언
퇴근길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고개 까딱하니. 집에 도착했네요
지금봐도 작화가 화끈하네요!!!
그당시 아이들은 얼마나 재밌게 봤을까 ㅎㅎㅎㅎ
재밋게 봣음 근데 이거 볼트론 이닌가 뭐징
@@강아지풀-t4o원제 고라이온. 미국에 수출되 잔인한 부분은 삭제하고 볼트론. 그 볼트론은 다시 한국으로.
대전 성심당에 편승을 하시려 하다뇨.... 직통버스 30분은 참신하네요 ㅎㅎㅎ
걸쭉한 나레이션으로 큰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걸쭉한
유선방송보다는비디오테이프로 봤었죠. 집에 비디오가 없어서 친구네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고라온은 역시 로봇이죠!
0:29 서울외곽 이 우주까지 뻐치냐😂
추억에볼트론...
엄마는 비싸다고 안사주셨지ㅠㅠ
전 있었는데...갖고 있었으면 비싸게 팔아먹었을텐데...엄마가 돈 되는거 다 남 줘버림
일호기가 그 당시에 만원이었죠 기억 나네요.
@@kjo7181 저도 있었는대ㅠ사자성도 잇엇고 해적선레고도 잇엇는데 친구들 놀러왔다가면 하나씩 없어졌었음 ㅅㅂㅋㅋ
@@도로시-d6w맞아요. 저는 독립해서 피유어랑 건담만 2000만원 어치 삼,,집에 아무도 초대 안함
로봇 합체할때 목아지 뒤로 꺽어지는거 보고 안가지고 놀던 장난감…ㅋㅋㅋㅋ
추억의 볼트론
어릴적으로 너무 돌아가고싶다
볼트론은 다른 로봇 이다
@@kanfvorns 같은 로봇임
백수왕 고(5)라이온(사자) 원작을 미국에서 편집 및 컷추가 해서 스토리라인을 새로 짠게 볼트론임
@@쿨아조씨이미 볼트론은 다른 작품이라고 봐야됩니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랑 로보텍이 시작은 같았지만 다른 작품으로 분기된 것처럼
볼트론
맞어 한국은 볼트론.
아빠가 형 이거 로보트 사줬었음
1980년대 일본
로봇 애니메이션
대표작들 중 하나죠...
참, 잘 만든 작품...
😊😊😊😊😊
어릴적엔 킹라이온이란 이름이 익숙했는데 진짜 좋아하는 로봇입니다.
영상 감사해요^^b
3:00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오비디오님 센스대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 하게 갔고 있던 로봇 장난가
@@Lotto-channel 있는 집 도련님 이셨구먼 허허
저도 백수왕고라이온을 유선방송으로 에피소드 몇개봤지만 1993년도에 MBC에서 미래용사 볼트론으로 방송한적있었습니다.
맞슺니다. 그래서ㅜ저도 본 기억이 있군요
친구집에서 비디오로 잠깐보다가 엠비씨에서 볼트론으로 방영했던게 기억나네요 김국환 아저씨가 주제가 불렀던것으로도 기억합니다 ㅎㅎ
골라이온으로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유선방송으로 주로 시청했구요. 황태자와 공주의 전설의 다리 에피소드는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특촬물과 같은 구성의 애니메이션이 신선했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이런 류들은 프라모델 판매가 주목적이다보니 스토리의 개연성 같은건 무시하기 쉽죠. 동네친구 아버님이 해외 출장을 자주 다니시던 분이라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초합금버전을 친구가 갖고 있어서 자주 놀러갔던 기억도 나네요.
이거 세계관 겁나게 암울함...진짜 꿈도 미래도 희망도 없음..
@@Unholy-Frenzy 우리나라 같다 ㅠㅠ
@@한숨마ㄹㅇ 이재명 시대같음ㅋㅋ
@@shinzzang4848 2찍은 정신병이지
@@shinzzang4848근데
윤정부보단 나을거같다
이거 한국에 킹라이온으로 비디오 출시되었는데 20분짜리 1편당 시간을 두배로 늘려놓음
그래서 같은 장면이 최소 세번에서 열번까지 반복 ㅋㅋㅋ
볼트화이브랑 컴바트라 브이도
무리하게 한편을 테잎 한개에 넣느라
같은 장면 반복 오짐
하지만 그중 최고봉이 바로 이놈
ㅋㅋㅋ
비슷한 설정으로 동물 메카닉 합체물인
가루타와 마크로스도 같은 장면 반복 ㅋㅋ
근데 마크로스는 나중에 티비에서 방영할때도 같은 장면 반복 꽤 나옴
어라? 이거 볼트론 아닌가요? 주제가는 김국환님이 부르셨던 기억이 ㅋㅋ
어릴때 정말 좋아하던 만화영화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영상 너무재밌어요ㅎㅎ 설명이 너무 좋아요 ㅎ
덕분에 이제 이해하고 알게되었네요ㅎㅎ 또 다른것도 많이 올려주세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드는 고라이온 제일 좋아한 로봇입니다. 옛날 아버지가 강남모형 완구로 처음 사주신 로봇 완구로 많은 추억이 있는 만화 입니다❤
오 볼트론 저도 얼핏 기억이 나네요. 이 만화도 의외로 엄청 잔인하고 고어한데다😰 그 박쥐 같이 생긴 외계왕자가 공주에게 엄청 집착했던것도 생각나고
영상 도입부분에 나오는 슬픈 브금은 어린시절 충격이아닐수가 없었죠..
그리고 시로가네 죽음또한 너무나 충격이었죠.. 전투씬보다 스로리위주 내용이좋아 아직까지 기억에 손 꼽는 만화입니다
주제가도 로봇시리즈중 가장 좋은 고라이온!(골라이온)
8:36 ???다른 별이라 승부 방식도 다른건가??ㅋㅋㅋㅋㅋ
17:47 개사기ㅋㅋㅋㅋㅋ
막장 요소가 많네욬ㅋㅋㅋ
18:23 손오공 성우아님???? 딱 목소리가 손고쿠인데 ㅋㅋㅋ
맞아요. 노자와 마사코.. 안경잡이 3호 조종사 성우로도 출연했지요.
사실, 여기 볼트론에 드래곤볼 손오공과 프리져 성우 둘다 출연했어요.
첫번째 청사자 파일럿(시로가네) 성우가 프리져 성우.
@@EthanWinters_2021 헉 ㅋㅋ 그렇군요 대박 ㅋㅋㅋ 81년인데 그때도... 손고쿠 성우분은... 대체 ...
카메하메하!!
유선방송 애니 채널 비디오 막틀어줄때가 엊그제같네요
ㅋㅋㅋㅋㅋ 나레이션이 너무 취향저격이네요 ㅋㅋㅋ😂😂😂😂
출격하다 행성 멸망하것네...와 또터졌네...ㅋㅋㅋㅋ넘 재밋네요...ㅎ 명작이죠 ㅎㅎ
이 로봇 아버지가 사다 주셨던 기억 남 어릴 때 변신시키기 너무 힘들었던 기억도 있고, 동네에 갖고 나갔더니 인기쟁이 됐던 기억도 난다. 저거 센터의 까만 사자가 멋있어서 딴 건 애들 빌려줘도 그건 꼭 내가 갖고 놀았던 기억 난다. 이거 근데 TV판이 골라이온이었고, 비디오판이 볼트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완성형 프라모델이 제일 멋있었던 기억 ....... 친구 집에서 봤죠. 아마도 일제 제품.....내 나이 지금 55세 이외다.
리뷰도 하시면서 그동안 보신 고전명작 많으시겠네요. 제 기준에선 부럽네요..... 예전 명화 다 보고 죽는게 소원이에요. 요즘은 그닥 명작이 많이 나오지않으니 가능할지도 커헉;;;
아주 그냥 나레이션이 구수하십니다 형님
아이젠보그 한 번 해주시죠 !
백수왕… 이름이 슬프네.. 하지만 정오님의 드립력은 절정으로 향하는데…..
대전 성심당 ㅋㅋㅋ, 늘 너무 어릴 때 봐서 기억이 안 나거나 이름으로만 들었던 애니를 이토록 재밌게 해주시는 정오비디오님 리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이 애니를 정말 많이 봤었는데 정작 마지막 엔딩이 뭔지는 모르는 미스테리한 작품 ㅋㅋㅋ
지금 와서 느끼는 거지만 약간 외계행성 구도가 가루다는 정복 왕조 페르시아 제국,
그 외 나머지가 고대 그리스 폴리스 도시국가들의 연합체 같은 느낌을 받네요.
80년대에는 킹라이온이라는 이름으로 완구판매했었던거같아요. 만들어진 완구도 있었고 조립식프라모델도 있었고. 근데 골라이온이 만화 원제목이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이유가 합체할때 외치는 Go라이온이었어요? ㅋㅋㅋ 초기설정이 넘사라서 로봇들중 제일 쎄다고 소문낫던 ㅋㅋ 우주를 정복하고 우주여신한테 개기다가 개털렸다는건 우주 2인자라는 거잖아 ㅋㅋ
1987년 당시 비디오보다 친구집에서 장난감으로 먼저봤었는데 당시 돈으로 만원정도해서 가져보지 못한 로보트 그때 당시도 5마리 합체도 가능했고 꽤정교하게 만들어졌었는데 박스에는 킹라이온이라 적혀있었고 이후에 국내 비디오제목은 볼트론이였음 대체 오리지날 제목은 뭐인가요? ㅎ
형 드립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편집 짱입니다🎉
언제 보고 해설 듣고 보니 이 만화는 기도빨
있는 내용인듯 싶네요 ㅋㅋ
원래는 고라이온인데 미국 회사가 고라이온 판권을 사버리는 바람에 볼트론으로 개명함. 미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
산게 아니라 실사화 때문에 토에이에서 소송 걸었다가 뺐겼다고 합니다
대전내 상점 광고 가능합니까ㅋㅋㅋㅋ 성심당 말고 제 가게 상호좀 넣어주세요
노래 아직도 생각난다ㅋ 오색빛깔 다섯사자 용감한 아이들 😂😂
호네르바 목소리 들어보니까 드래곤볼 손오공 성우님이시네요
손오공 목소리가 중간중간 들리는듯
어릴때 1, 5, 2,7 등등 순서 없이 막 봤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좋아했었는데ㅋㅋ
지금 궁금한것!
적 괴물은 생물인데, 칼에 베이면 왜 폭발할까요?
테레비 안테나 이리저리 돌려가며 AFKN으로 보는데 영어 한개도 못 알아들으면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에야 엔딩을 볼 수 있게 됐네요.문방구에서 저 로봇 선물받고 기뻤던게 엊그제 같은데 내일 모레50이라니..
고라이온 전 비디오로 봤었어요. 더빙판 ㅎㅎ
유선에서 해줬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유선에서 해줬었던 애니들 참 좋았었는데
콤바트라브이도 볼테스파이브 예전 슈퍼로봇물들 더빙판으로 된거
자주 해줬었던 ㅎㅎ
대뜸 대전 성심당 ㅋㅋㅋㅋ 아 이 형님 뜬금없는 드립 너무 좋음 ㅋㅋ
이 로봇도 가지고 있었고 대전물 로봇 웬만한건 다 가지고 있었어요ㅎ
레고도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었고요ㅎ
그래서 그런지 어른이 된 후 피규어에 시선이 가진 않더라구요ㅋㅋ
대신 게임 중독ㅋㅋㅋ
어릴적 슈퍼컴보이 플스1등 게임기는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1시간이상 못하게 해서 한이 됐는지 어른이 되어서도 게임에는 죽고 못삽니다ㅋㅋㅋ
지금은 와이프가 오래 못하게해요ㅠ
와우 오랫만에 정겨운 소리네요?!~
유선방송 시간~
골라이온, 킹라이온, 볼트론..
로봇가지고 싶었지만, 결국 사지는 못했던.....
스토리가 이런줄 처음 알았네요.
막장스토리였군요.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드래곤볼 손오공 목소리가 들린다했더니 맞네요. 프리저 성우도 나오고 화려하네요
볼트론... 엄마가 시장가면 싸니까 다음에 시장가면 사준다고했었는데... 30년이지났네요 ㅋㅋㅋ
어릴적 너무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못샀던 한이 있어 아들 낳고 유치원때 바로 사줬네요 ㅠㅠ 속이다 시원함ㅋ
고라이온 절대 못 잊죠
초합금혼 제품도 인기 폭발 이었고~^^
강남모형 킹 라이온으로 먼저 기억
나중에 93년 고교시절 볼트론으로 다시 나올때 참 반갑더만요~^^
그 덕분에 국내에 인지도도 높죠~^^
여신에 도전 이런거 땜시 더 강해 보이기도 하고~
누가 만든건지 끝까지 모르니 그거도 미스테리~^^;
헐? 보통 인간이 아니었던것인가요....? 어릴때 비디오로 한번씩 봤던거 같은데 너무 어릴때라 기억에 많이 남아 있진 않지만 파란사자가 여자가 타는거다! 정도만 기억하고있는중이네요..ㅋㅋ
과거 유선에서는 채널 2에서 골라이온으로 보았는데 이후 MBC가 미래용사 볼트론 이렇게 제목으로 방송을 했더군요. 사자로봇 다섯 개인데 다섯명이 온 후 도중에 한 명이 죽고 공주가 대신 들어가게 되는 내용이 있기도 하지만 ^^
대전 성심당에서 서울외곽으로 갈 정도면..
서울외곽은 대단한 곳인거 같습니다.
형제가 다 죽다니... 안타깝네요. 드뎌 줄거리를 전부 알게되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릴때 합체하면서 가지고 놀던게 기억 나네요ㅎㅎ😊
어린 시절 mbc에서 즐겁게 시청한 적이 있는 추억의 명작이죠.
무엇보다 성우분들이 엄청 호화로웠는데
코가네 아키라는 국내명 마동석(!)은 박기량님으로 vj특공대 나레이션으로 유명하시죠.
쿠로가네 이사무는 민창안은 권혁수님으로 오버워치 라인하르트 성우로 알려지셨죠.
시로가네 타카시는 강유탄은 성우 신성호님으로 스티븐 시걸 담당 성우이십니다.
메인 빌런 싱클라인 왕자는 성우 이종혁님으로 와우 시리즈의 무라딘 성우이시죠.
볼트론 고라이온은 국내에서도 유명하지만 미국에서도 유명해서 리메이크 될 정도로 엄청난 명작이죠.
정오님 음 90년대 미국인지는 가믈한데 여자주인공인데 나무 칼?같은걸로 좀비 잡고다니던 영화 아님 드라마 혹시 찾아주실수 잇나여 ㅜㅠ 약간 코믹요소도 잇엇던거 같고 그래여
80년대 중반 초딩 때 테잎으로 봤던 골라이온… 애니 인데 공포스럽게 봤던 기억이 ㅋㅋㅋㅋ 암울하고..아무튼 친구 들이랑 손에 땀을 쥐고 봤던 기억이… 테잎도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집 어딘가에 있을텐데..ㅋㅋ
국민학교 다닐때 동생이랑 다리쪽 하나씩만 가지고도 부모님께 감사해 하고 있었는데 세들어살던 주인집형아가 완전체 보여주더니 갖고 놀게해줘서 고마우면서 얄미웠던 기억이나네요 ㅋ
ㅋㅋ 보면서 70년대초제작인건가 했었는데..81년이네요?
엄청난 명작들이 만들어진때와 동시대라니.. 손고쿠성우 목소리.. 대전게임에서 기술쓸때 나왔던 목소리..ㅋㅋ
16:35 완벽하게 이해됨
어릴 적
진짜 재밌게 봤어요
박기량님 권혁수님 더빙판이 기억나네요
당시 황미영 김순선 성우 더빙도 좋았던 거죠
어렸을때 볼트론 보다가 말다가 했던 이유를 리뷰보고 깨달았습니다. 저시대에 저만큼 고구마 전개인 스토리가 없었군요. 하물며 어린이 입장에서 고구마물은...
코멘터리가 너무 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는 75 년인데 저보다 형님이시겠지요^^)
6년동생 1981년 통일 제작
어릴때 주인공들 유니폼이 "왜 녹색 황색 빼고는 나머지는 본인들 메카랑 색깔맞춤을 안했을까?" 라는 궁금중이 ㅋ
유선방송에 극공감하며 댓글남깁니다
79년생 올림
한번씩 예전 영화 같은거 4K 업스케일링 한 영상들 보다보면, 이런 만화류도 업스케일링 한 영상 나오면 좋겠어요😊
어릴적 재밌게본 고라이온! 십왕검!
형님 현기증나니깐 다음엔 우주대제 갓시그마 리뷰 부탁해요!
내가 어렸을 적에 고라이온 로봇 그렇게 가지고 싶었는데, 가격이 하도 비싸서 못샀던거 그냥 마음에 묻어두고 있음.. 한국에선 킹라이온 볼트론 이렇게 팔았는데, 90년대 초중반에 각각 1만8천원 3만원 이정도 초등학생에겐 엄청난 고가로 팔아가지고 도저히 살 수가 없었음. 그래서 나이들어서 살려고 봤더니 이번엔 초합금이라 해서 70만원이나 받고 있더라..어렸어도 나이 들었어도 못산 로봇임.
예전에 mbc였나 kbs에서 방송 했어요. 유선방송에서도 했는지 첨 알았어요.😅 노래가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ㅋ
mbc 입니다.
네 mbc 거기는 미래의 용사 볼트론이었나 긴가민가 하네요
@@마시마로61미래용사볼트론.
93년 방영.
비디오가 없어서 못봤습니다. 떡볶이집에서 비디오 틀어주면 떡볶이 먹음서 봤었죠.. 고라이온 말고 케샨
인기에 비해 기억하는거는 북미판 템플릿bgm 밖에 없어서 막상 원작 찾아보기는 힘든 작품이죠...😢
18:22 아닛 손고쿠..?
성투사 성시도 리뷰 해주실수 있을까요?
페가수스 유성권!
원제목이 백수왕 고라이온이었고, 너무 폭력적이라 애들 보기 어려운 만화여서 일본에서 인기가 좀 그랬지만 미국에 판매하면서 "볼트론"으로 바뀌었고, 엔딩을 바꿔버린 애니였습니다. 푸른색 사자의 파일럿 "스밴"(시로가네)이 죽었는데, 원작은 나중에 스밴의 동생이 등장하지만, 미국판은 스밴이 다시 살아나지요. 이야기가 좀 이해가 안된 부분이었습니다.
MBC 본방때는 부상 후 재등장 정도 였던거 같아요
아하 전 킹라이온 하고 볼트론 으로 알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공주가 탑승한게 아닌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전 메칸더V 와함께 기억속 최초의 애니 입니다 ㅎㅎ
어릴때 비디오판으로 본건지 티비로 본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스벤 죽는 장면은 진짜 쇼크였던.
잔인해서 고어라이온이라는 별칭까지 붙을정도 ㄷㄷ
1:56초 누구 없습니까 성우 손오공 성우인가요??
호네르바가 손오공 성우네요 ㅎㅎㅎ
1인2역으로 녹사자 꼬맹이와 호네르바 할마이가 노자와 마사코 여사님 맞습니다.
+ 청사자 파일럿, 시로가네는 무려 '프리져' 성우.
엔딩이 너무 대단해서 어린시절 본 애니중에 유일하게 엔딩을 기억하는 애니메이션
아!~ 고라이온에 고가 go 라이온이 아니고 일본어 5를 말하는 고였나요??
어릴적 유치원 마치고 친구집에서 보고 깜놀했던 볼트론 추억이 나네요 ^^::
대충 지껄이는 병맛 해설이 완전 내스타일 ,,대전 성심당에서 30억광년 찰짐
2호랑 4호를 가지고 있었다....결국 팔이랑 다리랑만 끈으로 합체시켜 놀던 안타까운 내 어린시절의 기억
제가 84년생인데 아주 어릴때 골라이언 이였다가 초딩때 mbc인가 방송해줄때는 볼트론 으로 바뀐 띵작인데 골라이언 으로 알고계신분들은 저랑 연배 비슷할듯 ㅋㅋㅋ
저 로봇이 볼트론 아닌가..싶어서 검색해 보았는데 미국식의 이름이군요.
어릴적 크리스마스 선물로 골라이온 가지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했는대 못받고 서러워서 울었던 기억이 나내요 ㅎ
모르긴 몰라도 70년후반에서 80년도초반 남자아이들은 골라이온 있느냐 없느냐로 나눠졌던 애니...
볼트론 저도기억나요... 그립네요
더빙최고였죠 1993년도라
볼트론op따라불렀죠